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과 재즈를 넘나들며 매혹의 세계를 창조하는 신비한 매력의 아티스트 ‘오하시트리오’의 통산 10집! [10(TEN)]
지금까지 재즈 팝, 록, 커버 등 뚜렷한 테마를 걸고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켰던 ‘오하시트리오’.
전 작 [PARODY] 이후 ‘오하시트리오’의 음악적인 새로운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앨범은 기념해야 할 만한 10번째 오리지널 정규 앨범으로 일본 유명 싱어송라이터 ‘사이토 카즈요시’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록 넘버부터 어반(Urban)풍의 디스코펑크, 피아노 트리오 편성으로 솔로 드라이버를 선보이며 재즈적인 곡들, 평소보다 캐릭터가 돋보이는 곡들이 고루 담겨져 있다.
1. Fashionably Late
2. Concrete
3. D.O.T. Music
4. Mommas Couch
5. The Sphinx feat. Pahlavi
6. SonShine
7. ChamPAIN
8. Robotic Symphony
독일, 퀼른 출신 프로듀서, ‘Robot Orchestra’와 ‘리얼’을 이야기하는 엠씨 ‘MARS’가 함께 한 앨범 [The Pursuit of Prestige]
대중적이거나 클럽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혹은 멜로우하거나 서정적인 듣기 좋은 멜로디가 아닌, ‘Realness’를 이야기 하고 싶어 만든 앨범이 [The Pursuit of Prestige]다. – Mars
한국에서도, 이미 다수의 앨범을 발표,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독일 출신의 프로듀서/비트메이커 ‘Robot Orchestra’가 ‘MC Mars’와의 콜라보로 그 영향력을 배가시켰다. 그의 음악을 지지하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들어야 할 기분 좋은 앨범으로 ‘Robot Orchestra’는 비트에 그의 색깔을 고스란히 담았고, 여기의 ‘MARS’의 메시지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지금까지 재즈 팝, 록, 커버 등 뚜렷한 테마를 걸고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켰던 ‘오하시트리오’. 이번 앨범은 저마다 다른 색깔과 특색을 가진 다양한 음악의 장르들을 ‘오하시트리오’만의 색깔로 포용하고 재 탄생시킨 쥬크박스와도 같은 작품이다. 드라마 주제가와 영화 주제가 등을 포함, 새로운 ‘오하시트리오’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앨범. NHK 드라마 <ボ-ダ-ライン(Border Line)>의 주제가 “FLY”, 영화 <グッド·ストライプス(Good Stripes)> 주제가 “めくるめく僕らの出會い (돌고 도는 우리의 만남)” 등을 수록하고 있다.
1. Trace the Roots
2. Third Eye Vision
3. Coco 4. Going Places (feat. Tunji)
5. Longing
6. Summer Nights
7. Far Away
8. Have You Seen Her
9. Vermillion Sky
10. Marsmallow
11. Sonshine 12. The Greatest Sign (feat. Part Time Cooks)
13. Moon Light Romance
계절을 주제로 한 감미로운 재즈힙합 앨범 ‘4 seasons’의 여름이야기 [Summer time] 발매!
여름,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들처럼, 여러분의 마음을 달래주는 힐링 앨범
재즈힙합 전문 레이블인 스타일 앤 러브 [Style n love]가 선사하는 4계절 프로젝트, [4 seasons: Summer Time]이 발매되었다. 가을을 시작으로 시작되어, 많은 이들에 관심을 받았던, 4 seasons 의 마지막 계절인 ‘여름’편은, 이미, 각종 SNS에 참여 아티스트진이 사전에 공개되며 관심이 뜨겁다.
참여진으로는 몰도바 출신의 재즈힙합 프로듀서이자, 전 시리즈에 참여한 ‘Fresh Sly’, 독일 프로듀서이자, 최근 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Robot Orchestra’ 일본 시부야의 대표 멜로우 힙합 레이블인 Goontrax 의 메인 아티스트 ‘Acro Jazz Laboratories’ , 현, 일본의 재즈힙합을 대변하는 단독 아티스트인 ‘Kenichiro Nishihara’ ‘Kenmochi Hidefumi’ 등의 굵직한 해외 아티스트 뿐 아니라, LB, Hubert Tas, Alexander 등의 실력 있는 신진 프로듀서의 참여로, 그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고, 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이며, 그 음악적 색깔을 뽐내고 있는 ‘Elyon’ 과 최근 일본 아이튠즈 힙합 차트 1위를 석권한 히트 앨범 시리즈 [In Ya Mellow Tone] 및 [4 seasons] 시리즈에도 참여한 ‘Jay Lee’ 가 한국인 대표 프로듀서로 참가한다. ‘Elyon’은 올해 여름, 한국 팬들을 위한 스페셜 앨범도 공개할 예정. 한편 ‘Jay Lee’는 4 seasons 시리즈의 전체 A&R로도 참여하여, 테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름,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들처럼, 여러분의 마음을 달래주는 힐링 앨범. 소장하고 싶은 나만의 베스트 앨범, <4 seasons>의 여름편 [4 seasons: Summer Time]을 들어보자.
온종일 밤, 서울과 이곳의 시차는 확실했다. 우린 영국으로 갔다. 일주일간 함께였다. 무대에 서고 요리를 하고 침대를 나눠 썼다. 언젠가 요령 없이 독기 가득한 땀을 흘리며 어색하게 웃던 때가 있었다. 지렁이처럼 피부에 닿던 사람들. 서로를 거칠게 확인해야만 견딜 수 있던 시간들. 그러나 우린 곧 제법 능숙해졌다. 같은 듯 다른 시간 속에서 조용히 함께 걷는 방법을 터득했다.
영국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우리에게 남은 것은 분명했다. 그건 리버풀 사운드 시티도 트라팔가르 광장도 아니었다. 우리는 시선을 공유했고 그것에 의지했다. 여전히 밴드라는 새삼스러운 정체성을 다시 확인했을 뿐이다. 도망칠 곳 없는 곳에서 이 곡의 후반 작업을 진행했다. 동행한 ‘2diot Photos’ 는 그 일주일을 기록했다. 이번 싱글 [BRother] 는 영국에서의 일주일, 아니 그보다는 시간이 지날수록 좀처럼 기회가 없었던 수학여행의 기록이다. 글 – ‘함병선’ (‘We Are The Night’ 보컬)
1. Milk & Cookies
2. Nowhere But Up
3. The City 4. No Money
5. New Kicks
6. S[L]ippin
7. Midnight Moon Honey
남아공에서 온 ‘Black Moss’, 미국에서 온 ‘Saul Goode’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결성한 다국적 힙합 듀오, ‘Part Time Cooks(파트타임쿡스)’ 의 대망의 데뷔 EP [Midnight Snack EP]
한국의 재즈힙합 리스너들에게는 이제는 너무도 익숙한 유쾌한 힙합그룹 ‘Part Time Cooks(파트타임쿡스)’의 데뷔 EP가 마침내 공개되었다. 남아공에서 온 ‘Black Moss’ 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온 ‘Saul Goode’가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만나 의기투합, 이태원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독특한 다국적 힙합 듀오인 ‘Part Time Cooks’가 한국의 재즈힙합 전문 레이블 ‘Style n love’ 와 손을 잡고 공개하는 이 작품은 ‘Black Moss’ , ‘Saul Goode’, 그리고 ‘Joe Rollins Trio’ 가 함께 작업하였고, 특히 전체 앨범의 작사, 작곡에서 녹음까지의 모든 과정을 불과 한 달 만에 완성한 ‘Black Moss’ 와 ‘Saul Goode’ 는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었다.
‘The Movement Festival’, ‘Compton to Seoul’ 등에 굵직한 공연의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린 바가 있으며 나날이 그 명성을 키워가고 있는 재즈힙합계의 괴물 컴필레이션 [In Ya Mellow Tone] 시리즈에도 참여함으로써 더욱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유쾌한 그들의 첫 번째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1. She’s Left Handed
2. Hegelian Dialectic
3. Simply Complicated
4. I Love the Way You Laugh
재즈, 그리고 비트의 절묘한 앙상블을 만들어낸 차세대 프로듀서 ‘Iwamizu’의 새 EP [代償 (대상)]
첫 앨범, [衆愚] 로 일본 재즈힙합씬에서 주목을 받게 된 ‘Iwamizu (이와미즈)’ 는 이내, 그 관심에 안주하지 않고, 더 이상 더할 수도 뺄 수도 없을 만큼 완성도 높은 앨범들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그 중, 국내에 첫 번째로 소개하게 되는 앨범인 [代償] 역시, 꼭 들어보아야 할 앨범. 가장 기본적인 악기를 사용하면서도 엄청난 그루브함과 꽉 찬 느낌의 사운드를 들어볼 수 있는 차세대 프로듀서 ‘Iwamizu’ 를 주목해본다.
1. Make You Proud
2. Be
3. Grow Up (Feat. Christian Joseph)
4. Murphy’s Law
5. Can’t Hold Me Down (Feat. Ianah Mae)
6. Note to Self
7. Be Okay (Feat. Jon Wonder)
8. Just Dive In (Feat. Ianah Mae)
9. Please Go Nowhere feat. Anton Bautista 10. All About You
11. Kiss the Rain (Feat. Erin Kim & Jennifer Rose)
12. Run Away (Feat. Christian Joseph & jFlip)
13. Blind (Feat. Erin Kim)
14. Things Are Getting Better
재즈힙합 인기 컴필레이션 [IN YA MELLOW TONE]에 참가한 호주의 젊은 래퍼, ‘카리즈마’의 정식 데뷔 앨범. [IN YA MELLOW TONE]에 수록된 그의 대표 곡 “Be” 외에 매력적인 플로우와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많은 곡들이 집대성된 앨범. [Note to Self]
호주를 거점으로 최근에는 ‘GEMINI’와 Robert de Boron의 작품에도 참여하는 등 전세계적인 활동을 했다.
2011 년에 출시된 디지털 한정 작품 [Red & Blue]로 데뷔 이후, 열정적인 활동을 계속해 2013 년, Roots of Society Records 에서 미니 앨범 [In Time]으로 데뷔한다. 같은 해 발표한 또 하나의 미니 앨범 [The Pursuit of Happiness] 수록의 “Be”가 [IN YA MELLOW TONE]에 수록된 것으로, 일본에서도 주목을 끌게 되면서 그해 ‘IN YA MELLOW TONE TOUR with AWA’ 투어 파이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큰 화제를 모았다.
-아티스트 소개-
JAZZ, SOUL, R&B 에 깊은 내공을 기조로한 색소폰으로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후크를 만들어내는 천부적 인 감각을 지닌 플레이어. 2010년, 음악은 학술적인 것보다, 즐거워야 한다는 생각에 CLUB 현장에 접근하여 래퍼와 보컬, DJ와 피쳐링을 축으로 한 활동을 시작하였고 그 결과,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JAZZY & MELLOW HIP HOP] 몬스터 컴필레이션 시리즈 [IN YA MELLOW TONE] 의 ‘re : plus’ 의 구성원으로 작년에 GMF, Movement Festival 로 한국에 방문, 올해도 한국 및 중국 등 아시아 투어가 계획 중이며, 한국인 재즈힙합 프로듀서 ‘Jay lee’ 의 “Blindness(feat. Wakana)” 로 처음 한국팬들에게 인사하였다.
-앨범소개-
재즈힙합 리스너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IN YA MELLOW TONE] 시리즈에서 다수의 곡의 참여하였고. 최근, 우리나라에서 계절을 테마로 한 재즈힙합 앨범인 [4 Seasons] 시리즈에서 [Winter Blues], [Spring Rain] 앨범에 참여하여 강한 존재감을 나타나는 ‘Wakana’ 의 싱글. 싱그러운 봄에 어울리는 경쾌하고, 기분좋은 바이브가 가득한 곡.
로스앤젤레스의 Smoothjazz radio 채널 “Smooth Saturday” / 런던의 Smoothjazz radio 채널 “Smooth Grooves” / 뉴욕 Smoothjazz 채널 “Smoothjazz And More” 에서 On Air!
1. 3=2
2. Boys of Summer
3. Exercise 4
4. Free Beats
5. Fusion Nergo
6. Jazz Bit
7. Light
8. May Be
9. Mrs.Zhao
10. Post-Rock 11. Redio Delay
12. Sunny Road
13. The Time Stops
14. Urban Blues
‘Yippee’ – [Jazzy Poster]
독특한 스타일을 다양한 시도로 풀어보는 재즈앨범 [Jazzy Poster]. 재즈와 힙합을 좋아하는 베이징 출신 뮤지션, ‘Yippee’, 그의 새로운 도전의 응원을 보낸다.
1. When I…(Intro) 2. In Love
3. I Wonder Why
4. Working Class (Rawmania Pt.V)
5. Make Em Envy
6. Since You Left (Interlude)
7. BoomBap
8. Blueberry Muffin (Rawmania Pt.XI)
9. Home Is Where The Music Is
10. Three Words
11. Hi You
12. Girl
13. Copyright Criminal (Rawmania Pt. X)
14. Beatdown
15. If I….
16. Bounce
17. Dunari Delta (Rawmania Pt. I)
18. It´ll Be Alright
19. Hypnotic (Interlude)
20. Dirty Deeds
21. It´s Up To You
22. Listen Up (Rawmania Pt. XIII)
23. Youth
24. Try Again (Outro)
‘Robot Orchestra’ [Beat The Odds]
총 24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beat tape.
하나도 뺄 수 없는 숨막히는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