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1. Sun

 


 

‘Artinb’ [Sun]

“햇빛처럼 아름다운 따뜻함이 또 있을까요. 반짝이는 자연은 언제나 저에게 가장 큰 영감입니다. 해가 나무를 건드리는 순간을 기억하며- 싱그러운 즐거움을 함께 나눠주세요. 감사합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Adam Lee
Composed, Lyrics, Arranged by Artinb
Acoustic Guitar & Piano by Artinb

Cover Artwork by Yeji Lee
Mastered by 도정회 @ SoundMAX Mastering Studio
Assistant: 박준 @ SoundMAX Mastering Studio

Publishing by POCLANOS

O

1. 잔상
2. 이 밤의 영혼들은 웃지 않아
3. 깜빡
4. 시공간

 


 

‘수잔’ <0>

Prologue | 상실, 그 뒤편에 대한 이야기
무언가를 잃었을 때 찾아오는 공허함. 그 속에서 우리는 위험하다. 비어버린 마음 사이로 온갖 감정들이 비집고 들어가 버리기 시작할 때면 이미 마음은 제어 불능. 상실로 인해 균형을 잃어버린 마음에 대하여 ‘수잔’은 해답을 찾아 나선다. 시공간의 문턱에 서서.

01 | 잔상
세상은 내게 소중한 것을 주곤 곧 앗아간다. 원망으로 눈이 멀어버린 나는 크고 검은 우주 속에 갇혀버린 듯하다. 잡히지도 닿지도 않는 곳. 우주의 기압 <0>의 상태, 그 공허함을 견딜 수 없는 나는 버티지 못하고 이내 산산이 부서졌다. 나의 괴성은 그렇게 어둠 속으로 길을 잃어갔다.

02 | 이 밤의 영혼들은 웃지 않아
한 줄기의 빛조차 존재하지 않을 것 같던 나의 영원한 밤에도 작은 태양들이 있었다. 어둠 속을 떠다니는 나와 같은 영혼들. 그들은 하나같이 지쳐 보였지만 희미하고 분명하게 빛을 내고 있었고 그 빛은 곧 내게 길이 되어주었다. 이 작은 불빛이 이토록 소중한 것인지 나는 잊고 있었다. 하나같이 밝은 세상 속에선 내가 빛나는지조차 알 수 없었으니. 고요하고 관대한 어둠 속에서 난 진정히 빛나는 항성들을 보았다. 나 또한 그런 작은 별이라는 것을 이제는 믿어보기로 한다.

03 | 깜빡
과거가 가진 중력의 값은 내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버거웠다. 벗어나려고 할수록 계속해서 날 잡아당겨 자신을 바라보게 만들었다. 탈출구를 찾고 싶었다. 이윽고 난 몸의 힘을 빼고 얼굴을 돌려 그것을 마주했다. 으스대는 과거 안에서 어릴 적 내 모습이 보였다. 덜렁거리며 매사 깜빡 깜빡. 가진 건 꼭 잃어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바보 같은 나. 그동안 나는 수많은 것들을 잃으며 살아왔다. ‘내 것’이었던 것들이 어쩌면 ‘내 것’이 아님을 깨닫자 일그러져있던 ‘그것’들이 아름다운 형체로 되돌아오기 시작했다. 이상하게 몸이 가벼워졌다. 구석구석 달라붙어 있던 미련과 후회들이 하나둘 떨어져 갔다. 더이상 과거의 중력은 나를 거스를 수 없다. 마침내 자유롭다.

04 | 시공간
내가 건너온 우주의 시간은 이내 해답을 내어주었다. 시공간의 비밀은 내게 있었다. 눈앞에서 사라진 것들을 찾기 위해 이렇게나 긴 시간을 헤맸는데 말이다. 선명한 기억들이 숨 쉬는 마음의 공간과 흘러가는 시간의 교차로에서 끊임없이 문이 열리고 또 열렸다. 그 광경은 내게 영원을 약속하듯 자신 있게 문을 열라고 말했다. 나는 이윽고 그 문을 열었다.
현재는 나의 육신 그 자체이며 지나온 과거는 내 영혼이라는 것을, 그러니 잃은 것은 없다는 것을.
세상이 무지한 우리에게 부여한 시간을 따라 찬찬히 밟아갈 것을.
그리고 언제든 그리운 문을 열어 당신을 만나러 갈 수 있음을.

나는 이제 안다.

-Credits-

수잔 EP <0>

Track1. 잔상
Composed & Lyrics by 수잔
Piano 남예람
Mixed by 오디용(@audiyong)

Track2. 이 밤의 영혼들은 웃지않아
Composed & Lyrics by 수잔
Produced by 박문치
Synth/Drum/Bass 박문치
Guitar 이창우
Mixed by Steven(BLUR)

Track3. 깜빡
Composed & Lyrics by 수잔
Produced by ColdoK, 구영준
Guitar/Drum 구영준
Keyboard ColdoK
Bass 김태휘
Mixed by 강은구

Track4. 시공간
Composed & Lyrics by 수잔
Produced by Nowpaper
Guitar 최현종
Mixed by 강은구

Album artwork 최예영, 잔잔이들
Vocal Recorded by 조정현 @Gig Studio
Mastered by Gus Elg @Sky Onion Mastering Studio
Management / 1Lo Paradise
Instagram: @susan_sijang @1lo_paradise¬¬

ELEVATOR

1. ELEVATOR 

 


 

발을 내딛는다.
문이 닫히고 버튼을 누르면 얼굴 없는 여성은 차가운 목소리로 내 정신을 깨워준다.
나는 한 번도 숨을 참아 본 적이 없는 사람처럼 묵직한 공기와 싸우는 전사가 된다.
작은 상자는 나와 함께 천천히 추락한다.

1층.

다시 돌아가야 한다.
광명한 이 빛은 희망적이지만은 않다.
차라리 이런 마음을 타인에게 들통나고 싶다.

[Credit]

작사 / 모트 (Motte)
작곡 / 모트 (Motte)
편곡 / Migo (미고)

Vocal / 모트 (Motte)
Chorus / 모트 (Motte)
Keys / Migo (미고)
Bass / Migo (미고)
Synth / Migo (미고)
Drum programing / Migo (미고)
Mixing / 김보종 @kokosound
Mastering / 강승희 @Sonic Korea

Artwork / 모트 (Motte)
Supervisor / 이규영
Management / Dann
Music Label / Rubyrecords

Planet

1. Planet
2. Gravity
3. 일어날까말까

 


 

[Planet]
이별과 이 별이라는 단어들의 느낌이 좋아서 만들게 된 곡입니다.
이별을 받아들이기 싫어서 우리는 이 별에 둘만 와있다고
도피하려는 나의 추잡한 생각들을 담담하게 표현해봤습니다.

[Gravity]
평소에 곡을 쓸 때 저도 모르게 수동적인 화자의 입장에서 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정반대로 써봤습니다. 속이 후련하네요.

[일어날까말까]
하루에 가장 먼저 시작하는 고민 일어날까 말 까입니다.

Credits
1.Planet
Produced by 이진우
Mixed by 김건형, 이진우
Vocal Recorded at pondsound studios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 Mastering

2.Gravity
Produced by 이진우
Mixed by 김건형, 이진우
Mastered by 전훈 @Sonic Korea

3.일어날까말까
Produced by 이진우
Mixed by 김건형, 이진우
Mastered by 전훈 @Sonic Korea

Artwork by 몽랑

How Can I Forget You

1. 내가 어떻게 그래
2. Omnibus

 


 

-Credits-

크록 (CROQ) <How Can I Forget You>

01. 내가 어떻게 그래 [Title]

Lyrics by CROQ
Composed by CROQ, 배원빈
Arranged by CROQ, 배원빈
Guitar by 문원우
EP, Bass, String Performed by 배원빈
Back Ground Vocal by CROQ, Chobin

02. Omnibus

Lyrics & Composed & Arranged by CROQ

Illustration by 신건우
Publishing by POCLANOS

영화배우

1. 영화배우 

 


 

영화배우

저의 ‘뚜벅이’라는 곡과 같이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사람이
정말 멋있는 건데,
멋있어지고 싶을 때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게 항상
왜 이리 어려운지 모르겠다.

-CREDIT-

작사: 타미즈
작곡: 필립, 타미즈
편곡: 필립
(all)신디사이저: 필립

PERSONA

1. PERSONA 

 


 

2019년 가장 뜨거운 신인 여전희. EP[PARADISE] 이후 긴 여정을 통해 더 단단해져서 돌아왔다.
이미 검증된 정체성에 확신이 더해진 결과물 ‘PERSONA’발매

소셜미디어에 넘쳐나는 정보는 밀물과 썰물처럼 범람할 때마다 각자의 고유한 가치를 훑어낸다.
깊게 뿌리내린 자기 확신만이 소셜미디어로부터의 파도에 휩쓸려 버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좇게 해줄 것이다.

여전희는 작년 EP [PARADISE]를 통해 자신의 불안한 세계로의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새로 시작되는 프로젝트에서 여전희는 더 대담하고 노골적인 표현방식을 택했다.
[PARADISE]를 통해 얻어낸 자기 세계에 대한 확신 때문일 것이다.
PERSONA를 시작으로 보여줄 그의 신보에서 더 크고 강한 충격을 기대해본다.

[Credit]
Written by 여전희
Produced by 여전희
Mixed by 여전희
Mastered by 이재수 (Sonority Mastering)
Art work by revealeyes
M/V directed by revealeyes

Blue.

1. Blue. 

 


 

How Apes Took Equipments?

hate.는 증오가 아니다.

유인원들이 어떻게 도구를 사용하게 되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이 밴드는 보컬 김원, 건반 김영재, 기타 류인혁, 드럼 김형균, 베이스 이유성으로 이루어진 5인조 밴드다.

Blue.는 운명과 슬픔에 관한 곡이다.
지구는 슬픈 곳이며 아름다운 운명으로 나아가는 행성이다.
모두가 생각에 잠길 때까지.

hate. @band_hate
김 원 @jamesblaqkeys
김영재 @youngjaekeys
김형균 @drumgyun
이유성 @puff3rfish
류인혁 @hyukzzangzzangman

Composed. by James Keys, 류인혁
Arranged. by James Keys, 류인혁, 이유성, 김형균, 김영재
Lyrics. by James Keys
Guitar. by 류인혁
Bass. by 이유성
Drum. by 김형균
Rhodes. by 김영재
Mellotron. by James Keys
Chorus. by James Keys
Mixed. by James Keys
Mastered. by Gus Elg @ Sky Onion

Artwork. by James Keys

Dress code

1. Intro
2. Take me to the moon
3. Is this what you want?
4. Dive 
5. 모자이크
6. Blue letter
7. Dress code (feat. onthedal)
8. Zero
9. Zoom in 
10. Outro

 


 

잭킹콩(Jackingcong) [Dress code]

살면서 편견과 오해 때문에 속상한 일이 많았다.
다른 이의 의견을 무시하고 재단하는 시선에 나를 맞춰야 하는가 하는 질문에 이번 앨범 “DRESS CODE”의 메시지로 대답한다.

“거울을 싹 다 깨부숴 여긴 없어 Dress code 춤을 춰 여긴 우리만의 dance hall”

1. Intro

Composed by 잭킹콩JACKINGCONG
Arranged by DongDong, 잭킹콩JACKINGCONG

2. Take me to the moon
– 말없이 바라만 봐주던 너에게 데려가 줄래?

Composed by 잭킹콩JACKINGCONG
Lyrics by 심강훈, 이범호
Arranged by DongDong, 잭킹콩JACKINGCONG

3. Is this what you want?
– 내 춤을 봐줘 너를 원하고 있잖아.

Composed by 잭킹콩JACKINGCONG
Lyrics by 심강훈
Arranged by DongDong, 잭킹콩JACKINGCONG

4. Dive
– 어쭙잖은 생각들은 돌고 돌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뿐

Composed by 잭킹콩JACKINGCONG
Lyrics by 심강훈
Arranged by DongDong, 잭킹콩JACKINGCONG

5. 모자이크
– 네 앞에선 멋진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 나의 모자란 부분에 모자이크를.

Composed by 잭킹콩JACKINGCONG
Lyrics by 심강훈
Arranged by DongDong, 잭킹콩JACKINGCONG

6. Blue letter
– 남은 건 너의 향기뿐

Composed by 잭킹콩JACKINGCONG
Lyrics by 심강훈
Arranged by DongDong, 잭킹콩JACKINGCONG

7. Dress code (feat. onthedal)
– 편견과 오만의 시선을 싹 다 깨부숴

Composed by 잭킹콩JACKINGCONG
Lyrics by 심강훈, onthedal
Arranged by DongDong, 잭킹콩JACKINGCONG

8. Zero
– 네가 원하는 색으로 나에게 입혔어. 결국 남은 건?

Composed by 잭킹콩JACKINGCONG
Lyrics by 심강훈
Arranged by DongDong, 잭킹콩JACKINGCONG

9. Zoom in
– Shout out to Charles Chaplin

Composed by 잭킹콩JACKINGCONG
Lyrics by 심강훈
Arranged by DongDong, 잭킹콩JACKINGCONG

10. Outro

Composed by 잭킹콩JACKINGCONG
Arranged by DongDong, 잭킹콩JACKINGCONG

[Credits]

Produced by 잭킹콩JACKINGCONG
Co-produced & Mixed by DongDong
Mastered by 허정욱 @Studio girok
Recorded by 잭킹콩JACKINGCONG
Drum recorded by 곽동준 @Philo’s Planet
Artwork by suri park
Publishing by Poclanos

Violet

1. 그때의 아주 작은 행동은
2. Violet 
3. 그냥 우리인 채로

 


 

“한 장의 편지를 보냅니다.”
내가 보내는 라벤더 향의 편지는 은은한 보랏빛의 향기를 싣고 어디든 홀연히 떠날 채비를 마쳤다.
지금 부는 이 바람을 따라 서쪽으로, 혹은 동쪽으로. 행복한 사람에게, 어쩌면 조금은 외로운 사람에게. 또, 슬픈 사람에게 옅게 스며들 편지다.

로와 두 번째 EP Album <Violet>

이 편지의 ‘To’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그냥 우리인 채로’.
우리는 때로 스스로 무거운 욕심, 버거운 짐을 얹어 내가 나의 어깨를 무겁게 만들기도 한다.
사실 우리는 모두 사랑스럽고, 사랑받아야 할 사람들인데 말이다. -20190720-

‘그때의 아주 작은 행동은’ 결국 우리 사랑의 전부를 만드는 게 아닐까?
작은 행동이 상처가 되고, 작은 행동이 감동이 되고. 같은 크기지만 확연한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가사처럼 나의 모든 마음을 벗겨도 부끄럼 없는 순수한 마음이 되고 싶은 그런 음악이다. -20191207-

어느 날 본적 없는 사람이 불쑥 투박한 편지 한 장을 건넨다면 당신은 어떤 기분이 들까?
“라벤더 향을 가진 아가씨, 오늘은 저를 보러 이곳에 오셨나요?”
물론 당황스러웠지만, 막상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나도 잘 모르는, 나조차도 정의할 수 없는 ‘나’를 누군가가 ‘라벤더 향’이라고 표현해주었기 때문에, 오히려 그 짧은 편지 한 장에 나를 더 알게 된 듯하다.
당신이 누구인가를 고민하고 있다면 오히려 전혀 모르는 누군가가 당신을 더 예쁘고 찬란하게 봐주고 있을지도 모른다. (실화) – 20180816-

[Credit]

1. 그때의 아주 작은 행동은
Composed&Lyrics_ 로와
Arranged_ 구영준
BGV Arranged_ Coldok
BGV_ 로와, Allez
Keyboard_ 김주안
Guitar_ 구영준
Bass_ 이명철
Mixing_ 구영준, Coldok

2. Violet
Composed&Lyrics_ 로와
Arranged_ 박문치
Guitar 구영준
Synth 박문치
Drum 박문치
Bass 박문치
Mixing_ 박문치, 강은구

3. 그냥 우리인 채로
Composed&Lyrics_ 로와
Arranged_ 이창우
Keyboard_ 로와
Guitar_ 이창우
Bass_ 이명철
Drum_ 이운주
Mixing_ 오디용(@audiyong)

Vocal Recording_ 조정현 @Gig Studio
Mastering_ Gus Elg @Sky Onion Mastering Studio
Photo_ 남중효
Special thanks to 최수인, 강은구, 수잔 사랑해요.
Management / 1Lo Paradise

You Never Know (Slow Jam Remix)

1. You Never Know (Slow Jam Remix)

 


 

You Never Know (Slow Jam Remix)

아티스트 Roca (로카)의 새 리믹스

OFF AIR Collective의 프로듀서 austin cee.는 미국 LA 출신으로, 멜로디컬 하고 그루비한 음악 색깔을 표현한다. 또한, 다양한 해외 베뉴에서 프로듀서/디제이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Fake Virgin에서 열린 Mura Masa 내한공연에서 austin cee. 만의 그루비한 음악을 선보였다. 현재 그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작업 및 리믹스를 통해 자신만의 특유의 색깔을 대중에 공유한다.

You Never Know 리믹스는 아티스트 Roca (로카)의 감각적인 멜로디와 그루브에 austin cee. 만의 색깔인 Slow Jam과 R&B 분위기를 혼합하여 나온 결과물이다.

평소 알앤비와 슬로우잼 특유의 좋은 느낌을 추구하던 아티스트 Roca (로카)에게도 이번 곡은 선물과도 같은 곡이라 느꼈다고 한다.

원곡과 전혀 다른 바이브를 보여주며 사랑하는 연인과 밤에 듣기에 최적의 노래라고 추천하는 이번 리믹스.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로카의 새로운 리믹스! 기대해서 들어보자.

[Credits]
Roca – You Never Know (Slow Jam Remix)

Composed by bcalm, Roca
Arranged by austin cee., bcalm
Vocal by Roca
Lyrics by Roca, bcalm
Chorus by Roca

Executive Produced by Roca
All Songs Mixed by changyunFLUG, bcalm
All Songs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Photography & Artwork by Jae pahk
Publishing by POCLANOS

SNS
Instagram.com/roca_________

Zoa (좋아)

1. All the Way
2. Bad Dreams
3. Been Meaning to Say
4. In Deep
5. Call My Name 

 


 

Zoa Seo [Zoa (좋아)] EP

-Credits-
1. All the Way
메인 보컬, 배킹보컬: Zoa Seo
프로듀싱: NÆ.
믹싱, 마스터링: Johnny Daniel Maxwell
멜로디, 가사 작곡: Zoa Seo, Johnny Daniel Maxwell

2. Bad Dreams
기타: Kyle Barnett
메인 보컬, 배킹보컬: Zoa Seo
프로듀싱: NÆ.
믹싱, 마스터링: Johnny Daniel Maxwell
멜로디, 가사 작곡: Zoa Seo, Johnny Daniel Maxwell

3. Been Meaning to Say
기타: Elijah Kai
베이스: Dave Fong
키보드: Renny Goh
드럼: Anthony Cummins
메인 보컬, 배킹보컬: Zoa Seo
믹싱, 마스터링: Shachar Boussani
스튜디오: Hummingbird Studios
멜로디, 가사 작곡: Zoa Seo, Johnny Daniel Maxwell

4. In Deep
기타: Elijah Kai
메인 보컬, 배킹보컬: Zoa Seo
믹싱, 마스터링: Shachar Boussani
멜로디, 가사 작곡: Zoa Seo, Alejandro Montoya

5. Call My Name
기타: Matthew Mitchell
베이스: Andre Cruz
키보드: Renny Goh
드럼: Anthony Cummins
메인 보컬, 배킹보컬: Zoa Seo
믹싱, 마스터링: Shachar Boussani
스튜디오: Hummingbird Studios

인스타그램 @zoaseoye
웹사이트 zoas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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