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You Wanna


 

거울 속 내가 낯설 땐 궁둥이를 흔들어!

 

Credits

 

Composed by yooji
Lyrics by yooji, aren park
Arranged by yoojiElectric Guitar by 김범환, yoojiAcoustic Guitar by 백은수
Bass by 자니
Drums by 이효정Background Vocals by Rhuffles, Jouvk, yooji

Recorded @whole-fat studio, @Su cave, @Cheongpa halmony studio
Mixed by yooji @whole-fat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V Production by 남종

M/V Location by ODD33

Album Artwork by dooza

Album Photo by yarok

 


 

묻고 싶은 게 하나 있어

그래서 네가 누군데

 

Credits

 

Composed by ANYO

Lyrics by Leev

Arranged by ANYO

 

Vocal by Leev

Guitar by 이훈

Bass by 변성훈

Drums by Saul Kim

 

Mixed & Mastered by Saul Kim @Highroad Studio

 

Cover Artwork by BAWUEE

 

Profile Photography by 심현수, 선주화

 

 

Wake Up!


 

아무도 너를 신경쓰지 않아

어서 침대에서 일어나기나 해

네가 얼마나 끔찍한지 혼자 깨닫기가 어려운 걸 알아

누가 제발 쟤한테 좀 말해줘

누가 제발 쟤한테 알게 해줘

왜 그녀가 떠났는지

그게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말야

 

아무도 하나 신경쓰지 않아

근데 너만 신경을 쓰고 있지

원하는 이에게는 싸기만 한 사랑으로 말야

하지만 그건 쓸모없지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어

너는 성인도 아니고

신부나 수도자도 아니니까

이제 세상에 다시 선포할 때야

더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노라-고

 

Credits
 

Written by 진동욱

Produced & Arranged by 진동욱, steven, Harry Pyo, 이민형, 송영빈

Instruments played by 진동욱, steven, Harry Pyo, 이민형, 송영빈

 

Mixed by 진동욱, Steven

Mastered by Stuart Hawkes @ Metropolis Mastering Studios

 

[Staff Credits]

Presented by authentic

Executive Producer 김원호

Executive Supervisor 김병찬, 김태윤

Cover Photography by 김태윤

 

[MV Credits]

Directed by 김원호, 진동욱

Starring ABFAB

 

VISITORS


 

Karman line을 넘어 상상하던 도시에 방문한 ‘VISITORS’로서 느끼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낯선 도시에서 떠오르듯이 기쁜 마음을 안고 자유롭게 활공하는 모습을 담은 타이틀곡 ‘COME ALIVE!’ 를 중심으로

도시의 일부분으로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함께하는 기쁨과 공감을 나누는 마음, 이타적 희생의 경험. PATZ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도시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Credits
 

Written and composed by PATZ
Arranged by PATZ

Vocal 조윤찬
Guitar 박재희
Bass 김유민
Drum 김정훈

All visuals directed by @000PCS

Mixed by Manny Park @SIG recording
Mastered by Manny Park @SIG recording
Thanks to Mr. Chae

 

VOL.03


 

하염없이 빠져드는 장면

하염없이 빠져드는 생각

하염없는 시간 속에 ‘너’ 는 어떤 현상인가

 

Credits
 

WRITTEN & LYRICS BY 하범석

ARRANGED & PERFOMED BY 고고학 @gogohawk

MIXED & MASTERED 허정욱 @recoding_man @studio_girok

 

COVERED BY 하범석

 

고고학 GOGOHAWK

 

GT & VO 하범석 @amchord

KEY LAKOV @lakovpiano

BASS 유병현 @bottle_string

DRUM 강전호 @ohnoejmusic

 

Monthly Flower Project #3


 

“Platanus” 플라타너스의 꽃말은 휴식

 

Credits

 

Producer PERC%NT

All songs written by PERC%NT

Arrangement PERC%NT

 

 

 

Guitar PERC%NT

Rhythm Programming PERC%NT

Chorus PERC%NT

 

 

Mixing Engineer PERC%NT (All Tracks)

Mastering Engineer PERC%NT @PERC%NT LAB (All Tracks)

 

 

 

Album Illustration &Design & Artwork PERC%NT

 

Publishing by POCLANOS

 

Too Dark To Glow (feat. Dbo)


 

Hahahahahahahaha

 

Credits

 

Title: Too Dark To Glow

Artist: Ineffa Lucas

Featuring: Dbo

Produced By: Oddson

Guitar By: Oddson

Lyrics By: Ineffa Lucas, Dbo

Mixed By: NomadV

Mastered By: NomadV
Directed By: Are.A Entertainment

 

사랑형


 

만져본 적 없고 볼 수 없던 것들을 향유하기 위해

몰래 품어온 다섯의 비밀을 겨우내 그럴듯하게 포장했습니다.

허상 안에 진심을 불어넣고 현실 위에 희망을 쌓아 올리며

사랑 비슷한 비밀들은 다섯 곡의 음악으로 세상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는 사랑형의 사람입니다.

시선과 마음을 오래 머무르게 하는 것들이 나에게는 별나게 많고 그들은 언제나 힘이 세고 무겁습니다.

감당이 어려울 것들에 주저없이 쉽게 마음을 내어주는 일이 이제는 대수롭지 않습니다.

다만 마음이 연하고 견고하지 못한 나는 내게로 성큼 넘어온 커다란 사랑을 잘 감당하는 법을 배워야 했습니다.

크게 다치지 않기 위해 잘 무너져야 하고 또 저항 없이 져야만 했습니다.

아프고 쓸리는 일에 지칠 법도 하지만 사랑이라 믿고 싶고 희망이라 정의하고 싶은 어떤 것들이 있기에 나는 살아갑니다.

얇은 마음 위에 집을 지어 살고 있는 내 안의 커다란 모든 것들을 ‘사랑형’에 녹여냈습니다.

아끼고 갈망하는 숱한 것들에도 슬픔과 절망이 엉켜있지만

그마저도 품어내기 위해 끝없는 평행선의 사랑을 노래하겠습니다. 지금처럼.

 

Credits
 

01.일곱빛

Lyrics by 초승(CHOSNG)

Composed by 초승(CHOSNG), Wessy

Arranged by 초승(CHOSNG)

 

초승(CHOSNG) | Vocal, Chorus

김지훈 | Drums

황영우 | Bass

이석원 | Piano

 

02.잘 지내다가도

Lyrics by 초승(CHOSNG)

Composed by 초승(CHOSNG)

Arranged by sen

 

초승(CHOSNG) | Vocal, Chorus

sen | Midi

lanjoon | Guitar

 

Recorded by 이동희 @상상마당춘천

 

03.어항

Lyrics by 초승(CHOSNG)

Composed by 초승(CHOSNG), 하형언

Arranged by 초승(CHOSNG), 하형언

 

초승(CHOSNG) | Vocal, Chorus

하형언 | Midi

lanjoon | Guitar

김지훈 | Drums

 

Recorded by 이동희 @상상마당춘천

 

04.품으로부터

Lyrics by 초승(CHOSNG)

Composed by 초승(CHOSNG), 보람

Arranged by 보람

 

초승(CHOSNG) | Vocal, Chorus

보람 | Piano

 

Recorded by 남승원 @Starry sound

 

05.사랑해줘요 (Duet with 이상훈)

Lyrics by 초승(CHOSNG)

Composed by 초승(CHOSNG)

Arranged by 초승(CHOSNG)

 

초승(CHOSNG) | Vocal, Chorus

이상훈 | Vocal

lanjoon | Guitar

 

Recorded by 남승원 @Starry sound

 

 

[Staff Credits]

Producer by 초승(CHOSNG)

Mixed&Mastered by DND Mt.124

Photography by 공주은

Styling by 김기현

Album Design by 김성은

MV Directed by 공주은

DOP by 박근백, 양해철

 

눈 먼 사랑 (feat. 정우)


 

민공 [눈 먼 사랑 (feat. 정우)]

 

양들은 시력이 좋지 않아 눈앞에 무언가가 움직이면 그걸 졸졸 따라다닌다고 해요.
개들이 옆에서 뛰어다니면 그게 또 목자인 줄 알고 쫓아 가기도 하고요.
방향 감각도 없어 낭떠러지가 있어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목자가 필요하죠.

누군가에게는 미련하고 무모해 보일지라도, 옳고 그름의 방향을 잃어버릴 만큼 눈먼 사랑일지라도
나의 올곧은 마음이 당신에게 닿을 때까지.

 

Credits

 

Produced by 민공

 

Lyrics by 민공

Composed by 민공

Arranged by 민공

 

MIDI programmed by 민공

Vocal & Chorus by 정우

Drums by 박재준

Double Bass by 서근주

Acoustic Guitar by 시황

Clarinet by 박기훈

 

Recorded by 머쉬룸 레코딩 @mushroomrecording

Mixed by 김진평 @tonestudio_kr

Mastered by 최민성 @tonestudio_kr

 

Album Photo by 정우

 

KACHISAN


 

カチサン [KACHISAN] 新しいスタートラインから打ち上げられた三銃士のセレナーデ。

 

全ては文字通り「スタート」から始まった。新しいミレニアムの到来とともに、多彩に揺れ動く大衆文化を自然に吸収し、それを音楽的な栄養の「始まり」として取り入れたメンバー各自の幼年時代が、カチサンというバンドの始まりとなった。アルバムのタイトルからもうかがえるように、この正規1集「KACHISAN」は、文字通りバンドの始まりを告げ、聴衆に向けての無邪気な最初の挨拶のような作品だ。

 

前述のとおり、カチサンの同い年の3人組、キム・ジンホ、チェ・ソンヨン、そしてハン・テインは、90年代後半から2000年代にかけてのバンド音楽やアニメ主題歌を通じて、音楽への興味と愛情を深めていったという。その時の記憶は、それぞれが異なるジャンルや分野で活動していた彼らの交点であり、やがて作業室を共有する友人として、カチサンというバンドで再び集まることができた決定的な動機となった。

 

そのため、これらの過去の活動を覚えている人々は、既存の活動とは異なる音楽に、「本当に同じ人たちなのか?」と思うかもしれない。このアルバムを通じて、カチサンはこれまで様々な現実的な理由で避けていたこと、つまり過去のどこかに置いてきた初心について歌っているのだ。もちろん、このような方向性が誰かには時代遅れに感じられるかもしれないが、逆にそれがロマンと呼べる理由ではないだろうか。まるで世に出て初めて目を開けたばかりの赤ん坊の泣き声のように、メンバーたちの新鮮な姿が見慣れなければ、それはむしろ創作者の意図と正確に一致する鑑賞をしているという意味だろう。

 

この過程で、カチサンは多くの大衆音楽でレトロな要素を取り入れる一方で、一般化された手法やありきたりなアプローチを避けるために、正面から向き合う方法を選択した。テーマはもちろん、作品の形式、サウンド、そして視覚的な要素に至るまで、アルバムのすべての要素は徹底的に2000年代を基準に設計された。索漠として厄介な現実を意に介さず、その時代のバンド音楽の質感を完全に反映しているだけでなく、シングル単位で急速に変化する音楽市場に逆行する形での正規アルバムデビューは、「ミュージシャンならば当然、正規アルバムを出すべきだろう!」という古風な固執から生まれた。

 

ちなみに、「カチサン」というバンド名は、バンドが最初に結成されたスタジオの住所から取られたという。2024年現在、一部のローカルシーンを除き、地域ベースの活動の伝統がほとんど途絶えてしまった中で、バンドの起源を称え、出身地を明確に打ち出すネーミングセンスは、かなりノスタルジックと言える。さらに、色褪せたアルバムカバーや、ざらざらとした質感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に至るまで、その時代への愛情を露わにしており、音楽の内外を問わず、彼らが伝えたい真実のメッセージを容易に感じ取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

 

そして、この「真実」こそが、カチサンの音楽を単なる「2000年代のリメイク版」と見なすことができない証拠であり、従来のレトロブームを評価の基準とすることができない最も本質的な理由である。彼らが語る「その時代」は、経験したことのない過去への根拠のない憧れではなく、既に30歳を過ぎた同世代の友人たちが身をもって経験した思い出に根ざし、息を吹き込まれているからだ。カチサンが結成されたきっかけ、そして彼らがカチサンとして伝えたいすべては、非常に個人的な動機から始まった。訳も無く高鳴る胸の鼓動を抑えきれずにどうしようもなかった幼い日の熱い感情、その「非常に個人的な記憶」から発火したカチサンの音楽は、結局のところ、氾濫するレトロ市場の中でも、誰にも真似できない「カチサンらしさ」を作り出している。

 

こうして、カチサンの音楽は愛に帰結する。全10トラックにわたり、力の限り「全ては愛だ」と叫ぶ彼らの音楽は、それが人であれ、物であれ、あるいは時間や記憶のような抽象的な対象であれ、結局のところ2023年の「僕」を存在させた全てのものへの心からの捧げ物であり、比類なきセレナーデである。クリシェの極みである「愛」というテーマが、カチサンには平凡に感じられない理由も同じだ。

 

もちろん、カチサンは決して過去に留まるわけではない。音楽を通じて過去を振り返る過程を旅に例えるならば、彼らはまさに長い旅の折り返し点を過ぎ、元気に家へ帰る準備をしているのだ。帰還によって完結するのが旅であるように、カチサンもいずれ音楽を止め、現実に戻って今を生きるだろう。しかし、旅先での幸せな記憶が、明日の朝の登校や通勤に耐えるための支えとなるように、メンバーそれぞれの数多くの「始まり」こそが、これからの歩みのための尽きることのない原動力になると信じて疑わない。カチサンという新しい名前で再びスタートラインに並んだ三銃士の躍動感あふれるスタートが、一際迷いなく、力強く見えるのも、これまでひたすら前を向き、輝き続ける彼らの視線があるからだろう。

– Wallo.B (Poclanos)

 

Credits

 

All Produced by KACHISAN

All Lyrics Written by HAN TAIN

All Composed by HAN TAIN, KIM JINHO
All Arranged by HAN TAIN, KIM JINHO, CHOI SEONYONG

Vocal HAN TAIN
Guitar KIM JINHO
Bass CHOI SEONYONG
Chorus HAN TAIN / KIM JINHO (1)
Keyboard KIM JINHO (2), (3), (4)
Rhythm Programming CHOI SEONYONG (2), (3), (4), (8) / KIM JINHO (1), (5), (6), (7), (9), (10)
Mixed & Mastered by CHOI SEONYONG @KACHISAN RECORDS

Lyrics Translation by 柴田美咲姫
Cover Designed by LEE CHAE-EUN

 

디폴트


 

정규 4집 앨범 [디폴트]는 6번 트랙 ‘디폴트’를 중심으로 전반부, 후반부 구성이 나누어집니다.

주제를 제시하는 1,2번 트랙, 절정과 해체를 맞는 6번 트랙 ‘디폴트’를 지나 엔딩 11번 트랙, 아웃트로 12번 트랙으로 마무리되는 전개입니다.

 

자조의 에너지로 달려나가는 전반부는 이번 앨범의 정체성과 맞닿은 경쾌한 로큰롤 컨셉으로 시작합니다. 사랑하고 사랑받기에 실패한 화자의 위악적인 정서를 아이러니하게 풀어내고 싶어서 대중들에게 열광적인 사랑을 받던 6~70년대 락밴드들의 사운드를 재해석하며 풀어냈습니다. 빈티지한 코러스 구성, 과감한 하드패닝, 기분 좋은 긴장감과 현장감을 전하는 원테이크 녹음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전반부에서 자신을 펄펄 끓이고 후반부에서는 세공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싶었습니다. 6번 트랙 ‘디폴트’에서 앨범 전반부의 에너지를 터트리고 나면 선공개 트랙이기도 했던 7번 트랙 ‘칼’로 시작되는 세밀하고 미니멀한 포크 트랙이 이어집니다. 앨범 후반부에서는 스스로 확장한 사랑의 의미를 담습니다. 당신을 위해 싸우고 (칼), 대신 울고 (못 우는데), 살고 싶게 만들고 (호수), 시들어도 가꾸어 가는 (가을 장미) 이야기.

 

10번 트랙 ‘가을 장미’에서는 불이 타들어가는 앰비언트가 전반적으로 깔립니다. 지금까지 저의 세 장의 정규 앨범에서는 제시한 이야기가 소멸하는 방식으로 엔딩을 맺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태워지는 ‘가을 장미’ 이후에도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전반부와 같은 사운드 컨셉으로 돌아왔으나 달라진 화자의 모습입니다. 삶은 눈과 비가 섞여 내리는 것처럼 다양한 시간과 감정이 뒤섞여 있는 이상한 풍경입니다.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올 것이라는 걸 믿고 이 삶을 조금은 좋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아웃트로 격인 12번 트랙으로 이야기를 끝맺습니다.

 

저의 음악은 제 존재가 불완전하다는 것을 느끼는 것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알게 된 것은 나쁜 성질이라는 건 없다는 것입니다. 일단 나를 충분히 느끼고 아파하고, 나 때문에 아팠던 사람들을 공감한다면 자신의 특성으로 다른 이들까지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존재들의 슬픔까지 달래다 보면 자신도 치유됩니다. 저와 같은 누군가가 [디폴트]로 동질감과 해방감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작가 노트

 

낙관과 비관을 내려놓은 상태. 사랑 속에서도 상처가 있음을 인정하고, 어둠 속에서도 빛을 기다릴 수 있는 깨끗한 마음이 우리의 디폴트가 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이 앨범에 담았습니다. 듣는 이들이 저와 함께 사랑을 다시 배우며 슬프지 않은 혼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2024년 김사월

 

 

Track 1. 사랑해 주세요 그리고 버려요

밴드 원테이크 녹음

앨범의 정체성과 맞닿은, 이야기의 첫 문을 여는 경쾌한 템포의 로큰롤 넘버

열광적인 사랑을 받던 6~70년대 락밴드들에 대한 동경과 추종심을 담은 사운드

위트와 시니컬

 

김사월 Vocal, Chorus

김민수 Trombone

박기훈 Saxophone

박준규 Trumpet

이설아 Piano

이시문 E.Guitar

전솔기 Bass

정수영 Drums

 

 

Track 2.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밴드 원테이크 녹음

외로워 보이는 건 자유, 슬퍼서 우는 것도 자유

그러나 외로워 보이는 너는 더 외로워지게 될 겁니다

우는 당신을 위로해 주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렇다고 웃을 수도 없는 당신과 나를 위한 절규

1-2번 곡의 하드 패닝 컨셉이 후반부 클라이맥스에서 드디어 풀 스테레오로 합쳐집니다

 

김사월 Vocal, E.Guitar, Chorus, Programming

이시문 E.Guitar

전솔기 Bass

정수영 Drums

 

 

Track 3. 너의 친구

모두 즐거운 파티에서 나만 끼지 못할 때, 사랑받는 사람들은 왠지 나보다 더 가치 있는 사람들인 것 같죠

내가 지금보다 더 잘해내면, 성공하면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글쎄요…

 

김사월 Vocal, E.Guitar, Chorus

이시문 E.Guitar

전솔기 Bass

정수영 Drums

Claps: 이설아, 이시문, 전솔기, 정수영

 

 

Track 4. 독약

밴드 원테이크 녹음

강인한 사람은 아픔을 넘어서는 존재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우린 아픔을 넘어설 수 없어요.

이런 세상에선 그냥 아픔을 잘 참는 사람이 강한 사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김사월 Vocal, Chorus

박기훈 Saxophone

박준규 Flügelhorn

이시문 E.Guitar

전솔기 Bass

정수영 Drums

 

 

Track 5. 나쁜 사람

너무 외로운 사람은 상대도 자신도 나쁘게 만들어버린다는 점에서 너무 외롭죠

 

김사월 Vocal, Chorus

이설아 Piano

이시문 E.Guitar

전솔기 Bass

정수영 Drums

 

 

Track 6. 디폴트

사랑한다는 말로 대신하던 사랑받고 싶다는 말

이제야 솔직하게 합니다

나도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받고 싶어요

사랑하고 싶기에 사랑받고도 싶습니다

 

1절과 간주, 2절 벌스 세 부분이 다른 방식과 템포로 녹음되었습니다

2절 프리 코러스부터 밴드 멤버들의 연주가 합류하는 구성입니다

제가 음악을 만들 때 쓰는 도구들을 (미디, 어쿠스틱, 데모, 밴드) 장면에 맞게 사용하면서

포크 음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음악을 해온 저의 서사도 음악 안에 녹여 넣고 싶었어요

밴드 출연부터는 원테이크 녹음 방식입니다

 

김사월 Vocal, A.Guitar, E.Guitar, Bass, Chorus, Piano, Programming

이시문 E.Guitar

전솔기 Bass

정수영 Drums

 

 

Track 7. 칼

내가 칼이라면 누구도 아프지 않도록 녹슬고 싶지만

무언가를 베어야지 내가 될 수 있다면

당신을 아프게 하는 세상을 베어버릴게요

 

김사월 Vocal, A.Guitar, E.Guitar, Chorus

이시문 E.Guitar

전솔기 Bass

정수영 Drums

 

 

Track 8. 못 우는데

이제는 눈물도 나지 않는 너무 아픈 이야기가 있나요?

그 이야기에 울어준 사람을 잊을 수 있나요?

눈물을 교환하던 서로가 섞여 결국 화자가 울 수 있게 되는

 

김사월 Vocal, A.Guitar, Chorus, Synths, Programming

 

 

Track 9. 호수

진짜 내 모습을 영원히 모르면서도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줄 이에 대한 사랑과 괴로움

 

김사월 Vocal, E.Guitar, Chorus, Synths, Programming

 

 

Track 10. 가을 장미

누군가 보아주지 않아도 기억해 주지 않아도 우린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징그러울 정도로 만개한 장미가 불에 타들어가 재로 변해가는 장면

강인한 생명력과 생명의 유한함

 

김사월 Vocal, C.Guitar, Chorus

박기훈 Clarinet, Flute

민상용 Drums

 

 

Track 11. 눈과 비가 섞여 내리는 밤

밴드 원테이크 녹음

많은 오늘들이 섞여 구별하기 어렵게 내리는 삶의 풍경

다르고도 비슷하게 태어나서 각자의 삶을 살지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혹은 이해한다는 말이라도 하고 싶은 그런 마음

 

김사월 Vocal, A.Guitar, Chorus

김민수 Trombone

박기훈 Saxophone

박준규 Trumpet

이설아 Piano

이시문 E.Guitar

전솔기 Bass

정수영 Drums

 

 

Track 12. 밤에서 아침으로 가는 통신

보컬 기타 원테이크 녹음

이제 우리는 헤어지지만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우리는 계속 사랑하고 있을 거예요

 

김사월 Vocal, A.Guitar, Chorus

 

 

참여뮤지션

 

김사월 Vocal, A.Guitar, E.Guitar, C.Guitar, Bass, Chorus, Piano, Synths, Programming

김민수 Trombone

민상용 Drums

박기훈 Saxophone, Clarinet, Flute

박준규 Trumpet, Flügelhorn

이설아 Piano

이시문 E.Guitar

전솔기 Bass

정수영 Drums

 

Credits
 

프로듀싱 김사월

작사, 작곡, 편곡 김사월

녹음 민상용 (스튜디오 로그), 김사월, 박기훈, 이시문, 이설아

믹싱 민상용 (스튜디오 로그)

마스터링 강승희 (소닉코리아)

 

디자인 김성구

사진 김문독

아트 디렉팅, 스타일링 최수지

헤어 메이크업 이은서

헤어 메이크업 스탭 오선민, 이예원

 

영문 번역 문호영

뮤직비디오 NOKO

 

홍보 마케팅 유어썸머

A&R 이청, 이소정, 김정, 전재우, 배준호

Chief Director 이소영

 

상흔


 

전하지 못했던 사랑, 남겨진 마음의 흔적

Out Of Place (아웃 오브 플레이스) 1st Single [상흔]

 

끝내 전하지 못한 마음은 어딘가 흔적으로 남아 때때로 상처가 아리듯 아파지기 마련이다. 그날 우리가 솔직할 수 있었다면, 우리는 세상의 끝을 함께 볼 수 있었을까? Motivated from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

 

Credits

 

Composed by 함경식, 김석영

Written by 함경식

Arranged by 함경식, 김석영, 유해종

 

Vocal by 함경식

Guitar by 김석영

Bass by 유해종

Drum Programming by 함경식

 

Produced by Out Of Place

Mixed by 함경식, 김석영 at Studio S

Mastered by 최효영 at SUONO

 

Cover Artwork by 조경현

 

상흔 MV

Music Video Production by 함경식

 

Publishing by POCL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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