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Parade


 

<Winter Parade> 겨울의 중심에서 마주한 영원한 사랑과 소멸의 퍼레이드

‘…we die until we die…’

 

서리와 그림자가 엉켜 흐르는 겨울의 심장부에서 두 존재는 서로의 밤을 벗겨내며 끝없는 낙하를 함께한다. 소멸의 문턱에서 피어오르는 잿빛 광휘, 사랑의 마지막 불꽃이 퍼레이드처럼 펼쳐지는 순간!

 

Credits
All Song&Words by Shin Seol Hee, Lee Inwoo

Produced by Shin Seol Hee

All Played by Shin Seol Hee

Photo : Lee Inwoo

 

 

friends or lovers


 

are we friends or lovers or nothing?

 

Credits
Lyrics by Hollyway

Composed by Hollyway

Arranged by Hollyway, yzur

Drum by Hollyway

Bass by Hollyway, yzur

Synthesizer by Hollyway

Guitar by Hollyway

Recorded by yzur @yiyejun at studio yzur(스튜디오 이주얼)

Mixed & Mastered by Robin.H @277 SOUND

 

Vulnerable Night (Inst.)


 

Credits
Composed by ORORA (오로라), 이의광

Arranged by 이의광, ORORA (오로라)

 

Drum by 김영진

Guitar by 임민기

Piano by 이의광

 

Mixed by 곽동준, 임우석(Assist.) at small’s studio

Mastered by 곽동준 at small’s studio

 

난 이제 막 살기로 했어


 

올드스쿨 음악을 하는 나이 든 스쿨밴드, OLD SCHOOL BAND!

한 번만 들어도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 그리고 단번에 가슴을 파고드는 솔직한 가사.

어쿠스틱 사운드와 스쿨밴드 감성이 살아있는 그들의 첫 번째 EP ‘난 이제 막 살기로 했어’!

 

경쾌하고 청량한 사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첫 싱글 ‘OLD SCHOOL BAND’.

제목 한 줄만으로 공감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타이틀곡 ‘난 이제 막 살기로 했어’.

그리고 두 곡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애잔함이 돋보이는 ‘건배’까지.

 

청춘의 순수함을 간직한 OLD SCHOOL BAND의 첫 시작.

 

Credits
OLD SCHOOL BAND ‘난 이제 막 살기로 했어’ – EP

 

Produced by OLD SCHOOL BAND

 

아들(Adel) | Vocals & Acoustic Guitar

백반장 | Electric Guitar

KamPD | Bass

박쌤 | Drums

 

All Music and Lyrics written by 아들(Adel)

Arranged by OLD SCHOOL BAND

 

Mixed by 홍용철 @ EVERMORE STUDIOS

Recorded by 홍용철, 권동규 @ EVERMORE STUDIOS

Mastered by 최효영 @ SUONO Mastering

Artwork by 중앙대학교 예술공학대학, 최동혁, 우영인

Special Thanks to 권기욱

 

1. OLD SCHOOL BAND

 

Music and Lyrics written by 아들(Adel)

Arranged by 아들(Adel), 백반장, KamPD, 박쌤

 

Vocals | 아들(Adel)

Acoustic Guitar | 아들(Adel)

Electric Guitar | 백반장

Bass | KamPD

Drums | 박쌤

Chorus | 아들(Adel)

 

2. 난 이제 막 살기로 했어

 

Music and Lyrics written by 아들(Adel)

Arranged by 아들(Adel), 백반장, KamPD, 박쌤

 

Vocals | 아들(Adel)

Acoustic Guitar | 아들(Adel)

Electric Guitar | 백반장

Bass | KamPD

Drums | 박쌤

Chorus | 아들(Adel), 백반장, KamPD, 박쌤

 

3. 건배

 

Music and Lyrics written by 아들(Adel)

Arranged by 아들(Adel), 백반장, KamPD, 박쌤

 

Vocals | 아들(Adel)

Acoustic Guitar | 아들(Adel)

Electric Guitar | 백반장

Bass | KamPD

Drums | 박쌤

Chorus | 아들(Adel)

 

People Fall in Love


 

‘People Fall in Love’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지치고 상처받은 이들이, 자신과 편안하게 맞는 누군가를 만나며 자연스럽게 회복해가는 과정을 담은 곡입니다.
큰 드라마보다는 일상 속에서 천천히 스며드는 연결과 위로에 집중해, 관계가 다시 힘이 되어주는 순간을 담담하게 풀어냈습니다. 

“People Fall in Love” is a song about getting worn out by life and people. It happens to all of us.
Then one day, you meet someone who doesn’t make things harder. Someone who feels easy to be around.
The song follows that small change, when things start to calm down and you finally feel like you can breathe again.

 

 

Credits
Produced by Hertz & Gohi

Written by Gohi

Words by Gohi

Vocals by Gohi

Keys and Midi Programming by Hertz

Electric Guitar by Vin (신빈) & Gohi

Acoustic Guitar by Vin (신빈)

Bass by Won Jin Yang (양원진)

Drums by Zero

Arranged by Hertz, Gohi, Vin (신빈), Won Jin Yang (양원진)

Mixed & Mastered by Gun Pyo Kim

 

WHIPPEDCREAM


 

황홀하게 혀끝을 감도는 죄책의 그 맛

건강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자꾸만 생각나는 너

멀어지고 싶은 관계를 달콤한 휘핑크림에 빗대어 표현한

문선(MOONSUN)의 Electronic Pop

 

 

[CREDIT]

Produced by 문선(MOONSUN)

Co-Produced by Nahzam Sue @ Wormwood Hill Studio

 

Lyrics by 문선(MOONSUN)

Composed by 문선(MOONSUN)

Arranged by 문선(MOONSUN)

 

Drums by 문선(MOONSUN)

Bass by 문선(MOONSUN)

Synthesizer by 문선(MOONSUN)

Chorus by 문선(MOONSUN)

Mixed & Mastered by Nahzam Sue @ Wormwood Hill Studio

 

Cover Artwork by 이해강(@hailhaillab)

Animation & Visualizer by 이해강(@hailhaillab)

 

Published by 포크라노스(Poclanos)

 

…더보기


 

…더보기

…더보기는 내 23년 인생의 조각들이다. 치부이자 성장이자 상처이자 굳은살이며 일기장이자 편지이다.

 

1. …더보기

나의 흠을 보이면 모두 내 곁을 떠났기에. 적당한 사랑과 적당한 거리. 다치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기로 했다.

 

2. 백야

2020년, 첫사랑에게 선물한 노래.

힘에 부치는 날에는 난 아직도 그 기억에서 쉬어간다.

 

3. 한 번만 둘러보고 가세요

당신 한정 헐값에 드리는 나의 마음. 한 번만 둘러보고 가세요. 후회 시 100% 환불 보장, 교환은 불가.

 

4. 널 향한 내 마음은 노랑

노란색으로만 가득 찬 카카오톡 대화창. 나만 궁금해하고 초조한 거 같아 답장도 늦게 보내보고, 늦게 전송해 봤지만 소용이 없다. 답은 바라지 않으니 내 마음만 알아줬으면.

 

5. 씹던 껌

사랑은 많은 단어를 동반한다. 때로는 안 좋은 단어까지도. 상처받을 줄 알면서도 우리는 왜 끊임없이 사랑하는가.

 

Credits
…더보기는 내 23년 인생의 조각들이다. 치부이자 성장이자 상처이자 굳은살이며 일기장이자 편지이다.

 

1. …더보기

나의 흠을 보이면 모두 내 곁을 떠났기에. 적당한 사랑과 적당한 거리. 다치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기로 했다.

 

Credit

Lyrics 강민정

Composer 강민정

Arrangement 강민정 김창우 임상우

Lead Vocal 강민정

Chorus 강민정

Drums 김창우

Bass 김이지

Piano 김창우

Guitar 임상우

Special thanks to 서경대학교

Engineered for Recording 이정민 @SKU Studio

Mixed by 김영식

Mastered by 김영식

 

 

2. 백야

2020년, 첫사랑에게 선물한 노래.

힘에 부치는 날에는 난 아직도 그 기억에서 쉬어간다.

 

Credit

Lyrics 강민정

Composer 강민정

Arrangement 강민정 김종혁 임상우

Lead Vocal 강민정

Chorus 강민정

Piano 김종혁

Guitar 임상우

Special thanks to 서경대학교

Engineered for Recording 이정민 @SKU Studio

Mixed by 김영식

Mastered by 김영식

 

 

3. 한 번만 둘러보고 가세요

당신 한정 헐값에 드리는 나의 마음. 한 번만 둘러보고 가세요. 후회 시 100% 환불 보장, 교환은 불가.

 

Credit

Lyrics 강민정

Composer 강민정

Arrangement 강민정 청춘예찬

Lead Vocal 강민정

Chorus 강민정

Piano 청춘예찬

Additional Instrumental 청춘예찬

MIDI programming 청춘예찬

Special thanks to 서경대학교

Engineered for Recording 이정민 @SKU Studio

Mixed by 김영식

Mastered by 김영식

 

 

4. 널 향한 내 마음은 노랑

노란색으로만 가득 찬 카카오톡 대화창. 나만 궁금해하고 초조한 거 같아 답장도 늦게 보내보고, 늦게 전송해 봤지만 소용이 없다. 답은 바라지 않으니 내 마음만 알아줬으면.

 

Credit

Lyrics 강민정

Composer 강민정

Arrangement 강민정 청춘예찬

Lead Vocal 강민정

Piano 청춘예찬

MIDI programming 청춘예찬

Special thanks to 서경대학교

Engineered for Recording 이정민 @SKU Studio

Mixed by 김영식

Mastered by 김영식

 

 

5. 씹던 껌

사랑은 많은 단어를 동반한다. 때로는 안 좋은 단어까지도. 상처받을 줄 알면서도 우리는 왜 끊임없이 사랑하는가.

 

Credit

Lyrics 강민정

Composer 강민정

Arrangement 청춘예찬 전정원(9arden.j)

Producer 강민정, 이태희

Lead Vocal 강민정

Chorus 강민정

Bass 윤시현

Piano 김진하

Acoustic Guitar 전정원

Additional Instrumental 청춘예찬

MIDI Programming 청춘예찬

Special thanks to 015B

Engineered for Recording 서성윤 @SKU Studio

Mixed by 김영식, 이태희

Mastered by 김영식, 이태희

 

handlewithcare


 

스마트폰, SNS, AI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만 17세 아티스트 진초이가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노스탤지어

<handlewithcare>

 

만 17세의 아티스트가 2016년을 그리워하며 노래를 부른다. 지난 시간을 회상하기엔 너무 어린 것 아닐까? 과거의 특정한 순간을 그리워하는 ‘노스탤지어’는 전통적인 질서가 무너지고 사회가 급변할수록 유행한다. 노스탤지어는 한 때 퇴행적 감정이자 질병으로 취급받았다. 뇌과학의 발달과 함께 노스탤지어의 평가는 180도 바뀌었다. 노스탤지어를 느낄 때 우리는 외로움과 죽음의 공포를 덜 수 있다. 낙관적인 태도를 키워주고 창의적인 생각을 유도한다는 연구도 있다. 우리가 미래로 나아가기 전 배울 수 있는 존재는 과거밖에 없다.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우리에게 노스탤지어가 필요한 순간이다.

 

아티스트 진초이(ZIN CHOI)의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첫 음반을 내고 겨우 1년을 넘기는 동안 두 장의 EP와 세 장의 싱글을 발표했고 첫 레이블을 떠나 독립 아티스트가 됐다. 그 사이 우리의 시간도 빠르게 흘렀다. ‘세종 대왕 맥북프로 던짐 사건’을 맘대로 지어내던 AI는 이제 프롬프트 입력 1분 만에 내 얼굴로 ‘진초이 짱’이라 랩하는 영상을 만들어 준다. 비교적 기술 친화적인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나조차 지금 시대의 기술 변화 속도를 따라잡기 힘들다. 이 시대를 사는 만 17세의 아티스트는 어떤 감각으로 세상을 느끼고 있을까.

 

진초이의 세 번째 EP <handlewithcare>의 첫 곡 ‘Instrument’는 다른 악기 없이 온전히 진초이의 목소리로 시작한다. 아카펠라와 비트박스. 자신의 목소리에 앰프가 달려 있고, 킥과 드럼 소리도 낼 수 있다고 노래하는 진초이의 가사는 이 음반의 주인공이 자신이라는 선언이다. 실제로 목소리는 진초이의 현재 커리어를 관통하는 주요한 악기다. 변성기를 거치고 치아교정기를 떼며 진초이의 음반마다 목소리가 조금씩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6년은 리안나(Rihanna)의 ‘Work’와 드레이크(Drake)의 ‘One Dance’의 히트와 함께 댄스홀 리바이벌이 유행한 시기다. ‘2016’은 아이폰을 끄고 댄스홀 리듬과 함께 당시 진초이가 머물던 LA 거리를 달리며 펼쳐진다. 태어날 때부터 손에 스마트폰이 들려 있었고, 삶과 SNS의 경계가 흐릿한 세대지만, 그래도 AI도 없고 지금보다는 그것들로부터 자유로웠던 때로. 찍히는 순간이 두려워 자유롭게 놀지 못하는 시대에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라 말하는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의 앨범 <Don’t Tap The Glass>와 같은 감각이다. 진초이는 친구들과 AI-니힐리즘적인 대화를 자주 나눈다고 한다. 미래의 꿈을 꾸고 싶어도, AI가 그 일을 대체할 것 같은 두려움을 나눈다고. 우리가 다시 노스탤지어를 느끼고 우리가 과거에 무엇을 소중하게 여겼는지 돌아봐야 할 이유다.

 

진초이가 <handlewithcare>를 구상한 건 작년 겨울의 일이다. 베드룸팝 ‘elf on the Shelf’와 ‘ROCK’은 겨울, 그중에서도 12월의 이미지가 곳곳에 숨어 있는 곡이다. ‘elf on the Shelf’는 <토이스토리> 같은 ‘사람이 없을 때 장난감이 살아 움직인다’는 오래된 상상력을 담은 그림책의 제목이다. 엘프가 산타의 스파이 요원처럼 아이들을 지켜보다 아침이 되면 다른 장소에 등장한다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은 ‘엘프를 만지면 안 된다’다. 엘프를 만지면 마법이 사라져 산타에게 돌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소중한 것일수록 함부로 만지면 안 된다는 교훈.

 

다행히 진초이는 엘프를 만지지 않고 12월을 맞이한 것 같다. ‘ROCK’에서 산타에게 선물을 받게 되었으니까. 굴뚝을 타고 미끄러져 내려오는 선물들. 잔디밭에 앉아 있는 루돌프. 하지만 진초이는 어릴 때부터 알고 있었다. 사실 산타는 없다는 걸. 이 모든 이야기가 거짓말이라는 걸. 그렇다면 이 이야기는 어디서부터 거짓말이었던 걸까. 상상과 현실. 과거와 현재. 장난과 진심. 그리고 마지막 트랙에서 아이폰 디톡스를 한다고 했던 진초이는 상대의 연락을 기다리며 스마트폰을 붙잡고 있다.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이 모순적인 감정들,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 마음을 진초이는 혼자 끌어안지 않는다. 그는 이를 노래로 풀어내고, 자신의 파티 시리즈 ‘That Party’를 통해 함께하는 경험으로 이어 갈 예정이다. 2016년 유행했던 음악을 틀고,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안전하게 함께 놀 수 있는 공간. 어른을 위한 파티가 대부분인 이곳에서 어린 아티스트가 만들어가는 이 용감한 시도는,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오래 기억될 순간으로 남을 것이다. 우리, <handlewithcare>와 함께 그리워하고,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하고, 자유롭게 춤추자.

 

글/ 하박국(영기획YOUNG,GIFTED&WACK Records 대표)

 

 

Credits

01 Instrument

작사 ZIN CHOI. 작곡 ZIN CHOI, Hitchhiker. 편곡 Hitchhiker

 

02 2016

작사 ZIN CHOI. 작곡 ZIN CHOI, Hitchhiker. 편곡 Hitchhiker

 

03 elf on the shelf

작사 ZIN CHOI. 작곡 ZIN CHOI, Hitchhiker. 편곡 Hitchhiker

 

04 ROCK

작사 ZIN CHOI. 작곡 ZIN CHOI, Hitchhiker. 편곡 Hitchhiker

 

05 New Recording 285

작사 ZIN CHOI. 작곡 ZIN CHOI

 

VOL.08

VOL.08

251204

 

 

Credits
All song created, edited, performed by 고고학

All lyrics by 하범석

 

Mixed & mastered by

허정욱, 스튜디오 기록 studio Girok

 

Covered by 유병현, 하범석

따듯해져라

마음아 따듯해져라!

 

 

Credits
[Credits]

Presented by Are.A Entertainment

 

Produced by jeonga

Composed by jeonga, Eumin, 조민혁

Arranged by jeonga

Lyrics by jeonga

E.Guitar by 조민혁

Bass by Eumin Ahn

 

Mixed & Mastered by NomadV @ Are.A Entertainment Studios

Album Art by jeonga

콜렉트콜 개러지

여보세요…

있잖아…

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 다 거짓말이야…

좋아해…

 

 

Credits
Produced by Pishu, 토마토맛

Composed by 토마토맛

Lyrics by 토마토맛

Rap by sonodin

Arranged by Pishu, 토마토맛

Recorded by 손우진 @UNGA studio

Mixed and Mastered by Pishu @pishu_official

Artwork by quinn_

우리가 남긴 건


 

〈너와 100번째 사랑〉처럼,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무엇을 바꾸고 싶을까 하는 질문이 남는 작품이 있다. 〈우리가 남긴 건〉은 그 질문에 조용히 이어지는 마음 같은 노래다.

계절이 바뀌고, 골목의 열기가 식고, 처음의 감정들이 익숙해져 가도 함께 지나온 순간만큼은 흐려지지 않는다는 믿음. 사라진 것이 아니라 형태를 바꾸어 남아 있는 사랑을 담담하게 기록한다.

이 노래는 결국 이별을 말하지만, 남겨진 감정의 무게보다 “우리는 충분히 사랑했다”는 사실을 더 또렷하게 남긴다.

 

 

Credits
작사 Written 주태중, 유림

작곡 Composed  주태중

편곡 Arranged by 주태중

보컬 Vocal by 주태중

어쿠스틱 기타 A/G 주태중

피아노 Piano 한이

 

녹음 Recorded by KINN STUDIO

믹싱 Mixed by 김은태

마스터링 Mastered by 김은태

앨범 디자인 Album designed by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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