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LP You’ve Never Heard

1. 7 Years (Intro)
2. Your Favorite Artist’s Secrets
3. HairCut (2011 version)
4. Comment Box (feat. Impermanence)
5. Last Survivor
6. The Best LP You’ve Never Heard
7. Crazy Over You (feat. Kharisma & Coco Enriquez) (LB Version)
8. Marsmallow
9. The Escapist (feat. Jordan Nugent & Impermanence)
10. About 5 Years Ago (Something I wrote)
11. Realistic Dreamer
12. My Everything
13. Something Different (Arrow) (feat. According to Legends)
14. Last Survivor (Pt. 2)
15. The Story Continues

 


 

The Best LP You’ve Never Heard!

Jazz Hiphop, Soul Hiphop을 좋아하는 리스너들에게는 정말로 Best 앨범이 될 기념비적인 앨범이 발매된다. Last Benevolence의 정규 앨범 <The Best LP You’ve Never Heard>이 바로 그 주인공.

아티스트 본인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가장 잘 나타내는 앨범’이라고 명하였을 정도로 이 앨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최근 Jazz Hiphop 씬에서 각광받고 있는 Kharisma의 피쳐링으로 완성도가 더해진 앨범.

2017년, 당신의 soul music이 또 하나 추가된다.

Think about you

1. Think about you

 


 

‘Freelow(프리로우)’ [Think about you]

‘와잇티즈(WHITETEEZ)’와 ‘그래비티 뮤직(Gravity Music)’ 소속의 아티스트 ‘프리로우(Freelow)’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싱글 [Think about you]를 발매하며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마무리 한다. 중독성 있는 리듬과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 “Think about you”는 추운 겨울, 특히 크리스마스에 딱히 아무런 약속 없이 집에서 듣기 좋은 따뜻한 위로의 음악이 될 것이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이기성 (Gravity Music)
Produced by Purps
Composed by Purps, Freelow
Arranged by Purps, 황대웅
Lyrics by Freelow
Recorded by 황대웅 @ Gravity Studio
Mixed & Masterd by 황대웅
Artwork by 김동민

Boss Bee

1. Boss Bee (feat. Freelow, J.fe)

 


 

신생 힙합 레이블 그래비티뮤직(Gravity Music)의 시작을 알리는 첫 싱글
‘데드피 (Dead`P)’ – [보스비(Boss Bee)]

이제까지 올드스쿨 스타일의 랩을 선보였던 ‘데드피(DEADP)’의 음악성과 반대선상에 있는 이번 싱글은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한 Trap Hiphop과 R&B 바이브를 느낄 수 있는 트랙이다. PBR&B 스타일의 보컬과 랩을 꾸준히 선보였던 ‘프리로우(Freelow)’와, 독특하고 화려한 억양의 신인 뮤지션 ‘제이페(J.fe)’가 각각 랩 벌스와 훅에서 목소리를 더하고 있다.

-Credits-
Composed & Produced by 황대웅
Lyrics by DEADP, Freelow, J.fe
Recorded by 황대웅, DEADP @ Gravity Studio
Mixing & Mastering 황대웅
Artwork 김동민
Excutive Producer: Leo Lee

MOLD

1. Beat Machine
2. Black Russian
3. Destiny
4. MOLD
5. Dawn
6. Adam-12-
7. Name of this
8. Scottsdale
9. SCITHUG

 


 

‘Georgia Anne Muldrow’, ‘LIKE’, ‘CAMP LO’, ‘Planet Asia’ 등이 참여한 컴필레이션 앨범
레전드와 현재를 연결하는 연결고리, [Mold]

90년대 힙합 씬의 전설인 ‘CAMP LO’와 현재 전설을 써내려 가는 ‘LIKE’, 그리고 일본의 대표적인 트랙메이커 ‘INHERIT a.k.a DJ CHIKA’ 등이 참여한 컴필레이션 힙합 앨범인 [Mold]가 재즈힙합 전문레이블 Style n love (스타일 앤 러브)를 통해 국내 정식 출시된다.

CAMP LO
90년대 후반 뉴욕 브롱크스에서 탄생한 유닛으로, 97년 힙합 클래식 넘버 중 하나인 “Coolie High”를 수록한 앨범 [Uptown Saturday Night]를 출시, 데뷔 20년이 지난 최근에도 [Ragtime Hightimes]를 발표하는 등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LIKE
2011년, Universal/Motown Records에서 ‘The DiV’의 강력한 데뷔 앨범을 발매한 후 ‘Pac Div’에서 MC로써의 커리어도 시작한 프로듀서 겸 MC ‘LIKE’. 풍부한 음악적 배경을 무기로 하여, 2012년 힙합 최대의 화제작 켄드릭 라마의 ‘Good kid, m.A.A.d city’에 수록된 “Dying of Thirst”를 프로듀스 하는 등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 가는 중이다.

공전하네


 

에씯(Scid) [공전하네]

 

랩퍼 에씯(Scid)이 염따(YUMDDA), 로키비츠(Loky Beatz)와 함께 데뷔 싱글 [공전하네]를 발표한다. 에씯은 믹스테잎 ‘주정’으로 동료 음악가들과 뭇 청자들에게 본인의 실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싱글 [공전하네]는 중독성있는 후렴구와 유려한 리리시즘을 통해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와 그 속도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랩퍼 에씯은 너무 빠르게만 가려고 하는 우리 모두에게 ‘우리는 우주를 엄청난 속도로 돌고 있으니, 누가 더 앞서가고 더 뒤쳐지는지 따위의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며 담담한 위로를 전한다.

 

[공전하네]에는 올 초, 정규앨범 “살아숨셔”를 발표하여 아티스트로서의 큰 획을 그은 랩퍼 염따와 함께 앨범 “Daily Food”(GROSTO), “School Life”(Ja Mezz) 등의 프로듀서로서 활약한 Loky Beatz가 편곡 및 토크박스 피쳐링으로 참여하였으며, 여러 음악가들의 앨범을 작업해온 띠오리아(Theoria)가 믹싱과 마스터링을 담당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랩퍼 에씯은 “어느 때보다 춥게 느껴지는 이 겨울, 경쟁을 강요당하는 이 세계 2,30대 청년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라며 [공전하네]에 대한 설명을 마쳤다.

 

[공전하네]를 기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인 에씯(Scid)은 현재 데뷔EP를 준비중이며, [공전하네]를 비롯한 다양한 곡들이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 될 예정이다.

 

[Credit]

 

1. 공전하네 (feat. 염따, Loky Beatz)

 

Produced by YJuneS, Loky Beatz
Arranged by Loky Beatz, YJuneS
Lyrics by 에씯(Scid), 염따
Vocal Composed, Arranged by 에씯(Scid)
Synth by YJuneS, Loky Beatz
Talkbox by Loky Beatz

 

2. 공전하네 (Inst)

 

Produced by YJuneS, Loky Beatz
Arranged by Loky Beatz, YJuneS
Synth by YJuneS, Loky Beatz

 


 

All Mixed And Mastered by THEORIA
Photographed by KIM YOUNGBAE

 

Alone In The Woods

1. Intro (Ups and Downs)
2. Spring Awakening
3. Give me all the lollipops
4. Follow me into the thicket
5. Drive-in theater evening
6. Tunnel wave
7. Alone in the Woods
8. Pardon my French
9. Everyday Things’ Symphony
10. Summon the Spirits
11. Drum Charmer
12. Rapturous mystification
13. 40 and nostalgical
14. Nighttime Downtown Bodikhuu Classic Motive

 

 


 

빈티지 사운드, 그 완성의 결정체 ‘Anar’ [Alone in the Woods]

지난 데뷔작 [Night Shine]의 성공적인 국내 데뷔에 이어, 두 번째로 발매되는 정규앨범 [Alone in the Woods]가 국내 재즈힙합 전문 레이블 Style n love(스타일앤러브)를 통해 이루어진다. 변함없는 빈티지 사운드와 사이사이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재지함, 2017년에도 기대되는 프로듀서가 틀림없다

Flat Tires

1. Smalls (feat. 대니 애런즈 of 유즈드 카세트)
2. 그래 그럼 말로 할게
3. 섬
4. ㅋㅋ
5. The Judge (feat. Lizabett Russo)
6. Tired of Being Tired (Flat Tires)
7. 얼굴들

 


 

정크야드 (JNKYRD) – Flat Tires

우리 노래가 구멍 난 타이어 같은 사람들 얘기를 대신 할 수 있을까.

사실 세상하고 멀어진 섬 같은 곳에 사는 나는 요즘, 손가락이 입보다 더 말을 많이 하고, 손가락과 제일 친한 ㅋㅋ가 내 얘기를 대신 해준다. 지금 여기 당연하다 여겨지는 것들에 대한 부적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했지만 결국 이렇게 사소하고 개인적인 얘기들을 큰 문제인 듯 말하는 앨범을 만들었다. Flat Tires

-Credits-

정크야드 (JNKYRD) – Flat Tires

Produced by Flat Tires
Mixed and Mastered by Flat Tires

Additional Support From –

Smalls
Bass by 김도용
Guitar by Lee Lebens of OLD JAZZY BEAT MASTAZZ, 정섭
Piano by 전용준

The Judge
Composed and Written with Lazibett Russo
Guitar by 정섭

얼굴들
Additional Vocal by 미농

Mixing assisted by 김디노
Photograph 정소민
Booklet Design 조영은

새벽두시반

1. 새벽두시반

 


 

‘Freelow(프리로우)’ [새벽두시반]

크루 ‘와잇티즈(WHITETEEZ)’ 와 레이블 ‘와잇티즈익스클루시브(W XCLSV)’ 소속의 래퍼 ‘프리로우(Freelow)’가 새로운 싱글 “새벽두시반”을 발표한다. “데리러갈게”, “이런식”등의 곡을 함께 작업하며 발을 맞춘 동갑내기 뮤지션 ‘프리로우’와 ‘트래커’는 이번 곡에서도 함께 하였는데 서로의 경험담과 실제 이야기들이 바탕이 되어 곡을 완성시켰다. 알앤비 트랩 장르인 “새벽두시반”은 몽환적인 느낌의 패드와 유동적인 신스 사운드를 사용하여 곡 제목 그대로 새벽 두 시 반의 감성을 극대화 시켰으며, 듀엣 가요제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던 여성보컬 여수진의 참여로 곡의 완성도를 더하였다.

1. 새벽두시반 (prod. Tracker)
‘새벽두시반’은 이미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못한 연인에 관한 이야기이다. 흔하다면 흔하고 특별하다면 특별한 상황에 놓인 복잡한 남녀의 감정을 프리로우의 차분하게 읊조리는 듯한 목소리와 특유의 리듬감으로 우울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한편 EP앨범 발매를 준비중인 ‘프리로우’는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와잇티즈 유튜브 채널, 네이버 뮤지션리그, 와잇티즈 비디오 등의 다양한 창구를 통해 미 발매곡들을 발표하며 꾸준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이기성 (W XCLSV)
Produced by Tracker
Composed by Tracker, Freelow
Arranged by Tracker, A.T.A
Lyrics by Freelow
Chorus by 여수진
Recorded by 황대웅 @ W XCLSV Studio
Mixed &Masterd by 황대웅 @ W XCLSV Syudio
Artwork by Ceejay Fresh

B sides

1. F*** This Loop Shyt
2. A Simple Notion
3. B Minor For Amina
4. For Whom The Groove Tolls
5. Kind Room Melody
6. Strictly Abstract
7. Maximum Old Skool
8. Walking On Air
9. Exit Stage Right
10. Bits and Pieces
11. Feelin’ The Jazzmatazz
12. Headz In The Cloudz
13. Just A Tad of Hip Hop
14. Pandora’s Closet
15. Phat In The Hat
16. Unripened Fruit

 


 

‘IFBM’의 새 앨범 [B-sides] 앨범 공개
앨범 타이틀 “B-sides”답게 숨어있는 비트, 그 재발견의 향연.

최근, Limited Edition인 ‘Greatest Hits, Vol.1’을 성공적으로 런칭, 꾸준하게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IFBM’이 Jazz Hiphop, Chillhop 전문 레이블인 Style n love를 통해 새 앨범 [B-Sides]를 발매한다. 앨범 타이틀 “B-sides”답게 숨어있는 비트, 그 재발견의 향연. ‘IFBM’의 무한 매력속으로 이제 빠져들어보자.

Rebel Radio

1. Dust
2. The Beast
3. Say Somethin’
4. Who knows
5. Never Been In Love Like This
6. Are You My Papa?
7. Real Hip Hop
8. If I Could Do It All Over
9. Hope
10. The Dream Is Over
11. Finally Home
12. Rebel Radio

 


 

최고와 최고의 만남 – ‘KRBL’ : [Rebel Radio]

현재 활동하고 있는 재즈힙합 프로듀서 중 그 특유의 센스로 인한 비트메이킹으로 주목받고 있는 뉴질랜드의 Soulchef가 메인 프로듀서로, LA에서 활동하고 있는 언더그라운드 랩퍼 Nieve, Noah King, A-Dub이 함께 모인 ‘KRBL’ 프로젝트가 재즈힙합 전문레이블인 Style n love를 통해, 국내에 출시된다.

재즈힙합 씬에서 자주 보게 되는 이들. 특히, Nieve는 지난 ‘In Ya Mellow Tone’ 콘서트에도 내한하면서,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었고, 한국판을 위해 Cover 디자인을 새로 하게 되었다.

Soulchef x Nieve 프로젝트인 Sunflowers In The Sunlight의 시작점에 있는 본 앨범 ‘KRBL’ – [Rebel Radio],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직접 확인해 보자.

[Credit]
All Songs performed by KRBL Rebel Radio
Cover : Myunghwan Jang

The Unrequited Bard And The Maiden He Admired From A Distance

1. Your Invisible Admirer
2. The Girl With The Black Choker
3. Gamer of Hearts
4. Chemistry
5. Enigmatic Lover
6. Little Secret Feelings (For Her)
7. Guardian Mode
8. Sleepless Dreams
9. Leaves of Gold
10. Honest Surrealist
11. Lonely Figurant
12. I’m Sorry
13. Intricate Passions
14. Another Story
15. Prisoner of the Word
16. Favorable Moment

 


 

미국 출신으로, 사랑을 찾아 필리핀으로 온 로맨티스트 ‘Last Benevolence’ 의 새 앨범
[The Unrequited Bard And The Maiden He Admired From A Distance]
[The Unrequited Bard And The Maiden He Admired From A Distance]은, 사랑꾼 ‘Last Benevolence’의 4번째 인스트루멘탈 앨범이자, 개인적으로 그가 이번 가을에 한국팬 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앨범 중 하나이다. 대사 없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한 남자와, 그 남자의 마음을 몰라주는 한 여자를 주제로 한 이야기를 앰비언트, 재즈힙합, 트립합 등으로 다채롭게 해석하였다. 이후 그의 새로운 프로젝트도 기대해보자.

Night Shine

1. Blue Flowers
2. Come on
3. V.i.b
4. Relaxation
5. Hot
6. Walk In The Park
7. Night City Road
8. Night Shine
9. 6 Tape
10. Pain
11. Good Night
12. Much Love

 


 

빈티지 사운드와 재즈힙합의 결합 [Night Shine]

‘Anar’의 데뷔작인 [Night Shine]이 재즈힙합 전문 레이블 Style n love(스타일앤러브)를 통해 국내에 정식 발매된다.

60-70년대를 아우르는 빈티지한 사운드가 주는 감성이 이 앨범에 매력. 어느 순간, 본인도 모르게 비트를 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더 많은 작품들이 기대되는 아티스트 ‘A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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