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 all night


 

멀고 먼 어제와 오늘, 가까워지는 오늘과 내일. 우리의 영유와 자유.

 

 

Credits

 

  1. Dance all night

Composed by 방민혁

Lyrics by 방민혁

Arranged by 방민혁

Vocal 방민혁

Chorus 방민혁

E.Guitar 방민혁

E.Bass 방민혁

Keyboard 방민혁

Synthesizer 방민혁

MIDI programming 방민혁

Love Dummy


 

부딪힐 걸 알면서도 그냥 올라 타 버렸다. 충돌 테스트 더미처럼!

 

 

Credits

 

Composed by One Off Them

Produced by One Off Them

Arranged by One Off Them

Lyrics by One Off Them

 

Bass by 남민우

 

Mixed by paulkyte (폴카이트), One Off Them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Album Artwork by One Off Them, woosoapung

!ntro


 

너와 내 !ntro

 

 

Credits

 

01. !ntro

Lyrics by b!ni

Composed by osii, b!ni

Arranged by osii, b!ni

Chorus by b!ni

Cute Chorus by 최상아, 장지수

Drum by osii, b!ni

Bass by osii, b!ni

Piano by osii, b!ni

Synthesizer by osii, b!ni

Guitar by osii

Mixed by osii

Mastered by Will Quinnell @sterlingsound

 

Art work by 이원엽 @wonyeop.lee

 

Published by POCLANOS

 

TOWN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 그 시간 속에서 뭔가 기분 좋은 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듯한 분위기는 항상 반갑다. 신나는 파티에서나, 달리는 차안에서나 흥겹게 들을 수 있는 아티스트 민준기의 신곡.

 

프로듀서 bcalm의 디렉팅에 스윙스의 피처링. 그리고 제이슨 리, 프롬올투휴먼 참여로 더욱 풍성해진 사운드를 보여준다.

 

[Credits]

 

01. TOWN (Feat. 스윙스, Jason Lee)

 

Produced by bcalm

Composed by bcalm, 민준기, 프롬올투휴먼 (From all to human)

Lyrics by 민준기, 스윙스

Arranged by bcalm, 프롬올투휴먼 (From all to human), ‘Jason Lee’

 

Keyboard by 문성환(From all to human)

Drum by 문성호(From all to human)

Bass by 남우석(From all to human)

Guitar by 박재우(From all to human)

Synthesizer by 문성환(From all to human), bcalm

String by balm

Chorus 민준기

Saxophone ‘Jason Lee’

 

Recorded by JM Studio

Mixed by bcalm

Mastered by 권남우

 

Design & Artwork 손은영

Photo 민준기

 

[Music Video Credit]

 

Film by TRESTUIOS

 

Director 김세명

Assistant Director KAYA

Line Producer Shadow Works

 

D.O.P 김승엽

 

Camera Team 김범수, 김현우

 

Production Design – Trestudios

Edit – Trestudios

Color – Trestudios

 

Special Thanks to

픽보이, 한현민, 장한나, 정환욱, 서경덕, 김도진, 박정현, 조민호, 안아름, 박서희, 선혜영, 이다진, 천예슬, 문주연, 김정식, 이주한, 이승찬, 김대영, DJ Wu, DJ Charlie, DJ Guno, 김책, 양현근, 석종필, 김승연, 탁호진, 김지웅, 김용제, 구영준, 미래, 안현수, 이로운, 이구노, 김세하, 김송운, 아론팍, 리아, DJ Isaac, 강승리, 남수린, HYUNHEE, Mayne Dish, 송이랑 and WORKSOUT

HARU


 

HARU

 

Dear my )^$

해가 짧았던 18:09

다른날의 무언가를 비웠다면 누군가와 함께 새로이 다시 채울 수 있기를.

 

이곳은 N으로 33 28분 29.7초 그리고 E로 126 21분 10.8초

 

[Credit]

 

All Produced by 윤사흘 @sahl_yoon

 

1.When you feel the twilight

 

Composed/Written by 윤사흘

Vocal by 윤사흘

Arranged by 윤사흘

Recording by 윤사흘

 

2.Dear.

 

Composed/Written by 윤사흘

Vocal by 윤사흘

Arranged by 윤사흘

Recording by 윤사흘

All Guitar by 김정현

 

3.Divin’

 

Composed/Written by 윤사흘

Vocal by 윤사흘

Arranged by 윤사흘

Recording by 윤사흘

 

4.Escape

 

Composed/Written by 윤사흘

Vocal by 윤사흘

Arranged by 윤사흘

Recording by 윤사흘

All Guitar by 김정현

 

All Mixed/Mastered by 등대사운드

Photo by 설영주

Make Up by Atto @makeup_atto

Artwork. 우진 of Deer’s Den

Publishing by POCLANOS

 

Special Thanks to. 이승준

 

Rendezvous


 

온종일 너와 나의 rendevous

 

 

 

Credits

 

Composed by Hersh, vsclm

Arranged by vsclm

Written by Hersh

 

Keys & Synthesizers by vsclm

Bass by vsclm

Drums by vsclm

Vocals by Hersh

 

Mixed by Hersh, vsclm

Mastered by 박경선 at Boostknob

Artwork by Yuna Jun

Daydream


 

조제의 새로운 싱글 앨범 [Daydream]

 

꿈에 대해 곡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잠잘 때 꾸는 꿈과 바라는 꿈에 대해서요.

너무나 달콤하고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꿈은 결말이 꼭 있더라고요.

그 결말이 내가 잠에서 깬 현실이거나 내가 꿈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현실이거나.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꿈을 꾸면 현실에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어쩌면 그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아닐까요?

그러니 우리는 모두 꿈을 꿔야 해요. 나쁜 결말이 있더라도요.

 

Credits

 

Arrangement Josee @josee.hello | Strawberry banana club @strawberrybananaclub

 

Guitar 윤성호 @hola_sungho

Bass noogi @noogipark

Strings 변장호 @___jangho

Acoustic Guitar Josee @josee.hello

Chorus Josee @josee.hello | Strawberry banana club @strawberrybananaclub

 

Mixing Engineer Josee @josee.hello | Strawberry banana club @strawberrybananaclub

Mastering Engineer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Artwork 알맹이 @almaengi__

Publishing by POCLANOS

 

6 Shots


 

여섯 잔에 고스란히 담긴 주애의 매력, [6 Shots]

 

술은 인간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인간은 술을 매개체로 다른 이와 교류를 맺고, 또 술자리에서 다양한 해프닝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 때문인지 몰라도 많은 예술가가 술 혹은 술자리를 소재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었다. 음악가 역시 마찬가지. 그리하여 우리는 술 하면 떠오르는 노래를 줄줄 나열할 수 있을 정도다. 그런데 여기 단순히 술자리에 대한 노래 하나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아예 하나의 앨범 단위 결과물을 들고 온 음악가가 있으니. 바로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주애(Jue)가 주인공이다.

 

주애는 2018년 ‘Call Me Back’을 시작으로 매년 싱글을 발표해 온 싱어송라이터다. 이미 그는 바밍타이거의 원진을 비롯해 에잇볼타운의 후쿠오, 브론즈, 그리고 다울, 베스큘럼, 위대한 등 내로라하는 실력을 지닌 프로듀서들과 호흡을 맞췄다. 이를 통해 미뤄 짐작할 수 있듯이 주애는 다양한 장르 음악 씬에서 활동하는 프로듀서의 러브콜을 받고 협업할 정도로 분명한 자신의 목소리와 뚜렷한 개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다. <하입비스트>, <힙합엘이>, <멜론 스테이션>, <네이버 온스테이지> 등 다양한 음악 플랫폼과 관련 매거진들이 주애를 주목해야 하는 뮤지션으로 뽑은 까닭도 이런 이유에서일 거다.

 

주애의 첫 EP [6 Shots]는 술자리를 소재로 풀어낸 일종의 컨셉 작품이다. 여섯 잔이라는 작품의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EP는 총 여섯 트랙이 수록되어 있고, 여섯 번의 술자리 상황이 담겨 있다. 이를 위해 주애는 재미난 해프닝이 발생하는 여러 술자리에 참석해 나름의 탐구 과정(?)을 거치며 가사를 썼고, 트랙마다 다른 술자리를 가정해 그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이야기를 프로듀서의 도움을 받아 음악으로 그려냈다. 이런 확고한 컨셉을 지닌 EP는 주애란 싱어송라이터가 지닌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매우 흥미롭다.

 

우선 EP는 주애의 음악적 확장성을 엿볼 수 있다. 이번 EP에서 주애는 에잇볼타운의 유누, 후쿠오를 비롯해 바밍타이거의 언싱커블, 그리고 지넥스까지. 확고한 스타일과 개성을 지닌 네 명의 프로듀서와 협업했다. 덕분에 EP는 다양한 장르의 요소들이 아우러져 있으면서도 동시에 경쾌하고도 댄서블한 사운드가 주를 이루고 있다. 마치 즐거운 술자리처럼 말이다. 이런 EP의 댄서블한 사운드는 이전 싱글과 비교해봤을 때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차별점이다. 이처럼 주애는 EP의 컨셉에 걸맞은 사운드를 시도하며 자연스레 자신의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드러낸다.

 

유연하고도 세련미 넘치는 주애의 보컬 역시 매력적이다. 주애는 EP에서 감각적인 탑라인과 풍부한 음색은 물론, 트랙의 포인트마다 두꺼운 코러스를 쌓거나 목소리 이펙트를 더하는 등 디테일한 보컬 운용을 보여준다. 주애의 깊이 있는 보컬은 프로덕션 위에 겉돌지 않고 단단히 EP의 중심에 위치한다. 더불어 주애는 적재적소에 고혹적인 저음을 선보이고, 트랙 무드에 걸맞게 다른 톤의 보컬을 구사하는 식으로 노래에 감정의 높낮이를 더한다. 이 덕분에 작품 속 화자의 이야기는 공감각적인 심상을 안겨주고, 트랙이 지닌 저마다의 감정선 역시 고스란히 청자에게 전해진다.

 

사실 EP에서 가장 매력적인 건 주애의 가사다. 주애는 음가 때문에 자기표현을 주저하지 않는다. 특히 그는 거침없이 표현하면서도 남에게 화살을 돌리지 않는 식으로 절제미, 그리고 위트 넘치는 단어 선택을 통해 듣는 재미를 준다. 이를테면 “Quiet Quality”에서 자기 자신을 3인칭으로 일컫고, 연인의 사랑을 알앤비/소울에서 보기 힘든 장하다(!)는 단어로 표현한다. 거기에다 “Teaship”처럼 기존에 없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고, “빙빙”이란 단어가 지닌 운율감과 이중 의미(‘Being Being’)를 마치 펀치라인처럼 활용한다. 이렇듯 주애는 장르를 비롯한 그 어떤 수식어로 설명하기보다 자신만의 독특한 향취와 매력을 지닌 음악가임이 분명하다.

 

이처럼 여섯 개의 술자리를 다룬 EP [6 Shots]는 가만히 살펴보면 주애와 함께 나누는 술자리나 다름없는 작품이다. EP에서 주애는 앞서 길게 이야기한 음악가로서의 매력을 드러내는 건 물론, 마치 술자리처럼 잠시 자신을 내려놓고 인간미까지 풍긴다. 이 때문에 이번 EP를 듣는 이가 주애의 기존 팬이라면 주애의 진면모를 알 수 있을 거고, 혹은 주애를 잘 모르는 이라면 주애에게 묘한 친밀감을 느끼게 될 거다. 그렇다면 이제 여기 앞에 놓인 여섯 잔의 샷을 하나씩 마시며, 주애의 매력에 빠져 보도록 하자. 단, 지나친 음주로 주애에게 헤어나오지 못해도 책임은 못 지니 주의하시길. – 인스 (NAVER NOW <BIG FAN>, KBS <STATION Z> 작가)

 

[Track List & Credit]

 

1. D-Day

 

여름이 주는 특별함이 있다면 주말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설렘이 아닐까?
이제 답답했던 Wild times는 지나갔고, 모두가 약속한 듯 모이는 ‘D-Day’를 준비해야지!
늦지 않게 와!

 

Lyrics by Jue
Composed by Jue, Yunu
Arranged by Yunu
Vocal by Jue
Chorus by Jue
Drum, Keyboard, Bass, Synthesizer, Guitar by Yunu

 

2. Your Plan (feat. Paloalto)

 

여기서 야금, 저기서 야금, 아는 얼굴, 모르는 얼굴.
모두가 모인 술자리에 왠지 모르게 자꾸 신경 쓰이는 사람.
나 원래 이런 타입 별로 안 좋아하는데, 왜 끌리고 난리야?
쟤 뭔데 내 경계를 허무는 거지?
뭐지? 이거 다 계획 아니야?

 

Lyrics by Jue, Paloalto
Composed by Jue, Yunu
Arranged by Yunu
Vocal by Jue
Rap by Paloalto
Chorus by Jue
Drum, Keyboard, Bass, Synthesizer, Guitar, Brass by Yunu

 

3. Teaship(Interlude)

 

술에 취한 둘.
술은 그만 마시고 차 한잔한 뒤에 더 이상의 감정은 없었으면 좋겠는, 그저 기댈 곳과 얘기 나눌 누군가가 필요했던 화자와
술에 취해 본심을 말하려는 상대의
서로 다른 이기심을 그린 노래
술에 취하면 쉽게 솔직해지고 각자의 외로움에 이기적으로 된다.

 

Lyrics by Jue
Composed by Jue, Hookuo
Arranged by Hookuo
Vocal by Jue
Chorus by Jue
Synthesizer by Hookuo
Drum by Hookuo
Bass by Hookuo
Keys by Hookuo
Vocal Mixed by Hookuo
Mixed by Hookuo

 

4. 빙빙(Being Being)

 

지금까지 우정이라는 경계 안에서 빙빙 말 돌리듯 서로에 대한 마음을 말하지 못했던,
오랜 친구이자 내가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화자. 두 사람의 술자리.
‘being being’이라는 소제목은 연인이 ‘되어가는 중’인 두 사람의 술자리와 어울린다.
1절에서는 ‘너만이 해결할 수 있던’ 문제가
2절에서는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되는 해 피 엔 딩

 

Lyrics by Jue
Composed by Jue, JINex
Arranged by JINex
Vocal by Jue
Chorus by Jue
Piano by JINex
Bass by JINex
Drum by JINex
Synthesizer by JINex

 

5. Quiet Quality

 

상상으로만 그렸던 딱 내 사람
나와 꼭 맞는 사람을 만났을 때 마음에 터져 나오는 만족과 쾌감이
우리를 더욱 특별한 커플로 만드는 것 같아
그런 의미에서 우리 정말 잘 만났다고, 서로를 찾아서 정말 장하다고
짠 한 번 하는 거 어때?

 

Lyrics by Jue
Composed by Jue, Yunu
Arranged by Yunu
Vocal by Jue
Chorus by Jue
Drum, Keyboard, Bass, Synthesizer, Guitar by Yunu

 

6. Fakin’

 

그야말로 불편하고 재미없는 술자리. 그 안에서 마지막 남은 사회성을 끌어올리는 화자.
차라리 술이나 많이 마시고 싸우든지. 영양가 없는 말만 늘어놓는 사람들 사이에서 너무나도 피곤하지만, 영혼까지 모은 가식(가짜 웃음)으로 대응하련다.
누구나 이런 곤란한 술자리 가본 적 있지 않나요?

 

Lyrics by Jue
Composed by Jue, Unsinkable
Arranged by Unsinkable
Vocal by Jue
Chorus by Jue
Drum, Keyboard, Bass, Percussion, Synthesizer by Unsinkable

 

Track 3 Instrumental Mixed by Hookuo
Track 4 Instrumental Mixed by JINex
Track 6 Instrumental Mixed by Unsinkable
Track 1, 2, 5 Instrumental Mixed by Yunu
1, 2, 4, 5, 6 Tracks Vocal Mixed by muhpy
3 Track Vocal Mixed by Hookuo
All Tracks Mastered by Alan JS Han

 

Machine Gun


 

Credit

 

Produced by Rico
Lyrics by Rico
Vocal Arranged by Rico
Mixed & Mastered by Rico

 

Artwork by 백성흠

Vinyl house Peak


 

깊은 내면 속 숨어있는 감각을 노래하는 밴드 eqwa (액화) 새 싱글 [Vinyl hose Peak]

 

마천루에서 즐기는 향락이
깊숙한 밑바닥까지 떨어진 마음의 구멍을
채워줄 수 없다는 걸 알 때
우리는 허무하다

 

 

Credits

song written by 이찬희
Arrangement 이찬희, 조성일, 김지수, 이준희

Vocal 이찬희
Guitar 이준희
Bass 조성일
Drums 김지수

Recording Engineer 박종혁 @ Sodam Studio
Vocal Editing 박종혁
Mixing Engineer 이준희
Mastering Engineer EBYCE (조한결) @ Crew 8.5

Album Artwork 정예찬
Publishing by POCLANOS

Sunday Morning


 

비가 내리는 날 그대가 떠올랐다.
그대라는 존재 자체만으로 나에겐 따스함 이기에
나는 당신을 떠올린다.

 

Credits

 

Sunday morning credit

 

Song by MANU
Composed by MANU
Lyrics by MANU , CODAHAVEN
Arrangement by MANU ,김민석
Vocal by MANU
Chorus by MANU

Guitar by 조창현
Bass by 김민석
String by 김민석
Synth by MANU
Piano by MANU
Drum by 이성훈
MIDI Programming by MANU

Vocal Recorded by 정소리 at JSOUNDLAB
Mixed by 신홍재 at pondsound studios
Mastered by 신홍재 at pondsound studios

Artwork by 오수지

Summer For You


 

잭킹콩(JACKINGCONG) Single [Summer For You]

 

“달빛없이 걷는 것 두렵지 않던 게 분명한 나의 어릴 때”
우리 마음 한 구석 자리잡고 있는 어떤 “여름” 에 관하여
그대의 찬란한 혹은 뜨거운 여름은 어떤 계절이었는지
우리의 기억, 우리의 순간 모두 담아 Summer For You

 

본 앨범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뮤즈온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Credits]

 

JACKINGCONG
Vocal / Trumpet 심강훈 Kanghun
Guitar 이범호 Bemo
Keyboard / Synthesizer / Trumpet 고서원 Seowon
Bass 신유동 Yoodong
Drums 장세훈 Sehun

 

Produced by 잭킹콩JACKINGCONG
Recorded by 은강인 @Warmhall Studio
Mixed by 은강인 @Warmhall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

 

Artwork by 홍승기 @seungki_97
Publishing by Poclanos

 

Supported by KO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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