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EXPERI Vol. 1

1. We Happy 😉
2. Red Floor
3. Pale Blue
4. Love, Saint Exupery

 


 

Dedicated to all the pioneers on earth.

[Tracks]

01 We Happy 😉
– Happiness Obsession. Childhood
– #eerie #sad #paranoid #willywonka #joker #uncannyvalley

02 Red Floor
– The Henz Club 2049. Blurred Fantasy.
– #cyber #future #glam #illusion #fiction #slowdance

03 Pale Blue
– Pale Blue Dot. Wanderers. Pioneers. Human History. Shaman.
– #carlsagan #earth #nasa #spacex #voyager #hope

04 Love, Saint Exupery
– Night Flight. The Sleeping Gypsy.
– #saintexupery #henrirousseau #surreal #dream #waterrockets #life

05 The Sounds of Happy People (Hidden Track)
– Voyager Golden Record. We are the World.
– #project #happy #love #voice #individual #power

 

[Credits]

Executive Producer TE RIM

All Lyrics by TE RIM
All Songs Composed by TE RIM
All Songs Arranged by TE RIM
All Songs Produced by TE RIM

Vocal by TE RIM
Piano / Keys by TE RIM
Synthesizer / Programming by TE RIM

Recorded by TE RIM @ Pyjama Lounge Studio IV, Seoul
* ’Happy’ Voices Recorded by happy people all over the world @ Earth

Mixed by TE RIM @ Pyjama Lounge Studio IV, Seoul
Additionally Mixed by KYUNGSUN PARK @ Boost Knob, Seoul
Mastered by KYUNGSUN PARK @ Boost Knob, Seoul

Creative Direction by NAYEON KIM
Album Art by NAYEON KIM, NAKYUNG KIM
Music Video by NAYEON KIM

Published by POCLANOS

 

[Music Video ‘We Happy ;)’ Credits]
Director NAYEON KIM
3D Artist NAKYUNG KIM
Editing and Visual Effects NAYEON KIM

 

[MORE ABOUT TE RIM]
www.te-r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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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oundcloud.com/teriml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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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facebook.com/terimlxx

Shapes

1. Patterns
2. Color Penetration
3. Helter Skelter
4. Morning Jams
5 Color Penetration (JNS Remix)
6. Helter Skelter (Rave Mix)

 


 

Two Tone Shape(투톤쉐잎) [Shapes] EP 발매
그들만의 직설적인 표현과 짜임새 있는 이야기 그리고 흥미로운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앨범

6월 29일(금), Two Tone Shape(투톤쉐잎)이 그들의 첫 번째 EP [Shapes]를 발매한다.

Two Tone Shape은 오랜 기간 동안 프로듀서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누디스코 스타일을 정립한 Cabinett(캐비넷)과 서울과 파리를 오가며 프렌치 일렉트로닉 음악 기반의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는 Glass Cat(글라스 캣)의 프로젝트 듀오이다.

그들은 올드스쿨, 레이브, 애시드, 뉴 웨이브 하우스 음악에 영향을 받았으며 드럼머신 그리고 신디사이저와 같은 하우스 음악에서 상징적인 장비들을 사용해서 라이브 공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팀에서 대부분의 프로듀싱 작업을 하고 있는 캐비넷이 라이브셋 프로그래밍을 맡고 있으며, 글라스 캣은 하우스 음악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드럼 머신을 연주하며 Live Set을 이끌어가고 있다.

투톤쉐잎의 첫 번째 EP [Shapes]에는 현시대의 하우스 음악의 여러 요소들이 담겨 있음은 물론, 그들만의 직설적인 표현과 짜임새 있는 이야기, 그리고 흥미로운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앨범이다. 앨범 타이틀이 말해주듯 디자인적인 요소들에 영향을 받아 이름 지어진 네 곡의 오리지널 트랙들은 오랜 고민으로 다져진 그들만의 스타일로 아름다운 사운드스케이프를 그려낸다. 또한, 레이브 스타일로 재해석된 그들의 리믹스 트랙과 같은 레이블의 뮤지션인 JNS의 리믹스 트랙은 오리지널 트랙들을 더 돋보이게 만드는 데 부족함이 없다.

투톤쉐잎은 이태원과 홍대를 중심으로 한 여러 베뉴에서 앨범에 수록된 대부분의 트랙들과 신곡들을 Live Set으로 공연하고 있으며 허니배저레코즈 레이블 파티를 통해 그리고 다양한 파티에 게스트 디제이로서 그들만의 셀렉션을 들려주고 있다.

-Credits-
Two Tone Shape [Shapes] EP
All tracks written produced mixed by Two Tone Shape
Mastering by Beau Thomas @ Ten Eight Seven Mastering
P & C 2018 Honey Badger Records

강화

1. 동검도, 간조
2. 초지진, 만조

 


 

레인보우99의 여행프로젝트 여섯 번째,
역사와 조석간만의 차가 휘몰아치는 섬, 강화.

안녕하세요. 레인보우99입니다.
6월의 여행지는 침략의 역사와 아름다운 갯벌 생태계가 공존하는 강화입니다.

*동검도, 간조
여행 프로젝트 내내 강화를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제가 10년 전에 1년 정도 머물렀던 곳이기도 하고, 몇 년전 우연히 강화 남쪽에 위치한 동검도를 지나면서 그 부근의 풍경을 인상적으로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결국 첫 작업지는 강화의 동검도가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동검도는 예전과는 많이 다른 인상을 주고 있었는데요. 아마도 개발이 많이 이루어져 주택들이나 상가가 꽤 많아졌기 때문이기도 하고, 계절의 차이가 주는 느낌이기도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작업은 동검도에서도 외진 갯벌가에서 이루어졌는데요. 작업한 시간이 우연히도 간조와 겹쳐, 끝없는 갯벌을 바라보며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작업하는 내내 갯벌을 바라보게 되었는데요. 보다보니 그 곳의 생물들은 정말 열심히도 움직이고 있더라고요. 전체적인 경치보다도 인상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초지진, 만조
두 번째 곡은 신미양요(미국이 무력에 의한 강제통상을 계획하고 일으킨 침략)와 운요호사건(일본이 무력에 의한 강제통상을 계획하고 일으킨 침략, 이 사건으로 조선 경제가 일본에 예속되어, 이후 일제 강점기로 이어지게 되는 계기가 되는 강화도 조약이 맺어지게 됩니다.)을 거치며, 침략의 역사를 온몸으로 받은 강화의 초지진에서 작업되었습니다. 초지진에서 작업을 시작하고 얼마 안지나 만조가 되었는데요. 물이 차오르는 속도가 무서울 만큼 빨라서 놀랐어요. 가끔 섬에 고립되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순식간이라고 느껴질 만큼 물이 차올랐습니다. 연주는 만조가 절정일 때 이루어졌는데, 그 감정을 담아보려 노력했어요.

여행을 하며, 우리나라 어디에든 아름다운 곳이 넘쳐난다고 느끼고 있는데요. 그 아름다운 장소 뒤에는 어디에나 아픔의 역사가 함께한다는 사실에 더 놀라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제 곧 휴가철인데, 휴가를 보내게 될 여행지의 역사에 대해서도 한 번쯤 알아보는건 어떨까요. 아마도 다른 경치가 보일거에요.
-Credits-
produced by RAINBOW99

RAINBOW99 | programming, sound design, guitars, synth

all tracks composed, arranged by RAINBOW99
all tracks recorded & mixed by RAINBOW99 at 동검도, 초지진
mastered by RAINBOW99 at home

Executive / MAGIC STRAWBERRY Co., Ltd.
Management / Magic Strawberry Sound
Executive producer / Soda
Executive supervisor / 신동익
Head manager / 홍달님, 정준구
A&R manager / 안성문
Schedule manager / 이예든, 한정현, 오득환
PR manager / 임형나, 조승범
& other manager / 신혜경, 임별, 김태윤
Press work / 최혜미
Management support / 장유리, 신혜진

Artwork & Design by 김에테르, 윤승찬 @MSB
Live Video & Photo by 왕민철
P/V edited by 안지현, 황지수 @MSB
Published by POCLANOS

Blue

1. Blue
2. Blue (Inst.)

 


 

“힘들 땐 언제나 너를 지켜보는 파란 하늘 처럼 네가 있을 거야”
힘들어 하는 이에게 보내는 응원의 노래

새로운 Room306을 예견하는 과거의 Room306
퍼스트 에이드(FIRST AID)라는 프로듀서가 있다. 10년이 넘게 드럼&베이스부터 덥스텝, 칠웨이브, IDM, 앰비언트, 일렉트로 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프로젝트 단위로 만들고 인터넷에 공개했다. 연주, 프로듀싱, 믹싱, 마스터링을 맥북 한 대와 이어팟 하나로 끝낸다. 우리가 스튜디오라 생각하는 공간에서 작업한 일이 거의 없는 일명 베드룸 프로듀서다.
홍효진이라는 보컬이 있다. 전공은 재즈 보컬. 누가 봐도 밝고 낙천적인 성격이지만 노래를 부를 때는 사뭇 진지하다. 공연 때 노래와 멘트의 차이가 너무 커 당혹스러워하는 사람도 있지만 조금만 더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그녀가 얼마나 뛰어난 보컬인지, 노래에 어떤 감정과 힘을 담고 있는지 느낄 수 있다.

둘이 만난 건 2013년경. 혼자 작업하는 것의 한계를 느끼며 새로운 사람과의 작업을 꿈꾸던 퍼스트 에이드는 지인을 통해 홍효진을 만난다. 홍효진의 보컬에 매력을 느껴 작업을 제안하는 퍼스트 에이드. 그가 건넨 비트 중 홍효진이 하나를 고르고 거기에 가사와 멜로디를 씌웠다. 녹음은 친구의 306호 원룸에서. ’Blue’의 탄생이다. ’Blue’는 얼마전 진보(Jinbo)가 참여한 ‘Farewell’로 공개된 퍼스트 에이드의 프로젝트 <Pause Cuts>에 수록될 곡이었다. 둘의 협업에 재미를 느낀 둘은 다른 멤버를 모아 룸306(Room306)이라는 밴드를 결성한다. ‘Blue’는 자연스럽게 룸306의 공연 레퍼토리 중 중요한 곡을 차지했다. 멤버와 밴드 포맷이 여러번 바뀌고 다양한 실험을 시도한 탓에 라이브에서 불린 버전만 해도 대여섯가지. 그때마다 라이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지만 음원으로는 첫 밴드 포맷으로 작업한 [at Doors]의 라이브 CD에 수록된 곡만 들을 수 있었다.

두 번째 정규 앨범 <겹>의 발매를 앞두고 퍼스트 에이드와 홍효진 둘이 처음 작업한 ‘Blue’의 오리지널 곡을 깜짝 공개한다. 4년 전 작업한 곡이지만 지금 들어도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겹>의 발매를 앞두고 과거의 룸306을 통해 새로운 룸306을 예견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Blue’는 룸306의 곡 중 홍효진이 유일하게 작사,작곡을 모두 한 곡이다. 당시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힘들 때면 파란 하늘처럼 자신이 지켜보고 있다는 걸 기억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디 이 곡이 힘들어하는 당신을 응원할 수 있기를.

P.S: 7월 5일 네이버 온스테이지를 통해 새로운 포맷의 ‘Blue’ 라이브가, 그 전에 주당 홍효진의 소원대로 부른 모바일 포맷의 음주 라이브가 공개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분은 룸306의 페이스북(www.fb.com/room306official/)과 인스타그램 계정(@room306official)을 미리 팔로우하시길.

-Credits-
Room306 (룸306) <Blue>

Produced, arranged by 퍼스트 에이드FIRST AID
Song and lyrics written by Hong Hyojin홍효진
Mixed, mastered by 퍼스트 에이드FIRST AID

Artworks Directed By 호빈 HOBIN
Illustrated By 주유진Ju Yujin

Digital Music Distributed by 포크라노스Poclanos
Executive Produced by 하박국HAVAQQUQ of 영기프티드앤왝 레코즈YOUNG,GIFTED&WACK Records

JVS

01. JVS
02. JVS (bela’s dream)

 


 

Grack Thany Monthly Single Project [GRTNS-006]
‘Vonlin Yoon’ [JVS]

본린(Vonlin Yoon)의 창작물에서 공통점을 찾자면, 어느 한가지 장르보다는 작품 자체가 갖는 풍부한 에너지, 그리고 세련되면서도 정체성을 가진 사운드를 이야기하게 된다. 때문에 본린의 음악은 때로는 밝고, 때로는 어둡지만, 어느 쪽이든 청자가 강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설득력을 가진다.

본린이 Grack Thany의 팬들을 위해 준비한 6월의 싱글 [JVS] 역시 그렇게 만들어졌다. 트랜스 혹은 하드스타일을 떠올리게 하는 이 곡은, 6분이 조금 안되는 긴 트랙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거나 늘어지지 않는다. 앞서 말했던 미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그만의 사운드 덕분이다. 또한 과격한 리듬과 베이스를 통해 댄서블한 클럽 튠으로서의 성격을 얻으면서도, 신스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앰비언스의 활용으로 풍부한 감성을 품는 점은 그만의 독특한 장점으로 느껴진다. 여기에 더해진 ‘JVS(bela’s dream)’는 bela의 리믹스 트랙으로, 그 부제에서 느껴지듯 원곡의 감성적인 측면을 한층 증폭한 트랙이다.

본린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과,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은 아주 세련되면서도 특별하다. 자신의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한 이번 싱글 [JVS] 또한 그렇다. 흔히 말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표현은, 다소 진부할지 몰라도 이 싱글을 단적으로 표현하는 찬사가 된다. 그의 강한 에너지와 섬세한 감성, 그리고 그것을 감싸는 독특한 사운드를 당신도 느껴 보길 바란다.

글 / 배수환

[CREDIT]
Executive Producer: Grack Thany
Album Producer: Vonlin Yoon
Mix & Mastering Engineer: Lobotome, bela
Artwork Designer: Lee Jaehwan

[Tracklist]
01. JVS
02. JVS (bela’s dream)

I Feel Like You

1. I Feel Like You (Feat. 플리지)

 


 

루멕스 앤 키고 [I Feel Like You]

I Feel Like You

-Credits-
Composed by 루멕스 앤 키고, 플리지
Lyrics written by 플리지
Arranged by 루멕스 앤 키고, Creed
Produced by 루멕스 앤 키고
REC by 이동희 @ ‘Blue Dream’
Mixed by 루멕스 앤 키고 @ ‘Rookie Sound’
Mastering by 전훈 @ ‘Sonic Korea’

Piano by 김다혜
Artwork by Sky_Min

TRIANGLE

1. PAPER BAG
2. BLACK TRIANGLE PART1
3. BLACK TRIANGLE PART2
4. WHITE MONSTER

 


 

뜨거운 감자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이자 베이시스트 고범준의 3년 만의 새 앨범 [TRIANGLE]

[TRIANGLE]은 ‘고백’, ‘청춘’, ‘팔베개’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작곡한 뜨거운 감자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이자 베이시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범준이 3년간 공들여 만든 두 번째 솔로 앨범이다.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빈티지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인 Juno-60, TR-808, TR-909 등으로 작업하여 더욱 특별하고 독보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담았으며, 우주같이 시원한 사운드로 더운 여름 일렉트로닉 장르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특히 Beatles, Pink Floyd, Radiohead, Björk, The xx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바이닐을 작업하는 영국 런던의 바이닐 프레싱 The Vinyl Factory와 수개월에 걸쳐 제작한 180g Heavyweight 한정판 바이닐을 이번 발매에 맞춰 국내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새 앨범 [TRIANGLE]의 아트워크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페인터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김참새가 맡아 그녀만의 독특한 작업으로 새 앨범에 매력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

-Credits-
작곡: 고범준
편곡: 고범준

Produced by 고범준
All instruments by 고범준
Recorded by 고범준
Mixed by 고범준
Mastered by 김상혁
Artwork by 김참새

바이닐 프레싱
Vinyl pressed & printed The Vinyl Factory(UK)

Strangers Now

1. Strangers Now

 


 

가장 가까웠던 두 사람이 가장 멀어지는 순간의 노래 ‘Strangers Now’

아무 연결점이 없는 두 사람이 만나, 우주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어 갑니다. 서로의 어두운 비밀과 머리 속에 떠오른 모든 생각을 공유하던 두 사람은 어느 날 갑자기 남이 되어 버릴 수도 있어요. 쌓여온 모든 시간과 생각들이 마치 존재하지 않았던 때와 똑같이 되어 버리는 걸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이 곡에서는 그 의미의 소실을 부정적인 감정으로 풀어내고 싶지 않았어요. 그렇게 보내진 시간과 생각들은 절대 없어지는 게 아니라고 결정했어요. 둘이 나눈 시시콜콜한 이야기와, 마음과 생각들은 서로에게 무형의 것으로 남아 있고, 두 사람이 살아갈 시간 동안 그 경험은 절대 의미 없을 수 없으니까요.

곡을 이렇게 설명해버리는 걸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 곡은 이미 너무나 확실한 의미를 전하고 있다고 느껴서 적어 봅니다.

[Last of Everything We Were]에서 미숙하지만 멋지고 싶은 청춘을 표현하고 있었다면, 조금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이번 노래도 잘 부탁드려요.

“Hannah. I love you, and I let you go.”
xxx

-Credits-
1. Strangers Now
Composed by Song Eunsuk
Lyrics by Song Eunsuk
Arranged by Choi Sangil

Produced by Song Eunsuk and Choi Sangil
Vocals, Guitars and Synthesizer Programming by Song Eunsuk
Drums and Synthesizer Programming by Choi Sangil
Bass by Choi Joonyoung
Guitars by Cho Junhyung
Additional Guitar by Toby Hwang of Love X Stereo
Recording by Toby Hwang of Love X Studio
Vocal Engineering by Annie Ko of Love X Studio
Additional Recording at DR Studio by Lim Jeongmin of Minitree
Mixed by Choi Sangil
Mastered by Robin Schmidt of 24-96 Mastering / Miloco Studios
Artwork and Design by Huh Il

ⓒXYFY Recordings
ⓟXYFY Recordings

불면증

1. 불면증

 


 

꿈 속에서 추는 춤 같은 음악, 몽환적이며 트렌디한 사운드의 신스팝
JUNGHAN의 첫 싱글 앨범 ‘불면증’

싱어송라이터 ‘JUNGHAN (정한)’의 첫 싱글 불면증이 발매되었다. 몽환적인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타이트한 리듬 위에 나른한 보컬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곡이다. 잠들 듯 잠들 수 없는,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쓴 가사는 이 시대 청춘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싶다고. 이 앨범은 JUNGHAN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 마스터링을 제외한 모든 작업을 혼자서 해냄으로써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뮤지션임을 보여주었다. 꾸준한 발매가 계획되어 있다고 하니 앞으로 나올 곡들도 주목해 보자.

JUNGHAN은 줄곧 밴드를 해오다 새로이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그리하여 밴드에 대한 색깔도 있고 팝을 향한 색깔도 나타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뮤지션 이라는 기대감이 생긴다. 신스팝을 기반으로 한 몽환적이고 다양한 색채가 어우러진, 다양한 사운드의 음악을 하고 싶다고 한다. 팝, 록, 힙합, 등 기존의 장르와 소위 말해 요즘 음악이라는 ‘퓨처’ 장르 등을 다양하게 공부 중이라고. 그러면서도 대중들이 듣기 편안한 음악을 하겠다는 그다. 처음이라 다소 어색하고 낯설지만 앞으로 발전해 나아가고 싶다고 말한다. 그럼 JUNGHAN의 첫 시작을 들어보자.

-Credits-

composed by JUNGHAN
lyrics by JUNGHAN
all record & produced by JUNGHAN
mixed by JUNGHAN
mastering by “mecca noise studio”
album cover by 한경환 & JUNGHAN

PIANORIUM

1. Avalanche
2. Liberation
3. Flawless
4. Ever after feat. chi4
5. When I see the light feat. Ellie
6. Stay gold feat. Hiro-a-key
7. By your side feat. Kery Prather
8. Will be feat. motoki (CROSS LORD)
9. Beautium
10. Haru kaze
11. Life and beyond
12. Playing the butterfly

 


 

여름을 테마로 한 프로젝트 앨범인 전작 ‘Naked Blue’ 에서 다시 본연의 색으로 돌아온 9번째 정규앨범 [PIANORIUM]

PAX JAPONICA GROOVE를 대표하는 키워드인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멜로디 센스에서 태어난 세계관이 빚어낸 또 하나의 댄스뮤직 명반 탄생!

‘Avalanche’, ‘Liberation’에서 무릎을 치게 만드는 특유의 피아노 하우스로 시작되어 일본의 사계절과 풍경을 드라마틱하게 상기시키는 ‘Life and beyond’와 ‘Haru kaze’, 세계가 주목하는 크리에이티브 집단 HANABI 및 퉁소 악기 연주자를 맞이하여 더욱 아름답고 심오한 ‘Playing the butterfly’ 등 다양한 종류의 총 12곡을 수록하였다.

또한 Ovall, Mabunua 등이 속해 있는 일본 명문 레이블 origami PRODUCTIONS 소속 Hiro-a-Key를 게스트로 맞이한 ‘Stay gold feat. Hiro-a-key’를 비롯해 수많은 인기 영화와 TV/CM 히트 작품에 참여한 ellie, 차세대 락 밴드 ‘CROSS LORD (크로스로드)’의 기타 보컬 Motoki, 그리고 전작에 이어 Kery Prather, chi4 등 다양한 보컬진이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인다.

Airway

1. the Wall
2. 뱉어내자
3. 허튼
4. 5 Hours
5. Yu

 


 

신세하 (Xin Seha) – [Airway]

-Credits-
‘Xin Seha’ EP “Airway”

Written and produced by Xin Seha
All instruments and vocals by Xin Seha
except Additional guitar (track 3), bass (track 3, 5) by Mogwaa
Mixed by Dawson
Mastering by Nahzam Sue @ Wormwood Hill III Studio

Graphic design by Post Poetics
Photo, Video by N’Ouir

Publishing by POCLANOS

Koriga

1. Koriga

 


 

무심한 듯 섬세한 울트라모더니스타, 최첨단맨.

근사한 데자뷰(Déjà vu). 최첨단맨(Ultramodernista)의 ‘Koriga’가 펼쳐 보이는 세계다. 솔로 프로젝트 휴키이스의 휴(Hugh), 스웨덴세탁소, 위 헤이트 제이에이치(We Hate JH)의 이상근과 정진욱, 버클리 음대 수료 후 귀국한 신스 댄(Dan)의 이 4인조 밴드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멤버들의 모던한 변신으로 먼저 낯을 익히고, 1970년대 고전적 디스코를 2013년의 다프트 펑크(Daft Funk)가 떠오르는 현대의 감각적인 터치로 풀어내는 솜씨로 또 한 번 인사를 건넨다.

보통 평론의 영역에서 기시감은 부정적인 용어지만 ‘Koriga’의 세상은 안전한 모순 속 묘한 쾌감을 불러일으킨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멀어지고 네가 다가오면 내가 무심해지는, 모호한 관계를 노래하는 휴의 건조한 목소리와 댄의 짙은 신디사이저, 안갯속에 무심한 진욱의 베이스라인과 상근의 드럼이 들썩들썩, 어깨를 흔든다. 인천 스쿼시 스타디움의 라이브 현황은 그 독특한 아우라를 더욱 짙게 가져가는 촉매제가 된다.

오묘한 공간 속의 선명한 멜로디, 모호한 메시지 곁에서 자근자근 공명하는 소리들. 서늘한 여름밤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닮은 ‘Koriga’는 은은하게 그 빛을 발하며 일상 속으로 침투해 들어간다. 너의 이야기 혹은 나의 이야기, 아니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오묘한 보편, 익숙하지만 낯선 모순의 힘. 최첨단의 복고란 이토록 멋진 것이다.

-글: 김도헌, 대중음악 평론가

-Credits-
ALL SONGS WRITTEN BY 최첨단맨ULTRAMODERNISTA
ALL LYRICS WRITTEN BY HUGH KIM
ARRANGED & RECORDED & PRODUCED BY최첨단맨ULTRAMODERNISTA
VOCALS & ELECTRIC GUITAR: HUGH KIM
BACKING VOCALS & DRUMS: SANGKEUN LEE
BACKING VOCALS & BASS GUITAR: JINWOOK JUNG
BACKING VOCALS & SYNTH & PROGRAMMING: DAN KIM

RECORDED AT SANGSANG MADANG & 7 HZ

ENGINEERED & MIXED BY HOJIN LEE
MASTERED BY SEUNGHEE KANG AT SONIC KOREA

ARTWORK BY YUSEOK BAK
VISUAL DIRECTING BY SEAJUN KIM
PHOTOGRAPHY BY OH KYEONG HWANG
LIVE VIDEO DIRECTED & EDITED BY TENNIS YOUNG
MANAGEMENT BY CARTER HWANG
LAMBETH OWL X WAD

https://www.instagram.com/ultramodernista/

© 최첨단맨ULTRAMODERN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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