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Ocean

바다 보러 가자

Your Ocean

Lyrics by 권그린 (GREENY)Composed by 권그린 (GREENY)Arranged by 권그린 (GREENY)Vocal by 권그린 (GREENY)Drums by 권그린 (GREENY)Bass by 권그린 (GREENY)Guitar by 권그린 (GREENY)Synths by 권그린 (GREENY)
Mixed by 권그린 (GREENY)Mastered by 권그린 (GREENY)Art Work by 권그린 (GREENY)

Music Lives on the Road


moza [Music Lives on the Road]

 

[Music Lives on the Road]는 마이리얼트립과 일본 카가와현의 협업으로 제작된 프로모션 프로젝트다. 공간적 경험을 통해 음악을 만드는 moza의 작업방식을 바탕으로 카가와현을 소개하며, 다카마쓰와 나오시마 섬 등 카가와현에서 보낸 4일의 경험과 영감을 영상과 음악으로 담아냈다.

 

–

‘창작은 책상 위에 있지 않다.’

지난 1년 동안 여러 곳을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마음에 남은 한 문장이다.
무슨 음악을 만들지,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할 때마다 답은 늘 길 위에 있었다.

 

컴퓨터를 끄고 사무실을 나와 어디든 걸어보는 것.
새로운 풍경을 보고, 낯선 사람을 만나고, 그곳의 분위기를 경험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다음 작업의 스케치가 되곤 했다.
무작정 걷다 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 다다르기도 한다. 늦은 봄, 뜻깊은 프로젝트를 만났고 시코쿠의 카가와현으로 향했다.

 

언제나 그랬듯 작은 건반 하나를 배낭에 넣고 계획 없이 걸었다. 다카마쓰에서는 정겨움과 생동감이 공존했고, 예술의 섬 나오시마는 섬 전체가 하나의 뮤지엄처럼 연결되어 있는 듯한 신비로움이 느껴졌다.

 

4일 동안 이 지역을 여행하며 느낀 것들을 어떻게 기록할지 계속 고민했다. 그러던 중 카가와는 내게 하나의 거대한 ‘작업공간’이었다는 사실이 가장 와닿았다. 이곳은 화려하거나 강렬하지 않아도, 천천히 나를 돌아보고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길을 걷다 메모하고, 음악을 만들고, 건반을 꺼내 연주하고, 다시 카메라를 드는 일. 여행자가 아닌 작업자로서 대했던 시간들을 담백하게 담아보고 싶었다.

 

혼자만의 기록에서 시작된 작업이 이제는 누군가와 함께 만들고 나눌 수 있는 일이 되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다. 내게 카가와가 그랬던 것처럼, 언젠가 이곳을 찾게 될 또 다른 누군가에게도 새로운 창작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Tracklist]
Ritsurin Kōen
Naoshima
Honmura
Waves and Wood
Slow Hours
Almost Nothing
To the Island
Quiet Stroll
Wherever We Play

 

[Credits]
EXECUTIVE PRODUCER Dong Hyun Kim
Composed by moza
Arranged by moza
Mix & Mastering by moza
Cover Art Film Still by Jae Yong Park
Color Grading by Woochang Choi

Hollow in Disguise


[Credits]

Lyrics by Ji Soo Park (Chapter M)

Composed by 장수빈, Ji Soo Park (Chapter M)

Mixed & Mastered by Little Bunny’s House

Talking Book 2


jeebanoff 4th Studio Album [Talking Book 2]

 

1. 그냥 잠깐

 

Lyrics by jeebanoff

Composed by jeebanoff, plan8, Snozern (스노전)

Arranged by plan8

 

Drums by plan8

Piano by plan8

Bass by Snozern (스노전)

Background Vocals by jeebanoff

 

2. 마음처럼

 

Lyrics by jeebanoff

Composed by jeebanoff, plan8

Arranged by plan8

 

Drums by plan8

Synthesizers by plan8

Keyboards by plan8

Background Vocals by jeebanoff

 

3. 휴지통

 

Lyrics by jeebanoff

Composed by jeebanoff, plan8

Arranged by plan8

 

Drums by plan8

Synthesizers by plan8

Keyboards by plan8

Background Vocals by jeebanoff

 

4. Love game

 

Lyrics by jeebanoff

Composed by jeebanoff, plan8

Background Vocals by plan8

 

Drums by plan8

Synthesizers by plan8

Keyboards by plan8

Guitar by plan8

Chorus by jeebanoff

 

5. 내가 아니면

 

Lyrics by jeebanoff

Composed by jeebanoff, plan8, 전승현

Arranged by plan8

 

Drums by plan8

Piano by plan8

Guitar by 전승현

Background Vocals by jeebanoff

 

6. 집착

 

Lyrics by jeebanoff

Composed by jeebanoff, plan8

Arranged by plan8

 

Drums by plan8

Synthesizers by plan8

Keyboards by plan8

Background Vocals by jeebanoff

 

7. 기억해

 

Lyrics by jeebanoff

Composed by jeebanoff, plan8

Arranged by plan8

 

Drums by plan8

Synthesizers by plan8

Keyboards by plan8

Guitar by plan8

Background Vocals by jeebanoff

 

8. Bed

 

Lyrics by jeebanoff

Composed by jeebanoff, plan8

Arranged by plan8

 

Drums by plan8

Synthesizers by plan8

Keyboards by plan8

Background Vocals by jeebanoff

 

9. Near me

 

Lyrics by jeebanoff

Composed by jeebanoff, plan8

Arranged by plan8

 

Drums by plan8

Synthesizers by plan8

Keyboards by plan8

Background Vocals by jeebanoff

 

10. 변명

 

Lyrics by jeebanoff

Composed by jeebanoff, plan8

Arranged by plan8

 

Drums by plan8

Synthesizers by plan8

Keyboards by plan8

Background Vocals by jeebanoff

 

 

Artist|jeebanoff

Executive Producer|jeebanoff

Music Producer|Plan8

 

Art Direction & Graphic Design | 이승현

Photographer | 김하루

Creative Direction | jeebanoff

 

All Track Mix | plan8

All Vocal Mix | jeebanoff

 

Mastering Engineer | Kwon namwoo at 821sound

Opposite side


Maybe we’re just

 

After the blue

 

Not broken

 

Just a different view

 

[Credits]

 

1. Opposite side

 

Lyrics by [Ji Soo Park (Chapter M)]

Composed by [Ji Soo Park (Chapter M), L:VIN (Chapter M)]

Arranged by [L:VIN (Chapter M)]

Vocal by [NIve]

Chorus by [Ji Soo Park (Chapter M)]

Guitar by [L:VIN (Chapter M)]

EG by [L:VIN (Chapter M)]

Piano by [L:VIN (Chapter M)]

Bass by [L:VIN (Chapter M)]

 

 

Mixed by [Chapter M Studio]

Recorded by [Chapter M Studio]

Mastering by [Chapter M Studio]

능곡블루스

결국엔 사라질 모두에 대한 송가
RAINBOW99 정규 20집 ‘능곡블루스’

 

안녕하세요. 레인보우99입니다.

 

아직은 무더운 9월, 레인보우99의 정규 20집이 발매되었습니다. 20집인만큼 무언가 한 번 정리하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이었는데, 문득 제가 가장 오래 살아온 동네가 고양시에 위치한 ‘능곡’이라는 동네라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20집은 ‘능곡’이라는 동네에 대한 앨범입니다. 능곡은 지금 재개발이 한참이어서, 이미 동네의 반은 사라졌고, 버스노선도 마을버스 말고는 사라져버린 상태입니다. 그래서 ‘능곡’이라는 동네를 더욱 남기고 싶었어요.
앨범을 만들면서 ‘아, 뭔가 타령같으면 좋겠다.’하는 감정으로 작업하고 연주했습니다. 사라질 동네를 바라보는 복합적인 기분은 어떻게도 표현하기 어려웠는데, ‘이건 타령이다.’하고 생각하니 정말 타령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작업이 완성되어 갔어요.

 

이번 앨범은 13년간 지내온 동네 ‘능곡’에 대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집 바로 옆에 있어서 항상 지나가고, 종종 취해있던 ‘지도공원’을 시작으로, 여전히 5일 장의 활기가 넘치는 ‘능곡시장’, 재개발로 결국엔 사라질 모두에 대한 노래 ‘결국엔 사라질 모두’, 재개발에도 여전히 남아있는 실내포차 ‘능골지짐이’, 저희 집 앞 골목인 ‘지도로 80번길’, 지도에는 없는 옛 골목들에 대한 기억 ‘지도에 없는 길’, 재개발로 텅 비어있는 ‘빈집들’, 퇴근길의 분위기를 담은 ‘퇴근길’, 여름날 취해서 혼자 돌아다니던 저를 생각하며 연주한 ‘주정뱅이의 썸머타임’, 이제 사라질 동네 사진도 못 찍게하는 재개발 조합의 ‘패트롤’, 하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만 남아있는 동네 ‘능곡’에 대한 송가 ‘그래도 좋은 추억만 남았네’, 이렇게 총 11곡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앨범 커버는 이제는 사라진 ‘영미네 포차’에서 언제인지 모를 때에 촬영된 사진인데. 그 안에 제가 만든 캐릭터를 넣어보았습니다. 옥스포드 블럭으로 만든 캐릭터를 앨범 디자인을 작업한 G99님이 3D로 구현해주셨어요. 어느 방향으로도 묵묵히 걸어나가는 모습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13년을 넘게 살아온 동네 ‘능곡’처럼, 제 앨범도 어쩌다 보니 20집이 되었습니다.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 때는 생각도 하지 못한 숫자에요. 그만큼 운도 좋았고, 제 음악을 지켜봐 준 모두의 덕분입니다. 결국엔 사라질 모두이지만 사라지기 전까지는 나아가보겠습니다. 이번 앨범도 역시나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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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produced by RAINBOW99

 

RAINBOW99 | programing, guitar, piano, trumpet, vocal, sound design

 

all tracks composed, arranged by RAINBOW99
track 3 written by RAINBOW99
all tracks recorded & mixed by RAINBOW99
mastered by RAINBOW99 at MUI

 

artworks by G99(Kim Ga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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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99.net
instagram.com/rainbow99gaze
rainbow99.bandcamp.com
soundcloud.com/therainbow99
facebook.com/rainbow99.net

CASHCOW LOVE


omyo Digital single “ CASHCOW LOVE”

 

Executive Producer

omyo

 

Producer

omyo

 

1.CASHCOW LOVE

 

Lyrics by omyo

Composed by omyo

Arranged by omyo

 

Mixed by PAR , omyo

Mastered by PAR , omyo

 

Artwork by omyo

TAEYONGOFFLINE


[TAEYONGOFFLINE]

 

“Memories fade, but the sound remains”

 

Produced by TY

Composed by TY

Arranged by TY

 

Creative Director GWONSOMAN

A&R Hyeonseo Kim

N.20


새로운 음악적 시작, 끝없는 에너지!
‘Music Numbering Compilation (MNC)’ 프로젝트!

 

앨범명: N.20

 

Are you ready to feel the hype?

 

[Credits]

 

Deja Vu

 

Composed by [Ji Soo Park (Chapter M)]

Lyrics by [Ji Soo Park (Chapter M)]

Arranged by [Ji Soo Park (Chapter M)]

Vocal by [NIve]

Chorus by [NIve]

Bass by [Ji Soo Park (Chapter M)]

Synth by [Ji Soo Park (Chapter M)]

Programming by [Ji Soo Park (Chapter M)]

 

Mixed by [Chapter M Studio]

Recorded by [Chapter M Studio]

Mastering by [Chapter M Studio]

고뇌


“새벽 다섯시,

미시간대학교 음대 앞에는음대생이라면 모두가 알고,공연기술학과 학생이라면 한번쯤 피해가지 못했을 고뇌가 고인작은 호수가 있습니다.

답답하고 초조한 마음에 호숫가 앞에서 멈춘 걸음을,잔디밭 곳곳에 흩뿌려진 캐나다기러기의 똥을 피하며 다시 움직여언덕길을 올라 숲길 지나 떠나야 할 집에 들어섭니다.

세탁기와 건조기 소리의 이중창을 지나 바닥에 널부러진 택배 상자와 옷가지를 쿵쾅대는 폴리리듬에 맟춰 폴짝 폴짝 뛰어넘어 발가벗겨진 침대로 향합니다. 충전 중인 휴대폰 화면에는 채 반나절이 남지 않은 비행기 체크인 알람이 울리는 중입니다.

잠이 오지 않는 오랜 새벽의박명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케이스에 넣어두었던기타를 잡는 순간 《고뇌 Goneway》는 시작됩니다.”

 

– 녹음 nokeum

 

우리는 점이 지나간 흔적을 선이라 부른다. 선이 지나간 흔적은 면, 면이 지나간 흔적은 공간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학교에서 들었던 재미없는 설명을 조금 더 흥미롭게 바꿔볼 수 있다. 공간이 지나간 흔적에도 이름을 붙여볼 수 있을까?

 

공간이 지나간 흔적을 표현하는 다양한 단어가 있겠지만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단어는 “세계”다. 앞서 살펴본 선, 면, 공간의 정의에 따르면 3차원의 공간이 시간이라는 축을 따라 밀려나가는 형상도 그려볼 수 있으니까. 시간이 지나간 흔적은 과거를 만들어내고 지금껏 인류가 연구해온 지식으로는 과거를 바꿀 수도 도달할 수도 없다. 역사에 가정은 없다는 말이 있듯, 우리는 단 하나의 과거만을 지닌다.

 

인간은 스스로 살아가는 차원 밖으로 직접 나아갈 수는 없다. 그러나 머리에 그려볼 수는 있다. 과거가 한 줄이라는 사실이 상상을 제약하는 것은 아니니까. 이랬다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는 상상과 현실의 과거 사이의 틈에서 자라나 하나뿐인 시간선을 따라 현재로 기어온다. 시야를 반대로 돌리면 현재라는 점 앞에 놓인 무수한 미래가 펼쳐진다. 선택을 통해 확정된 공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한 번 선택한 것은 무를 수 없다. 불안은 그렇게 상상을 통해 그려낸 미래에서 날아온다. 녹음의 [고뇌 Goneway]는 세계 위에서 자신의 길을 선택하고, 후회를 짊어진 채 불안에 맞서 개인의 역사를 쓰는 인간의 이야기다.

 

앨범 내에서 드러난 가사들은 미국에서 보낸 시간의 한 지점에서 느낀 감정을 가능한 한 상세히 묘사하는 데에 집중한다. 세계가 시간을 따라 이동한 공간의 흔적이라면, 한 장소를 떠나는 것은 내가 보낸 시간을 그 자리에 놓아두고 오는 것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다. 그렇다면 떠나야 하는 장소가 멀수록, 그 자리에서 보낸 시간이 길수록 과거를 바라보는 시선을 애틋하게 만들 것이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는 나의 일부가 될 테니까.

 

각 트랙이 시점 단위로 분절된 덕분에 모두 다른 화자가 말하는 듯한 인상을 전달하지만, 결국 그 모든 점은 개인의 역사라는 선 위에 있다. 그러니 [고뇌 Goneway]는 미국에 놓고 온 시간과 그 안에 박제된 감정에 대한 애정을 표하는 작품이다. 동시에 작가가 미국 생활을 돌이켜본 시점에서 무엇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는지 엿볼 수 있는 단서이기도 하다. 녹음에게 소리로 박제할 만큼 소중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는 가사 곳곳에 이스터에그처럼 박힌 요소들과 위트 있게 표현된 트랙 이름들을 통해 알 수 있다. 일상과 일상을 버틸 수 있게 해준 사람들, 그리고 그들에게 느낀 사랑이다.

 

이런 면모는 [고뇌 Goneway]에 사용된 소리를 면밀히 살펴보면 더 상세히 느낄 수 있다. 각 트랙이 사건의 진행이나 변화보다는 감정 자체를 면밀히 묘사하는 데에 집중했다면, 앨범 전반은 따스한 온기와 함께 선명한 소리와 뭉개진 소리를 뒤섞어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이는 마치 날아드는 미래 중 하나가 현재라는 점에서 과거와 만나는 모습을 소리로 옮겨놓은 것처럼 들린다. 덕분에 [고뇌 Goneway] 전체는 극단적인 장노출 사진을 모아놓은 포토앨범을 청취하는 기묘한 감각을 연상케 한다.

 

또한 녹음이 소리로 찍어낸 사진들은 지극히 일상적인 풍경들이다. “호수 앞에서 새벽 다섯시에 매일”에서 루프는 같은 고민을 곱씹듯이 툭 끊어졌다 이어지기를 반복하고, “들어올땐마음대로지만나갈때는”에서는 가득 찬 생각을 애써 흩어내고 현실로 돌아오듯 잔뜩 흩어진 기타 소리로 시작된 악곡이 급작스레 형상을 찾아간다. 하나같이 사람들이 한 번 정도는 겪었을 법한 생각이나 사건이다. 이를 통해 퍽 디테일한 감정이 머리 안으로 소환되는 것이 즐겁다.

 

우리는 과거라는 선분에 영원히 살아간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으니 과거가 된 공간은 영원히 과거인 채로 남을 테니까. 지금 기쁘다면, 과거가 되어버린 우리의 순간은 영원히 기쁨을 느끼는 상태로 고정될 것이다. 지금 슬프다면, 과거가 되어버린 우리의 순간은 영원히 슬픔을 느끼는 채로 남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시간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세계에 어떤 과거를 남겨 놓을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녹음의 [고뇌 Goneway]는 그에 대한 답이 될지도 모른다.

 

– 에디터, West Castle

 

Part 1

1. 호수 앞에서 새벽 다섯시에 매일

in front of the pond at 5AM every day

2. 들어올땐마음대로지만나갈때는

umm…knock before you move out

3. 나가야하는데빨래가다안됐고옷을못고름

tapping on the washer until

4. 아주 솔직하게 직히

onesty

5. 그럼에도 불구하고

hwever

6. 난 널 찾고 말거야

I WILL FIND YOU

7. 너가 꼭꼭 숨어도

even if you hide

8. 5×365

9. 사랑 파랑 사랑 새

Blue Bove iove rove d

10. 시간은 사랑을 기다려주지 어느새

in time wil wait for love already

 

Part 2

11. 공항버스안에서

in the flyer bus

12. 클리셴딩크레딧

clichendingcredit

13. 삼의법칙

the rule of three

 

CREDITS

All tracks composed, arranged and produced by nokeum

Lyrics by nokeum

Vocals performed by nokeum

Instruments performed, recorded, and programmed by nokeum

Guitar, some Keys, Bass and Synth performed and recorded by nokeum

Programming and sound design by nokeum

Field recordings by nokeum

Recorded and edited by nokeum

Mixed and Mastered by nokeum @recordingreenery

Artwork and design by nokeum

Executive produced by nokeum

Publishing by Poclanos

천진난만


까데호(CADEJO) Double Single [천진난만]

2026.8.29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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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d by Cadejo (@cadejo___)

 

1.천진(carefree)

Song lyrics written by Lee Taehun (@redmasaru)

Composed and Arranged by Lee Taehun (@redmasaru), Kim Jaeho (@kimjaeho651), Kim Davin (@davin_kim)

Recorded at StudioTardis (@tardis_recordingstudio)

Mixed by StudioTardis (@tardis_recordingstudio)

Mastered by StudioTardis (@tardis_recordingstudio)

 

2.난만(loose)

Composed and Arranged by Lee Taehun (@redmasaru), Kim Jaeho (@kimjaeho651), Kim Davin (@davin_kim)

Recorded at StudioTardis (@tardis_recordingstudio)

Mixed by StudioTardis (@tardis_recordingstudio)

Mastered by StudioTardis (@tardis_recordingstudio)

 

All songs performed by Cadejo (@cadejo___)

 

Cover Design: Kim Minha (@keemmeenha)

Artist Support: Teleport (@teleport_online_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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