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선과 부조리 속에 이대로는 살아갈 수 없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날을 자축하며. Happ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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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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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cording 이제훈
Mix&Master 이제훈 Vocal & Guitar 정예원 Bass & Chorus 고다현 Drum & Chorus 주완서 Song & Lyrics 정예원 Editing 정예원, 고다현, 주완서 |
포크라노스
| 위선과 부조리 속에 이대로는 살아갈 수 없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날을 자축하며. Happ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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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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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cording 이제훈
Mix&Master 이제훈 Vocal & Guitar 정예원 Bass & Chorus 고다현 Drum & Chorus 주완서 Song & Lyrics 정예원 Editing 정예원, 고다현, 주완서 |
| 전자음악가 윤재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한
프로젝트 Neontype 의 첫 정규앨범 <Numeric Dream>
Numeric Dream = Digital + illusion Numeric Dream = Logic + Sense Numeric Dream = Back + Front
대비되는 두 가지 요소를 컨셉으로 음악적, 기술적으로 다양한 방식이 사용된 뒤섞여 있는 믹스처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또한 특정한 스타일 없이 곡마다 변화 폭이 크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곡을 구성한 방식에 대해서
각 곡마다 여러 가지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5번 트랙 Sleepyhead 같은 경우 일렉기타와 어쿠스틱 피아노를 중심으로 제목처럼 보다 편안하고 나른한 느낌으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곡의 마지막 부분은 Rainbow99의 기타 솔로로 마무리되는데 이 곡의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연주를 해주셨습니다.
3번 트랙 Hocus Pocus는 리믹스 컨셉의 곡입니다. Max/msp를 사용해 보다 랜덤하고 러프한 베이스 리프를 생성하였고 늘어지는 테잎사운드는 VR 컨트롤러를 사용하여 생성하였습니다. 이에 thekkung의 락킹한 일렉기타 연주를 함께하여 완성시켜 제목처럼 수리수리 마수리, 여러 곡들이 끼워 맞춰지듯이 만들어졌습니다.
4번 트랙 Neyelids는 프로듀서 겸 디제이로 활동 중인 오승준 (Seungjun Oh)과 함께 작품을 구성하였습니다. VCV 로 만들어진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녹음된 필드 레코딩 사운드가 함께하여 보다 바이닐스러운 질감을 나타내었는데요. 실제로 이 곡은 빈티지 Sony TC-230 릴 테잎으로 재녹음, 디지털 음원과 블렌드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마지막 6번 트랙은 이 앨범의 타이틀인 Neo Seoul입니다. 언젠가 내가 살고 있는곳에 대해서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다 생각했고 과거와 현재의 요소가 함께하는 소리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곡에 사용된 벨 소리는 실제로 편종이라는 국악기를 샘플링하여 사용하였고 멜로디 역시 펜타토닉 음계를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전자음악이라는 배경 위에 동양적이고 한국적인, 하지만 직접적인 표현을 절제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담긴, 어쩌면 Neontype이라는 프로젝트를 가장 잘 대표하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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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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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NTYPE <Numeric Dream> Release 2024.06.27
1_ Misty 2_ Nostalgia 3_ Hocus Pocus (Feat. TheKkung) 4_ Neyelids (Feat. Seungjun Oh) 5_ Sleepyhead (Feat. RAINBOW99) 6_ Neo Seoul
All Composed & Sound Design Jaeho Yoon Track 4 “Neyelids” with Seungjun Oh
Track 2,3,5 Elec Guitar TheKkung & Jaeho Yoon Track 5 Elec Guitar solo RAINBOW99 Track 5 Elec Bass Jiyong Shin
Track Mix Jaeho Yoon Master Mix Jiyong Shin DND Mt.124
Album arts NWIT |
| 매일 밤, 그곳에 너를 위해 비를 내릴게
Out Of Place (아웃 오브 플레이스) 2nd Single [Night Rain]
비가 남김없이 쏟아지던 날, 너무나 갑자기 떠나버린 너를 생각하다 문득 어딘가 살고 있을 너에게 묻고 싶은 것들이 생겼다. 감히 단어로는 남겨지지 않는 마음의 조각들이 이 비를 타고서 너에게 내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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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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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osed by 함경식, 김석영
Written by 함경식 Arranged by 함경식, 김석영, 유해종
Vocal by 함경식 Guitar by 김석영 Bass by 유해종 Drum Programming by 함경식
Produced by Out Of Place Mixed by 함경식, 김석영 at Studio S Mastered by Romano Erafficci
Cover Artwork by 김형미
Night Rain MV Music Video Production by MalangCloud
Publishing by POCLANOS |
| 나의 숨과 젊음을 포기하고도
노란 꽃을 피우려는 이들을 위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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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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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duced by 정새벽 @noowad__
Lyrics by 정새벽 Composed by 정새벽 Arranged by 겸(GYE0M)
Vocal 정새벽 Piano 겸(GYE0M) Guitar 강건후 Bass 겸(GYE0M) MIDI Programming 겸(GYE0M)
Recorded by 이기혁, 이윤서 @pondsound_studios Mixed by 겸(GYE0M)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A&R 이청, 이소정, 김정, 전재우, 배준호 Chief Director 이소영 Promotion & Marketing 유어썸머 Your Summer |
| 이희상 정규 3집 선공개 싱글
[오늘이 지나면]
안녕하세요 이희상입니다. 이번 싱글은 올 해 하반기에 발매될 정규 3집의 선공개 싱글입니다. 2021년 겨울부터 시작해 2024년 하반기, WHATEVER 시리즈의 끝을 장식할 저의 정규 3집을 선공개곡과 함께 기다려주세요!
그럼 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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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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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rics by 이희상
Composed by 이희상, JUNU Arranged by 이희상, JUNU
Bass by 허찬영 Drum by JUNU Guitar by 이즈노 Synth by 이희상 MIDI Programming by 이희상, JUNU
Producer – 이희상, JUNU Executive Producer – 이희상 Vocal Editing – JUNU Mix&Mastering by 최민성 @TONE STUDIO Recorded at @STUDIO KUMO SEOUL Management – STUDIO KUMO SEOUL
• STUDIO KUMO SEOUL • |
| 사랑은 보이지 않는다 잡히지도 들리지도 이 마음은 어떻게 증명해야 할까 그가 새로운 나를 만들어내는 것처럼 나도 그를 만난 뒤 새로운 무언가를 자꾸만 만들어낸다 네게 보일 수 있게 들릴 수 있게 내 마음의 증거를 만들어. |
| Cred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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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 by dalm (달음), 장수빈 Lyrics by 장수빈 Arranged by dalm (달음) Guitar by Heondred Chorus by 장수빈 Piano by dalm (달음) Synthesizer by dalm (달음) Drum by dalm (달음) Bass by dalm (달음) Mixed by 배재한 @등대스튜디오 |
| 6월쯤부터 찾아오는 초여름에 이때만 느낄 수 있는 계절의 시간이 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을 때 날이 딱 적당하고 좋을 때부터 여름은 다가온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더욱 기분 좋아지는 이때가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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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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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ducer 이지성
Composed & Lyrics 홍재아 Arranged 홍재아, 이지성 Vocal & Chorus 홍재아 Piano 홍재아 Guitar 이지성 Bass 박지현 Drums 기예준
Record by 이지성 @warmfishstudio Mix & Mastering 이지성
Management by Warmfish Label Publishing by POCLANOS |
| Barshy, Charming Lips [Holes]
Bored and b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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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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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rics by Barshy
Composed by Barshy, Charming Lips
Guitar by Charming Lips Bass by Charming Lips Synth by Charming Lips Chorus by Barshy
Mix & Mastered by SOQI
<Album Cover> Photograph by Hong Esther Typo Design by ringing |
| 나는 천 가지의 조화로운 소리를 들었다.
숲 속에 몸을 기대고 앉아 있는 동안, 즐거운 생각들이 슬픈 생각을 마음에 가져다 주는 저 달콤한 분위기 속에서. I heard a thousand blended notes, While in a grove I sate reclined, In that sweet mood when pleasant thoughts Bring sad thoughts to the mind.
Luca minor가, 혹은 이 노래를 듣는 내가 아직 낭만주의의 저주를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일까? 지난해 말, ‘Curse of romanticism’(낭만주의의 저주)라는 다소 도발적이고 문학적인 제목의 1집을 내놓았던 Luca minor의 신곡을 듣고,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William Wordsworth)가 봄의 풍경에서 인간의 외로움을 발견했던 시구가 문득 떠올랐다.
‘안녕 나의 날들’은 이별을 그린 차분한 왈츠 풍 노래다. 1집의 재즈-팝보다는 담백한 발라드 곡으로, 노래 전반의 뉘앙스보다는 순간순간마다 가사와 호흡이 그리는 장면을 천천히 들여다보게 된다. 이전까지 발표한 노래에서 주로 직접 노래를 만들고 불렀던 싱어송라이터 Luca minor로서가 아닌, 그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음악가 권진원의 가사, 작곡가 유태영의 곡을 받아 자신의 감성으로 소화했다. 작은 스텝이지만 조금 다른 도전을 통해 Luca minor는, 순수한 낭만 예찬가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다가오는 다음 세상을 마주하기 위한 마음의 준비를 다진다.
절대 다수의 협업, 최첨단 테크놀로지의 조력이 익숙한 현대 작업 추세와 반대로, 단출하게 세 사람의 손길이 스친 노래는 마치 한 사람이 모든 걸 소화한 듯 감미로운 조화가 깃든다. 정갈한 시 같은 가사와 고즈넉한 선율이 먼저 투명한 풍경을 그리고,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템포와 호흡 변화, 셈여림 두루 피아노와 한 몸이 된 Luca minor의 부드럽고 단단한 목소리가 곡의 서정에 색채와 생기를 부여한다.
모든 것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사람도, 그들의 관심과 세상 일도, 봄과 가을의 계절감까지도. 변화의 속도를 의식한 듯 가끔씩 멈춰가는 이 노래와 지난 봄의 떨림을, 완벽해 보이기만 했던 시간을, 아름다운 착각을 섬세하게 회상하는 ‘안녕 나의 날들’의 가사는 듣는 우리의 시간도 잠시 멈추게 한다. 마치 꿈 같았던 봄의 낭만이 언제 끝났을까? 어쩌면 아쉬움이 사무쳤을지도 모를 이별의 순간을 아름답게 승화한 이 노래의 시간은, 아쉬움과 슬픔 사이 따스하고 달콤한 감정의 여운을 남기며, 다음의 봄을, 또 다른 시작을 약속하게 한다.
-대중음악평론가 정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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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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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bum Producer: Luca minorComposer: 유태영
Lyricist: 권진원 Arrangement: Luca minor
Vocal: Luca minor Piano recorded by 이병석@Rêve music studio Mastered by Sangwook Nam@Jacob’s Well Mastering Photo and Art Designed by 김성민 Liner note by 대중음악평론가 정병욱
Thanks to 유태영,권진원 |
| For those who seek the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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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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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duced by Kimdigo
Composed by Kimdigo Arranged by Kimdigo Lyrics by Kimdigo Mixed by Kimdigo Mastered by Kimdigo Guitar, Piano, Bass by Kimdigo Programming by Kimdigo Chorus by Kimdigo, 김이지
Artwork by 홍슬슬 Designed by Studio WWRY MV by 정이삭 (Hwa i) Edited by kimdigo |
| 아무리 되내이고 잘 챙겨보려 하던 것들도 결국 혼자서 해내기엔 한계가 분명하다.
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번 싱글 [아 맞다] 에는 많은 분들이 도움 주셨습니다. 피쳐링에는 밴드’다섯’의 보컬’RIWOO’님이 참여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개성있는 실력파 프로듀서 ‘MNSX’가 곡 프로듀싱을 지휘 하였습니다. 편곡에는 ‘wonwooman’,’insun’,’kani’가 같이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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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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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osed by : Mabinc, RIWOO, MNSX
Arranged by : MNSX, wonwooman, insun, kani Lyrics by : Mabinc, RIWOO Chorus by : Mabinc, RIWOO Piano by : MNSX, wonwooman Synth by : MNSX, wonwooman Guitar by : insun, MNSX Bass by : MNSX, wonwooman Drum by : MNSX, kani Sound design by : MNSX, kani Mixed & Mastered by : MNSX Artwork by 김니트, Mabinc Special Thanks to by 박형빈 |
| Leevisa는 평생 동안 한국에서 살았고, 아주 최근에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을 갔다. 생각지도 못했던, 조금은 갑작스러운 결정이었다. 해외에서 살아가는 것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그에 따른 괴리, 붕 떠 있는 이방인으로서 느끼는 이질적 감각, 이전에 한국인으로서 경험했던 다채로운 음악에 대한 내적 재구성. Leevisa의 첫 정규작 [Metro Blue] 속에는 갑작스레 떠나온 한 음악가가 느낄 법한 상념과 경험이 포개어져 있다. 그리고 그 상념과 경험이 그리는 것은, 이방인으로서 되돌이켜 본 어떤 일상이다.
일상을 살아간다는 감각은 어떤 것일까? 현대 사회에서 그것을 설명하는 방식은 대개 부정적인 톤, 즉 비일상과 비일상 사이의 지겹고 단조로운 무의미함을 뜻할 때가 많다. 그렇지만 그 감각과 시간을 좀 더 세밀하게 되돌이켜 보면, 그것이 어떤 진동도 없는 모노톤적 무채색만으로 이루어져 있다기보다는 일련의 작은 스파이크로 촘촘하게 채워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긍정적인 기쁨부터 부정적인 침울함까지, 쓸데없는 공상과 마음을 짓누르는 고민을 지나 순간적으로 마주친 아름다움까지. 그것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기에는 너무 짧고 휘발성 강한 – 그래서 ‘일상’이라는 다리미로 평탄화되어 넘어가곤 하는 순간들이지만, 그럼에도 분명하게 존재하는 순간들이다.
[Metro Blue]가 잡아내는 건 그런 작은 스파이크들이다. 동작대교를 지나는 4호선 지하철에 쏟아지는 햇빛, 작은 인쇄소에서 일하다 가진 점심시간에 먹는 오믈렛, 한국 사람으로서 한번 만들어 보는 UK 개러지, 바쁜 통학시간에 스쳐 지나간 죽음의 소식, 정상성을 상실한 사람들이 겪(어야 하)는 일상… 짙은 색의 신시사이저와 파열된 드럼, 의미를 가지거나 가지지 못한 목소리가 평소라면 스쳐 지나갔을 일상의 작은 상념들 곁에 계속해서 머무르며 그 파형을 증폭시킨다.
클럽, 미술관, 인스타그램, 사운드클라우드, 그 모든 작게 조각난 비일상의 단면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방법론을 갈고 닦았던 Leevisa의 경험은 [Metro Blue]에 이르러 자신의 일상을 솔직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록 도구가 된다. 거기에는 어려웠던 삶 속에서 겪은 상처와 도전이, 한국인으로서 비주류적 음악을 수용하는 태도에 대한 고민이, 음악을 창작하는 데 따르는 방황과 짜릿함이 녹아 있다. 아마도 그것이 이 앨범에 일렉트로닉은 물론 드림 팝, 클래식, 록,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흔적이 묻어나는 이유일 것이며, 사진이나 숏폼 같은 짧고 순간적인 매체보단 영화나 책 같은 긴 호흡의 매체에 이 작품을 비유하고 싶어지는 까닭일 것이다.
일상이라는 쐐기돌Keystone이 별처럼 떠오르는 순간, 그 순간이 만드는 진동이 어떤 것인지 Leevisa는 알고 있다. 아주 작아서 느껴지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분명하게 존재하는 빛. [Metro Blue]가 조심스럽게 매만져 밝힌 그 빛은, 이제 다양한 색깔을 띠고 우리를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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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ten, produced, lyrics by Leevisa
Co-written, co-produced by Joel Eel (tracks 2, 3) Executive Produced by Joel Eel & Leevisa Mastered by Kevin McPhee at East End Mastering
Press Statement by Jeong Guwon Art Direction by Joel Eel & Leevisa Design & Photography by Joel E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