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garette


 

Credits
Produced by 앤 (En)

Lyrics by 앤 (En), Jhnovr
Composed by 앤 (En), 김한영, Jhnovr
Arranged by 앤 (En), 김한영, 송재호

Vocal & Chorus by 앤 (En), Jhnovr
piano by 앤 (En)
Synthesizer by 앤 (En)

Drum by 앤 (En)
Guitar by 김한영

Bass by 송재호

Mixed, Mastered by 앤 (En), 김한영

우리에게


 

 
 

갈라진 나뭇가지는 내리는 비에 살아나고

흘러가는 바람과 불어오는 물결의 만남은

당연한 것이 아님을

 

바라지 않은 무언의 스며듦조차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익숙함은 결국 당연함이 아님을 깨닫고

행복 안에 갇힌 현실은 어느덧 나와 마주한다.

 

변함은 있지만 당연함은 없다.

 

Credits
Lyrics by oait

Composed by oait

Arranged by oait

 

Performed by

신수철 (Guitar)

 

Mixed by 최배달

Mastered by Gus Elg

 

Artwork, Album Commentary

by 정현정

 

Publishing by POCLANOS

 

OLYMPIA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 속 우리는 늘 정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어떠한 길의 끝엔 좌절과 후회만 남겠지요.

 

그럼에도 몸부림치듯 앞으로 나아가야하는 여정에, 쉬이 무너지고 싶지 않은 소망을 담았습니다.

 

[Credit]
 

Composed by 오영, 김정훈

Arranged by 오영, 김정훈

Lyrics by 오영

Vocal by 오영

Chorus by 김정훈

 

Guitar by 김정훈

Bass by 이승민

Synth by 오영

Drums by 김정훈

 

Recorded by 김정훈 @SELVA SWEET STUDIO

 

mixed by vinternoon, 김정훈

mastered by vinternoon

 

Photo & Artwork by sxsx @sexneedsox

 

Published by POCLANOS

 

온도


 

내가 더 뭘 어쩔까, 다 잊혀질거야.

 

 

Credits
Produced by 이지성

Composed by Jaering44

Written by Jaering44

Arranged by Jaering44, 김경민, 이지성

 

Vocal by 김경민

E.Guitar by Jaering44

A.Guitar by 이지성

Bass by Jaering44

Piano by Jaering44

Drum by 이동수

 

Vocal, Drum Recorded by 이지성 at Warmfish Label

Guitar, Bass Recorded by Jaering44 at 44society

Mix & Mastered by 이지성

 

Album Artwork by 황유윤

 

Management by Warmfish Label

Publishing by POCLANOS

 

VOL.06


 

모든것이 넘쳐흐르는 작은 세상

우리는 언제 잠들 수 있을까?

 

Credits
WRITTEN & LYRICS BY 하범석 @amchord

ARRANGED & PERFORMED BY GOGOHAWK / 고고학 @gogohawk

RECORDED, MIXED & MASTERED BY 허정욱 @recording_man

 

COVERED BY 하범석

 

더 나를 아프게 해도 괜찮아


 

루아멜(LUAMEL) – 더 나를 아프게 해도 괜찮아

 

 

Credits
 

[Credit]

 

작사 | 손휘준

작곡 | 루아멜(LUAMEL)

편곡 | 루아멜(LUAMEL)

 

보컬/신디사이저 | 손휘준

드럼 | 탁영수

기타 | 허경철

기타 | 강용혁 (Luke Kang)

베이스 | 최석준

 

 

드럼, 보컬 레코딩 | JM Studio (이재명) @jmstudio_recording

기타, 베이스 레코딩 | 허선생스튜디오 (허경철) @heo_krantz

 

앨범 커버 | 손휘준

 

Mix | 강용혁 (Luke Kang) @lukeyhkang

Master | JM Studio (이재명) @jmstudio_recording

 

여름


 

여백과 공백의 차이는 연정

여름의 습한 공기는 너의 손끝에서 반짝이고, 마음 질 날이 없었어.

시간은 나도, 너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자라났겠지. 너는 몇 개의 여름을 지나서야, 나는 구구절절한 어른이 되어서야 같은 여름을 매만지게 될 거야. 하지만 머지않아 당신은 당신의 내일을, 나는 나의 내일을 준비하게 되겠지.

매미도 숨죽이는 열대야가 오면 우린 우리의 여름 주위에서 울고, 원망하고, 마시고, 태우고, 토하고, 갈라지고, 베어내며 영원이 여름 옆에 피어있음을 알게 될 거야. 어쩌면 그 영원은 우리의 것이 아니고, 너만의 행복일 수도 있겠지… 우리의 잠이 좀 설었던 탓에 그런 걸까? 난 그게 우리의 것이길 바라왔었는데.

한때 네가 내 여름이었던 적이 있었지. 그땐 메워지지 않는 침묵과 공백에 한동안 즐거웠어. 무엇이 남고 무엇이 잊힐지 모른다는 건 늘 기대하게 되어서 날 언제나 아프게 한다니까.

나지막이 피어나는 각시취와 난초 너와 나의 여백이 만드는 그리움 둘 사이에 지나간 건 시간밖에 없지만 아름다워서 닿지 못하는 건지, 닿지 못해 아름다운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네.

 

Credits
Lyrics, Composed, Arranged by 박정웅 (All Tracks)

Arranged by Piano Shoegazer (Track 1)

Mixed by 박정웅 (All Tracks)

Mastered by 박정웅 (All Tracks)

Vocal, Guitar by 박정웅 (All Tracks)

Drum by 김진홍 (All Tracks)

Bass by 김예찬 (All Tracks)

Synth by Piano Shoegazer (Track 1)

Synth by 박정웅 (Track 2,3,4)

Artwork by 노다영

Published by 포크라노스

 

소문


 

어떤 건 보면 소문관 정반대기도 해

본 적도 없는 말들 믿지마 이제

 

Credits
Composed by ANYO

Lyrics by Leevinseoul

Arranged by ANYO

 

Vocal by Leevinseoul

Guitar by 이훈

Bass by 변성훈

Drums by 박산하

Synthesizer by Saul Kim

 

Mixed & Mastered by Saul Kim @Highroad Studio

 

Cover Artwork by BAWUEE

 

 

100tattoos


 

내가 거부하던 것들을 받아들이기 시작할 때, 나는 내 안의 두려움, 그리고 불안과 마주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초월하여 진심과 마주하는 순간, 결국 나는 더 넓은 곳으로 이끌려 내가 알지 못했던 나를 발견하게 된다.

 

When we start to embrace the things we once resisted, we find ourselves confronting our fears and anxieties. Yet, by transcending them and facing the truth, we are guided to a new world, ultimately discovering a part of ourselves we never knew existed.

 

Credits
Produced by E.HEH

 

Written and Composed by E.HEH

 

Bass by 강형구

Guitar by 궁준식

Vocal by JISU

Chorus by JISU 구기훈

Midi Programing by JISU

Pad by JISU

Vocal Recorded by Hozee @IB Studio

Mixed by Hozee @IB Studio
Mastering by Hozee @IB Studio

Music Video
Directed by E.HEH

D.O.P by E.HEH

Photo by E.HEH

Artwork by JISU

 

Make up by 수지 @ALUU

 

 

Publishing by POCLANOS

 

Mind


 

Credits
Composed by 이림 Leelim
Written by 이림 Leelim
Arranged by 원형 WonhyungVocal, Guitar 1 by 이림 Leelim
Guitar 2 by 손수민 Son Sumin
Bass by 최지혜 Choi Jihye
Drums by 조승연 Jo SeungyeonRecorded by 이림 Leelim
Mixed by 이림 Leelim
Mastered by 이림 LeelimArtwork by 이림 Leelim

 

사랑으로 한 걸음만 더


 

‘어린 시절 내 인생의 거의 전부였던 그 많은 친구들은, 나이가 들수록 다 어디로 사라져 가는 걸까?’

 

이렇게 커버린 지금,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어깨 위로 내려앉는 추억과 회한의 눈꽃들을 맞고 있을

지난날의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대들의 어깨가 젖어 들어 무거워 갈 때

함께 뒹굴고 성장하던 친구들이 멀지 않은 곳에 있다고.

그러니 ‘사랑으로 한 걸음만 더’ 내딛자고.

 

 

Credits

Produced by 손성준

Composed, Lyrics & Arranged by 손성준

 

Vocal & Chorus by 김상욱

All Guitars, Piano, Bass & Synthesizer by 손성준

 

Recorded & Mixed by 손성준 @ Sweet Little Studio

Mastered by 손성준 @ Sweet Little Studio

Album Design & Artwork by 김승열, 손성준

 

 

Publishing by POCLANOS

 

Color


 

Tuesday Beach Club [Color]

 

여름에서 가을로, 그리고 가을을 지나 겨울로. 왁자지껄했던 해변의 열기는 어느새 지나간 추억이 되었고, 모두가 떠나간 겨울 바다는 한산함을 넘어 쓸쓸함마저 풍긴다. 그럼에도 우리가 문득 겨울 바다를 찾곤 하는 이유는, 그 무채색의 회색빛 수평선으로부터 전해지는 모종의 위안 때문일 것이다.

 

2022년 데뷔 이래로 ‘화요일의 바닷가’라는 모호하면서도 구체적인 컨셉과 여유롭고 찰랑거리는 사운드를 통해 으레 ‘여름’이라는 계절을 연상케 했던 Tuesday Beach Club (이하 ‘튜비클’). 그런데 이들의 두 번째 EP [Color]는 앨범 전반의 분위기와 메시지가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의 바닷가보다는 가을과 겨울의 적막한 바다를 떠올리게 한다. ‘지나간 것들에 대한 그리움’, ‘잃어버린 것들을 향한 아쉬움’에 기반하고 있는 앨범의 정서는 이번 EP가 발매되는 12월, 저물어가는 한 해의 분위기와 맞물린다. 뜨거웠던 계절의 흔적은 그 무엇으로도 완벽히 메울 수 없을 테지만, 다채로운 음악을 통해 텅 빈 마음을 보듬고 새로운 색으로 채워주고자 한다는 [Colors]의 기획 의도는 마치 겨울 바다를 마주했을 때 느껴지는 이유 모를 따스함을 닮아 있다.

 

이러한 감상은 특히 일련의 활동을 통해 누적된 노하우를 통해 짜임새 있게 구성된 기승전결의 힘 덕분이기도 할 것이다. 잔잔한 수면 위에 떨어진 물감 한 방울처럼 순식간에 휘몰아치는 도입부를 거쳐 (1, 2번 트랙) 차분하면서도 아름다운 신스 리프로 분위기를 정돈한 후 (3, 4번 트랙) 서정적인 멜로디로 매듭지어지는 (5번 트랙) 이번 앨범의 흐름에서는 마치 서서히 사그라드는 계절의 흐름이 느껴지는 듯 하다. 앞선 구성으로 쌓아 올려진 감정선을 아우르는 마지막 트랙의 마지막 구절, “흰 눈꽃처럼, 계절처럼 사라지네”는 진한 여운을 남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울 바다를 찾는 이’가 바라온 위안이란 아마도, 회색빛 수평선이 내어줄 무채색의 도화지라면 어떠한 모양의 마음이더라도 덧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안도, 그리하여 맞이할 고요한 바다의 가림 없는 마음이 아닐까. 위로의 정서에 기반하여 새로이 칠해진 튜비클의 겨울. 여름에서 가을로, 그리고 가을을 지나 겨울로 이어지는 이들의 바다는 사계절 연중무휴다.

 

글 / 월로비 (포크라노스)

 

[Credits]
 

 

1.Color

 

Composed by 우성림

Written by 배도협

Arranged by 우성림

 

Vocal by 김예담

Guitar, Synths, Chorus by 우성림

Bass by 조용준

Drums by 배도협

 

 

2.Nowhere to go

 

Composed by 우성림

Written by 우성림

Arranged by 우성림

 

Vocal by 김예담

Guitar, Synths, Mellotron, Chorus by 우성림

Bass by 조용준

Drums by 배도협

 

 

3.Circle

 

Composed by 우성림

Written by 배도협

Arranged by 우성림

 

Vocal by 김예담

Guitar, Synths, Mellotron, Chorus by 우성림

Bass by 조용준

Drums by 배도협

 

 

4.Afterglow

 

Composed by 우성림, 조용준

Written by 조용준

Arranged by 조용준

 

Vocal by 김예담

Guitar, Chorus by 우성림

Bass, Synths by 조용준

Drums by 배도협

 

 

5.Snowflake

 

Composed by 우성림

Written by 배도협, 우성림

Arranged by 우성림, 조용준

 

Vocal by 김예담

Guitar, Chorus, Mellotron, Piano by 우성림

Bass by 조용준

Drums by 배도협

 

 

Recorded, Edited, Mixed, Mastered @TONE Studio Seoul

Recorded by 최민성, 이상철, 문정환, 김진평, 이창훈, 권순범

Digital Edited by 김진평

Mixed & Mastered by 최민성

 

 

Artwork by @INTHE.GRAP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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