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1. 소나기

 


 

안녕

– Credits –

Produced by 구름(Cloud)
Song Written by 이루리(Lulileela)
Lyrics Written by 이루리(Lulileela)
Arranged by 이루리(Lulileela), 구름(Cloud)

Mixed and Mastered by 구름(Cloud)

Performed by
이루리(Lulileela) / Vocal, Chorus, Guitar, Piano
구름(Cloud) / Bass, Synthesizer, Midi Programming

Styled, H&M by 백예린(Yerin Baek)
Photo and Artwork by 백예린(Yerin Baek)

Make Me Feel

1. Make Me Feel

 


 

Swimming Sheep & 홍효진 [Make Me Feel]

친구 타카(Swimming Sheep)가 JAZZY한 곡을 만들었는데 나와 작업하고 싶다며 보내왔다.
타카에 음악을 듣는 순간 생각했다. 써본 적 없는 사랑내용의 가사를 써보고, 불러보리라…
웬걸… 쓰면서도 너무 오글거렸다. 상상하며 이입하는데도 오글거렸다.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 내 짝사랑 작사 곡이 될듯하다.

곡을 녹음하는데 나의 목소리는 굉장히 용감하며 우렁찼다.
은밀한 짝사랑의 노래를 만들어놓고선… 이 바보…
다음엔 꼭 은밀한 짝사랑을 꼭 해보리라……….

-홍효진

-Credits-
Composed & Mixed by: Swimming Sheep
Vocal Melody by: Swimming Sheep, Hong Hyojin
Voice & Lyrics by: Hong Hyojin
Mastered by: Kang Seunghee (Sonic Korea)
Cover Design(International Version) by: Comomo Kanayama
Cover Design(Korean Version) by: Kang Doa
Music Video by: Comomo Kanayama
Label: YOUNG,GIFTED&WACK Records
Digital Distribute: Poclanos
Executive Producer: HAVAQQUQ of YOUNG,GIFTED&WACK Records

SUMMER LOVE…

1. SUMMER LOVE…

 


 

떠오르는 Hot K-POP Group 치스비치 새 싱글 [써머러브]
2019 여름을 강타할 신세대 그룹 치.스.비.치. Hot Debut!

‘치스비치’는 치즈의 달총, 스텔라장, 러비, 문치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러비의 주도하에 2019년 여름을 앞두고 결성되었다. 자석처럼 서로를 끌어당긴 90년대생 넷은 ‘그 시절 음악을 우리의 느낌으로 구현한다’는 공동의 목표 아래 뚝딱뚝딱 여름 노래를 만들어 냈다. ‘SUMMER LOVE…’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계절감과 보편적인 감성에 충실했다.

90년대 걸그룹 오마주는 대충 만들어지지 않았다. 치열한 고민이 곳곳에 묻어있다. 레트로한 드럼 소스와 신스, 밝고 귀여운 가사,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 같은 앨범 커버까지 무엇 하나 치스비치의 숨결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프로젝트 그룹으로 소개되고 있지만, 단타성 프로젝트가 아니길 바라고 있으며 가능하다면 음악방송을 접수하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CREDIT-
작곡: 박문치, 달총, Lovey, Stella Jang
작사: 박문치, 달총, Lovey, Stella Jang
편곡: 박문치
Vocal: 박문치, 달총, Lovey, Stella Jang
Scratch: 강원우
Chorus: 박문치, 달총, Lovey, Stella Jang
Oh yeah: 정 혁
Mix & Mastering: 나잠 수

Album Art: 김인태

Thanks to…
사랑하는 치스비치 멤버들
각자의 우리를 치스비치로 완성시켜주신 JOY187 예슬 실장님, 윤선 실장님
KOWON 구예영 님, 박수진 님
WOOSUN 정현, 희재 님
치스비치에 날개를 달아주신 동연 실장님, 명선 팀장님
제5의 멤버 아닐 리 없는 빛과 소금 MSB 연우 매니저님
댄스브레이크에 주옥같은 소스 제공해준 마틴스미스 혁 님
급한 연락에도 최고의 믹스, 마스터링 해주신 나잠 수 님
치스비치의 얼굴이 된 써머러브 재킷에 선뜻 참여해주신 인태 님
멋들어지는 감동의 스크래치 넣어주신 원우 님
의미 있는 우리의 첫 모습을 예쁘게 담아주신 글래머샷
너그러운 마음으로 치스비치를 응원해주신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 그랜드라인
그리고… 우리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치스비치의 부모님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ORBIT

1. Orbit (feat. 신지민)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온 ‘WOOX’의 Single [ORBIT]

-Credits-
Composed by WOOX
Lyrics by WOOX
Arranged by WOOX
Vocal by 신지민
Recorded by 김용빈 @Olze studio
Mixed by Ziokami
Mastered by 박정언 @ Honey butter studio
Cover Designed by Ziokami

Humming Diary

1. Intro
2. 불면증 (Remaster ver.)
3. 시간이 필요해
4. 이름을 불러줘 (Remaster ver.)
5. Beach road
6. With youth (feat. KYUNGHWAN)
7. Humming Diary
8. Night view (Bonus track)

 


 

청량한 느낌의 일렉트로 팝!
더욱 풍성해진 사운드로 이 시대의 청춘을 적는다.

청량한, 청춘의 일렉트로 팝 JUNGHAN의 첫 번째 EP 앨범 Humming Diary가 발매되었다.
이전의 싱글들에 더욱 보강된 사운드로 돌아왔다. 신곡들 뿐만 아니라 Remaster 된 기존의 곡들도 다시금 들어 봐야 할 이유다.
몽환적이면서 또 한편으로는 나른한 감성은 여전하지만, 어딘가 더욱 성숙해진 느낌이 든다. 바다가 보이는 듯한 느낌의 타이틀곡 ‘Beach road’ 와 앨범을 마무리 짓는 곡 지나간 시간들을 느끼게 해 주는 Humming Diary가 이 앨범의 정체성을 느끼게 해주고
싱어송라이터 KYUNGHWAN과 함께한 With youth는 앞으로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려는 JUNGHAN의 첫 시작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마지막 보너스 트랙인 Night view는 예전 밴드 멤버들과 함께 했던 곡이다. 멤버들이 모두가 좋아했던 곡이라 함께 발매하려 했었지만 발매되지 못한 것이 아쉬워 실리게 되었는데, 그때 함께 했던 작업물 ‘날 것’ 그대로 담기게 되었다.
이 앨범(일기장)에는 이 시대의 청춘들이 흔히 겪을 고민과 경험, 생각들이 JUNGHAN 의 노랫말 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러기에 ‘일기장’이라는 이름이 아주 꼭 들어맞는다. 노래하는 일기장이라는 의미의 ‘Humming Diary’. 그의 일기장을 살짝 들추어 보도록 하자.

-Credit-

01. intro
composed by JUNGHAN
arrange by JUNGHAN
synthsizer by JUNGHAN
mix by JUNGHAN
mastering by 권남우 “821 sound”

02. 불면증 (Remaster ver.)
composed by JUNGHAN
lyrics by JUNGHAN
arrange by JUNGHAN
produce by JUNGHAN
synthsizer by JUNGHAN
keyboard by JUNGHAN
guitar by JUNGHAN
bass by JUNGHAN
mix by JUNGHAN
mastering by 권남우 “821 sound”

03. 시간이 필요해
composed by JUNGHAN
lyrics by JUNGHAN
arrange by JUNGHAN
produce by JUNGHAN
synthsizer by JUNGHAN
keyboard by JUNGHAN
electric guitar by JUNGHAN
mix by JUNGHAN
mastering by 권남우 “821 sound”

04. 이름을 불러줘 (Remaster ver.)
composed by JUNGHAN
lyrics by JUNGHAN
arrange by JUNGHAN
produce by JUNGHAN
synthsizer by JUNGHAN
keyboard by JUNGHAN
eletric guitar by JUNGHAN
mix by JUNGHAN
mastering by 권남우 “821 sound”

05.Beach road
composed by JUNGHAN
lyrics by JUNGHAN
arrange by JUNGHAN
produce by JUNGHAN
synthsizer by JUNGHAN
piano by JUNGHAN
electric piano by JUNGHAN
eletric guitar by JUNGHAN
mix by JUNGHAN
mastering by 권남우 “821 sound”

06. With youth (feat. KYUNGHWAN)
composed by JUNGHAN, KYUNGHWAN
lyrics by JUNGHAN, KYUNGHWAN
arrange by JUNGHAN, KYUNGHWAN
produce by JUNGHAN, KYUNGHWAN
synthsizer by JUNGHAN, KYUNGHWAN
keyboard by JUNGHAN, KYUNGHWAN
mixed by JUNGHAN, KYUNGHWAN
mastering by 권남우 “821 sound”

07. Humming Diary
composed by JUNGHAN
lyrics by JUNGHAN
arrange by JUNGHAN
produce by JUNGHAN
synthsizer by JUNGHAN
keyboard by JUNGHAN
eletric guitar by JUNGHAN
mix by JUNGHAN
mastering by 권남우 “821 sound”

08. Night view
composed by JUNGHAN, 이민휘, 백승규, 김진휘
lyrics by JUNGHAN
arrange by JUNGHAN, 이민휘, 백승규, 김진휘
produce by JUNGHAN, 이민휘, 백승규, 김진휘
synthsizer by JUNGHAN
eletric guitar by JUNGHAN, 이민휘
eletric bass by 백승규
drums by 김진휘
mix by JUNGHAN
mastering by JUNGHAN

cover by 엄기태 (@git_go)

Wash & Dry

1. 코인세탁소
2. 낯선 도시의 밤 (feat. 이유림)

 


 

그녀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
드림팝 싱어송라이터 코넛(Conut)의 새 싱글 [Wash & Dry]

EP [Dreamy Drive]에 이어 더 진해진 코넛의 색깔을 담은
미니멀하고 코넛스러운 드림팝 싱글

드림팝 싱어송라이터 코넛(Conut)이 새 싱글 [Wash & Dry]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 [Wash & Dry]는 마음을 다루는 2개의 곡이 담겨있다. 최근 음악계, 패션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포토그래퍼 이동건이 참여하여 이번 앨범의 이미지적 완성도를 더했다.

01 코인세탁소
Composed by 코넛 / Lyrics by 코넛 / Arranged by 코넛
메인 타이틀곡 ‘코인 세탁소(Coin Wash)’는 코인세탁소에서 돌아가는 세탁기를 기다리다 문득 ‘작은 동전 하나로 마음을 세탁할 수 있다면?’이라는 재미있는 관점에서 비롯된 곡으로, 가장 코넛스러운 미니멀한 코넛팝이 탄생했다.

02 낯선 도시의 밤 (feat. 이유림)
Composed by 코넛, 이유림 / Lyrics by 코넛, 이유림 / Arranged by 코넛, 이유림
서브 타이틀 ‘낯선 도시의 밤 (feat. 이유림)’은 최근 슈퍼주니어 예성의 ‘Pink Magic’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f(x) 루나의 솔로곡 ‘운다고(Even So)’에 작곡으로 참여하며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동료 싱어송라이터 이유림과 콜라보한 곡으로 두 싱어송라이터가 함께 부산 여행을 하며 나눈 이야기를 기반으로 현실 속 도시의 밤을 표현한 부드러운 무드의 드림팝 곡이다.
밴드 ‘블락스’, ‘MQQN’으로 활동 중인 기타리스트 slowminsteady의 연주가 입혀지며 따뜻한 감성이 더해졌다.

-Credits-
Album Produced by Conut

01 코인 세탁소 (Coin Wash)
Voc, Cho, Bass, Guitar, synth by 코넛
EP by 송하균, 코넛

02 낯선 도시의 밤 (feat. 이유림)
Voc, Cho by 코넛, 이유림
Beat, Bass, Synth, Fx by 코넛
Guitar by Slowminsteady, 코넛
Pad by 이유림

Voc directed by 이유림
Recorded, Mixed by MoZ @VTG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17 Studio

Photo 이동건
Hair Wonmi
M/V Conut

Special thanks to 이유림, 손민호, 이동건

여름의 민낯

1. 어쩌면 우리는
2. 밤의 기차

 


 

위아더나잇 – 여름의 민낯

길 건너 성산 초등학교가 보이는 카페에서 밖을 구경하고 있다. 울창한 초록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교정과 길가에 나란히 정렬된 노란 버스들. 왼쪽에서 오른쪽,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오가는 저마다의 표정을 가진 가벼운 옷차림의 사람들. 이 순간만큼은 눈앞의 모든 풍경이, 아니 도시의 소음마저 생명처럼 느껴진다. 역시 여름인가.
7월 1일. 정신을 차려보니 그랬다. 7과 8은 언제나 노랗고 밀도 높은 공기로 가득했다. 겨울이 되면 꺼내어 만질 수 있게, 마치 사각의 얼음처럼 차곡히 쌓이던 두꺼운 순간들이 있었다.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대로 정말 괜찮은 거야?

지난 기억이다. 짧게는 2시간에서 길게는 하루가 꼬박 걸리던 설렘 가득한 바다로 향하던 길. 때로는 유난히 서늘한 태양을 피해 꿈을 조각내고 상처 내며 한없이 숨고 싶었던 날.

다시금 민낯을 떠올린다. 지나니 모두 여름이더라.

글: 함병선 (9z)

퇴근길

1. 해질녘 (with. 은종)
2. 해질녘 (Inst.)

 


 

퇴근길에, 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주하는 ‘해질녘’

길었던 하루 뒤 나만의 시간은 짧은 밤밖에 남지 않은 것 같을 때,
긴 하루와 밤을 이어주는 해질녘에 머물고 싶은 마음을 담은 노래이다.

때론 예쁜 모습의 해질녘으로 도시를 아름답게 물들이지만
지친 마음에 바라볼 때는 괜스레 더 울적해지곤 하는데,
이런 다양한 감정이 빛 대어 담겨있다.

노래로는 ‘금요일’을 불러주었던 은종이 참여하여
해질녘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잘 표현해 주었다.

더운 여름 퇴근길에 이 노래로 해질녘 속에서 내일을 조금 미뤄보는 건 어떨까?

-Credits-
Produced by 황예
Recorded by 황예 Bang Music Lab
Mixed by 고현정 @KoKo sound
Mastering by 권남우 @821_Sound Mastering

Executive Producer / 황예
Artwork by picture min

Produced by 황예
Lyrics by 황예
Composed by 황예
Arranged by 황예
Chorus Arranged by 황예

Song by 은종
Chorus by 은종
Drum by 황예
Piano by 황예
Bass by 황예
Guitar by 황예
Midi by 황예

너의 고민을 떠올리다 생긴 나의 고민

1. 너의 고민을 떠올리다 생긴 나의 고민 (Feat. 승훈, 사라, 혜주, 한나, 재형)

 


 

은종, 여섯 번째 싱글 [너의 고민을 떠올리다 생긴 나의 고민]

너의 곁에 항상 머물고 있는 고민들 속에 밤잠 설치는 나날이 잦아지더라도,
현실과 이상 사이에 너만의 길을 잠시 헤매더라도,
모든 순간에 여전히 함께 할 수 있길.

그니깐 말야 시간을 넘어 겨우 도착한 그곳에
홀로 남겨져도 그 외로워진 마음들이 갈 곳을 잃어 헤맨다 해도
근데 있잖아 너의 옆에는 함께해주는 여전한 것들이 있어
걱정하지 마 네가 어디로 흘러도
‘괜찮아’

[Credits]
Composed by 윤선하
Lyrics by 윤선하 은종
Arranged by 박종혁 윤선하 은종

Drum 박종혁
Bass 김다솔
Percussion 서익주
Keyboard 화안
A.G 정인영
E.G 박종혁
Vocal & Chorus 은종
Special Vocal & Chorus 승훈, 사라, 혜주, 한나, 재형
Mixing & Mastering by 이건호 @Team N Genius

Album photo 홍태식
Special cilp director 은종

Executive / MAGIC STRAWBERRY CO., LTD
Management / 딴딴한 피플
Executive producer / Soda
Executive supervisor / 신동익
A&R / 김태윤

Published by / POCLANOS

Violet eyes

1. Violet eyes

 


 

올해 초 일레트로닉 씬에 혜성같이 등장한 신예 아티스트 CITY ALONE의 2번째 싱글 [Violet eyes]

[Violet eyes]는 올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할 만큼 chill 하면서도 경쾌한 Synth pop이다.
‘보라색 눈’이라는 뜻의 제목에 걸맞게 CITY ALONE 특유의 몽환적인 감성도 엿볼 수 있다.

-Credits-

Produced by city alone
Composed by city alone
Lyrics by city alone

Recorded by city alone
Mixed by city alone
Mastered by city alone

Artwork by @tesa_grim

Distribution by POCLANOS

불면증

1. 불면증

 


 

빨간의자 Single [불면증]

‘너의 하루는 어땠을까? 너도 내 생각은 했을까?
억지로 잠든 후 다시 눈을 떴을 때 네가 없다는 사실에…’

이별 후, 누구나 이러한 경험해본 적 있을 것이다.
꾸역꾸역 하루를 보냈지만 저녁이 되면 다시 반복되는 그리움과 그의 하루는 어땠을지 수많은 생각들로 뒤척이다 잠들지 못하고 뜬눈으로 지새운 적.
익숙해져 있던 것들이 모두 정지된 듯 아무것도 할 수 없던 그때.

사사롭고 당연했던 모든 일들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별 후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불면증]은
일렉 기타 연주와 독백을 써 내려가듯 읊조리는 보컬로 시작해 사무치는 그리운 마음을 표현하듯 점차 짙어지는 감정선과 중독성 강한 리듬이 돋보이는 곡이다.

보컬 수경은 담담하고도 애절하게 곡을 이끌어 가지만 ‘그대가 없는 하루는 미칠 것 같아요’, ‘억지로 잠이 든다 해도 그댄 옆에 없을 텐데’ 등 그리움에 대한 직설적인 어투의 가사로 이별 후의 절절한 감정을 극대화 시켜 담아냈다.

오늘도 잠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고 있을 이들에게 이 노래가 자장가가 되어줄 수 있길 바라며.

‘이 음원은 서울음악창작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우수 뮤지션창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CREDIT]
Produced by 신승익 (Shin Seung-Ick)
Lyrics & Compose by 수경 (Soo-Kyoung)
Arranged by 신승익 (Shin Seung-Ick)

Vocal by 수경
Piano by 강주은
Guitar&Bass 신승익 (Shin Seung-Ick)
Drum programming by 신승익 (Shin Seung-Ick)

Recorded by 유형석 (Yoo Hyung-Soek) @ wave studio
Mixed by 허정욱 (Heo Jung-Wook) @ 맥노리
Mastering by 권남우 (Kwon Nam Woo) @ 821Sound

Management / MODERNBOY ENTERTAINMENT
Executive producer / 김신우 (Kim Shin-Woo)
A&R works / 김현희 (Kim Hyeon-Hee)
Management works / 김신우 (Kim Shin-Woo), 곽문희 (Gwak Mun-Hui)
Artwork & Design by 이슬기 (Lee Seul-Ki)
Official Commentary by 김현희 (Kim Hyeon-Hee)
Press work by 김태완 (Kim Tae-Wan)

Hair & Make-Up by 장주연 (Jang joo-yeon)
M/V by KENNY MOON @ JMJ ENTERTAINMENT, 김현희 (Kim Hyeon-Hee)

Publishing by POCLANOS

Just Friends

1. Just Friends (feat. Joey Diggs Jr.)

 


 

‘우린 그저 친구인 걸까?’

Just Friends

일렉트로닉 듀오 ‘BOYMOD’의 새 싱글 Just Friends.

미국 보이밴드 “Midnight Red(미드나잇 레드)”의 전 멤버이자 현재 R&B/Soul 아티스트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Joey Diggs Jr.(조이 딕스 주니어)”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감미로운 R&B 보컬과 BOYMOD 특유의 댄서블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완성된 곡.

[CREDIT]

Produced by BOYMOD (KID X KID, WANJE)
Composed by BOYMOD (KID X KID, WANJE), Joey Diggs Jr.
Arranged by BOYMOD (KID X KID, WANJE)
Lyrics by Joey Diggs Jr.

Mixed by BOYMOD (KID X KID, WANJE)
Mastered by BOYMOD (KID X KID, WANJE)

Artwork by Holidaygraphy @Hyeryeon Ahn
Published by POCL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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