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

1. Spring dream (Lullaby)
2. Spring dream (Deep sleep) 
3. Spring dream (Sweet dreams)
4. Spring dream (Back to reality) 
5. Space birds (Rising)
6. Space birds (Farewell to Earth)
7. Space birds (Spacewalk)
8. Space birds (Unknown Space)
9. Space birds (Space Bower) 
10. Space birds (Adieu)

 


 

Band Bower [Cosmos]

[Cosmos]에는 밴드 바우어[Band Bower]가
5월 성수동 ‘Dazed future society’에서 선보인 <춘몽 ‘春夢’>의 사운드트랙(4곡) 들과
8월 논현동 ‘Platform-L’에서 선보인 <Space birds>의 사운드트랙(6곡) 들이 수록되어 있다.

수록된 곡들은 첫 번째 앨범 [Birds eye view]과 같이 기성 악기들과 그들이 제작한 악기인 ‘Sound bush’, ‘Sound ring’, ‘Air column’, 이창운 작가의 ‘편도여행(One way trip)’ 그리고 사운드 스케이프를 통해 구현된다.

[CREDIT]
Art Directing by goyoson, seung taek
Album Cover by goyoson, seung taek

All music Composed & Arranged by Shy asian
Mix & Mastered by Shy asian

 

 

마릴린

1. 고양이
2. 종이학
3. 살얼음
4. 물고기
5. 마릴린 

 


 

‘파효(PAHYO)’ EP Album [마릴린]
서툴지만 찬란했던 1년간의 여정, 그동안의 기록.

– Credit

1. 고양이
Composed by 파효
Lyrics by 파효
Arranged by 파효
Vocal 파효
Piano 파효
Guitar 신도현
Contrabass 백광규
Drums 박장호
Recorded by 이형준
Mixed & Mastered by 신홍재 at Pondsound Studios (Assist. 최일웅)
Photo by Coffeejelly
Photo Edited by PlanAfterPlan

2. 종이학
Composed by 파효
Lyrics by 파효
Arranged by 파효
Vocal 파효
Piano 파효
Contrabass 백광규
Recorded & Mixed & Mastered by 신홍재 at Pondsound Studios (Assist. 최일웅)
Photo by 파효

3. 살얼음
Composed by 파효
Lyrics by 파효
Arranged by 파효
Vocal 파효
Piano 파효
Guitar 신도현
Contrabass 백광규
Recorded & Mixed & Mastered by 신홍재 at Pondsound Studios (Assist. 최일웅)
Photo by 파효

4. 물고기
Composed by 파효
Lyrics by 파효
Arranged by 파효
Vocal & Chorus 파효
Piano 파효
Guitar 신도현
Recorded & Mixed & Mastered by 신홍재 at Pondsound Studios (Assist. 최일웅)
Photo by Coffeejelly

5. 마릴린
Composed by 파효
Lyrics by 파효
Arranged by 파효
Vocal & Chorus 파효
Piano 파효
Recorded & Mixed & Mastered by 신홍재 at Pondsound Studios (Assist. 최일웅)
Artwork by 파효

Teho1

1. Bomb Strut
2. Love in Two Words 
3. Migration
4. New Seoul
5. 검은머리연합 
6. Teho Anthem
7. 분실물
8. Fugitive
9. 말이 앞서는

 


 

수수께끼 같은 즉흥 연주 앨범

서로 다른 영역에서 존재감과 아우라를 구축해온 네 명의 음악가, 기타리스트 이태훈, 피아니스트 진수영, 색소포니스트 김성완, 드러머 민상용이 하나의 팀으로 연주 음반을 내놓았다. 2019년 6월부터 2020년 3월에 걸쳐 열 번의 공연을 통해 녹음된 자유 즉흥 연주를 일곱 개의 트랙으로 압축 편집해 낸 그룹 테호TEHO의 정규 1집이다. 새로운 창작곡에 대한 주변의 기대를 보란 듯 등지고 출범한 이 프로젝트는 공연이 거듭되면서 전혀 다른 기대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했다. 이태훈과 민상용, 두 명으로 출발한 여정의 네 번째 공연에 김성완이 승선하고 여섯 번째 공연에 진수영이 승선하면서 테호는 점차 다층적 레이어를 가진, 장르를 구분 짓기 어려운 현재의 사운드로 진화하며 그들만의 항로를 개척한다. 영국 기반의 온라인 뮤직 플랫폼 Worldwide FM은 미발표된 이들의 공연 실황 음원을 아시아와 서울의 새로운 음악으로 서둘러 전파에 실어 날랐고, 디제이 소울스케이프는 이 방송에서 “수수께끼 같은(enigmatic) 프리-재즈-잼세션-프로젝트”로 테호를 정의했다.

즉흥이지만 완성형에 가까운 사운드를 구현하는 밴드

“미리 상정한 무언가를 만들어가겠다거나 혹은 부숴나가겠다는 식의 단순한 계산과 의지로는 즉흥 음악 공연을 흥미진진하게 끌고 나가기 힘들다. 맥락 없이 과장된 파격이나 자유를 연기하는 즉흥은 피로해지기 쉽다. 나는 좀 더 서로에 귀 기울이고, 연주 중 수시로 오르내리는 엔트로피를 즐기고, 의도치 않게 다가오는 특별한 순간들을 반기고 다시 떠나보내는 사려 깊은 앙상블을 좋아한다. 테호의 멤버들은 이러한 의미의 불완전성을 느긋하게 받아들이고 즐길 줄 안다. 완벽한 팀 사운드로 완결된 곡을 연주하는 것은 테호의 목표가 아니다.”라고 김성완은 말한다. 그럼에도 테호의 전반적인 연주가 의외의 균형과 안정감을 선사하는 이유는 장르 음악을 토대로 탄탄히 쌓아올린 개개인의 연주력과 이를 바탕으로 펼치는 유기적 인터플레이의 결과로 풀이된다. 연주 중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통속적인 멜로디나 화성 진행을 그들은 애써 억누르거나 회피하지 않는다. 준비된 곡으로 보기엔 어딘가 느슨하고, 즉흥으로 보기엔 왠지 준비된 곡으로 들리는 독특한 음악, 그러나 수록곡 중 테마를 바탕으로 연주된 트랙은 <Migration>이 유일하며 그 외 전곡은 사전 협의나 리허설 없이 온전한 즉흥으로 공연 녹음된 것이다. 각 트랙 타이틀 역시 믹싱과 마스터링을 거치는 과정에서 즉흥적으로 붙여졌다.

계획은 백 회의 공연을 통해 열 장의 음반을 발표하는 것

스튜디오 로그에서 관객과 함께 진행되는 테호의 라이브 레코딩 세션은 현재 15회차를 목전에 두고 있다. 11회에서 20회까지의 공연 녹음은 2집 앨범으로 정리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공연 중 완성도 높았던 부분을 복기해 재연할 계획은 거기에 없다고 한다. 즐겨 소환하는 몇 가지 테마 변주는 악보에 쓰인 곡으로 오인될 정도로 합주가 무르익었지만 정식으로 편곡할 계획이 없다. 유일한 계획은 백 회의 공연을 통해 열 장의 즉흥 음반을 발표하는 것이다. 이는 아마도 한국에서 전무했던 시도일 것이다. 도대체 왜, 그리고 어떻게,라는 질문에 그들은 “To Each His Own.”이라는 수수께끼 같은 대답만을 남겼다. 여하간 테호는 지도 없는 항해를 계속할 것이다. 그들에겐 각자의 몫이 있고, 그들의 프로젝트를 응원하는 것은 관심 있는 청취자의 몫이다.

– 김성완(색소포니스트)

A1 Bomb Strut:
2020년 3월 15일, 추위가 좀처럼 가시지 않는다.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줄이 약국마다 끝없이 늘어서 있다. 팬데믹 닷새째, 고민 끝에 테호의 열 번째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한다. 이 공연을 마감으로 1집 앨범 작업에 착수할 것이다. 분명 고민 끝에 오늘 공연에 찾아오셨을 관객을 위해 정성껏 다과를 준비했다. 연주자도 관객도 거리를 두며 조심조심 먹고 마신다. 하지만 음악이 모두의 마음을 이어주고 있다.

A2 Love in Two Words:
2019년 12월 28일, 올해의 마지막 토요일이다. 서울 도심 곳곳에서 검찰 개혁 촉구 집회가 열리고 있다. 교통 통제에 발목 잡힌 수영이 안타깝게도 공연장에 도착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은 트리오로 연주하기로 한다.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A3 Migration:
2020년 1월 19일, 여덟 번째 공연. ‘미그레이션’을 연주했다. ‘의정부’와 더불어 태훈, 상용의 듀오 시절부터 지금까지 즐겨 연주되는 테호의 단골 테마인데 매번 다른 느낌으로 연주하게 된다. ‘의정부’는 아무래도 다음 앨범에 싣게 될 것 같다. 그냥 묻어버리기 아까운 즉흥 연주 트랙들이 많다.

A4 New Seoul:
2019년 12월 1일, 수영의 합류에 고무되어서 였을까, 오늘은 왠지 모두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로 기억될만한 연주를 했다. 하지만 태훈의 기타가 녹음되지 않은 재난이 발생했고, 다른 악기 마이크로 흘러 들어간 기타 소리 일부를 간신히 오디오 기술로 살려낸 이 트랙이 유일한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

B1 검은머리연합:
2020년 2월 9일, 아홉 번째 공연, 앙코르로 연주한 ‘의정부’가 어떤지 싱겁게 끝나 두 번째 앙코르로 연주한 즉흥이 오늘 공연에서 가장 다이내믹한 파트가 되었다. 즉흥 연주에 당일 연주자의 감흥이 스며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하루의 감흥이 꼭 고정불변인 것은 아니며 무대와 객석이 자아내는 무언의 요구와 기대치를 만족시키고 싶은 마음은 곧잘 감흥으로 변환되기도 한다.

B2 Teho Anthem:
2019년 9월 8일, 태훈이 성완을 초대했다. 상용과 성완은 초면이다. 간단한 인사와 사운드 체크 그리고 바로 공연이다. 처음엔 고양이처럼 한 음 한 음 신중히 보태더니 시간이 흘러 간격을 크게 벌린 코드 아르페지오 인버전을 불어젖힌 대목에서 나름 합주에 재미를 불어 넣었고, 결국 그 공로를 인정받아 밴드에 눌러앉게 되었다,라고 성완은 생각한다.

B3 분실물:
2020년 1월 19일, 날씨 흐림

Credits

TEHO is
Min Sangyong on drums,
Kim Sungwan on alto saxophone,
Chin Sooyoung on piano, and
Lee Taehun on guitar.

All music perceived and performed by TEHO
Recorded, mixed, and mastered at studioLOG by Sangyong Min
Album artwork by Joohyang Lee
Music videos by Jaehyun Jung

 

먼저 출발해야지

1. 300명 앞에서
2. 기억의 되새김질 (feat. 정수민) 
3. 귀여움의 강도 
4. 먼저 출발해야지 (feat. 김오키, 정수민)
5. 넌 처음부터 그랬어 (feat. 김오키, 정수민)
6. 우리 모두 기대중 (feat. 김오키, 정수민)
7. 기억의 되새김질 (dirty mix. 김오키)
8. 처음부터 그럴거면

 


 

만동 <먼저 출발해야지>

만동(滿動)은 꽉 찬 움직임이다. 함석영이 기타를 치고 서경수가 드럼을 치는 2인조 팀이다.

함석영은 만동, 유기농맥주의 기타리스트이며 영상음악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서경수는 만동, 김오키동양청년, 쾅프로그램 등 여러 팀을 거쳐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NS
Instagram : @m_a_n_d_o_n_g

[CREDIT]
Producer 만동 Mandong

기타 함석영 (all tracks)
드럼 서경수 (all tracks)
테너 색소폰 김오키 (trk 4,5,6)
베이스 정수민 (trk 2,4,5,6)
Mixing 엡마 (trk 1,2,3,4,5,6,8), 김오키 (trk 7)
Mastering 엡마
Recording studio 청홍 스튜디오 Blue & Red Stuio
Recording Engineer 이성록 Lee Sungrock
Mixing & Mastering Engineer 엡마 Aepmah
Artwork 최경주
Design 이예주

 

_2016

1. Lark
2. Orb
3. Like We’re Lovers
4. Chain of Life
5. Sum
6. Move On
7. Sunset
8. Slowly
9. Syndrome
10. Day&Night

 


Blu-Swing [_2016]

이번 [_2016]은 Blu-Swing(블루 스윙)의 정규앨범으로 ‘Live at Motion Blue YOKOHAMA’ 이후 6년 만의 스튜디오 라이브 앨범이다. 신곡 ‘Move On’, ‘Slowly’등을 포함해 TRANSIT 시리즈의 인기곡을 수록하였다.

days to remember

1. 오늘은 전화가 올까요 
2. 그해 여름
3. 꿈이었을까

 

 


 

아프고 아름다웠던 그해 여름을 기억하며.

 

Credits

 

피아노 : Lovet (함필립)
드럼 : Lovet (함필립)
베이스 : Lovet (함필립)

 

Pappus

1. Pappus 

 


 

moza, [Pappus]

“깊고 무거운 상념들,
갓털처럼 가볍게 흩뿌리며 떠나는
마음속 경쾌한 여정”

[Pappus]는 기존 moza의 곡들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이는 ‘MOZA Live Performance’ 프로젝트의 첫 트랙입니다. 그간 타인의 목소리를 빌려 노래했던 그는 이번 곡에서 피아노를 통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Jazz, Classic, Electronic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moza 특유의 문법은 그대로 간직한 채, 자신만의 감각적인 사운드와 연주에 더욱 집중한 이번 작업은 청자에게 익숙하지만 낯선 산뜻함을 선사합니다. 건반을 따라 흩뿌려진 멜로디를 타고 육지에 닿을 듯, 하늘로 치솟을 듯 자유로이 비행하는 이 경쾌한 여정의 끝에는 갓털의 가벼움만이 남아 내면의 모든 것들을 훌훌 털어버립니다.

-Credits-

Composed by moza
Arranged by moza
Mixed by moza
Mastered by moza
Artwork by 연여인 @yeo1n

취향

1. 취향

 


 

 

내게 남은 건 당신의 취향뿐이네요.
때때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Credit]
Written and Composed by 김박재재
Arranged by 김박재재
All instruments by 김박재재

Recorded by 김박재재
Mixed by HONK
Mastered by 신재민 @studio ‘Philo’s Planet’

[Staff Credit]
Presented by Studio MOS
Executive Producer 김원호
Executive Supervisor 김병찬
Album Producer 김박재재

MV Director ABFAB
Styling 신수현
Hair & Make-up 정혜란

Cover Artwork & Profile Photography 한우경
Special thanks to 심수민

Instagram | @kimparkjeje
Instagram | @studio_mirrorofsociety

1

1. 미세먼지가없는아침을맞는기분
2. 그림
3. 판포포구 
4. 달이 뜰 때까지

 


 

 

기타리스트 이지호와 Q the trumpet의 듀오 프로젝트.

[Credit]
Produced by Journey Project
Mixed, Mastered by Q the Trumpet
작,편곡- 이지호, Q the Trumpet

 

1번 미세먼지없는아침을맞는기분
Trumpet- Q the Trumpet
Guitar – 이지호
Bass – 이동민

2번 그림
Trumpet- Q the Trumpet
Guitar – 이지호
Bass – 이동민

3번 판포포구
Vocal – Q the Trumpet, 이지호
Trumpet- Q the Trumpet
Guitar – 이지호
Bass – 이동민

작사- Q the Trumpet

4번 달이 뜰 때까지
Trumpet- Q the Trumpet
Guitar – 이지호

Guacamole Pie

1. A Dirty Groove
2. Hosea
3. A Love Affair
4. Guacamole Pie 
5. You & I
6. You Never Know
7. What! (feat. DJ HUNTEr)
8. Joyride
9. Frozen Zigzag Pathway
10. I Believe
11. The Stylist

 


 

 

결코 평범하지 않은 파워풀한 사운드의 브라스밴드
Brass Monkeys 정규 1집 [Guacamole Pie]

Brian Shin이 리더로 이끄는 밴드 Brass Monkeys는 화려한 브라스, 기타, 드럼 그리고 파워풀한 보컬의 사운드를 기본으로 R&B, Soul, Pop, Jazz 등의 다양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Sousaphone이 Bass의 사운드를 담당함으로써 밴드의 독창성을 표현한다.

Jazz Trumpet 연주자 Brian Shin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은 독특하게도, Trumpet이 아닌 Sousaphone이라는 악기로 작업을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녹음과 작사 그리고 믹스와 마스터 등의 앨범을 만들어내기 위한 전반적인 작업을 스스로 함으로서 그의 다양한 역량을 나타낸다.

[CREDIT]

Produced by Brian Shin
All Tracks Composed by Brian Shin
(track 3, 5) Lyrics by 이나겸 & Brian Shin
(track 7, 8, 10) Lyrics by Brian Shin
Recorded by Brian Shin
Drums Recorded by 이용문 (긱 스튜디오)
Mixed by Brian Shin
Mastered by Brian Shin
Artwork Designed by RUFF

Sousaphone – Brian Shin
Saxophone – 송하철
Trombone – 추명호
Guitar – 오진원
Vocal – 이나겸
Drums – 강전호

Special Thanks to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신 하나님
나의 사랑하는 와이프 진영이
부족하지만 믿고 잘 따라와 준 나의 멤버들 송하철, 추명호, 오진원, 이나겸, 강전호
믿고 부탁하는 사운드 메이커 DJ HUNTEr
멋진 나의 동료 긱스튜디오 이용문
너무나 고마운 자켓 디자이너 RUFF
멋진 밴드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준 사진작가 최휘찬

Sepia Painting

1. Like a perfume
2. Boat Boat Boat (뱃노래) 
3. Sepia Painting 
4. OHHO (중중모리장단)
5. Galactic Korea (영남가락)

 


 

 

Jazz Pianist 배가영의 첫 앨범 Sepia Painting
재즈와 국악의 만남

8년간의 미국 생활 후 귀국한 재즈 피아니스트 배가영의 첫 데뷔 앨범인 Sepia Painting은 5개의 자작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개의 곡들이 각각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이야기합니다. 한국의 장단(중중모리장단, 영남가락)과 민요(뱃노래)를 모티브로 작곡된 곡들은 한국인 재즈 피아니스트로서 재즈와 한국적인 색깔을 조화롭게 표현하였습니다. 앨범 각 수록곡들은 5분, 6분이라는 짧은 음악을 통해 단편영화를 보는 듯한 시각적인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앨범에는 뛰어난 미국 현지 뮤지션들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아름다운 한국의 미를 재즈음악에 담았습니다. 연주자는 피아노에 배가영, 베이스에 이승하, 드럼에 Jorge Perez, 기타에는 Eduardo Mercuri, 색소폰에 Gregory Groover Jr., 첼로에 Jang Kay로 참여하였고, 믹싱에는 신지원, 마스터링에는 2019 년 (GRAMY Award)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거장 그랙칼비(Greg Calbi)가 작업하였습니다.

배가영의 첫 앨범 Sepia Painting의 일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0년도 문화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된 만큼 더욱더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CREDIT]

Produced by GaYoung Bae (배가영)
Composed & Arranged by GaYoung Bae (배가영)

Recording engineer Adam Weiss
Mixing engineer Jiwon Shin (신지원)
Mastering engineer Greg Calbi
Cover art & Design Hyelyn Kim (김혜린)

Performed by
Piano GaYoung Bae (배가영)
Bass Seungha Lee (이승하)
Drums Jorge Perez-Albela
Tenor Saxophone Gregory Groover Jr.
Guitar Eduardo Mercuri
Cello Hwakyung Jang

 

AKASHA

1-1 When we first make love
1-2 Beats & Keys
1-3 New beginning
1-4 Journey (feat. NST on the bass)
2-1 Everybody goes to starbucks
2-2 Questions 
2-3 My Life
2-4 Look up
2-5 My Life2
2-6 Groovin like a
2-7 Dreams of you 
3-1 Flow 
3-2 One Groove

 


 

제목 AKASHA라는 말은 무한한 빈 공간을 의미합니다.
빈 공간인 동시에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아무런 목적도 없이 순수하게 음악이 공기 중에 흐르고 있네요…..

이 앨범은 참여한 음악가들이 난생처음으로 만나서
같이 음악으로 교감을 나눈 순간들을 녹음하여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즉흥연주라는 사실이 믿겨 지지 않을 정도의 기가 막히는 음악적 교감을 귀로 확인해 보실 수 있는
이 앨범은 총 세 개의 파트로 되어 있습니다.
Part 1은 제주도에서 저와 드러머 John이 만나서
처음으로 음악을 같이 연주한 순간을 녹음하였고,
Part 2는 제가 John네 동네인 미국 휴스턴에 가서
그곳 현지 뮤지션들과 함께 한 카페에서 연주한 실황을 녹음한 것이고,
Part 3는 John과 제가 서울에서 다시 만나 서울 생기스튜디오에서 생기세션을 녹화하면서 녹음한 곡으로,
Part 3만 미리 정해진 구성을 가지고 연주를 하였습니다.
.
하지만 음악이라는 도구는 우리가 처음 만났다는 것이 아무런 의미도 지니지 못할 만큼 서로를 연결해 주었고,
그 순간 모두는 엄청난 환희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나의 음악에 맞춰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해 주는 것,
어떤 이의 노래를 듣고 그의 메세지를 함께 공감하며 그에 맞춰 연주를 함께 하는 것,
이것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지….. 우리는 누군가와 하나 됨. 일체감을 느낄 때 이렇게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
어쩌면 처음 만난 사이이기에 더욱 상대방의 세세한 변화 하나하나까지도 더 섬세하게 알아차리고
온몸의 모든 감각을 총동원하여 서로에게 집중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타이틀곡 Flow의 원곡은 Tonal Unity라는 레이블의 컴필레이션 앨범에 실려 8월에 LP 로도 발매될 예정인데,
이번 앨범에 John과 연주한 라이브 버전으로 먼저 실리게 되었습니다.
이 곡은 정선아리랑의 한 대목을 백정현이 직접 부르기도 하였는데,
국악 선율에 재즈적인 요소와 라이브 샘플링 등 여러 가지 사운드 적 요소들이 합쳐져서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본 듯한 넓고 다양한 사운드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AKASHA means infinite space
where there are all the possiblities.
This album was recorded with improvisation
when the musicians met for first time, and create the vibes together.

Credit
Part 1.
Keys & Bass. Beck JungHyun 백정현
Drum. John Fontenot
Bass Guitar (Track .4) Noh Seon Teck 노선택

Produced by Beck JungHyun 백정현
Recorded @ Lamp studio, Jeju Island 제주도
Recorded. Mixied. Mastered by Kang Kyungduk 강경덕

Part.2
Keys. Beck Junghyun
Drum. John Fontenot
Drum Pad. Jomi V Calhoun (No. 6.7)
Bass. Gerrond L. Thomas (No. 2.3.4)
Bass. Johnathan Hulett (No. 5.6.7)
Saxophone. Edward Louis Matthews (No. 2.4)
Voice & Lyrics. Chucc Write (No, 2.3.4.5.6)
John Fontenot (No.6.7)
Recorded @ Cafeza, Houston
Recorded by Gamaliel Solis
Mixied & Mastered by Beck JungHyun 백정현

Part.3
Keys & Voice. Beck JungHyun 백정현
Drum. John Fontenot
Recorded @ Senggi Studio 생기스튜디오, Seoul 서울
Recorded. Mixied. Mastered by Kang Won Woo 강원우
All music Written by Beck Jughyun 백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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