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fi of Lee 2


 

Credits
Produced by Lee

Mixed by Lee

Mastering by Lee

Artwork by Lee

 

첫눈


 

 

소개글
눈 내리는 날에 들어주세요
 

 

 

Credits

Produced by 19990619

Composed & Written by 19990619

Arranged by 19990619

 

Performing by

Vocal, Guitar, Piano 19990619

String Arranged by 전진희

String Performed by 이지안

Piano Arranged by 전호수

 

Recorded by 19990619

 

Mixing by 19990619

Mastering by 곽동준

Photo by 전지선

 

겨울 고백 (feat.한림)


 

 

하얀 겨울 수줍게 건넨 고백

 

 

 

 

Credits
 

 

produced by biskit!

music by 주윤하

vocal 한림

piano 강승훈

E.bass, synth, guitars, rhythm programming 주윤하

mix & master 안규환 at AQ studio

photo conporafoto

만년


 

소개글
오영 [만년]

 

오영 정규 2집 [영영]의 첫 번째 선공개 곡, [만년 (晩年)]입니다.

 

지나간 것들을 떠올리면 텁텁한 슬픔과 후회가 남고는 했습니다. 그게 싫어서 투정 부리듯 그 모든 것을 실제보다 더 끔찍하고 무섭게 그려냈지만.. 내가 하려던 것은 이게 아닌데, 해주고 싶던 말은 이게 아니었는데.

 

고개를 돌려 어제가 아닌 내일을 바라볼 때, 이제는 보여주고 싶습니다. 다른 누구의 것도 아닌, 내 진짜 마음을.

 

 

 

 

Credits

 

Composed & Arranged by 오영

Lyrics & Vocal by 오영

 

Piano by 오영

Synthesizer by 오영

 

Recorded by 오영

Mix & Mastered by 오영

 

Cover art photographed & designed by 오영

 

Publishing by POCLANOS

 

ODAIBA


 

 

23년 9월 30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되는 Co-Write Day에 한국을 대표해서 무대에 한국인 프로듀서 겸 래퍼인 “Jay Lee (제이 리)”

 

앵콜곡으로 막 녹음이 끝난 상태에 미완성곡인 ‘ODAIBA (오다이바)’ 를 선공개,

현장에 많은 사람들이 특히 좋아했던 그 노래를 이제 정식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재즈힙합이 아닌 다른 장르로의 음악 작업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제이 리.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대부분의 인사말을 직접 일본어로 전할 정도로 관객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친절한 제이 리 라는 편안하고 공감하는 그의 음악. 그의 앨범을 함께 응원해 봅니다.

 

 

 

Credits
 

Aritst : Jay Lee, Gerushida

Composed by Gerushida

Lyrics by Jay Lee

Album Design & Artwork by Midjourney

Mix/Mastering by Gerushida

 

필로소피


 

죽음과 이별, 그리고 갈망에 대하여 [part 1/2].

 

1. 칫챗 [chit-chat]: 우리는 죽으려고 한 이유를 어디까지 이야기할 수 있을까.

2. D.F.Y [Die For You]: 망가진 일상으로 인해 가벼워지는 삶. 반대로 무거워지는 정신. 요 며칠은 약도 먹지 않았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 너를 위해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으니 축배를 들자.

3. 내 사랑은 저 아래에: 나를 사랑으로 받치고 있는 당신에게 멋진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당신의 사랑에 매달려 있는 가벼운 나 자신이 모멸스러웠다.

4. To summer didn’t shine for us: 이미 떠나 간 사람은 돌아올 수 없다. 우리를 비추지 않은 그 해 여름은 비만 내릴 뿐이다.

5. 땅 위의 집: 언젠가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으로 너를 초대할 수 있길.

6. Gabriel: 숨을 가다듬고, 이 모든 것이 지나면.

7. 우리 다시 만난다면: 맑고 새로운 사랑을 만들어야 한다. 이미 너무 서글펐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Studio White Hands

 

Written by ALEPH

 

*Track producer 히모

*Co producer Sine.wav (track 2)

 

1. 칫챗

작곡: 이정재, 히모

작사: 이정재

편곡: 히모

 

2. D.F.Y

작곡: 이정재, 히모, Sine.wav

작사: 이정재

편곡: 히모, Sine.wav

 

3. 내 사랑은 저 아래에

작곡: 이정재, 히모

작사: 이정재

편곡: 이정재, 히모

 

4. To summer didn’t shine for us

작곡: 이정재, 히모

작사: 이정재

편곡: 히모

 

5. 땅 위의 집

작곡: 이정재, 히모

작사: 이정재

편곡: 히모

 

6. Gabriel

작곡: 이정재, 히모

작사: 이정재

편곡: 이정재, KIME, 히모

 

7. 우리 다시 만난다면

작곡: 이정재, 히모

작사: 이정재

편곡: 이정재, 히모

 

 

 

*Instrument

 

Vocal: 이정재 (All tracks)
Chorus: 이정재 (All tracks)

Acoustic guitar: 이정재 (track 3,7)

Whistle: 이정재 (track 5)

Elec guitar: 히모 (track 1,3,4,5)

Lead Synth: 히모 (track All tracks), Sine.wav (track 2)

Piano: 히모 (track 1,2,4,5,7), Sine.wav (track 2)

Bass: 히모 (All tracks)

Synth Pad and Drums: 히모 (All tracks), Sine.wav (track 2)

FX Sounds: 히모 (All tracks), Sine.wav (track 2)

*Engineering

 

Vocal Editing: KIME
Mixing: 히모

Mastering: 969

 

*Artwork

 

Album Cover: Studio White Hands

 

칫챗


 

소개글
 

[track 1 of 6: chit chat]

어디까지 얘기할까.

우리가 죽고 싶어한 이유 같은 거 말이야.

 

 

 

 

 

Credits

 

Executive Producer Studio White Hands

 

Written by ALEPH

Track producer 히모

 

1. 칫챗

작곡: 이정재, 히모

작사: 이정재

편곡: 히모

 

2. 칫챗 (Inst.)

 

작곡: 이정재, 히모

편곡: 히모

 

*Instrument

 

Vocal: 이정재

Chorus: 이정재

Lead Synth: 히모

Piano: 히모

Bass: 히모

Synth Pad and Drums: 히모

FX Sounds: 히모

 

*Engineering

 

Mixing by 히모

Mastering by 969

 

*Artwork

 

Album Cover by Studio White Hands

 

 

 

고양이 윤이


 

소개글
#1 _ KATZFADA shorts 시리즈 두 번째 싱글

캣츠파다 shorts 2 “고양이 윤이(Cat YUNI)” 는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라는 메시지를 1, 2번 트랙에 나누어 ‘trap’과 ‘lofi’ 스타일의 Instrumental로 각각 수록했다. * 자켓 이미지는 현재 입양을 기다리는 고양이 ‘윤이’ 사진으로 캣츠파다 인스타그램 DM(@katzfada)을 통해 입양을 문의할 수 있다.

 

#2 _ KATZFADA shorts 시리즈가 탄생한 이유

1. 인간과 고양이가 함께 꿈꾸는 묘토피아를 이루기 위하여~

2. 고양이의 매력은 치명적이고, 캣츠파다 외에는 고양이의 매력을 음악으로 표현할 수 없으므로~

3. 애묘인들이 SNS (릴스, 틱톡 등) 계정을 통해 자신의 고양이를 자랑하라고~

 

#3 _ 캣츠파다에 대하여

캣츠파다(KATZFADA)는 고양이를 세계관으로 활동하는 힙합 프로듀서 듀오로 매달 정기적으로 ‘힙합/알앤비’를 중심으로 ‘빌보드 앨범차트(Billboard 200)’를 분석해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매거진 형태의 EP 앨범과 틱톡과 릴스에 활용할 수 있는 Shorts 앨범을 더블싱글 형태로 발표한다.

 

 

 

Credits

1st Track ‘Meow Story’

Composed by Munkus, Rums

Vocal Performed by Rums

Keyboards by Munkus, Rums

Guitar by Munkus, Rums

Synth by Munkus, Rums

Bass by Munkus, Rums

Drums by Munkus, Rums

Arranged by Munkus, Rums

 

2nd Track ‘고양이 윤이’

Composed by Munkus, Rums

Keyboards by Munkus, Rums

Synth by Munkus, Rums

Bass by Munkus, Rums

Drums by Munkus, Rums

Arranged by Munkus, Rums

 

All Mixed by KATZFADA @KATZFADA STUDIO

All Mastered KATZFADA @KATZFADA STUDIO

All Produced by KATZFADA @KATZFADA STUDIO

 

Exclusive Producer by T9-H.ENT (LEO. KANG)

Supervisor 황인영

Cover design by Rums

 

심판


 

오영, 밍기뉴 [심판]

 

2년 전 어느 날 함께 쓴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CREDITS]

Composed by 오영, 밍기뉴

Arranged by 오영

Lyrics & Vocal by 오영, 밍기뉴

 

Classical guitar by 밍기뉴

Acoustic guitar by 오영

Piano by 오영

Midi programming by 오영

 

Recorded by 오영, 밍기뉴

Mix & Mastered by 오영

 

Cover art designed by 오영

 

Publishing by POCLANOS

 

실의


 

소개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중력이 작용하며 그에 따라 각자만의 궤도 또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흔히 말하는 ‘관계’는 가까워짐과 멀어짐이 주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듯합니다.

 

때로는 ‘관계의 끝’이라는 것이 있다고 믿을 수 있겠지만, 우주적인 시야로 그것을 바라보았을 때

 

대상이 궤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물리적 거리와는 상관없이 ‘나’의 주변에 머물러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간혹 대상이 궤도에서 벗어나 ‘나’라는 행성과 충돌을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하고는 합니다.

 

그것은 내 안에 깊은 상흔을 남기고 때로는 그로 인한 후속적∙단계적 절멸을 일으키고는 하죠.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그 정화된 바탕에는 행성의 파편을 양식 삼아 또 다른 형태로 생명이 자라납니다.

 

그러한 생명력까지 껴안고자 하는 관계야말로 진정 강한 애착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이 노래는 관계의 끝이 아닌, 관계의 시작에 관한 노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redits

 

– Track 1.

Song Written and Arranged by 물과음, 서준호

Synth and E.guitar, Programming 서준호

E.Piano 박하늘

Mixing & Mastering 서준호 at Link Lab Studio

 

– Track 2.

Song Written and Arranged by 물과음

All performed by 물과음 at jjf Home Studio

 

– Artwork 나온, 물과음

 

The Man, The Woman, The Story


 

재즈힙합 컴필레이션 시리즈인 ‘IN YA MELLOW TONE 12’에 첫 싱글이 게재된 뒤 동 시리즈인 ‘IN YA MELLOW TONE 13, 14, 15’까지 연속 4년, 그 시리즈에 참가한 유일한 한국인 프로듀서 겸 래퍼.

 

특히 ‘IN YA MELLOW TONE 15’에는 시리즈 최초로 한국어 Rap을 선보이기도 하였고, 일본 내 인기리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W’z’에도 참여하여 화제가 되었다.

 

재즈힙합이라는 장르 아래 다양한 공연을 주최하거나 게스트로 참여하면서 한국에서 재즈힙합 씬을 펼치고 있는 한국인 프로듀서이자 래퍼 “Jay Lee”. 이번 9월 30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되는 Co-WriteDay에서는 한국을 대표해서 무대에 설 예정이다.

 

또, Hospitality 산업에서 18년 이상을 일하면서 부캐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

 

추억을 소환하는 그리운 멜로디와 30대, 40대가 말하는 인생을 테마로 한 그의 가사가 많은 30, 40대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친절한 제이리’라는, 편안하고 공감하기 쉬운 그의 음악. 그의 앨범을 함께 응원해보자.

 

 

 

 

Credits

 

Produced by Jay Lee

Chorus by Catherine

Lyrics by Ald, Steph Pockets and Jay Lee

Album Design & Artwork by Midjourney

Mixed by Gson@Nazarine Studio

Mastering by Gson@Nazarine Studio

 

 

힘든 날이 너무 많아


 

넌 천재다. 그래도 살아야지. 브라보유아라이프. 오늘도 너 노래 들었어. 진짜 좋던데요. 노래 좋더라 야. 좋다!! 이겨내라. 잘 될 거야. 확신이 들어. When does it come on Spotify? 힘내. 할 수 있어! 그만두지말고 포기하지말고. 화이팅.

 

뭔가 단단히 잘못됐지. 삶은 틀린 선택들을 꾹꾹 눌러 담다 터지길 반복. 학습력 없는 나는 인생 빵꾸 날 날만 기다리며 산다. 그런 말들 덧없으니 집어치우란다. 믿지도 않으면서 자꾸 지껄이고 알아달래. 나불거리는 래퍼 출신 알바. 그럴 만도 해. 왜 맨날 싫은 게 앞서. 또 사? 준비 됐어? 무슨. 이걸 왜 들어? 감동이네. 고맙습니다. 근데 나 왜 너 엿 먹여. 결국 고른 도구가 말인 데엔 더 번듯한 이유가 있었을텐데. 그럴싸한 포장지에 싸인 일촌평 같은 힙합. 우습냐? 골방의 전설. 칼이나 갈게. 바늘 되겠어. 풀 뿌리 씹어가며 버티겠다던 무리 뿔뿔이 흩어져 무슨 색 어울릴지나 묻고 있네. 빨강. 잘 봐.

 

미안 할 짓을 왜 해.

 

미안해.

 

미안 할 짓을 왜 해.

 

미안하니까.

 

그땐 그랬습니다. vovo weng

 

 

 

Credits
Lyrics by Vovo Weng

Composed by Vovo Weng, Kim Byoung kuk

Arranged by Kim Byoung kuk

Engineered by Kim Byoung kuk

 

Video – 228seoul

 

Thanks to Coz, Kim Sung jun, and Moy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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