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al Moonlight

1. Magical Moonlight

 


 

레니(LENI) – Magical Moonlight

[장미꽃] [가면] [턱시도]
너와 나의 마법 같은 달빛 속에서

-Credits-
레니(LENI) Digital single [Magical Moonlight]

Produced by 레니(LENI)
Song Written by 레니(LENI)
Lyrics by 레니(LENI)
Arranged by 레니(LENI)
Recorded by 레니(LENI)
Mixed by 레니(LENI)
Performed by
레니(LENI) / Vocal, Guitar, Midi, Chorus

Mastered at “Soundmax Studio”
Mastering Engineer 도정회
Assistant 박준

Photo by 이성경
Publishing by POCLANOS

Instant karma

1. Instant karma
2. Machine

 


 

JOONIE single [Instant karma]

깊숙이 가지고 있는 불안과 허무에 대하여.
우리는 매 순간에 찰나의 선택을 하고 그 결과가 모여 ‘어떤 사람’이 된다.
행과 불행의 연속. 과연 이 순간이 내 업일까?
내 선택으로 이루어진 삶이 정말 나의 것인가, 다른 누군가의 것인가.

-Credits-
JOONIE single [Instant karma]

All Songs Written by JOONIE
Produced by JOONIE, Gab Gagnon
Additional Produced by Steven Robert, Clement Leduc
Mixed by Gab Gagnon @ Homy studio
Mastered by Gab Gagnon @ Homy studio

Artwork by Heeen Kang
Photo by Heejin Kang

COLOR #FFD300

1. 이렇게 너와

 


 

COLOR #FFD300

키스누 싱글 시리즈의 두 번째인 [COLOR #FFD300]는 따뜻해지는 온도와 꽃의 색깔인 ‘노란색’을 담고 있다.

계절이 바뀌고 봄이 시작되며 바깥세상은 수많은 향기와 색깔로 꾸며진다. 사람들은 계절을 누리기 위해 밖을 나서지만, 이 노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방 안’에서만 이야기가 진행된다. 따뜻한 봄날 거리엔 수많은 봄 노래와 산책 나온 사람들로 거리가 가득 차지만, 그럼에도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 사람들을 위한 봄 노래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 누구도 그게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한다.
계절을 방 안에서 충분히 느끼며 행복해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으니까.

“It’s just easier for me to go, ‘she’s the crazy one; I’m the healthy one.
But I’m the crazy one.”
xxx

1. 이렇게 너와
Composed by Heo Ahmin, Song Eunsuk
Lyrics by Song Eunsuk
Arranged by Heo Ahmin, Choi Junyoung, Song Eunsuk

Produced by Heo Ahmin and Song Eunsuk
Vocals and Guitars by Song Eunsuk
Drum Programming and Synthesizers by Heo Ahmin
Bass by Choi Junyoung
Recording at XYFY Recordings
Mixed by Song Eunsuk
Mastered by Gus Elg of Sky Onion Mastering
Artwork and Design by HONMI

ⓒXYFY Recordings
ⓟXYFY Recordings

쉽고 확실하게

1. 시(詩) (Intro.)
2. 그대가 죽은 날
3. 쉽고 확실하게
4. 그래서
5. 십자가 (윤동주)

 


 

수림의 새 앨범 [쉽고 확실하게]
음악이 된 시(詩). 살아있는 자아의 무력함과 수동적 사랑에 대하여.

[그대가 죽은 날]
Isaiah 53:5
수식어를 모두 뺀, 제가 할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의 고백입니다.

[쉽고 확실하게]
“매일 다른 곳을 바라보죠. 이런 나를 그만 사랑한대도, 나는 할 말 없어요.”
사랑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 내게 돌아오는 너무도 쉽고 확실한 사랑.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하고 싶은 말이 더 이상 없어서.
다시 노래하고 싶어서.

[십자가]
존경하는 윤동주 선생님의 시(詩)입니다.
시(詩)를 음악으로 들으니, 활자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감정들이 살아서 마음에 왔습니다.
영화 [동주]에서 그가, ‘시(詩)도 힘이 있다’고 말하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이름을 남긴 음악가들은 사회 문제에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음악은 힘이 있고, 앞으로 저는 어떤 음악가가 되어야 할까요?
고민을 그치지 않겠습니다.

-Credits-
Performing by
이디스(Edith) / Sound programming(All tracks), Piano(All tracks)
수림 / Vocal(All tracks), Chorus(track 2, 3)
조예찬 / Classic Guitar(track 4), Acoustic Guitar & Electric Guitar(track 5)
강철 / Chorus(track 2, 3)
양건식 / Drum(track 3)
김지인 / Bass(track 3)
임송혁 / Contrabass(track 4)
임대운 / Electric Guitar(track 2, 3)
장현호 / Mandolin (track 3, 4)
김승헌 / Trumpet 1, 2 (track 3)
정학균 / Trombone (track 3)

Recorded by B.A. Wheeler, 이지호
Mixed by B.A. Wheeler
Mastering by B.A. Wheeler

Artwork by 한정훈, 신다영, 이강희, 수림
Artwork Direct by 한정훈

chillofi

1. Fancy Fish
2. Dizzy Days
3. All For You
4. Fairy Tale
5. Homebody

 


 

특유의 chill하고 lofi한 감성의 음악들을 모아놓은 칠리(chilly)의 첫 EP [chillofi]

-Credits-
칠리(chilly) EP [chillofi]

Produced by 칠리(chilly)
Recorded by home recording
Mixed by 칠리(chilly)
Mastering by 칠리(chilly)
Artwork by 구보람
Photo by 구보람

Publishing by POCLANOS

새로운 길

1. 새로운 길

 


 

이디스(edith) – 새로운 길

모든 생성은 소멸에서 비롯된다.
투쟁의 연속, 파괴의 잔해로 얼룩진 ‘시작’이라는 이름.
‘걱정’으로 아름답게 치장한 외부의 간섭, 그리고 알게 모르게 날아드는 비판 혹은 비난의 시선 속에서, 시인은 ‘오늘도, 내일도’,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이라 다짐하고, 선언한다.

[Credit]
Produced by 이디스(edith)
Words 윤동주
Composed & Arranged by 이디스(edith)

Performed by
Vocal & All Sound Programming 이디스(edith)
Background Vocal 수림 & 이디스(edith)
Guitar 임대운
Synthbass 이디스(edith)
Drums 양건식

Mixed & Mastered by B.A.Wheeler
Artwork 송현아
Photograph & Correcting 강윤주

Mind Web Wanderer

1. Awaiting
2. Parking Lot Romance
3. Salt, Light & Pepper
4. Midnight Overdoses
5. Her Little Toe
6. Fish Bowl Theory
7. Trip To Sunset
8. City of Deformumn
9. Gloeinde Trane
10. Island, Island
11. Revolution Will Not Be Televised

 


 

자유로운 무의식과 무한한 상상력이 뻗어나가는 세상
에조 – Mind Web Wanderer

마인드 맵(mind map)이 아닌, 마인드 웹(mind web)이다. 목적지를 향한 길을 제시하는 지도가 아니라 한번 발을 들이면 쉽게 헤어나올 수 없는 거미줄과 같기 때문이다. 에조(Ejo)의 정규 1집 [Mind Web Wanderer]은 마인드 웹처럼 끝없이 이어지는 에조의 내면을 담고 있다. 쉴 새 없이 떠오르는 즉흥적인 감성과 일반적이지 않은 레이드백 템포는 그의 무의식을 대변하는 듯하다.

방랑자(Wanderer)라는 말에 걸맞게 [Mind Web Wanderer] 속 에조는 어느 한 곳에 정착되어 있지 않다. 앨범의 흐름 또한 시간의 순서가 아닌 공간의 흐름에 따른다. 그곳은 그가 있는 물리적인 장소일 수도 있고, 아니면 내면에 자리 잡은 상상 속일 수도 있다. 만약 영화 <인터스텔라 (Interstellar)>를 보았다면, 주인공이 블랙홀 속 다차원 공간을 유영하며 중첩된 과거를 들여다보던 모습을 기억할 것이다. [Mind Web Wanderer]은 그렇게 시공간을 초월한 에조의 다양한 세계를 단편적으로 보여준다. 움직이지 않는 시곗바늘을 보는 듯한 순간의 “Awaiting”, ‘Salt, light, and pepper’를 무한 반복하는 “Salt, Light & Pepper”, 초조한 탬버린 소리와 터질듯한 심벌이 온몸의 감각을 깨우는 “Midnight Overdoses” 등 각기 다른 곡이 의식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한국과 인도, 그리고 미국에 걸쳐 있는 그의 지역적 배경처럼 [Mind Web Wanderer]은 한 굴레에만 갇혀있지 않고 자유롭다. 물고기가 보는 좁은 어항 속 세상을 의미하는 “Fish Bowl Theory”는 그의 세상이 어항 속에만 한정되지 않음을 암시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스타일 또한 한 곳에 속박되어 있지 않는다. “Fish Bowl Theory”가 별다른 가사 없이 신시사이저와 엇박자를 반복시키며 비교적 단조롭게 진행되었다면, “City of Deformumn”는 직설적인 단어와 구간마다 변화하는 비트로 더 거친 느낌을 준다. 어항이 아니라 바다를 헤엄치는 듯한 그의 정신은 “Island Island”처럼 그가 창조해낸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간다.

다양한 지역적 백그라운드와 음악적 특색을 지닌 [Mind Web Wanderer]는 애써 해석하려고 하지 않을 때 더 잘 와 닿는다. 그저 느끼는 대로 흘러가다 보면 마인드 웹처럼 끝없이 펼쳐지는, 그리고 더 깊어지는 상상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앨범에서 본인의 감각대로 자신만의 세계관을 창조한 에조처럼 리스너들 또한 있는 자유로운 무의식과 무한한 상상력을 통해 [Mind Web Wanderer] 그 이상의 세계를 찾길 바란다.

림스타그램(limstagram) 힙합엘이 에디터

-Credit-

Produced by 김지원(@__EJO_)
Executive Producer : 이승준(@ADVVVENTURE)
Mixed & Recorded at 6724 Lab.
Mixed by 김지원(@__EJO_)
Mastered by 엡마(@SPIRITUALENGRAVER)

All Song Lyrics written by 김지원(@__EJO_)
All Songs composed and arranged by 김지원(@__EJO_)
Saxophone by 김오키

Art Director : 이승준(@ADVVVENTURE)
Cover Art : 강문식(@MOONSICKHANG), 김선익(@KIMSUNIK_), 이경희(@l._.eeh)
Video Art : 구윤지(@YOUNJIKU)
Video Produced : 윤지현(@SOPHIE.YOON)
Live Video : 이용기(@BRAVE_SEOUL)
Driver : 박정현(@PPARKJUNGHYUN)

A&R : 이승준(@ADVVVENTURE)
Management : 스와이프(@SWYP_)
Special Thanks : 이근(@KOON.LEE)

A+romantic

1. 미장센 (mise en scène)
2. Runaway
3. Tipsy
4. 너의 밤
5. givemeyourlove

 


 

켈리웨이(Kelly wei)의 첫 EP <A+romantic>

사랑은 수많은 지향성을 가진다. 가령 그 대상이 한 명 이상 혹은 동성인 경우도 있지만 ‘에이로멘틱(aromantic)’ 은 타인에 대해 로맨틱한 끌림을 거의 경험하지 않거나 아예 경험하지 않는 즉 비어있는 사람을 말한다. 하지만 <A+romantic> 앨범의 서사구조는 기존 ‘에이로맨틱(aromantic)의 사전적 정의와는 조금 다른 형태를 띠고 있다.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 이는 서로 정반대의 이중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보는 시각에 따라 ‘aromantic(무낭만)’ 이 될 수도 ‘A Romantic(낭만)’으로 볼 수도 있는 다소 역설적인 제목을 가지고 있는데 가령 전주곡 트랙 ‘미장센 (mise en scene)’ 은 ‘Lo-fi’ 특유의 먹먹한 사운드와 처연한 목소리로 어떠한 끌림도 느끼지 못하는 화자의 왜곡된 세계관을 노래하며 이를 대상과 공유하고 싶어하지만 그것조차 어려움을 느끼자 결국 사랑을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로 인한 내적 갈등은 트랙 넘버에 따라 고조 되다가 마지막 5번 트랙 ‘givemeyourlove’ 에서 사랑을 갈구하며 역설과 거짓으로 점철 된 자신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결국 해소 된다. 본 앨범은 비록 짧은 러닝타임이지만 당시 느꼈던 감정의 기복과 고조를 나름대로의 기승전결로 잘 풀어냈으며 피처링진 없이 평소 친분이 있던 두 프로듀서 웰라우드(wella wood)와 총 4개 트랙을 제작했으며 글램 굴드(Glam gould)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켈리웨이(Kelly wei)의 음악은 ‘트랩’ 장르 특유의 거칠고 강렬한 질감의 808드럼과 베이스 그리고 극단적으로 음악을 주도하는 멜로디가 자극적이면서도 퇴폐적으로 느껴지다가도 어딘가 모르게 구슬프게 들리는 보컬로 하여금 묘하면서도 진한 색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Credits
Kelly wei EP <A+romantic>
Produced by Kelly wei, Wella wood, Glam gould
Recorded by 박진우 (Jade studio)
Mixed by wella wood
Mastering by Mixing Art
Photo by boitejas (Jae Pahk)

1호선

1. 1호선

 


 

시티팝 여성 듀오 그룹, 레인보우 노트(Rainbow note)
보컬 슬희와 건반 사라의 독특하고 세련미 넘치는 첫 발걸음.
[1호선]

1호선 전철 안, 너무나도 바쁘고 삭막한 사람들과 창문 밖으로 보이는 예쁜 풍경들.
똑같은 표정과 모습으로 바삐 흘러가고 있는 상황에서 나는 지금 잘 살아가고 있는 걸까?
시간과 여유가 없는 이 순간, 예쁜 풍경을 보며 조금의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Credit]
작사 / 이사라
작곡 / 이사라
편곡 / 이준용

Vocal / 안슬희
Chorus / 안슬희
piano/ 이준용
Guitar / 윤종선
Bass / 백승권
Synth / 이준용
Drums programming/ 이준용

Recording / 이준용
Mixing / 이준용
Mastering / 전훈 ‘Big boom'(Sonic Korea)

Producer / 이준용
Artwork / 당이
A&R / 양윤석
Supervisior / 이규영
Marketing / Dann, 장철호, 여민주
Music Label / RubyRecords

욥(Yop)

1. 욥
2. 고백
3. Dryflowers
4. Are You There
5. 보석
6. Hotpot

 


 

여전히 몽환적이면서 더 강한 비트감이 더해진
오희정의 솔로 5번째 앨범, 유니크한 일렉트로닉 인디 팝 [욥(Yop)]

지난겨울부터 오희정이 다시 무대에서 홀로 공연을 하기 시작했다. 거의 5년 만이었다.
매년 부지런히 앨범을 발매하면서도 꽁꽁 숨어 곡을 쓰고 녹음하는 걸로는 만족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프로듀서이면서도 동시에 보컬로서의 매력을 직접 보여주는 건 생각보다 힘이 컸다.
새로운 앨범 [욥(Yop)]이 더 절제되고 심플하면서도 더 큰 에너지를 갖게 된 이유이다.

여전히 Chill한 사운드에 비트감이 더해지면서 직설적으로 고백하고 산뜻하게 비꼬기도 한다
타이틀곡 ‘욥’은 YES와 NO의 사이 어디쯤을 표현하는 말이기도 하고
곡에 반복적으로 나오는 보이스샘플처럼 들리기도 한다.
신스와 기타가 웨이브를 그리고 위험하고 숨겨진 본능을 표현한 가사와,
서퍼 송재형의 서핑 영상과 함께 파도를 타는 이미지의 뮤직비디오까지 선보인다.
‘고백’, ‘Dryflowers’, ‘보석’과 같은 트랙은 여전히 호소력 있고 몽환적인 보컬과 사운드로
따뜻한 햇살 속을 사부작사부작 걸어가는 느낌을 주며
‘Are You There’ 같은 연주곡에서는 오희정의 목소리를 잘게 쪼개어 비트 위에 뿌려놓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팝적인 곡 ‘Hotpot’까지 뜨거운 주전자처럼 아직도 진행형인
오희정의 새로운 음악에 대한 열정이 욥욥!! 하며 작은 펀치를 날리고 있다.

2019년에도 여러 공간에서 라이브 공연과 함께 다른 뮤지션과의 협업으로 보여줄 새로운 색깔까지
오희정의 작은 펀치들은 욥욥!! 계속될 것이다

-Credits-
All Songs Written & Arranged by 오희정(Oh Hee Jung)
All Lyrics Written by 오희정

Guitars, Bass (track 1, 5, 6): 조중현
Piano, Synth (track 5, 6): 오동준

Produced by 오희정
Recorded by 오희정
Mixed and Mastered by 오희정
Photo by 수지
Model 지하
M/V edited by 앨비스(제리스튜됴)
M/V surfer 송재형(플라밍고서프)
Publishing by POCLANOS

MilliM

01. MilliM

 


 

Curd [MilliM]

[MilliM]은 Grack Thany 소속 DJ/Producer ‘Curd’의 첫 싱글이다. Afrobeat , UK Funky , Gqom 과 같은 언더그라운드 클럽 트랙 장르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은 곡으로, 쉴새없이 때리는 하드 히팅 드럼 , 퍼커션 사운드와 몸을 휘감는 강렬한 베이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 Grack Thany
Album Producer : Curd
Mastering Engineer : LOBOTOME
Artwork Designer : Particlefield

[Track list]
01. MilliM
Composed by Curd
Mixed by Curd, LOBOTOME

Special Thanks to Moldy

거짓말

1. 거짓말 (Feat. Gogang, jeebanoff)
2. 거짓말 (Inst.)

 


 

이건 너와 나의 비밀인 거야 ‘거짓말’

‘거짓말’은 4월 말 공개될 위아더나잇 (WE ARE THE NIGHT) 5번째 앨범 [아, 이 어지러움] 발매에 앞서 선공개하는 트랙이다.

위아더나잇 (WE ARE THE NIGHT)
그리고 Gogang (고갱), jeebanoff (지바노프)

“믿지 마. 내가 하는 말은 모두 거짓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