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 부르게 된 계절

1. 사랑이라 부르게 된 계절 

 


 

프로히 (frohe)의 두 번째 앨범
‘사랑이라 부르게 된 계절’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따사롭게 나를 안아주지만 한편으로는 위태롭게 느껴지곤 합니다.
이 다정한 계절을 함께 몇 번이나 맞을 수 있을지, 나라는 사람이 당신의 마음을 얼마나 받아도 될는지.

하지만 내가 불어오는 바람이 되었을 때 당신은 나를 감싸주는 햇살이 되었고,
내가 아무도 찾지 않는 숲이 되었을 때 당신은 말없이 나무가 되어주었습니다.
그렇듯 어느새 우리는 서로를 향하고, 서로를 채웁니다.
그런 순간들이 합쳐져 계절이 되고, 나는 이 계절을 사랑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CREDIT]

Lyrics by 권주희
Composed by 한아영 권주희
Arranged by 한아영

Vocal by 권주희
Piano by 한아영
Guitar by 임대운
MIDI Programming by 한아영

Recorded by 구자성 @ Sound Mania Studio
Vocal Tune by Samin
Mixed & Mastered by 안광현

Album Artwork 권주희

푸른 밤의 고백

1. 푸른 밤의 고백

 


 

유용호 [푸른 밤의 고백]

처음 너를 의식한 건 여름 한창인 어느 날이었다
더위에도 내색하지 않고 침착하던 네가 이상하게 신경 쓰였고
그게 너의 깊은 배려라는 걸 알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어른스럽고 다정한 네가 좋아지던 순간엔 매미 우는소리도,
아스팔트 오르는 아지랑이도 잘 기억나지 않았다

-Credits-

Composed by 유용호
Lyrics by 유용호
Arranged by 유용호

Vocal 유용호
Chorus 유용호
Piano 유용호

Vln 강승현
Vln ll 닐루파르 무히디노바
Vla 이성재
VC 강희현

String team by 봄율 콰르텟 @bomyul_quartet
Mixed & Mastered by 김대현 @Headbang Studio
Art design by Layla

그림자그림자

1. 그림자그림자 (feat. 사공, 구름달) 

 


 

정오월,사공,구름달의 ‘그림자그림자’

같은 시간 속에 살고 있어도 눈물 한 방울 나지 않는 사랑을 했다면,
그렇다고 사랑하지 않았다 할 수 있을까?
우린 서로 기억할 수밖에 없겠지만 다시 누군가와 사랑을 하겠지.

-Credits-
Producer by 이지성 (화도청년) @Warmfish_label
Composed & Lyrics by 정오월
Arranged by 이지성, 정오월
Vocal by 사공, 구름달
Chorus by 정오월
Piano & Synth by 정오월
Guitar by 이지성
Bass by 노건영
Drums by 이동수

Recorded By 이지성 @Warmfish_studio
류호건 @Tardis_recordingstudio (Drum)
Mix by 이지성 @Warmfish_studio
Mastering by 이지성 @Warmfish_studio
Artwork by 정예림 @ISSHORIM

Management / Warmfish Label
Publishing by POCLANOS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1.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Instrumental)

 


 

너와 헤어지겠다 했지만 내 마음은 아직 너에게 가고 있음을…
너와의 사랑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믿고 싶다…

[CREDIT]
Produced by JACOB, 이혜진

Compose by JACOB
Lyrics by JACOB, 이숙영
Arranged by 이혜진

Vocal JACOB
Drum 안성준
A Guitar / E Guitar 손성목
Bass 강성원
Piano / String 이혜진

Vocal Recorded by Charisma K
Mixed by 손지훈
Mastered by 이레 레코딩

Cover design edit by 유지향

 

일행

1. 일행 

 


 

Loook [일행]
‘널 더 빨리 찾을 걸 그랬나 봐요’
인생을 걸어가면서 누군가 어두운 길을 밝혀주고 그 길을 함께 하는 일행이 있다면, 그 일행은 나를 정말 사랑하고 아껴주며 나 또한 분명 그 일행을 사랑하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일 것이다.
Loook의 세 번째 싱글 [일행]에서는 그러한 존재의 고마움과 애틋함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함께 걸어나가야 할 남은 길 위에서 이제는 내가 별이 되어주고, 그림자가 되어 줄 수 있는 일행이 되겠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Credit
Lyrics by Loook (룩)
Composed by Loook (룩)
Arranged by d.zany, Loook (룩)

Performed by
Piano 조은정
Guitar 안석호
Bass d’zany
Drum d’zany
Strings d’zany

Mixed by d’zany
Mastered by 전훈 @Sonic Korea

Artwork by J.rond (@apesoda_j__rond)

 

그늘

1. 그늘 (feat. HEN) 

 


 

‘서현수’ [그늘]

저와 따뜻한 ‘헨’의 목소리가 많은 분들께 좋은 그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redits.

Composed by 헨, 서현수
Lyrics by 헨, 서현수
Arranged by 헨
Piano by 헨

Mixed by Ayul (이아율)
Mastered by Ayul (이아율)

Photography by 조선

정말 좋아 보이더라

1. 정말 좋아 보이더라 
2. 정말 좋아 보이더라 (Inst.)

 


 

조인(ZOIN)의 50번째 Digital Single Album “정말 좋아 보이더라”

2020년 8월 19일
조인(ZOIN) Digital Single Project, 50th Album “정말 좋아 보이더라”

그날에 하지 못했던 이야기, 진짜 너에게 말해주고 싶었던 이야기,
너무 고마웠던 너에게, 너무 미안했던 너에게, 혹은 지금의 우리에게

-Written by 조인(ZOIN)

[CREDIT]
Lyrics 임인규
Songwriter 임인규
Arrangement 임인규, 임창규, 유지은, DACY
Piano & Keyboard 임인규, DACY
Drum & Effect 임인규
Strings & Pad 임인규
Percussion 임인규
Electric guitar 유지은
Acoustic guitar 유지은
Bass guitar 임창규
Vocal 임인규
Chorus 임인규
Director 임인규
Producer 임인규
Audio Recording L’s Studio_Engineer 임창규
Mixing L’s Studio_Engineer 임창규
Mixing & Mastering 참치 (CHARMCHY) Summing_Clinic
Album Jacket Design dumbmate

 

먼 마음 1/2

1. 우린 흐를 뿐이야 (with 박현서)
2. 나의 여름 
3. 진짜든 가짜든
4. 사라진 얼굴들

 


 

이예린 정규 1집 [먼 마음] 1/2 (Far Away 1/2)

사랑을 믿지 못했던 날들이 있었어요. 이런저런 핑계들로 먼 곳에 두고 왔던 마음을 이제서야 꺼냅니다.

Track 1. 우린 흐를 뿐이야 with 박현서 (Continue)
하루하루에 매달려 무언가를 하려고 노력했다. 책을 읽고 밥을 먹고 커피를 마셨다. 영화를 보았다. 술을 마셨다. 이내 웃고 떠들다 잠에 들었다. 그래도 우리는 왜 여전히 슬픈 걸까?

Track 2. 나의 여름 (My Summer)
내 속에서 영원히 살아 나를 괴롭힐 노래. 그럼에도 가장 좋아하는 나의 노래. 행복해지고 싶다.

Track 3. 진짜든 가짜든 (Real or Not)
가볍고 쉬운 마음. 기억도 못 할 말들.

Track 4. 사라진 얼굴들 (Faces)
1번 트랙과 더불어 무려 3년 전에 만든 노래다. 간절한 마음을 잃어버린 것 같았다. 뜨거웠던 것들이 더 이상 기억나지 않았다.

[CREDIT]
Produced by 이예린, 오안
All song written, composed, arranged by 이예린
(track 3 arranged with 오안)

Performed by
이예린 Vocal, Chorus, Piano, Synth (all tracks)
오안 Bass (track 2,3), Guitar (track 3)
황예지 Drums (track 2,3)
박현서 Vocal (track 1)
유태현, 이도열 Sound Making (track 1)

Recorded by
유효제, 김호진 @Mplus Studio
(track 2,3 Drums / track 1,4 Vocal)
오안 (track 2,3 Bass / track 3 Guitar )
이예린 (track 1,2,3 Vocal & Chorus)

Mixed by
오안 (track 1,2,3)
곽동준 (track 4)

Mastered by
신재민 @필로스플래닛

Album Photo by soongaan

Executive
Management
Executive Producer
Executive Supervisor
Executive A&R
Head Manager
Management Support

 

별을 세지

1. 별을 세지 (Feat. 박지연)

 


 

[별을 세지 (Feat. 박지연)]

허챈의 밤을 담은 ‘Some Nights’의 세 번째 싱글 [별을 세지 (Feat. 박지연)]’

간절히 원하는, 간절히 원했던 모든 것.
‘꿈’이 될 수도, ‘시절’이 될 수도, ‘사람’이 될 수도.

[CREDIT]

[한글]

Composed by 허챈
Lyrics by 허챈
Arranged by 허챈, 디오션(THEOCEAN)

Drum 신성민
Bass 이재명
Guitar 서주환
Piano 허채은
String Arrange 김수현

Vocal 박지연
Recorded by 김우섭 @ATEC
Mixed by 장지복
Mastered by 장지복

PUBLISHED BY POCLANOS

[영문]

CREDIT

Composed by HEO CHAEN
Lyrics by HEO CHAEN
Arranged by HEO CHAEN, THEOCEAN

Drum Shin Sung Min
Bass Lee Jae Myeong
Guitar Seo Ju Hwan
Piano Heo Chaen Eun
String Arrange Kim Su Hyun

Vocal Park Ji Yeon

Recorded by Kim Woo Seop
Mixed&Mastered by Jang Ji Bok

PUBLISHED BY POCLANOS

잔상화

1. 잔상화 
2. 마지막 봄밤

 


 

잔상화

제게 상처 주는 것들을 사랑했습니다.

달이 숨을 때, 눈물들이 모여 만든 새벽을 사랑했고

한껏 달아오른 이마 밑, 초점 없는 눈빛을 사랑했으며

어스름한 기억 속의 아픈 이름들을 사랑했습니다.
/
지워지지 않는 그때의 모습들, 잔인하게 상처를 주고받던 우리의 모습들을 한 폭의 그림(畫)으로 남겨둘지, 잔인한 상처의 꽃(花)으로 받아들일지.

잔상이 남는 것처럼 선명하지 않더라도 곁에 두고 오래도록 품을 수 있는 음악이었으면 합니다.

잔상화(殘傷花) / 잔상화(殘傷畫)
잔상(殘傷):지워지지 아니하는 지난날의 모습
잔상(殘傷):잔인하게 상처를 입히는 일, 또는 그 상처

Lyrics & Composed & Arranged 겸(GYE0M)
Produced 겸(GYE0M)
All Instruments 겸(GYE0M)

Recorded & Mixed & Mastered 겸(GYE0M)
Film Photography & Artwork 이유월(leeyoowal)

관찰자로서의 숲

1. 참새는 귀여워
2. 이끼 
3. 무당벌레
4. 4월이라는 제목의 추상화
5. 그 뻐꾸기
6. The Beetle
7. 미네르바의 올빼미 
8. 75데시벨 
9. 억새
10. 따오기(36Y)
11. 딱딱한 열매

 


 

 

만개하는 생명에 대한 찬미
싱어송라이터 전유동 첫 정규앨범 [관찰자로서의 숲]

“헨리 데이빗 소로우처럼 숲에 집을 짓고 그곳의 향기, 색채, 소리들을 자신의 언어로 전한다.” – 이한철
“그 숲에는 우리가 발견할 수 없는 이끼와 열매와 작은 날개를 가진 새, 그리고 계절에 따라 변하는 소리가 있다.” – 이호석
“듣고 있자니 습한 여름 바람 한 점이 뺨에 부딪힌다. 덕분에 오늘 저녁 마스크를 쓰고 강변 한 바퀴 돌아본다.” – 송재돈(밴드 신도시)

음반 소개 – 누군가의 창가의 마지막 잎새를 그리는 일 / 천용성

어린 시절 즐겼던 만화를 다시 본다. 감상은 예전 같지 않다. 강백호나 서태웅, 못해도 이정환이나 김수겸은 될 줄 알았지만 실은 권준호나 고민구도 되지 못했고 손오공이나 베지터, 하다 못해 크리링 정도는 될 줄 알았지만 야무치나 챠오즈 심지어는 재배맨도 되지 못했으니까. 강팀과의 일전에, 명운을 건 사투에서 제외된 사람들. 나는 끽해야 그 정도니까.

세계 명작을 볼 때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이입의 대상은 병상 너머로 옮겨간다. 잎새를 바라보며 죽음을 고대하는 사람보다 흔들리는 사다리 위 위태로운 동작으로 벽을 쓰는 화가의 고됨이 신경 쓰인다. 모두가 잠든 밤 도둑처럼 그림을 그리곤 이내 — 페인트 묻은 붓을 미처 빨지 못하고 — 곯아떨어지는. 더러운 작업복, 땀내와 기름내, 어쭙잖은 훈수에 너무나 지쳐버린 화가.

화가는 그린다, 가짜 잎새를. 누군가 본다, 진짜 잎새를. 가짜가 진짜가 되고 진짜가 가짜가 되는 오해 속에서 등장인물과 독자는 나름의 무엇인가에 도달한다. 유동은 자연을 그린다. 약초꾼처럼 채집하고, 생상스처럼 모사하며, 배우처럼 연기한다. “스피커 안에 새가 있어요.” 그의 음악을 듣고 아이처럼 놀랄 일은 없다. 하지만 우리는 조금 다른 차원에서 — 그가 좋아하는 자연처럼 — 적극적으로 위장한 유동을 오해하며 각자 나름의 무엇인가에 도달한다.

그가 택한 ‘오해’란 방식은 꽤나 긴 문예의 역사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것이지만, ‘살아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했던 근래의 (한국) 음악에서는 오히려 찾기 어려웠던 것이다. “풀, 다람쥐, 애벌레, 사슴과 고양이”를 노래하는 ‘시옷과 바람’이나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신기”한 ‘AKMU’는 불현듯 자연을 마주하는 신비한 경험에 대해 — 말하지 않는 방식으로든, 말하는 방식으로든 — 이야기한다. 한편 이미 무당벌레이며 이끼인 유동은 조금은 다른 것들을 이야기한다.

어떤 거장과의 비교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어디에도 없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 마리”를 잡고자 하는 거장에게 “동해바다”란 실상 이상향을 가장한 욕망의 대상일 뿐이다. 반면, 전유동은 도심과 멀리 떨어진 곳 혹은 손에 타지 않은 이국의 원시림에서만 만날 수 있다고 여겨지는 ‘태고의 순수’-‘진정한 자연’과 개발로 조성된 공원 풀 포기에 꼬여 있는 벌레, 쓰레기를 먹고사는 도심의 반-야생 동물, 둥지 아래 주차된 차를 하얗게 덮어버리는 새를 구별하지 않는다.

향토적이지도 목가적이지도 않은, 변조와 증폭이 적극적으로 사용된 음악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 자연을 노래하는 사람들에게 으레 덧씌워지곤 하는 — 도인이나 기인, 혹은 자연인보다는 다른 무언가에 가깝다. 고집이 완전히 꺾이거나 혹은 고집만이 남았을 때 사람들은 산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전유동은 고집과 타협하고 때론 타협을 고집하며, 어떻게든 얽혀있는 자연-사람을 굳이 풀지 않는 그런 사람처럼 보인다. 숲 지기가 아닌 숲이 되고자 하는.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큰 성공조차 너무 초라한 어떤 음악들은 생산적인 것을 하라는 응원과 조언, 경멸과 무시가 뒤섞인 말-돌을 견뎌내야 하며, 영원한 것으로 여겨지는 어떤 것들에 대한 노래는 개중에서도 더 큰 돌을 짊어져야 한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그것을 폐기하는 대신 언젠가 마주할 잠재적 청자를 향해 굳게 봉해 바다에 띄운다. 그것은 누군가의 창가의 마지막 잎새를 그리는 일과 다르지 않다.

2020. 7. 16.
한 해 전,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출발한, 또래의 음악가
천용성

-Credits
전유동(Jeon Yoodong) Album [관찰자로서의 숲]

Produced by 단편선 @오소리웍스
Music & Words by 전유동
Arranged by 전유동, 단편선, 복다진
Recorded, Mixed By 천학주 @머쉬룸레코딩스튜디오, 전유동 @인천대공원(1), @유동네(11), 이동희 @푸른꿈스튜디오(4, vocal)
Mastered by 천학주 @머쉬룸레코딩스튜디오
Vocal Directed by 단편선, 천학주

Acoustic Guitar 전유동, 단편선(8)
Electric Guitar 파제Pa.je(2, 3, 8, 9, 10), 단편선(2, 3, 7, 8, 9), 전유동(10)
Electric Bass 송현우
Drum 박재준
Piano 복다진
Contra Bass 조은길(4)
Viola 하늘에선 of 쓰다선(4)
Qanun, Fado, Laud 파제(7)
Ukulele 복다진(11)
Tambourine 전유동(9)
MIDI Programming 전유동
Vocal 전유동
Chorus 전유동, 단편선(3), 복다진(3), 천용성(3), 파제(3)

Art Cover by 박은국 @eunkook.park
Design by 장희문 @nice.cola
Photo by 박수환 @swan.park_
Makeup By 권성희 @makimakirobin

무당벌레 비디오

Video Directed by 단편선
Performed by 전유동
Assisted by 파제, 복다진

75데시벨 비디오

Video Directed by 김유라
Performed by 전유동
Assisted by 복다진, 김대호

Published by 포크라노스

난 널

1. 난 널

 


 

 

“난 널 사랑한 게 아냐”

세 번째 싱글 앨범 ‘난 널’은
고래와 정민, 아마도 이자람밴드의 베이시스트인 김정민이 프로듀싱을 맡아,
노래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일렉트로닉적인 사운드에,
Su2(수희)의 미니멀한 음색을 더하여 시원한 슬픔을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CREDIT]

Produced by 김정민
Composed by Su2(수희)
Lyrics by Su2(수희)
Arranged by 김정민
Recorded by gudvy @ttoc studio | 김정민 @스튜디오 완성
Mixed by 김정민
Mastering by 권남우 @821 Sound

Vocal direct & edit onthedal | gudvy
Guitar Jackchan
Bass 김정민
Synthesizer 김정민
Midi programming 김정민
Artwork model 예지
Photographer Su2(수희) @HI-pitch studio
Assistant 의주
Publishing by POCL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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