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나자

1. 창작의 고통 (prod. WETT)
2. 골똘히 (prod. 장독대)
3. 달아나자 (prod. Always Around)
4. 월미도 (prod. Ohmygenie)
5. hoian in the rain. (prod. Ohmygenie)
6. 종로 3가 to 청계천 (feat.개미친구)

 


 

‘타미즈’의 첫번째 EP [달아나자]

“흘러가는 파도에서 벗어나 나만의 공간을 찾아 달아나자”

부산스럽게 움직이는 서울에서 우리는 파도처럼 쓸려간다.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면서 우리는 같아지기를 강요당한다.
그러나 남의 시선에서 벗어나 탈출구가 되는 장소는 각자 하나씩 갖고 있다.
이 EP는 그러한 것들을 노래하고자 하였다.
이 EP가 그 장소가 되길 바라며..

첫 두 트랙은 붐비는 도시 속에서 예민한 성격으로 인해 피곤해하는 저의 모습을 담고자 하였습니다. 세 번째 트랙부터 저는 왁자지껄한 무리에서 벗어나고, 제가 대열에서 벗어나 편안함과 해방감을 느끼는 장소가 다음 트랙들인
월미도, hoian, 종로3가, 청계천인 것입니다.

Shout to Chillin village, moonyou

[Credits]

Photo by Tamiz, 조규현, 캐시

1. 창작의 고통 (prod. WETT)
Produced by WETT
Lyrics by Tamiz

2. 골똘히 (prod. 장독대)
Produced by 장독대
Guitar by 장은준
Bass by 장은준
Lyrics by Tamiz

3.달아나자 (prod. Always Around)
Produced by Always Around
Lyrics by Tamiz

4.월미도 (prod. Ohmygenie)
Produced by Ohmygenie
Lyrics by Tamiz

5.hoian in the rain. (prod. Ohmygenie)
Produced by Ohmygenie
Lyrics by Tamiz

6.종로 3가 to 청계천 (feat. 개미친구)
Produced by GC
Lyrics by Tamiz, Gamichingoo

+

1. Surfing (Feat. GESTURE)
2. Falling (Feat. Q the trumpet)
3. Shall We (Feat. B JYUN.)
4. 천지 (Feat. Oscar $mith)
5. Dejavu (Feat. GESTURE)

 


 

Catchup (케첩), JOZU (죠즈) [+]

3000만큼 들어줘

-Credits-
Catchup X Jozu EP [+]

1. Surfing (Feat. GESTURE)
Lyrics by Jozu, GESTURE
Composed by Catchup, Jozu, GESTURE
Arranged by Catchup
Mixed by Catchup

2. Falling (Feat. Q the trumpet)
Lyrics by Jozu
Composed by Catchup, Jozu
Trumpet by Q the trumpet
Arranged by Catchup
Mixed by Catchup

3. Shall We (Feat. B JYUN.)
Lyrics by Jozu, B JYUN.
Composed by Catchup, Jozu, B JYUN.
Arranged by Catchup
Mixed by Catchup

4. 천지 (Feat. Oscar $mith)
Lyrics by Jozu, Oscar $mith
Composed by Catchup, Jozu, Oscar $mith
Arranged by Catchup
Mixed by Catchup

5. Dejavu (Feat. GESTURE)
Lyrics by Jozu, GESTURE
Composed by Catchup, Jozu, GESTURE
Arranged by Catchup
Mixed by Catchup

Produced by Catchup
Mastered by 김대현
Artwork by Allkeonheegraphic

감정을 숨겨

1. 감정을 숨겨

 


 

Untell X shinyujinssi (언텔 X 신유진씨) [감정을 숨겨]

Untell (언텔)과 shinyujinssi (신유진씨)의 합작 앨범 ‘Do you still wanna lie?’의 발매 소식을 알리는 선공개 싱글

‘감정을 숨겨’는 여러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감정을 숨기자는 다짐을 하는 두 뮤지션의 고민이 담긴 대화를 듣는 듯한 진행이 매력적인 곡이다. 해당 곡의 메시지가 앨범 전체에서는 어떠한 역할을 할 것인지, 두 뮤지션이 이러한 고민을 앨범에서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를 기대해보며 듣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Untell X shinyujinssi 싱글 <감정을 숨겨)> Credit

Beat Production : Coa white @coawhite
Lyrics : Untell @untellimclick
shinyujinssi @shinyujinssi
Mix & Master : d’sperado @d_spersdo_ssi
Scratch : DJ KENDRICKX @djkndrx
A&R : DJ KENDRICKX @djkndrx
Art Director : @tedynotbear
3D Director : @woonghui_

Gods Theory

01. Purpose
02. Gods Theory
03. Echoes ft. Zeedub
04. Devotion
05. Paint Me a Dream
06. Cruise Your Soul
07. Not All I Can Be
08. No Second Chance ft. C-Red & Nighlawn
09. The Average Dreamer
10. Erased

 


 

아날로그 Lo-fi Hiphop 의 흐름을 이어가다
Sinitus Tempo [Gods Theory]

‘Sinitus Tempo’의 또 다른 앨범인 [Gods Theory]가 국내 재즈힙합 전문 레이블 “Style n love”(스타일앤러브)를 통해 발매되었다.

Butterfly

1. Butterfly

 


 

Butterfly

고통의 끝엔 결국 아침이 오고, 겨울을 지나 봄이 찾아왔습니다.
나무에 꽃이 피고 애벌레는 나비가 되는 시간이
언젠가 그 누구에게나 올 거라 믿습니다

“우린 이제 괜찮아 편히 잠들어라. 나비야”

CALL

1. Call [prod. 6sigma]

 


 

[Brwn] <Call>

브라운(BRWN)의 새 Single [Call]이 발매되었다.

사랑함에 행복만이 있는 건 아니다.
다툼 속에서도 사랑은 자라난다.

계속해서 브라운은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이다. 신선하고 색다른 콘텐츠로 팬들과 대중 앞에 나타날 것이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by Brwn
Production / A&R by Brwn
Mixed by Brwn, 6sigma
Mastered by 6sigma
Art Directed & Design by 김용식
Cover pictured by 김용식
Publishing by POCLANOS

1. Call

Produced by 6sigma
Composed by Brwn, 6sigma
Arranged by 6sigma
Lyrics by Brwn, Brwn

Nobody Know

1. Nobody Know (feat. UD)

 


 

대구 전역에서 찍었던 뮤직비디오의 그 곡, 탐쓴 (Tomsson)의 ‘Nobody Know’

정규 2집 [META FICTION] 발매와 동시에 탐쓴 (Tomsson)은 수록곡 중 하나인 ‘Nobody Know’를 발매하였다.

앞서 대구 로케이션에서만 찍은 뮤직비디오로 선공개 된 적이 있으며 1집 [PULP FICTION]과 의도적으로 연결되는 색깔을 가진 유일한 2집의 곡이며, 동명의 영화에 대한 오마주가 특징이다.

이전부터 탐쓴과 같이 합을 맞추어 왔던 보컬 ‘UD’ 그리고 2집의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도맡아준 신예 ‘Ohio Fish’가 작곡을 맡았다.

-Credits-
탐쓴 (Tomsson) ‘Nobody Know’

01 Nobody Know (Feat. UD)
Lyric by Tomsson
Composed by Ohio Fish
Mixing & Mastering by PE2NY
Motivated by Quentin Tarantino’s ‘PULP FICTION’

Artwork by 갠지
Publishing by POCLANOS

1. 담 (WALL)
2. Do It For Ma

 


 

늦은 감은 있지만 첫 번째 싱글

스물 아홉살을 한 달 앞둔 작년 12월, 메아리님께 피아노 레슨을 문의 드렸다. 랩을 한다고는 하지만 명색이 뮤지션임에도 나는 ‘도미솔’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음알못이었다. 늘 마음 한 켠에는 화성학 공부에 대한 열망과, 음악을 공부하는 학교를 나오지 못한 것에 대한 이상한 열등감 같은 것이 공존했다. 악기를 다루는 사람들과 함께 공연을 하면서도 그 사람들이 내 노래에 무슨 짓(?)을 해줬으면 좋겠는지를 말할 수 없었고 그저 늘 잘 부탁드렸다. 나에게 피아노란, 음을 다루는 일이란 텅 빈 사과를 끝내 채우지 못하고 피아노 학원을 관두며 걸린 저주였다. 시간을 되돌리지 않으면 풀 수 없는 봉인이었다. 그래도

늦은 감은 있지만 피아노를 배우기로 마음을 먹었다.

내가 보고 자란 랩퍼의 삶은 연예인의 그것과 흡사했다. 그의 젊음이 음악과 함께 소모되면 어디서 뭘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누구는 대형 연예기획사의 랩 지도를 한다고 하고, 누구는 기획사를 차려 소모될 젊음들을 모았다면 나는 무얼 해야 하는가.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20대 후반 여성이 공통적으로 가진 ‘서른 너머의 삶’에 대한 공포는 나에게도 분명 존재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어이없을 만큼 노후를 걱정했다. 아티스트 ‘슬릭’은 소모될 것보다 소모된 것이 많다고 세뇌된 후 그나마 안정적인 직종을 찾아 ‘랩 선생님’이 되고자 했다. 나는 이제 배우는 사람이 아니라 가르치는 사람이 되려는 것.

피아노 레슨은 어렵고 재미있었다. 배운 적은 없어 언어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짬으로 얻은 음악적 감각들이 의외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러나 화성학보다 훨씬 커다랗고 멋진 것을 발견했다. 쫄지 않고 피아니스트와 대화할 수 있었다. 거리낌 없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고, 멋대로 이름 붙인 내 음악에 대해서 부끄러움 없이 얘기할 수 있었다. 아홉 살의 나보다 스물 아홉 살의 내가 가진 물음표가 몇천 개는 더 많았다. 다행히 메아리님도 내가 멋대로 해버린 음악들을 흥미로워 하셨다. 메아리님은 나에게 깊고 복잡하지만 이해하고 나면 그 아름다움에 놀라는 노래들을, 나는 메아리님께 다이아 박힌 보석함에 담긴 플라스틱 귀걸이같이 하찮고 귀여운 노래들을 들려주었다. 그래서

늦은 감은 있지만 서로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늦은 감은 있지만 우리는 아이돌이 될 예정이다.
어이없는 굿즈도 팔고 멋진 의상도 맞춰 입을 예정이기도 하지만
늦은 감 때문에 새로워지기를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이다.

왜냐면 늦은 감은 있지만
이런 음악이 필요했으니까
이런 사람들이 있어야 하니까

[CREDIT]
Produced by 남메아리
Lyrics by SLEEQ
Recorded by 곽동준 at CJ Azit
Mixed and mastered by theoria. at Cool World
Executive producer : 늦은 감은 있지만
Artwork by SLEEQ

소음공해

1. 소음공해

 


 

이따금씩 나를 감싸고 도는 것들에 대해

[CREDIT]

Composed by FRED., vinternoon, WEATHER (장용재)
Arranged by FRED., vinternoon, WEATHER (장용재)
Lyrics by FRED., B JYUN.
keyboards by WEATHER (장용재)
Drum by vinternoon, WEATHER (장용재)
Guitar by vinternoon
Bass by vinternoon
Mixed by FRED., vinternoon
Mastered by FRED., vinternoon
Artwork by lotionfnk

Publishing by POCLANOS

Home

01. Bright
02. Transit
03. Work It Out
04. The Early Bird
05. Growing Up
06. Night Mood
07. Innocence
08. Inside
09. It’s Me Again
10. Living
11. Me N You
12. Rhoads
13. Late Summer
14. Passing By
15. Truffle Shuffle
16. Reminisce
17. Home

 


 

Soulchef [Home]

뉴질랜드 출신 프로듀서 ‘SoulChef’의 아름답고 세련된 앨범 “Home”이 공개되었다.
새 앨범 “Home”은 클래식하고 잘 구성된 힙합 리듬과 완벽하게 잘 어울리는 펑크, 영혼, 재즈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정 상황에서는 실제 악기로 연주한 레코드처럼 보이지만 모든 것이 샘플링되어 예술적으로 울려 퍼진다.
성큼 다가온 여름으로 하루가 길어졌다. 해질녘에 거닐 때, 혹은 퇴근 후 집에 가는 길에 듣기에 너무나도 어울리는 앨범.

Well Being

1. 복원 (feat. 구원찬)
2. 비단
3. Well Being
4. 현미경 (feat. 기리보이)
5. CELL
6. 금
7. Meantime (feat. Jiwoo)

 


 

응축된 감성, 그 안에 담긴 음악적 가치 [Well Being]

최근 기리보이의 [100년제전문대학]에 담긴 “레인드랍”부터 “방법”, “졸업”, “농밀”, “호구” 등 기리보이와 좋은 호흡을 맞춰온 것뿐만 아니라 긱스의 “가끔”, 코스믹 보이의 “Love”, 오르내림의 “어린왕자” 등의 작업을 해온 피셔맨(Fisherman)이 자신의 작품을 다시 한 번 선보인다. [Lolita], [Portfolio], [淸談] 이후 네 번째 작품이며, 구원찬과 함께한 [Format]까지 포함하면 다섯 번째 작품이다.

러닝타임이 비교적 짧다는 점, 그렇기에 각각의 곡 이상으로 앨범 전체가 한 단위의 온전한 작품처럼 느껴진다는 점, 그렇기에 감상에 집중할 수 있는 여지를 더 높였다는 점 등 이번 작품은 전작인 [淸談]과 비슷한 점이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다른 부분이 있다면, [淸談]에서의 탄탄한 서사와 구성 대신 좀 더 자유롭고 매력적인 소리와 작법을 펼친다는 점이다.

이번 앨범에서도 그는 다양한 녹음 방식과 작법 등으로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시도했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이 피셔맨을 떠올렸을 때 기대하는 부분을 어느 정도 충족하는 동시에, 거기서 한 단계 더 앞서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기도 한다. 앨범에 피쳐링으로는 구원찬과 기리보이, 지우(Jiwoo)가 참여했으며 세 사람 모두 앨범을 위한 조력자의 역할에 충실했다. 특히 자연스럽게 듣는 사람을 집중하게 만드는 첫 곡의 시작과 마지막 곡에서 주는 여운까지, 피셔맨은 “탄탄한 스토리텔링에서 벗어나 조금은 자유롭게 만들고 싶었다”라고 했지만 그러한 자유로움 자체가 하나의 완성도 있는 구성이 되었다.

피셔의 새 앨범 [Well Being]은 그의 발전을 또 한 번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앨범은 많은 부분이 연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쳐링으로 참여한 이들뿐만 아니라 오랜 친구인 이승빈, 지난 앨범 아트워크를 맡았던 이경준 작가가 함께 했다.

[Credits]

written by kuonechan, giriboy, jiwoo
guitar played by seung bin lee
album advised by seung bin lee
vocal mixed by james fouren
cover designed by l.k.j
video directed by roses are red violets are blue

IN ROOTS & DUB CULTURE

01. I&I Stand Up
02. I-strumental a.k.a. Stand Up
03. Dream
04. Irie Up
05. Dub
06. Huddle
07. Rain
08. Don’t Stop
09. Dub
10. Live Life,Make Music
11. I-strumental
12. Hey Ya Hey Ya Hey Ya
13. Maze a.k.a. Verse 2
14. No Sleep
15. Dub

 


 

Steph Pockets [IN ROOTS & DUB CULTURE]

‘Steph Pockets’의 Reggae Only Album 이 드디어 완성!
지금까지도 힙합과 레게의 비트를 교묘하게 믹스한 곡의 발표는 있었지만, 이번 작품은 일본의 레게 아티스트가 전면 참여하고 그녀의 목소리를 마음껏 살린 트랙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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