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ds eye view

1. Birds eye view (Sea wind)
2. Birds eye view (Island night)
3. Birds eye view (Shore/deer)
4. Birds eye view (Nonlinear)
5. Birds eye view (Curtain call)
6. Snow peak (Islandsick)
7. Snow peak (Hoverin’)
8. Snow peak (White blanket)
9. Snow peak (Nonlinear)
10. Snow peak (Snow, snow and yet more snow)

 


 

Band Bower [Birds eye view]

밴드 바우어(Band Bower)의 ‘Birds eye view’와 ‘Snow peak’가 수록된 첫 정규 앨범 [Birds eye view]는 ‘사운드아트 팝’이라는 장르를 만들고자 했던 그들의 시도와 실험정신이 드러난 앨범이다.

수록된 곡들은 기성악기들과 밴드 바우어가 제작한 악기 ‘Sound bush’와 ‘Sound tree’ 그리고 사운드 스케이프를 통해 구현된다.

[Credits]
1. Birds eye view (Sea wind)
Composed by Shy asian
Arranged by Shy asian
Mixed & Mastered by YongZZang

2. Birds eye view (Island night)
Composed by Shy asian
Arranged by Shy asian
Mixed & Mastered by YongZZang

3. Birds eye view (Shore/deer)
Composed by Shy asian
Arranged by Shy asian
Mixed & Mastered by YongZZang

4. Birds eye view (Nonlinear)
Composed by Shy asian
Arranged by Shy asian
Mixed & Mastered by YongZZang

5. Birds eye view (Curtain call)
Composed by Shy asian
Arranged by Shy asian
Mixed by Shy asian
Mastered by YongZZang

6. Snow peak (Islandsick)
Composed by Shy asian
Arranged by Shy asian
Mixed & Mastered by Shy asian & ampoff

7. Snow peak (Hoverin’)
Composed by Shy asian
Arranged by Shy asian
Mixed & Mastered by Shy asian & ampoff

8. Snow peak (White blanket)
Composed by Shy asian
Arranged by Shy asian
Mixed & Mastered by Shy asian & ampoff

9. Snow peak (Nonlinear)
Composed by Shy asian
Arranged by Shy asian
Mixed & Mastered by Shy asian & ampoff

10. Snow peak (Snow, snow and yet more snow)
Produced by 황예린
Arranged by YongZZang, 황예린
Piano 황예린
Drum 권구효
Mixed & Mastered by Shy asian

어른

1. 어른
2. 어른 (Inst.)

 


 

안녕하세요. 시황입니다.

실수하고 방황하고
아파하고 반복하는
우리의 청춘을 향해

용서대신 꾸지람을
이해보단 비난하는
나쁜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나에게 관대한 만큼
네게도 인색하지 않은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멋진 어른이 되고 싶은 건
저만의 소망이 아닐 테고.

결국 우리는 모두
피기 위해 무던히 흔들리는
꽃들일 테니까요.

이번 곡엔 ‘사랑을 했다’, ‘Bling Bling’ 등의 작곡가 MILLENNIUM 군이 작곡과 편곡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두 배로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Credits-
Composed, Produced, Arranged by 시황, MILLENNIUM
Song, Lyrics by 시황

Elec Guitars, Sitar, Ep, Organ, Keys, Synth leads, Pads, Chorus by 시황
Synth drum, Synths keys, Synth Bass, Vox sampling by MILLENNIUM

Artwork by 시황
M/V by 시황, Son_art, 김준영

Recorded @ Golden Rec Studio
Vox edit by 최민성 @ Tone Studio
Mixed, Mastered @ Golden Rec Studio

wave 0.01

1. gold
2. bonfire
3. wave
4. light
5. bird
6. purple lake

 


 

wave 0.01

저희의 1년간의 기록이 담긴 앨범입니다.
더듬더듬 만들어온 앨범을 드디어 여러분께 들려 드리게 되었네요.

-Credits-
wave to earth first EP album [wave 0.01]

Drum 신동규
Guitar & Vocal 김다니엘
Bass 김다니엘 (track 3,4), 차순종 (John Cha) (1,2,5,6 track)

01. gold

Vocal & Guitar by 김다니엘
Drum by 신동규 (Dong Q)
Bass by 차순종 (John Cha)
Synth by 김다니엘

02. bonfire

Vocal & Guitar by 김다니엘
Drum by 신동규 (Dong Q)
Bass by 차순종 (John Cha)
Synth by 김다니엘

03. wave

Vocal & Guitar by 김다니엘
Drum & E.P by 신동규 (Dong Q)
Synth by 김다니엘

04. light

All track by 김다니엘

05. bird

Vocal & Guitar by 김다니엘
Drum & E.P by 신동규 (Dong Q)
Bass by 차순종 (John Cha)
Synth by 김다니엘

06. purple lake

Vocal & Guitar by 김다니엘
Drum by 신동규 (Dong Q)
Bass by 차순종 (John Cha)
Synth by 김다니엘

All track
Song & lyrics by 김다니엘
Produced by 김다니엘
Recorded by 김다니엘
Mix & Mastered by 김다니엘

Artwork by 홍승기 of @we are not 0
Photography by 신희준, 홍승기
M/V Directed by 홍승기

Publishing by POCLANOS

동요 / 할시온의 관

1. 동요 
2. 할시온의 관

 


 

그림자 공동체 [동요 / 할시온의 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Credit-
드럼: 송준영
앨범아트: 신혜정
음악: 그림자 공동체

Lost

1. Lost

 


 

WhiteUsedSocks [Lost]

길을 잃어 방황하는 우리들의 모습

-Credits-
1.Lost
Composer : 정재헌, 박세진
Lyrics : 정재헌
Arranger : whiteusedsocks
Vocal : 정재헌
Guitar : 황교승, 정재헌
Bass : 김효주
Piano : 박세진
Drum : 박세진

Artwork : whiteusedsocks
Mixing Engineer : gudvy @TTOC STUDIO
Mastering Engineer : 권남우 @821 Sound

해파리 소녀

1. 해파리 소녀

 


 

꿈꾸는 듯한 스위밍풀의 새 노래 <해파리 소녀>

스위밍풀의 2019년 두 번째 싱글 <해파리 소녀>에 대한 이야기.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 팔라우에서 수많은 해파리들과 함께 수영을 한 적이 있다.
바다 속을 유유히 떠다니는 해파리들을 보면서 나는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았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푸른 빛이 쉴 새 없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

사람도 해파리처럼 투명하게 들여다 보이는 사람이 있다.
영혼이 순수한 사람, 솔직하고 따뜻한 사람.
어떤 사람을 처음 보았을 때 “이 아이는 해파리 같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다.

스위밍풀의 음악을 짧은 몇 단어로 표현하자면 “물 속에서의 몽환”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노래 또한 우리가 보고 느낀 “물 속에서의 몽환”을 담아내고 공감하려는 시도이다.

-Credits-
스위밍풀 싱글 <해파리 소녀>

스위밍풀 members / 김대호, 이승훈

Produced by 스위밍풀
Guitar by 김대호
Bass Guitar by 김대호
Drum programming by 김대호
Vocal&Chorus by 이승훈
Recording by 이재명 @JM Studio
Mixing by 장지복 @ZV Studio
Mastering by 장지복 @ZV Studio
Artwork by 신영훈 작가
Publishing by POCLANOS

Cloudonut

1. Cloudonut

 


 

‘Offing’ [Cloudonut]

구름들이 함께 모여 도넛을 만드는 풍경을 본 적이 있나요? 이번 싱글 앨범에서는, 4만 피트 상공을 날아가는 여행자의 낯선 설레임을 담아 보았습니다. 기내에 탑승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Have you ever seen clouds smoking together, making a bunch of donuts? This track depicts the fascinating excitement of a traveler flying over 40,000 ft. Welcome on board!

[Credits]

Vocals, Synth, Drums, Bass, Guitar – Offing

Released on 18th Dec, 2019

Recorded at Comfy Cave CC
Written by Offing
Arranged by Offing
Mixed by Offing
Mastered by Offing @ Comfy Cave CC

[Album Creadits]

Produced by Offing

Executive / MAGIC STRAWBERRY CO., LTD
Management / Magic Strawberry Sound

A&R / 조승범

M/V Director / 최하나
Art work by Offing

Published by Dreamus

Parade

1. Parade 

 


 

Ian Soph [Parade]

-Credits-
Iansoph Single <Parade>

Produced by Iansoph
Recorded by Iansoph
Mixed by Chilly
Mastering by Chilly

Artwork by Iansoph

Publishing by POCLANOS

놀부에게 대박을 보은하겠습니다

1. 놀부에게 대박을 보은하겠습니다 
2. 놀부에게 대박을 보은하겠습니다 (각설이 ver. by 전기성)

 


 

‘석봉아’ 10주년 기념 brand new 민속그루브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single
“놀부에게 대박을 보은하겠습니다”

콧수염과 선글라스를 트레이드마크로 신파와 정열을 노래하는 이 시대 최후의 로맨티스트. 조 까를로스(보컬)을 구심점으로 까르푸 황(베이스), 유미(드럼), 김간지(드럼/퍼커션/키보드), 후르츠김(멜로디카)으로 구성되어 있는 5인조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줄여서 ‘불쏘클’)’을 제대로 얘기하기 위해서 우리는 1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야 한다.

2009년 1집 [고질적 신파]의 충격적인 데뷔. 타이틀곡 ‘석봉아’를 앞세워 비정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세상사를 ‘얼터너티브 라틴’과 ‘민속 그루브’라는 전무후무한 스타일의 조합으로 풀어낸 불쏘클의 음악은 마침 당시 몰아 닥친 인디 음악의 인기 몰이에 힘입어 적잖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돌연 그들은 2010년 EP [석연치 않은 결말]과 함께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은퇴를 선언했고 다시 한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만약 이걸로 끝이었다면 그저 잊혀진 전설로 남았으리라. 정작 불쏘클의 존재는 은퇴 후에야 널리 알려지고 말았다. 2012년 TV의 한 오디션 프로에서 한 지원자가 ‘석봉아’를 불렀고 그것은 부른 이 만큼이나 잊혀져 가는 노래에 다시금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옛말에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 했던가. 2013년, 불쏘클은 ‘녹색 감성의 본격 에코 힐링 밴드 불쏘클 더 그레이스’라는 새로운 컨셉트의 신곡 [캠퍼스 포크송 대백과 사전]과 함께 돌아왔다. 하지만 때를 맞춘 듯한 컴백은 이미 한 박자 늦어 있었던 것이다. 3년 사이에도 시간은 미친듯이 흘러갔고 반짝했던 대중들의 관심은 이미 사그라져 있었다. 1년에 하나씩 신곡을 발표하며 연명해오던 불쏘클은 2015년 싱글 [뻘밭에서]를 마지막으로 오랜 침묵에 들어갔다.

하지만 신파와 정열의 오랜 불씨는 꺼지지 않았으니, 2019년의 끝 무렵, 불쏘클은 4년만의 새 싱글 “놀부에게 대박을 보은하겠습니다 (줄여서 ‘놀.대.보’)”로 돌아왔다.

‘놀.대.보’는 명곡 ‘석봉아’ 발매 10주년을 기념하는 후속작으로 예전 불쏘클의 핵심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일단 놀부가 등장하는 심상치 않은 제목부터 일단 ‘민속’. 그리고 전주도 없이 대뜸 등장하여 곡 전체를 지배하는 조 까를로스의 보컬과 훵키한 기타/베이스의 조합은 ‘그루브’. 거기다 존경하는 선배 아티스트 ‘육각수’의 “흥부가 기가 막혀”에 대한 오마주까지. 바로 불쏘클의 원점이었던 ‘민속 그루브’의 재림이다.

그러나 그저 들리는 것처럼 신나기만 하다면 그건 불쏘클이 아니다. 전래동화의 케케묵은 때를 벗고 시대의 흐름에 맞춰 ‘심술 CROWN’을 쓴 채 소셜 미디어를 지배하는 ‘크리에이티브 심술 아티스트’로 부활한 놀부는 이 시대의 갑을 대표하는 존재다. 그리고 옛 이야기대로라면 그에게 벌을 줘야 마땅한 제비는 오히려 굽실거리며 대박을 보은하겠다고 한다. 우스꽝스러움 속에서 언제나 냉정함을 잃지 않았던 불쏘클의 세계관은 한층 더 비정해지며 10년의 세월을 넘어 지금의 시대정신과 공명한다.

더불어 음악 만큼이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싱글의 아트워크다. 시작부터 함께 해 온 회화작가 조작까가 새롭게 창조해낸 놀부의 기상천외한 캐릭터는 모션 그래픽 아티스트 NiNE.Ist의 손으로 움직임을 얻어 애니메이션으로 완성됐다. 밴드 최초의 공식 뮤직비디오라는 점에서 불쏘클에게도 뜻 깊은 이번 작품은 싱글 발매와 함께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다.

그리고 발매에 더불어 정말 오랜만에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2019년 연말의 12월 24일(화) 크리스마스 이브에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예정되어 있는 이번 공연의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 중이다.

2020년 새해, 아무쪼록 대박으로 보은 받으시길. 그리고 놀부처럼 승자의 삶을 누리시길.

글 / 곰사장 (붕가붕가레코드)

-Credit-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조 까를로스 (노래 기타)
까르푸 황 (베이스)
김간지 (드럼, 퍼커션, 키보드)
후르츠 김(멜로디카)
유미 (드럼)

붕가붕가레코드 디지털 싱글 시리즈 no.49
불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 [놀부에게 대박을 보은하겠습니다]

1. 놀부에게 대박을 보은하겠습니다
작사/작곡 _ 조 까를로스
편곡 _ 황현우, 조 까를로스
프로듀서/녹음/믹싱 _ 황현우
가야금 _ 박연희
기타 _ 황성준
코러스 _ 정우와 씨티알 친구들
마스터링 _ 나잠 수(웜우드 힐 스튜디오)

2. 놀부에게 대박을 보은하겠습니다 (각설이 ver. by 전기성)
작사/작곡 _ 조 까를로스
편곡 _ 전기성(이호진,전성기)
믹스/마스터링 _ 이호진(링고스튜디오)

커버아트 _ 조문기
뮤직비디오 _ 연출 : 이진웅(NiNEIst) / 작화 : 조문기

제작 _ 곰사장(붕가붕가레코드)
A&R, 매니지먼트, 프로모션 _ 박상민
Accounting _ 송대현

허밍

1. 허밍

 


 

신인류 [허밍]

내가 아는 가장 가벼운 말은
그 어느 소리보다 깊은 의미가 숨어 있다고.

희망을 배웅하러 가며 허밍에 가득 담았습니다.

[Credit]
신인류 SHIN IN RYU

Written and Composed by 신온유
Arranged by 신온유, 이지훈, 문정환, 이예찬, 하형언

Vocal 신온유
Guitar 이지훈
Bass 문정환
Drum 이예찬
Keyboard 하형언
Synthesizers 신온유 하형언

Recorded by 박상협 @ musistance, 허정욱 @ 필로스플래닛
Mixed and Mastered by 허정욱 @ 필로스플래닛

Thanks to 은강인

[Staff Credit]

Presented by Studio MOS
Executive Producer FRINGE
Album Producer 신온유

Cover Artwork 신온유
MV Director 이지훈
MV Assistant Director FRINGE, 김병찬

Instagram | @shin_in_ryu
Instagram | @studio_mirrorofsociety

오늘 오후

1. 오늘 오후
2. 오늘 오후(inst.)

 


 

새해에도 잘 부탁해, 코가손

코가손은 2020년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하기에 앞서 일련의 새 노래들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0월 발표한 ‘재미’에 이어 두 번째로 발매되는 싱글 ‘오늘 오후’는 아직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코가손 2집의 방향성을 어느 정도 가늠해볼 수 있는 노래다.

무엇보다 기존의 코가손 사운드와는 확연히 달라진 변화가 눈에 띈다. 그간의 작업에서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피아노, 어쿠스틱 기타, 신디사이저 등이 모두 사용된 첫 번째 곡으로서, 전반부의 차분한 멜로디와 기타 솔로 이후의 한층 돋보이는 리듬의 변화가 인상적이다.

겨울 오후에 느껴지는 외로운 이미지를 가사와 사운드를 통해 뚜렷하진 않지만 뭉뚱그려 표현했다. 커버의 가손이는 여전히 너무나도 해맑지만…

-Credits-
Written, arranged and performed by 코가손 Cogason
Lyrics by 김원준 Wonjun Kim
Produced by 코가손 Cogason
Recorded, mixed and mastered by 천학주 Hakju Chun at 머쉬룸레코딩 Mushroom recording
Design 오디너리피플 Ordinarypeople
A&R/PR 이난수 Useless precious

온스테이지 디깅클럽서울 THEME 05


 

‘새소년’ [온스테이지 디깅클럽서울 THEME 05]

 

어느새 온스테이지 디깅클럽서울2019의 마지막 음원
주목받아 마땅한, 시대를 앞선 숨은 음악을 재조명하는 온스테이지2.0의 프로젝트 디깅클럽서울. 작년(2018) 죠지의 ‘오랜만에(김현철 원곡)’를 시작으로
선우정아, 술탄오브더디스코, 데이브레이크, 스텔라장이 참여했으며
시티팝 트렌드와 함께 마니아층을 만들어 온 프로젝트입니다.
올해는 14인의 큐레이터로부터 추천받은 곡을 5개 테마로 나눴습니다.
지금까지 백예린, 1415, 수민, 지바노프와 네 곡을 작업하고
네 가지 테마의 토크 영상을 공개 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아티스트와 노래를 공개합니다.

 

다섯 번째 테마 ‘언더그라운드의 숨은 명곡’ 그리고 새소년
다섯 번째 테마는 ‘언더그라운드의 숨은 명곡’입니다.
88올림픽 이전, ‘인디’가 아닌 ‘언더그라운드’라고 불렀던
그 시절의 감수성과 실험적인 음악을 조명하는 테마입니다.
80년대 언더그라운드 씬 중에서도 남다른 감수성과 표현력으로
90년대에 등장한 음악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시인과 촌장’.
그들의 음악 중에서도 지금 들어도 독특하고 실험적인 노래 ‘고양이'(1986)가
온스테이지 디깅클럽서울의 다섯번째 곡입니다.

 

현대적이며 아날로그적인 새소년의 ‘고양이'(2019)
온스테이지 디깅클럽서울2019의 마지막 주자이자
시인과 촌장의 ‘고양이’를 재해석할 뮤지션은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현재 인디씬에서 가장 뜨거운 밴드 새소년입니다.
새소년의 고양이는 기타, 베이스, 드럼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밴드의 앙상블이 돋보입니다.
마치 노래 속의 고양이 그 자체가 된 것 같은 새소년의 고양이를 들어보세요.

 

“확신컨대, 라이브에서 들으면 더 좋을 게 틀림없다. 새소년이여, 라이브에서는 부디 곡 후반부의 30초를 마음껏 늘려서 해주길 바란다. 블루스와 사이키델릭으로 나를 포함한 관객에게 저 세상 텐션을 선물해주기를 원한다. 지금 같은 심정이면 그 순간이 영원히 지속되어도 행복할 것 같다.”
– 배순탁 (음악평론가,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21세기 뮤지션 새소년의 코멘트
시인과 촌장의 ‘고양이’를 듣고, 이건 들어본 적이 없었던 곡이라는 생각과 함께 ‘왜 이제서야 이곡을 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소년의 방식으로 새로 편곡하기 보다는 21세기로 다시 끌어오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디깅클럽서울’의 취지처럼,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좋은 곡을 다시 들을 수 있도록. 노래 제목이자 소재인 ‘고양이’라는 단어, 그것을 묘사하는 가사가 너무 강렬하다 보니 고양이라는 엄청난 생명체에 몰입하여 부르곤 했습니다. 곱씹다보니 당신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그대는 정말 아름다운 고양이에요!”

 

[Credit]
편곡 _ 새소년, 지윤해
arranged by SE SO NEON, chiyoonhae

 

연주 _ 새소년
performed by SE SO NEON
_ 보컬/베이스 vocal/bass 황소윤 Soyoon
_ 기타/백업보컬 guitar/backup vocal by 박현진 Park Hyunjin
_ 드럼/퍼커션/백업보컬 drums/perc./backup vocal by 유수 U Su

 

녹음/믹싱 _ 지윤해 (깃털 스튜디오)
recorded and mixed by chiyoonhae (Plumage Studio)

 

마스터링 _ 나카무라 소이치로 (피스 뮤직)
mastered by Nakamura Soichiro (Peac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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