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워줘

1. 재워줘

 


 

싱어송라이터 ‘수잔’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재워줘]

 

‘수잔’이 첫 번째 앨범 [열매]와는 180도 다른 매력으로 돌아왔다.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재워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수잔의 독보적인 보이스로 이별 후에 찾아온 불면증의 괴로움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Future Bass 장르의 곡으로 몽환적이고 파워풀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Credits]
Composed by 수잔, 김재종
Lyrics by 수잔
Arranged by 김재종

Mixed by 김재종
Mastering by 전훈 @Sonic Korea
Artwork/Photograph by 최예영

Management/1Lo music

Everything

1. Everything

 


 

빛나는 목소리의 알앤비 보컬 리코(Rico), 새 앨범 수록곡 선공개
물결처럼 퍼지는 아낌없는 사랑의 파동, <Everything>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앨범부문 및 노래부문에 모두 노미네이트 됐던 첫 정규앨범 <The Slow Tape> 이후 2년여 만에 새 정규앨범의 첫 파트 <WHITE LIGHT>으로 돌아온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리코(Rico)가, 두 번째 파트인 <PANORAMA>의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인 <Everything>을 공개한다.

새 앨범에서 그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리코는, 신예 알앤비 싱어송라이터인 누즈(NUZ)가 만든 심플하고 정적인 비트 위에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을 얹어 아낌없는 사랑의 감정을 더욱 극대화했다. 거품을 내며 가라앉았다가도 이내 다시 떠오르는 감정의 진폭을 흐르는 시간 속에서 공유하며, 서로의 모든 것이 되어가는 사랑의 파동을 ‘물’이라는 이미지로 유려하게 표현해낸 가사는 같은 레이블(DAZE ALIVE) 소속의 래퍼 던말릭(Don Malik), 슬릭(SLEEQ)과의 합작품이다. 부서지는 파도의 끝자락처럼 후반부에 등장하는 리코의 팔세토 보컬은, 가장 아름다웠던 감정의 물결을 기억 속에서 꺼내게 만들, 이 곡의 하일라이트 파트이다.

리코의 정규 2집 두 번째 파트인 <PANORAMA>는 9월 말 공개될 예정이며, 이 때 함께 발매되는 CD에는 다양한 리믹스 버전과 CD Only 트랙이 수록될 예정이다.

-Credits-
Rico (리코) 선공개 디지털싱글 <Everything>

Produced by NUZ
Lyrics by Don Malik, SLEEQ, Rico
Arranged by NUZ
Vocal arranged by Rico
Bass by 김대호
Recorded by EachONE at Hottest Ever Studio
Mixed and mastered by 나잠 수 at 쑥고개 III 스튜디오

Executive producer / DAZE ALIVE
Management / DAZE ALIVE
Artwork by Row Digga
Photo by Monsieur Ato

Kaleidoscope

1. 꺼줘 (Off)
2. 허언증 (Hard-boiled but Half-baked)
3. 돈이 말을 해 (Don’t)
4. 노답 (No Doubt)
5. 빨강 (Up All Night)
6. 바로 나갈게 (Think About It)
7. 우리, 둘, 바다 (Sweet Big Blue)
8. 사막 (Wasteland)
9. 물결 (Swim Good)(Ft. Nuz)
10. 자장가 (Kaleidoscope)

 


 

Alternative R&B 듀오 플릭(FLIK)의 정규 1집 [Kaleidoscope]

보컬 로키(Loki)와 프로듀서 원더러스트(WONDERLUST)로 구성된 R&B 듀오 플릭(FLIK)이 정규 1집 [Kaleidoscope]를 발표한다.

총 10개의 수록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트랩(Trap)에서부터 하우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느낌을 R&B라는 큰 틀 안에서 보여주고 있으며, 몽환적인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일관되게 곡과 곡 사이를 단단히 연결시켜주고 있다.

앨범의 타이틀곡은 총 2곡으로, “빨강 (Up All Night)”은 다소 빠른 템포의 그루브가 느껴지는 곡이며 네오소울 뮤지션 로즈(Rose)와 함께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Patrick Cho가 기타 연주를 통해 곡의 색깔을 더했다.

다른 타이틀곡 “우리, 둘, 바다 (Sweet Big Blue)”는 언더독스(The Underdogs), B. 콕스 등의 R&B 프로듀서들이 2000년대에 즐겨 보여주던 스타일의 노래에 강렬한 808 드럼을 입힌 곡으로, 연인과의 달콤한 시간을 노래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매력적이고 다양한 스타일과 주제로 가득찬 이번 앨범을 통해 플릭이 앞으로 보여줄 모든 것을 기대해본다.

[Credits]
All songs written by WONDERLUST & Loki
except “꺼줘 (Off)” written by WONDERLUST & Lil’ Wu
“물결 (Swim Good)” written by WONDERLUST & Nuz
Produced by WONDERLUST & Loki
Mixed by Dawson & WONDERLUST at 기감2층, Crimson Refuge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Art Direction & Design: HUHCHU & FLIK

인천 – Sound of Incheon (Part 1)

1. 연안부두
2. 담배가게 아가씨
3. 이별의 인천항
4. 소래포구
5. 석모도에 노을지면

 


 

새롭게 탄생한 인천의 노래!!!
인천을 대표하는 노래가 젊은 아티스트의 에너지로 탄생했다.
“이별의 인천항” – 서사무엘, “담배가게 아가씨” – 던밀스&딥플로우,
“연안부두” – 갤럭시 익스프레스 등의 흥미진진한 만남!!!

‘인천’이란 도시를 생각해보자.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그 이미지를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인천광역시의 슬로건인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같은 건 결코 아닐 것이다. 오히려 ‘마계 인천’이나 ‘부평 던전’ 같은 인터넷 속어가 즉각적으로 떠오르며 입에 더 잘 붙을 것이다. 인천은 이미지가 그렇게 좋은 도시가 아니다. 특히 인천 밖의 사람들에게 인천은 ‘마계 인천’이라는 말처럼 뭔가 음습한 이미지로 다가온다. 어딘가 낡고 거친 이미지, 바다인 듯 바다 아닌 바다가 있는 항(港)과 포구는 황량하고 쓸쓸해보인다.

[인천 – Sound of Incheon]은 도시의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를 새롭게 바꿔보려는 자그마한 시도이다. 노래 하나가 도시의 이미지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우리는 이미 ‘여수 밤바다’를 통해 경험했다. 노래 하나를 귀에 꽂고 수많은 이들이 여수를 찾았고 여수의 밤바다에 낭만을 더했다. 김현철의 ‘춘천 가는 기차’가 그랬고, 최성원의 ‘제주도의 푸른 밤’이 그랬다. [인천 – Sound of Incheon]은 외부에서 보는 인천의 이미지를 재고할 수 있기 바란다. 낡아 보이는 동인천의 이미지가 사실 얼마나 정겨운지를, 황량해 보이는 인천의 포구가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감성적으로 변하게 하는지를 노래로 보여준다.

[인천 – Sound of Incheon]을 만들며 가장 중점에 둔 건 이 앨범이 관(官)의 느낌이 나지 않게 하는 거였다. 이른바 ‘관제 가요’의 느낌이 나지 않게 경계했다. ‘인천’을 주제로 두고 젊고 트렌디하며 에너지 넘치는 음악가들을 모았다. 갤럭시 익스프레스, 딥플로우 & 던밀스, 서사무엘, 이장혁, 헬로 재즈가 [인천 – Sound of Incheon] Part 1의 주인공이다. 이들은 하나같이 지금 신(scene)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들이다. 이들은 인천을 소재로 기존에 만들어진 노래를 새롭게 커버했다. 인천을 노래한 수없이 많은 노래들이 있었다. 그 가운데서 다섯 곡을 골라 아티스트들에게 새로운 해석을 맡겼다. 인천을 대표하는 노래인 김트리오의 ‘연안부두’가 빠질 수 없다. ‘담배가게 아가씨’의 배경이 인천 배다리란 사실은 송창식의 증언으로 처음 알려졌다. 그렇게 인천항이, 소래포구가, 석모도가 새롭게 호명된다.

가장 인상적인 건 다섯의 아티스트가 모두 각자의 색을 듬뿍 입혀 노래를 새롭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서로 다른 다섯의 장르가 하나의 주제 아래 어우러진다. 강렬한 로큰롤로 다시 태어난 ‘연안부두’부터 딥플로우와 던밀스의 중독적인 랩으로 듣는 ‘담배가게 아가씨’, 트로트를 힙한 블랙 뮤직으로 변신시킨 서사무엘의 ‘이별의 인천항’, 마치 오리지널인 것처럼 소래포구의 쓸쓸함을 잘 표현한 이장혁의 ‘소래포구’, 감상적인 재즈 피아노 트리오 위에서 노래하는 헬로 재즈의 ‘석모도에 노을지면’까지 각각의 노래는 해당 장르에서 빠짐없이 고른 완성도를 지닌다.

[인천 – Sound of Incheon] Part 2에선 인천을 노래하는 창작곡이 공개된다. 9와 숫자들, 빅베이비드라이버, 빛과 소음, 밴드 동네, 이권형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가사를 노래로 만들어 부른다. 열 곡의 노래는 인천의 새로운 풍경을 보여주고 소개할 것이다. 마계와 던전만이 존재하는 곳이 아니라 고풍스럽고 독특한 정취를 가진 공간을 품고 있는 도시라는 사실을 알릴 수도 있다. 이장혁의 ‘소래포구’를 들으며 자연스레 그곳의 풍경을 그리는 것처럼. 노래의 힘은 생각보다 더 세다. [인천 – Sound of Incheon]을 만든 이유다. (글 / 김학선, 음악평론가)

1. 갤럭시 익스프레스 – 연안부두
인천의 상징과도 같은 노래. 인천 야구장에서도 울려 퍼지고, 인천을 대표하는 노래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김트리오가 부른 트로트고고 형식의 원곡을 열혈 로큰롤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커버했다. 원곡이 갖고 있는 특유의 뽕끼는 살리면서 강렬한 떼창과 사운드로 변화를 줬다.

2. 딥플로우 & 던밀스 – 담배가게 아가씨
송창식이 노래하던 ‘우리 동네’는 인천의 배다리였다. 젊은 시절 배다리에서 풀빵을 굽던 송창식은 그곳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생각하며 노래를 만들었다. 송창식 특유의 해학과 그루브가 담겨 있는 이 노래를 지금 가장 핫한 래퍼 딥플로우와 던밀스가 랩으로 소화했다. 가끔씩 등장하는 오토튠 효과와 둘의 랩은 원곡과는 또 다른 중독성을 갖고 있다.

3. 서사무엘 – 이별의 인천항
박경원이 부른 원곡을 180도 바꾸어 놓았다. 알앤비/소울의 새로운 대세인 서사무엘은 1953년 발표한 트로트를 세련된 소울로 변신시켰다. 두툼한 베이스와 스네어를 중심에 두고 맛깔스런 기타와 건반이 곡에 새로운 감각을 입힌다. 서사무엘의 새로운 신곡이라 해도 될 정도로 서사무엘 특유의 색깔이 듬뿍 묻어 있다.

4. 이장혁 – 소래포구
원곡을 부른 손현숙과 이장혁은 같은 포크 음악가로 묶이지만 둘의 색깔은 많이 다르다. 목소리도 정서도 다르다. 손현숙이 서정성을 강조하며 포크 록 스타일로 곡을 소화했다면 이장혁은 특유의 처연한 목소리로 쓸쓸함을 더했다. 서사무엘처럼 마치 이장혁의 노래인 듯 위화감이 없다.

5. 헬로 재즈 – 석목도에 노을 지면
헬로 재즈는 인천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재즈 팀이다. 피아노 트리오에 보컬이 함께하며 편안한 재즈를 들려준다. 성인가요 풍의 원곡을 재즈 피아노 트리오 형태로 바꾸었다. 전통적인 방식의 연주 위에서 보컬이 더해지며 고풍스러운 매력을 전한다. 노을 지는 저녁나절에 잘 어울리는 연주와 목소리가 흐른다.

“[인천 – Sound of Incheon]은 에너제틱하고 젊은 인천의 노래를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기존의 인천과 관련된 곡을 젊은 뮤지션들이 현대적인 감각으로 리메이크하고, 인천에 대한 다양한 시민들의 이야기로 새로운 인천의 노래를 만들었다. 지금 발표하는 5곡은 인천을 대표하는 곡들을 젊은 아티스트가 리메이크한 곡들이다. 대표적인 인천 노래로 알려진 ‘연안부두’(김트리오), ‘이별의 인천항’(박경원) 등이 리메이크 되고, 또한 인천과 큰 연관이 없어 보이는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 역시 새롭게 태어났다. ‘담배가게 아가씨’는 가수 송창식이 인천 배다리에서 국화빵 굽던 젊은 시절, 옆 담배가게 아가씨를 모티브로 만든 노래이다. 새로운 인천의 노래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이야기를 가사로 공모 받아 새롭게 만든 노래 5곡은 오는 10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Credits-
Executive Produced by 경인방송
A&R by 안병진, 김민규, 김학선
Mastering by 김상혁@Sonoity Mastering
Design by 스튜디오 고민
Illustrated by 김봉현
Articles by 김학선, 서준호, 김민규, 이권형
M/V by 슈가솔트페퍼, 루비레코드
Publishing by POCLANOS

바로 나갈게 (Think About It)

1. 바로 나갈게 (Think About It)

 


 

R&B 듀오 플릭(FLIK)의 정규 앨범 발매 전 마지막 선공개 싱글 <바로 나갈게 (Think About It)>

보컬 로키(Loki)와 프로듀서 원더러스트(WONDERLUST)로 구성된 R&B 듀오 플릭이 정규 1집 수록곡 <바로 나갈게 (Think About It)>을 선공개한다.

오랜만에 연락을 주고 받는 남녀간의 미묘한 감정을 노래한 이번 곡은 클럽튠으로 많이 들을 수 있는 장르인 래칫(Ratchet)을 흡인력 있는 멜로디와 편곡을 통해 색다른 느낌으로 보여준다.

플릭의 정규 1집 <Kaleidoscope>는 9월 초 발매 예정이며, 지금까지 플릭이 사운드클라우드 등으로 들려주었던 스타일 뿐 아니라 R&B라는 장르 내에서 보여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음악을 담았다고 한다.

[Credits]
Written by Loki & WONDERLUST
Produced by WONDERLUST
Mixed by Dawson & WONDERLUST at 기감2층, Crimson Refuge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Art Direction & Design: HUHCHU & FLIK

WITH YOU IN MIND

1. INTRO (Prod. by DUVV)
2. WATERS (BLUE SCREENS) (Prod. by Hae)
3. DARE TO DREAM (Prod. by Smells & Reno)
4. ARE YOU NUMB? (Prod. by Tama Rhodes)
5. INTERLUDE
6. COLD (Prod. by B R L L N T)
7. GAMES (Prod. by APRO) 
8. FOR YOU (Prod. by MOON YI RANG)
9. CREEP (Prod. by G-Slow)
10. OUTSIDE / INSIDE (Prod. by DUVV)

 


 

DUVV – WITH YOU IN MIND

Conceptually, ‘WITH YOU IN MIND’ explores how despite the contradictory elements of human existence and the often unfulfilling ways humans try to relinquish their pain, all is not is lost; there is still and will always be love. As a project that highlights some of the life’s mundanities while loudly calling out for love and healing, ‘WITH YOU IN MIND’ acts as a sort of existential lullaby, a lullaby sensitive to the times and written as a reminder to those who feel as if they’re alone on this planet, that they’re not.

개념적으로 [With You In Mind]는 인간이 존재 자체로 모순적인 면들을 만들어내고, 또 저마다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행하는 모든 시도들이 대체로 온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그들이 아직 모든 걸 잃지 않았는지, 그리고 어째서 여전히 사랑이 존재하는지, 또 존재할 것인지에 대해 탐구한다. 애타게 사랑을, 치유를 외치지만 그럼에도 세속적인 인생의 어떤 면들을 조명하는 프로젝트인 [With You In Mind]는 일종의 실제적인 자장가, 즉 현재를 반영하는 자장가인 동시에 이 세상에 홀로 남겨진 듯 고독한 감정 안에 있는 이들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님’을 상기시키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Credits]
1. INTRO (Prod. by DUVV)
Vocals/Lyrics by DUVV
Composed by DUVV
Produced by DUVV
Mix/Master by EachONE

2. WATERS (BLUE SCREENS) (Prod. by Hae])
Vocals/Lyrics by DUVV
Composed by Hae & DUVV
Produced by Hae
Mix/Master by EachONE

3. DARE TO DREAM (Prod. by Smells & Reno)
Vocals/Lyrics by DUVV
Composed by Smells & Reno & DUVV
Produced by Smells & Reno
Mix/Master by EachONE
4. ARE YOU NUMB? (Prod. by Tama Rhodes)
Vocals/Lyrics by DUVV
Composed by Tama Rhodes & DUVV
Produced by Tama Rhodes
Mix/Master by EachONE

5. INTERLUDE
Vocals/Lyrics by DUVV
Mix/Master by EachONE

6. COLD ( Prod. by B R L L N T)
Vocals/Lyrics by DUVV
Composed by B R L L N T & DUVV
Produced by B R L L N T
Mix/Master by EachONE

7. GAMES (Prod. by APRO)
Vocals/Lyrics by DUVV
Composed by APRO & DUVV
Produced by APRO
Mix/Master by EachONE

8. FOR YOU (Prod. by MOON YI RANG)
Vocals/Lyrics by DUVV
Composed by MOON YI RANG & DUVV
Produced by MOON YI RANG
Mix/Master by EachONE

9. CREEP (Prod. by G-Slow)
Vocals/Lyrics by DUVV
Composed by G-Slow & DUVV
Produced by G-Slow
Mix/Master by EachONE

10. OUTSIDE / INSIDE (Prod. by DUVV)
Vocals/Lyrics by DUVV
Composed by DUVV
Produced by DUVV
Mix/Master by EachONE

물결 (Swim Good)

1. 물결 (Swim Good)(Ft. Nuz)

 


 

R&B 듀오 플릭 (FLIK)의 정규 앨범 발매 전 두 번째 선공개 싱글 <물결 (Swim Good)>

보컬 로키(Loki)와 프로듀서 원더러스트(WONDERLUST)로 구성된 R&B 듀오 플릭이 곧 발매될 정규 1집에 앞서 수록곡인 <물결 (Swim Good)>을 선공개한다.

트랩 스타일의 드럼과 몽환적인 신스사운드가 어우러진 이 곡은 남녀 간의 사랑을 물과 연관된 이미지로 풀어낸 슬로우잼 트랙이며, 넉살, 수민, 오브코코 등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 누즈(Nuz)의 참여로 더욱 관능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플릭의 정규 1집 <Kaleidoscope>는 9월 초 발매 예정이며, 지금까지 플릭이 사운드클라우드 등으로 들려주었던 스타일 뿐 아니라 R&B라는 장르 내에서 보여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음악을 담았다고 한다.

[Credits]
Written by WONDERLUST & Nuz
Produced by WONDERLUST
Mixed by Dawson & WONDERLUST at 기감2층, Crimson Refuge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Art Direction & Design: HUHCHU & FLIK

어느 화요일

1. 어느 화요일

 


 

딜리티스(Deletis), 사랑에 잠 못 이루는 여름밤 이야기 [어느 화요일]

‘어떻게 더 사랑해?’, ‘스모킹 걸’ 등 독특한 감성의 음악으로 등장과 동시에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주목 받고 있는 신예 셀프-프로듀싱 랩/알앤비 아티스트 딜리티스(Deletis)가 새 싱글 ‘어느 화요일’을 발표한다.

현재 방영중인 [쇼미더머니6]의 디스 배틀 에피소드에서 ‘라이노(Ryno)’의 파트에서 사용된 비트를 작곡하기도 했던 딜리티스의 새 싱글인 ‘어느 화요일’은 열대야의 더위와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에 뒤척이며 잠 못 이루는 어느 여름밤의 이야기다.

[Credits]
Composed by Deletis
Lyrics by Deletis
Arranged by Deletis, 황대웅
Recording, Mixing, Mastering Engineer: 황대웅
Artwork: 김에테르
Executive Producer: Leo Lee (Gravity Music)

White Light

1. Come My Way
2. Like This (feat. SOMA)
3. Sign
4. Paradise
5. Interlude

 


 

눈부신 목소리, 아는 사람은 다 아는 R&B Boy “리코(Rico)”
두 번째 정규앨범의 첫 파트 <White Light> 발표!

첫 정규앨범 <The Slow Tape>을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앨범부문 및 노래부문에 모두 노미네이트 시키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던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리코(Rico)’가, 두 번째 정규앨범 <White Light Panorama>의 첫 파트 <White Light>을 발표한다.

첫 앨범이 리코의 뿌리를 보여줬다면, 두 번째 앨범은 그 줄기가 얼마나 넓게 뻗어나갈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데뷔앨범에 비해 보다 폭넓은 스펙트럼의 음악을 잔뜩 준비해놓은 그는, 첫 파트 <White Light>에서 로우파이한 바이브를 선보인다. 슬로우잼을 기반으로 쌓아온 그의 음악적 역량이 예의 2000년대 메인스트림 알앤비 사운드를 벗어나 다른 시대와 만날 때 일어나는 독특한 케미스트리가 듣는 재미를 배가시켜 줄 것이다.

같은 데이즈얼라이브 소속의 래퍼 ‘던말릭(Don Malik)’이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한 이번 앨범에서는 ‘마일드비츠(Mild Beats)’, ‘언싱커블(Unsinkable)’, ‘수민(Sumin)’, ‘리빈포레스트(Livin’Forest)’ 등 프로듀서들이 힙합과 알앤비를 넘나들며 펼쳐낸 그루브 위에, 다양한 색채로 진화한 리코의 보컬이 때로는 매혹적으로 (“Paradise”), 때로는 조심스럽게 (“Sign”), 때로는 자신있게 (“Like This”) 빛을 낸다. 특히 타이틀곡인 “Come My Way”는 댄서블한 기타 리프와 묵직한 리듬, 거친 사운드의 애들립이 어우러져 의외의 청량함을 발산하는 곡으로, 아직 남아있는 여름의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보내줄 러브송이다.

여운을 남기는 마지막 트랙 “Interlude”가 예고하는 리코의 두 번째 정규앨범 파트 2는 9월 중 공개될 예정이며, 이때 함께 발매될 특별판 CD에는 파트 1, 2 전체를 아우르는 완결판 트랙리스트와 리믹스 트랙들이 다수 수록된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 DAZE ALIVE
Album producer / DON MALIK
Album co-producer / RICO
Management / DAZE ALIVE
Recorded by EachONE at Hottest Ever Studio
Mixed and Mastered by 나잠 수 by 쑥고개 III 스튜디오
Artwork by Row Digga
Photo by Monsieur Ato

<Come My Way M/V>
Directed by Arkhe Lee
Hair & make-up by 유은주

<Paradise M/V>
Directed by Madscene
Hair & make-up by 강현수

Forest


 

‘OVCOCO(오브코코)’ EP Album

 

총 4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녀만의 Dancehall을 느낄 수 있다.
Cycadelic Records(사이커델릭)의 ‘Rick Bridges’와 House On Mars(하우스 온 마스)의 ‘jeebanoff’가 피처링을 도와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1. LOOK (Feat. Rick Bridges)
작곡 : OVCOCO, GiiANA, Rick Bridges
작사 : OVCOCO, Rick Bridges
편곡 : GiiANA
믹스 : GiiANA
마스터링 : TOBYNOH

 

2. YOU
작곡 : OVCOCO, GiiANA
작사 : OVCOCO
편곡 : GiiANA
믹스 : GiiANA, LNNN
마스터링 : TOBYNOH

 

3. AMAZON [Title]
작곡 : OVCOCO, LNNN, GiiANA
작사 : OVCOCO
편곡 : GiiANA, LNNN
믹스 : LNNN, GiiANA
마스터링 : TOBYNOH

 

4. Side To Side (Feat. jeebanoff)
작곡 : OVCOCO, jeebanoff, GiiANA
작사 : jeebanoff
편곡 : LNNN
믹스 : LNNN, GiiANA
마스터링 : TOBYNOH
Sampling by GiiANA’s paradise

 

Artwork by I.hoody

 

Paradise

1. Paradise

 


 

R&B Boy 리코(Rico), 두 번째 정규앨범 발표를 앞두고 싱글 선공개
낙원으로 향하는 악마보다 달콤한 그루브, <Paradise>

첫 정규앨범 <The Slow Tape>을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앨범부문 및 노래부문에 모두 노미네이트 시키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던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리코(Rico)가, 두 번째 정규앨범 발표를 앞두고 선공개 싱글 <Paradise>를 발매한다.

전작에서 앨범 전체에 걸쳐 완성도 높은 슬로우잼을 일관성 있게 구현해냈던 리코는, 새 앨범에선 보다 넓은 스펙트럼과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Paradise>는 그 시작점에 위치한 트랙으로, 섹슈얼한 무드를 표현해내는 리코의 탁월한 보이스와, 과거를 재해석해내는 장인정신의 베테랑 프로듀서 마일드비츠(Mild Beats)가 만들어낸 네오소울/힙합 사운드가 만나, 마치 디안젤로(D’Angelo)를 연상시키는 진하고 달콤한 그루브를 선사한다.

밀도 높은 사랑의 순간을 선과 악, 천국과 지옥의 대비로 선명하게 그려낸 가사는 앨범 총괄프로듀서의 역할로 참여한 던말릭(Don Malik)과 리코의 합작품이며, 최근 진보(Jinbo), 수민(Sumin) 등 알앤비씬의 굵직한 이름들과 함께해온 파마제이(PAMAJAY)가 세션과 편곡으로 참여해 더욱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리코의 두 번째 정규앨범은 두 파트로 나뉘어 8월부터 공개될 예정이며, 수록곡들은 7/29(토) 플랫폼창동61에서 열리는 데이즈얼라이브(DAZE ALIVE)의 4주년 기념 콘서트 [D4]에서 먼저 들어볼 수 있다.

-Credits-
Rico(리코) 선공개 디지털싱글 <Paradise>

Produced by Mild Beats
Lyrics by Rico & Don Malik
Arranged by Mild Beats & PAMAJAY
Vocal arranged by Rico & EachONE
Additional keys by PAMAJAY
Recorded by EachONE at Hottest Ever Studio
Mixed and mastered by 나잠 수 at 쑥고개 III 스튜디오

Management / DAZE ALIVE
Executive producer / DAZE ALIVE & Poclanos

Artwork by Row Digga
Photo by Monsieur Ato

M/V directed by MadScene
Hair & make-up by 강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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