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열(龜裂)

1. 나에게 정을 주지 마요
2. 줘요 (Feat. 서사무엘)
3. 옵 (Feat. Khundi Panda) 
4. 조바심
5. Drowned
6. 부기
7. 고도
8. 멍하니
9. 두 세계
10. 풋사랑
11. 거울
12. 균열 요정
13. The Look of Love (CD only)

 


 

문선(MOONSUN)의 첫 번째 정규 앨범 <균열(龜裂)>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고 했다.’
-데미안 中

-Credits-
01. 나에게 정을 주지 마요
Produced by 문선(MOONSUN)
Composed by 문선(MOONSUN)
Arranged by 문선(MOONSUN)
Guitar by Charming Lips
Lyrics by 문선(MOONSUN)
Mixed by 문선(MOONSUN)
Mastered by 천명재 @The M Studio

02. 줘요 (Feat. 서사무엘)
Produced by 문선(MOONSUN)
Composed by 문선(MOONSUN)
Arranged by 문선(MOONSUN)
Lyrics by 문선(MOONSUN), 서사무엘 (Samuel Seo)
Mixed by 문선(MOONSUN)
Mastered by 천명재 @The M Studio

03. 옵 (Feat. Khundi Panda)
Produced by 문선(MOONSUN)
Composed by 문선(MOONSUN)
Arranged by 문선(MOONSUN)
Lyrics by 문선(MOONSUN), Khundi Panda
Mixed by 문선(MOONSUN)
Mastered by 천명재 @The M Studio

04. 조바심
Produced by 문선(MOONSUN)
Composed by 문선(MOONSUN)
Arranged by 문선(MOONSUN)
Lyrics by 문선(MOONSUN)
Mixed by 문선(MOONSUN)
Mastered by 천명재 @The M Studio

05. Drowned
Produced by 문선(MOONSUN)
Composed by 문선(MOONSUN)
Arranged by 문선(MOONSUN)
Lyrics by 문선(MOONSUN)
Mixed by 문선(MOONSUN)
Mastered by 천명재 @The M Studio

06. 부기
Produced by 문선(MOONSUN)
Composed by 문선(MOONSUN)
Arranged by 문선(MOONSUN)
Lyrics by 문선(MOONSUN)
Mixed by 문선(MOONSUN)
Mastered by 천명재 @The M Studio

07. 고도
Produced by 문선(MOONSUN)
Composed by 문선(MOONSUN)
Arranged by 문선(MOONSUN)
Lyrics by 문선(MOONSUN)
Mixed by 문선(MOONSUN)
Mastered by 천명재 @The M Studio

08. 두 세계
Produced by 문선(MOONSUN)
Composed by 문선(MOONSUN)
Arranged by 문선(MOONSUN)
Lyrics by 문선(MOONSUN)
Mixed by 문선(MOONSUN)
Mastered by 천명재 @The M Studio

09. 멍하니
Produced by 문선(MOONSUN)
Composed by 문선(MOONSUN)
Arranged by 문선(MOONSUN)
Lyrics by 문선(MOONSUN)
Mixed by 문선(MOONSUN)
Mastered by 천명재 @The M Studio

10. 풋사랑
Produced by 문선(MOONSUN)
Composed by 문선(MOONSUN)
Arranged by 문선(MOONSUN)
Lyrics by 문선(MOONSUN)
Mixed by 문선(MOONSUN)
Mastered by 천명재 @The M Studio

11. 거울
Produced by 문선(MOONSUN)
Composed by 문선(MOONSUN)
Arranged by 문선(MOONSUN)
Lyrics by 문선(MOONSUN)
Mixed by 문선(MOONSUN)
Mastered by 천명재 @The M Studio

12. 균열 요정
Produced by 문선(MOONSUN)
Composed by 문선(MOONSUN)
Arranged by 문선(MOONSUN)
Lyrics by 문선(MOONSUN)
Mixed by 문선(MOONSUN)
Mastered by 천명재 @The M Studio

13. The Look of Love
Produced by 문선(MOONSUN)
Composed by 문선(MOONSUN)
Arranged by 문선(MOONSUN)
Lyrics by 문선(MOONSUN)
Mixed by 문선(MOONSUN)
Mastered by 천명재 @The M Studio

어음케

1. 어음케 1 
2. 어음케 2

 


 

2020년, 제주에서 다시 시작된 레인보우99의 여행 프로젝트
그 첫 번째는 ‘어음케’

안녕하세요. 레인보우99입니다.

2015년의 [CALENDAR], 2016년의 [EUROPE], 2018년의 [COME BACK HOME]과 [동두천], 이렇게 네 번의 여행 프로젝트를 지나, 2020년에는 제주에서 여행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해 보려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저 혼자가 아닌 팀으로 만들어나가는 프로젝트인데요, 사진작가 박상용과 비주얼 아티스트 김가현이 함께 제주에서의 프로젝트를 해나가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의 시작은 제주

제주에서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은 이유는 여러 가지지만, 그중 가장 제 눈길을 끌었던 부분은 제주에는 전혀 개발되지 않은 원시 그대로의 장소와 난개발에 너무도 변해버린 장소들이 이리저리 뒤섞여 공존하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제주는 심지어 섬인데, 그 안에 원시와 현대가 보존과 개발이 아름다움과 폐허가 함께하는 모습이 뒤엉켜있다면, 그 사이에 역사도 스며들어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고 바로 제주로 출발했습니다.

어음케

일단 열심히 돌아다녀 보자고 생각한 제주는 정말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그중에 이번 ‘어음케’라는 작품은 숙소 옆의 버려진 타운에서 연주되고 촬영되었습니다. 이 버려진 타운은 마을 하나만큼의 크기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건물의 외장이나 도로의 포장만 마무리되지 않았을 뿐 모든 건축은 완료된 상태여서 마치 체르노빌에 들어와 있는 기분까지 들게 했어요. 하지만 이 타운의 뒤로는 군산오름이 옆으로는 생태공원이 앞으로는 바다가 펼쳐져 있어 묘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음케라는 제목에 대한 이야기는 제주에서의 프로젝트가 마무리되고 하나의 음반으로 정리될 때 다시 이야기해드리려고 해요. 그때까지는 그냥 즐겨주세요.

역시나 원테이크

이번 프로젝트의 연주도 원테이크로 이루어지는데요, 예전 프로젝트들보다 더 즉흥적이고 직관적으로 작업하기 위해서 최대한 간편한 외장 전자악기들로 구성해, 전기 없이도 현장에서 바로 라이브 연주와 믹싱을 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작업인 만큼 실수도 있었지만 그 실수도 꽤나 매력적이어서 그대로 음원으로 여러분께 들려드리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뭐가 나올지 모르는 앞으로의 작업들이 기대되네요.

제주에서의 프로젝트는 이번 ‘어음케’를 시작으로 겨울까지 이어질 예정이에요. 앞으로의 작업들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Credits-
RAINBOW99 – 어음케
01 어음케 1
02 어음케 2

produced by RAINBOW99

RAINBOW99 | live performance, sound design
Park Sangyoung | director of photography
Kim Gahyun | design & motion Graphics

all tracks composed, arranged by RAINBOW99
all tracks recorded & mixed by RAINBOW99
mastered by RAINBOW99 at home

artworks by Kim Gahyun

Executive / MAGIC STRAWBERRY CO., LTD
Management / MAGIC STRAWBERRY SOUND

Better Be On

1. Better Be On 

 


 

그룹 LANDSCAPE의 새로운 싱글 발매
LANDSCAPE 두 번째 싱글 Better Be On

신비로운 음색과 독특한 가사로 음악을 표현하는 그룹 LANDSCAPE의 두 번째 싱글인 ‘Better Be On’ 이 오는 6월 12일 정오에 공개된다.
흘러가는 무료한 삶, 그녀는 생각 없이 웃는다. 낮게 흘리는 웃음엔 언제나 그렇듯 아무 의미 없다, 하지만 다른 이는 조금 다를까? 지루한 일상에 가면을 쓰듯 사람들을 대하는 요즘, 일상에 지쳐버린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거침없이 표현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노래다.

딥하우스을 기반으로 시작하는 Better Be On 은, 첫 번째 싱글인 KNOCK [과]는 차별화되어 한국 가사와 영문 가사를 구분 없이 믹스하여 더욱더 오묘한 감성을 만들어냈다.

또한 ‘아무 생각 없이 [일상과 함께 들을 수 있는 곡]’ 소개한 Better Be on 은 모듈러 신디사이저를 중심으로 리듬이 만들어졌으며 그 위에 다양한 전자 악기들과 Roette의 몽환적인 목소리가 곡을 빛내고 있다.

가까이서는 인지하지 못하지만 멀리 봤을 때 항상 그곳에 있는 그런 “존재” 가 되고 싶은 LANDSCAPE의 두 번째 싱글 ‘Better Be On’은 오는 6월 12일 정오에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Composed by LANDSCAPE
Lyrics by LANDSCAPE
Arranged by LANDSCAPE

Chorus by Roette
Guitar by ZAN

Recorded by LANDSCAPE
Mixed by ZAN
Mastered by 권남우 @ 821 mastering studio

PARANG

1. Déjà vu
2. Quarter
3. MIDNIGHT
4. DRIVE

 


 

[앨범 소개]
WOOL의 첫 번째 EP [PARANG]

음악은 때론 감정을 불러일으키기도, 우리로 하여금 어떤 장면을 떠올리게도 한다. 울의 음악을 듣고 푸르스름한 빛이 감도는 미장센을 상상하기란 어렵지 않다.

[PARANG]엔 지난밤을 흔들었을 법한 고민, 단상 그리고 상상이 담겨있다. 매일 밤 어김없이 찾아와 오늘과 내일 사이의 선을 긋고 떠나는 자정을 향한 뒤섞인 마음(“MIDNIGHT”), 여러 개의 자아가 내는 소리(“Quarter”), 기억을 헤집으며 발견하는 것들(“Déjà vu”), 그리고 컴컴한 밤에 떠나는 드라이브를 상상하는 모습(“DRIVE”)이 그러하다.

4곡으로 이루어진 EP의 가사는 마지막 곡 “DRIVE”를 제외하고는 모두 영어로 쓰여졌다. 보컬 ‘원호재’가 작사를 담당했고, ‘양지혁’이 편곡을 맡았다. 전체적인 프로듀싱은 둘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작품에서 얼터너티브 팝을 기조로 비트가 주는 속도감과 경쾌함까지 이 듀오가 만들어낸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CREDIT]
Produced by WOOL
Mixed by WOOL
Mastered by 821 Sound

Album Artwork
Painted by 원호재
Designed by 원영재

Album introduction
Written by 신샘이

그대의 하루는 어떠신가요

1. 그대의 하루는 어떠신가요 
2. 그대의 하루는 어떠신가요 (Inst.)

 


 

‘BehindtheMoon X The Hills’
‘밤이 더 길면 좋겠어 네 생각 좀 더 하도록….’

시티팝의 숨은 맛집 BehindtheMoon과 R&B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 The Hills가 만나 새로운 싱글 ‘그대의 하루는 어떠신가요’를 발표하였다.
‘그대의 하루는 어떠신가요’는 2020년 빌보드 차트를 점령한 디스코 풍의 뉴트로 곡으로, 강렬한 드럼 비트, 청량한 기타와, 신시사이저 소리 위의 팝 스타일의 보컬이 어우러져 한 번 들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중독성 있는 곡이다.

국내외의 팬데믹 현상으로 봄은 가고 여름이 오고 있는 지금. 나가 놀지 못하는 지루한 주말에 이 곡을 들으면서 마음을 달래 보면 어떨까…?

[Credits]
Producer / BehindtheMoon
Lyrics / The Hills
Composed / The Hills, 홍창석
Arranged / 홍창석
Bass / Lento
Piano / 홍창석
Guitar / 윤다훈
Midi programing / 홍창석
Digital editing / The Hills
Recorded / The Hills Studio
Mixed / 박정수 @ Planum studio
Mastered / 박정수 @ Planum studio
Album Art / 슈떡 @ shu_dduk
Publishing by POCLANOS

AxlandGoldman

1. Positive 
2. For Your Mind

 


 

Axl and Goldman의 첫 싱글 앨범 [AxlandGoldman]
서울을 기반으로 한 하우스 뮤지션 ‘Axl and Goldman’ 1년 동안의 작업 끝에 첫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Axl과 Goldman은 둘 다 각자의 위치에서 연주자로서, 또 DJ로서 역량을 키워 오고 있었고 그들은 항상 스스로 자신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음악, 그동안의 경험이 담긴 음악을 내고 싶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공통된 목마름이 Axl and Goldman으로서 첫 발을 뗄 수 있게 하였고 결국 각각 가장 자신 있는 두 개의 하우스 음악을 만들어냈다. 그렇기에 첫 앨범 [AxlandGoldman]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Axl and Goldman’이 있는 그대로 표현되었고 그들의 하우스씬을 향한 열정 또한 느껴지는 앨범이다.

[Credit]
Produced by Axl and Goldman
Performed by Axl and Goldman
Mixed by Axl and Goldman
Mastered by Perception mastering

Album artwork
임현수, Axl and Goldman

Wired Future

01. Feel Me
02. Breakthrough The Sky
03. Untouchable
04. Alone Together
05. Jealous
06. Wobble Tokyo
07. Just Heavenly
08. Bring It Out
09. Stay True 
10. Starlit
11. Ancient Romance
12. Thinkin’ Bout You
13. Feel Me (instrumental)
14. Untouchable (instrumental)
15. Wobble Tokyo (instrumental)
16. Just Heavenly (instrumental)
17. Stay True (instrumental)
18. Thinkin’ Bout You (instrumental)

 


 

PAX JAPONICA GROOVE [Wired Future]

팍스 자포니카 그루브 (Pax Japonica Groove)의 새 앨범 Wired Future를 발표했습니다.
2006년부터 그는 하우스 음악 영역에서 무수한 히트곡을 발표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무려 15 개의 뛰어난 앨범들을 발표했으며 일본 아이튠즈 차트 최상위에 여러 번 도달했습니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조로 하면서도 거기에만 머무르지 않는, ‘PAX JAPONICA GROOVE’의 정체성 중 하나인 ‘다양성’이 마음껏 발휘된 작품입니다.

지나가버린

1. 지나가버린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문장은 당연하지만 아주 어려운 문장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저도 곡을 처음 쓸 때에는 이 가사 그대로의 심정으로 곡을 써 내려갔는데
곡 작업을 하는 도중에 과거에 일어난 일로 상처받는 일이 생겼었어요.
그때는 또 “이 노래처럼 살자…”싶으면서 위로가 되더라고요.
과거의 상처와 아름답게 작별하라는 말이 있듯이 과거에 연연하게 되는 날엔 그냥 이 노래처럼 쿨하게 넘기고 싶어요

-Credits-
composed by 안수은
lyrics by 안수은
arranged by 안수은
vocal 안수은
chorus 안수은 연관형
midi programming 안수은
vocal recording by 구름 @tvt club
mixing by 구름 @tvt club
mastering by 구름 @tvt club
artwork by 세아추

GORGEOUS PANIC

1. Black Surfy
2. It Must Be Lived
3. Drip
4. Sasa
5. Marsh
6. Blank
7. Hollow Swallow
8. Expired
9. And me Same me

 


 

[Gorgeous Panic]은 삶을 살아가며 느끼는 아름다움과 불안의 공존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매일을 살아가는 와중에 수없이 느끼는 불안감이라는 감정
그 감정 자체의 의미는 부정적이지만 되려 우리를 더 나은 곳으로 이끌 때가 있으며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밝지만, 이 밝음은 한 켠에 어두움이 있다는 걸 알려주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아름다움과 불안은 상반된 단어고 감정이지만,
그저 뒤집혀있는 감정의 조각들…
아름다움이 불안으로, 불안이 아름다움이 되는 삶의 아이러니.
Sojeso와 WDRW는 앨범을 통해 끊임없이 아름다움과 불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군가에게는 아름다움이며, 또 다른 이에게는 불안이 될 듯한
그 어딘가의 소리를 그들만의 색깔로 이야기한다.

Sojeso(소제소)는
밴드 The Pony(더 포니)의 기타리스트, 일렉트로닉 뮤직 듀오 Cumeo Project(쿠메오 프로젝트)의 멤버로 활동한 송광호의 개인 프로젝트 ‘Sojeso’. 소제소는 2016년 말 디지털 그리고 카세트테이프로 발매한 EP 앨범 [Tape]을 통해서 솔로 프로듀서로서 리스너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본인의 색깔을 강하게 어필하였다.
이후에도 비트메이커 Beautiful Disco(뷰티풀 디스코)와 일러스트레이터 신모래 작가와 함께한 [Romance] 앨범, 2018년에 발매된 래퍼 기리보이 앨범의 수록곡 ‘후레자식’, 그리고 많은 뮤지션들과의 공동작업에서도 꾸준하게 그만의 사운드를 발전시켜왔다.
2018년 발매한 그의 첫 번째 정규앨범 [SPEND]은 최근 몇 년간 들려준 음악들과의 연장선상에서, 그간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10곡의 비트 위에 담담하게 표현하였다.

WDRW(WoodRaw)는
WDRW는 샘플링 작법을 기반으로 선 굵은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비트메이커이자 프로듀서이다.
카세트테이프로 발매한 앨범 [Orange Somke : Stuck on me]를 시작으로 프로듀서로서 본인의 색깔을 각인시켰고, 두 번째 앨범인 [Greenary Somke : Meditation]과 미국 LA의 레이블 “Fuzzo Scope”에서 프로듀서 hookuo(후쿠오)와의 합작 앨범 [magnetic]을 발매했고, 2020년 5월, 개인 앨범 [Dominoes]를 발매하며 다양한 형태의 작업물을 꾸준히 창조해 내며, 자신만의 사운드를 발전시키고 있는 현재 진행형 프로듀서다.

-Credits-
Sojeso X WDRW <GORGEOUS PANIC>

Sojeso X WDRW members / Sojeso,WDRW

Guitar by @sojeso
Bass. by @sojeso
Keyboard by @wdrw_
4.Sasa Chorus by @chan.youngxx

Produced by @sojeso & @wdrw_
Executive producer / @sojeso & @wdrw_
Mixed by @sojeso & @wdrw_
Mastering by @sojeso

Executive producer / @sojeso & @wdrw_

Artwork by @gimeunbyul
Photo by @gimeunbyul

M/V directed by @Colt90vdo

시다

1. 시다 
2. 시다 (Inst.)

 


 

암으로 세상을 떠난 이모를 그리며 쓴 곡입니다.

Credit

총괄 프로듀서: 권월
작사, 작곡, 편곡: 권월
노래, 피아노, 첼로: 권월
녹음: 권월 스튜디오
믹싱, 마스터링: 네이버 뮤지션리그 오픈스튜디오
아트 커버: NOVAXP 서광은

WHAT YOU NEED

1. What You Need (Feat. CABBI) 
2. Drummer Wanted
3. Today Session
4. Oyster Room
5. Oh 
6. 4-Gil
7. Cookie #1

 


 

영기획 카탈로그 중 가장 원초적인 앨범
대구 일렉트로닉 신의 심장 FFRD가 전하는
어디서 들은 듯하지만 어디서도 듣지 못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FFRD는 동찬(Dongchan)과 덥인베인(Dubinvain)으로 이루어진 일렉트로닉 음악 듀오입니다. 멤버별 솔로 앨범에서는 듣기 힘든 사운드를 추구합니다. 본 앨범은 다소 과격합니다. 운전 중 감상은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반드시 끝까지 들어주세요. 마지막 트랙인 ‘Cookie #1’에 다음 앨범에 대한 힌트를 넣어두었습니다. 잘 찾아보세요.

FFRD는 동찬(Dongchan)과 덥인베인(Dubinvain)이 함께 만든 사운드 공간입니다. 저희가 만든 사운드는 멤버별 솔로 앨범에서 다른 모습으로 수록될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다양한 변주를 즐깁니다.

-FFRD

FFRD를 이야기할 때면 어느 광고 속 중년 남성의 심정이 된다. ‘정말 좋은데… 진짜 좋은데… 이걸 말로 할 수가 없네’. 당신이 일렉트로닉 음악을 즐겨 들어왔던 이라면 귀와 뇌가 IDM을 듣듯이 FFRD의 전형적이지 않은 사운드를 분석하고 유래를 찾고 싶을 것이다. 그와 함께 당신의 몸은 자신도 모르는 새 리듬을 타고 있다. 이는 FFRD가 추구하는 바이기도 하다. 그럴듯한 말 하나 해보자면 FFRD는 추구하되 추구하지 않는다. FFRD는 음악이라기보다 놀 거리가 주어진 공간이다. 그곳에서 그들은 오직 자신들이 원하는 음악을 만든다. 하지만 결과물이 나오기 전에는 그들 자신도 어떤 게 나올지 예측할 수 없다. 그런 면에서 <WHAT YOU NEED>는 추구되기보다 자연 발생한 음반이다. 일렉트로닉 음악이 그 어느 과정 그 자체가 음악이 된 장르라는 걸 생각하면 자연스러운 결과물이기도 하다.

FFRD는 주로 다운 템포의 실험적인 일렉트로닉 음악을 선보였던 동찬(Dongchan)과 댄스 음악의 다양한 갈래를 들려주고 있는 덥인베인(Dubinvain)이 만나 결성한 프로젝트다. Forty Five Records의 약자로 레이블을 빙자한 음악 프로젝트를 만든 이들은 각자의 음악적 스펙트럼에서 교집함을 찾은 후 이를 한껏 확장해 새로운 음악을 자연 발생시킨다. 그들의 작업은 작업이라기보다 놀이다. 애초에 둘이 만난 이유도 놀기 위해서다. 혼자 노는 것보단 둘이 노는 게 더 재밌으니까. 둘은 여러 대의 신시사이저와 드럼머신을 쌓아 놓고 즉흥적으로 만든 소스를 이용해 핑퐁을 하듯, 가끔은 둘이 팀이 되어 침묵이라는 적을 상대하듯 논다. 그들이 놀고 난 자리에는 어디서 들은 듯하지만 어디서도 듣지 못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이 남는다. 그리고 지금부터 나는 그걸 글로 설명해야 한다.

첫 곡 ‘What you need’는 잘게 조각난 비트와 다양한 소스 위로 들려오는 CABBI의 분절된 랩이 마치 당신이 원하는 걸 묻지만 그걸 들려주지는 않겠다는 태도로 들린다. ‘Drummer Wanted’는 많은 일렉트로닉 음악가들이 드러머가 필요하지 않지만 라이브를 위해 드러머를 들이는 현상을 꼬집…는 건 아니고 그들의 성향으로 볼 때 비트를 찍다가 그냥 떠오른 말을 제목으로 삼은 듯하다. 이들의 작명 실력은 음악가 이름에서 보시다시피 형편없기 그지없다. 제목처럼 다양한 비트가 실제 드러머가 연주할 수 없는 방식으로 변주되는 가운데 얹히는 기묘한 사운드가 좀 씨니컬하게 느껴진다. 역시 성의 없는 제목이 눈에 띄는 ‘Today session’은 기타 소리로 상쾌하게 시작하는 듯싶더니 곧 무거운 비트와 어두운 샘플이 찾아온다. 중반부 이후로는 영기획에서 발매된 카탈로그 중 가장 시끄럽고 파괴적인 사운드가 찾아온다. 플라잉 소서 어택(Flying Suacer Attack)부터 앤디 스톳(Andy Stott)까지 다양한 이의 이름이 떠올랐다 사라진다. 노이즈에 귀가 지쳤다면 이제 미니멀한 사운드에 맞춰 춤출 차례다. ‘Oyster Room’은 익숙한 듯싶으면서도 어딘가 뒤틀린 댄스 음악이다. ‘Oh’에 이르르니 이제 슬슬 설명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어쩌다 이런 음반을 제작하게 되서… 브레이크비트와 레이브를 믹서기에 넣고 섞은 후 별 모양 얼음 통에 넣고 얼린 뒤 다시 먹는 기분이랄까. 뼈대를 이루는 사운드는 비교적 익숙하니 조금만 귀를 기울이면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까지도 성의 없는 제목의 트랙 ‘4-gil’은 지금까지 어지른 걸 정리하듯 비교적 멀쩡한 트랙이다. 하지만 곳곳에 숨어 있는 의외의 디테일에 귀를 기울이면 지금까지의 FFRD와 크게 다른 트랙이 아니란 걸 알아챌 수 있을 테다. ‘Cookie 1’은 마블 영화에서 크레딧이 끝난 후 등장하는 쿠키 필름처럼 다음 앨범의 예고를 담은 트랙이다. 들어보니 이미 이들의 관심사는 다른 곳으로 옮겨간 듯하다. 다음 앨범 소개 글은 어떻게 써야 할지 벌써 골치 아프다.

<WHAT YOU NEED>는 시끄럽고 재밌는 음반이다. 무엇보다 동찬과 덥인베인이 음반을 만들며 얼마나 재미있어했을지 느껴져서 그렇다. 장르 음악이 스피릿인 시대가 있었다. 어느새 장르 음악은 클리셰 이상의 의미를 갖지 않는다. 도구인 셈이다. 이들은 마치 레고 블록을 손에 쥔 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의 온갖 클리셰를 갖고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조형물을 만든다. 그렇게 만들어진 조형물은 조금 이상할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귀를 기울이며 번듯한 다른 음악에서 느끼지 못한 원초적인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박국(영기획YOUNG,GIFTED&WACK Records)

[Credit]
All Track Written by FFRD
All Track Mixed by 동찬(Dongchan)
All Track Mastered by Kim Kate (Mad Flux Audio)
Cover Design 한재국
Photo 이재훈

1. What You Need (Feat. CABBI)
Composed by 덥인베인(Dubinvain)
Arranged by 덥인베인(Dubinvain), 동찬(Dongchan) Lyrics by CABBI

2. Drummer Wanted
Composed by 덥인베인(Dubinvain), 동찬(Dongchan) Arranged by 동찬(Dongchan)

3. Today Session
Composed by 동찬(Dongchan) Arranged by 동찬(Dongchan)

4. Oyster Room
Composed by 덥인베인(Dubinvain) Arranged by 덥인베인(Dubinvain)

5. Oh
Composed by 동찬(Dongchan) Arranged by 동찬(Dongchan)

6. 4-Gil
Composed by 덥인베인(Dubinvain) Arranged by 덥인베인(Dubinvain)

7. Cookie #1
Edit, Sound Design 동찬(Dongchan), 덥인베인(Dubinvain)

서울의 밤

1. 서울의 밤 

 


 

한정훈, 수림 [서울의 밤]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좋은 소리를 내고 있는 두 음악가, 한정훈과 수림의 만남. 두 사람 모두 정체성이 분명한 싱어송라이터로서, 각자의 고유한 영역은 지키되 모자란 부분은 서로의 소리로 채우는 방식으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의 밤’은 2015년 5월 5일 적힌 한정훈의 일기에 두 사람이 곡을 붙인, 이들의 첫 번째 작업물이다. 어른이 되어가며 잃어버리는 것들을, 무질서한 소음에 서서히 침전되어 사라지는 미약한 목소리에 빗대어 표현했다.

Credits

Music 한정훈 Hahn, 수림 SURIM
Words 한정훈 Hahn
Quotation from ‘세월이 가면 If Times Flow’ by 박인환 In-hwan Park
Arrangement 한정훈 Hahn, 수림 SURIM

Vocals 한정훈 Hahn, 수림 SURIM
Spoken Word Vocals 한정훈 Hahn, 수림 SURIM
Piano 한정훈 Hahn, 수림 SURIM
Electric Guitar 한정훈 Hahn
Sequencing 한정훈 Hahn, 수림 SURIM

Recording 한정훈 Hahn, 수림 SURIM
Mixing 한정훈 Hahn, 수림 SURIM
Mastering 이재수 Jae-soo Yi @Sonority Mastering

Artwork 한정훈 Hahn
Design 한정훈 Hahn, 수림 SU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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