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밤


 

언제 빠져 들었는지 중요하지 않아. 알아챈 순간부터 계속 남아 있는 건.

 

Credits

 

1. 바닷밤
Produced by 홍비
Composed by 홍비
Lyrics by 홍비
Arranged by 홍비, JISOKURY
Keyboard by 박금빈
Guitar by Zzangjae
Bass by 홍비
Drums by 안영훈
Recorded by 현명은 @Retro Mind Studio
Mixed by 구만(9.10000) @Retro Mind Studio
Mastering by 배재한 @등대사운드

 

What’s on your mind?


 

Gila의 첫 번째 정규 앨범 [What’s on your mind?]

 

밴드 ‘Bye Bye Badman’의 보컬 정봉길에서부터 솔로 뮤지션으로 데뷔하기까지. 송라이터부터 밴드, 프로듀서 등 여러 가지 수식어를 넘나드는 그의 다양한 음악적 행보에는 ‘Gila’라는 뿌리가 있다.

 

2018년 첫 싱글 [Shimmer]에 이어 [Fall], [Spaceship], [May] 그리고 [What’s on your mind?]까지 총 4부작에 걸친 그의 첫 번째 정규앨범에는 그의 새로운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잔뜩 묻어난다.

 

‘Gila’의 수식어와 비슷하게 넓은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14트랙으로 구성된 앨범에선 그가 겪은 시간과 계절의 흐름이 강하게 느껴진다. 미국의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Tim Lahan’이 참여한 아트웍은 그의 이야기에 짜임새 있는 연속성과 흐름을 만들어낸다.

 

프로듀싱부터 레코딩, 믹싱까지 모든 곳에 그의 손길이 닿아있는데, 다소 거친 결의 사운드를 향하고 있는 듯하지만 내재되어 있는 특유의 설렘과 희망은 그만의 몽환적인 감성으로 귀결된다.

 

그런 감성을 보유한 채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이는 ‘Gila’는 ‘What’s on your mind?’라는 질문에 앞으로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궁금하다.

 

 

[Credits]

Cover, Artwork by Tim Lahan

 

All songs
Produced by Gila
Written by Gila
Arranged and Mixed by Gila
Recorded and Performed by Gila

 

except
Arranged and Mixed by Gila, Kim Su Hyun (4, 7)
Drums by Kim Dong Hyun (3,5,8,9,11,13,14)
Bass by Park Hyun Jin (1,3,4,5,6,7,9)
Additional Keyboards by PARKMOONCHI (1)
Backing Vocals by Heo Sung Ju (4,7)
Gabi Choi (3)
All Tracks Mastered by Park Kyung Sun at Boostknob Studio
Mastered by Nahzam Sue at Wormwood Hill Studio (13)

Daydreaming


 

이희상 X Brosand:
[Daydreaming]

 

Daydreaming… We’re like fantasy

 

1 fantasy
Lyrics by 이희상
Composed by 이희상, Brosand:
Arranged by Brosand:
Mixed by Brosand:


이희상 – Vocal
Brosand: – Chorus, Piano, Guitar, Bass, Programming

 

2 daydreaming
Lyrics by 이희상
Composed by 이희상, Brosand:
Arranged by Brosand:
Additional Arranged by LiTrilla
Mixed by Brosand:, LiTrilla @Still Sound


이희상 – Vocal
Brosand: – Piano, Guitar, Synths, Programming

 

All Tracks Mastered by Brosand:, LiTrilla @Still_Sound

 

Photo & Artwork by 이희상

 

All Tracks Video Directed by Brosand:
All Tracks Video Assistant Directed by 이희상
All Tracks Video Photography & Edited by 최승원

 

Published by Poclanos
Management by STUDIO KUMO SEOUL

 

still There


 

내적자유와, 진정한 평안을 갈망하는 자들에게 이 곡을 바칩니다.

 

Credits
Producer 이재훈

Mixed by JNKYRD

Mastered by GUY DAVIE (electric mastering)

Artwork by Chanhee Hong

Sonder


 

baewonlee [Sonder]

 

십 년 전 접했던 미국의 인디씬은 저에게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그전부터 음악을 좋아해 유명 락 밴드들의 음반을 사고 기타를 배우며 락스타라는 아이콘들을 선망해왔지만, 미국에서 접했던 인디씬은 전혀 다르고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감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드림팝과 슈게이즈라는 장르는 제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영향을 끼쳤고 그것이 제 음악까지 이어진 장르입니다. 구체화되지 않았던 내면의 감정과 생각들이 이런 음악을 들으면서 점점 저의 내면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저도 조금씩 음악을 만들어보기 시작하여 만들어낸 결과물이 이 음반입니다.

 

스물하나부터 스물다섯까지 사랑과 사람에 관한 기록들이며 정서적/음악적 성장의 과정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저의 습작 같은 음반입니다.

 

sonder – n. the realization that each random passerby is living a life as vivid and complex as your own. (The Dictionary of Obscure Sorrows)

 

Credits

All Songs
Composed by baewonlee
Lyrics by baewonlee
Arranged by baewonlee
Guitar baewonlee
Bass baewonlee
Synth baewonlee
Drums baewonlee

 

Mixed by baewonlee
Mastered by 유영민 @u_0min
Album Artwork by baewonlee
Artwork Model 양승진 @dear.seungjin

 

편지


 

Written, arranged, produced, and performed by Seiyoung Ahn a.k.a. stayoung
Mixed and mastered by Ben Etter

 

Album artwork by Seiyoung Ahn a.k.a. stayoung


 

누군가에게는 기도를 하는 마음의 ‘Question’
누군가에게는 탈출구의 ‘Door’
누군가에게는 닿을 수 없는 곳의 ‘Moon’

 

Credits

 

Composed by 박필규
Lyrics by 박필규
Arranged by Outstanding

 

Drum 이형주
Bass 이지현
Guitar 전유준
Keyboard 윤쾌진
Chorus 박필규, 이재근

 

Recorded by 이재명 @JM Studio
Mixed by 김시온 @Tebah Music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Paradise Is Where We Are


 

Offing [Paradise Is Where We Are]
거친 세상에서 건져 올린 청춘의 송가

 

오핑은 자신을 ‘성장형 캐릭터 음악제조업자’라 소개한다. 낯선 명사들의 향연처럼 느껴지지만, 하나하나 뜯어보면 이것보다 오핑을 잘 소개할 수 있는 문장이 있을까 싶다. 오핑은 그야말로 ‘불쑥’ 씬에 등장했다. 송라이팅에 관한 지식이 일천한 상태에서 재미삼아 만든 ‘Birthday Harlem’이 알음알음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이는 곧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로의 합류로 이어졌다.

 

간헐적으로 싱글을 발표하며 팬층을 넓히던 오핑은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런던으로 음악 유학을 떠났다. 오핑의 삶 속에서 음악이 그저 재미있는 놀이가 아닌, 일이자 업으로 치환되는 순간이었다. 첫 싱글, 첫 EP, 첫 펀딩, 첫 단독 공연… 소년만화의 주인공처럼 매 순간 성장하며 도장 깨기 하듯 자신의 커리어를 채워 나간 오핑. 그가 데뷔 4년 차를 맞이한 올해 다시금 중요한 기로에 서게 됐다. 오핑의 첫 번째 정규 앨범 [Paradise Is Where We Are]을 소개한다.

 

열두 곡을 담은 오핑의 풀렝스 앨범은 우리네 삶을 닮았다. 그는 미어터지는 지하철 속에서 차라리 수조 속의 물고기가 되길 고대했다가 (‘Fish Tank’), 술에 취해 비틀대다 문득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고 (‘Message’), 쉬이 잠에 들지 못해 뒤척이다 (‘3am’), 태국의 어느 해안가에서 만난 강아지를 바라보며 자신을 투영해보기도 한다 (‘Dogs In Lonely Beach’). 그의 음악은 ‘빨리빨리’와 ‘정확하게’를 외치는 작금의 시대를 비웃기라도 하듯, 느리고 또 흐리다. 하지만 인생이 늘 모눈종이 위 점처럼 확실할 수만은 없지 않은가. 그의 음악이 젊은 청춘들에게 지지 받는 이유가 트랙 곳곳에 배어 있다.

 

음악적인 요소 또한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겠다. 첫 EP [Journey]에서 본격적으로 촉발된 얼터너티브 락의 불씨는 [Paradise Is Where We Are]에서 비로소 절경으로 피어 오른다. 때로는 거칠다가 때로는 이리저리 부유하는, 얼터너티브 락이 지닌 장르 본연의 미덕을 충실히 좇고 있는 본작을 통해 오핑은 또 한 번의 음악적 도약을 이뤄냈다.

 

음악가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정규 앨범과 함께 새 출발선에 오른 오핑의 레이스를 모두가 목도할 차례다.

 

키치킴 (포크라노스)

 

[CREDIT]
All Songs Composed, Arranged, Lyrics, Produced by Offing
except Lyrics (Track 12) with Charming Heo

 

Vocals Offing
Keyboards Offing
Drums 최현일 (Hyunill Choi), Drum Offing (Track 1,7)
Percussions 최현일 (Hyunill Choi) (Track 5,7,10,11)
Piano & Strings Offing (Track 1,4,5,7,8,9,10,12)
Guitar Offing (Track 1,2,4,5,6,7,8,9,10,11,12)
Bass 정서정 (Susan Jung), Offing (Track 1,7)
Experimental Instruments Offing (Track 1,4,7,10,11)
Chorus Offing

 

All Songs Recorded by 이동희 @ 상상마당 춘천 라이브 스튜디오 (Sangsangmadang Live Studio Chuncheon) | Offing @ Comfy Cave Seoul
All Songs Mixed, Mastered by Offing @ Comfy Cave Seoul

 

Executive Producer MAGIC STRAWBERRY SOUND
Executive Supervisor Soda

 

Management Director 홍달님
A&R Director 정준구

 

A&R Direction & Coordination 홍태식
A&R Administrator 임형나
Artist Management 조승범
Promotion Video 김경모, 구혜인
Promotion Design 홍태식, 권우주

 

Management MAGIC STRAWBERRY SOUND

Psychedelic Rock’n’Roll


 

BAADA <Psychedelic Rock’n’Roll>

 

지난 싱글들 <SUN><Hemisphere><눈길을 걸으며> 이후 선보이는 BAADA의 새로운 EP 프로젝트

 

총 3번에 걸쳐 발표될 예정인 이번 EP 프로젝트는 지난 싱글들에서 보여준 클래식 록 사이키델릭 퓨처스틱한 사운드를 포함한 더 다양한 장르들을 결합시켜 BAADA의 스타일로 풀어낸 곡들을 선보인다. 그중 첫 번째 EP <Psychedelic Rock’n’Roll> 의 테마는 앨범이름 그대로 사이키델릭 록과 로큰롤 음악의 조화 즉 같으면서도 다른 여러 장르의 음악들을 뒤섞어 조화시킨다는 테마를 담고있다. 한 음악에 여러 장르의 특징들을 조합해 하나의 새로운 음악과 사운드를 만드는 것이 바로 BAADA가 추구하는 방식이다. 그럼 이제 첫 번째 EP <Psychedelic Rock’n’Roll>에서 BAADA가 선보이는 다양한 음악의 조화를 느껴보자

 

Credits
Produced by Kimbada
Mixed by J-Path
Mastered by Andy ‘Hippy’ Baldwin @ Metropolis Studios

 

BAADA
Vocal and guitar: 김바다
Bass: 유영은
Keyboard: 이민근
Drum: 박영진

 

1. STARDUST
작곡: 김바다
작사: 진주현
편곡: 김바다, 배상환, 이민근, 박영진

 

2. Psychedelic Rock’n’Roll

작곡: 김바다
작사: 김바다
편곡: 김바다, 배상환, 이민근, 박영진, 박근창

 

3. Who

작곡: 김바다
작사: 김바다
편곡: 김바다, 배상환, 이민근

 

4. Broken mirror
작곡: 김바다
작사: 진주현
편곡: 김바다

Desert Eagle


 

실리카겔 [Desert Eagle]
그들이 미지의 사막을 횡단하는 법

 

실리카겔이 돌아왔다. 물론 그냥 돌아온 것이 아니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라는 든든한 지원군과 손을 맞잡고 깜짝 등장했다. 달리는 말에 날개를 달아준 것이나 다름없는 이 만남은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으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신호탄으로 실리카겔이 뽑아 든 첫 번째 카드가 바로 이번 싱글 [Desert Eagle]이다.

 

멤버 김한주의 표현을 잠시 빌려오자면, [Desert Eagle]은 “지금까지의 실리카겔 곡 중 가장 화려한 연주”로 완성되었다. 실제로 강렬한 후반부 하이라이트는 절정으로 휘몰아치는 사운드를 통해 밀도 있는 흡입력을 선보이고 있는데, 마치 별자리처럼 연결되어 곡 전체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노랫말과 어우러져 실리카겔과 유령들이 사막을 횡단하는 웅장한 장면을 절묘하게 담아낸다. 또한, 굳이 장르 팬이 아니더라도 어느새 흥얼거리고 있을 법한 전반부의 캐치한 멜로디도 인상적이다. 만약 이 곡을 통해 실리카겔이라는 팀을 처음 알게 되었다면 ‘순한 맛(?) 실리카겔’로 부담 없이 스타트를 끊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참고로 [Desert Eagle]은 공연을 통해 이미 공개된 적이 있는 미발매 곡으로서 음원 발매를 향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던 곡이기도 하다. 심지어 가장 최근 발표한 싱글 [S G T A P E 01]의 후반부에 마치 영화 속 쿠키 영상처럼 절묘하게 삽입된 멜로디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처럼 [Desert Eagle]은 기존 팬들의 애간장을 태우던 곡이기도 했으니 여러모로 광범위한 리스너를 동시에 만족시킬 의미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실리카겔은 ‘새로운 데뷔’를 선언했던 2020년 8월로부터 딱 1년을 통과해 이제 막 첫돌을 맞이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번 싱글만을 두고 마치 돌잡이처럼 향후 행보를 점쳐보기에는 무리가 있겠으나 한 가지만큼은 확실하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가 가진 다채로운 자원을 기반으로 시너지를 만들며 그 영역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것이라는 사실이다. 어느새 우리 곁으로 한 발짝 성큼 다가온 실리카겔의 음악은 그렇게 넓어지고 또 깊어지고 있다.

 

윌로비 (포크라노스)

 

[CREDIT]
실리카겔 Silica Gel
김건재 Kim Geonjay
김춘추 Kim Chunchu
김한주 Kim Hanjoo
최웅희 Choi Woonghee

 

[Desert Eagle]
작사/작곡/편곡/연주 written, arranged and performed by
실리카겔 Silica Gel

 

프로듀서 produced by
실리카겔 Silica Gel

 

녹음/믹싱 recorded and mixed by
김춘추 Kim Chunchu (우리모두 스튜디오 ormdstudio)

 

마스터링 mastered by
신재민 Shin Jaimin (필로스플래닛 Philo’s Planet)

 

표지 아트워크 cover artwork by
한선우 Han Sunwoo

 

프로필 사진 press photo by
하태민 Ha Taemin

 

뮤직비디오 M/V produced by
백윤석 The Docent (Keep.Us.Weird)

 

Executive Producer MAGIC STRAWBERRY SOUND
Executive Supervisor Soda

 

Management Director 홍달님
A&R Director 정준구

 

A&R Direction & Coordination 안지현
A&R Assistant 윤시원
A&R Administrator 임형나
Artist Management 김유재, 남연우
Promotion Design 김수진

 

Management MAGIC STRAWBERRY SOUND

Mighty Cloud


 

2019년 데뷔 EP [What’s on your mind?]의 발매와 함께 가장 흥미로운 영국 듀오로 떠오른 WOOZE가 밴드 더 호러스(The Horrors)의 멤버 Tom Furse의 프로듀싱 아래 녹음된 새 EP의 발매를 앞두고 또 하나의 싱글을 공개한다.

 

앞선 싱글 ‘Witch Slap (IOU)’와 ‘Tu Es Moi’에 이어 발매되는 싱글 ‘Mighty Cloud’는 잉마르 베리만의 영화 “화니와 알렉산더”에서 영감을 받은 트랙이다. 이 트랙에서 WOOZE는 펑크(funk)의 그루브와 80년대 뉴웨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개성있는 보컬, 80년대 메탈을 떠올리게 하는 날카롭고 헤비한 기타톤 등 조합하여 어디에도 없던 경계없는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Mighty Clould’가 포함된 WOOZE 새 앨범 [Get Me To A Nunnery]는 10월 22일 발매될 예정이다.

 

 

[Credit]

 

Written by Theo Spark & Jamie She
Produced by Tom Furse
Mixed by Darren Lawson
Vocals, guitar, programming, keyboards by Theo Spark
Vocals, drums, programming, keyboards by Jamie She
Guitar by Scott Rimington
Bass guitar by Daniel McCar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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