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ANO

01. SHE LEFT, MUSIC STAYS
02. Starry Night
03. Replay
04. おやすみなさい
05. STARLIGHT LOVE

 


 

히트 프로듀서 키겐의 뒷면을 엿볼 수 있는 조그만 소품집
많은 것을 덜어내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만든 수제품

‘음표로 꽉 찬 세상에서 조금은 벗어나고 싶어서, 많은 것들을 덜어내고 또 덜어내며 만든 조그마한 소품집 입니다.’

01 SHE LEFT, MUSIC STAYS
진했던 사랑 다 끝나고 얼굴마저 잊어버렸지만, 그때 음악들은 어제처럼 여전해서 그런 기분을 연주한 야상곡.

작곡: 키겐
편곡: 키겐
Piano by 키겐

02 Starry Night
고흐의, 고흐에 의한, 고흐를 위한.

작곡: 키겐
편곡: 키겐
Piano by 키겐
Violin by 조윤정(두번째 달)

03 Replay
종종 TV에 나온다.

작곡: 키겐, 진실
편곡: 키겐
Piano by 키겐

04 おやすみなさい
나를 잠 못 들게 했던 그 무수한 밤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작곡: 키겐
편곡: 키겐
Piano by 키겐

05 STARLIGHT LOVE
별들 사이를 헤엄치듯 반짝반짝거리는 피아노 사이로 유성 같은 바이올린이 관통한다.

작곡: 키겐
편곡: 키겐, 여운
Piano by 키겐, 여운(새벽공방)
Violin by 조윤정(두번째 달)
Produced & Recorded & Mixed & Mastered by 키겐 at KOREAN ROULETTE
Photo by 엄마
Presented by KOREAN ROULETTE

 

각자의 밤 (Night Night)

1. 각자의 밤 (Night Night)

 


 

YESEO(예서) 1st LP Preview Single #2 ‘각자의 밤 (Night Night)’

“당신의 모든 날 중 언제라도 우리 함께였으면 좋겠어요.”

[Credits]
Produced by YESEO
Composed by YESEO
Lyrics by YESEO
Arranged by YESEO
Mixed & Mastered by BGJR Stuido
Photo by Okto
Lettering Work by YESEO
Publishing by Poclanos

와요

1. 와요

 


 

민수와 문선(MOONSUN)의 프로젝트 그룹,
moi(모아)의 첫 번째 Single [와요]

[와요]는 영원을 약속하고픈 마음을 서툴고 어설프지만 담담하게 풀어낸 moi(모아)의 첫 번째 싱글이다. 최근 [녹녹], [뭇] 등 자신만의 색깔로 청춘의 복잡하고 묘한 감정과 고리를 써 내려가는 문선(MOONSUN)이 곡을 만들고, ‘27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자신만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구축해나가는 민수가 노래를 불렀다.

노래뿐 아니라 시각적인 요소로도 노래에 담긴 감성을 전달하고자, 문선(MOONSUN)의 소속 스튜디오인 ‘dnfl’에서 세트 연출 및 스타일링에 참여,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기다리는 마음을 몽환적으로 표현하고, 크래프트앤준과 라이브앤다이렉트에서 lo-fi한 감성으로 영상 및 사진을 기록하는 @keem.flex가 연출해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특유의 동양적인 색채와 무드를 가진 동소문(@dongsomun)에서 촬영을 진행해 이색적인 느낌을 더했다.

불어로 ‘자아, 자신’을 의미하는 moi(모아)의 민수와 문선(MOONSUN)은 앞으로도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Credits-
Directed By 문선(MOONSUN)
Produced by 문선(MOONSUN)
Vocal by 민수
Recorded by studio ‘THE M’
Mixed by 문선(MOONSUN)
Mastering by 천명재 (studio ‘THE M’)

Artwork & Design by dnfl(@we.dnfl)
Setstyling by dnfl(@we.dnfl) @dongsomun

Photo & Film by @keem.flex
Publishing by POCLANOS

무드에 취해

1. 무드에 취해

 


 

스멜스(Smells)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 줄도 모르고
이만하면 괜찮아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 줄도 모르고
나 여기 서있네
이만하면 괜찮아
루비루비룸바

PEACE, LOVE, FREE

[Credits]
Produced by Smells
Mixed by Reno
Mastering by Boostknob

닿으려 해

1. 닿으려 해 (prod. Cabinett)

 


 

uju(우주) 2018년 첫 싱글 ‘닿으려 해 (prod. Cabinett)’

안녕하세요. uju(우주)입니다. 이번 싱글 ‘닿으려 해’는 디제이 겸 프로듀서인 Cabinett과 함께 작업하였습니다. 다양한 프로듀서들과 작업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쭉 다양한 분들과 다양한 작업물을 만들고 싶습니다. Cabinett과 작업하면서 즐겁고 재미있었던 경험과 에너지가 여러분께도 좋은 영감으로 전달되길 바랍니다. 작년 한 해 부족한 저의 음악들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했고, 2018년 올해 첫 싱글로 나온 ‘닿으려 해’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Credits-
uju(우주) – 닿으려 해 (prod. Cabinett)

Produced by Cabinett
Recorded by 윤재
Mixed by Cabinett, glowingdog
Mastering by 전훈 Sonic Korea
Artwork by NEEZ
Publishing by POCLANOS

수원화성

1. 수원화성과 종교화합
2. 수원화성과 과학기술

 


 

레인보우99의 여행프로젝트 세 번째,
종교화합과 과학기술이 숨 쉬는 수원화성

안녕하세요. 레인보우99입니다.
3월의 여행지는 바로 수원화성입니다.

이번 여행은 영상과 사진 작업을 함께 하고 계시는 왕민철 감독님 외에, 음악가 신지용과 함께해 더 다채로운 작업을 할 수 있었던 여행이었어요. 음악가 신지용은 ‘황보령=smacksoft‘에서 기타를 연주할 때, 베이시스트로 만나게 된 친구인데요. 베이스 외에도 다양한 악기들을 자유자재로 소화하고, 저와는 우쿠루쿠(우쿠렐레 신스팝 밴드)라는 팀에서 함께 작업하기도 했던 친구여서 언젠가 꼭 함께 가 봐야지 하던 친구였어요. 이번 작업에서도 ’역시나 신지용이구나’ 하고 생각한 순간이 있었을 만큼 즐겁고 집중력있는 작업을 함께 했습니다.

수원화성(水原 華城)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와 장안구에 걸쳐 있는 길이 5.52킬로미터의 조선시대 성곽인데요. 1963년 사적 3호로 지정되었으며,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한국 성곽 건축 기술을 집대성했다고 평가되는 곳 이에요. 하지만 제 눈에는 성곽 자체보다는 그 주변의 마을들이 더 인상적이었어요.

성곽 주변으로는 다양한 마을들이 있었는데요. 재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은 옛 마을부터 재개발 중인 집터들, 이미 재개발이 끝난 아파트와 전통시장, 유흥가가 함께 있는 마을들의 모습은 비현실적인 기분이 들기에 충분했어요. 수원 화성 옆에 마을이 생긴 것이 아니라 마을 안에 새롭게 수원화성을 만들어 넣어 놓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참 복합적인 감정이 들게 하는 풍경이었습니다.

곡 작업과 촬영은 성곽을 돌다가 발견한 옛 마을 근처, ‘팔달문로57번길 79‘와 ’동일포루’에서 이루어졌는데요.
이 장소를 발견한 순간 함께 이동하던 모두가 ‘아, 여기다!’했을 만큼 복합적인 공간이었어요. 일단 마을과 화성 안을 이어주는 작은 터널(대부분 동네 분들이 이용하는 통로였어요.)과 옛 마을을 상징하는 마을입구의 큰 나무가 보였고, 그 뒤로 석불상과 교회의 십자가, 혤륨으로 동작하는 관람기구가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에서는 멈춰 설 수밖에 없었어요. 인상적인 풍경 덕분인지 누가 먼저 랄 것도 없이 집중도 있는 작업과 촬영이 진행되었는데요. 함께 연주해준 신지용과 허리 부상을 이겨내고 끝까지 작업에 집중해주신 왕민철 감독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수원에 들를 일이 있으시다면, 수원화성 안도 좋지만 성곽 밖의 길도 걸어보세요. 이번 달의 곡 제목이 엉뚱하게도 ‘수원화성과 종교화합‘, ’수원화성과 과학기술‘이 될 수밖에 없었던 풍경들이 펼쳐질거에요. 근처 시장의 순대타운과 맛집들은 덤입니다.

RAINBOW99 3월 – 수원화성

1. 수원화성과 종교화합
2. 수원화성과 과학기술

-Credits-
Produced by RAINBOW99

RAINBOW99 | programming, sound design, guitar, bass, synth
신지용 | bass, piano

All tracks composed, arranged by RAINBOW99, 신지용
All tracks recorded & mixed by RAINBOW99 at 수원화성
Mastered by RAINBOW99 at home

Executive / Magic Strawberry Inc. (MSB)
Management / Magic Strawberry Sound
Executive producer / Soda
Executive supervisor / 신동익
Head manager / 홍달님, 정준구
A&R manager / 안성문
Schedule manager / 이예든, 한정현
PR manager / 임형나, 조승범
& other manager / 김민희, 임별, 김태윤
Press work / 최혜미
Management support / 선우진아, 장유리, 신혜진

Artwork & Design by 윤승찬 @MSB
Live Video & Photo by 왕민철
P/V edited by 안지현, 황지수 @MSB
Official Commentary by 레인보우99

Published by POCLANOS

 

멀미

1. 멀미

 


 

겨울이 지나가고. 위아더나잇(We Are The Night) 새 싱글 ‘멀미’

성실하게 살고 있다. 하루에도 수없이 이곳과 저곳을 오가며 길을 나서기 전 표정을 살피고 기분을 정리한다. 누군가 내게 건넨 충고와 격려, 가능성 그리고 문제점. 내가 나이기 위해서 계속 확인해야만 한다.

무드 등을 켠다. 최소한의 불빛으로 가려진 것이 좋다. 필요한 만큼의 생각, 움직임. 상상만으로 불행해지는 일을 멈춰야 한다.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 곳. 잠시 멈춰서 매스꺼움이 사라질 때까지. 잠시 멈춰서. 필요한 만큼의 생각, 움직임. 상상만으로 불행해지는 일을 멈춰야 한다.

나는 이곳에서 태어났다. 이곳을 벗어난 적이 없다. 당신도 그렇다고 한다.
기분이 이상했다.

글: 함병선(위아더나잇 보컬)

I Feel So Good

1. I Feel So Good (feat. Sienna)

 


 

그레이스케일(Grayscale) 2nd Single <I Feel So Good>

‘Grayscale’은 Funk, New Jack Swing, Hip hop, R&B, Electronic을 기반으로 하는 2인조 프로듀싱팀이자 국내 유일의 보코더+토크박스 세션팀이다.

‘I Feel So Good’이라는 제목만큼이나 기분좋고 따뜻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서로의 사랑을 표현하고 확인하는 연인의 감정을 ‘Grayscale’의 시그니처 사운드인 토크박스+보코더와 ‘Sienna’의 감성가득한 보컬로 여유있게 꾸며놨다.

아직은 싸늘한 도시에 어느덧 봄을 왔음을 알리는 듯한 산뜻하고 달콤한 무드의 트랙이다.

-Credits-
‘I Feel So Good’

Lyrics by Grayscale (작사)
Composed by Grayscale (작곡)
Produced by Grayscale, Jaewoon Jung (편곡)

Talkbox performed by Q
Vocoder performed by bonfa
Chorus by Sienna
Guitar Played by Minwook Kang
Bass Guitar Played by Jaewoon Jung
Synth Played by bonfa, Q
EP Played by bonfa, Q
Recorded by bonfa, Sienna
Mixed by CuzD@CuzD Studio
Mastering by CuzD@CuzD Studio

Grayscale = bonfa + Q

Executive Producer / Grayscale
Artwork by 장진우 #nunujang
Design by 장진우 #nunujang
Publishing by POCLANOS

1. 뭇
2. 뭇(Un Certain Ver.)

 


 

단순하거나 깊은 인연의 고리
문선(MOONSUN)의 두 번째 Single [뭇]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종류의 인연들이 있을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초월적인 존재로부터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단순하거나 복잡하고, 얕거나 깊은 인연 또는 운명. 문선(MOONSUN)의 두 번째 싱글 [뭇]은 이런 다양한 뭇 인연을 지나 진실한 운명을 기다리는 마음을 반어적으로 표현했다. 청춘의 어리숙하고 혼란스러운 관계와 마음을 노래했던 첫 싱글 <녹녹(Nok Nok)>에 이어 남녀 또는 가지각색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 두 번째 싱글이다. 이번 싱글 또한 문선(MOONSUN)이라는 이름에서 착안해 낮과 밤, 해와 달을 떠올리며 각자의 취향에 맞춰 들을 수 있도록 두 가지 버전으로 노래를 담았다.

-Credits-
문선(MOONSUN) SINGLE [뭇]

Directed by 문선(MOONSUN)
Produced by 문선(MOONSUN)
Recorded by @dongsomun
Mixed by 문선(MOONSUN), 밤도깨비,
Mastering by 천명재 @studio ‘THE M’

Artwork & Design by 문선(MOONSUN)
Photo by 문선(MOONSUN), @__kwon._

인사

1. 인사 
2. 우리는 소복하게 앉아 
3. 침묵
4. 더

 


 

나지막하고 격하게 관계의 ‘겹’을 노래합니다.
미래의 노스탤지어를 담은 일렉트로닉 사운드 Room306, 2년 만에 ‘인사’ 드립니다.

 

나지막하고 격하게 관계의 ‘겹’을 노래합니다.
미래의 노스탤지어를 담은 일렉트로닉 사운드 Room306, 2년 만에 ‘인사’ 드립니다.
[인사]는 2016년 3월 일렉트로닉 사운드 버전과 재즈 라이브 버전으로 구성된 두 장짜리 앨범 [at Doors]와 같은 해 11월 리믹스 앨범 [at Doors(Remixes)]를 발표한 룸306(Room306)이 2년 만에 발표하는 EP입니다. 6월에 발표할 정규 앨범 [겹]의 수록곡 중 4곡을 미리 들을 수 있는 프리뷰 앨범이기도 하지요. 맛보기로 발매되는 앨범이지만 첫 곡 ‘인사’부터 마지막 곡 ‘더’까지 완성된 한 장의 음반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인사]를 시작으로 나지막하고 격하게 관계의 ‘겹’을 노래하는 Room306의 2018년 행보가 시작됩니다.

[at Doors]에서 다섯 명의 멤버가 함께 했던 Room306은 퍼스트 에이드(FIRST AID)와 홍효진이 남고 키보디스트 채지수가 합류해 3인조 밴드가 됐습니다. 음반과 라이브를 다른 장르와 사운드로 표현하려 했던 초기의 지향은 멤버 교체와 함께 음반과 라이브가 닮아가더니 결국 음반에서 Room306이 표현하려던 음악의 정수를 고스란히 표현하는 형태가 됐습니다. 지난 앨범과 가장 달라진 점은 모든 곡이 한글 가사로 쓰여졌다는 점입니다. 한글로 쓸 수 있는 다채로운 표현을 통해 겹겹이 쌓인 관계의 겹을 드러내려 했습니다.

[인사]의 모든 곡은 퍼스트 에이드(FIRST AID)가 작사, 작곡, 편곡한 후 홍효진이 노래를 부르고 채지수가 키보드를 연주했습니다. 모든 아트워크와 영상은 지난 앨범과 마찬가지로 자이언티(Zion T)가 속한 홀로코인(holocoin)의 영상 감독 HOBIN이 맡았습니다. [인사]는 영기획이라 불리는 영기프티드앤왝 레코즈(YOUNG,GIFTED&WACK Records)에서 발매되는 스물여섯번 째 EP 이상 단위 앨범입니다.

미래의 향수를 담은 일렉트로닉 사운드 Room306, 2년 만에 ‘인사’드립니다.

Produced By 퍼스트 에이드FIRST AID
Songs And Lyrics Are Written By 퍼스트 에이드FIRST AID
Voice Works By 홍효진Hong Hyo-Jin
Keyboard Works By 채지수Chae Ji-Su on <인사>, <더>
Electric Bass Works By 김영근Kim Young-Geun on <인사>
Mix & Mastered by 퍼스트 에이드 FIRST AID

Artworks Directed By HOBIN
Illustrated By 주유진 Ju Yujin

Digital Music Distributed by 포크라노스Poclanos

Executive Produced by 하박국HAVAQQUQ
YGWC-026

Always with you

1. Always with you

 


 

일렉트로 팝 프로듀서 아슬의 새 EP [ASOBI] 의 수록곡 선공개
[Always with You]

아슬(Aseul)의 ‘Always with You’는 쌉싸름한 빈티지 신스팝으로, 그녀는 신스팝 앞에 일상적으로 붙는 수식인 댄서블하고 캐치한 멜로디를 능숙하게 이끄는 동시에, 한밤중 시끄럽고 번잡스러운 파티의 중심에 자리하기보다는 그 소란스러움 사이에서 은밀하고 또 자연스레 솔직함을 표현하는 영민함을 드러낸다.

내향적인 무드가 스며들었지만, 청자를 소외시키지 않는, Aseul 특유의 팝 트랙이 완성되었다.

글 – 민서 / AVACT 프로모터
[Credit]

Written and arranged by Aseul
Recorded and mixed by Aseul

Mastered by Mike Cave at Loft mastering

Artwork by Zaddicted

야간비행

1. melting sunset
2. 야간비행
3. blooming arpeggie
4. i’ll never fall again
5. 서울엔 궁만 잠잔다
6. 먼 빛

 


 

‘Glam Gould’ – [야간비행]
언젠가 먼 곳으로 떠나던 밤 비행기에서 보았던 해, 달 그리고 별, 구름을 부수며 번쩍이던 섬광과 이름 모를 나라의 먼 발치에서 내게 오던 불빛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돌아오던 날의 풍경은 굳이 눈에 담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영영 떠날 작정이었던 것은 아니었다. 꿈같던 야간비행의 기억을 더듬으며 어두워진 도시를 부유한다. 도피는 소중하다.

[Credits]

Produced, written by Glam Gould
Engineered by Glam Gould
Cover art by Monsieur Ato
Publishing by POCL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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