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lofi

1. Fancy Fish
2. Dizzy Days
3. All For You
4. Fairy Tale
5. Homebody

 


 

특유의 chill하고 lofi한 감성의 음악들을 모아놓은 칠리(chilly)의 첫 EP [chillofi]

-Credits-
칠리(chilly) EP [chillofi]

Produced by 칠리(chilly)
Recorded by home recording
Mixed by 칠리(chilly)
Mastering by 칠리(chilly)
Artwork by 구보람
Photo by 구보람

Publishing by POCLANOS

보고 싶다고

1. 보고 싶다고
2. 오후에

 


 

이주영 [보고 싶다고]

나에게 맞는 작업 방식을 찾고 있다. 이 노래들은 라이브 원테이크 레코딩에 적합했다. 공연하듯 건반을 치며 노래했다. 여러 번 부르고 가장 와닿는 하나를 선택했다. 이 작업 방식은 디테일이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하나의 흐름으로 와닿는다.

여행을 통해 외국어에 관심이 생겼다. 가사가 없다 해도 가장 어울릴 것 같은 영어 제목을 고심해서 지었다.

1. 보고 싶다고 (A Wind That Shakes Leaves)
2. 오후에 (Heart)

흔들리는 피아노, 떨리는 목소리를 놔두었다.

-Credit-
작사 이주영
작곡 이주영
편곡 이주영
프로듀스 이주영
도움 김지영

녹음 신재민 at 필로스플래닛
믹스 신재민 at 필로스플래닛
마스터 신재민 at 필로스플래닛

노래 이주영
피아노 이주영
심벌 이주영
코러스 이주영

재킷디자인 양예빈
사진 이주영
캘리그라피 이주영

발매사 Poclanos
기획사 모르는음악


 

구름달의 두 번째 싱글 [강]

싱어송라이터 구름달이 오랫동안 머금고 있던 노래를 드디어 풀어놓는다.처음 홍대에 같이 발을 들여놓았던 동료이자 철없는 시절부터 봐온 친구로서, 이 한 곡을 내놓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해 왔는지 조금은 알기에 반가운 마음과 함께 궁금증이 앞섰다. 소개글을 써 달라는 조심스러운 부탁에 기쁜 마음으로 승낙한 것도, 미리 곡을 들어볼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내가 아는 그녀는 내 친구들 중 가장 솔직하고, 가장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다. 기쁨이 되었건 슬픔이 되었건, 감추지 못하고 표정과 몸짓으로 그리고 노래로 드러내고야 마는, 원할 때조차도 그것을 숨기지 못하는 사람. 그걸 알기에, 나는 그녀가 어떤 이야기를 하든 그게 진심이라는 걸 안다. 하물며 그토록 오랫동안 품어온 노래야 오죽하겠는가.
‘강’은 깊고 조용한 노래다. 실제로 흐르는 강물이 그렇듯, 이 곡은 스스로를 드러내려 큰 목소리로 외쳐대지 않는다. 그러나 홀로 강가에 나가 물소리를 듣듯이 가만히 귀를 기울이고 있노라면, 맘속 깊숙이 잠들어있던 반짝이는 말들이 수면 위로 천천히 떠오른다.
누구에게나 그런 말들이 있다. 간절히 전하려고 했으나 끝내 전해지지 않은, 있는 힘껏 던졌지만 끝내 강을 건너지 못하고 가라앉아 버린 조약돌 같은 말들. 다소 무겁지만, 그만큼 소중하고 예쁜 말들. ‘강’의 노랫말은 단어 하나하나 이런 말들로 이루어져 있다.
조금 조용한 곳에서, 잠깐 마음을 멈추고 이 곡을 들어보기를 권한다. 혹은 조그만 방안을 이 노래로 찰랑찰랑 채워보는 것도 좋겠다. 그렇게 한 곡을 다 듣고 나면 틀림없이, 귓가에 사금처럼 반짝이는 여운이 묻어 있을 테니까.

-김지훈(싱어송라이터, 달과 바둑이 전 멤버)

 

[note]

“유독 잃어버리는 것이 많았던 계절, 상실의 빈자리를 바라보던 마음을 담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은 흐르고 변할 수밖에 없지만 좋아하는 것들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기를 바라는 고집스러운 마음이 있었어요.”

 

[credit]
작사 작곡 : 구름달

편곡 : 구름달

노래, 피아노, 코러스 : 구름달

스트링 편곡 : 구름달

어쿠스틱 기타, 일렉 기타 : 홍갑

콘트라베이스 : 이동준

믹스, 마스터링 : 유종현 @Waltzronic

아트워크 :  구름달

디자인 : 구은진

촬영 : jejememe

nokdu EP vol.1

1. 오늘같은 밤
2. 그대와 둘이서 (feat. Jinbo)
3. 머물러줘
4. can’t take my eyes off you
5. hanging a yellow ribbon

 


 

싱어송라이터 nokdu의 첫 EP <nokdu EP vol.1>

레트로한 사운드와 개성있는 목소리로 듣는 이들에게 신선한 감각을 전해주는 nokdu의 첫 EP.
살다보면, 사랑하다보면 한번쯤 있을법한 그런 보통의 얘기들을 담은 그의 혹은 당신의 이야기.

-Credits-
nokdu EP [nokdu EP vol.1]

Produced by nokdu
Recorded by nokdu (& with Jinbo for ‘그대와 둘이서’)
Guitar by 이준엽
Keyboards by nokdu, 박중훈 (그대와 둘이서), 지동연 (머물러줘)
Bass Guitar by 서우재 (오늘같은 밤, 머물러줘)
All other instruments by nokdu
Written by nokdu (& with Jinbo for ‘그대와 둘이서’)
Words by nokdu (& with 권하늘 for ‘머물러줘’)
Mixed by 허정욱 a.k.a Recording Man @studio 기록
Mastering by 허정욱 a.k.a Recording Man @studio 기록

Artwork by 즈눙
Design by 즈눙
Photo by 정진
M/V edited by 즈눙
M/V words edited by 정진
Stylist by 강윤성

Publishing by POCLANOS

TIME LINE

1. Don`t Miss It
2. High Times
3. UNIVERSSE
4. Scramble
5. 涙のダンスフロア(Namidano Dance Floor/ 눈물의 댄스플로어)
6. Ticket to Ride
7. mist
8. Mr.Sunshine

 


 

70.80년대의 일본 시티팝을 연상시키는 사운드가 매력적인 일본 인디즈의 차세대 호프 THREE1989(쓰리)
그들의 전설이 시작된 2017년 첫 앨범 [Time Line]

일본 BRAND NEW VYBE AUDITION 2016 그랑프리 아티스트 THREE1989 가 선사하는 새로운 AOR 댄스사운드!
씨티크루징 뉴 시티팝의 탄생!!

THREE1989(쓰리)는 보컬 Shohey(쇼헤이), 키보드 Shimo(시모), DJ Datch(닷치),1989년생 3명이 모여 결성한 일렉트로닉 밴드로 현재 일본에서 가장 핫한 인디즈 아티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70,80년대의 R&B, JAZZ, ROCK에 감명을 받은 멤버들이 현대적인 사운드 안에 7.80년대의 노스탤직한 분위기를 심어, 80년대 사운드가 돋보이는 뉴-노스탤직한 곡들로 재탄생시킨다.
일본 시티팝의 차세대 주자로 불리는 쓰리가 2017년 발매한 첫 앨범 [TIME LINE]에서는 시티팝 전성기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인 쓰리가 시티팝에 대한 경의를 녹여 탄생시킨 댄서블한 80년대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앨범을 한 곡 한 곡 들어나가면 오픈카로 여성과 수도 고속도로를 드라이브하는 듯한, 시티크루징 풍경이 떠오릅니다.
영국출신의 2인조「Everything But The Girl」를 떠오르게 하는 매력! 이들의 각오, 존경하는 아티스트들에의 리스펙트, 그리고 풍부한 지식을 근거로 한 자신감. 이를 상징하는 한 곡은 5번 트랙의 涙のダンスフロア(Namidano Dance Floor / 눈물의 댄스플로어)라고 느꼈습니다. 솔직히 충격적이었죠.
…중략…
[TIME LINE]은 완성된 앨범입니다.
그 어떤 시츄에이션에서도 우리를 방해하지 않는, 최고의 ‘~하면서 들을 수 있는’ 앨범입니다.”
– By VJ Boo-

VJ Boo의 코멘트처럼 쓰리의 TIME LINE앨범은 데뷔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완성도와 수록곡 8곡 전곡이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듣는 이에게 신선한 충격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고속도로를 드라이브를 하면서, 도심의 거리를 걸으면서, 브런치를 하면서….그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기분을 업 시켜주는 친구같은 최고의 앨범.
앨범을 틀자마자 저절로 리듬을 타게 만드는 Don`t Miss It,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멜로디의 타이틀곡 High Times를 비롯, 쓰리의 라이브를 절정으로 이끌어주는 에로틱한 UNIVERSE 등 어느 한 곡 놓칠 곡이 없다.
이 앨범 [ TIME LINE] 으로 시작된 쓰리의 전설, 그들과 함께 도심으로 나가보자.

-Credit-
THREE1989
Vocal: Shohey
Keyboard : Shimo
DJ : Datch

Produced by Megumi Matsuura
Mixed & Mastered : M&M MUSIC FACTORY, Nakameguro, by Megumi Matsuura
Photo & Artwork : Keisuke Oda (KEY CREW SOUNDS)
Executive Producer : Shoma Ito (KEY CREW SOUNDS)
Total Management : KEY CREW SOUNDS
A & R : kazuya Jimbo (ULTRA-VYBE)

엄마 미안해

1. 엄마 미안해

 


 

Jolly V (졸리브이) [엄마 미안해]

평범하게 살아야 ‘좋은 딸’이라는 말을 듣는 사회에서 평범하지 않은 선택들을 하며 살아온 제가,
우리 엄마에겐 얼마나 좋은 딸일까 생각하다 보니 어느 날 미안한 마음이 들어 쓰기 시작한 노래입니다.
하지만 엄마에겐 제가 평범한 하루를 함께할 수 있는 딸인 것만으로 이미 좋은 딸인 것이더라고요.
For all the moms and daughters.

-Credits-
Song originally written by Jolly V
Lyrics written & Performed by Jolly V
Guitars & Bass Performed by Lee Chunho
Produced by Repenteve
Recorded by XenomiX at the A36_STUDIO
Mixed & Mastered by aepmah at the AFMlab
Artwork by 이진경

디어 마이 프렌드 (Dear My Friend)

1. 디어 마이 프렌드 (Dear My Friend)

 


 

‘디어 마이 프렌드 (Dear My Friend)’

청춘 영화의 한 장면처럼 한껏 멋을 부린 사랑의 단편.
그 속내는 여전히 작고 외롭습니다.
나는 그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지난 날 겪었던 짝사랑의 노래입니다.
우리를 한없이 작아지게 만들던, 열에 달뜬 밤 잠 못 이루던
그 마음들로 이 노래를 들어주었으면 합니다.
– 마리슈 성욱 –

[Credit]
작사 : 박성욱
작곡 : 박성욱, 고수영, 강규현
편곡 : 박성욱, 고수영, 강규현, 윤두호

[Staff]
Executive Producer: 슈가레코드
Producer: 마리슈
Recording Engineer: 임연주 @레드브릭스튜디오
Mixing & Mastering Engineer: 박병준
A&R Management: 이은규, 이경규, 김태일, 김호준
Video & Photography: OCK Pictures
Album Art: EDDIE
Hair & Makeup: 김희진

[Musician]
Vocal, A.Guitar: 박성욱
Keyboards: 고수영
Bass: 강규현
Drums: 윤두호
Chorus: 고수영, 강규현

know


 

some:r(소머) [know]

I feel like dreamin’ now

 

Credits
Produced by 김종민

Composed by 김종민

Written by 김종민, jaysung

Guitar by 지영훈

Mixed by 김종민

Assist by 륜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

Published by 포크라노스

Artwork by we are not 0

 

하고 싶은 말들을 듣고 싶어요

1. 하고 싶은 말들을 듣고 싶어요

 


 

마치 이 음악에 맞춰 계절이 변하는 듯 따스한 봄 햇살에 잘 어울리는 곡
우주히피 ‘하고 싶은 말들을 듣고 싶어요’

‘하고 싶은 말들을 듣고 싶어요’는 서로의 마음을 눈치채버린 아직은 연인이 아닌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노래이다.

공동 작곡가로 이름을 올린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는 곡에 어울리는 편곡과 믹스뿐 아니라 프로듀서로서의 역할까지 소화해내며 다재다능한 뮤지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뮤직비디오에는 십센치 권정열이 참여하여 물이 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Credits-
작사 / 한국인
작곡 / 고영배, 한국인
편곡 / 고영배

guitars / 이태욱
keyboards / 김동민
vocal, chorus / 한국인
programming / 고영배

mixed / 고영배
mastered / 권남우

design / 당신의 여름(Your Summer)

핏짜 (PIZZA)

1. 핏짜 (PIZZA)

 


 

페페로니, 포테이토 아니면 어떤 걸 먹을래?
[핏짜, PIZZA]

피자가 너무 먹고 싶어 만들었어요.

아마 이 노래를 듣고 나면
피자가 먹고 싶을 거예요.

맛있는 피자 한 입과 함께.
분명 더 나아질 거예요.

금이다가 EP [미완성 (未完成)] 이후 새로운 싱글 [핏짜 (PIZZA)]를 발매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이루어진 ‘핏짜 (PIZZA)’는 듣고 나면 마법처럼 머릿속에 맴도는 곡이다.
‘핏짜 (PIZZA)’는 그녀가 그간 선보였던 곡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가볍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다.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장난스럽고, 재미있다. 노래를 듣고 나면 어느새 당신도 모르게 ‘핏짜핏짜’를 외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늘도 당신만이 꿈꿀 수 있는 곳을 떠올리며. 피자가 먹고 싶어지는 노래, 금이다의 ‘핏짜 (PIZZA)’를 지금 바로 들어보자.

-Credits-
Single [핏짜 (PIZZA)]

Produced by 금이다 I’m Gold
Written, Words by 금이다 I’m Gold
Arranged by 금이다 I’m Gold
All Programming by 금이다 I’m Gold
Keyboards by 금이다 I’m Gold
Vocal & Chorus by 금이다 I’m Gold

Recorded, Mixed by 금이다 I’m Gold @ItsGold金
Mastering by 금이다 I’m Gold @ItsGold金

Artwork & Design by 금이다 I’m Gold
Handwritng by 금이다 I’m Gold

널 좋아하고 있어

1. 널 좋아하고 있어 (with. 기린, Dala, 준구)
2. 널 좋아하고 있어 (with. 기린, Dala, 준구) (Inst.)

 


 

떠오르는 Hot프로듀서 박문치 새 싱글 [널 좋아하고 있어]

요즘 떠오르는 핫한 프로듀서 박문치의 새로운 싱글 [널 좋아하고 있어]에는 반갑고 새로운 얼굴들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실력파 가수 기린과 트렌디한 목소리임에도 이번 곡을 통해 모든 장르를 잘 소화해내는 것을 보여준 Dala, 그리고 이번 박문치 싱글로 Hot데뷔를 한 현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실장 정준구가 참여했다.

昨年 [네 손을 잡고 싶어] 이후로 드디어 新作을 발표한 박문치!
상·큼·발·랄 뉴-잭스윙 스타일의 곡을 들고 왔다.
이때, 박문치가 여러분께 한마디..

[박문치가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박문치입니다.
구공-공공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이번 제 싱글 작업에 도움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최고의 감미로운 보이스 함께 해주신 기린 오빠, 그리고 수준급 래핑 MC준구 오빠, 노래를 정말 너무 잘하는 다혜, 멋진 스크래치를 도와준 원우심슨, 믹스와 마스터링으로 함께 고생해준 은구, 그리고 금쪽같은 시간 내서 “박문치!!”하고 외쳐주신 많은 제 친구분들, 그 외 많은 조언 해주신 여러분들 정말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호호

이번 싱글을 간단히 소개 드리자면, 이번 곡은 [네 손을 잡고 싶어]의 연장선 느낌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짝사랑을 하고 계시거나, 짝사랑의 감정을 경험해 보신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설렜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redits-
작곡: 박문치
작사: 박문치, Dala, 던두, 준구
편곡: 박문치
Vocal: 기린, Dala
Rap: 준구
Scratch: 강원우
Chorus: 기린, Dala, 준구, 박문치, 강은구
Piano: 박문치
Bass: 박문치
Synthesizer: 박문치
Drums: 박문치
Mix & Mastering: 강은구

ALBUM ART: 박문치

Special Thanks to: 김자은, 정혁, 구영준, 일로와이로(강원우, 곽진석, 강전호, 김미경), 박은혜, 조정현, 김수준, noair, 이소리, 한지원, 김지범, hukky Shibaseki, 이재, 싱송은송, 박기훈, 존함욱, 엄태영, 임조한, 황승민, 문재완, boylongface, 남영주, 하형언, 전하영, 전보현, 이한얼, 박도원, 최린, 선윤주, 박인찬, 이예찬, Juwonman, 전상근, 조애란, 장태인, 김현철, 신영민, 신온유, 로와, 최웅희, 엠씨세이모, 이명철, 조정원, 노승훈, 김주안, 노희창, 임강토, 권아영, 박라린, 장시락, 김아현, 김도이, 수잔, 이재권, innerlaw, 하형언, 오소윤, 김민석, 이관제, 김주안, 노승훈, 시금치, zoorumpug, 가가호호(하연주, 박상권), 김기산, 양하이, 신지민, 김종빈, 민수, 임형나, 홍태식, 정은애, 박사고뭉치, CONUT

1호선

1. 1호선

 


 

시티팝 여성 듀오 그룹, 레인보우 노트(Rainbow note)
보컬 슬희와 건반 사라의 독특하고 세련미 넘치는 첫 발걸음.
[1호선]

1호선 전철 안, 너무나도 바쁘고 삭막한 사람들과 창문 밖으로 보이는 예쁜 풍경들.
똑같은 표정과 모습으로 바삐 흘러가고 있는 상황에서 나는 지금 잘 살아가고 있는 걸까?
시간과 여유가 없는 이 순간, 예쁜 풍경을 보며 조금의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Credit]
작사 / 이사라
작곡 / 이사라
편곡 / 이준용

Vocal / 안슬희
Chorus / 안슬희
piano/ 이준용
Guitar / 윤종선
Bass / 백승권
Synth / 이준용
Drums programming/ 이준용

Recording / 이준용
Mixing / 이준용
Mastering / 전훈 ‘Big boom'(Sonic Korea)

Producer / 이준용
Artwork / 당이
A&R / 양윤석
Supervisior / 이규영
Marketing / Dann, 장철호, 여민주
Music Label / Ruby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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