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w


 

10년, 그리고 4년만의 새 앨범.
유럽 재즈힙합 프로듀서로 첫번째 앨범 [Fragments]을 국내에 정식 발매한 지,
10년차이면서 지난 앨범 [Cold Star] 발매 이후, 4년만에 찾아오는 Mr.Kid (미스터 키드)

 

지쳐가는, 이러한 지쳐감이 일상이 되어 가는 가운데
조금의 위로가 되어주는 따뜻한 음악들로 사랑을 전한다.

 

Outskirts


 

Vovo Weng & mhk – Outskirts EP

 

1. Prelude
Produced by mhk

 

2. Mono
Produced by mhk
Lyrics by Vovo Weng
Film by MEMUDWORKS

 

3. Royal City (Feat. DJ Wreckx)
Produced by mhk
Lyrics by Vovo Weng
Cuts by DJ Wreckx
*Sequel of 「SEOUL FANTASY, 2018」

 

4. Soak
Produced by mhk
Lyrics by Vovo Weng
Guitar by 박성범

 

5. Parka (Album Version)
Produced by mhk
Lyrics by Vovo Weng

 

All Tracks Mixed by Hukky Shibaseki @Studio360
All Tracks Mastered by Nahzam Sue @Wormwood Hill Studio
Photograph by 유용준

 

DOUBLE DRUMMING SESSION IN YANCEYCLUB (Freestyle)


 

[ why do we make music ? X SAMO KHIYOTA ]

 

“협/불협의 맥놀이, SAMO KHIYOTA”

 

예술 집단 Vipr의 리더에서 제이 딜라의 이름을 딴 얀씨클럽의 운영자에 이르기까지. SAMO KHIYOTA는 프로듀서이자 디자이너이자 디렉터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온 아티스트다.
그가 4년 만에 내놓는 싱글 ‘DOUBLE DRUMMING SESSION IN YANCEYCLUB (Freestyle)’은 ‘연주되는 힙합’과 ‘샘플링’이라는 그의 관심사가 여실히 드러나는 곡이다. 접점이 없는 연주자들의 접합점 없는 프리스타일 연주들을 한데 모아 벌인 소요는 협과 불협의 오묘한 경계를 탄다. 넘실대는 맥놀이의 파고에서 새로움을 찾아가는 SAMO KHIYOTA의 여정에 당신을 초대한다.

 

 

“‘DOUBLE DRUMMING SESSION IN YANCEYCLUB (Freestyle)’은 얀씨클럽의 연주자들이 특정한 목적이나 의도를 가지지 않고 자유롭게 프리스타일 연주를 한 음원을 내가 다시 선별하고 배열하여 만든 곡이다. 이렇게 서로 다른 시기에 연주된 소스들이 한 곡에 조합된다는 점에서 나는 이 곡이 연주곡이면서도 넓은 의미로는 힙합의 틀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이 곡이 연주곡도 아니고, 힙합 트랙은 더더욱 아니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나로서는 이런 의견을 충분히 납득할 수 있고, 또 재미있는 지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모호함이야말로 내가 이 작업을 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즐거움이기 때문이다. 모쪼록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이 음악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 SAMO KHIYOTA –

 

 

Producer : SAMO KHIYOTA
Drum : 김형균
Bass : 김현규
Saxophone Source : 김오키(Kim Oki)
DJ : SAMO KHIYOTA
Mixing Engineer : SAMO KHIYOTA at Yanceyclub
Mastering Engineer : Nahzam Sue at Wormwood Hill Studio
Bass Line From Ruby My Dear – 남메아리밴드 1집 [Your Blues]
Artwork Design : SAMO KHIYOTA

 

** Visualizer

 

Director : jungk
AD : Lee Sunkyung
Camera / Lighting : SIN-YOUNG KIM
Edit / VFX : jungk
Designer : preriro

 

** Why do we make music ?

 

Director / A&R : opal
Interviewer / Editor : squib
Graphic Designer : preriro
Photographer : SIN-YOUNG KIM
Contents Manager : Lee Sunkyung

 

OPCD Presents

 

opcd.co.kr
ig @opcd.official

 

OPCD는 도봉구의 재정지원을 받아 운영됩니다.

 

24/7 lo-fi radio Part.2


 

xxiuk [24/7 lo-fi radio Part.2]

밝은 날이 아름다울 수 있는 이유는 어두운 밤이 있기 때문입니다.

 

 

[Credit]
01. #black
Composed by xxiuk
Arranged by xxiuk
All Instruments by xxiuk

 

02. ocean
Lyrics by xxiuk, lily by
Composed by xxiuk
Arranged by xxiuk
All Instruments by xxiuk

 

Producer xxiuk
Co-producer lily by
Album cover lily by,xxiuk

 

Contact
instagram.com/xxiuk
youtube.com/xxiukpro
xxiuk.com

 

 

송정맨션


 

송정맨션

 

 

1. 송정맨션
2. 복도
3. 돼지손
4. 초록포션
5. 수호천사
6. 부동산
7. 빚 – 인플레이션
8. 패밀리룸
9. 모험
10. 전승

 

 

songjeongmansion

 

 

1. song-jeong mansion
2. bokdo
3. pighand
4. green potion
5. guardian angel
6. boodongsan
7. debt – inflation
8. familyroom
9. adventure
10. lore

 

 

Credits

 

1. 송정맨션 (song-jeong mansion)
Produced by Gim Llama
Composed by Gim Llama
Lyrics by Gim Llama, Khundi Panda
All Instruments by Gim Llama

 

2. 복도 (bokdo)
Produced by Gim Llama
Composed by Gim Llama
Lyrics by Gim Llama, Khundi Panda
All Instruments by Gim Llama

 

3. 돼지손 (pighand)
Produced by Gim Llama
Composed by Gim Llama
Lyrics by Gim Llama, Khundi Panda
All Instruments by Gim Llama

 

4. 초록포션 (green potion)
Produced by Gim Llama
Composed by Gim Llama
Lyrics by Gim Llama, Khundi Panda
All Instruments by Gim Llama

 

5. 수호천사 (guardian angel)
Produced by Gim Llama
Composed by Gim Llama, Khundi Panda
Lyrics by Khundi Panda
All Instruments by Gim Llama

 

6. 부동산 (boodongsan)
Produced by Gim Llama
Composed by Gim Llama
Lyrics by Gim Llama, Khundi Panda
All Instruments by Gim Llama

 

7. 빚 – 인플레이션 (debt – inflation)
Produced by Gim Llama
Composed by Gim Llama
Lyrics by Gim Llama, Khundi Panda
All Instruments by Gim Llama

 

8. 패밀리룸 (familyroom)
Produced by Gim Llama
Composed by Gim Llama
Lyrics by Gim Llama, Khundi Panda
All Instruments by Gim Llama

 

9. 모험 (adventure)
Produced by Gim Llama
Composed by Gim Llama
Lyrics by Gim Llama, Khundi Panda
All Instruments by Gim Llama

 

10. 전승 (lore)
Produced by Gim Llama
Composed by Gim Llama
All Instruments by Gim Llama

 

 

Mixed by Gim Llama
Mastered by Gyeongseon Park @Boost Knob

 

Album Artwork by 이환동

 

Journey


 

Credits

 

피아노 : Lovet (함필립)
드럼 : Lovet (함필립)
베이스 : Lovet (함필립)

온세계


 

배현이는 ‘창작’이란 좋아하는 요소를 자신만의 규칙과 균형으로 붙여내는 것이라고 얘기한다. 그의 그림은 그림체가 거친 만화 속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 배현이의 솔로 작업물들은 그의 균형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땅과 바다를 누비는 배현이의 온세계]
01. 온세계
[빛에 눈을 뜨니 그 앞에 펼쳐진, 온세계]
어느 날 환한 빛이 나는 귀한 사람을 만났다.
덕분에 전보다 더 큰 시야를 가지고 살 수 있게 되었다.
세상이 이렇게나 넓구나!

 

02. 용궁(With. Nuclearboy)
[깊은 곳의 끝자락, 용궁]
친구와 물고기 키우는 대화를 나누다 ‘용궁’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용궁’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이미지와 느낌이 좋아서 이 곡을 만들게 되었다.
작업을 시작하고 살을 붙이다 보니 그 곳은 생각보다 더 멋진 곳이었다.
자신의 내면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표현하는 일은 어렵다.
우리는 우리의 주파수를 찾고 있다!
주파수를 찾기에 최적의 장소는
바로 용궁이다!

 

영감이 되어주신 사람, 동물, 사물, 음악과 그림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0^/

 

[CREDIT]
All Produced by 배현이 (baehyuni)

 

Performed by
Bass 배현이 (baehyuni)
Drums 배현이 (baehyuni)
Keyboard 배현이 (baehyuni)

 

Mixed by
배현이 (baehyuni)

 

Mastered by
배현이 (baehyuni)

 

Album Artwork
배현이 (baehyuni)

Green Rush


 

2021년의 뱅어는 이런 것이다

Nubset, ORDNRYCITIZEN EP [Green Rush]

 

옥스퍼드 사전에 등재된 뱅어(banger)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춤을 추기에 좋은 크고 에너지 넘치는 비트의 노래”. 나는 이 앨범에 담긴 모든 곡이 뱅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비슷한 BPM에 비슷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수많은 음악 안에서 이 앨범은 남들과 다른 걸 해서 좋은 것도 있지만 제대로 신나는 음악을 선보이기에 반갑다. 뱅어는 아무나 만드는 게 아니다. 먹어본 자가 맛을 안다고, 무엇이 신나는지 알아야 어설프게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듣는 이를 움직이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Nubset과 ORDNRYCITIZEN은 올해 제대로 된 뱅어를 내놓았기에 놀 줄 아는 음악가들이 아닐까 짐작해본다.

 

Nubset과 ORDNRYCITIZEN은 “Time Loop”이나 “Gold Freestyle”과 같은 곡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데, [Green Rush]가 담고 있는 다채로움과 유연함을 생각하면 두 곡은 그저 맛보기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다. 앨범에 담긴 다섯 곡은 비교적 러닝타임이나 호흡이 짧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욱 듣는 이를 춤추게 만든다. Nubset의 랩은 트랙의 리드미컬함에 맞춰 속도감 있게 진행되며, 그러면서도 타격감은 물론 랩에 있어 기술적 측면까지 놓치지 않는다. ORDNRYCITIZEN은 당장 더기(dougie)를 춰야 할 것 같은 트랙은 물론 2000년대 클럽 뱅어부터 가장 최신의 전자음악까지 고루 녹여낸다. 다른 래퍼들은 손도 못 댈 것 같은 트랙에도 Nubset은 자연스럽게 랩을 하고, 그게 심지어 춤추게 만든다.

 

[Green Rush]는 두 사람의 장점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준다. 인터넷 시대, 비대면 시대에 이만한 뱅어가 나오면 반가움이 앞선다. 물론 지금의 사태가 끝나고 사일러밤과 같은 디제이들이 이 앨범의 수록곡을 클럽에서 틀면 좋은 반응을 넘어 공간 안에 있는 이들이 다 같이 열광할 거라고 확신한다. 그럴 수 없으니 그때까지 더 많은 사람이 각자의 공간에서 이 앨범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신나기만 하는 게 아니라 랩도 잘하고 음악도 좋다는 건 기본 전제다. Nubset의 자신감 넘치는 가사와 훌륭한 전달, ORDNRYCITIZEN의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 구성까지 흥이 나는 와중에도 감탄할 요소는 상당히 많다. 하지만 내가 권하고 싶은 건, 일단 즐기라는 것이다.

 

블럭

 

[Credits]

 

Executive Producer : Grack Thany
Album Producer : Nubset, ORDNRYCITIZEN
Mastering Engineer : Syunman
Artwork Director : Zoey Hwang

 

1. Tribe Quest
produced by ORDNRYCITIZEN
arranged by ORDNRYCITIZEN
Lyrics by Nubset
Mixed by ORDNRYCITIZEN, Nubset

 

2. Jungle
produced by ORDNRYCITIZEN
arranged by ORDNRYCITIZEN, Unsinkable
Lyrics by Nubset
Mixed by Nubset

 

3. Internet
produced by ORDNRYCITIZEN
arranged by ORDNRYCITIZEN
Lyrics by Nubset
Mixed by ORDNRYCITIZEN, Nubset

 

4. Notfound
produced by ORDNRYCITIZEN, Seung Jae Shin
arranged by ORDNRYCITIZEN, Unsinkable
Lyrics by Nubset
Mixed by ORDNRYCITIZEN, Nubset

 

5. 백악기 (Baeg-aggi)
produced by ORDNRYCITIZEN, Sylarbomb
arranged by ORDNRYCITIZEN
Lyrics by Nubset
Mixed by ORDNRYCITIZEN, Nubset

 

수첩


 

화평의 첫 번째 EP [수첩]

 

현재의 후회스런 마음들의 이유를 찾은 곳, 수첩.
과거의 나에 대한 반성과 또 그와 동시에 찾아오는 그 시절에 대한 그리움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나아지기 위해 새로이 한 발을 내딛는 지금의 하루.
모든 것이 저마다 의미를 가진다.

 

이 앨범이 전하고자 하는 바도 그러하고, 이 앨범을 제작하면서 겪게 되었던 상황들도 그러하다.

 

첫 디지털 싱글로 출발한 여정, 그리고 마침내 도착한 첫 휴게소.
더 큰 발걸음을 위해 쉼표를 찍어가며, 아직 서툰 실력이지만 그간 소중한 마음으로 한 음씩, 또 한 글자씩 적어내린 노래들을 내보내본다.

 

언젠가는 이 앨범도 더 열심히 매달리지 못했던 나에 대한 후회와 또 그와 동시에 첫 경험의 순수함을 상기시켜주는 존재가 되어 있으리라.

 

마치 내 과거들이 그래왔듯이.
또 당신들의 과거가 그래왔듯이.

 

 

[Credits]

 

Produced by 화평

 

<수첩(Feat.장동주)>
Composed by 화평
Written by 화평, 장동주
Arranged by 화평

 

Midi Programmed by ICEAP
Mixed & Mastered by ICEAP

 

<아직 어린가봐요>
Composed by 화평
Written by 화평
Arranged by 화평

 

Guitar played by 화평
Keyboard played by 화평

 

Midi Programmed by 화평
Mixed & Mastered by 화평

 

<~(Feat.부타)>
Composed by 화평
Written by 화평, 부타
Arranged by 화평

 

Keyboard played by 화평

 

Midi Programmed by ICEAP
Mixed & Mastered by ICEAP

 

Cover art by 이충민, 민승주

 

Special Thanks to All my Green-jellies
And You.

Channel 2000 : Blessing


 

안녕하세요 씸지입니다! 제가 첫 믹스테잎 <Channel 2000 : Journey>를 세상에 공개한지 4달 만에, 이번엔 저와 프로듀서 Riverboi의  새로운 믹스테잎이자 첫 번째 앨범을 공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 앨범의 제목은 <Channel 2000 : Blessing>입니다! 여러분들은 신을 믿으시나요? 저희는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신을 믿습니다. 또한, 세계의 여러 종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신을 예찬하는 것을 존중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다양한 부분을 빌려와 이번 기회에 엄청난 사운드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누구든 이번 저희 노래를 듣는다면 흥이 절로 나고 춤을 추게 될 거에요. 각자의 체면을 위해 주변을 잘 살피고 그 순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먼 여행을 다녀올 것 같습니다. 어느새 저도 누구나 떠난다는 그 여행을 이제서야 시작하게 됐네요. 다음 주 월요일에 출발하는 기차를 타게 되어서 당분간은 안녕이지만,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제가 앞서 앨범이라고 언급했던 것처럼, 이번 노래들은 정식 음원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운이 좋다면 멜론이나 유튜브 뮤직, 지니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들어보실 수 있을거에요! 물론 아직 확실해지지 않은 이야기들이고, 된다고 해도 제가 그 시작을 함께하진 못하겠지만, 남아있을 여러분들께서 열렬히 환영해주신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이번 앨범에서는 말씀드렸다시피 Riverboi라는 친구가 모든 트랙의 프로듀싱을 맡아주었습니다! 피쳐링으로는 G.O라는 친구와 CHOIBOI()라는 친구가 기꺼이 시간을 내주었습니다 🙂 또 앨범을 완성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믹싱과 마스터링 과정을 Austin Doque님과 저희 팀의 이수원() 친구가 해주었습니다! 마무리 단계에서 많은 힘써주신 이 두분께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물론 저번 믹스테잎부터 이번 앨범까지, 아주 감각적인 아트워크로 저희 노래들의 표지를 장식해준 Stndrd 친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저의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저희는 원하던 사운드를 저희 손으로 만들어내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앨범을 발매하는 이 시점에서, 어느 정도는 성공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 오늘도 발길을 멈추고 제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Channel 2000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Credits

Produced by Riverboi

Lyrics by 씸지, G.O

Composed by 씸지, Riverboi

Mixed by Austin Doque, 이수원

Mastered by Austin Doque

Mastering assistant by 이수원

Artwork by Stndrd

딸기키스 (Strawberry Kisses)


 

BÉBE YANA, Single Album [딸기키스 Strawberry Kisses]

“STRAWBERRY KISSES MWAAAAH <3”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완벽한 사랑. 이게 꿈이 아닌, 현실이라면 깨어나 볼래?

 

딸기키스 (Strawberry Kisses)는 달콤한 사랑을 꿈꾸는 소녀의 이야기이다.

 

“Could you be the one, I’ve always dreamt for real?”

 

베이비 야나는 작사, 작곡은 물론 전체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에 직접 참여하며 그녀만의 세계관을 보다 뚜렷하게 드러낸다.

 

UK Garage, Hiphop 그리고 Pop 고유의 사운드를 재해석한 ‘딸기키스’는 베이비 야나의 차별화된 스타일을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개념의 K-Garage(K-pop + UK Garage) 곡이다. 실험적인 사운드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소스카르텔의 골드부다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 두 아티스트의 콜라보는 개척정신과 안정된 사운드 그 사이에서 생산되는 New Wave K-pop을 표방한다.

 

CALL ME BAYBEE = B FROM THE BAY!

 

 

[Credit]

Written by BÉBE YANA
Produced by GOLDBUUDA

 

Vocal Arranged by BÉBE YANA
Chorus by BÉBE YANA
Recorded @ARTRA
Mixed by GOLDBUUDA
Mastered by Manny Park @SIG Recording’s

 

Creative Direction by BÉBE YANA
Visual Direction & Styling by Team IBAEKILHO
Hair & Make-up by HARY
Cover Photography by Bakya

 

Management by AMANAGER
Contents Marketing by AMANAGER
Public Relations by AMANAGER

 

Supported by KOCCA

 

본 앨범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뮤즈온 사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MY LIFE


 

MY LIFE
결국엔 잘 될 것이다

 

1. MY LIFE (Prod. Lean$moke)

 

Produced by Lean$moke, SINCE
Composed by Lean$moke, SINCE
Arranged by Lean$moke
Lyrics by SINCE

 

[Credit]

Mixed/Mastered by Lean$moke
Artwork by MYU
Publishing by POCL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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