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1. 꽃잎
2. 꽃잎 (Inst.)

 


 

슈퍼키드 허첵의 솔로 캐릭터 프로젝트 ‘덕호씨’
아련한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세 번째 싱글 [꽃잎]

아픈 사랑을 경험했던 많은 이들의 마음을 덕호씨가 두드립니다.

잡을 수 없어 더 잡고 싶었던, 멀리 흩날리던 꽃잎처럼
떠나버린 그 사람은 아마 잘 지내고 있겠죠? 저처럼..
그 사람도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직설적인 브릿팝 사운드와 감성적인 가사로
아픈 사랑을 경험했던 많은 이들의 마음을 덕호씨가 두드립니다.

이번 싱글 [꽃잎]은 슈퍼키드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왔던 헤비포터(강조성)의 프로듀싱으로
웰메이드 밴드 사운드로 탄생해 슈퍼키드 팬들에게 깜짝 선물 같은 곡이 될 것입니다.

-Credits-
덕호씨 single [꽃잎]
덕호씨 members / 덕호씨

작사: 허첵
작곡: 강조성, 허첵
편곡: 강조성, 허첵

Vocal: 허첵
Chorus: 허첵

Acoustic guitar: 강조성
Bass guitar: 강조성
Drum, Synth & Programing: 강조성
E-guitar: 박민영

Produced by 강조성, 허첵
Recorded by 강조성 @Stitch Club
Mix & Mastered by 강조성 ‘Team Radiohand’

Management / 스토리밍(storyming)
Executive producer / 한미선. 허첵

Art direct & edit by 한미선
M/V edited by 한미선

Publishing by POCLANOS

Tune of the Life

1. Tune of the Life (Korean ver.)
2. Tune of the Life (English ver.)
3. Tune of the Life (Inst.)

 


 

만돌린과 밴조의 경쾌한 사운드로 노래한 인생에 대한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루빈이 이야기하는 삶과 죽음에 대한 노래, [Tune of the Life]

세 번째 정규음반 [당신이 듣지 못했던 이야기] 발매 이후 7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여행 중에 듣게 된 두 친구의 소식을 바탕으로 만들게 된 노래인데, 한 친구는 오랜 기간에 걸친 병을 극복하고 회복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줬고, 또 다른 친구는 오래 알고 지내던 동료의 죽음 소식을 전해주었다. 이런 두 개의 상반되는 소식을 같은 날 듣게 되어, 마음 놓고 기뻐하거나 마음 놓고 슬퍼할 수 없었던 그런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결국 삶과 죽음 모두 같은 길 위에 놓여 있다는 인생에 대한 고뇌가 담겨있다.

만돌린과 밴조를 사용해서 컨트리스타일의 경쾌한 느낌을 주었으며, 특히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버전을 추가해서, 세계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작업했다. 11월 10일에 있을 쇼케이스에서 라이브 무대로는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Credits-
Song & Lyrics – 루빈(Ruvin)
Composed, Arranged, Mixed, Produced by 루빈(Ruvin)

Vocal, Chorus – 루빈(Ruvin)
Acoustic Guitar, Mandolin, Banjo, Percussion – 루빈(Ruvin)
Piano – 김예나

Recording Studio @ Ruvin Studio
Mixed by 루빈(Ruvin)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Cover Design – 김하늘(Sky Kim)
English lyrics translate – Grace Subervi

Published by Ruvinent

Barefoot

1. Barefoot

 


 

따뜻하고 잔잔한 분위기에 미니멀리즘한 프로듀싱이 한껏 돋보이는 Summer Soul의 싱글 [Barefoot]

“맨발을 누군가에게 보여 준다는 건 사이가 엄청 가깝다는 뜻인데, 그런 깊은 사이에 대해 묘사를 하고 싶었고, 맨발로 연인이 모래사장을 거닐면 그 함께 있던 바다의 온도를 온전히 느낄 수 있으니까 연인이 같은 온도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맨발이 다양한 의미로 표현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Credits-
Barefoot – Summer Soul

Lyrics by Summer Soul
Composed by Summer Soul
Arranged by Summer Soul
Mix & Mastered by GIIANA

Artwork by Le riquiqui

긴긴 밤의 꿈

1. 긴긴 밤의 꿈

 


 

새벽공방 [긴긴 밤의 꿈]

저에게 밤은 이별의 시간이에요. 낮에 보았던 누군가와의 짧은 이별에서부터,
다신 볼 수 없는 영원한 이별까지.
어떤 밤에는 또 만나자는 약속을 한 지극히 짧은 이별조차도 유난히 슬프게 느껴진 적이 있어요.
잠시 떨어져 있는 것뿐인데도 눈물이 날 정도로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문득 그 사람과 나누었던 인사가.. 어쩌면 영영 마지막이 될 순간도 오겠구나.. 라는
두려움도 몰려 왔어요.

어쩌면 우리는 매일 이별하며 밤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긴긴 밤의 꿈같은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이 영원히 깨지 않기를 소망하면서요.
‘긴긴 밤의 꿈’은 그런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입니다.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며 들어주세요!

[긴긴 밤의 꿈]

작사: 희연
작곡: 희연
편곡: 희연, 여운

Piano by 여운
Guitar by 정수완
Chorus by 희연

Presented by KOREAN ROULETTE
Produced by 새벽공방
Recorded & Mixed by 키겐 @ KOREAN ROULETTE
Mastered by MasterKey @ 821 Sound
Artwork 새벽공방
Style Direction 새벽공방
Hair / Make Up 드엔(DeEN)

포크라노스 컴필레이션 Vol. 2 ‘City Drive’

1. Summer Soul / How Beautiful (feat. TAEK)
2. cott (콧) / Life jacket
3. Humbert, 구원찬 / Way
4. Lofibaby (로파이베이비) / 2nough
5. uju(우주) / 불을 밝혀줘
6. 최첨단맨 (ultramodernista) / Whiskey
7. 테림 (TE RIM) / PARIS PARADIS
8. 민열 (MNYL) / 아보카도 (AVCD)
9. 리리코이 (lili coy) / Hahoo
10. MEAN / CARAMEL (Feat. GUDVY)
11. 이루리 / 선인장 꽃
12. 칠리(chilly) / CHILL&COOL

 


 

장르, 스타일, 분야에 경계를 두지 않고 음악성 있는 아티스트와 레이블을 세상에 소개하는
‘포크라노스’의 두 번째 컴필레이션 [City Drive]

형형색색 조명으로 가득한 도시의 밤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듯한 감각,
도회적 무드와 그루브로 가득한 열두 곡의 얼반(Urban) 팝 음악들을 수록!

# 포크라노스(POCLANOS)
현재 가장 새롭고 신선한 음악을 소개하는 것을 모토로 하는 디지털 음악 유통사.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는 젊고 창조적인 음악가들을 서포트하는 동시에 이들이 만들어낸 양질의 음악을 다양한 플랫폼, 매체를 통해 전세계에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매거진을 통해 새로운 음악의 소개와 비평, 인터뷰 등의 오리지널 컨텐츠를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큐레이팅한 기획공연, 음감회와 같이 음악가와 리스너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대중음악 생태계를 구성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 포크라노스 컴필레이션 Vol. 2 ‘City Drive’
한때, 아니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의 인디펜던트 음악 씬은 록, 포크, 힙합, 일렉트로닉 등 오직 특정 장르 음악을 추구/표방하는 음악가들만의 고유한 영역인 듯 여겨지고 비춰졌다. 하지만 2018년 현재, 한국의 인디 씬 내부를 들여다보면 장르, 성향, 지형 등 전통적인 판단의 기준으론 도무지 정의할 수 없는, 다채롭고 복합적인 감각을 자유분방하게 표현하는 젊은 음악가들이 형형색색의 개성들을 뿜어내고 있다.

포크라노스의 새 컴필레이션 ‘City Drive’는 이 새로운 세대의 아티스트들 중에서도 ‘팝(Pop)’의 성향이 강한, 특히 ‘도회적인 감각’을 팝으로 해석하고 풀어내는 신예 음악가들을 주목하고 조명한다. 고도로 현대화된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란, 분/초 단위로 업데이트되는 도시의 감각과 언어들을 실시간으로 흡수해 창작의 자양분으로 삼는 젊은 음악가들의 DNA가 알앤비, 일렉트로닉, 팝 등 현대 대중음악의 문법과 융합해 만들어진 음악. 이것이야말로 21세기의 한국 팝 음악 아닐까.

이 앨범의 컴파일에 참여한 포크라노스의 스태프/에디터들이 수록된 각 곡들을 간단하게 소개한다.

1. Summer Soul / How Beautiful (feat. TAEK)
독보적인 음색과 로파이 사운드로 데뷔와 동시에 음악 팬을 사로잡은 Summer Soul이 노래하는 순간의 아름다움.

2. cott (콧) / Life jacket
나른하고도 풍부한 신스 사운드와 그루브가 2000년대 초반의 네오소울, 혹은 시티팝의 뉘앙스를 느끼게 하는 스무스한 얼반 넘버.

3. Humbert, 구원찬 / Way
소년의 음색을 가진 구원찬과 베테랑 프로듀서 험버트의 조합. 따사로운 햇살이 떨어지는 해변가 도로를 따라 달리는 드라이브 같은 곡.

4. Lofibaby (로파이베이비) / 2nough
음악과 소설이 결합된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일렉트로닉 듀오 Lofibaby (로파이베이비)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사운드.

5. uju(우주) / 불을 밝혀줘
uju(우주)가 제시하는 21세기 새로운 시대의 시티팝. 도시 한복판을 밝히는 청량하고 맑은 인디 팝 넘버.

6. 최첨단맨 (ultramodernista) / Whiskey
과거의 시점으로 바라본 미래의 사운드를 현재에서 구현한 레트로-퓨쳐리즘 댄스뮤직. 극단적 현대주의자들이 만든 레트로 디스코.

7. 테림 (TE RIM) / PARIS PARADIS
눈부시게 빛나며 흩뿌려지는 신스 사운드, 벅차오르는 가슴의 힘찬 박동 같은 리듬으로 그려내는 도시 ‘파리’에 대한 달콤한 단상.

8. 민열 (MNYL) / 아보카도 (AVCD)
다양한 장르 어법들을 아우르며 다채로운 색의 팝을 만들고 노래하는 영리하고 매력적인 싱어송라이터 민열의 감각적인 팝.

9. 리리코이(lili coy) / Hahoo
누군가를 혼자 사랑하는 사람의 설렘과 우울함을 ‘Hahoo’라는 숨소리로 표현한 리리코이의 신비로운 세계.

10. MEAN / CARAMEL (feat. GUDVY)
적당히 선선해진 저녁에 느껴지는 살랑이는 온기처럼 기분 좋은 멜로디와 섬세한 노랫말.

11. 이루리 / 선인장 꽃
때론 사막 같이 느껴지는 도시의 삶을 리드미컬한 베이스 연주와 다채로운 사운드로 담아낸 이루리의 솔로작.

12. 칠리(chilly) / CHILL&COOL
일렉트로닉/신스팝을 기반으로 느긋하고 여유로운 휴식 같은 음악을 선보이는 칠리가 그려낸 매혹적인 일상의 순간들.

Compiled by POCLANOS
Artwork design by 윤승찬(yoonppe) @MSB
Commentary by 김설탕 @POCLANOS
Track-per-track comments by 김설탕, 맹선호, kixxikim @POCLANOS
www.poclanos.com

럭키룩키

1. 럭키룩키

 


 

여성 3인조 밴드 서울문의 [럭키룩키]

여행을 통해서 느낀 감정 그대로를 곡에 담아보았어요. 여행을 다니며 다시 이곳을 올 수 있을까, 다시 이런 인연들을 만날 수 있을까 하며 그 당시에 떠올랐던 한마디가 바로 “I’m so lucky”였거든요.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이 지난 좋은 기억들을 추억으로 잘 간직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 김혜미

똑같던 일상에서 모든 것들을 다르게 보이게 하고 특별하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작업한 곡이었습니다 “I’m so lucky lucky” – 신혜미

소중한 사람들을 만났다는 행복함, 매일 보는 하늘은 매일 한 번도 같은 적이 없다는 생각과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것들에 감사하고 그 모든 것이 행운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는데 그것만으로도 지쳐있던 마음도 환기되고 의미 있었던 곡 작업이었습니다. – 이루리

-Credits-
서울문 (Seoulmoon) D/S [럭키룩키]

서울문 (Seoulmoon) Members
김혜미 (Hyemi Kim) / Vocal, Guitar, Chorus
신혜미 (Hyemi Shin) / Drum, Chorus
이루리 (Luli Lee) / Bass, Synthesizer, Chorus

Song and lyric written, arranged by 서울문 (Seoulmoon)
Produced, Recorded by 서울문 (Seoulmoon)

Mixed by 이루리 (Luli Lee)
Mastered at “Soundmax Studio” Seoul, Korea
Mastering Engineer 도정회
Assistant 박준

Artwork by 서인지 (Inji Seo)

Music Video/
Edited by Gemma
Filming by Hyemi Kim
Thanks to Pedro, Hajime

Monsoon

1. Monsoon

 


 

건탁 [Monsoon]

계절에 마침표를 찍듯이 어느 날 불쑥 바람이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그 신선한 바람을 쐬고 있자면 지난 여름 대단했던 폭염도 마치 없었던 일처럼 느껴집니다.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것 같은 마음에도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듯, 힘들고 지친 모든 마음에 반가운 가을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괴로운 일은 벌써 아득한 기억이 되어 있길 바랍니다. 또 가을입니다. 변덕도 객기도 부리지 않는 참 어른스러운 계절이에요. 만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유난히 길고 더웠던 여름을 나느라 우리 모두 수고가 많았습니다.
– 건탁

[Credits]
Composed & Arranged by 건탁, 황대웅
Lyrics by 건탁
Executive Producer: Leo Lee (Gravity Music), 조민성 (민돌레코즈)
Recorded by 구자훈 (109 Sound)
Mixed & Mastered by 황대웅
Electric Guitar & Acoustic Guitar: 건탁
Background Vocal: 건탁

INCITE

1. Mully
2. Ozone
3. 3AM
4. Sham
5. Thank you

 


 

9won(구원) EP [INCITE]

‘9won(구원)’ 첫 EP ‘INCITE’가 발매되었다.
‘’INCITE’는 총 5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트랙마다 서로 다른 매력을 담고 있어, 각기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첫번쨰 트랙 [Mully]가 Funky한 느낌이라면 타이틀곡 [3AM]은 jazzy한 무드를 느낄 수 있다.
이처럼 ‘9won’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다른 매력을 한번에 느껴볼 수 있는 앨범이다.

-Credits-

[Mully]
Lyrics By 9won
Composed By 9won, illuid haller
Arranged By illuid haller
Vocal By 9won
Chorus By 9won
Mixed at By Xydo
Mastered by G.pop

[Ozone]
Lyrics By 9won
Composed By 9won, illuid haller
Arranged By illuid haller
Vocal By 9won
Chorus By 9won
Mixed at By Xydo
Mastered by G.pop

[3AM]
Lyrics By 9won
Composed By 9won, illuid haller
Arranged By illuid haller
Vocal By 9won
Chorus By 9won
Mixed at By Xydo
Mastered by G.pop

[Sham]
Lyrics By 9won
Composed By 9won, illuid haller
Arranged By illuid haller
Vocal By 9won
Chorus By 9won
Mixed at By Jade
Mastered by Jade

[Thank you]
Lyrics By 9won
Composed By 9won, illuid haller
Arranged By illuid haller
Vocal By 9won
Chorus By 9won
Mixed at By Owl
Mastered by G.pop

가로등이 꺼지는 순간

1. 가로등이 꺼지는 순간

 


 

도시의 새벽을 그린 Light Mellow,
에몬의 새 싱글 <가로등이 꺼지는 순간>

새벽녘의 Blue in Green을 맞이하기 위해 모든 가로등이 한 순간에 꺼지는 순간,
그 환상적인 시간을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은 삶의 축복이자, 위안이자, 기적 같은 일이다.

느슨한 리듬 위에 차곡차곡 겹쳐지는 선율들, <가로등이 꺼지는 순간>은 에몬이 그 어느 때보다 오랜 시간을 공들여 모든 파트를 섬세하게 편곡하고 연주해 낸 트랙이다. 70년대 소프트 록의 황금기를 연상시키기도 하는 이 노래는, 푸른 빛이 감도는 새벽의 풍경과 청춘의 우울한 감성 사이를 찬란하게 수놓는 올 가을의 근사한 선물이 될 것이다.

-Credits-

Written & Arranged by 에몬(emon)
Produced by 에몬(emon), 신재민 of 필로스플래닛(Philo’s Planet)
Recorded & Mixed & 신재민 at 필로스플래닛(Philo’s Planet)
Mastered by 신재민 at 필로스플래닛(Philo’s Planet)

All instruments by 에몬(emon), except Bass by 원훈영
Artwork by kitak

옆에 (Feat. 정기고)

1. 옆에 (Feat. 정기고)
2. 옆에 (Original)

 


 

까데호 [옆에 (Feat. 정기고)]

2018년 5월 데뷔 EP <MIXTAPE>을 발매하고 공연과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있는 까데호가 싱글 <옆에 (Feat. 정기고)>를 발매한다.

팝과 R&B를 넘나드는 아티스트 정기고와 함께한 이번 트랙은 까데호의 협업 프로젝트의 시작이 되는 곡이다

-Credit-
1. 옆에 (Feat. 정기고)
작사 ; 이태훈
작곡 ; 이태훈 김재호 최규철
편곡 ; 이태훈 김재호 최규철

2. 옆에 (Original)
작사 ; 연주곡
작곡 ; 이태훈 김재호 최규철
편곡 ; 이태훈 김재호 최규철

내가 나와 친해지기 위해서

1. 내가 나와 친해지기 위해서
2. 내가 나와 친해지기 위해서 (Inst.)

 


 

자신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팝 듀오 레코드벨(RECORDBELL)의 새 싱글 [내가 나와 친해지기 위해서]

레코드벨이 가을을 맞아 신곡 [내가 나와 친해지기 위해서]를 발매했다. 지난 싱글 [인사]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내가 나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하루하루 스스로를 안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담담히 위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심플한 악기 구성에 유려한 색소폰, 그리고 보컬 김보라의 편안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지는 재즈 형식의 곡이다.

레코드벨은 작곡가 겸 밴드 슈퍼키드의 멤버인 강조성(프로듀서)과 여러 피쳐링과 CF 음악을 통해 활동 중인 김보라(보컬)의 2인조 팝 프로젝트이다. 2016년에 싱글 [스물아홉]으로 데뷔하여 지난해 동명의 타이틀 EP [RECORDBELL]을 발매하였다. ‘마냥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삶의 온도’를 모토로 하여 꾸준히 그 음악색을 유지하고 있다.

-Credits-
songs written & arranged by 강조성 (RECORDBELL)

vocal: 김보라 (RECORDBELL)
guitar & Bass: 강조성
Piano: 오동준
saxophone: 모유민
Drum Programming: 강조성

recorded by 강조성 @Stitch Club
Mixed by Team Radiohand
Mastered by 최효영 @SUONO Mastering

cover art Designed by 강조성

management: Stitch Club

Daydream

1. Daydream

 


 

싱어송라이터 우주히피의 2018 싱글 시리즈 다섯 번째, [Daydream]

한 번도 쉬운 적 없었지만 이렇게 어려운 적도 없었던 것 같다고 느껴질 때
소박한 꿈을 꾸면 좀 나아지는 것 같다.

저녁 무렵 우리의 집으로 돌아오는 널 바라보는 나를 그려본다.

평범하지 않은 날엔 보통의 날이 오지 않을 것만 같지만
생각 속에 쓰러져 꾸는 유일한 꿈. Daydream.

[Credits]
song written / 한국인
arranged / 한국인
mixed / 한국인
mastered / 권남우
guitar / 한국인
photograph / 당신의 여름(Your Summer)
design / 당신의 여름(Your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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