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pes, Textures, Rhythms and Moods

1. Side A – Shapes, Textures, Rhythms and Moods
2. Side B – 화 (火) Feat. 김오키

 


 

동시대 샘플링 음악의 정수
샘플링 아티스트 Aepmah의 정규앨범 [Shapes, Textures, Rhythms and Moods]

말하자면 이 음악은 원본에 가까운 재현인 동시에 가상이다. 누군가는 새로운 원본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것을 원본의 극복이라고 부르겠다. – Theoria

불규칙한 패턴의 연속이 청자에게 끊임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여유를 가지고 뒤를 돌아볼 틈 따위는 주어지지 않는다. 숙련된 연주자들은 연주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끊임없이 주고받으며 그 속에서 자신만의 패턴을 만들어낸다. 패턴들은 특정한 모양새를 갖추는 법이 없다. 끝없는 자유를 추구하는 순수한 마음가짐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더 새로운 것,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낸다는 사실에 대한 희열만이 이곳에 있을 뿐이다.

이들의 음악을 ‘집단의 추상적 표현주의’라는 틀 속에 담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거칠게 내달리는 집단 즉흥이라고 단순히 분류하기에는 이들의 창의성이 너무나도 ‘정교하게’ 불규칙한 톱니바퀴를 돌려 댄다. 이들에게 특정한 장르로 규정되는 겉모양은 중요하지 않다. 너무나 다른 이들이지만 함께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통일된 질감이 부여된다. 부드럽거나 미려한 마감은 아니다. 소리가 가진 본성을 살린 원시의 질감이다. 거친 비바람과 뜨거운 여름과 혹독한 겨울의 한파를 거치며 풍화된 자연의 조각품 같은 이 질감은 이들의 자유분방함을 하나의 연주로 엮어낸다.

앨범은 14분여의 A면 [Shapes, Textures, Rhythms and Moods]와 프리재즈 색소포니스트 김오키가 참여한 8분여의 B면 [Hwa <火, Fire>] 두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곡 모두 작은 주제들이 연속되며 하나의 큰 괴를 만들어낸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변화의 연속이다. 작게 구성된 주제들은 수십 년 전 오넷 콜맨이 그러했듯 음반을 감상하는 이들에게 추리소설을 읽는 것 같은 즐거움을 준다. 김오키는 기존의 연주에 동요를 일으키고 때로는 대립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공기는 차갑고, 숨쉬기 힘들 정도로 고조된 긴장감이 계속된다. 첫 번째 곡이 무언의 협력이라면, [Hwa]는 같은 지향점을 향해가는 두 세력의 협상과 전쟁이다. 예측하기 힘든 묘수로 상대를 허를 찌르고, 전력을 다해 싸우다가도 어느새 타협의 지점을 찾는다.

들을 때마다 마치 다른 장르의 음반을 듣는 느낌을 받기도 하는데, 보는 각도에 따라, 주변의 환경에 따라 각기 다른 감상의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다. 이 음반을 빼곡히 수놓은 수없이 많은 음악적 장치와 정교한 설계는 들을 때마다 놀라움을 안겨준다.

내 생각에 아마도 이 앨범은 1971년쯤 만들어진 것 같다. 아니면 2171년이거나.

-시트레코즈 유지환

[Shapes, Textures, Rhythms and Moods]에 대한 짧은 노트 by theoria

※들어가기에 앞서, 이 글의 초반부에는 글 안에서 언급되는 개념들의 기본적인 설명이 있다. 이 개념들을 이미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본론(원본의 극복)으로 바로 넘어가도 좋다.

재현이란 무엇인가
플라톤은 완전한 본질이 존재한다 생각했고, 모든 현상은 이 본질의 모사라 했다. 예술은 그 점에서 기본적으로 모두 모방일 수밖에 없는데, 본질의 것(원본)을 인간의 감각 단계로 다시 나타내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즉 재현이다. 재현representation은 본질을 ‘다시re 나타냄presentation’이기에, 원본이 존재해야만 성립한다. 다시, 플라톤에게 모든 것의 원본은 초월적으로 실재했고, 감각 현상은 그것의 모사였다. 그리고 예술에서의 재현이란 대개 감각 현상이라는 모상의 재-모방이고, 이는 원본이 아닌 ‘원본을 닮은 것’의 재현이라는 측면에서 가상의 동의어다.

형식의 해체
이 글을 읽는 사람 가운데는 아마도 프리 재즈Free Jazz의 자유free가 무엇인지 모르는 이가 없겠지만 그래도 잠시 꺼내보자. 모든 학문은 기존 체계에 대한 반발과 새로운 해석으로 연대를 써내려왔고, 비밥의 시대가 한계를 맞이하여 등장한 것도 역시 그에 대한 반발이었다. 기존의 체계에 대해 재고하고 거기에 사회적, 정치적 사유가 결합되며 자유에 대한 담론이 격렬해질 즈음, 프리 재즈의 자유는 이 두 가지에 대응하는 의미로 발현됐다. 오넷 콜맨Ornette Coleman이 등장하며 음악적 자유는 좀 더 구체적으로 바뀐다. ‘짜여진 화성과 박자’로 대변되는 악곡의 구조를 먼저 파괴하였고, ‘재즈’라는 음악의 지리적/문화적 경계도 파괴하였다. 끝내 최소의 영역인 ‘연주’라는 행위를 제외하고 모든 구조는 해체되어, 모두 ‘최대의 즉흥성’이란 제단에 제물로 바쳐졌다.

19세기에는 음악사를 크게 바꿔 놓은 획기적인 개념이 등장한다. 바로 녹음이다. 그 개념이 실제 기술로 승화돼 녹음 장치가 상용화될 즈음엔 ‘녹음된 소리의 활용’이라는 것이 예측되었고, 1940년대에 이르러 녹음된 소리를 다른 방식으로 재생, 편집, 합성하며 실험하는 단계에 들어선다. 바로 테이프 음악tape music과 구체음악musique concrète의 등장이다. 이 또한 프리 재즈와 마찬가지로 해체였다. 연주라는 음악적 표현 형식의 해체이자 개념적, 물리적 의미를 모두 포함해 소리 기록sound recording의 편집이라는 형식적 해체였다. 이는 현대음악contemporary classical music과 전자음악electronic music에 영향을 끼치며 더 많은 가능성들을 발생시켰고, 후에 소리 기록의 편집이라는 개념은 축소되어 샘플링sampling으로 명명되었다. 이들은 기존 체계에서 분명한 탈-형식이었지만, 동시에 ‘해체된 형식’이라는 새로운 구조이기도 했다.

가상의 재현
샘플링은 소리 기록이라는 원본의 존재와 그 원본의 일부를 직접적으로 드러낸다는 점에서 재현이라는 개념이 일부 성립한다. 그러므로 음악을 샘플링한다는 것은 원본의 음악적 요소, 정서, 소리적 특성 등의 정보를 추출, 사용하여 일부 재현하지만 동시에 ‘자의적 해석’이라는 본질 외 정보의 투영을 시도한다는 점(모든 샘플링이 그렇지는 않다)에서 원본의 재현이 아니게 되는 특수성이 발생한다. 플라톤을 빌려오자면, 원본을 닮을 뿐 궁극적으로 원본이 아닌 것을 환기하는 것은 가상이다. 이 음반의 정체성은 이와 관련이 있다.

원본의 극복
[Shapes, Textures, Rhythms and Moods]라는 이 음반은 제목부터 여러 가지를 연상시킨다. 혹자는 시각적이나 공감각적 해석을, 혹은 심리 음향 따위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 높은 확률로 재즈에 관심이 있다는 가정을 하자면, 대부분은 자연스럽게 프리 재즈 바이올린 연주가 르로이 젠킨스Leroy Jenkins의 곡을 떠올릴 것이다. 여기서 알 수 있듯 이 음반은 많은 부분 프리 재즈의 재현이라고 인식될 수 있다. 이 음반이 제작되기 위해 쓰인 수많은 소리들은 대부분(정확히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다) 프리 재즈로 불리는 음반에서 추출된 것이고, 음악의 형식적인 측면에서도 프리 재즈적 탈-형식에 기대고 있다. 하지만 이 음악은 근본적으로 프리 재즈와는 아주 거리가 멀다.

우선 프리 재즈를 빌려 실현하고자 하는 내용이 프리 재즈가 해체한 형식이라는 개념(shapes, textures, rhythms)이다. 그 위에 감정(moods)이라는 원본 외의 정보를 추가하여 재현을 벗어난다. 프리 재즈를 샘플링한다는 점에서 다시 프리 재즈의 재현으로 돌아오지만, 동시에 샘플링이기에 프리 재즈라는 원본의 물리적 해체 역시 이루어진다. 거기에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프리 재즈를 구현하고 있지만, 구현된 프리 재즈가 형식과 감정이라는 개념 하에 완전히 통제된 구조라는 점에서 프리 재즈의 탈-형식성은 또 한 번 부정된다. 김오키가 참여한 [Hwa <火, Fire>]에서 이 특수성은 또 다시 확대된다. 오랜 시간 동안 다듬어 설계된 곡 위에, 김오키의 색소폰으로 즉흥성이 얹어지며 압축된 시간과 실제 연주의 시간의 충돌, 형식과 탈-형식이 충돌하며 팽창한다. 하지만 이 모두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이 글과 같이 결국 프리 재즈를 먼저 설명해야만 한다. 말하자면 이 음악은 원본에 가까운 재현인 동시에 가상이다. 누군가는 새로운 원본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것을 원본의 극복이라고 부르겠다.

나는 음악가이자 엔지니어이다. 그렇기에 이 22분 남짓의 두 곡에 담긴 수많은 음반에도 불구하고 경이적으로 설계된 소리적 균형감과 공간감, 프리 재즈적 탈-형식을 실현하기 위해 시도된 수많은 기법들, 그 외에 수많은 음악적, 음향적 지식 따위로 이 음반의 아름다움을 전달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들은 그저 성취에 필요한 요소일 뿐 중요치 않다. 여러분도 나와 같은 경이를 느낄 수 있기 바란다.

– Credits
con tempo is the record label
Aepmah is the producer, composer and the artist
Kim Oki is the featured saxophonist on ‘Side B – HWA (火, Fire) Feat. Kim Oki
Jinwang is the artwork designer
AFMlab is the mix and master studio
Poclanos is the digital distributor
All samples have been cleared, courtesy of ESP-Disk

헤어컷

1. 헤어컷

 


 

2017 마지막 오리엔탈 쇼커스의 새로운 싱글 [Haircut].

 

기존의 오리엔탈 쇼커스의 댄서블한 느낌과 상반되는 빈티지하고 멜로우한 재즈 힙합 넘버다.

 

인트로부터 곡 전반을 이끄는 빈티지한 피아노 스윙 리프는 오리엔탈 쇼커스의 아이덴티티인 재즈의 컬러를 보여주는 한편, 스트레이트한 드럼과 여러 악기를 조화롭게 쌓아 전작 [Retro City]에서부터 시도하던 레트로한 사운드를 이어나가고 있다.

 

파티와 어울리는 6명의 악동들이지만, 이번 싱글은 눈 지그시 감고 이들의 다른 감성적인 색깔을 감상하는 것은 어떨까?

 

[Credits]

Oriental Showcus 장철호, 한영광, 김기원, 김그레, 조진성, 얼라

Vocal and Chorus Performed by 김그레

Electric Guitar and Gypsy Guitar Performed by 조진성

Electric Bass and Double Bass Performed by 장철호

Drums and Percussion Perfomed by 김기원

Flute and Clarinet Performed by 한영광

Keyboard and Trombone Performed by 얼라

Arranged by Oriental Showcus

 

Recorded and Mixed by 이숲(Lee Soop) at KT&G 상상마당 라이브 스튜디오(KT&G Sangsangmadang Live Studio)

Mastered by 강승희 at 소닉코리아(SONICKOREA)Mastering_Studio

Album Designs by SORA

Technical Support 서재하

Executive Producer 이규영

Supervisor 이규영

The Four Seasons

1. Breeze
2. Highway Star
3. Where is Love?
4. I’ll make a Christmas Tree
5. Where is Love? (Acoustic Duo ver.)

 


 

‘에이퍼즈의 사계절 프로젝트의 완성’

사계절의 다양한 느낌을 담은 종합선물세트 같은 연주 앨범

벚꽃 날리는 봄을 시작으로 강렬한 여름, 고독한 가을, 선물같은 겨울까지

시간과 온도와 공간의 흐름을 오직 연주로 표현했다

 

퓨전재즈밴드 A-FUZZ(에이퍼즈)의 2017년 사계절 프로젝트가 EP [The Four Seasons]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사계절 프로젝트는 사계절을 주제로 에이퍼즈의 개성 강하고 다양한 음악 색깔을 오로지 연주로만 보여주는 1년 프로젝트이다. 지난 4월 살랑살랑한 봄을 표현한 첫 번째 노래 ‘Breeze’를 시작으로 강렬한 여름을 담아낸 ‘Highway Star’, 쓸쓸한 가을을 정통 재즈 발라드로 풀어낸 ‘Where is Love?’를 내놓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는 프로젝트는 이번 EP를 통해 마지막 겨울곡 ‘I’ll make a Christmas Tree’를 타이틀곡으로 발표한다.

‘I’ll make a Christmas Tree’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트리를 만드는 설레임을 담은 곡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선 마지막 곡이지만, 에이퍼즈의 첫 EP [Fading Lights]를 만들 때 함께 만들었던 가장 오래된 곡 중 하나이다. 지난 3월 춘천 상상마당에서 one-take로 녹음되었고, 곡 말미에 위트있는 표현으로 곡의 재미를 더했다.

연주밴드인 에이퍼즈는 본연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직관적이고, 한편으로는 청자로 하여금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에이퍼즈만의 ‘사계’를 표현했다는 점에서 이번 앨범의 가치는 클 것이다. 계절별 4곡과 보너스 트랙까지 모든 음원은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지만 4장의 계절 아트웍이 담기고 멤버 송슬기가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CD는 소량만 생산되어 공연장에서만 만날 수 있다.

에이퍼즈는 송슬기(건반, 작곡), 김진이(기타), 신선미(드럼), 임혜민(베이스)으로 구성된 퓨전재즈 연주밴드이다. 205년 EP [Fading Lights]로 데뷔한 그들은 데뷔 첫 해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 대상,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K-Rookies 우수상 등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등장하였다. 보기드문 연주력과 대중성 두 가지를 동시에 보여주는, 한국에서는 독보적인 연주팀이다.

 

-Credits-

Produced by 송슬기

Composed by 송슬기

Recorded by 이승환 @춘천 상상마당 (track 1, 4)

박재현 @플랫폼 창동61 (track 2, 3)

박상협 @뮤지스땅스 (track 3)

송슬기 (track 2)

Mixed, Mastered by Daewoo Kim @Studio78Nashville (track 2, 3, 4, 5)

이승환 @춘천 상상마당 (track 1)

Artwork 조푸른, 송슬기

Alone

1. 憧憬 – Doukei
2. 悋気 – Rinki
3. 頓着 – Tonjaku
4. 穢土 – Edo
5. 俗世 – Zokuse
6. 辟易 – Hekieki
7. 爵士 – Jazz
8. 浮華 – Fuka

 


 

재즈, 그리고 비트의 절묘한 앙상블을 만들어낸 차세대 프로듀서 ‘Iwamizu’의 첫 번째 정규 앨범 ‘Alone’

지금까지 발표된 2장에 메가 히트 싱글 앨범에서의 감동을 넘어선 완성작이 국내 재즈힙합 전문 레이블인 Style n love (스타일 앤 러브)를 통해 오는 11월 국내 발매가 결정되었다.

첫 정규작 ‘Alone’은 composing, playing, recording, mixing 그리고 mastering까지 ‘Iwamizu’ 본인이 직접 모든 과정을 진행하였기에, 그렇게 앨범명을 명명하였다. 그의 작품에 대한 애정과 아티스트적인 고집이 묻어나는 이번 앨범은 좋은 ‘테루아르’와 그와 걸맞은 사람의 힘이 들어간 환상적인 빈티지의 ‘보르드 와인’을 연상 시킨다.

5

1. Youngstar
2. Inazumi
3. GO!!
4. BAD Street
5. Beet of love
6. Song of labor
7. MONSTER MOUSE
8. HEAVY
9. Sato
10. Mama milk
11. Summer island
12. Virtual Reality
13. 2tone Soul

 


 

데뷔 5주년을 맞이한 클럽 재즈의 주인공, JABBERLOOP의 5주년 기념앨범 ‘5’
명곡 “북극곰”을 뛰어 넘는 “Inazuma”, “YoungStar”
미쓰이 아울렛 파크 CM의 “Sato” 등 총 13곡 수록!
Daisuke (Sax), Makoto (Trumpet), Melten (Keyboard), Yuki (Bass), Yohei (Drums)의 5명으로 구성된 클럽 재즈 밴드. 2007년 7월에는 콜롬비아 뮤직 엔터테인먼트로부터 1st 앨범 『and infinite jazz …』로 메이저 데뷔. <애드립 어워드 2007 국내 클럽 댄스 상> (ADLIB 잡지)을 수상했다. 이듬해에는 작품집 “infinite Works”를 발표했다. 2009년 3월 2nd 앨범 「CHECK THIS OUT! ‘을 발표, Tunes JAZZ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특유의 재지한 감성과 에너지 넘치는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 12월 재즈힙합의 아이콘인 ‘Kenichiro Nishihara’ (켄이치로 니시하라) 내한공연에 특별 게스트로 Daisuke (sax) 참여 확정! 재즈힙합의 바이블이라 불리우는 ‘IN YA MELLOW TONE 시리즈’ 와 Nujabes Tribute ‘Midnight Drive’ 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인 재즈힙합 프로듀서 ‘Jay Lee’와의 콜라보 앨범을 작업하고 있어 앞으로도 많은 활동이 예상된다.

피스투아우어솔

1. 고독한 공전
2. (苗征)묘정의 노래
3. 세계평화 앞당기는 조국통일
4. 될지어다
5. 오월의 형제-03
6. 정도 면에서 최대의 사랑
7. (苗征)묘정의 노래 (Inst.)

 


 

이 시대 구루부의 절정판 김오키 뻐킹메드니스의 후속작 피스투아우어솔 개봉박두

“지친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단비와 같이 내릴 흥겨운 비트와 신명 나는 멜로디
들으면 들을수록 기운 나고 행복해진다는 그 앨범”

-Credits-
Executive Producer / KIMOKI
Produced by Kim Oki
Composed by Kim Oki (1,2,3,5,6,7) fuckingmadness (4)

Recorded by Min Sangyoung
Mixed by Min Sangyoung
Recording Studio / Studio log
Photography / Seo kyungsoo

Sax / Kim Oki
Flute / Lee gyujae
Trumpet / Brian Shin
Piano / Chin sooyoung
Bass / Kim taehun(1,2,4,7)
Double Bass / Jeon jekon(3,5,6)
Drums / Choi gyuchul
Rap / ejo

Publishing by POCLANOS

Summer 2017

1. City Gaze
2. Summer Rain
3. thrifting
4. Straight Up Summer Vibes
5. put me back in my dream
6. someone please stop this rain
7. How’s My Future Like?
8. Dreaming
9. thanks, for real

 


 

기억해줘 이번 우리의 여름을. – Summer 2017 by Dominant

Nujabes, J.Dilla를 기억하는 또 하나의 프로듀서 Dominant의 등장.
시원한 바다, 설레는 여행, 두근거리는 만남. 2017년 여름은 우리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았나요?
가을이 성큼 앞으로 다가온 지금, 유난히 특별했던 2017년 여름을 다시 한번 회상해보기 좋은 앨범.

Love and Peace.

고요

1. 하나님의 크신 사랑
2. Mañana Beso (2017 ver.)
3. 햇살
4. Flow Away
5. 고요
6. The Four Marys
7. Totter
8. Lazy Noon (feat. 선우정아)
9. Sailing Clouds
10. For Him (2017 ver.)

 


 

평온하고 따뜻한, 위로가 되는
염신혜의 첫 앨범 [고요]

염신혜는 서울예고를 거쳐 경희대학교 음악대학과 대학원에서 클래식을 전공하고 재즈 이론가 이판근에게 사사 받았다. 그리고 Riano Poom, La Isla Bonita, Lush Life, Starart, 윤희정 밴드(CEOJ Band) 등에서 연주 활동과 음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첫 번째 개인 앨범 [고요]에서 클래식과 재즈 씬에서의 다양한 활동이 만들어낸 염신혜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다. 앨범 타이틀처럼 고요하지만 그 안에서 힘과 평온함 휴식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이 되길 바란다.

다양한 장르 속에서도 정체성이 기품있게 자리할 뿐 불필요한 힘은 들리지 않습니다. 멋진 내공과 첫 정규 앨범으로서의 신선함이 공존하여 더욱 소중한 음반입니다. 재즈 팬들에게도,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도 반가울 수밖에 없는 균형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 뮤지션 선우정아

영적인 영역과 지적인 소재의 완벽한 배합입니다. 뛰어난 작곡과 편곡 테크닉을 잘 소화해낸 리듬 섹션은 마치 트리오라기보다는 퀸텟 또는 빅밴드를 연상하게 만듭니다. 그것은 1인 2역의 역할을 해내는 연주 방식에서 나오는 묘미이죠. 보컬리스트의 참여도 전체 앨범을 한층 풍요롭고 절대로 잊혀지지 않게 만드는 매력으로 작용됩니다.
가장 높이 평가해야 할 부분은 재즈 피아니스트 염신혜의 노련한 즉흥 연주, 그리고 전곡에 흐르는 긴장감을 잃지 않게 하는 연주자의 힘도 앞으로 나올 다음 세대 연주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재즈 앨범으로 선택하고 싶습니다. – Jazz pianist 조윤성

1. 하나님의 크신 사랑 – John Zundel
하나님의 깊고 큰 사랑을 피아노 솔로로 표현해 보았다.

2. Mañana Beso (2017 ver.)
Morning Kiss라는 뜻으로 연주 중 관객이 붙여준 제목. 베이스와 빤데이루와의 잔잔한 트리오 연주가 매력적이다.

3. 햇살
피아노 앞에 앉아 창 밖을 바라보다가 나뭇가지 사이로 빠르게 움직이는 햇살을 보며 떠올라 작곡하였다.

4. Flow Away
비가 내려 빗방울이 통통 튀다가 작은 냇물을 지나고 굽이치는 강물을 지나 바다로 흘러감을 연상하며 보면 좋을 듯하다.

5. 고요
평온하고 깊고 따뜻한 고요함. 그 사이를 선으로 뚫고 지나가는 트럼펫 소리를 상상하며 쓴 곡이다.

6. The Four Marys
아주 어렸을 적에 양희은 씨의 ‘아름다운 것들’이라는 노래를 들었다. 멜로디가 아름답게 다가와 잊혀지지 않아 꼭 앨범에 넣고 싶었다. 원곡은 스코틀랜드 민요로 멜로디와 다르게 비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7. Totter
음표들이 뒤뚱거리며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

8. Lazy Noon
멜로디에 선우정아의 가사가 더해져 풍부해진 곡.
나른한 오후에 손 부채질하며 나른하게 앉아있는 어떤 여인을 상상하며 들어보면 좋을 듯하다.

9. Sailing Clouds
크루즈 위에서 연주하다가 멜로디가 떠올라 만들게 된 곡. 크루즈를 타고 구름 위를 항해한다면 어떤 느낌일지..

10. For Him (2017 ver.)
사랑하는 곡. 하나님 또는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만들어 듣는 이로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곡. Riano Poom 앨범에도 있지만 재편곡하여 앨범에 수록하였다.

-Credits-
Recorded by 이현진 @야기 Studio
Recorded by 장기영, 정다빈 @Sound 21 Studio
Mixed & Mastered by 장기영 @Sound 21 Studio
Cover Designed by 강신영
Produced by 염신혜

Piano 염신혜
Vocal 선우정아 (Track 8)
Trumpet 김예중 (Track 4)
Bass 이철훈 (Track 2, 3, 4, 5, 7, 8, 9, 10)
Drums 김소희(Track 3, 4, 5, 9, 10)
Percussion 조재범 (Track 2)

인천 – Sound of Incheon (Part 1)

1. 연안부두
2. 담배가게 아가씨
3. 이별의 인천항
4. 소래포구
5. 석모도에 노을지면

 


 

새롭게 탄생한 인천의 노래!!!
인천을 대표하는 노래가 젊은 아티스트의 에너지로 탄생했다.
“이별의 인천항” – 서사무엘, “담배가게 아가씨” – 던밀스&딥플로우,
“연안부두” – 갤럭시 익스프레스 등의 흥미진진한 만남!!!

‘인천’이란 도시를 생각해보자.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그 이미지를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인천광역시의 슬로건인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같은 건 결코 아닐 것이다. 오히려 ‘마계 인천’이나 ‘부평 던전’ 같은 인터넷 속어가 즉각적으로 떠오르며 입에 더 잘 붙을 것이다. 인천은 이미지가 그렇게 좋은 도시가 아니다. 특히 인천 밖의 사람들에게 인천은 ‘마계 인천’이라는 말처럼 뭔가 음습한 이미지로 다가온다. 어딘가 낡고 거친 이미지, 바다인 듯 바다 아닌 바다가 있는 항(港)과 포구는 황량하고 쓸쓸해보인다.

[인천 – Sound of Incheon]은 도시의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를 새롭게 바꿔보려는 자그마한 시도이다. 노래 하나가 도시의 이미지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우리는 이미 ‘여수 밤바다’를 통해 경험했다. 노래 하나를 귀에 꽂고 수많은 이들이 여수를 찾았고 여수의 밤바다에 낭만을 더했다. 김현철의 ‘춘천 가는 기차’가 그랬고, 최성원의 ‘제주도의 푸른 밤’이 그랬다. [인천 – Sound of Incheon]은 외부에서 보는 인천의 이미지를 재고할 수 있기 바란다. 낡아 보이는 동인천의 이미지가 사실 얼마나 정겨운지를, 황량해 보이는 인천의 포구가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감성적으로 변하게 하는지를 노래로 보여준다.

[인천 – Sound of Incheon]을 만들며 가장 중점에 둔 건 이 앨범이 관(官)의 느낌이 나지 않게 하는 거였다. 이른바 ‘관제 가요’의 느낌이 나지 않게 경계했다. ‘인천’을 주제로 두고 젊고 트렌디하며 에너지 넘치는 음악가들을 모았다. 갤럭시 익스프레스, 딥플로우 & 던밀스, 서사무엘, 이장혁, 헬로 재즈가 [인천 – Sound of Incheon] Part 1의 주인공이다. 이들은 하나같이 지금 신(scene)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들이다. 이들은 인천을 소재로 기존에 만들어진 노래를 새롭게 커버했다. 인천을 노래한 수없이 많은 노래들이 있었다. 그 가운데서 다섯 곡을 골라 아티스트들에게 새로운 해석을 맡겼다. 인천을 대표하는 노래인 김트리오의 ‘연안부두’가 빠질 수 없다. ‘담배가게 아가씨’의 배경이 인천 배다리란 사실은 송창식의 증언으로 처음 알려졌다. 그렇게 인천항이, 소래포구가, 석모도가 새롭게 호명된다.

가장 인상적인 건 다섯의 아티스트가 모두 각자의 색을 듬뿍 입혀 노래를 새롭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서로 다른 다섯의 장르가 하나의 주제 아래 어우러진다. 강렬한 로큰롤로 다시 태어난 ‘연안부두’부터 딥플로우와 던밀스의 중독적인 랩으로 듣는 ‘담배가게 아가씨’, 트로트를 힙한 블랙 뮤직으로 변신시킨 서사무엘의 ‘이별의 인천항’, 마치 오리지널인 것처럼 소래포구의 쓸쓸함을 잘 표현한 이장혁의 ‘소래포구’, 감상적인 재즈 피아노 트리오 위에서 노래하는 헬로 재즈의 ‘석모도에 노을지면’까지 각각의 노래는 해당 장르에서 빠짐없이 고른 완성도를 지닌다.

[인천 – Sound of Incheon] Part 2에선 인천을 노래하는 창작곡이 공개된다. 9와 숫자들, 빅베이비드라이버, 빛과 소음, 밴드 동네, 이권형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가사를 노래로 만들어 부른다. 열 곡의 노래는 인천의 새로운 풍경을 보여주고 소개할 것이다. 마계와 던전만이 존재하는 곳이 아니라 고풍스럽고 독특한 정취를 가진 공간을 품고 있는 도시라는 사실을 알릴 수도 있다. 이장혁의 ‘소래포구’를 들으며 자연스레 그곳의 풍경을 그리는 것처럼. 노래의 힘은 생각보다 더 세다. [인천 – Sound of Incheon]을 만든 이유다. (글 / 김학선, 음악평론가)

1. 갤럭시 익스프레스 – 연안부두
인천의 상징과도 같은 노래. 인천 야구장에서도 울려 퍼지고, 인천을 대표하는 노래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김트리오가 부른 트로트고고 형식의 원곡을 열혈 로큰롤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커버했다. 원곡이 갖고 있는 특유의 뽕끼는 살리면서 강렬한 떼창과 사운드로 변화를 줬다.

2. 딥플로우 & 던밀스 – 담배가게 아가씨
송창식이 노래하던 ‘우리 동네’는 인천의 배다리였다. 젊은 시절 배다리에서 풀빵을 굽던 송창식은 그곳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생각하며 노래를 만들었다. 송창식 특유의 해학과 그루브가 담겨 있는 이 노래를 지금 가장 핫한 래퍼 딥플로우와 던밀스가 랩으로 소화했다. 가끔씩 등장하는 오토튠 효과와 둘의 랩은 원곡과는 또 다른 중독성을 갖고 있다.

3. 서사무엘 – 이별의 인천항
박경원이 부른 원곡을 180도 바꾸어 놓았다. 알앤비/소울의 새로운 대세인 서사무엘은 1953년 발표한 트로트를 세련된 소울로 변신시켰다. 두툼한 베이스와 스네어를 중심에 두고 맛깔스런 기타와 건반이 곡에 새로운 감각을 입힌다. 서사무엘의 새로운 신곡이라 해도 될 정도로 서사무엘 특유의 색깔이 듬뿍 묻어 있다.

4. 이장혁 – 소래포구
원곡을 부른 손현숙과 이장혁은 같은 포크 음악가로 묶이지만 둘의 색깔은 많이 다르다. 목소리도 정서도 다르다. 손현숙이 서정성을 강조하며 포크 록 스타일로 곡을 소화했다면 이장혁은 특유의 처연한 목소리로 쓸쓸함을 더했다. 서사무엘처럼 마치 이장혁의 노래인 듯 위화감이 없다.

5. 헬로 재즈 – 석목도에 노을 지면
헬로 재즈는 인천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재즈 팀이다. 피아노 트리오에 보컬이 함께하며 편안한 재즈를 들려준다. 성인가요 풍의 원곡을 재즈 피아노 트리오 형태로 바꾸었다. 전통적인 방식의 연주 위에서 보컬이 더해지며 고풍스러운 매력을 전한다. 노을 지는 저녁나절에 잘 어울리는 연주와 목소리가 흐른다.

“[인천 – Sound of Incheon]은 에너제틱하고 젊은 인천의 노래를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기존의 인천과 관련된 곡을 젊은 뮤지션들이 현대적인 감각으로 리메이크하고, 인천에 대한 다양한 시민들의 이야기로 새로운 인천의 노래를 만들었다. 지금 발표하는 5곡은 인천을 대표하는 곡들을 젊은 아티스트가 리메이크한 곡들이다. 대표적인 인천 노래로 알려진 ‘연안부두’(김트리오), ‘이별의 인천항’(박경원) 등이 리메이크 되고, 또한 인천과 큰 연관이 없어 보이는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 역시 새롭게 태어났다. ‘담배가게 아가씨’는 가수 송창식이 인천 배다리에서 국화빵 굽던 젊은 시절, 옆 담배가게 아가씨를 모티브로 만든 노래이다. 새로운 인천의 노래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이야기를 가사로 공모 받아 새롭게 만든 노래 5곡은 오는 10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Credits-
Executive Produced by 경인방송
A&R by 안병진, 김민규, 김학선
Mastering by 김상혁@Sonoity Mastering
Design by 스튜디오 고민
Illustrated by 김봉현
Articles by 김학선, 서준호, 김민규, 이권형
M/V by 슈가솔트페퍼, 루비레코드
Publishing by POCLANOS

Where is Love?

1. Where is Love?

 


 

‘당신의 사랑은 안녕하신가요?’
낙하하는 가을, 공허함과 외로움이 짙게 밴 사랑에 관한 이야기
2017년 사계절 프로젝트 중 세 번째로 선보이는 ‘가을’ 노래
쓸쓸한 마음을 위로해줄 정통 재즈 발라드로 돌아오다

퓨전재즈밴드 A-FUZZ (에이퍼즈)의 가을은 어떤 색일까? 여러가지 사운드와 장르를 섞어 새로운 느낌의 음악을 만들어나갔던 에이퍼즈는 가을이 주는 쓸쓸한 느낌을 고스란히 녹여낸 정통 재즈 발라드로 돌아왔다.

에이퍼즈는 송슬기(건반, 작곡), 김진이(기타), 신선미(드럼), 임혜민(베이스) 로 구성된 퓨전재즈 연주밴드이다. 205년 EP [Fading Lights]로 데뷔한 그들은 데뷔 첫 해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 대상,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K-Rookies 우수상 등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등장하였다. 보기드문 연주력과 대중성 두 가지를 동시에 보여주는, 한국에서는 독보적인 연주팀이다.

2017년 사계절 프로젝트로 그들만의 ‘사계’를 만들어내고 있는 에이퍼즈는 세 번째 계절인 가을이 주는 이미지를 우는 듯한 기타 아밍, 텅 비어버린 감정을 표현하는 피아노, 감싸안는 베이스 톤으로 진하게 녹여내었다. ‘사랑은 어디에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낮은 공허함과 외로움이 짙게 배어있다.

첫 번째 봄을 노래한 곡 ‘Breeze’는 네이버뮤직과 KT&G 상상마당의 후원으로 춘천 상상마당에서 원테이크 녹음으로 진행되었고, 살랑살랑했던 봄을 지나 태양이 작열하는 뜨거운 여름을 ‘Highway Star’로 표현한 그들은 이번 신곡 ‘Where is Love?’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정통 재즈의 느낌을 에이퍼즈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사계절 프로젝트의 각각의 곡은 싱글로 발표가 되고 겨울 싱글과 맞물려 EP가 발매 될 예정이다.

-Credits-
Produced by 송슬기
Composed by 송슬기
Recorded by 박재현 @플랫폼창동61
박상협 @뮤지스땅스
Mixed by Daewoo Kim @Studio78Nasville
Mastered by Daewoo Kim @Studio78Nashville

Guitar 김진이
Piano 송슬기
Drum신선미
Bass 임혜민

Artwork by 조푸른

SkyDancing

1. More Than Just A Memory
2. Story of A…
3. Perfect Bond
4. Everything I See
5. Inner Reflection
6. Sky

 


 

시간이 지날수록 짙어지는 감성

캘리포니아의 출신 래퍼 ‘Linoskiii’의 데뷔 앨범 [Headphones Only]와 두 번째 앨범인 [Lino Skywalker] 이후 한국에 공개되는 세 번째 앨범, [Skydancing].

이번 앨범에서는 좀더 여유있는 느낌과 구성이 특유의 Mellow함과 어우러졌다. 타이틀 트랙인 ‘Perfect Bond’를 필두로, 캘리포니아의 여유가 느껴지는 듯한 4번 트랙 ‘Everything I see’까지, 추천하는 트랙들로 가득 차 있다.

SUMMER BREEZE

1. SUMMER BREEZE
2. SUMMER BREEZE (Inst.)

 


 

MIHØ X HYEYOUNG의 재즈힙합 콜라보레이션! <SUMMER BREEZE> 발매!

DJ프로듀서 미호와 재즈피아니스트 혜영의 감성 재즈 힙합 콜라보. 합합과 재즈를 좋아하는 이들의 음악적 감성에 흠뻑 젖어볼 수 있는 두 사람의 첫 콜라보레이션 앨범.

-Credits-
Beat by MIHØ
Keyboard by HYEYOUNG
Produced by MIHØ X HYEYOUNG
Mixed & Mastered by MIHØ
Composed by MIHØ X HYEYOUNG
Arranged by MIHØ X HYEYOUNG
Album Cover Design by MIHØ X HYEYO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