모래알

1. 모래알
2. 모래알 (Inst.)

 


 

사람또사람 [모래알]

그저 막연하게 영원할 것만 같았던 나의 꿈 내 친구 내 사랑들이 손가락 사이로
모래가 빠져나가듯 조용히 사라지고 있다고 느꼈어요.
생각하면 여전히 설레고 그리운 그때의 우리를 마음속 깊은곳에 뜨겁게 간직하고 싶었어요.

[Credits]
사람또사람 members / 오건훈, 정소임
Produced by 사람또사람
Music & words by 정소임
Arrangement by 사람또사람. dub
main vocal, ac guitar by 정소임
drum, elec guitar, bass by dub
mixed & mastered by dub
recorded at mone studio by 오건훈(vocal,ac guitar)
recorded at duby studio by dub (bass,elec guitar)
Album artwork by 김먼지

Executive / MAGIC STRAWBERRY Inc.
Management / Magic Strawberry Sound
Executive producer / Soda
Executive supervisor / 신동익
Head manager / 홍달님, 정준구
A&R manager / 안성문
Supporting manager / 이예든, 김민희, 임형나, 강동훈, 신혜경, 오득환, 한정현, 임별, 조승범, 홍태식, 김태윤
Press work / 최혜미
Management support / 장유리, 신혜진
Published by POCLANOS

기타를 치며

1. 기타를 치며
2. Jane’s a Cheater
3. Jesus & Mary
4. Waiting
5. Paint Box

 


 

지친 당신을 위로할 미내리의 두 번째 음악 여정 [기타를 치며]
잔잔하면서, 때로는 강력한 사운드로 무장한 미내리의 귀환

2007년, 홍대 인디 신에 신선한 충격을 던진 EP [Paintbox] 발표 이후 십여 년의 세월을 돌아 올해 봄, 타이틀 싱글 [My Turn]으로 귀환한 미내리가 선사하는 두 번째 EP [기타를 치며]는 탄탄한 한국 인디 록의 흐름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이정표다. 특히 미내리의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오랜 경험이 잘 녹아든 이번 음반은 친한 친구가 들려주는 듯한 가사와 때론 부드럽고 잔잔하게, 때로는 강력한 사운드로 음악적 갈증을 풀어주기에 충분한 완성도 높은 음반이다.

우선 타이틀곡이자 첫 번째 트랙 ‘기타를 치며’는 미내리의 음악적 자기 고백이자 미래로의 의지를 안정된 리듬과 멜로디로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는 곡이다. 특히 가사의 에필로그인 ‘찬란한 미래가 나의 앞에 놓여 있었네, 찬란한 미래가 너의 앞에 놓여 있었지, 찬란한 미래가 우리 앞에 놓여 있겠네’는 방황과 고통의 터널을 지나는 동시대 젊음에게 바치는 희망의 헌시라 할 수 있겠다.

흥겨운 비트로 시작하는 두 번째 트랙 ‘Jane is a Cheater’는 가사에서 교활하고 빗나간 연인의 행태를 재밌게 꼬집고 있다. 매우 세련된 편곡에 안정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트랙이다.

세 번째 트랙 ‘Jesus & Mary’는 스코틀랜드 슈게이징밴드 Jesus And Mary Chain을 연상시키는 타이틀이 미소를 짓게 만든다. 곡 역시 포스트 펑크적 멜로디를 단순하고 어쿠스틱하게 편곡하여 좀 더 편안하고 감미롭게 즐길 수 있는 곡이다.

네 번째 트랙 ‘Waiting’은 그야말로 밴드 미내리의 오리지널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초기 펑크적인 요소가 록 사운드로 숙성되고 심화되어 포효하는 듯한 보컬에 어우러지며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로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한다.

마지막 트랙 ‘Paint Box’ 역시 미내리표 오리지널 사운드로, 참고로 타이틀인 ‘Paint Box’는 ‘미내리’의 전신이었던 밴드의 이름이기도 하다. 그만큼 미내리 특유의 순수한 음악적 영혼과 젊음의 정신을 보여주는 곡이라 할 수 있겠다.

흥겹고 충만한 미내리만의 사운드에 몸을 맡길 때 차오르는 희열과 기쁨은 당신 가슴속의 외로움을 씻어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Credits-
미내리(Mineri) EP [기타를 치며]

미내리(Mineri) members / Mineri(임정규 Guitar/Vocal)

Session by 이창규(Bass), 전지환(Drums)

Produced by Mineri(임정규)
Recorded by B.A.Wheeler@Union studios
Mixed by B.A.Wheeler@Union studios
Mastering by B.A.Wheeler@Union studios

Artwork by Atelier Pyon(편재민)
Design by Atelier Pyon(편재민)
Photo by Atelier Pyon(편재민)

M/V edited by 김종빈
M/V images by 김종빈, Atelier Pyon(편재민)

Official Commentary by 이재환
Publishing by POCLANOS

아보카도 (AVCD)

1. 아보카도 (AVCD)

 


 

민열 (MNYL) [아보카도 (AVCD)]

“치열한 도시의 지하철에 매일 몸을 싣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진심과는 다른 겉모습을 할 때가 있어요. ‘아보카도’에 빗댄 어떤 인물을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질투하고, 또 애정어린 시선으로 위로하는 노래예요. 겉은 구김없어 보이지만 속으로는 까맣게 타버린 심장을 가진 사람들에게 힘내라고 전하고 싶어요. 제가 그 사람을 구김없다고 결정해버렸던 것이 부끄러워서 가사는 살짝 꼬여버렸지만요.”
– 민열(MNYL)

우리는 이 가벼운 모놀로그에 기대어 잠시 위로를 받자. 그녀의 독특한 시선 끝에는 언제나 진심어린 위로가 놓여있으니까.

-Credits-

작사 민열(MNYL)
작곡 민열(MNYL)
편곡 민열(MNYL), 하범석, 황대웅

Composed by 민열(MNYL)
Lyrics by 민열(MNYL)
Arranged by 민열(MNYL), 하범석, 황대웅
Recorded by 구자훈 (109 Sound)
Mixed & Mastered by 황대웅
Electric Guitar: 하범석
Background Vocal: 민열(MNYL)
Artwork Designer: imooha

늦은 밤

1. 늦은 밤

 


 

TETE [늦은 밤]

늦은 밤
밤하늘의 달을 보다가
문득 좋았던 순간들이 떠올라
생각에 잠긴 혼잣말

-Credits-
MUSIC PRODUCED BY TETE
MIXED BY TETE

VOCAL BY TETE
CHORUS BY TETE
GUITAR BY TETE
BASS BY TETE
SYNTH BY TETE
ELECTRIC PIANO BY TETE
BEAT BY TETE
MASTERED BY 전훈(소닉코리아)
PHOTO BY 이현아

기억도 안 나

1. 기억도 안 나

 


 

박한얼 [기억도 안 나]

잠 못 이루는 여름밤, 침대에 누워 혼자 떠올려봤습니다.
까만 하늘에 딱 하나만 떠 있는 작은 별이 반짝입니다.
기억도 나지 않는 만남으로 시작된 이 감정들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가져다 줄까요?
여러분들의 외로운 밤을 소소하게 위로하는 작은 설렘이었으면 합니다.

[Credit]

작사 / 박한얼
작곡 / 박한얼
편곡 / 루브, 박한얼

Guitar / 루브
Programming / 루브

Recording / Headbang Studio
Mixing / Headbang Stuido
Mastering / Headbang Studio

Producer / 루브

Artwork / Solar.D
Teaser / Solar.D

Music Label / Rubyrecords, Label pick
Supervisor / 이규영
A&R / 여민주

수림

1. 나의 고백
2. 아름다운 아이야
3. 고함
4. 가을 아침
5. 나를 외면하지 말아요
6. 꽃가루 알레르기

 


 

고스란히 담긴 그의 생각과 삶
‘수림’ 첫 번째 미니앨범 [수림]

선공개 형식으로 한 곡씩 발표했던 그간의 음악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묶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이기에 [수림]이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저의 생각과 삶이 너무도 단순하게 음악에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부끄럽기도 합니다.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 뿐인데 공감과 위로를 받으니 얼마나 과분하게 행복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1. 나의 고백
매일 하루의 시작과 끝은 그대와 함께입니다.
‘뭉개지고 얽힌 모든 상상도 그대 내 편이란 확신 하나로’ 모든 것은 잠에 듭니다.
아직 부족하고 한없이 작은 저의 진짜 고백입니다.

2. 아름다운 아이야
모든 사람은 반드시, 누군가에겐 정말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3. 고함
누구에게나 삶은 벅차다. 누구나 가끔은 외롭고 누구나 때로는 힘이 든다.
지금 이 순간은 모두에게 처음이니 쉬울 리 없다.

4. 가을 아침
사랑.
모든 관계와 삶에는 권태로운 순간들이 있지요.
모든 것이 삶에 치이고 나이가 들어 딱딱하게 굳어졌지만
부은 눈으로 집을 나섰고 어느새 가을이 되어버린 아침의 맑은 공기가 잠을 완전히 깨웠을 때, 참 보고 싶은 사람.
이런 것이 제게 사랑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5. 나를 외면하지 말아요
‘왜 내 마음 몰라주나요? 그냥 속상했을 뿐인데.
그대의 바쁜 삶이 너무 무거워 내가 들어갈 자린 없나요.‘

6. 꽃가루 알레르기
김유자 작가의 [꽃가루 알레르기]에 출연하게 되어 썼던 곡입니다.

처음엔 그 애의 행동이 좋아서 그 애가 좋았다.
그 애가 좋아서 그 애의 행동이 좋다.

-Credits-
All songs Produced by 수림
All songs Composed by 수림
All songs Written by 수림
Arranged by 수림(all tracks), 강철(track 4)

Performing by
-수림 / Vocal(all tracks), Chorus(track 2), Keyboards(track 1,5)
-강철 / Piano(track 1,2,4,5) Chorus(track 2)
-이장원 / Drum(track 1,2,3,6)
-김성범 / Drum(track 5)
-임송혁 / Contrabass(track 4)
-주요안 / Bass(track 2)
-지민석 / Bass(track 1,5) Contrabass(track 3,6)
-조창현 / Guitar(track 3,6)
-백찬영 / Accordion(track 3,6) Harmonica(track 2)
-윤원중 / Clarinet(track 5)
-강재환 / Chorus(track 5)
-김동성, 류지수, 지언 / Chorus(track 2)

Recorded by 김태호@Groove N Balance Studio(track 1,3,4,5,6) / 박권일, 이동희@스튜디오 푸른꿈(track 2)
Mixed by 김태호@Groove N Balance Studio(track 1,3,4,5,6) / 박권일@스튜디오 푸른꿈(track 2)
Mastering by 이재수@SONORITY MASTERING Studio(track 1,3,4,5,6) / 도정회@사운드맥스(track 2)

Artwork by 수림, 김유자, 이강인, 주요섭, Christian Lee
Photo by 김유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ohn 3:16)

호접몽

1. 호접몽 (feat. Jay Moon)

 


 

류지수 두 번째 싱글 [호접몽]

언젠가 꿈에 나비가 되었다
내가 나인 것도 잊고 너만을 깊게 유영하다
깨어버린 내가 나 되지 않아도 좋으니
다시, 기꺼이 다시 눈을 감는다

-Credits-
Produced by 류지수
Mixed by 고현정, 김준상, 정기운 @Koko Studio
Mastering by Stuart Hawkes @Metropolis

Written by 류지수
Lyrics by 류지수, 제이문 (Jay Moon)
Arranged by 류지수, 송동욱
Rap Featuring by 제이문 (Jay Moon)
A.P. & E.P.(1) by 오화평
Guitar by 지민우
Art work by ERINA
Photo by 왕소연

Alive

1. Alive

 


 

Sun The Lily(썬더릴리) Digital Single [Alive]

살아있는 동안 그 누구도 내일을 장담할 수 없고, 그 어떤 것으로부터 도망치지 않을 거라고 자신할 수 없다.
그게 삶이고 그 안에 우리는 ‘살아(Alive) 있다’.

-Credits-
Produced by Sun The Lily(썬더릴리)
Mixed & Mastered by 강진용 @Back Bay Sound Lab
Album Design by RP

사랑인 줄 알았어

1. 사랑인 줄 알았어

 


 

새벽공방 [사랑인 줄 알았어]

옷자락이 스치는 사소한 일부터 정답이 없는 상대의 눈빛까지,
내 마음대로 해석하고 정의하게 되는 그 때.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 막 싹트기 시작한 바로 그 때가 ‘사랑’이라는 단어 속에
담긴 가장 강렬한 감정이 휘몰아치는 시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사랑인 줄 알았어’는 스스로가 부끄러워질 만큼 누군가에게 푹 빠졌다가
결국 온전한 사랑으로 마무리되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결말(?)을 갖고 있는 곡이에요.
수많은 기대와 오해를 부른, 그 커다란 사랑이 지나간 자리가 뻥 뚫려 허무함을
느껴본 적이 있으시다면 분명 공감해주실 거라고 믿어요.
끝으로, 이번 신곡의 뮤직비디오에서 엄청난 열연을 해준 ‘완자’와 ‘코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Credits-
01 사랑인줄 알았어
작사: 희연
작곡: 희연
편곡: 키겐, 희연, 여운

Piano by 여운
Guitar by 정수완
Bass and Drums by 키겐
Chorus by 희연

Presented by KOREAN ROULETTE
Produced by 키겐, 새벽공방
Recorded & Mixed by 키겐 @ KOREAN ROULETTE
Mastered by MasterKey @ 821 Sound
Photographer Ahn Hyein
Artwork Ahn Hyein
Music Video by MJJ Progress
Special Appearance by 코타, 완자
Style Direction 새벽공방
Hair / Make Up 우선(WOOSUN)

인사

1. 인사

 


 

노래가 되지 못한 이들을 위한 노래
팝 듀오 RECORDBELL(레코드벨)의 새 싱글 [인사]
2018 전국 오월창작가요제 금상 수상곡

레코드벨이 싱글 [인사]를 발매했다. 2018년도 전국 오월창작가요제 금상을 수상했던 곡이다.
아픈 우리의 근현대사 속, 기억되지 못한 채 잊혀진 모든 이들과 오늘 함께 인사를 나누자는 메시지를 담은 발라드이다. 라이브 버전 선 공개 후 8.15 광복 주간을 맞아 정식 음원 출시되었다.

레코드벨은 작곡가 겸 밴드 슈퍼키드의 멤버인 강조성(프로듀서)과 여러 피쳐링과 CF 음악을 통해 활동 중인 김보라(보컬)의 2인조 팝 프로젝트이다. 2016년에 싱글 [스물아홉]으로 데뷔하여 지난해 동명의 타이틀 EP [RECORDBELL]을 발매하였다. ‘마냥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삶의 온도’를 모토로 하여 꾸준히 그 음악색을 유지하고 있다.

-Credits-
Songs Written & Arranged by 강조성 (RECORDBELL)

Vocal: 김보라 (RECORDBELL)
Bass: 강조성
Acoustic Guitar: 강조성
Electric Guitar: 전무진
Piano & Organ: 오동준
Drums: 김지용

Cover Art Designed by 강조성
Cover Painted by 김보라

Executive Producer: 강조성

Recorded by 강조성 @Stitch Club
Mix & Mastered by Team Radiohand

Management : Stitch Club

FAULT

1. FAULT

 


 

‘아름다운 당신의 몹쓸 농담을 위하여’
찰리빈웍스(CHARLIE BEAN WORKS)의 두번째 싱글 [FAULT]

#MOREYOUNGZOO

의도치 않게 설레게 되는 일, 예상 밖의 상황 때문에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일. 굳이 연인의 관계에 국한하지 않고 사람을 미치게 하는 모든 것들에 깊게 빠져 버리는 일은 누구의 잘못일까.

무언갈 사랑하고 동경하고 꿈을 꾸게 된다는 건 모든 사람의 인생에 큰 축복이지만 유독 찰리빈 만은 뭐가 그리 아니꼬운지 그걸 보고 ‘잘못’이라고, 그것도 ‘자기 잘못’이라고 하니 그의 삐뚤어진 인성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는 곡인 것 같다.

꼬시다.

[Credits]

Composed by 배성광
Lyrics by 배성광
Vocal by 배성광
Guitar by 배성광
Keyboard by 배성광
Bass by 배성광
Drum by 배성광
Produced by 배성광
Recorded by 배성광
Mixed by 배성광
Artwork by 강민석 @ https://chilling.one
Mastered by Gus Elg @ Sky Onion Mas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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