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SCHOOL BAND


 

올드스쿨 음악을 하는 나이 든 스쿨밴드, OLD SCHOOL BAND!

한 번만 들어도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 그리고 단번에 가슴을 파고드는 솔직한 가사.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스쿨밴드의 순수함을 간직한 그들의 첫 번째 싱글 ‘OLD SCHOOL BAND’!

 

Credits
OLD SCHOOL BAND – Single

 

Music and Lyrics written by 아들 (Adel)

Arranged by OLD SCHOOL BAND

 

Vocal & Acoustic Guitar 아들 (Adel)

Electric Guitar 백반장

Bass KamPD

Drums 박쌤

 

Mixed by 홍용철 @ EVERMORE STUDIOS

Recorded by 홍용철, 권동규 @ EVERMORE STUDIOS

Mastered by 최효영 @ SUONO Mastering

Artwork by 중앙대학교 예술공학대학, 최동혁, 우영인

Special Thanks to 권기욱

 

흰 벽 아래 핀 꽃


 

낯익은데 낯설다

예측 불가능한 음악을 들려 주는

0%의 데뷔 앨범 <흰 벽 아래 핀 꽃>

 

0%가 보내온 데모를 들으며 영기획과 함께 일한 여러 아티스트의 모습이 스쳐 지나갔다. 굳이 비유하자면 근육을 키운 신해경, 안드로이드가 된 사람12사람, 더 애절한 김새녘, 폭력적인 로보토미를 합쳐 놓은 음악이랄까. 이상한 조합이지만, 묘하게 설득력이 있었다. 발매 결정 후 8개월간 메신저와 메일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믹스를 완성했다. 이를 기념한 첫 술자리에서 프로듀서 Syai가 영기획의 음악을 좋아하며 듣고 자랐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제야 내가 왜 이 앨범에 강하게 끌렸는지 몸으로 이해하게 됐다.

 

들을수록 신기한 앨범이었다. 낯익은데 낯설다. 얼핏 들으면 전형적인 장르 음악으로 들리지만, 사운드의 개별 요소는 또 그렇지 않다. 이들이 내게 데모를 보내며 이야기한 장르는 슈게이즈, IDM, 한국적 발라드다. 이 세 장르가 한 앨범에 공존하는 게 가능한가? 밴드의 구성도 독특하다. 정확히 말하면, 0%는 밴드가 아니다. 프로듀서 Syai, 여성 보컬 성지연 그리고 남성 보컬 정성욱으로 구성된 팀이다. 전에 선(SEON)이라는 팀으로 활동했던 Syai와 정성욱은 함께 앨범을 구상하다 훈련되지 않은 여성 보컬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때 눈에 띈 건 Syai가 자주 가던 카페 아르바이트생. 그 어떤 교류나 사전 정보 없이 성지연을 직감으로 섭외했다. 직감은 정확했다. 전에 노래를 배우거나 불러본 적은 없지만, 성지연의 목소리엔 0%가 찾던 순수함이 있었다. 그 목소리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0%의 세계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

 

이 모든 예측 불가능한 조합을 하나의 앨범으로 엮는 건 이야기다. <흰 벽 아래 핀 꽃>은 사랑이라는 행위의 시작과 끝, 양극단의 감정이 뫼비우스의 띠처럼 이어진 앨범이다. 프로듀서 Syai는 실험적인 비트와 앰비언스, 겹겹이 쌓인 기타 노이즈를 이용해 두 보컬이 연기할 무대를 만들었다. 성지연의 목소리는 방 안의 먼지를 비추는 햇빛처럼 투명하다. 반면 정성욱의 보컬은 빛에 타오르는 그림자처럼 앨범의 정서를 한계까지 밀어붙인다. 그렇게 무너짐과 빛이 공존하는, 황폐하면서도 아름다운 <흰 벽 아래 핀 꽃>의 세계가 완성됐다.

 

시간은 3차원에 종속된 개념이다. 감정은 그 차원을 뛰어넘는 에너지다. 가능한 큰 볼륨으로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 듣고, 소리를 조금 줄이고, 역순으로 다시 들어 보라. 앨범이 정해 놓은 물리적인 시간을 다시 거슬러 들으면, 사랑의 양극단에 있는 감정이 포개져 사실은 하나의 감정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때, 당신 안에서도 새로운 0%의 차원이 열릴 것이다. 부디 <흰 벽 아래 핀 꽃>을 들으며 이 순간을 만끽할 수 있기를.

 

– 하박국 (영기획YOUNG,GIFTED&WACK Records)

 

 

– 추천사 –

 

불완전한 포화의 떨림 속에

자신을 꺼내어놓고 방황시키는 뒤틀린 도시의 사람들.

심연에 닿기 위해 청춘을 소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구부러지고 퍼진 악기 소리와 묘하게 섞여 엄청난 공간감을 완성하는 큰 덩이의 노이즈.

그 속에 갇혀서 벗어나길 거부하는 한 쌍의 목소리.

 

<흰 벽 아래 핀 꽃>은 오늘 밤 0%의 희망과 0%의 좌절을 느끼게 한다.

좌절의 끝자락은 희망의 요람이기에.

 

이 앨범은 도시적 혼란과 내면의 감정을 동시에 마주하고 싶은 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작품이다.

 

– 최지훈 (미역수염)

 

 

Syai란 사람이 만든 슬픈 초대

익숙한 목소리가 익숙한 무대를 연기한다.

 

– 이현준

 

 

Y2K가 일종의 밈처럼 소비되는 세상이지만 그때의 우리는 진지했다. 그즈음의 것들이 지니고 있던 환각적인 무드, 과잉되었거나 뒤틀린 상상들, 니힐리즘, 휴거 등으로 대표되는 종말론적인 세계관을 나는 좋아한다. 0%의 첫 앨범을 들으며, 어쩐지 나는 오래 전 우리 사이를 부유하던 그런 이미지들을 떠올렸다.

 

이 앨범에 담긴 음악들은 영화적이다. 노래를 잘 들려주는데 집중할 때도 있지만, 가끔은 이리저리 휘젓고 비틀어 불균질한, 그리고 불연속적인 시퀀스를 만들어낸다. (그 광경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이 앨범에서 등장하는 목소리는 두 남녀(성지연, 정성욱)의 것이지만 가만히 듣다 보면 사운드 역시 마치 하나의 인격체처럼 작동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음악 프로듀서인 Syai까지, 셋이서 한 팀인 이유다.

 

깊은 꿈을 꾸다 깬 것 같은 느낌이다. 우리는 거기서 어떤 세계를 만났다. 그것을 0%의 세계라 부르기로 한다.

 

– 단편선 (단편선 순간들, 오소리웍스)

 

Credits
1. Shutter

lyrics by Syai, 성지연

composed, arranged by Syai

vocal by 성지연

bass guitar performed by 해성

 

2. 흰

lyrics by Syai, 성지연

composed, arranged by Syai

vocal by 성지연

all instruments performed by Syai

 

3. 벽

lyrics, composed, arranged by Syai

vocal by 성지연

synth performed by soriroseo, Syai

 

4. 아래로

lyrics, composed by Syai

arranged by 정성욱, Syai

vocal by 성지연, 정성욱

all instruments performed by Syai

 

5.눈

lyrics, composed, arranged by Syai

vocal by 성지연, 정성욱

all instruments performed by Syai

 

6.등

Iyrics, composed, arranged by Syai

vocal by 성지연

all instruments performed by Syai

 

7. 이창

Composed, arranged by Syai

 

8. Anemone

lyrics, composed by 정성욱

arranged by Syai

vocal by 성지연, 정성욱

synth performed by soriroseo, Syai

 

9. 진 꽃 위로 피는 흰 벽

lyrics, composed, arranged by Syai

vocal by 성지연

all instruments performed by Syai

 

all recorded by 0%

 

all produced, mixed, mastered by Syai

mixing assistant 정성욱

 

Artwork by GOND

 

Executive Produced by 하박국 HAVAQQUQ of 영기획 YOUNG,GIFTED&WACK Records

 

Thanks to Pishu, FIRST AID, 신해경, 미역수염, 이현준, 단편선

 

Marching on to Dawn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 속에서 마주한 현실의 무게와, 그 속에서도 여전히 꺼지지 않는 순수함에 대한 이야기.

우디한 향수로 어른의 얼굴을 흉내 내보지만, 세상은 그 가면 뒤의 서툰 마음을 금새 알아챈다. 조금만 달라도, 조금만 나약해 보여도 쉽게 무너지는 세상 속에서 사람들은 점점 눈치를 보며 숨을 고른다.

복잡하게 얽힌 정글짐 같은 세상 속에서 이제는 스스로 서야 하지만, 마음 한켠엔 여전히 어릴 적 의지하던 넓은 어깨와 푸른 하늘, 이슬이 맺힌 들판이 남아 있다. 그 시절의 우리는 세상을 다채로운 색으로 그렸고, 우리가 꾸던 모든 멋진 꿈들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또다시 그 세상이 우리를 반겨줄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으려 한다. 확신 대신 믿음을, 정답 대신 용기를 품은 채, 밤을 지나 새벽으로.

 

 

{CREDITS}
 

Presented by Are.A Entertainment

Performed by Orchid

Produced by NOAH, 김문규, 윤종건, 이청수

Composed by NOAH, 김문규

Lyrics by NOAH

Arranged by 김문규, 윤종건, 이청수

Mixed & Mastered by NomadV @ Are.A Entertainment Studios

Album Art by NOAH

Trophy Girl

Summer Soul의 다가올 정규 앨범의 서막을 알리는 첫 싱글 “Trophy Girl”

 

누군가의 자랑, 질투의 대상, 유리 진열장 속 완벽한 모형,

오로지 빛나는 순간만을 위해, 누군가의 손에 들릴 때만 의미 있는 존재.

 

“사랑받고 싶었고, 인정받고 싶었고,

동시에 모든 걸 망치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애정과 혐오 사이에서

조금씩 스스로를 갉아먹으며 버텨온 한 여자의 이야기.

 

 

Credits
Composed by Summer Soul, Charming Lips

Lyrics by Summer Soul

Arranged by Charming Lips

 

Mixed by SOQI

Mastered by SOQI

 

Guitar by Charming Lips

Bass by Charming Lips

Keyboard by Charming Lips

종이사탕

입이 자꾸 심심해서요.

 

 

Credits
Produced by yewee

Composed by yewee

Lyrics by yewee

Arranged by yewee, JISOKURY

Drums by jeong hwan

Bass by hongbi

Guitar by Jaehwan

Vocal Directed by JISOKURY

Recording by Myeongeun Hyun, 9.10000 @retro_mind_studio

Mixed by 9.10000 @retro_mind_studio

Mastered by Seunghee Kang @Sonic Korea

 

M/V JANGDAM, yewee

반동 Backfiring


 

2025년 11월 8일 발매되는 Room306의 네 번째 정규 앨범 <잔향>의 선공개 곡.

 

Credits
반동 Backfiring

 

written and played by FIRST AID

sung by 이히읗 & FIRST AID

 

Produced by FIRST AID

Mixed and mastered by FIRST AID

 

Executive Produced by 하박국 HAVAQQUQ of 영기획 YOUNG,GIFTED&WACK Records

 

Milk Choco Quik

다정한 토끼가 어디로든, 언제로든, 누구에게로든 데려다 드립니다.

Enjoy your highly nostalgic ride.

 

 

Credits

Produced by Rio

 

Lyrics by Rio

Composed by Rio

Arranged by Rio, 임대운

 

Vocal : Rio

Chorus : Rio

Guitar : 임대운

Bass : 김부경

Drums : 한인집

Synth : Rio, 임대운

Midi Programming : Rio

 

Mixed by Te Rim

Mastered by 박경선 @Boost Knob

 

Artwork by 박신애 @psaae

Blues를 위한 블루스


 

진우양 블루스 모음집 Vol.2 [Blues를 위한 블루스]

 

 

스무 살의 1994년.

기대와는 달리 평범하고 수수한 날들이었다.

 

동굴처럼 어두컴컴한 내 방은 작은 침대와 오디오,

일렉기타와 앰프, 천장과 벽에는 뮤지션들의 사진이 빼곡하게 붙어 있었다.

방은 낮에는 죽은 듯 늘어져 있다가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부산하게 활기를 띄었다.

 

옅은 조명과 빨간 촛불, 거친 헤비메탈과 하드락, 진한 블루스 곡들이 흘렀고,

그러면 기타를 내려 놓고 음악을 들으며 술을 마시고 책을 읽기 시작한다.

이 세 가지의 행위가 어우러지는 순간,

나는 매번 마법처럼 황홀한 환상 여행을 떠나게 되는 것이다.

 

그 빛나고 아름답던 시간에 흐르던 음악들, 책과 영화들.

긴 시간을 통과하며 나의 세계를 만든 그 모든 것들을 위한 Blues.

 

 

2025년 10월

제주 도서관 3층 로비에서

 

진우양.

 

 

Credits
 

All songs Produced, Written, Arranged, Performed by 진우양 Jinuyang

 

Recorded by 무아 MUA

Recorded at SOOM

Mixed and Mastered by 무아 MUA

Cover Design by 진우양 Jinuyang

 

기획/후원 바닥 BADAC

Executive Produced BADAC

 

이터널러버

1st EP [이터널러버]

 

언제부턴가 행복하면 무서워졌어요.

시절 같은 말의 존재는 좋은 순간들이 결코 영원하지 않을 거라는 반증이려나요

해피엔딩은 흔치 않아요. 그런 진부하고 대단한 걸 바라는 게 아니에요. 그저 오늘 하루만 더 함께하고 싶어요.

 

당신 곁에서 조금씩 닳아 없어지는 날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요

그러다 언젠가 내 마음을 알게 되길 바라요

 

당신의 이터널러버

 

[Credit]

 

  1. 작별동화

 

Vocal 공

Guitar 공

Bass 박정우

Drum 신종현

Piano 공

Orchestra 공

 

  1. 알게 되길 바래

 

Vocal 공

Guitar 공

Bass 이수윤

Drum 이상원

Synths 희빈 공

 

  1. 영원한 걸 바랬네 (2025 Remastered)

 

Vocal 공

Guitar 공

Bass 이수윤

Drum 이상원

Piano 공

 

  1. 이터널러버

 

Vocal 공

Guitar 공

Bass 박정우

Drum 신종현

Piano 공

Synths 공

 

  1. 이터널러버 (inst.)

 

Vocal 공

Guitar 공

Bass 박정우

Drum 신종현

Piano 공

Synths 공

 

 

All Composed & Lyrics & Arranged by 공

답답이


 

사랑 앞에서 답답해지지 않을 수 있을까요?

김새녘의 첫 정규앨범 소년조각의 두 번째 선공개 싱글 〈답답이〉는 고백 앞에 서툰 감정과 용기 사이를 맴도는 이야기입니다. 한 발짝만 내디디면 될 것 같은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죠. 밝고 경쾌한 리듬 속에, 머뭇거림과 설렘이 동시에 흐릅니다.

 

Credits
작사 , 작곡 , 프로듀스 : 김새녘

편곡 : 김새녘 , 박근호 , 배지철 , 이재석 , 이재인

 

보컬 , 코러스 : 김새녘

드럼 : 박근호

기타 : 이재인 , 김새녘

베이스 : 이재석

키보드 : 배지철

프로그래밍 : 김새녘

 

드럼 레코딩 : 천학주 @머쉬룸 레코딩스튜디오

 

믹스, 마스터링 : 배지철

 

커버 아트 : 추지원

유통 : 포크라노스

 

Lovecraft

사랑은 전략과 기술이 필요한, 일종의 전쟁이다. 우리는 서로를 사랑해서 혹은 미워해서 싸우지만 때로는 나 자신과 다투고 화해하기를 반복한다. 사랑은 타인을 향한 감정인 동시에, 나 자신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일이기도 하다. 사랑이 차고 흘러 그 너머의 감정을 마주할 때도, 버려진 사랑 앞에서 헤아릴 수 없는 의문에 잠길 때도, 우리는 그 거대한 감정의 물결 속에서 한없이 작아짐을 느낀다. [Lovecraft]는 타인과 자기 자신을 향한 사랑이 단순히 기술과 전략을 넘어, 삶을 불어넣는 경이로움으로 나아가는 여정이다.

 

 

1. alien

 

나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고

나의 최선을, 너의 최선을 사랑한다.

모든 이가 행복하길 바라는 이의 행복에 기여하며,

우리 사랑 많이 하자,

특히 네 모습을.

 

 

2. dodo

 

음정이 나간 피아노를 치며

불협조차 아름답지 않냐던 나는

사랑에 별다른 제목을 붙이지 않았다.

대신 코가 아름다운 새,

끝이 굽은 회갈색 부리를 지닌

너를 나는 도도새라 불렀다.

아름답기만 한 코가 컴플렉스라니.

부모님께 감사드려야 한다고 말할 때마다

너는 볼살에 닿은 다정하고 까무잡잡한 코를

손으로 가리며 그저 웃는다.

그래도 도도새는 늘 내 차례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아 멸종당한 새.

널 사랑해서 멸종하느니

차라리 그날까지 사랑하겠다.

차라리 그날까지 사랑하겠다.

 

 

3. 약속

 

그 시작은 분명 약속이다.

약속 이전에는 바람에 떠는 기대일 뿐이다.

실망은 타당치 않아 주제넘은 듯 흩어진다.

이 감정이 상처가 되지 않도록

약속이라는 첫걸음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우리 약속할까.

좋을 때만 나누던 나는

이제 슬픔도 나눌 수 있고

내 얘기라면 무엇이든

너에게만은 숨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4. I Couldn’t Find You (Foggy)

 

미안하다는 말조차 하지 말았으면 하는 날이 있다.

네가 입을 여는 순간,

유리 천장 안에 이미 무너져 있는 접시들이 쏟아져 내릴 것만 같다.

나 싫어하지 마

 

사랑이 전부고

다른 건 모두 안개다.

 

 

Credits
1. alien

 

Composed by 이찬진, 테종

Lyrics by 이찬진, 테종

Arranged by 이찬진, 테종

 

Drums 윤태근

Bass 최보승

A.Guitar 테종

E.Guitar 이찬진, 허민석

Synthesizer 이찬진

MIDI Programming 이찬진

Chorus 테종

 

 

2. dodo

 

Composed by 이찬진, 테종

Lyrics by 테종

Arranged by 이찬진, 테종, 허민석

 

Drums 김준서

Bass 최보승

E.Guitar 허민석

Keyboards 이찬진

Synthesizer 이찬진

MIDI Programming 이찬진

Chorus 테종

 

 

3. 약속

 

Composed by HAH, 테종

Lyrics by 테종

Arranged by HAH, 테종

 

Drums 오장호

Bass HAH

E.Guitar HAH

Keyboards HAH

Synthesizer HAH

MIDI Programming HAH

Chorus 테종

 

 

4. I Couldn’t Find You (Foggy)

 

Composed by 이찬진, 테종

Lyrics by 테종

Arranged by 이찬진, 테종

 

Drums 류재민

Bass 최보승

E.Guitar 허민석

Keyboards 이찬진

Synthesizer 이찬진

MIDI Programming 이찬진

Chorus 테종

 

Produced by 이찬진(Track 1,2,4), HAH(Track 3), 테종

Recorded by 권순범, 이상철 @TONE Studio

All Tracks Mixed by 이찬진 @33858 Studio

All Tracks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Artwork

AI Directed by 테종

Edited by offogg

 

Executive Producer 테종

 

[본 앨범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뮤즈온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Supported by KO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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