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ody Else


 

When you’re at the bottom of the very bottom, who’s the single person that you think of the most and wants to be there by your side? I truly believe everyone has a certain someone in their lives, whenever it comes to situations like this, and that is what the song is about. At the end of the day, people come and people come, and in my own case, the most important persons who will always stay, are members of my family who I am fortunate enough to know they will always be by my side. I hope you will feel related to the lyrics of the song.

 

가장 밑바닥에 있을 때 가장 생각나고 곁에 있고 싶은 단 한 명의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런 상황이 올 때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어떤 사람이 있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고,

그것이 바로 그 노래의 내용입니다.

결국 사람들이 오고 또 사람들이 오지만 저 같은 경우에 가장 중요한 사람들은

항상 제 곁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좋은 가족 구성원들입니다.

노래 가사와 연관성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Credits

 

Music & Lyrics – Kevin Kaho Tsui

Artwork by 기묘 / kimyo

Arrangement – 이지성, 정오월

All Guitars – 이지성
Bass – 이지성
Drums – 이동수

Pad – 김진희
Synth – Kevin Kaho Tsui

 

Recording 이지성 @Warmfish Label

Vocal recording – Kevin Kaho Tsui

Mixing & Mastering – 이지성
Management by Warmfish Label

Publishing by POCLANOS

 

Clearly


 

LUAMEL – Clearly

 

마음이란 입 밖으로 내뱉지 않아도 표정과 목소리, 행동으로 전할 수 있는 걸까.

조금은 덜 극적일 수 있고 해내기 어렵겠지만, 말로 전해진다면 더욱 선명할 텐데.

2년의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루아멜은 Clearly를 시작으로,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앞으로의 음악에 담아내려 한다.

어리고 미숙했던 이들이 전해주는 가슴 뛰던 그 시절의 흔적에 빠져보자.

 

Credits
 

작사 | 손휘준

작곡 | 루아멜(LUAMEL)

편곡 | 루아멜(LUAMEL)

 

보컬/신디사이저 | 손휘준

기타 | 허경철

기타 | 강용혁 (Luke Kang)

베이스 | 최석준

드럼 | 탁영수

 

드럼, 보컬 레코딩 | JM Studio (이재명) @jmstudio_recording

기타, 베이스 레코딩 | 허선생스튜디오 (허경철) @heo_krantz

 

앨범 커버 | 손휘준

 

Mix | 강용혁 (Luke Kang) @lukeyhkang

Master | 류호건 @tardis_recordingstudio

 

Vegetable


 

누구나 삶을 살다 보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 때가 종종 찾아온다. 이를테면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연인의 마음을 붙잡고자 할 때, 이미 먼 발치로 떠나간 인연을 그리워할 때, 보이는 무언가로 비교를 당할 때, 정해진 길이 있는 것처럼 하나의 답을 강요할 때 등등… 그럴 때마다 우리는 주위의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며 다독이고, 일렁이는 감정을 다시 평탄하게 만든다. 피치 못한 사정으로 누군가와 대화할 수 없게 되는 때라면 어떨까?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음악이 있다. 많은 음악가는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음악이란 언어로 표현하고, 듣는 이는 창작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위로를 얻는다. 그렇기에 좋은 음악에서는 청자에게 공감하게 만드는 일렁이는 무언가가 분명히 존재한다. 여기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웨이브 테이블(Wav Table)의 첫 번째 정규 앨범 [Vegetable] 역시 그렇다.

 

웨이브 테이블은 2000년생인 세 명의 싱어송라이터 티브(TIVE), 신준(SINJUN), 평(Pyung)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지금 당장 첫 트랙을 재생해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들의 음악에서는 범상치 않은 내공이 느껴진다. 풀어 보자면 사운드에서는 세련함이 묻어 나오고, 곡 구성 역시 단순한 루프의 반복이 아니라 각 파트가 나뉘어져 기승전결이 존재한다. 여기에 음악을 배운 사람이 할 수 있는 그 맛이 있고, 여러 실전 경험을 통해 터득한 듯한 나름의 대중성을 잡고자 한 부분도 곳곳에 보인다. 이런 실력의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으나 한 가지 힌트가 있다. 바로 탐구의 시간이다. 사실 오래전부터 세 음악가는 의기투합해 4~5년 동안 앨범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로 미뤄 봤을 때 이들은 오랜 시간을 동고동락하며 팀만의 색을 만들고, 각자 주어진 프로젝트를 해내고, 음악에 관한 피나는 연구를 하고, 이견을 조율하다 깨지고, 다시 시작하는 과정을 거쳤을 거다.

 

여기서 잠깐. 앨범 타이틀인 ‘Vegetable’에 주목해 보자. 우리가 단어를 보면 머릿속에 딱 떠오르는 뜻으로는 채소, 야채가 있다. 이 때문에 제목만 보면 앨범은 푸르고 싱그러운 채소를 한 대접 가득 담아 놓은 거라고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막상 작품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곡 타이틀, 가사, 심지어 아트워크에서도 마땅히 채소와 접점이 있어 보이지 않는다. 혹시 앨범 타이틀을 잘 못 지은 건 아닐까? 물론, 당연히 아니다. 팀은 많은 품종이 존재하는 야채처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자신들의 감정을 앨범에 담아내고자 했다. 더불어 자극적이지 않고 조금 더 인간적으로 와 닿을 수 있는 앨범 속 음악과 이야기를 건강함과 순수함이라는 이미지로 해석해 야채로 비유하려 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Vegetable]은 이런 팀의 의도가 충분히 드러나면서도 앞서 풀어낸 지난한 과정에서 겪은 감정들이 진하게 응축되어 풍미를 자아내는 결과물이다.

 

세 음악가는 앨범에서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고, 함께 사랑을 나누던 과거를 회상하며, 혼자 남은 자신의 마음을 토로한다. 그렇다. 이번 앨범은 인간의 가장 본질적이면서도 복잡한 감정인 사랑이 이야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앨범 속에서 화자는 회상하고, 부정하고, 수용하며 다시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주목할 점이 있다면 이런 이야기 속에서 느껴지는 남다른 깊이감과 입체감이다. 이런 깊이를 만드는 건 아무래도 음악가들의 표현 방식 때문으로 보인다. 하나씩 짚어 보자면 우선 작사적인 측면을 들 수 있다. ‘아이’와 ‘그대가 사라진 나의’, ‘잊혀질 수 없는 날이야’의 가사를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사랑의 모습을 비유하는 단어들과 내재된 본인의 슬픈 감정을 풀어내는 화법 모두 섬세하고 담백하기 그지없다. 이는 본인의 감정을 직관적으로 표출하는 요즘의 작법과는 사뭇 다르다. 이처럼 이들은 가사에 지난 모든 감정과 이야기들을 응축하고 절제해 모두의 마음이 공진할 만한 그리움과 아련함을 담아냈다.

 

두 번째 주목할 표현 방식은 작곡적인 측면이다. 평을 주축으로 한 팀의 일원들은 몇 년의 탐구 과정을 거쳐 절충주의적인 사운드를 구현하고, 예리하고도 감각적인 탑라인을 보여준다. 그 덕분에 앨범에서는 팝과 알앤비/소울뿐만 아니라 얼터너티브, 베드룸 팝, 전자음악, 발라드, 심지어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다시 내게로’는 1990년대 한국 멜로우 팝을 대표하는 작곡가의 이름을 머릿속에 떠올리게 만들고, ‘Sleep at Night’의 경우에는 재밌는 사운드 덕분에 마니아층의 탄탄한 지지를 받는 얼터너티브 음악가의 이름을 떠올리게 만든다. 특히 ‘보라에게’에서는 진행에 따라 멜로디의 변화를 주는 식으로 텐션감까지 살리는 모습이 포착된다. 더불어 앨범의 일부 트랙에서는 세션 연주자들이 주조한 풍부한 사운드가 담겨 있거나 혹은 4분이 넘어가는 트랙 러닝 타임 덕분에 앨범에 담긴 노래들은 단순히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감정선을 아스라히 그려 나간다.

 

마지막으로 주목할 점은 편곡적인 측면이다. 편곡을 도맡은 평은 멜로디, 파트, 가사의 흐름을 고려해 여러 사운드 소스와 이펙터를 더하고 빼는 식으로 트랙의 기승전결을 만들며, 더 나아가 앨범 전반의 분위기를 한데 이어낸다. 이는 앨범의 첫 번째 트랙인 ‘보라에게’부터 일찍이 확인할 수 있다. 여러 생각이 휘몰아치는 듯한 느낌의 사운드로 시작되는 노래는 새들이 지저귀는 사운드 효과, 두왑의 요소에 맞닿은 코러스 보컬, 겹겹이 쌓은 트랙들로 이어지며 마치 동화를 귀로 듣는 듯한 심상을 안긴다. 또한, ‘Energy’는 두 보컬이 하모니를 이루는 구간을 지나 아카펠라로 몰입감을 주며 브레이크를 한 뒤 현악기 사운드로 마무리하는 식으로 에너지란 단어를 음악으로 그려낸다. 뒤이어 나오는 ‘Too Much Documentary’에서는 앞 트랙의 여운을 현악기로 이어가고, 이펙터와 공간감 있는 리듬, 사운드를 통해 영적 세계까지 상승하는 장면을 자연스레 연출한다.

 

이렇듯 [Vegetable]은 다시 한번 말하지만, 곳곳에서 웨이브 테이블의 오랜 과정을 짐작할 수 있게 하는 앨범이다. 이들은 인간의 입체적이면서도 근원적인 사랑이란 감정을 압착해 음악이란 언어로 순수하고 아름답게 풀어내고 있다. 이 덕분에 앨범은 함축적인 언어로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성찰하게 돕는 막스 뮐러의 책 <독일인의 사랑>을 머릿속에 떠올리게 만든다. 책에서는 끝내 연인을 보내야 했던 주인공이 생전 상대방과 나눴던 다양한 대화와 내면을 깊게 탐구하던 과거를 회상하며 본질적이고도 순수한 측면의 사랑을 조명한다. 더불어 웨이브 테이블의 [Vegetable] 속 유려하면서도 날이 서 있는 테크닉과 함께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절제된 가사는 <독일인의 사랑>에 담긴 막스 뮐러의 아름다운 필체와 적재적소에 써낸 담백한 단어와 맞닿아 있다. 그런데 사실 [Vegetable]은 아름답기에는 우울하고, 테크니컬하다기 보다도 감정의 영역에 가까운 앨범이다.

 

여기에서 잠시 ‘Vegetable’의 나머지 뜻을 꺼내 보려고 한다. 바로 ‘단조로운 사람, 식물인간’이다. 갑자기 뜬금없겠지만, 지금 이야기하는 식물인간은 감금증후군이라는 희귀병에 걸려 눈꺼풀만 깜빡일 수 있던 전 <엘르> 편집장인 장 도미니크의 책 <잠수종과 나비>에 빗댄 것이다. <잠수종과 나비>는 제어할 수 없는 외부적 요인으로 자신의 신체에 갇힌 존재가 오히려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본인의 기억을 회고하는 이야기를 펼치며 독자들에게 삶의 꿈틀거림과 생동감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웨이브 테이블은 [Vegetable]이라는 결과물을 통해 앨범이라는 매체가 지닌 필연적인 한계와 개개인의 틀을 넘어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감정과 파동을 듣는 이에게 전한다. 그런 점에서 [Vegetable]은 외부의 수많은 자극을 잊게 하고, 인간 본연과 자신의 감정에 귀 기울이게 만드는 멋진 작품이라 자신 있게 이야기해 본다. – 최승인(프리랜스 에디터,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credits

 

01. 보라에게

Lyrics by Pyung, TIVE

Composed by Pyung, TIVE, Kang Mood

Arranged by Pyung

 

Chorus by Pyung, TIVE, SINJUN

Electirc Piano by Pyung

Keyboard by Kang Mood

Synth by Pyung, Kang Mood

Bass by Pyung

Brass by Pyung

Organ by Pyung, Kang Mood

Percussion by Pyung

Rhythm Programming by Pyung, Kang Mood

Drum Programming by Pyung

 

Recorded by Pyung at WT Studio

Mixed by 곽은정 at KWAK Studio

Mastered by bk! at AB Room in Madrid, Spain

 

 

02. 아이

Lyrics by Pyung, TIVE, SINJUN

Composed by Pyung, TIVE, SINJUN

Arranged by Pyung

 

Chorus by Pyung, SINJUN

Piano by Pyung, Kang Mood

Keyboard by Kang Mood

Guitar by VistA

String by Pyung, SINJUN

Flute by Pyung

Percussion by Pyung

Rhythm Programming by Pyung

Drum Programming by Pyung

 

Recorded by Pyung at WT Studio, at Pondsound Studio

Mixed by 곽은정 at KWAK Studio

Mastered by bk! at AB Room in Madrid, Spain

 

 

03. 다시 내게로

Lyrics by Pyung, SINJUN

Composed by Pyung, SINJUN, Kang Mood

Arranged by Pyung

 

Chorus by Pyung, TIVE, SINJUN

Electric Piano by Kang Mood

Piano by Kang Mood

Synth by Pyung, SINJUN, Kang Mood

Guitar by VistA

Bass by 박진영

Brass by Pyung

Rhythm Programming by Pyung

Drum Programming by Pyung

 

Recorded by Pyung at WT Studio

Mixed by 곽은정 at KWAK Studio

Mastered by bk! at AB Room in Madrid, Spain

 

 

04. Energy

Lyrics by Pyung, TIVE

Composed by Pyung, TIVE

Arranged by Pyung

 

Chorus by Pyung, TIVE

Piano by Kang Mood

String by Pyung

 

Recorded by Pyung at WT Studio, at Pondsound Studio

Mixed by 곽은정 at KWAK Studio

Mastered by bk! at AB Room in Madrid, Spain

 

 

05. Too Much Documentary

Lyrics by Pyung, SINJUN

Composed by Pyung, SINJUN

Arranged by Pyung

 

Chorus by Pyung, SINJUN

Piano by Pyung

Synth by Pyung

Guitar by Pyung, VistA

Bass by 박진영

String by Pyung

Brass by Pyung

Percussion by Pyung

Rhythm Programming by Pyung

Drum Programming by Pyung

 

Recorded by Pyung at WT Studio

Mixed by 곽은정 at KWAK Studio

Mastered by bk! at AB Room in Madrid, Spain

 

 

06. 잊혀질 수 없는 날이야

Lyrics by Pyung, SINJUN

Composed by Pyung, SINJUN, Kang Mood

Arranged by Pyung

 

Chorus by Pyung, SINJUN

Piano by Kang Mood

Synth by Pyung

Guitar by VistA

String by Pyung, SINJUN

Brass by Pyung

Rhythm Programming by Pyung

Drum Programming by Pyung

 

Recorded by Pyung at WT Studio, at Pondsound Studio

Mixed by 곽은정 at KWAK Studio

Mastered by bk! at AB Room in Madrid, Spain

 

 

07. 멍

Lyrics by Pyung, SINJUN

Composed by SINJUN, VistA

Arranged by Pyung

 

Chorus by Pyung, SINJUN

Guitar by VistA

Bass by Pyung

Percussion by Pyung

 

Recorded by Pyung at WT Studio

Mixed by 곽은정 at KWAK Studio

Mastered by bk! at AB Room in Madrid, Spain

 

 

08. 그대가 사라진 나의

Lyrics by SINJUN

Composed by Pyung, SINJUN

Arranged by Pyung, SINJUN

 

Chorus by Pyung, SINJUN

Piano by SINJUN

Synth by Pyung, SINJUN

Guitar by VistA

Bass by VistA

Drum by 장동준

String by SINJUN

Percussion by Pyung

Drum Programming by Pyung

 

Recorded by Pyung at WT Studio, at Pondsound Studio

Mixed by 곽은정 at KWAK Studio

Mastered by bk! at AB Room in Madrid, Spain

 

 

09. Sleep at Night

Lyrics by Pyung

Composed by Pyung

Arranged by Pyung

 

Chorus by Pyung, TIVE

Keyboard by Pyung

Synth by Pyung

Guitar by VistA

Bass by Pyung

String by Pyung

Rhythm Programming by Pyung

Drum Programming by Pyung

 

Recorded by Pyung at WT Studio

Mixed by 곽은정 at KWAK Studio

Mastered by bk! at AB Room in Madrid, Spain

 

 

10. 다음 날

Lyrics by Pyung, SINJUN

Composed by Pyung, SINJUN, Kang Mood

Arranged by Pyung

 

Piano by Kang Mood

Synth by Pyung

Percussion by Pyung

 

Recorded by Pyung at WT Studio

Mixed by 곽은정 at KWAK Studio

Mastered by bk! at AB Room in Madrid, Spain

 

Photo by 김시우

Art work & Profile by Pyung

 

 

Published by Poclanos

 

Credits
 

Producer: Pyung

Vocal: Pyung, SINJUN, TIVE

Keyboard: Kang Mood

Synthesizer: Pyung

Guitar: VistA

Bass: Pyung, 박진영

Drum: Pyung, 장동준

String: Pyung, SINJUN

Programming: Pyung

Recording: Pyung

Mixing: 곽은정

Mastering: bk!

Album Photo: 김시우

Art work & Design: Pyung

 

청춘


 

이르다 (irda) [청춘]

 

우리의 젊은 날을 뒤돌아 보았을 때 너무 치열하지 않았으면 한다. 오르고 있는 이 길이 너무나도 하찮은 언덕일지라도 그저 그 동산에 가만히 누워 콧잔등을 간지럽히는 바람에 미소 지었다면, 우리의 청춘은 빛났더라며 먼 훗날 누군가에게 이야기할 수 있으리라.

 

모든 젊은 날을 함께 한, 그리고 함께 할 누군가에게 이 노래를 선물하며.

 

Credits
 

Composed by 박채린

Lyrics by 박채린

Arranged by 이르다

 

Guitar by 이희수

Keyboard by 천용희

Programming by 이르다

 

Recorded by 이윤서 @pondsound studios

Mixed by 김휘 @FatSounds studio

Mastered by 류경민 @JFS Mastering

Album art by 김진수 Justin Jinsoo Kim

 

Don’t Tell My Papa


 

우리 아빠는 사실 제가 음악 하는 걸 몰라요.

 

Credits

 

<음악>

 

가사 : 카코포니

작곡 : 카코포니, 김일로

편곡 : 카코포니, 김일로

 

프로듀싱 : 카코포니

드럼 미디 프로그래밍 : 카코포니

신디사이저 : 카코포니

일렉기타 : 김일로

보컬프로듀싱 : 카코포니

코러스 : 카코포니, 김일로

 

레코딩 : 김일로

믹싱 : 카코포니

마스터링 : bk! at AB Room in Caracas, Venezuela

 

<비쥬얼>

 

뮤직비디오 : 카코포니

도움 : 김일로

 

사진 : 김문독

스타일링 : 카코포니

의상협찬 : 명화

디자인 : 카코포니

 

Restart


 

<Restart>

게임이 재시작되는 순간마다 난 너를 찾아야 할 임무가 생겨

 

Credits
 

Composed / verycoybunny

Lyrics / verycoybunny

Arranged / Gwon Seyoung

Mixed / Kim kiwon

Mastering / 821sound

photo / ccoma

 

Pulse, Raw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Credits

 

01. Keep Stereo

 

Composed by Midnight Jogging Club

Arranged by Midnight Jogging Club

Lyrics by Yubin Chun

 

Vocal by Kangziwon

Drum Programming by Rickiove, LeeChanjin

Bass by Sangwoo Kim

Guitars by Sangwoo Kim

Piano By LeeChanjin

Synth by flexin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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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Propeller

 

Composed by Midnight Jogging Club

Arranged by Midnight Jogging Club

Lyrics by Hajin

 

Vocal by Kangziwon

BGVs by Midnight Jogging Club

Drum Programming by Rickiove

Bass by Sangwoo Kim

Guitars by Sangwoo Kim, Kangziwon

Synth by flexindoor, LeeChanjin, Kangziwon

FX effect by flexin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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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Winter Thing

 

Composed by Midnight Jogging Club

Arranged by Midnight Jogging Club, 박기훈

Lyrics by flexindoor

 

Vocal by Kangziwon

U-Bass by Sangwoo Kim

Guitar by Sangwoo Kim

Piano by LeeChanjin

Woodwinds by 박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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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Fetal Movement

 

Composed by Midnight Jogging Club

Arranged by Midnight Jogging Club

Lyrics by Yubin Chun

 

Vocal by LeeChanjin

BGVs by Kangziwon, LeeChanjin

Bass by Sangwoo Kim

Piano By LeeChanjin

Synth by flexindoor

 

 

Recorded by MJC @MJC Studios

Mixed by Lee Chanjin

Mastered by 제휘 @BUNKER

 

ArtWork by 김채빈

 

Publishing by POCLANOS

 

I have a dick


 

가끔 생각합니다. Dick이 있다고 말에요.

어떤 편견도 성별도 위계도 상관없이 우리 모두 다 사랑하고 있는 한 사람들일 뿐이잖아요 !

판단하지 말고 가르지 말구요, 사랑해요 우리 !

 

st. peach bitches – I have a dick

 

Credits
 

Produced by Zeed

All Songs Composed, Lyrics by 윤숭

Arranged by 윤숭 (All Track), Jay (Track1), Katia (Track2)

 

Recorded Stella @Pink Noise Berlin (Track1)

최윤성 @북정마을 (Track 2)

Mixed by Zeed @Zeed Studios

Mastered by Zeed @Zeed Studios

 

Album Photograph by 박준규

 

1. I have a dick

Drums Jay

Electric Guitar 윤숭

Vocals 윤숭

 

2. I have a dick (demo)

Electric Bass Katia

Electric Guitar 윤숭

Vocals 윤숭

 

 

Publishing by POCLANOS

기획사 작은물@zak_eun_mul

 

Trust In No One


 

놀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만 음악을 만들어보자!

고집스레 둘러쓰고 있던 답답하고 두꺼운 껍질을 벗어 던지고, 그들 자신이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 대중에게 들려주고자 문 밖을 나선 TINOone(티노원)의 첫 음반 Trust In No one은 그들의 밴드명이기도 하다.

그들의 모토대로 음악장르도 한 가지로 국한하지 않아, 이번에 수록된 다섯 곡 모두 알록달록 다채로운 음색을 지니고 있다.

멋지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그들, 그들이 들려주는 독특하면서도 홀가분한 사운드에 귀를 기울여보자.

 

Credits

 

All Songs Composed and Arranged by 창열.채영(Changyeol, Chaiyoung)

All Words Written by 채영(Chaiyoung)

Produced by 창열.채영(Changyeol, Chaiyoung)

Recorded, Mixed and Mastered by 창열.채영(Changyeol, Chaiyoung)

 

Fly


 

Fly

 

지금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앞서서 주저하고 있다면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직 오지 않은 먼 미래를 그리느라 혹은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될까 봐, 시간이 흐른 뒤 후회를 하게 될까 봐, 여러 이유들로 미루어 온 일들을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내 마음의 지도를 따라서 그저 하고 싶은 대로 한번 해 보는 거예요. 내 앞에 놓여진 길을 벗어나 아직 가 보지 않은 낯선 길을 선택하더라도 크게 잘못되지는 않을 거예요. 결국 나의 선택이 옳았다는 걸 살아가면서 차츰 증명해내면 되니까요. 내가 꿈꾸던 삶을 살아가는 것 보다 더 행복한 일은 아마 세상에 없을 거예요. 우리 그렇게 살아가요.

 

Credits

 

Producer 이지성

Compose & Lyrics 송미연

Arranged 이지성

Vocal 송미연

Chorus 송미연, 이동선, 이정민

Acoustic Guitar 이지성

Electric Guitar 이지성

Organ 이혜원

Bass 민경환

Drum 이동수

 

Recording by Warmfish label studio

Mix & Mastering by 이지성

Album Photo by 송미연

 

Management by Warmfish label

Publishing by POCLANOS

 

Sink!


 

다양한 자전적인 이야기를 통해 삶에 더욱 밀착하여 기존의 이들이 노래하던 사랑을 표현한 12BH의 2번째 EP앨범 <Sink!>가 발매되었다. <Sink!>는 12BH만의 편안하고 산뜻한 방식으로 일상 속 만연한 허무의 벽을 허물고 상실된 사랑을 다시금 마음에 품게 만든다.

 

12BH만이 보여줄 수 있는 ‘요트팝(yacht pop)’의 매력은 이번 EP에서도 돋보이는데, 앨범의 전트랙에서 바다를 항해 중인 요트 위의 낭만적 무드가 묻어난다. 총 5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이 영향 받았던 Jazz, Blues, Rock 등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들을 즐길 수 있다.

 

모든 것은 작은 충돌로 시작된다.

어떤 충돌은 Sink가 되기도 하지만, 어떤 충돌의 순간은 영원한 노을처럼 찬란한 사랑이 되기도 한다. 이번 EP가 청자의 마음에 작고 아름다운 요동이 되었으면 한다.

 

트랙 소개

 

<Sink!>

마음에 구멍이 난 줄 도 모른 채 물을 붓다가 결국 잠겨버린 공허한 마음을 유쾌하게 풀어낸 곡 <Sink!>. 멤버들끼리 Jam 연주를 하던 중 권그린의 베이스 리프에서 영감을 받아 곡을 쓰게 되었으며 Blues 진행을 기반으로 전체적인 곡이 구성되어 있다. 평상시에 즉흥적인 상황에서 Solo 연주를 즐겨하던 그들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 감독 (박소현)은 꾸준하게 12BH와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감각적인 visualizing과 함께 그들의 행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Singing Bird>

삶에서 느꼈던 부당함, 실패들을 이겨내고 자유롭게 노래하는 새가 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 정선의 데모로 시작하여 정기가의 편곡, 멤버들과의 합주를 통해 Festival을 연상시키는 곡이 되었다. 기존의 12BH의 사운드에서 느낄 수 없었던 Rock적인 사운드와 메인 테마가 되는 아르페지오 Synth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Saturday On The Balcony>

토요일, 발코니 위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누는 커피 한 잔의 기분처럼, 게으르고 한가로운 휴일을 연상시키는 곡. 연인과의 소소한 대화가 느껴지는 가사들과 평범한 발코니를 휴양지로 만들어 버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번 트랙은 정선과 권그린이 함께 노래를 하여 더욱 낭만적인 곡으로 완성되었다.

 

<Eternal Sunset>

지지 않는 노을의 빛깔처럼 우리의 순간들도 영원히 찬란하기를 바라는 마음일 때가 있다, 영원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Eternal Sunset>. 앨범 첫 번째 트랙 <Sink!>로 시작된 삶의 어두운 면에서부터 빛을 향해 걸어가는 이들의 이행(移行)적 여정과 사랑이 느껴진다. 이 곡의 아웃트로를 녹음할 당시 전결의 녹음실에서 마이크 하나로 동시녹음을 받으며 모두의 목소리로 함께 녹음하였다.

 

<Eden>

인생에서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관계 중 하나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아닐까. 치기어린 시절, 사랑의 가치와 삶의 지혜를 들려준 스승을 이제는 떠나보내게 되어 그 배움과 사랑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다시 내일을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 <Eden>.

 

글 : 이경

 

Credits
 

12BH (Want to be high)

정선 Jung Sun

정기가 Gigajung

권그린 Greeny

전결 Jeon Gyeol

 

 

All Tracks Composed by 정선

Track. 1,2,3,4 Mixed by 정선, Track. 2,5 Mixed by 정기가

All Tracks Mastered by 도깨비방망이 (@magicclub_sound)

All Tracks Produced by 12BH

All Tracks Arranged by 12BH

 

 

Artwork by 고혁 @gohyuck_land

Published by POCLANOS

 

 

 

 

1. Sink!

 

Song by 정선 Jung Sun

Lyrics by 정선 Jung Sun

Guitar by 정기가 Gigajung

Drums by 전결 Jeon Gyeol

Bass by 권그린 Greeny

Synths by 정선 Jung Sun

Back Vocal by 정선, 정기가, 권그린 (Jung Sun, Gigajung, Greeny)

 

 

 

 

2. Singing Bird

 

Song by 정선 Jung Sun

Lyrics by 정선 Jung Sun

Guitar by 정기가 Gigajung

Drums by 전결 Jeon Gyeol

Bass by 권그린 Greeny

Synths by 정선 Jung Sun

Back Vocal by 정선, 정기가 (Jung Sun, Gigajung)

 

 

 

3. Saturday On The Balcony

 

Song by 정선 Jung Sun

Lyrics by 정선 Jung Sun

Vocal by 정선, 권그린 (Jung Sun, Greeny)

Guitar by 정기가 Gigajung

Drums by 전결 Jeon Gyeol

Bass by 권그린 Greeny

Synths by 정선 Jung Sun

Back Vocal by 정선, 권그린 (Jung Sun, Greeny)

 

 

 

4. Eternal Sunset

 

Song by 정선 Jung Sun

Lyrics by 정선 Jung Sun

Guitar by 정기가 Gigajung

Drums by 전결 Jeon Gyeol

Bass by 권그린 Greeny

Synths by 정선 Jung Sun

Back Vocal by 정선, 정기가, 권그린, 전결 (Jung Sun, Gigajung, Greeny, Jeon Gyeol)

 

 

 

5. Eden

 

Song by 정선 Jung Sun

Lyrics by 정선 Jung Sun

Guitar by 정기가 Gigajung

Drums by 전결 Jeon Gyeol

Bass by 권그린 Greeny

Synths by 정선 Jung Sun

Violin by 박지훈 Jihoon Park

Back Vocal by 정선, 정기가, 전결 (Jung Sun, Gigajung, Jeon Gyeol)

 

Pretty Knife


 

[Pretty Knife]는 너무 아름다운 무언가에 이끌려 다가갔지만 그 아름다움에 가려져 보지 못했던 것들에 상처를 입는 상황을 예쁘지만 날카롭고 위험한 “예쁜 칼”에 비유한 곡이다

 

Credits

 

비어도스 VEIRDOS

배서준 Seojun Bae

송건우 Gunwoo Song

이상원 Sangwon Lee

최윤창 Yunchang Choi

 

Mixed by Xovvy

Mastered by Xov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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