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k With You :]

1. Funk With You (Feat. Paulii, RIPLEY)
2. Funk With You (Feat. Paulii, Limbo
3. 생일 축하해 (Feat. Young Ho, 진준왕)
4. Love in Xanax (Feat. 김미정, SABO)

 


 

작곡가 맥에일리(MacAilley)의 새 미니 앨범 [Funk With You :]]

[LOST ♥ IN XANAX]와 [ぬるまゆ (미온수)]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최근 크루 ‘블루레어 레코즈’ 멤버들과 이태원에서 루프탑 공연을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MacAilley가 새로운 앨범을 발매한다.

새 앨범 [Funk With You :]]의 타이틀곡인 ‘Funk With You’는 레트로 풍의 신스웨이브 장르이며 최근 해외 음악 시장에서 다시금 인기몰이 중인 레트로풍 음악에 신스웨이브를 MacAilley만의 감성으로 섞었다. 이번 앨범의 특이한 점은 타이틀곡 2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한 곡은 한국어 버전 (KOR Ver.)이고, 다른 한 곡은 영어 버전 (ENG Ver.)이다.

한국어 버전에는 같은 ‘블루레어 레코즈’ 크루 소속이자 [TIMEMACHINE], [Surfing] 등 많은 곡들을 함께 작업한 래퍼 Paulii와 최근 자신만의 감성과 음악적 장르를 구축해나가며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RIPLEY가 참여했다.

함께 공개될 영어 버전에는 마찬가지로 Paulii와 최근 미국 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캘리포니아 출신 프로듀서 LIMBO가 함께 작업했다. LIMBO는 MacAilley처럼 혼자 프로듀싱, 믹스 등 모든 작업을 혼자 커버 가능한 프로듀서이며, 그의 주된 장르는 드림팝(Dream Pop)이다. LIMBO는 개인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많은 팔로워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히트곡인 [Airplane Mode]는 유투브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엄청난 화제몰이 중이다.

MacAilley의 이번 [Funk With You :]]는 후렴부의 중독성이 강해 한번 듣고도 하루 종일 귓가에 맴도는 곡이다. 곡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너와 어울리고 싶어’. MacAilley는 저 한 문장을 제목에 중의적으로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레트로 신스웨이브에 자신만의 감성으로 잘 녹여냈다.

-Credits-
MacAilley EP [Funk With You :]]

1. Funk With You (Feat. Paulii, RIPLEY)

Produced by MacAilley, Paulii, RIPLEY
Lyric by Paulii, RIPLEY
Mixed by MacAilley, Paulii
Mastering by MacAilley

2. Funk With You (Feat. Paulii, Limbo)

Produced by MacAilley, Paulii, Limbo
Lyric by Paulii, Limbo
Mixed by MacAilley, Paulii
Mastering by MacAilley

3. 생일 축하해 (Feat. Young Ho, 진준왕)

Produced by MacAilley, 진준왕
Lyric by MacAilley, 진준왕
Mixed by MacAilley
Mastering by MacAilley

4. Love in Xanax (Feat. 김미정, SABO)

Produced by MacAilley, SABO, 김미정
Lyric by SABO, 김미정
Mixed by MacAilley
Mastering by MacAilley

Artwork by NSH

이리저리 (mmm)

1. 이리저리 (mmm)

 


 

Sun The Lily (썬더릴리) – 이리저리 (mmm)

먼 길을 돌고 돌아와서야 여기저기서 느껴지는 후회와 아쉬움.
이리저리 떠도는 우리의 마음은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Credits-
Produced by Sun The Lily (썬더릴리)
Composed by Sun The Lily (썬더릴리)
Performed by Sun The Lily (썬더릴리)
Mixed & Mastered by 강진용 @Back Bay Sound Lab
Album Photo by 안지현
M/V Directed by 안지현

Poor Love

1. Poor Love

 


 

희뿌연 안개와도 같은 마음 속 미로를 헤집는 Acid Folk
에몬의 새 싱글 <Poor love>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의 이미지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을 때 썼던 노래이다.
빛나는 사람이 눈에 들어왔을 때 스스로가 작아지는 마음이 내 안에 미로처럼 펼쳐지는 이미지를 생각했다. 들키기 싫은 어둡고 초라한 자신의 모습들을 애써 부정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인정하게 되는 순간이, 누군가를 마음에 두기 시작하는 그 순간이 아닐까.

-Credits-

Written & Arranged by 에몬(emon)
Produced by 에몬(emon), 신재민
Recorded & Mixed by 신재민 at 필로스플래닛(Philo’s Planet)
Mastered by 신재민 at 필로스플래닛(Philo’s Planet)

A.guitar, Percussion, Keyboards Programing,
Sitar, Tingsha, Singing Bowl Sampling by 에몬(emon)
Artwork by 소라

새벽☆

1. 새벽☆

 


 

새벽공방 – 새벽☆

변함없이 새벽공방을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 써내려 간
편지 같은 곡입니다.
어쩌면 가벼운 장난 같기도, 미운 투정 같기도 한 저희들의 사소한 이야기가
여러분이 있어 반짝일 수 있었어요. 고단한 하루 끝에도, 어느 슬픈 새벽에도,
손 닿지 않는 곳에도, 그늘진 마음에도 늘 함께 해주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

-Credits-
작곡 여운, 희연
작사 희연
편곡 키겐, 여운, 희연

Electric Piano by 여운
Guitar by 한재준(Takey)
Bass & Drums by 키겐
Chorus by 희연

Presented by KOREAN ROULETTE
Produced by 새벽공방, 키겐
Recorded & Mixed by 키겐 @ KOREAN ROULETTE
Photographer 장준혁
Artwork 새벽공방
Style Direction 새벽공방
Hair / Make Up 드엔(DeEN)

밤을 걷는다

1. 밤을 걷는다 (With 지언)
2. 밤을 걷는다 (Inst.)

 


 

전진희 – 밤을 걷는다

밤을 견뎌내는 나와 같은 이들에게 보냅니다.

“본 음원은 서울음악창작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우수뮤지션창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Credits]
전진희 Single [밤을 걷는다]

Produced by 전진희
Music & Words & Arrangement by 전진희

Piano 전진희
Vocal 지언
Cello Ji Park
Violin 장수현
Clarinet 박기훈
String arranged 전진희, 박기훈, 장수현, Ji Park

Recorded by
강효민 @Brickwall studio
신동주 @TONE studio
Mixed by 강효민
Mastered by 강효민 @Brickwall studio

Album photographer by finger fruit
Management by Pageturner Inc.

그러려니

1. 그러려니

 


 

박한얼 [그러려니]

노을처럼 타오르면서도 노을처럼 져버릴 것만 같은
마음의 갈림길에 서 있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러려니’가 잘 안 되는, 이해되지 않는 일들에 부딪혔을 때 쓴 곡이에요.

이 곡을 통해서 ‘그러려니’ 하지 못했던 일들에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Credit]
작사: 박한얼
작곡: 박한얼
편곡: Locomotive

Produce / Locomotive, 전지한

Guitar / 이치원
Piano / 하경옥
Programming / Locomotive

Recording / Locomotive
Mixing / 황성수
Mastering / 전훈 ‘Big boom’ @Sonickorea

Music Label / Rubyrecords, Label pick
Supervisior / 이규영
Design / CHOOKITY
A&R / 여민주

혼잣말

1. 혼잣말

 


 

세상을 다 줄 수 있어도 아직은 전할 수 없는 고백
싱어송라이터 아무사이의 진솔한 짝사랑 이야기
익숙하지만 그래서 더욱 공감이 가는 우리의 짝사랑 이야기

매번 첫사랑 같은 짝사랑이 있다. 얼굴 보고 인사 한 번 건네기가 무서워서, 속으로만 삼키는 사랑이 있다. 마음속으론 벌써 수십 번 용감하고 무모하게 함께 만날 모든 것과 함께할 모든 시간을 말해본다. 눈만 마주쳐도 하얗게 지워질 계획들을 세우기만 한다. 남들 사랑은 쉬운데 내 사랑은 언제나 뜨겁고 어렵다.

[혼잣말]은 쉽고 담백하게 그 지점을 관통한다. 이전의 행보에서 다양한 장르에 나름의 색깔을 입혀 성공적으로 소화해냈던 아무사이는 이번 싱글을 통해서 누구에게나 친숙한 음악으로 돌아왔다. 싱글 [혼잣말]에서의 그는 어렵고도 소중한 짝사랑을 묘사하기 위해 음악에 구태여 많은 장식을 달지 않았다. 그런 애틋함은 오히려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그리고 짝사랑을 추억하는 청자들의 몫으로 남겨두었다.

이것이 청자를 감정의 지배하에 두려는 듯이 말초 감각을 자극하는 음악들 가운데에서 아무사이가 특별한 이유이다. 절절함에 기대지 않고, 은근히 정서를 북돋는다. 세련보다 더 세련된 익숙한 음악으로 천천히 다가온다. 짝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누구나 다 그래요, 누구나 다 그랬어요’라며 속삭인다. 가사에는 짝사랑의 좌절감 대신 사랑을 노래하는 환희를 담았다. 떠올리면 행복하지만 막상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그럼에도 그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응원이다.

아무사이의 응원은 우리를 그 때 그 시절로 인도한다. 세상 어떤 것도 그에게 말을 꺼내는 것보다는 어렵지 않던 그 때를 떠올린다.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본능처럼 사랑을 입에 담던 시간이 있었다. 내가 그를 사랑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날들, 그 날 그 곳에 말하지 못한 것을 잔뜩 품고 햇빛 속의 먼지를 세던 내가 있다. 고작 한 걸음 떨어져 있으면서도 닿을 수 없는 것처럼 느껴졌던 그가 있다. 숨도 쉴 수 없던 그 짧고도 긴 시간 끝에 그가 움직인다. 우리 사이의 평행선이 휘어진다. 그 순간 멋없이 불쑥 튀어나오는 혼잣말, ‘네가 원한다면 왼손잡이가 될 수도 있어.’

– Written by 장진수 (극작가)

-Credits-
아무사이(AHMUSAI) Single [혼잣말]

Executive Producer lubright
Directed by 권혁호

Words by 아무사이
Music by 아무사이
Arranged by 권혁호

E.Guitar 이태욱
Bass 권혁호
Drum Programming 권혁호
Keyboards 박종득
Vocal 아무사이
Chorus 아무사이
Vocal Directing 홍준섭
Chorus Arrangement 홍준섭, 아무사이

Recorded by 홍라헬 (JMStudio)
Mixed by 강은구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Cover Design Jen.S
Photograph Jen.S
Publishing POCLANOS
Commentary 장진수

Any Call (call me any time)

1. Any Call (call me any time)

 


 

uju(우주) [Any Call (call me any time)]

아주 옛날에 쓰던 핸드폰은 폴더형 이었다. 그때 핸드폰에는 벨소리를 바꾸기도 하고, 글씨체를 바꾸기도 하고, 핸드폰에 스티커를 붙이기도 했었다. 항상 핸드폰을 손에 쥐고 다니던 그 시절의 나를 기억해보다가 갑자기 예전의 익숙한 느낌이 기억이 났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설렘 가득히 문자 한 통을 보내고 답장을 기다리던 순수한 느낌의 기억이었다. 답장을 기다리다가 그 시간이 10분이 지나고 1시간이 지나면 머릿속으로 많은 것들을 상상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이거 할 시간이니까, 지금은 재미있는 드라마를 할 시간이니까, 지금은 잘 시간이니까.’라고 위로하기도 하고, 그러다 상상이 꼬리를 물고 커져버리면 나에게 위로와 기대를, 혹은 실망과 좌절을 주곤 했다.

내가 지금 쓰는 핸드폰은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 절반은 쓸법한 흔한 핸드폰이다. 예전보다 나에게 꼭 필요한 소지품 중에 하나인 이 핸드폰의 벨소리나 글씨체 또한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 절반이 쓸법한 것들이다. 스티커는 붙이지 않는다. 물론 핸드폰 케이스라든지, 액세서리도 별로 바꾸지 않는다. 아직도 나는 누군가에게 연락을 하고, 그 누군가의 답장을 기다리기도 하지만, 답장이 오지 않으면 그 사람의 SNS에 초록색 불이 들어와있는지 확인하기도 하고, 한참 뒤에도 답이 없으면 쓸데없는 기대 같은 것은 빨리 정리해버리는 편이다. 그것 때문인지 기대 없이 사람을 만나는 일들이 많이 생긴다. 좋은 일인지 나쁜 일 인지는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예전의 설레기도 불안하기도 했던 어린 감정을 추억해보고 싶었다.

-Credits-

Produced by uju(우주)
Composed by uju(우주)
Written by uju(우주)
Arranged by 도일도시

Performed by
uju(우주) – Vocal, Chorus
최현종 – E.Guitar
김태원 – Synth, Piano

Recorded by 머쉬룸레코드
Mixed by 강은구
Mastering by 박정언 @Honeybutter studio

Artwork by 박현, 장보인 @lesoignonscoree
Photo by 박현
Stylist by 장보인 @lesoignonscoree

Publishing by POCLANOS

ACID

1. WAS YOU
2. MEMORY
3. FALL FOR IT 
4. IN THE END (Feat. Edward Sweeney)
5. KITE IN THE SKY
6. LIKE THIS

 


 

DUVV [ACID]

세계가 주목하는 뉴욕 베이스의 알앤비 아티스트 ‘DUVV’의 컴백!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체득한 다양한 영감과 감각이 결합해 탄생한 새 EP!

뉴욕을 베이스로 하는 트리니다니안-아메리칸 레코딩 아티스트 ‘DUVV(더브)’가 새 EP를 공개했다.

지난 몇 년간 서울에 머무르면서 ‘문이랑(Moon Yi Rang)’, ‘B R L L N T’, ‘스멜스앤레노(Smells & Reno)’, ‘타마로즈(Tama Rhodes)’ 등의 한국인 프로듀서들과 작업해 발매한 첫 EP <WITH YOU IN MIND>로 국내외 알앤비, 전자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FADER’, ‘PAPER MAGAZINE’ 등 해외 매체에서도 주목을 받은 그녀는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 다시금 음악작업에 매진했고 본작 <ACID> EP는 그 결과로 만들어낸 여섯 곡의 트랙을 빼곡히 담고 있다.

서울에서의 생활을 통해 체득하게 된 독특한 감각, 서울의 뛰어난 음악가들, 클럽씬과 함께 작업하면서 받은 다양한 영감들이 그녀 자신이 가진 고유의 색채와 결합하면서 태어난 독특한 결과물을 이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s://www.iamduvv.com/
https://www.facebook.com/iamduvv/
https://www.instagram.com/iamduvv

언젠가, 우리

1. 언젠가, 우리

 


 

이루리 – 언젠가, 우리 (Someday)

내게는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던 사랑이 있었다.

-Credits-
Produced by 구름 (Cloud)
Composed by 이루리(Lulileela)
Written by 이루리(Lulileela)
Arranged by 이루리(Lulileela), 구름 (Cloud)

Recorded by 이루리(Lulileela) except drums
Mixed by 구름 (Cloud)
Mastering by 최효영 @ SUONO mastering

Performed by
이루리(Lulileela) – Vocal, Bass, Chorus, Keyboard
구름 (Cloud) – Drum

Artwork by 백예린 (Yerin Baek)
Photo by 백예린 (Yerin Baek)
Hair & make up by 백예린 (Yerin Baek)
Stylist by 백예린 (Yerin Baek)

Thanks to 아노말 스튜디오 @anomalstudio , 밤을 위한 카페 @baam.cafe.nuits

PUM PUM PUM

1. PUM PUM PUM

 


 

YUNINI [PUM PUM PUM]
커피를 과하게 마신 유니니의 사랑 노래

나는 카페인을 많이 마시면 전력질주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러면 지쳐서 더 못 걸을 때까지 산책을 한다.
그날 내 옆에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었다.
상상을 조금 보태어 가사를 완성했다.
장난처럼 만든 노래가 작은 해소가 되었다.

-Credit-
Composed by YUNINI
Lyrics by YUNINI
Arranged by YUNINI

Produced by YUNINI
Vocal recorded by 김용현(of 늘섬)
Mixed by 윤갑열 @BOYREC SOUND STUDIO
Mastered by 윤갑열 @BOYREC SOUND STUDIO

Artwork by 미어캣(meercat)
Executive Producer YUNINI

Publishing by POCLANOS

그리운 날, 그리운 널

1. 그리운 날, 그리운 널

 


 

김마리 세 번째 싱글 ‘그리운 날, 그리운 널’
내일엔 그다음 날엔 더 괜찮아지겠지만, 나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어.

-Credits-
Composed by 김마리
Lyrics by 김마리
Arranged by 김마리

Strings Arranged by 정용도
Strings Performed by 필스트링
Drums 김호용
Bass 김승현
Piano 김마리

Recorded by
이재명, 홍라헬 @JM Studio
조영재 @Brickwall Sound
김휘 @TONE Studio
Vocal Directed by 김진
Mixed by 지승남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Publishing by POCLAN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