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lue Flowers
2. Come on
3. V.i.b
4. Relaxation
5. Hot
6. Walk In The Park 7. Night City Road
8. Night Shine
9. 6 Tape
10. Pain
11. Good Night
12. Much Love
빈티지 사운드와 재즈힙합의 결합 [Night Shine]
‘Anar’의 데뷔작인 [Night Shine]이 재즈힙합 전문 레이블 Style n love(스타일앤러브)를 통해 국내에 정식 발매된다.
60-70년대를 아우르는 빈티지한 사운드가 주는 감성이 이 앨범에 매력. 어느 순간, 본인도 모르게 비트를 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Just Quartet’의 두 번째 싱글 “Limou”는 퓨전재즈의 주요 특징 요소인 펑크, 락 사운드를 컨셉으로 작곡한 8beat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다소 차분한 분위기의 도입과 달리 과격하게 충돌하는 7/8박 유니즌어레인지 등 이러한 격한 표현방식은 여전히 이들만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Limou”는 기타리스트 이동찬이 작곡한 노래로, 깊은 밤의 도회적 풍경에서 드러나는 차분함과 분주함을 그려냈다. 첫 번째 싱글 발표 후 오랜 시간의 재정비를 통해 새로운 퍼커셔니스트 박찬형을 영입하여 더욱 섬세하고 공격적인 사운드로 무장했다. 저스트쿼텟은 이동찬(기타), 김상은(바이올린), 한이삭(베이스), 박찬형(퍼커션)으로 구성된 팀이다. 대부분의 팀이 가창곡을 주류로 이루고 있는 반면 연주음악만으로 이례적인 조합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이번 앨범에서는 어떤 낭만을 선사할지 기대해본다.
[ Credits ]
Composition by 이동찬
Arrangement by 이동찬
Guitar Performed by 이동찬
Violin Performed by 김상은
E.Bass Performed by 한이삭
Percussion Performed by 박찬형
Mixed by 김대현 @ Headbang Studio
Mastered by 김대현 @ Headbang Studio
1. Les Apaches (feat. Moth Equals)
2. Tunnel
3. Rush (feat. Moth Equals)
4. Up In The Clouds 5. Alice
6. Action
7. Silence
8. Night Ride (feat. Liquid Waves)
9. River Side
10. Bloom
우크라이나 출신의 재즈힙합 유닛 ‘The Cancel’
듀오에서 솔로 체제로 전환 이후 공개한 두 번째 작품 [Jungle]
듀오에서 솔로로 전향 후, 공개된 2번째 정식앨범 [Jungle]이 재즈힙합 전문레이블 ‘Style n love'(스타일앤러브)를 통해, 국내에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재지함을 기본으로 하였지만, 좀 더 풍성한 사운드를 준비한 ‘The Cancel’. 이번 앨범에서는 ‘The Cancel Band ‘와 함께 했던 메인 싱글인 “Alice”를 포함하여, 총 10곡의 즐거운 음악들을 준비하였다. 기존의 ‘The Cancel’ 를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꼭 들어봐야 할 트랙으로는 4번 트랙 “Up In The Clouds”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5번 트랙 “Alice”, 그리고 10번 트랙 “Bloom”을 추천트랙으로 전해드린다.
보사노바를 타고 브라질을 유랑하는 보사노바싱어이자 싱어송라이터 나희경. 현존하는 보사노바 전설 호베르토 메네스칼과 함께 작업한 싱글 음반 [다시, 보싸다방 Vol. 1]
나희경 작사, 작곡의 타이틀곡 ‘마음’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손에 잡히지 않는 유약한 마음, 닿으려 하면 부서지고 마는 그리운 마음들을 따뜻한 기타 선율과 부드러운 휘파람 소리로 담아내 자칫 쓸쓸해질 수 있는 노래의 정서를 포근하게 풀어냅니다.
두 번째 트랙 ‘O Barquinho (작은 배)’는 호베르토 메네스칼의 대표 곡이자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보사노바 고전으로, 작은 배가 따스한 햇살 아래 바다로 흘러가는 풍경을 시적으로 묘사하지요. Rio de Janeiro의 아름다운 바닷가가 건네는 평화로운 분위기와, 전통적인 보사노바의 향기를 동시에 만날 수 있습니다.
보사노바가 태어난 브라질의 항구 도시 Rio de Janeiro. 강 위에 떠 있는 아름다운 ‘O Barquinho (작은 배)’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이번 싱글은 나희경의 속삭이는 듯한 보이스에 단순하지만 흉내낼 수 없는 내공이 담긴 호베르토 메네스칼의 기타 선율이 얹혀져 소박하지만 밀도 있는 ‘마음’을 선물할 것입니다.
[Credits]
나희경 / 다시, 보싸다방 Vol. 1
1. 마음
작곡 : 나희경
작사 : 나희경
편곡 : 나희경
2. O Barquinho (작은 배)
작곡 : Roberto Menescal
작사 : Ronaldo Boscoli
편곡 : Roberto Menescal
기타: Roberto Menescal
보컬 : 나희경
레코딩 : O Barquinho studio, Rio de Janeiro, Brazil.
믹싱 : 나희경, Studio Heena.
마스터링 : bk! of Astro Bits
1. Bye Bye
2. Loser/Cameo 3. Get Home Safe
4. 2KFYG
5. Giant
6. Messy Members’ Anthem
7. Seoul Summer
8. Secret Love (The Snuggle Song)
9. Superior ft. Joe Rollins
10. Keep Cooking ft. Joe Rollins & Mom
11. Everyday Everything
12. Necktie
13. Dutch Pay ft. Vasco, Joe Rhee (Scotty Soul Remix)
가장 핫한 힙합 그룹, ‘파트타임쿡스(Part Time Cooks)’의 2016년 정규앨범 전격 공개! [Baker’s Dozen]
최근, 크고 작은 페스티벌 현장에서도, 유튜브 뮤직비디오에서도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파트타임쿡스 (Part Time Cooks)’의 또 다른 정규앨범인 [Baker’s Dozen]이 국내 재즈힙합 전문 레이블 Style n love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남아공에서 온 ‘Black Moss’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온 ‘Saul Goode’가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만나 의기투합, 이태원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독특한 다국적 힙합 듀오인 ‘Part Time Cooks’는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이미 지난 2년간 국내외 많은 앨범 및 페스티벌 현장에서 힙합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뉴질랜드의 유명 프로듀서 ‘Soulchef’와의 콜라보 앨범에 근래 한국 힙합씬의 가장 핫한 래퍼인 ‘넉살’과 함께 작업해 수록한 트랙 “Smash Town”이 최근에 공개되어 국내 힙합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이들의 인지도는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
이 앨범은 기존 유튜브에서 공개되었던 “Seoul Summer”, “2KFYG”, “Giant” 외에도 다수의 신곡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한국 대표 하드코어 엠씨 ‘바스코(Vasco)’ 와 함께 했던 “Dutch Pay”가 새롭게 리믹스된 버전으로 함께 수록되어 한국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돋보인다.
1. Ashes
2. Waste Of Time 3. Recall (Feat. El Ay)
4. Paper Butterfly
5. Burn Baby Burn
6. Feathers
7. Phoenixology
8. The Rhythm Path
9. Falling Away
10. Watching U Sleep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한편의 롤러코스터 ‘Fresh sly’ [phoenixology]
총 10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Fresh sly’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앨범. 재지함, 올드스쿨을 느껴볼 수 있는 “recall” , “the rhythm path” 트랙을 포함하여 숨막히는 전개의 “burn, baby, burn” 등 전체 앨범의 흐름이 마치 ‘fresh sly’ 자신의 일대기를 그려낸 듯 곡에 배치에 신경을 쓴 세심함이 느껴지는 앨범. 조만간 공개될 새 인스트루멘털 앨범의 복선이기도 하다.
내 이름은 강백호. 이것으로 중학 3년 동안 여자친구한테 딱지 맞은 것이 드디어 50번째다. 늘 축구공처럼 뻥뻥 차이는 이런 엄청난 기록 그 누구도 깨진 못하겠지.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그 동안 뻥뻥 차이던 내 삶에 단연 빛나는 그녀가 찾아왔다. “농구 좋아하세요?” 그녀를 위해서라면 농구든 뭐든 다 할 수 있어!! 난 만능 스포츠맨이니까. 니가 좋으니까~
‘에이퍼즈’의 “좋아”는 매번 여자에게 차이는 한 찌질한 남자가 첫 눈에 반한 여성에게 용기를 내서 구애한다는 내용을 담은 고백송이다. 그녀를 향해 절절한 마음을 담아 노래하는 보컬로는 밴드 ‘소란’의 얼굴마담 ‘고영배’가 맡았다. ‘고영배’의 목소리는 묘한 설득력을 담고 있어서, 고백이 성공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
“이번 새 싱글 [좋아]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남자의 떨리는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곡이에요. 디스코 리듬이 가미된 신나는 훵크 곡으로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씨의 참여로 곡의 기분 좋은 청량감이 더욱 배가되었습니다.” – 에이퍼즈
지금 외사랑 중인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여름 싱글은 단언컨대 ‘에이퍼즈’의 [좋아]가 아닐까. 거기 당신, 여자에게 차여 혼자서 울고 있는 외로운 소울을 팍팍 풍기는 당신!! 고개를 들라고! “좋아”와 함께라면 당신의 사랑은 이루어질 테니까.
글 – 天 (루비레코드)
팝과 재즈를 넘나들며 매혹의 세계를 창조하는 신비한 매력의 아티스트 ‘오하시트리오’의 통산 10집! [10(TEN)]
지금까지 재즈 팝, 록, 커버 등 뚜렷한 테마를 걸고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켰던 ‘오하시트리오’.
전 작 [PARODY] 이후 ‘오하시트리오’의 음악적인 새로운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앨범은 기념해야 할 만한 10번째 오리지널 정규 앨범으로 일본 유명 싱어송라이터 ‘사이토 카즈요시’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록 넘버부터 어반(Urban)풍의 디스코펑크, 피아노 트리오 편성으로 솔로 드라이버를 선보이며 재즈적인 곡들, 평소보다 캐릭터가 돋보이는 곡들이 고루 담겨져 있다.
1. Fashionably Late
2. Concrete
3. D.O.T. Music
4. Mommas Couch
5. The Sphinx feat. Pahlavi
6. SonShine
7. ChamPAIN
8. Robotic Symphony
독일, 퀼른 출신 프로듀서, ‘Robot Orchestra’와 ‘리얼’을 이야기하는 엠씨 ‘MARS’가 함께 한 앨범 [The Pursuit of Prestige]
대중적이거나 클럽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혹은 멜로우하거나 서정적인 듣기 좋은 멜로디가 아닌, ‘Realness’를 이야기 하고 싶어 만든 앨범이 [The Pursuit of Prestige]다. – Mars
한국에서도, 이미 다수의 앨범을 발표,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독일 출신의 프로듀서/비트메이커 ‘Robot Orchestra’가 ‘MC Mars’와의 콜라보로 그 영향력을 배가시켰다. 그의 음악을 지지하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들어야 할 기분 좋은 앨범으로 ‘Robot Orchestra’는 비트에 그의 색깔을 고스란히 담았고, 여기의 ‘MARS’의 메시지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지금까지 재즈 팝, 록, 커버 등 뚜렷한 테마를 걸고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켰던 ‘오하시트리오’. 이번 앨범은 저마다 다른 색깔과 특색을 가진 다양한 음악의 장르들을 ‘오하시트리오’만의 색깔로 포용하고 재 탄생시킨 쥬크박스와도 같은 작품이다. 드라마 주제가와 영화 주제가 등을 포함, 새로운 ‘오하시트리오’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앨범. NHK 드라마 <ボ-ダ-ライン(Border Line)>의 주제가 “FLY”, 영화 <グッド·ストライプス(Good Stripes)> 주제가 “めくるめく僕らの出會い (돌고 도는 우리의 만남)” 등을 수록하고 있다.
1. Trace the Roots
2. Third Eye Vision
3. Coco 4. Going Places (feat. Tunji)
5. Longing
6. Summer Nights
7. Far Away
8. Have You Seen Her
9. Vermillion Sky
10. Marsmallow
11. Sonshine 12. The Greatest Sign (feat. Part Time Cooks)
13. Moon Light Romance
계절을 주제로 한 감미로운 재즈힙합 앨범 ‘4 seasons’의 여름이야기 [Summer time] 발매!
여름,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들처럼, 여러분의 마음을 달래주는 힐링 앨범
재즈힙합 전문 레이블인 스타일 앤 러브 [Style n love]가 선사하는 4계절 프로젝트, [4 seasons: Summer Time]이 발매되었다. 가을을 시작으로 시작되어, 많은 이들에 관심을 받았던, 4 seasons 의 마지막 계절인 ‘여름’편은, 이미, 각종 SNS에 참여 아티스트진이 사전에 공개되며 관심이 뜨겁다.
참여진으로는 몰도바 출신의 재즈힙합 프로듀서이자, 전 시리즈에 참여한 ‘Fresh Sly’, 독일 프로듀서이자, 최근 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Robot Orchestra’ 일본 시부야의 대표 멜로우 힙합 레이블인 Goontrax 의 메인 아티스트 ‘Acro Jazz Laboratories’ , 현, 일본의 재즈힙합을 대변하는 단독 아티스트인 ‘Kenichiro Nishihara’ ‘Kenmochi Hidefumi’ 등의 굵직한 해외 아티스트 뿐 아니라, LB, Hubert Tas, Alexander 등의 실력 있는 신진 프로듀서의 참여로, 그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고, 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이며, 그 음악적 색깔을 뽐내고 있는 ‘Elyon’ 과 최근 일본 아이튠즈 힙합 차트 1위를 석권한 히트 앨범 시리즈 [In Ya Mellow Tone] 및 [4 seasons] 시리즈에도 참여한 ‘Jay Lee’ 가 한국인 대표 프로듀서로 참가한다. ‘Elyon’은 올해 여름, 한국 팬들을 위한 스페셜 앨범도 공개할 예정. 한편 ‘Jay Lee’는 4 seasons 시리즈의 전체 A&R로도 참여하여, 테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름,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들처럼, 여러분의 마음을 달래주는 힐링 앨범. 소장하고 싶은 나만의 베스트 앨범, <4 seasons>의 여름편 [4 seasons: Summer Time]을 들어보자.
온종일 밤, 서울과 이곳의 시차는 확실했다. 우린 영국으로 갔다. 일주일간 함께였다. 무대에 서고 요리를 하고 침대를 나눠 썼다. 언젠가 요령 없이 독기 가득한 땀을 흘리며 어색하게 웃던 때가 있었다. 지렁이처럼 피부에 닿던 사람들. 서로를 거칠게 확인해야만 견딜 수 있던 시간들. 그러나 우린 곧 제법 능숙해졌다. 같은 듯 다른 시간 속에서 조용히 함께 걷는 방법을 터득했다.
영국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우리에게 남은 것은 분명했다. 그건 리버풀 사운드 시티도 트라팔가르 광장도 아니었다. 우리는 시선을 공유했고 그것에 의지했다. 여전히 밴드라는 새삼스러운 정체성을 다시 확인했을 뿐이다. 도망칠 곳 없는 곳에서 이 곡의 후반 작업을 진행했다. 동행한 ‘2diot Photos’ 는 그 일주일을 기록했다. 이번 싱글 [BRother] 는 영국에서의 일주일, 아니 그보다는 시간이 지날수록 좀처럼 기회가 없었던 수학여행의 기록이다. 글 – ‘함병선’ (‘We Are The Night’ 보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