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Love (Tokyo Night Cover)


 

Dontaku Records is proud to announce the start of its new project, the “Neo Tokyo Pop Cafe” series! Tokyo-based music team “last spring.” will host the sessions, inviting talented vocalists from around the world. The first single is a cover of Maria Takeuchi’s “Plastic Love” by Summer Soul, an up-coming singer from South Korea who has always said it was her favorite song. This world-famous song, which has been gaining attention among the younger generation due to the global city pop boom, is arranged in a lo-fi pop style and sung with a slightly sentimental and mature atmosphere this time. Enjoy the world view of the song along with the Shinjuku-inspired music video

 

 

Credits

Vocal: Summer Soul

Instruments(Drum, Guitar, Piano): last spring

Arrangement: last spring.

Mix/Mastering: Tatsuya Miyoshi

 

Taster Shots


 

약속 장소까지 가는길은 터무니 없이 춥고 멀었고 나는 셀 수 있는 숫자들은 모두 세어버렸네.

 

Credits
Composed by 안현우

Lyrics by 안현우, 아니돈노

Arranged by 안현우, 안상원, 김예지, 아니돈노

Guitar 안현우

Bass 김예지

Drums 안상원

Vocal 아니돈노, 안현우

Recorded & Mixed by 안현우

Mastered by 강승희 @Sonickorea

Artwork 아니돈노

MV Director/Videographer 아니돈노

Actors 안상현, 철교, 아니돈노

place 위스키블루스 부산대, 클럽 아웃풋

 

좋아해


 

유발이 (U.BAR.E) – [좋아해]

유발이(U.BAR.E)의 신곡 ‘좋아해’는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힘내”라는 말 대신 “좋아해”라는 마음으로 따뜻한 지지와 응원을 건넨다. 순수한 감정을 담은 감성적인 가사와 밝고 경쾌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듣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매력적인 곡이다.

 

이번 곡은 유발이와 김정배(드라마 <궁>, <연애시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O.S.T 음악감독 & SM 엔터테인먼트 기타 트레이너)가 공동으로 편곡을 맡았다. 두 사람은 전반적인 사운드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섬세하면서도 리드미컬한 사운드를 완성해냈다. 여기에 기타리스트 김수유(2021 재즈피플 라이징 스타 선정, 최백호·한영애 라이브 세션 참여)의 감각적인 기타 연주가 더해져, 따뜻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감성적이면서도 리드미컬한 팝 사운드가 돋보이는 ‘좋아해’는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설렘과 위로를 전한다.

 

Credits
Lyrics, Melody : U.BAR.E

Arrangement : Jungbae Kim, U.BAR.E

Drum Programming, Synth : Jungbae Kim

Bass, Electric Piano, String : Jungbae Kim, U.BAR.E

Vocal, Chorus : U.BAR.E

Acoustic Guitar, Electric Guitar : Suyu KIM

Mixing & Mastering : Simin KIM by ggack studio

Cover Artwork : U.BAR.E

Communication Support : SUPERSONIC STUDIO

 

HU that 9uy


 

HU that 9uy?

 

[Credit]

 

1. All mine (Feat. Coco Frankie)

Lyrics by a 9uy, Coco Frankie

Composed by KIHU, a 9uy, Coco Frankie

Arranged by KIHU

 

Keys played by KIHU

Drum played by KIHU

Synthesizer played by KIHU

Bass played by KIHU

Guitar played by JINO

Chorus by a 9uy

 

2. OO-AH *

Lyrics by a 9uy

Composed by KIHU, a 9uy

Arranged by KIHU

 

Key played by KIHU

Synthesizer played by KIHU

Drum played by KIHU

Bass played by KIHU

Guitar played by KIHU

Chorus by a 9uy

 

Artwork by 이세웅

 

Track 1) Mixed by Salpot studios

Track 2) Mixed by a 9uy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Credits
1. All mine (Feat. Coco Frankie)

Lyrics by a 9uy, Coco Frankie @ima9uy @cocofranike_

Composed by KIHU, a 9uy, Coco Frankie

Arranged by KIHU @dlkihu

 

2. OO-AH

Lyrics by a 9uy

Composed by KIHU, a 9uy

Arranged by KIHU

 

Track 1) Mixed by Salpot studios @salpotstudios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Track 2) Mixed by a 9uy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Artwork by 이세웅 @eyewaylee

 

봄밤


 

하얀 벚꽃잎이 휘날리는 4월의 밤하늘을 보며

유일한 빛이 되어주었던 존재를 떠올리며

혼잣말처럼 잔잔히 속삭이다 감정이 올라와

그것이 사라지지 않길 간절히 바라며 외치는 곡이다.

 

Credits
Producer 유희, 이지성

 

Composed & Lyrics 유희

Arranged 유희, 박찬웅

Vocal 유희
Chorus 유희
Acoustic Guitar 유희

Elec Guitar 이지성

Bass 박일

Drum 이동수

Piano, Synth programming 박찬웅

 

All recording By Warmfish label studio

Mix & Mastering 이지성 @Warmfish label studio

Album Photo 이지성

Management By Warmfish label

Publishing By POCLANOS

 

김 앤 탁 하트 히트


 

2024 년 김 앤 탁 ‘ 새 새벽별 ‘ 을 잇는 두 번 째 싱글이다 작년 말 새 해를 앞 둔 깊고 무거운 겨울 어느 새벽 ,

기타리스트 탁경주는 자신의 심정을 담아 ‘ 가난한 사람들 ‘ 을 연주 녹음 했다 좋았다 이 노래를 좋아 한다는 페인터 김시훈에게 앨범 커버를 부탁했다 해보겠다 해 좋았다 새 해 사랑하는 존재들이 ‘ 새 새벽별 ‘ 이 되어 슬프고 아플 때 새 노래 ‘ 삼 십 대 ‘ 를 지어 불렀다 삼 십 대 인 영화 감독 정인에게 삼 십 대 영상을 부탁했다 역시나 해보겠다 해 좋았다 가정에서 수더분하게 녹음 된 걸 음악감독 씨티알싸운드 황현우에게 꾸며 달라 부탁했다 그렇다 역시나 해보겠다 해 참 좋았다

이렇게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김 앤 탁 , 의 두 번 째 싱글

 

‘ 하트 히트 ‘ 이미 하트 히트다

 

Credits
작사 작곡 노래 – 김일두

‘삼 십 대’ 베이스 연주 및 편곡 – 까르푸황

‘가난한 사람들’ 기타 연주 및 편곡 – 탁경주

녹음 : 탁경주

믹스 마스터 : 황현우 (씨티알 싸운드)

앨범 커버 : 페인터 김시훈

영상 : 정인 (삼 십 대 뮤직비디오)

 

사랑 100L


 

[사랑 100L]

 

‘사랑 100L’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사랑하는 그대에게.

 

Credits
composed by 미로

lyrics by 미로

arranged by 미로

mixed by 미로

mastered by 미로

 

Tell Me Why


 

짝사랑은 아픕니다.

산책 중 갑자기 어느 날 나타난 길 고양이 같은 사람에게 무한한 궁금증이 생기게 되죠. 처음 보는 모습에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를 느끼며 더욱더 가까워지고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잠이 들기 전에도 좋아하는 밴드의 공연 영상을 보기 전에도 생각이 납니다. 또 엄청 보고 싶어지고요. 그러나 어째서 인지 그 사람 앞에서는 고장이 나버리는 것 같습니다. 평소의 내 모습도 아닌 듯하고 긴장도 하면서요. 전하고 싶은 마음은 커지지만 표현했다 그 사람이 달아날까 두렵습니다. 어쩌겠어요, 노래를 만들어야죠.

 

Credits
Produced by 정서사 Jeongseosa, 중원 Joongwon @joongwonhwang

Composed by 정서사 Jeongseosa

Lyrics by 정서사 Jeongseosa

Recording 정서사 Jeongseosa, 중원 Joongwon @joongwonhwang

Mixed by 정서사 Jeongseosa, 중원 Joongwon @joongwonhwang

Mastered by Aepmah @AFMLaboratory

Album Artwork by 정서사 Jeongseosa, 중원 Joongwon @joongwonhwang

Synth, Drum, Piano by 정서사(Jeongseosa) Bass by 중원 Joongwon @joongwonhwang

Voice by 정서사(Jeongseosa)

Distributed by @poclanos

 


 

서자영 Single [길]

 

‘텅 비워진 그대의 마음을 채울게’

 

그건 소풍처럼 들뜨는 일이었다.

근사한 구원을 꿈꿨던 어제를 지우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누군가가 있는 오늘을 마주한다.

 

Credits
Composed by 서자영

Lyrics by 서자영

Arranged by Huze, 서자영

A.Guitar by 서자영

Piano by Huze

Bass by Huze

 

Recorded by Huze

Mixed & Mastered by 오수환

 

Art work l 권태훈 @think_ed

Executive producer l 서자영 @seojayeong_

 

Let Down by the World


 

Norman의 두 번째 EP [Let Down by the World]

이 앨범은 젊은 청춘이라면 누구나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복잡한 인간관계, 외로움, 공허함, 그리고 자아 성찰을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사운드로 풀어낸 Alternative R&B 작품이다.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때론 길을 잃고, 때론 스스로를 위로하며 나아가는 과정이 이 앨범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특히,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프로덕션과 감성적인 가사가 청춘의 불완전함을 더욱 진정성 있게 담아낸다.

 

이터널 선샤인의 주인공 Joel이 영화 속에서 꿨던 꿈이 그의 인생에서 가장 달콤한 꿈이 아니었을까? 이 질문에서 시작된 1번 트랙 ‘Abah Hee’는 가까운 사람과의 갈등을 “우리는 다르게 살아왔으니까.”라는 말로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센스 있는 샘플링과 깊이 있는 드럼 리듬이 조화를 이루며, 신비로운 Choir 사운드가 더해져 곡의 감정선을 극대화한다.

 

‘일상 속에서 텅 빈 하늘과 빈 땅만 바라보는 것이 마치 고개를 끄덕이는 것 같았다.’ 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한 2번 트랙 ‘Nod My Head’는 공격적이면서도 따뜻한 드럼과 감각적인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자신의 열등감과 부정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가사가 듣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3번 트랙 ‘Running Around the Town’은 자신을 알아봐 줄 누군가를 찾아 온 동네를 헤매지만, 결국 공허함과 외로움만이 남아버린 채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만 이런 걸까? 모두가 이럴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이 곡은 독특한 질감의 드럼 샘플과 베이스 사운드, 그리고 몽환적이면서도 거친 프로덕션이 어우러져 듣는 이의 감정을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4번 트랙 ‘Random’은 잠들기 전 문득 떠오른 말, “모두에게 다정해지기에는 이 세상은 너무나 복잡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묵직한 킥 사운드와 몽환적이면서도 특이한 신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마치 거대한 세상에 압도되는 느낌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5번 트랙 ‘These Days’는 겸손한 자세와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지만 쉽게 무너지는 모습을 담아낸다. 미니멀한 구성 속에서도 그루브가 살아 있는 악기 배치가 특징이며, 공격적이고 예민하면서도 나약한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가사가 이 곡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한다.

 

6번 트랙 ‘Sujan’은 내일이 기다려지지만 잠드는 것이 어려웠던 시기의 감정을 담아냈다.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감각적인 드럼 질감, 그리고 세련된 베이스라인이 어우러져 마치 듣는 이를 곡 안에 가두는 듯한 느낌을 준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밤을 음악적으로 완벽하게 형상화한 곡이다.

 

7번 트랙 ‘Musk’는 무의미하다고 느껴지는 일상을 살아가던 중, 더 이상 자신에게서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 어느 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살 냄새를 표현할 때 쓰이는 Musk 향에서 영감을 받아 ‘깨어있는 상태’로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전한다. Musk 향을 감각적으로 비유한 가사와 독특한 드럼 사운드, 그리고 2000년대 초반의 촌스러운 멋을 미니멀하게 재해석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8번 트랙 ‘Sunrise’는 망가진 생활 패턴 속에서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밤을 지나 일출을 마주할 때 느껴지는 서러움과 외로움을 표현한 곡이다. 외로움이 점점 쌓이다가 뒤로 갈수록 울부짖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고주파수 대역이 감성을 극대화하며, 크게 들을수록 이 곡의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믹싱이 설계되었다.

 

마지막 9번 트랙 ‘At the River’는 강한 의지로 잊어야 하는 마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나는 여기에 와 있는 걸까?”라는 나약한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미니멀하면서도 다크한 사운드가 곡의 분위기를 압도하며, 마치 안개가 낀 강가에 혼자 덩그러니 서 있는 듯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Let Down by the World]는 청춘의 복잡한 감정과 경험을 다양한 사운드적 실험과 섬세한 가사로 풀어낸 앨범이다. 각 트랙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연결되며, 듣는 이를 자연스럽게 깊은 몰입감 속으로 이끌어 간다. Norman은 이 앨범을 통해 혼란스러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모든 청춘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Credits
1. Abah Hee

 

Lyrics: Norman

Composed: Norman

Arranged: Norman

 

2. Nod My Head

 

Lyrics: Norman

Composed: Norman

Arranged: Norman

 

3. Running Around the Town

 

Lyrics: Norman

Composed: Norman

Arranged: Norman

 

4. Random

 

Lyrics: Norman

Composed: Norman

Arranged: Norman

(Additional FX: dabinhue)

 

5. These Days

 

Lyrics: Norman

Composed: Norman

Arranged: Norman

 

6. Sujan

 

Lyrics: Norman

Composed: Norman, dabinhue

Arranged: Norman, dabinhue, Justin

 

7. Musk

 

Lyrics: Norman

Composed: Norman

Arranged: Norman

 

8. Sunrise

 

Lyrics: Norman

Composed: Norman

Arranged: Norman

 

9. At the River

 

Lyrics: Norman

Composed: Norman

Arranged: Norman

 

Mixed by: Norman

Mastered by: Harrison Hong

 

GREENROOM<3


 

GREENROOM<3’은 ‘molar system’의 첫 싱글이다. 시원한 사운드의 기타 리프와 몰아치는 듯 빠른 템포의 드럼, 그 위에 쌓이는 몽환적인 보컬이 이들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Credits
Written by sannie

Composed by molar system

Arranged by molar system

 

Vocal sannie

Electric guitar 박진영

Bass 박진영

Drums popcorntvgulchan

Produced by molar system

 

Recorded by 송찬영

Mixed by popcorntvgulchan

Mastered by 전훈

 

Deep Shadow


 

PITTA (강형호)의 싱글 ‘Deep Shadow’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제프 버클리(Jeff Buckley)의 ‘Dream Brother’를 편곡, 개사한 곡으로, “위선과 탐욕이 뒤덮인 세상을 조롱하듯, 숨겨진 비밀을 쫓아 경계를 넘어 유유히 움직이는 괴도”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가 남기는 것은 흔적이 아닌 진실을 드러내는 그림자.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이 도시에서 거짓과 악을 폭로하고 사라지는 그는 위험한 도둑인가, 유일한 정의인가.”

 

안개가 자욱한 몽환적 분위기 속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암시적인 드럼비트에 서늘한 기타 리프와 와일드하면서도 속삭이듯 노래하는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Deep Shadow’는 점점 안개가 걷히면서 진실의 실체를 포착하기라도 한듯 PITTA 표 록사운드가 폭포수처럼 쏟아진다.

 

원곡이 가진 장점을 가능한 잃지 않고 동시에 PITTA의 원숙한 보컬 솜씨가 돋보이도록 파격보다는 비교적 정직하고 절제된 사운드를 구사하는 일렉 기타의 미덕에서 프로듀서의 철저한 프로정신이 엿보인다.

 

Credits
 

Original Song – Dream Brother (Jeff Buckley)

 

Lyrics by Summer Kim

Arranged by 황린

Produced by 황린

 

Chorus 강형호, uk

Guitar 황린

Bass 황린

Drum 한성환

Programming 황린

 

Vocal Recorded by 김인섭

Drum Recorded by 오형석 @Titan Recording Studio

Vocal Edited by uk

 

Mixed by 오형석 @Titan Recording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Artwork by 이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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