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er’s Dozen

1. Bye Bye
2. Loser/Cameo
3. Get Home Safe
4. 2KFYG
5. Giant
6. Messy Members’ Anthem
7. Seoul Summer
8. Secret Love (The Snuggle Song)
9. Superior ft. Joe Rollins
10. Keep Cooking ft. Joe Rollins & Mom
11. Everyday Everything
12. Necktie
13. Dutch Pay ft. Vasco, Joe Rhee (Scotty Soul Remix)

 


 

가장 핫한 힙합 그룹, ‘파트타임쿡스(Part Time Cooks)’의 2016년 정규앨범 전격 공개! [Baker’s Dozen]

최근, 크고 작은 페스티벌 현장에서도, 유튜브 뮤직비디오에서도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파트타임쿡스 (Part Time Cooks)’의 또 다른 정규앨범인 [Baker’s Dozen]이 국내 재즈힙합 전문 레이블 Style n love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남아공에서 온 ‘Black Moss’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온 ‘Saul Goode’가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만나 의기투합, 이태원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독특한 다국적 힙합 듀오인 ‘Part Time Cooks’는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이미 지난 2년간 국내외 많은 앨범 및 페스티벌 현장에서 힙합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뉴질랜드의 유명 프로듀서 ‘Soulchef’와의 콜라보 앨범에 근래 한국 힙합씬의 가장 핫한 래퍼인 ‘넉살’과 함께 작업해 수록한 트랙 “Smash Town”이 최근에 공개되어 국내 힙합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이들의 인지도는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

이 앨범은 기존 유튜브에서 공개되었던 “Seoul Summer”, “2KFYG”, “Giant” 외에도 다수의 신곡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한국 대표 하드코어 엠씨 ‘바스코(Vasco)’ 와 함께 했던 “Dutch Pay”가 새롭게 리믹스된 버전으로 함께 수록되어 한국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돋보인다.

Phoenixology

1. Ashes
2. Waste Of Time
3. Recall (Feat. El Ay)
4. Paper Butterfly
5. Burn Baby Burn
6. Feathers
7. Phoenixology
8. The Rhythm Path
9. Falling Away
10. Watching U Sleep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한편의 롤러코스터 ‘Fresh sly’ [phoenixology]

총 10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Fresh sly’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앨범. 재지함, 올드스쿨을 느껴볼 수 있는 “recall” , “the rhythm path” 트랙을 포함하여 숨막히는 전개의 “burn, baby, burn” 등 전체 앨범의 흐름이 마치 ‘fresh sly’ 자신의 일대기를 그려낸 듯 곡에 배치에 신경을 쓴 세심함이 느껴지는 앨범. 조만간 공개될 새 인스트루멘털 앨범의 복선이기도 하다.

 

좋아

1. 좋아 (feat. 고영배)
2. 좋아 (inst.)

 


 

‘에이퍼즈’ [좋아]

“미안해, 백호야. 난, 사실 농구부 경민이를 더 좋아해.”

내 이름은 강백호. 이것으로 중학 3년 동안 여자친구한테 딱지 맞은 것이 드디어 50번째다. 늘 축구공처럼 뻥뻥 차이는 이런 엄청난 기록 그 누구도 깨진 못하겠지.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그 동안 뻥뻥 차이던 내 삶에 단연 빛나는 그녀가 찾아왔다. “농구 좋아하세요?” 그녀를 위해서라면 농구든 뭐든 다 할 수 있어!! 난 만능 스포츠맨이니까. 니가 좋으니까~

‘에이퍼즈’의 “좋아”는 매번 여자에게 차이는 한 찌질한 남자가 첫 눈에 반한 여성에게 용기를 내서 구애한다는 내용을 담은 고백송이다. 그녀를 향해 절절한 마음을 담아 노래하는 보컬로는 밴드 ‘소란’의 얼굴마담 ‘고영배’가 맡았다. ‘고영배’의 목소리는 묘한 설득력을 담고 있어서, 고백이 성공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

“이번 새 싱글 [좋아]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남자의 떨리는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곡이에요. 디스코 리듬이 가미된 신나는 훵크 곡으로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씨의 참여로 곡의 기분 좋은 청량감이 더욱 배가되었습니다.” – 에이퍼즈

지금 외사랑 중인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여름 싱글은 단언컨대 ‘에이퍼즈’의 [좋아]가 아닐까. 거기 당신, 여자에게 차여 혼자서 울고 있는 외로운 소울을 팍팍 풍기는 당신!! 고개를 들라고! “좋아”와 함께라면 당신의 사랑은 이루어질 테니까.
글 – 天 (루비레코드)

-Credit –
Composition / 송슬기
Lyrics / 송슬기
Arrange / A-FUZZ

Drum / 신선미
Bass / 임혜민
Keyboard / 송슬기
Guitar / 김진이
Mixing Engineer / 최성준 @801 Studio
Mastering / 최성준 @801 Studio

Management / Ruby Record
A&R / 김소천
Cover Photo / 오석근

10(TEN)

1. 恋するライダー feat. 斉藤和義 (사랑하는 라이더 feat. 사이토 카즈요시)
2. GOLD FUNK
3. 愛で君はきれいになる (사랑으로 당신은 아름다워져)
4. はじまりの唄 (시작의 노래)
5. 君は悪魔か少女になって (당신은 악마나 소녀가 되어)
6. アンジュリア (An Julia)
7. 赤いフィグ (빨간 무화과)
8. Wonderland
9. そして君と星になって (그리고 당신과 별이 되어)
10. So Pretty

 


 

팝과 재즈를 넘나들며 매혹의 세계를 창조하는 신비한 매력의 아티스트 ‘오하시트리오’의 통산 10집! [10(TEN)]

지금까지 재즈 팝, 록, 커버 등 뚜렷한 테마를 걸고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켰던 ‘오하시트리오’.

전 작 [PARODY] 이후 ‘오하시트리오’의 음악적인 새로운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앨범은 기념해야 할 만한 10번째 오리지널 정규 앨범으로 일본 유명 싱어송라이터 ‘사이토 카즈요시’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록 넘버부터 어반(Urban)풍의 디스코펑크, 피아노 트리오 편성으로 솔로 드라이버를 선보이며 재즈적인 곡들, 평소보다 캐릭터가 돋보이는 곡들이 고루 담겨져 있다.

The Pursuit of Prestige

1. Fashionably Late
2. Concrete
3. D.O.T. Music
4. Mommas Couch
5. The Sphinx feat. Pahlavi
6. SonShine
7. ChamPAIN
8. Robotic Symphony

 


 

독일, 퀼른 출신 프로듀서, ‘Robot Orchestra’와 ‘리얼’을 이야기하는 엠씨 ‘MARS’가 함께 한 앨범 [The Pursuit of Prestige]

대중적이거나 클럽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혹은 멜로우하거나 서정적인 듣기 좋은 멜로디가 아닌, ‘Realness’를 이야기 하고 싶어 만든 앨범이 [The Pursuit of Prestige]다. – Mars

한국에서도, 이미 다수의 앨범을 발표,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독일 출신의 프로듀서/비트메이커 ‘Robot Orchestra’가 ‘MC Mars’와의 콜라보로 그 영향력을 배가시켰다. 그의 음악을 지지하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들어야 할 기분 좋은 앨범으로 ‘Robot Orchestra’는 비트에 그의 색깔을 고스란히 담았고, 여기의 ‘MARS’의 메시지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Parody

1. PARODY
2. サリー (샐리)
3. Cherry Pie
4. めくるめく僕らの出会い (돌고 도는 우리의 만남)
5. 灰色の世界 (회색 세상)
6. eito
7. game over
8. くるみ (호두)
9. サーカス小屋 (서커스 오두막)
10. 君のいない冬 (너 없는 겨울)
11. FLY

 


 

팝과 재즈를 넘나들며 매혹의 세계를 창조하는 신비한 매력의 아티스트 ‘오하시트리오’! [PARODY]

지금까지 재즈 팝, 록, 커버 등 뚜렷한 테마를 걸고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켰던 ‘오하시트리오’. 이번 앨범은 저마다 다른 색깔과 특색을 가진 다양한 음악의 장르들을 ‘오하시트리오’만의 색깔로 포용하고 재 탄생시킨 쥬크박스와도 같은 작품이다. 드라마 주제가와 영화 주제가 등을 포함, 새로운 ‘오하시트리오’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앨범. NHK 드라마 <ボ-ダ-ライン(Border Line)>의 주제가 “FLY”, 영화 <グッド·ストライプス(Good Stripes)> 주제가 “めくるめく僕らの出會い (돌고 도는 우리의 만남)” 등을 수록하고 있다.

4 Seasons: Summertime

1. Trace the Roots
2. Third Eye Vision
3. Coco
4. Going Places (feat. Tunji)
5. Longing
6. Summer Nights
7. Far Away
8. Have You Seen Her
9. Vermillion Sky
10. Marsmallow
11. Sonshine
12. The Greatest Sign (feat. Part Time Cooks)
13. Moon Light Romance

 


 

계절을 주제로 한 감미로운 재즈힙합 앨범 ‘4 seasons’의 여름이야기 [Summer time] 발매!

여름,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들처럼, 여러분의 마음을 달래주는 힐링 앨범

재즈힙합 전문 레이블인 스타일 앤 러브 [Style n love]가 선사하는 4계절 프로젝트, [4 seasons: Summer Time]이 발매되었다. 가을을 시작으로 시작되어, 많은 이들에 관심을 받았던, 4 seasons 의 마지막 계절인 ‘여름’편은, 이미, 각종 SNS에 참여 아티스트진이 사전에 공개되며 관심이 뜨겁다.

참여진으로는 몰도바 출신의 재즈힙합 프로듀서이자, 전 시리즈에 참여한 ‘Fresh Sly’, 독일 프로듀서이자, 최근 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Robot Orchestra’  일본 시부야의 대표 멜로우 힙합 레이블인 Goontrax 의 메인 아티스트 ‘Acro Jazz Laboratories’ , 현, 일본의 재즈힙합을 대변하는 단독 아티스트인 ‘Kenichiro Nishihara’ ‘Kenmochi Hidefumi’ 등의 굵직한 해외 아티스트 뿐 아니라, LB, Hubert Tas, Alexander 등의 실력 있는 신진 프로듀서의 참여로, 그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고, 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이며, 그 음악적 색깔을 뽐내고 있는 ‘Elyon’ 과 최근 일본 아이튠즈 힙합 차트 1위를 석권한 히트 앨범 시리즈 [In Ya Mellow Tone] 및 [4 seasons] 시리즈에도 참여한 ‘Jay Lee’ 가 한국인 대표 프로듀서로 참가한다. ‘Elyon’은 올해 여름, 한국 팬들을 위한 스페셜 앨범도 공개할 예정. 한편 ‘Jay Lee’는 4 seasons 시리즈의 전체 A&R로도 참여하여, 테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름,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들처럼, 여러분의 마음을 달래주는 힐링 앨범. 소장하고 싶은 나만의 베스트 앨범, <4 seasons>의 여름편 [4 seasons: Summer Time]을 들어보자.

 

BRother

1. BRother

 


 

‘We Are The Night’ [BRother]

온종일 밤, 서울과 이곳의 시차는 확실했다. 우린 영국으로 갔다. 일주일간 함께였다. 무대에 서고 요리를 하고 침대를 나눠 썼다. 언젠가 요령 없이 독기 가득한 땀을 흘리며 어색하게 웃던 때가 있었다. 지렁이처럼 피부에 닿던 사람들. 서로를 거칠게 확인해야만 견딜 수 있던 시간들. 그러나 우린 곧 제법 능숙해졌다. 같은 듯 다른 시간 속에서 조용히 함께 걷는 방법을 터득했다.

영국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우리에게 남은 것은 분명했다. 그건 리버풀 사운드 시티도 트라팔가르 광장도 아니었다. 우리는 시선을 공유했고 그것에 의지했다. 여전히 밴드라는 새삼스러운 정체성을 다시 확인했을 뿐이다. 도망칠 곳 없는 곳에서 이 곡의 후반 작업을 진행했다. 동행한 ‘2diot Photos’ 는 그 일주일을 기록했다. 이번 싱글 [BRother] 는 영국에서의 일주일, 아니 그보다는 시간이 지날수록 좀처럼 기회가 없었던 수학여행의 기록이다. 글 – ‘함병선’ (‘We Are The Night’ 보컬)

Midnight Snack EP

1. Milk & Cookies
2. Nowhere But Up
3. The City
4. No Money
5. New Kicks
6. S[L]ippin
7. Midnight Moon Honey

 


 

남아공에서 온 ‘Black Moss’, 미국에서 온 ‘Saul Goode’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결성한 다국적 힙합 듀오, ‘Part Time Cooks(파트타임쿡스)’ 의 대망의 데뷔 EP [Midnight Snack EP]

한국의 재즈힙합 리스너들에게는 이제는 너무도 익숙한 유쾌한 힙합그룹 ‘Part Time Cooks(파트타임쿡스)’의 데뷔 EP가 마침내 공개되었다. 남아공에서 온 ‘Black Moss’ 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온 ‘Saul Goode’가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만나 의기투합, 이태원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독특한 다국적 힙합 듀오인 ‘Part Time Cooks’가 한국의 재즈힙합 전문 레이블 ‘Style n love’ 와 손을 잡고 공개하는 이 작품은 ‘Black Moss’ , ‘Saul Goode’, 그리고 ‘Joe Rollins Trio’ 가 함께 작업하였고, 특히 전체 앨범의 작사, 작곡에서 녹음까지의 모든 과정을 불과 한 달 만에 완성한 ‘Black Moss’ 와 ‘Saul Goode’ 는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었다.

‘The Movement Festival’, ‘Compton to Seoul’ 등에 굵직한 공연의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린 바가 있으며 나날이 그 명성을 키워가고 있는 재즈힙합계의 괴물 컴필레이션 [In Ya Mellow Tone] 시리즈에도 참여함으로써 더욱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유쾌한 그들의 첫 번째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代償(대상)

1. She’s Left Handed
2. Hegelian Dialectic
3. Simply Complicated
4. I Love the Way You Laugh

 


 

재즈, 그리고 비트의 절묘한 앙상블을 만들어낸 차세대 프로듀서 ‘Iwamizu’의 새 EP [代償 (대상)]

첫 앨범, [衆愚] 로 일본 재즈힙합씬에서 주목을 받게 된 ‘Iwamizu (이와미즈)’ 는 이내, 그 관심에 안주하지 않고, 더 이상 더할 수도 뺄 수도 없을 만큼 완성도 높은 앨범들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그 중, 국내에 첫 번째로 소개하게 되는 앨범인 [代償] 역시, 꼭 들어보아야 할 앨범. 가장 기본적인 악기를 사용하면서도 엄청난 그루브함과 꽉 찬 느낌의 사운드를 들어볼 수 있는 차세대 프로듀서 ‘Iwamizu’ 를 주목해본다.

Note to Self

1. Make You Proud
2. Be
3. Grow Up (Feat. Christian Joseph)
4. Murphy’s Law
5. Can’t Hold Me Down (Feat. Ianah Mae)
6. Note to Self
7. Be Okay (Feat. Jon Wonder)
8. Just Dive In (Feat. Ianah Mae)
9. Please Go Nowhere feat. Anton Bautista
10. All About You
11. Kiss the Rain (Feat. Erin Kim & Jennifer Rose)
12. Run Away (Feat. Christian Joseph & jFlip)
13. Blind (Feat. Erin Kim)
14. Things Are Getting Better

 


 

재즈힙합 인기 컴필레이션 [IN YA MELLOW TONE]에 참가한 호주의 젊은 래퍼, ‘카리즈마’의 정식 데뷔 앨범. [IN YA MELLOW TONE]에 수록된 그의 대표 곡 “Be” 외에 매력적인 플로우와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많은 곡들이 집대성된 앨범. [Note to Self]

호주를 거점으로 최근에는 ‘GEMINI’와 Robert de Boron의 작품에도 참여하는 등 전세계적인 활동을 했다.

2011 년에 출시된 디지털 한정 작품 [Red & Blue]로 데뷔 이후, 열정적인 활동을 계속해 2013 년, Roots of Society Records 에서 미니 앨범 [In Time]으로 데뷔한다. 같은 해 발표한 또 하나의 미니 앨범 [The Pursuit of Happiness] 수록의 “Be”가 [IN YA MELLOW TONE]에 수록된 것으로, 일본에서도 주목을 끌게 되면서 그해 ‘IN YA MELLOW TONE TOUR with AWA’ 투어 파이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이제 대망의 데뷔 앨범과 함께 젊은 재능이 큰 걸음을 걷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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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ana’ – [Follow Me]

-아티스트 소개-
JAZZ, SOUL, R&B 에 깊은 내공을 기조로한 색소폰으로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후크를 만들어내는 천부적 인 감각을 지닌 플레이어. 2010년, 음악은 학술적인 것보다, 즐거워야 한다는 생각에 CLUB 현장에 접근하여 래퍼와 보컬, DJ와 피쳐링을 축으로 한 활동을 시작하였고 그 결과,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JAZZY & MELLOW HIP HOP] 몬스터 컴필레이션 시리즈 [IN YA MELLOW TONE] 의 ‘re : plus’ 의 구성원으로 작년에 GMF, Movement Festival 로 한국에 방문, 올해도 한국 및 중국 등 아시아 투어가 계획 중이며, 한국인 재즈힙합 프로듀서 ‘Jay lee’ 의 “Blindness(feat. Wakana)” 로 처음 한국팬들에게 인사하였다.

-앨범소개-
재즈힙합 리스너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IN YA MELLOW TONE] 시리즈에서 다수의 곡의 참여하였고. 최근, 우리나라에서 계절을 테마로 한 재즈힙합 앨범인  [4 Seasons] 시리즈에서 [Winter Blues], [Spring Rain] 앨범에 참여하여 강한 존재감을 나타나는 ‘Wakana’ 의 싱글. 싱그러운 봄에 어울리는 경쾌하고, 기분좋은 바이브가 가득한 곡.

로스앤젤레스의 Smoothjazz radio 채널 “Smooth Saturday” / 런던의 Smoothjazz radio 채널 “Smooth Grooves” / 뉴욕 Smoothjazz 채널 “Smoothjazz And More” 에서 On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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