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s of Life

1. I Been feat. Rhema Soul (acro jazz laboratories remix)
2. Home:Word feat. Sam Kang (acro jazz laboratories remix)
3. Magic feat. Nieve (acro jazz laboratories remix)
4. The Only Way to Be feat. Noah King (acro jazz laboratories remix)
5. Beauty (acro jazz laboratories remix)
6. Beginning Again feat. Stacy Epps (acro jazz laboratories remix)
7. Walk on By feat. Nicholas Wonder of Vitium (acro jazz laboratories remix)
8. Headline feat. Cise Starr (acro jazz laboratories remix)
9. Beautiful People (acro jazz laboratories remix)
10. Ms O’Ginny (acro jazz laboratories remix)
11. Leave Tonight (acro jazz laboratories remix)
12. Dust In The Wind (acro jazz laboratories remix)
13. Madorom feat. Hus & Kissey Asplund (acro jazz laboratories remix)

 


 

[Colors Of Life By Ryoko & DJ Chika a.k.a. Inherit]

명곡들을 특정 아티스트가 재해석하여 새로운 음악으로 만드는 재즈힙합 레이블 Goontrax의 또 다른 프로젝트 [Colors Of Life] 2015년 11월 The Movement Festival에서도 내한, 현 일본 힙합 디제이 중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DJ Chika와 우리에게도 이미 익숙한 다수의 히트곡과 ‘MC Sniper’, ‘Giovanni’ 등과의 콜라보로 유명한 ‘Ryoko’ 가 보컬리스트로 참여했다. 2015 서울 재즈 페스티벌, The Movement Festival 공연을 통해 우리와 친숙한 리플러스 (Re:plus) 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한국의 많은 팬을 보유한 ‘샘 옥 (Sam Ock)’ 과 함께, 그가 속한 힙합 트리오 ‘Amp’ 등 다양한 뮤지션들의 명곡들을 수록되어 있다.

HALFTIME MIXTAPE

1. FLRH#2
2. 심술이 났지 (feat. Still PM)
3. HALFTIME
4. 죽여주는 랩 (feat. Nop.K)
5. To Hayden
6. 걸어서 가도 돼 (Remix)

 


 

크루 와잇티즈(WHITETEEZ)로 합류한 신예 랩-아티스트 ‘프리로우(Freelow)’ 의 첫 공식 믹스테이프 [Halftime Mixtape] 타이트한 랩과 생생한 가사로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를 담아낸 믹스테이프 ‘스틸피엠(Still PM)’, ‘놉케이(Nop.K)’ 등 참여

앨범 타이틀인 “하프타임” 은 전반전과 후반전 사이의 휴식시간을 지칭하는 축구 용어로서, 인생과 음악 모든 면에서 본인의 현재 상황이 전반전을 끝낸 상황이라고 생각, 이 앨범을 하프타임으로 여기며 만들었기에 Halftime이 제목이 되었다. 또한 이 타이틀은 크루 ‘소울커넥션’, 팀 ‘에어플레인’ 을 거쳐 솔로 아티스트로의 새 출발을 하는 ‘프리로우’ 의 상황을 비유적으로 나타내기도 한다. 과거와 현재의 분노를 이야기한 “심술이 났지” 에서부터 캐나다로 떠나 만날 수 없는 조카를 위한 노래 “To Hayden”, 음악을 시작하던 시점에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풀어낸 “걸어서 가도 돼 (Remix)” 등을 수록하고 있고 타이틀 곡인 “Halftime”에서는 특별하지 않은 일상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아 내었다. 본인의 이야기를 날 것 그대로 담아내는 것에 집중한 이번 앨범은 12월 초에 비디오와 함께 무료로 공개한 1번 트랙 “FLRH#2” 를 제외한 5개의 트랙을 담고 있으며 서브 타이틀곡인 “심술이 났지” 는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한다.

[트랙 소개]
1. “FLRH#2” FreeLow Right Here #2 의 약자이다. Freelow Right Here는 아티스트가 자주 쓰는 말이기도 하고 과거에 공개했던 믹스테잎의 제목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가져왔다. 인트로성 곡으로, 패기를 부리는 흔한 랩송. 원곡이 있기 때문에 발매는 하지 못하고 무료로 공개될 예정.

2. “심술이 났지 (Feat. Still PM)” 크루 소울커넥션 시절을 돌이켜보면서 쓴 노래. 그 당시 같은 팀이었던 ‘스틸피엠(Still PM)’ 이 피쳐링을 하였다. 분노의 감정에 어울리고, 뮤직비디오가 있다. 현재 유행하는 트랩 장르의 곡이다. 서브 타이틀곡.

3. “Halftime” 아주 평범한 본인의 일상과 생각을 담아낸 노래. 솔직한 가사를 위해 많이 신경을 썼다. 25살이 되면서 변하게 되는 생각과 돈, 꿈, 음악에 대한 이야기이다. 간단한 후렴, 백보컬, 색소폰의 조화가 곡의 느낌을 형성해준다. 타이틀곡.

4. “죽여주는 랩 (Feat. Nop.K)” “죽여주는 랩” 이라는 말에 꽂혀서 만들게 된 곡이다. 반복적으로 “죽여주는” 이라는 가사가 나오면서 듣는 재미를 형성한다. ‘퀸코브라’ 로 방송 활동 중이고 같은 일산 주거자인 ‘Nop.K’ 가 피쳐링을 하여 좋은 랩을 보여줬다. 중독적인 피아노 리듬도 곡 전체 느낌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5. “To. Hayden” 캐나다로 가버려서 만날 수 없는 조카 헤이든을 위한 노래이다. 1년 정도 모든 식구들과 정을 쌓고 지내다가 캐나다로 떠나게 되었는데, 다시 만날 때는 아마도 많이 크고 나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만든 노래이다. 국내 최초 내리사랑 랩이 아닐까 하는 부분. 순수하고 맑은 느낌의 곡에 아웃트로에 실제 헤이든의 목소리가 나레이션으로 삽입되어있다.

6. “걸어서 가도 돼 (Remix)” 동료 아티스트 ‘스틸피엠(Still PM)’ 의 “걸어서 가도 돼” 를 듣다가 곡이 좋아서 그냥 만들어 버린 노래. “걸어서 가도 돼” 라는 말이 사람을 위로해준다고 생각한다. 음악을 시작하게 된 20살 때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을 돌이켜보면서 쓴 가사. 반복적인 피아노 사운드가 인트로부터 안정적인 느낌을 심어준다.

[Credit]
Mixing by 황댕
Mastering by 황댕
Artwork by Ceejay Fresh
M/V Production by 란동

1. “FLRH#2”
Lyrics by Freelow

2. “심술이 났지 (Feat. Still PM)”
Prod by Lexibanks
Lyrics by Freelow, Still PM

3. “Halftime”
Prod by Dizzee
Lyrics by Freelow

4. “죽여주는 랩 (Feat. Nop.K)”
Prod by Dreamlife
Lyrics by Freelow, Nop.K

5. “To Hayden”
Prod by Kimbo
Lyrics by Freelow

6. “걸어서 가도 돼 (Remix)”
Prod by Ricky, 커즈디, 황종하, Still PM
Lyrics by Freelow, Still PM

4 Seasons: Winter Blues

1. The Dream Portal
2. Weightless
3. Things In Common
4. Winter Blues
5. Free Yo Mind
6. Go Slowly
7. Once Again
8. Deacon Blu (Re:Plus Remix)
9. Blindness feat. Wakana
10. Strife
11. Blink
12. The Way You Were Before
13. At Home

 


 

따뜻하고 감미로운 재즈힙합/멜로우비트 계절음악 프로젝트 <4 Seasons>의 겨울 이야기
[4 Seasons: Winter Blues]

Re:Plus, Incise, Hidetake Takayama 등 재즈힙합 씬 유명 아티스트들과 신진 아티스트들을 총망라한 모음집

국내외 재즈힙합/멜로우비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사계절 프로젝트 <4 Seasons>의 첫 작품이자 가을 편인 ‘Autumn Leaves’ 의 성공적인 발매 이후, 다음 계절인 ‘겨울’을 이야기하는 두 번째 앨범 ‘Winter blues’가 출시된다.

겨울을 테마로 하고 있지만 추운 겨울의 서늘한 분위기보다는 희망적이고 내일을 꿈꾸는 듯 포근한 느낌의 13 곡을 수록하고 있는 본 앨범은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Incise, Re:Plus, The Cancel , Hidetake Takayama , Fresh Sly 외에도 Fresh Galaxy, ald, Mr.Kid 등 동, 서양의 유명, 신진 프로듀서 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 앨범의 유일한 국내 참여 아티스트인 Jay Lee의 곡 ‘Blindness’에는 재즈힙합 프로듀서들과 많은 작업을 하고 있는 색소폰 플레이어 Wakana가 참여, 유려한 연주로 곡을 한결 풍성하게 만들며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credit-
A&R : Jay Lee (Style n love)
artwork : CHO

Boylife In 12″

1. V*$*V
2. Bite the Apple
3. D.A.I.S.Y. (feat. Goldtea Anthony)
4. Puff In Groove
5. Samoⓒ Autobahn
6. Jeju Island
7. On the Beach (feat. 정윤희 & 신세하)
8. Theo
9. Good Food And Vibration
10. Girlslike (feat. 정윤희)

 


 

‘김아일’ [Boylife In 12“]

데뷔 앨범의 가치는 음악의 질만큼이나 아티스트의 전혀 새로운 존재를 발하는 데에서 밝게 빛난다. 유별난 발성과 플로우의 MC로 이름을 알리던 김아일이 데뷔 앨범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끌었던 건 프로듀서 신세하의 비트였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신세하의 습작들을 텀블러를 통해 듣고, 드럼의 차진 질감과 디페시 모드, 울트라복스로 위시되는 뉴 로맨티시즘을 떠올릴 만한 무드에 반해 그와 앨범 전체를 만들기로 결정한 것. 습작들 가운데 유일하게 앨범까지 수록된 ‘사과를 깨무는’은 그 때 김아일이 느꼈던 흥분이 무엇이었는지 더듬을 수 있는 트랙이다. 김아일(과 신세하)은 데뷔 앨범 [Boylife In 12“] 를, 델 라 소울이,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가, 프린스가 내놓았던 ‘처음’의 다듬어지지 않은 바이브를 떠올리며 만들었다. 앨범을 발표하는 지금, 김아일의 유별난 랩은 한국 힙합의 번쩍이는 독보가 되었다.

[Boylife In 12“] 의 라임엔 밑도 끝도 없는 허영이나 세상을 해설하겠다는 의지가 없다. 순수보다는 치기가 더 어울리는 남자애의 일상은, 끝내주는 여자에게 동서고금의 가인을 빗대며 찬탄을 바치는 시간이 대부분이다. 사랑 앞에서 비기 스몰도 ODB도 스눕 독도 부럽지 않을 그의 구애는 구차하지 않다. 그저 날 치유하는 윗니의 그녀에게 진짜 원하는 건 명품보다도 값진 속살인 그는, 새벽 춤에 널 빼앗기기엔 너무 아름답다고 침대로 이끌어 질펀하게 새벽을 맞고도 너를 예술로서만 받아들여야 할지 헷갈려 할 따름이다. 여자를 등지고 뻣뻣하게 앉은 김아일의 모습이 담긴 커버는 앨범 전반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이미지인 셈이다. 제 삶을 꼭 붙든 여성들에게 존경을 드러내고, 한국 최고의 대부를 아무렇게나 치켜세우거나, 짝퉁 폴로를 입고 친구들과 마시며 놀던 날을 그리워하는 건 귀여운 사족처럼 보인다.

앨범 크레딧은 단출하다. 2007년 게리스 아일로 활동을 시작한 이래 ‘김아일’ 은 상당한 곡들에 랩을 보태온 공이 있지만, 자기 앨범에서는 아마추어인 정윤희와 골드티의 목소리만 빌렸다. 정윤희는 앨범 곳곳에서 노래를 한다는 기색도 없이 어린 목소리로 흥얼대고, 정체불명의 레게 뮤지션 골드티는 7분짜리 대곡 “D.A.I.S.Y” 의 괴상함을 부풀리듯 지껄임을 얹을 뿐이다. 그리고, 빈지노의 Boogie On & On를 만든 이다흰은 비트와 아트 어드바이징을, 부당하게 외면 받은 재지 아이비의 걸작  Illvibrative Motif 의 모든 사운드를 관장한 프로듀서 비니셔스는 믹싱과 첫 싱글 “V*$*V” 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다. 자코의 마스터링은 데이빗 보위, 루 리드, 디페시 모드 등과 작업한 엔지니어 에밀리 라자의 솜씨를 거쳐 더 분명한 소리를 자랑한다.

10개의 노래, 40분 4초의 러닝타임. 사실 더 많은 곡이 준비돼 있었다. 김아일은 루츠의 퀘스트러브가 The Tipping Point 를 내놓으며 썼던 명반은 10곡이다라는 언급을 그냥 따라서 앨범의 수록곡을 10곡으로 맞췄다. 앨범을 채운 말들마냥 치기 어린 결정. 하지만 여기서 곧장, 힙합이 힙합일 수 있었던 시대의 위대한 데뷔 앨범들 – 나스의 Illmatic , 에릭 비 앤 라킴의 Paid in Full, 부기 다운 프로덕션의 Criminal Minded  (…) – 을 떠올릴 이들이라면, 김아일의 의도가 그저 농담처럼 닿진 않을 것이다. 김아일의 데뷔 앨범 [Boylife In 12“] 는 레이블 Greater Fools Records가 내놓는 첫 작품이기도 하다. _ 문동명 (imetmusic)

Girlslike

1. Girlslike

 


 

김아일 (QIM ISLE)의 두번째 싱글 [Girlslike]

2월 중 발매될 데뷔 앨범에 앞서 기대감을 증폭시킬 새로운 싱글 [Girlslike]을 발매햇다. 게리스 아일 (GEHRITH ISLE)로 데뷔하여, 독특한 목소리와 독보적인 랩 스킬로 그 동안 여러 앨범을 통해 간간히 그 모습을 들어냈던 김아일은 작년 8월 싱글 [V*S*V] 를 발매하며 자신의 커리어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알렸다. “Girlslike”은 빈지노 (BEENZINO) 의 “Boogie On & On”의 작곡가 이다흰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3분 29초동안 변화하는 여러 파트의 앙상블이 산만함감 없이 한곡으로 녹아난 다채로운 곡이다.

여성들의 이름을 주욱 나열하며 그의 독특한 플로우를 듣기를 바라는 팬들의 기대를 배신 (?)했던 “V*S*V” 와는 달리 이번 타이틀에서는 스킬을 가감없이 드러낸 김아일과 이다흰의 궁합이 이끌어가는 곡의 흐름은, 후반으로 갈 수록 강렬한 소울음악과 같은 에너지를 분출한다. 자, 낭만적이고 섹시한 여기 이 곡을 틀어보자. 당신의 플레이리스트에서 한동안 떠나지 않을 “Girlslike” 이다.  – 준백 (The Retro, Windy City) –

Below The Surface

1. 뿌리 (Feat. 화지)
2. In The Sewer (Feat. ODEE)
3. Still Digging (Feat. Deepflow)
4. Trenches (Feat. JJK, Joyrain, 서출구, DJ KENDRICKX)
5. 동면 (Feat. Optical Eyez XL)
6. On The Ground (Feat. Huckleberry P, 816)
7. Interlude : 증명의 땅
8. Proof I (Feat. Don Mills)
9. Proof II (Feat. C Jamm)
10. Proof III (Feat. Kid Ash)
11. Light In The Attic

 

‘Twangsta (트왱스타)’ 첫 번째 정규 앨범 [Below The Surface]

신인 프로듀서 ‘Twangsta (트왱스타)’ 가 자신의 첫 번째 정규 앨범 [Below The Surface] 를 11월 19일에 발표한다. [Below The Surface] 는 총 11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아티스트의 어린 시절부터 유학생 시절, 군대 시절의 이야기를 지나 현재를 통해 스스로를 증명하기까지의 과정들을 들을 수 있다. 그 내용은 직, 간접적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개인의 생활이나 구체적인 부분들까지는 나타나지 않지만 충분히 그와 감정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요소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깊었던 고민에 비해 직관적이고 명쾌하게 메시지를 느낄 수 있다. 앨범에는 비스메이저 (Vismajor) 의 딥플로우 (Deepflow), 오디(ODEE), 던 밀스 (Don Mills) 를 비롯하여 ADV 의 JJK, 조이레인 (Joyrain), 서출구, 그리고 화지, 옵티컬 아이즈 엑셀 (Optical Eyez XL), 허클베리피 (Huckleberry P), 816, 씨잼 (C Jamm), 키드 애쉬 (Kid Ash) 가 참여하였다. 각각의 아티스트들은 트랙 위에서 자신의 목소리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지만 모두 프로듀서의 이야기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Twangsta (트왱스타)’ 는 신인 프로듀서답지 않게 앨범 속 일관된 흐름을 조율하고 있으며 하나의 스토리를 담아 냈다. 또한 앨범의 믹스와 마스터는 소리헤다가, 아트웍은 국내는 물론 미국 힙합 씬에서도 좋은 작품을 계속 선보이고 있는 비스메이저의 로우 디가 (Row Digga) 가 맡아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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