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lusboutyourself Remixes

1. Lovegame (Kimhanjoo Remix)
2. Bubbles&Mushrooms (FRNK Remix)
3. “HOMESWEETHOME” (Yun Seok Cheol Remix)
4. Hall&Oates (Cloud Remix)
5. I am not your ocean anymore (glowingdog Remix)
6. 0415 (KIRARA Remix)

 


 

백예린 정규 2집 리믹스 앨범 [tellusboutyourself Remixes]

01. Lovegame (Kimhanjoo Remix)
우르르쾅쾅 하니까 조심히 들으세요~!

02. Bubbles&Mushrooms (FRNK Remix)
이번 예린씨의 앨범을 들으며 전작들과는 또 다른 시도를 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기존에 그가 가지고 있던 색깔들과는 다른 접근을 함에 있어 앨범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그렇기에 처음 리믹스 요청이 왔을 때 반가웠습니다. 저를 제외한 다른 참여진들을 보며 앞으로 예린씨가 준비하는 다음 스텝이 무엇일까도 궁금했고 그런 방향성에 보탬이 되고 싶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곡은 앨범 안에서도 새롭고 참신한 시도를 한 곡이었다고 생각하고, 저는 그에 맞춰 더 팝스럽고 다음 방향에 대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는 트랙으로 리믹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03. “HOMESWEETHOME” (윤석철 Remix)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에서 이 곡을 제일 좋아합니다. 이제 곧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올텐데요. 계절의 변화를 이 믹스와 함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04. Hall&Oates (구름 Remix)
앨범 작업하면서 가장 좋아하던 곡이었습니다. 무거운 마음을 무겁지 않게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05. I am not your ocean anymore (glowingdog Remix)
어느 날 예린씨로부터 리믹스를 부탁 받고, 2집에서 마음에 들었던 트랙 중 하나인 ‘I am not your ocean anymore’이 생각났습니다. 좀 더 속도감 있는 편곡으로 변화시켜보고 싶었습니다. 드럼 앤 베이스의 리듬을 차용해서 작업했습니다.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06. 0415 (KIRARA Remix)
블루바이닐이 이번엔 내가 작업한 리믹스에 대해 코멘트를 남기라고 한다. 내가 어디 가서 이 곡에 대해서 이렇게 썰을 풀 수 있을지 모르는 노릇이기에 내 맘대로 사족을 많이 풀기로 결정했다. (어차피 리믹스도 내 맘대로 만들었다) 리믹스를 많이 해본 나지만, 백예린씨네에게서 의뢰를 받은 이 리믹스 일은 나에게 유독 신기하게 느껴졌다. 도대체 누가 이 아름다운 싱어송라이터와 나를 섞어놓을 생각을 했을까? 누구의 입김이 들어갔을까, 이건 무슨 정치가 아닐까, 나는 망상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나는 백예린이라는 가수를 살려야 하는지 꼬아야 하는지 천신만고 했다. 나는 이 리믹스를 내 맘대로 만들기 무서웠다. 노래를 노래답게 잘 풀어내야 하는지, 나의 예술적 개똥철학을 고양시키기 위해 정신 나간 소리들을 마구 집어넣어도 되는 건지 그 사이에서 너무 고민을 많이 했다. 고민하는 사이 나의 손은 이미 내 맘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어떡하지, 작업비도 준다는데, 정말 에잇 에라 모르겠다 하고 결국 완성된 나의 리믹스를 블루바이닐에게 전송했다. 그리고 그날 밤, 나의 리믹스를 들어본 블루바이닐의 프로듀서에게서 “찢어 놓으셨네요”라는 피드백을 받았다. 얘기해보니 잘 만들었다는 뜻이었다. 그리고 몇 명에게서 칭찬을 더 듣고, 그중에는 격한 칭찬도 있었고, 나는 비로소 나의 리믹스에 대해 자존감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 시간이 흘러 기쁜 마음으로 발매를 기다리고 있다. 이 일을 해내면서 느낀 바 겪은 바가 많다. 곡을 만들며 내가 섭외된 것도, 내 리믹스가 타이틀곡이 된 것도, 이렇게 작업비를 받아 월세를 낸 것도 나에게는 다행스럽고 소중한 경험이다. 이제 이것이 사람들에게 들려졌을 때,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그 새로운 해프닝과 새로운 의미를 기다리는 마음이 어쩐지 좋다. 나다워도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백예린님, 구름님, 블루바이닐에게 큰 감사를 전하고 싶다. 어쩐지 용기 같은 것이 되어서, 지금 작업하고 있는 키라라의 정규앨범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될 것 같다. 진심으로, 뜻깊은 작업이었다.

LSYB (Remixes, Vol. 1)

1. LSYB (Feat. JP, sokodomo, viceversa, Untell) [han young Remix]
2. LSYB (Feat. JP, sokodomo, viceversa, Untell) [sesåme Remix]
3. LSYB (Feat. JP, sokodomo, viceversa, Untell) [FRNCH BLACK Remix]
4. LSYB (Feat. JP, sokodomo, viceversa, Untell) [918 Remix]
5. LSYB (Feat. JP, sokodomo, viceversa, Untell) [Chane Remix]

 


 

‘Will Not Fear’ (Lil Sheep’s Yung Blood) [Remixes]

평범하지 않은 혹은 소통 없는 공간.
어쩌면 우리가 이 공간 안에서 어렸을 적 느꼈던 환멸과 분노, 쾌락, 이해를 동시에 음악으로 풀어낸 트랙
‘Lil Sheep’s Yung Blood’.
그리고 그 음악을 재해석한 다섯 개의 리믹스 트랙을 선보인다.

[Credits]

Produced by Will Not Fear
Lyrics by JP, sokodomo, viceversa, Untell
Visual & Editing by LEERYAN
Released by VINIOR

1. LSYB (han young Remix)
Composed by Will Not Fear, han young
Arranged by han young

2. LSYB (sesåme Remix)
Composed by Will Not Fear, sesåme
Arranged by sesåme

3. LSYB (FRNCH BLACK Remix)
Composed by Will Not Fear, FRNCH BLACK
Arranged by FRNCH BLACK

4. LSYB (918 Remix)
Composed by Will Not Fear, 918
Arranged by 918

5. LSYB (Chane Remix)
Composed by Will Not Fear, Chane
Arranged by Chane

태양 같은 달

1. 태양 같은 달
2. 구름 같은 달
3. 쏟아지는 달
4. 버려지는 달

 


 

당신의 내면을 달처럼 비추는 일렉트로닉 음악 프로듀서
동찬(Dongchan)이 바라본 네 가지 달(月)의 모양

<태양 같은 달>은 정규 앨범 <Walking Through the Galaxy>와 <안개(Fog)>, 싱글 <빛과 같이 쏟아지는> 그리고 덥인(Dubinvain)과의 프로젝트 그룹 FFRD로 두 장의 EP <현대음악>, <WHAT YOU NEED>를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보여준 일렉트로닉 음악 프로듀서 동찬(Dongchan)이 2020년을 회고하며 발표하는 EP다.

클래식 작곡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컴퓨터 음악을 공부한 그의 음악 장르는 ‘일렉트로닉 음악’이라는 큰 우산을 제외하고 뭐라 한마디로 말하기 어렵다. IDM과 다운템포를 오가는 비트에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을 들려줬던 그의 음악은 <안개(Fog)>를 기점으로 뿌옇게 퍼지는 안개처럼 스펙트럼을 넓힌 그는 <빛과 같이 쏟아지는>과 <WHAT YOU NEED>에서는 공격적인 사운드의 댄스 음악을 들려주며 스스로의 한계를 정의 내리길 거부하는 듯하다. 그런데도 그의 음악에는 ‘아 동찬이구나!’ 할 만한 그만의 스타일이 담겨 있다. 동찬 스타일의 가장 큰 특징은 전형성이라는 길에서 자꾸 다른 곳으로 스텝을 돌리는 독창적인 작법이다. 여기에는 클래식과 컴퓨터 음악을 함께 공부한 그의 정체성도 한몫할 것이다.

<태양 같은 달>에서 그는 영국 기반의 베이스 음악에서 영향받아 전보다 능숙해진, 한편으로는 능청스럽다고 할 만한 자신만의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준다. 앨범을 관통하는 주제는 달. 영기획의 컴필레이션 <3 Little Wacks>의 ‘고양이’부터 <안개(Fog)> 등, 동찬(Dongchan)은 자신 주변의 작은 사물과 자연을 관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면의 심상을 펼친다. 직전에 발표한 곡들의 공격성을 삼키고 보다 내면에 집중한 모양새로 곰곰이 뜯어 듣는 재미가 있는 곡들이다. 4곡으로 이뤄진 작은 규모의 음반이지만 모든 곡에서 보컬리스트와 함께한 것도 재미있는 변화다.

-하박국 (영기획YOUNG,GIFTED&WACK Records 대표)

정규 작업이 생각보다 길어질 듯하고, 작금의 시대 탓인지 닳고 닳은 마음뿐입니다. 조용히 있고 싶어 조그만 소품집을 꺼내 보았어요. 달은 밤에 뜨는 달, 그리고 저와 모두가 견뎌온 세월의 달 두 가지 뜻으로 생각해주세요.
2020년을 상반기 심정을 FFRD 를 통해 거칠게 말하고 나니, 어느 순간 마음이 차분해지는 순간이 왔어요. 제가 아무리 용을 쓴 들 바뀔 수 없는 일들 밖에 없었지요. 매일 늦은 밤 홀로 산책을 하며 봐 왔던 세계를 기록하기 위해 4곡을 준비했습니다. 잘 들어주세요.

1.태양 같은 달 (Feat. 최가은) / Moon like the sun
– 눈이 부실 만큼 큰 달을 보고 ‘무슨 태양 같다’는 생각에 작곡한 곡입니다. 하루 중 태양 보는 날 보다 달을 보는 날이 더 많은 달(月)을 보내던 순간을 기록했습니다.

2. 구름 같은 달 (Feat. 2muchblack) / Moon like clouds
– 어느 달(月)은 구름이 잔뜩 낀 날이었습니다. 그래도 달은 너무 밝아서 구름을 뚫고 빛을 내고 있었어요. ‘무슨 구름이 달 같다’는 생각에 작곡한 곡입니다.

3. 쏟아지는 달 (Feat. 최가은) / Pouring moon
– 잠을 잘 자지 못하는 달(月)에 작업한 곡입니다. 사람 만나기 가장 힘든 기간이었습니다. 그립고 조금 화가 났으며 누구도 탓하기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저 고양이를 안고 멍하니 티브이만 바라보았어요.

4. 버려지는 달 (Feat. Dubinvain, 장희정) / The abandoned moon
– 마지막에 작업한 곡입니다. 12월, 어서 지나가고 사라지기를 바랬습니다. 하루가 짧은 듯 길었어요.
모두가 웃으며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조금 서럽고 아쉽지만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동찬 (Dongchan)

Credits
1. 태양같은달
– 작곡:동찬,최가은 – 작사:최가은
– 편곡:동찬
2. 구름 같은 달
– 작곡:동찬
– 작사 : 2muchblack – 편곡:동찬
3. 쏟아지는 달 – 작곡:동찬
– 작사:최가은 – 편곡:동찬
4. 버려지는 달
– 작곡 : Dubinvain, 동찬 – 작사:장희정
– 편곡:동찬

All Mixed by 동찬
All Mastering by Kim Kate (Mad Flux Audio)
Cover Design 한재국
Profile Photo 원진 (프롬오투유)

무저갱

1. 무저갱

 


 

전쟁같은 삶.

[CREDIT]
Executive Producer: HNGIN 행인
Mixing, Mastering Engineer: HNGIN 행인
Album Artwork: HNGIN 행인
Publishing: POCLANOS

Good Day

1. Good Day

 


 

e43: 리비자 Leevisa X 이재 Ejae

-Credits-

e43 Digital Single <Good Day>

Bass Ejae
Produced by Frikimo
Vocal Leevisa

Mixed & Mastered by Hukky Shibaseki

Artwork by e43, Rondi Park
Photo & Video Shot by Rondi Park
Official Visualizer by e43
Styling by e43
Hair Styling by Giihee (Holy Hair)
Make-Up by 한주영 (Black Lip)

Publishing by POCLANOS

Release Date: February 2, 2021
ⓒ 2021. e43 All rights reserved.

Mvmnts

1. Late Monsoon

 


 

차원선의 싱글 Mvmnts는 보이지 않는 움직임에 대한 음악이다.
수록곡 Late Monsoon은 지각장마라는 뜻으로 뒤늦게 밀려오는 감정들의 시기, 짙게 가라앉히던 습기가 비가 되는 계절을 담고 있다. 장르는 앰비언스로 영화음악과 같이 주변 음향을 통해 공간을 떠올려 볼 수 있다.
곡에 사용된 소리는 녹음기를 가지고 직접 녹음해온 소음과 미디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낸 파형, 두 가지이다.
관련 없는 소리 재료를 새로 디자인하여 원하는 풍경을 만들어내는 것이 그의 음악이 가지고 있는 방향이다.

함께 작업한 김도경은 실험음악과 앰비언스 음악을 기반으로 작업하고 있는 작곡가이다. 현대음악과 전자음악을 병행하며 새로운 음향과 음악적 구상을 찾고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이번 싱글은 그들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신호이다.

차원선은 시를 쓰고 곡을 만든다. 살아 온 삶을 통해 발견되는 개인의 시선은 곧 그 한 사람의 창작의 몫이 된다.
자신이 이야기할 수 있는 솔직한 음악을 추구한다. 기록하기 위해 소리를 엮고, 또 글자를 엮는다.

[Credit]

Produced by 차원선
Co-produced by 김도경

Sound Recorded by 차원선
Composed by 차원선, 김도경

Arranged by 김도경

Mixed by 김도경, 김창희 (dNTS Studio)

Mastered by 김창희 (dNTS Studio)

Album Artwork
Photo by 이승호 (sno_pictures)
Graphic by 김채영

난장(亂場)

1. 난장(亂場)

 


 

우리의 가락을 찾는 DJ이자 비트메이커, 자말(LAMAJ)과 아티스트 문선(MOONSUN)의 뉴트로 디스코 넘버

Credits

Produced by 문선(MOONSUN) X LAMAJ
Composed by 문선(MOONSUN) X LAMAJ
Arranged by 문선(MOONSUN) X LAMAJ
Lyrics by 문선(MOONSUN)
Mixed by 문선(MOONSUN) X LAMAJ
Mastered by 천명재 @The M Studio
Publishing by POCLANOS(@poclanos)

Cover Artwork by 문선(MOONSUN)

BIOS

1. INTRO : 제한구역
2. alandscape : 다공성지형
3. F5 : 새로고침
4. II : 졸음쉼터
5. heart : 잔여적 감정 자연적 감정
6. BLUEVALLEY : 지구
7. (bonus track) : 빠밤~

 


 

_BIOS : 기본입출력시스템

BIOS, 기본 입출력 시스템을 지구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입하여 만든 이야기다.
input 과 output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시스템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마치 가만히 있는 병뚜껑을 손가락으로 튕김으로써 운동에너지가 발생하며 그로 인해
움직여지는 병뚜껑을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현상이 빈번히 일어남을 우리는 목격할 수 있다.
이런 인과관계로 순환하는 전체의 흐름을 음악적으로 입력하였다.
또한 BIOS 라는 앨범은 WILOKAN 이라는 우주 세계를 탐험하기 위한 첫 프로젝트이다.

– 첫 트랙 < INTRO : 제한구역 > 은 최초로 인간이 지구 외부에 발을 디딘 사건을 기점으로 제작되었다.
아폴로 프로젝트의 상황적, 시대적 배경의 분위기를 재현함으로서 미지 공간에 처음으로 가까워짐을
담고 있다. 이는 WILOKAN 프로젝트의 시점에서는 지구라는 시발점에서 WILOKAN이라는 우주 세계에
최초로 가까워지는 시점을 담고 있다.

– 두 번째 트랙 < alandscape : 다공성지형 > 은 무사히 지구에 귀환하며 보이는 지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시간에 따라 수많은 인과관계를 거치며 변화하는 지형적 이미지를 청각화하였다. WILOKAN의 시점에선
인류가 지구를 떠나기 전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전지적 관점에서 바라본 시점이다.

– 세 번째 트랙 < F5 : 새로고침 > 은 지구가 빅뱅으로 인해 초기화되고 재건축 되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이는 또한 사람이 살아가며 본인의 삶을 되돌아보며 재정립하게 되는 복잡한 심리 과정을 보여준다.

– 네 번째 트랙 < II : 졸음쉼터 > 는 지친 사람들이 휴식하는 공간을 나타낸다. 그 공간을 졸음쉼터로
선정하여 이 공간에서 사람들이 환기의 시간을 갖는 배경을 그린다.

– 다섯 번째 트랙 < heart : 잔여적 감정 자연적 감정 > 은 사회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공존하며 순환하여 이루어지는 감정들의 형태를 그렸다. 감정의 소모로 인해 개개인에게 남아있는 감정이
마르게 되며 냉소적인 사회화를 보인다. 그런 사회화가 이루어지는 반면 몇몇 개개인들은 서로의 감정을
합치며 다시 온도를 높인다. 이런 감정의 순환을 관측하며 이 곡을 만들게 되었다.

– 여섯 번째 트랙 < BLUEVALLEY : 지구 > 는 제목 그대로 지구를 현상한 곡이다. 분해와 재구축의 반복으로
나온 현재의 지구를 보며 이의 발자취를 분위기적으로 현상했다. WILOKAN 이라는 우주 세계에 선택되기
위해서는 현재 위치한 푸른 행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었다. 이 앞에는 새로운 탐험이 기다리고 있다.

– 일곱 번째 트랙 < (bonus track) : 빠밤~ > 은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며 여운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장치이다. 말 그래도 보너스 트랙이다.

Circulated by @poclanos
Album produced by @l0stisland
Visual Direct by @l0stisland
Logo & Wilokan designed by @iam_heather_xx
Photography by @lmko511
Mix & Mastering by @everyday_newvibe
MADE IN KOREA _

Algorithm

1. Algorithm 

 


 

여전희 New Single [Algorithm]

내가 좋아하는 것은 정말로 내가 좋아하는 것일까, 아니면 좋아하도록 만들어진 것일까.
우리는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라고 외쳐대지만, 알고리즘에 의해 우리 삶이 과도하게 소비되고 있다는 것을 누구도 부정할 수는 없다. 바로 앞에 있는 사람과 눈을 맞추기보다는, 고개를 숙인 채 작은 화면 안의 알고리즘을 따라 눈알을 굴리기 바쁘다.
여전희는 신곡 ‘Algorithm’에서 알고리즘에 의해 희미해져가는 우리 삶에 일종의 경고음을 보낸다.
그의 절규하는 보컬과 Hosanyayy의 디스토피아적인 비트는 우리가 자유의지를 통해 삶을 선택하고 있다는 착각을 깨주기에 충분하다.
사실 당신이 읽고 있는 이 글조차도 알고리즘에 의해 선택된 것일지도 모른다.
물론 여러분이 이 소개글이 적힐 인스타그램의 빈 하트를 붉게 채워준다면 좋겠지만, 그보다는 화면 밖의 진짜 당신의 삶을 충만하게 채워나가기를 바란다.

-Credit-
Lyrics by 여전희(Yeo Journey)
Produced by Hosanyayy
Mixed by Hosanyayy
Mastered by 나잠 수(Nahzam Sue) @웜우드힐 스튜디오
Cover Art by Algorithm

Epic Rendition

1. Routine
2. Unlatching the Gate
3. Being Chased at Night
4. Wandering Youth
5. Be Ready to Fight
6. At Least You Tried
7. For Unity
8. Expectation
9. Time to Think
10. It Was My Decision 

 


 

줄리 (전주희, Julie Joohee Jeon)는 뉴욕 출신의 아티스트로 주로 영화, 드라마, 뮤지컬, 광고 등의 음악 작업을 하며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작업하는 작곡가, 음악감독 및 싱어송라이터이다.
Epic Rendition은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 행동 그리고 상황들을 리듬감 있는 일렉트로닉하면서 시네마틱한 사운드로 표현하며 연주한 음악이다.
조금은 혼돈스러운 세상에서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며 많은 일들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들…
그 세상에 들어가 부딪힐 것인가?
그 문을 여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다.

Epic Rendition expresses and depicts emotions, actions and situations, which can be experienced in life, with electronic and cinematic music.
People feel lost with mixed emotions in a chaotic world.
Will you still open the door to enter the world and thrive in it to find the meaning of life?
It’s your choice.

[Credit]
Music Composed and Arranged by 줄리 (Julie Joohee Jeon)
Album Produced by 줄리 (Julie Joohee Jeon)

Synthesizer, Keyboards, Violin, Voice, Bass Guitar, Programming by 줄리 (Julie Joohee Jeon)

Recorded and Mixed by 줄리 (Julie Joohee Jeon)
Mastered by 줄리 (Julie Joohee Jeon) (Tracks 3, 4, 5, 6, 7, 8, and 9)
Additional Tracks Mastered by 김승현 (Seunghyeon Kim) @ Artech Sound (Tracks 1, 2 and 10)

Artwork by 줄리 (Julie Joohee Jeon)

© 2021 JOOHEE JEON All Rights Reserved.

 

Echo

1. Echo 

 


 

TAATI, 한국에서의 첫 싱글.

Echo :

얽혀버린 소통의 공간, 각기 다른 감정의 소리들이
알맞은 곳에 닿아 해소되지 못한 채 메아리처럼 되풀이될 때의 상실감과 먹먹함.

The sense of loss and frustration when voices that have been tangled
in a trap of guilty feelings are repeated without being resolved.

Thanks to :
어수선한 세상 함께 살아 내주는 모든 따뜻한 마음들에 고맙습니다.
Thanks to everyone who is enduring with warm heart this chaotic world.

Credit :
Produced by TAATI
Mixed by TAATI
Mastered by TAAT

Artwork by MOI HAN
Music Video by MOI HAN, SUNG KYU SONG of MOKWA
Distributed by Poclanos

 

Resurrected Butterflies

1. Rope Street (Salamanda Remix)
2. Rope Street (FRNK Remix)
3. Bathe (TwinTimes Remix)
4. Lament (Go Dam Remix)
5. Craving (Two Tone Shape Remix)
6. Lament (Wona Revision) 

 


 

Wona [Resurrected Butterflies]

지난 9월 발매되었던 <Thanatoid Butterfly>의 Remix 앨범인 <Resurrected Butterflies>는 ‘가사상태’의 과거에서 벗어나 역동적인 부활의 모습을 빗댄 6개의 리믹스 트랙과 하나의 선물 같은 보너스 트랙을 수록하고 있는 Wona 발자취의 총람이다. 국내 전자음악 씬에서 다양한 축으로 활동하는 Salamanda, FRNK, TwinTimes, GoDam, Two Tone Shape 등의 뮤지션과 더불어 Wona 본인의 Revision 트랙이 수록되어 원본 트랙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감정의 이면을 직접 풀어내었다.

Remix 앨범의 발매와 발맞추어 정규 앨범과 리믹스 앨범의 합본인 <Thanatoid Butterfly: Deluxe>의 카세트의 발매도 이루어지며, 디럭스에서만 들을 수 있는 두 개의 히든트랙 When I Was Dead와 미수록곡 The Dreaming의 Demo 버전은 러프하고 날선 매력들을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Thanatoid Butterfly> 앨범의 주제가 되었던 정체감과 그 심연에 자리 잡고 있던 감정들을 슬픈 목소리로 노래한 보너스 트랙 Gasi도 디럭스 앨범을 구입하는 팬들을 위한 선물로 담겨져 있다.

CREDITS

Track 1. Rope Street (Salamanda Remix)
Produced by Salamanda
Mixed by Salamanda

Track 2. Rope Street (FRNK Remix)
Produced by FRNK
Mixed by FRNK

Track 3. Bathe (TwinTimes Remix)
Produced by TwinTimes
Mixed by TwinTimes

Track 4. Lament (Go Dam Remix)
Produced by Go Dam
Mixed by Go Dam

Track 5. Craving (Two Tone Shape Remix)
Produced by Two Tone Shape
Mixed by Two Tone Shape

Track 6. Lament (Wona Revision)
Produced by Wona
Mixed by Wona

All Track Mastered by Jeon KwangJae

NBDKNW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