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LINE

1. Don`t Miss It
2. High Times
3. UNIVERSSE
4. Scramble
5. 涙のダンスフロア(Namidano Dance Floor/ 눈물의 댄스플로어)
6. Ticket to Ride
7. mist
8. Mr.Sunshine

 


 

70.80년대의 일본 시티팝을 연상시키는 사운드가 매력적인 일본 인디즈의 차세대 호프 THREE1989(쓰리)
그들의 전설이 시작된 2017년 첫 앨범 [Time Line]

일본 BRAND NEW VYBE AUDITION 2016 그랑프리 아티스트 THREE1989 가 선사하는 새로운 AOR 댄스사운드!
씨티크루징 뉴 시티팝의 탄생!!

THREE1989(쓰리)는 보컬 Shohey(쇼헤이), 키보드 Shimo(시모), DJ Datch(닷치),1989년생 3명이 모여 결성한 일렉트로닉 밴드로 현재 일본에서 가장 핫한 인디즈 아티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70,80년대의 R&B, JAZZ, ROCK에 감명을 받은 멤버들이 현대적인 사운드 안에 7.80년대의 노스탤직한 분위기를 심어, 80년대 사운드가 돋보이는 뉴-노스탤직한 곡들로 재탄생시킨다.
일본 시티팝의 차세대 주자로 불리는 쓰리가 2017년 발매한 첫 앨범 [TIME LINE]에서는 시티팝 전성기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인 쓰리가 시티팝에 대한 경의를 녹여 탄생시킨 댄서블한 80년대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앨범을 한 곡 한 곡 들어나가면 오픈카로 여성과 수도 고속도로를 드라이브하는 듯한, 시티크루징 풍경이 떠오릅니다.
영국출신의 2인조「Everything But The Girl」를 떠오르게 하는 매력! 이들의 각오, 존경하는 아티스트들에의 리스펙트, 그리고 풍부한 지식을 근거로 한 자신감. 이를 상징하는 한 곡은 5번 트랙의 涙のダンスフロア(Namidano Dance Floor / 눈물의 댄스플로어)라고 느꼈습니다. 솔직히 충격적이었죠.
…중략…
[TIME LINE]은 완성된 앨범입니다.
그 어떤 시츄에이션에서도 우리를 방해하지 않는, 최고의 ‘~하면서 들을 수 있는’ 앨범입니다.”
– By VJ Boo-

VJ Boo의 코멘트처럼 쓰리의 TIME LINE앨범은 데뷔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완성도와 수록곡 8곡 전곡이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듣는 이에게 신선한 충격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고속도로를 드라이브를 하면서, 도심의 거리를 걸으면서, 브런치를 하면서….그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기분을 업 시켜주는 친구같은 최고의 앨범.
앨범을 틀자마자 저절로 리듬을 타게 만드는 Don`t Miss It,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멜로디의 타이틀곡 High Times를 비롯, 쓰리의 라이브를 절정으로 이끌어주는 에로틱한 UNIVERSE 등 어느 한 곡 놓칠 곡이 없다.
이 앨범 [ TIME LINE] 으로 시작된 쓰리의 전설, 그들과 함께 도심으로 나가보자.

-Credit-
THREE1989
Vocal: Shohey
Keyboard : Shimo
DJ : Datch

Produced by Megumi Matsuura
Mixed & Mastered : M&M MUSIC FACTORY, Nakameguro, by Megumi Matsuura
Photo & Artwork : Keisuke Oda (KEY CREW SOUNDS)
Executive Producer : Shoma Ito (KEY CREW SOUNDS)
Total Management : KEY CREW SOUNDS
A & R : kazuya Jimbo (ULTRA-VYBE)

History

1. History

 


 

‘영웅이 사라진 이후 새로이 써 내려가는 너와 우리의 작고 위대한 역사.’

에이치얼랏은 똑바로 걷는다. 화려한 수사나 경력도 뒤로 한 채 천천히 걷는다. 그들의 오롯함이 만들어 낸 이번 신곡은 작은 혁명과 이야기가 빚어낼 미래를 그린다.

시대는 변해 가고 사람들은 작은 목소리가 가진 힘들에 좀처럼 귀 기울이지 않는다. 광장에서 끊임없이 소리치고 저항하던 영웅들이 사라진 이후 새롭게 쓰여질 역사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에 대한 물음으로부터 이 노래는 시작된다. 누구도 말하지 않고 누구도 들어주지 않던 작은 이야기는 이제 ‘너’와 ‘우리’의 외침과 손 끝에서 역사로 남겨진다.

-Credits-
Produced by H a lot
All Songs by H a lot
All Lyrics by H a lot
Arranged by H a lot
Recorded by Sanghyun Cho, Hyeseok Oh (MOL Studios)
Mixed by SangHyun Cho (MOL Studios)
Mastered by Francis Jihoon Seong (JFS Mastering)

Artwork & Design by Genius Shin

Cousin Paul From Paddington

1. Cousin Paul From Paddington

 


 

판소리 내러티브 밴드 WOOZE의 새 싱글 ‘Cousin Paul From Paddington’
세상을 낯설게 바라보는 우주가 그려낸 런던에 대한 송가

2019년 첫 EP 앨범 발매를 목전에 둔 현재 가장 주목해야 할 밴드

영국인/한국인 듀오 WOOZE가 5월 3일에 발매되는 데뷔 EP [what’s on your mind?]의 수록곡을 공개한다. ‘Cousin Paul From Paddington’은 런던을 그려낸 송가이기도 하며, 테오 스파크와 제이미 씨가 다루고 있는 기억, 외로움 등에 대한 주요 테마를 탐험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군가는 WOOZE의 음악을 “온전히 신뢰할 수 없는 서술자의 시선”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2018년 혜성처럼 등장한 WOOZE는 귀와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는 여러 싱글 곡과 한국적 모티브가 가득한 특별한 뮤직비디오로 해외는 물론 한국에서도 주목을 받아왔다. 곡의 전개와 사운드, 음악이 담고 있는 메시지 등은 세상에 단 하나뿐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독창적이다. 2019년 5월 첫 데뷔 EP앨범 발매와 한국 밴드 ‘웨터’와 함께 영국 투어를 도는 WOOZE의 활동을 주시해야 할 이유가 넘친다.

네 곡 (Your Song)

1. 안아줘
2. Out Alone
3. Lost
4. 마천루

 


 

밴드 ‘OPCE’의 첫 번째 EP [네 곡, Your song]

2월18일 공개한 ‘Diver’가 강렬한 느낌의 단편이라면 이번 [네 곡, Your song]은 조금 더 많은, 특별하진 않지만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일기장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살아간다는 것’
그 안에서 생겨나는 감정들을 그들의 방식대로 이야기하고 듣는 사람에게 “너는 어때?”라는 질문을 남긴다.

1번트랙 ‘안아줘’는 인트로에서부터 느낄 수 있는 애절한 기타의 선율과 아름답지만 외로운 듯한 피아노 연주가 이 곡에 담긴 감정을 전하고 “나는 너를 믿고 싶어, 내게 확신을 줘”라는이야기를 한다.
누군가를 믿고 싶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진심을 원하게 되는 그 마음을.

2번트랙 ‘Outalone’은 누군가 홀로 하늘을 보며 서있다면 우리는 대부분 ‘무슨 일이 있나, 고민이 있나?’ 등의 비슷한 생각을 할 것이다.
이처럼 특정한 행동을 제목으로 사용함으로써 자연스레 노래를 들으면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고
같은 경험이 있다면 그때를 돌아보게 만든다.

3번트랙 ‘Lost’는 살아가는 동안 얻는 것들, 잃어가는 것들을 이야기한다.
삶을 걷는 동안 많은 것들을 배우고 많은 것들을 얻고,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 후에는 잃고, 헤어지고, 버려짐이 있다.
‘조금씩 이렇게 우린 살아가는 걸까?’ 라고 의문을 던지며 우린 다시 조금씩 아무도 모르는 그 앞날들을 헤쳐간다

4번트랙 마천루는 사람의 꿈과 그것을 위해 나아가는 외로운 모습을 그린다.
몹시 높은 건물의 끝까지 힘들게 올라가지만, 별은 그 너머 더 높은 곳에 있다.
고되고 모두 말리는 그 길을 이해해달라고, 견디고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하고 다시 힘차게 나아간다.

-Credits-
OPCE(옵스) EP <네 곡(Your Song)>
OPCE(옵스) members / 이재명, 이재동, 이지헌, 이지형

Produced by OPCE(옵스)
Recorded by 홍준호
Mixed by 홍준호
Edited by 노상준
Mastering by Andy Walter ( Abbey Road )
Recording Studio 브리즈뮤직, 그루브앤밸런스(Drum)
Artwork by YEAZE
Photo by 정은하

Publishing by POCLANOS

CAKE

1. Punchdrunklovesong
2. Cake 
3.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바보 같지만 사랑스러운 것들을 꿈처럼 아득한 사운드로 담아낸
밴드 라쿠나의 새 싱글 [CAKE]

소외된 목소리들을 위한 주제를 지어다 동화를 만들어 세 개의 곡에 나누어 담았습니다. 이야기 속의 화자가 되는 인물은 별난, 그렇지만 밉진 않은 행동으로 사람들을 곤란하게 하기도 하고 때로는 사랑하는 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건네기도 합니다. 파티에 간 화자는 다들 똑같은 차림새를 하고 파티의 주인공들을 위한 말만 하는 사람들이 못마땅해 케이크를 들고 달아나 버립니다. 그리곤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작은 동물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고 그 말을 따라하지 않아도 좋아요. 화려한 그래픽이 아니어도, 차라리 아주 흑백 속이라도 좋아요. 우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거예요.

-Credits-
라쿠나 (Lacuna) 싱글 [CAKE]

라쿠나 (Lacuna) members / 장경민, 김호, 오이삭, 정민혁

Vocal by 장경민
Guitar by 정민혁, 장경민
Bass by 김호
Drum by 오이삭
Produced by 라쿠나 (Lacuna)
Recorded by 장경민
Mixed by 장경민
Mastering by 전훈 at SONICKOREA

Artwork by 성창환
Photo by 강예원

Publishing by POCLANOS

데모 (DFMO)

1. 시도 (Inst.)
2. 바보천치 (feat. 이예린)
3. 사랑
4. 무제
5. 너의 멋진 전시회
6. 도슨트 (Skit)
7. 질문

 


 

진동욱 [데모 (DFMO)]

all songs written by the orchard 진동욱, 신진원

recorded by Dennis Jin at ourtepidstudio
except ‘사랑’, ‘질문’ vocals and drums recorded by Jiwon Song at Janitor Studio
mixed by Jiwon Song at Janitor Studio
mastered by Jaesoo Yi at Sonority Mastering

artwork by Helen Korpak

special thanks to Azi

News 24

1. 24시 뉴스
2. 엉터리 잭
3. 별을 보여드립니다
4. 사랑의 비단길
5. 술
6. 부자
7. 부엌
8. 튤립
9. 강아지
10. 총알

 


 

Lots of Toes – [News 24]
전자적으로 만들어진 리듬들과 텅 빈 객체들로 꾸며진 음향의 장식품
당신의 귀를 잡고 끝없이 추락하는 24시 뉴스

[News 24]의 가사들은 부정적인 요소들로 가득 차 있다.
첫 번째 노래인 ‘24시 뉴스’는 방화, 절도, 테러가 당연한 시대에서 살고 있다고 하며, 다음 트랙인 ‘엉터리 잭’은 타인을 욕하기 시작한다. ‘별을 보여드립니다’에서는 재산을 탕진해 버린 사람이 나오고, 이어서 마이너 화음이 가득 찬 ‘사랑의 비단길’이 나온다. ‘술’에 취한 상태를 노래하며, ‘부자’들을 비난하고, ‘부엌’에서는 삶에 대해 질려버린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잠깐의 휴식 뒤에는 ‘튤립’에서 돈 때문에 위험한 일들을 찾아보았다고 하며, ‘강아지’에서 우린 비싼 장식품이라고 여기고, 마지막 트랙인 ‘총알’에서는 모두 다 믿고 싶지 않은 이야기뿐이라며 청자의 귀를 잡고 끝없이 추락한다.

멀리서 들리는 라디오 전파 소리, 먹구름 낀 노이즈, 폭발하는 물건들과 거센 태풍, 귀를 찔러주는 송곳 같은 사운드.

처음 듣는 청자들은 대중음악과 너무나도 다른 질감에 당혹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조금 더 소리를 키우고 음향적인 효과들이 주는 이미지를 따라가다 보면 새로운 풍경이 보일 것이다. 혹자는 전쟁 뒤의 디스토피아의 잔상을 생각할 수도 있고, 혹자는 인구 과잉의 광장을 생각할 수도 있다. 어떤 방향을 생각하든, 이 앨범은 상당히 미래적인 제안서라고 본다. 이건 우리 앞에 놓인 거울의 한 조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앨범이 주는 절망감과 쾌락은, 미래를 살짝 엿보았다는 것에 대한 선물이다.

Mail: lotsoftoes00000@gmail.com
Twitter: http://www.twitter.com/lotsoftoes
Youtube: ‘Search [lots of toes]’ or http://www.youtube.com/channel/UCrvC9DmX3C5sJVmcVDwWspQ

-Credits-
Lots of Toes first album [News 24]

Lots of Toes [News 24] Members – 이대봉, 권대성, 이준섭

Lyrics by Lee De-bong
작사 이대봉

Composed by Lee De-bong
작곡 이대봉

Arranged by Lee De-bong, Lee Joonsup, Kwon Daesung
편곡 이대봉 이준섭 권대성

Mixed by Lee De-bong
믹스 이대봉

Track 1, 4, 6 Mastered by 백종성
(The Veax’s studio in Seoul)

All Mastered by Kang Kyungduk AKA Boogidogy
마스터 강경덕 (LAMP STUDIO in Jeju Island)

Artwork by Lots of Toes

Publishing by POCLANOS

FUN & CITY

1. Ego
2. Love it
3. Over and over
4. 자주색 도시(Purple city)
5. FRIDAY (Remastered)

 


 

밴드 The FunCity(펀시티)의 EP 앨범 [FUN & CITY] 발매
매력적인 4人 5色의 EP 앨범

The FunCity(펀시티)의 음악은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다. 그간 인터뷰들에서 스스로 밝혀온 펀시티의 음악은 록, 댄서블, 신스팝, 레트로, 일렉트로닉 등 여러 가지 키워드로만 압축될 뿐이다.

다수의 싱글 앨범과 첫 EP 앨범 이후로 꾸준한 작품 및 라이브 활동을 이어오던 펀시티의 두 번째 EP 앨범 [FUN & CITY]는 ‘펀시티의 음악이란 어떤 음악인가.’질문에 대한 대답과도 같다.

록을 기반으로 할 것. 댄스를 유발할 것. 신디사이저로 폭넓게 표현할 것. 레트로한 감성을 더할 것. 일렉트로닉 음악의 에너지를 표출할 것. 4인 멤버 각인의 개성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면서 하나의 앨범으로 엮어 낼 것. 단일 장르로 스스로를 규정짓지 않을 것. 다양한 색채감을 가져가면서도 중심을 잃지 않을 것. 개성 뚜렷한 4명의 멤버들이 하나의 팀으로서 말할 것.

[FUN & CITY]는 펀시티가 언제든 누구를 만나던지 항상 해온 ‘뻔’한 이야기들을 ‘뻔뻔’하고 ‘fun’하게 전하는 대답이 될 것이다.

-Credits-
The FunCity(펀시티) EP [FUN & CITY]

The FunCity(펀시티) members / BURN, 이선환, 박준영, 김성도

Produced by The FunCity(펀시티)
Recorded by 곽동준 at Philos Planet
Mixed by 신재민 at Philos Planet
Mastering by 신재민 at Philos Planet

Artwork by 권영창, 김혜리, 정윤하, The FunCity(펀시티)
Design by 김혜리, The FunCity(펀시티)
Illustration by 김혜리
Photo by 권영창, 정윤하
M/V edited by 권영창

Publishing by POCLANOS

항해

1. 항해 (航海) (feat. SAYA(민서))

 


 

밴드 Ant Is Fourmi in French(AIFF)와 프로듀서 PicoVello의 첫 콜라보 싱글 앨범
재즈와 힙합, 그리고 R&B의 색다른 조화를 만들어낸 싱글 ‘항해’

지난 1월 AIFF는 새로움을 추구하며 틀에 국한되지 않는 음악 EP <Genesis>(창세기)를 발매했다. 그리고 프로듀서 PicoVello는 2월과 3월 싱글 [Self-Portrait Pt. 1] ‘Blur’와 [Self-Portrait Pt. 2] ‘Call Me’를 각각 발매했다.

이들의 첫 콜라보 싱글 앨범인 ‘항해’는 화려하게 빛나는 별만 보느라 오늘을 지나치는 사람들이 가끔은 더 큰 별이 놓여진 밤하늘을 보며 바다 같은 우리의 하루를 좀 더 덜 헛되이 항해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Credits-

Produced by AIFF X PicoVello
Recorded by Roman Pulati, PicoVello
Mixed and Mastering by PicoVello

Composed by AIFF (임호연), PicoVello
Lyrics by 변마진
Vocal SAYA(민서)
Guitar 임호연
Bass 임상현
Drum 신동규
Percussion and others PicoVello
All Music Arranged & Performed by AIFF X PicoVello
Artwork by 김혜진

STARDUST

1. STARDUST

 


 

BAADA의 신호탄 ‘STARDUST’

6월13일 밴드 ‘BAADA’의 정규 앨범 출시 전 미리 공개하는 싱글 ‘stardust’ 엣지있는 기타 리프로 시작되는 싱글 넘버. 펑크(punk)와 드림팝(dream pop)적 요소가 가미되어있는 밴드 ‘BAADA’만의 몽롱한 펑크 넘버

-Credits-
BAADA 싱글 <stardust>

BAADA members
vocal and guitar: 김바다 / bass: 배상환 / synth: 이민근 / drum: 박영진

Produced by KIMBADA
Recorded by @studio ”ARK”
Mixed by @studio ”MOL”
Mastering by @studio ”jfs mastering””francis jihoon seong”

Artwork by ‘TK PAL’
Design by ‘TK PAL’
Calligraphy by’TK PAL’
Photo by ‘TK PAL’’RYU’
Photo assistant by ‘RYU’
M/V edited by ‘TK PAL’

Look At Me

1. Look At Me

 


 

“Look At Me”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바칩니다.
– Joe Layne –

P.S. 이번 앨범은 Psychedelic

-Credits-

Written & produced by Joe Layne

Joe Layne : Vocals / Acoustic Guitar / Electric Guitar
Younghotstuff : Drums
박종우 : Bass
김동민 : Electric Piano

Recorded at pondsound

The Little Match Boy

1. The Little Match Boy

 


 

WhiteUsedSocks [The Little Match Boy]

겨울이 지나갔습니다.

-Credits-
1. The Little Match Boy
Composer: 정재헌, 박세진
Lyrics: 정재헌
Arranger: Whiteusedsocks
Vocal: 정재헌
Guitar: 정재헌, 황교승
Bass: 김효주
Piano: 박세진
Drum: 박세진

Artwork: 송지엽
Mixing, Mastering Engineer: 허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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