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사슬


 

살기 위한 짐승들의 관습적 체계. 물어뜯기는 와중에도 도망치려 버둥대는 얼룩말의 동공은 어느새 그녀와 닮아진 듯해. 눈에 보이지 않는 수십 개의 화살표는 자라나는 소년들의 재미난 줄넘기가 되어간다. 우리는 과연 살기 위해 사슬에 묶여야만 하는가? 포식자와 피식자를 구분하려는 이유와 그 방식은 무엇인가? 이성적인 판단하에 결정될 수 있는 것인가? 골똘히 생각하는 순간 우리의 정의는 변질되고, 추락하고, 멸종된다.

 

Credits
 

Lyrics by 한로로

Composed by 한로로, 진동욱

Arranged by 진동욱, 이새, 유병현, 배도협

Vocal Directed by 진동욱

 

Guitar 이새

Drums 배도협

Bass 유병현

 

Recorded by

오혜석 @MOL Studios

최민성, 이상철 @Tone Studio Seoul

 

Digital Edited by 최민성 @Tone Studio Seoul

Mixed & Mastered by 최민성 @Tone Studio Seoul

 

[Staff Credit]

Presented by authentic

Executive Producer 김원호

Executive Supervisor 김병찬, 김태윤

 

A&R 김병찬

Profile Photography by 김태윤

Artwork Illustration by 정현진 @henzyn

 

MV Directed by 모래내거동수상자들 @mogeosu

Assistant Camera 나보 @nyabo_

 

Special Thanks

비디오테잎뮤직 @videotapemusic

잭 @jackboot

김동희 @kirndonghe

김자영 @jeiheit

김성지 @66.53_

김한 @kimhan95

냐보 @nyabo_

신지수 @hotsoopot

선호탄 @sunhotan

릴건 @sk8geon

전용현 @jeonyonghyeon

임창현 @edaich__

양창우 @real.melo.dy

안타치 @antouchy_

스투브 @cofenovuts

레미즈 @remiz_foc

전유영 @ousiaware

혜민 @gonlee.anyways

 

Instagram | hanr0r0

Instagram | label_authentic

 

SPEED!!!


 

Credits

 

Writer(s) hyejin9w9

Producer(s) hyejin9w9, Jaeho Im, Ejae, Hukky Shibaseki, Sukhoon

Mixed by Jaeho Im

Mastered by Golden Mastering

Artwork hyejin9w9, Jaeho Im

A&R Abyss

 

청호춘가 (靑蝴春歌)


 

2022년 말부터 꾸준히 발표해 온 싱글들로 빚어진 블루터틀랜드의 음악적 흐름과 여정이 이번에 발매되는 EP, ‘청호춘가 (靑蝴春謌)’에 의해 일단락된다.

 

블루터틀랜드와 멤버들은 이번 EP를 통해 시간과 공간이 주는 제약을 넘어선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픈 마음이 가장 크다. 삶에서 때때로 느끼는 외로움과 불안감은 두렵지만 피할 수 없는 것임은 분명하다. 흔들리는 세계 속에서 떨고 있는 마음을 꼭 안아주는 것은 지나간 시간 속의 장면들을 함께 기억하고 공유해 주는 이들의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고 감사함이 느껴졌다. 이번 EP의 수록곡들이 듣는 이들의 마음을 안아주기를 바란다.

 

‘청호춘가 (靑蝴春謌)’는 봄과 청춘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순수함, 용기, 사랑, 모험심,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의 감정들을 키워드로 곡들의 감정선을 이끌어간다.

 

사이키델릭, 신스웨이브, 신스팝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블루터틀랜드의 음악적 취향에 맞춰 융합한 사운드에 차원과 우주, 미래도시, 원석들과 같은 테마들을 입혀 몽환적이고 판타지적인 표현을 담았다.

 

간략한 곡 소개:

 

Track 1. Lydia (SOuL Sailor)

모험 – 리디아는 항성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우주선을 가지고 있으며 우주를 항해한다. 리디아는 만남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다. 헤어짐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외로움에 잠식당하지 않는 당돌한 존재다.

 

Track 2. 청호춘가 (靑蝴春謌)

사랑 – 변한 것이 전혀 없고, 항상 우리가 같은 곳만 바라보며 살아갈 수는 없지만, 여전히 나와 봄을 함께 맞이해줘서 고마워요.

 

Track 3. 흑요석 (Obsidian)

Time – 테즈카트리포카는 흑요석으로 만들어진 Smoking Mirror로 모든 진리를 꿰뚫어 보았다. 모든 시간과 우주를 이해한 그는 과연 행복했을까?

 

Track 4. 2044

불안의 구름 속에 간절히 피어난 믿음 – 2044년 서울, 사람들은 빛에 담긴 타인들의 경험을 소비한다. 서울 근교에 살고 있는 두 청년은 오늘 밤도 다수의 흥미를 돋워줄 빛을 훔치기 위해 서울로 향하는 길목에서 신비로운 숲을 발견한다.

 

Track 5. Amber

잔상 – 우리의 눈에 곱게 담긴 잔상은 우주 어딘가 영원히 남겨질 거야.

 

Credits

 

Songs & Words by 안재홍 (Hong An)

 

Blue Turtle Land

안재홍 (Hong An) | vocals, guitars, synthesizers, sound design

안재영 (Jae Young An) | bass

박정은 (Jung Eun Park) | drums

 

Recorded, Mixed and Mastered by 아라마루 (Aramaru) | Turtle Land Studio

 

Cover art

Rizky Chandra | EBHI and Praygih

 

Management | HAPPY HIPPY VIBE

쥴리(Julie) | 대표 Chief Producer

 

Publishing by POCLANOS

 

Let’s go


 

럼킥스의 첫 미국투어를 앞두고 싱글 Let’s go 를 발매한다.

기존 곡들과 다르게 빠른 비트의 포고펑크가 아닌 하드록 스타일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계속해서 넘어져도 상관없어’ 라는 가사처럼 끊임없는 실패와 시행착오를 반복하더라도 계속 모험을 떠나겠다는 럼킥스의 의지를 담고 있다.

 

Credits

 

작곡 : 정예원

작사 : 정예원

편곡 : RUMKICKS

기타 & 보컬 : 정예원

베이스 & 코러스 : 고다현

드럼 & 코러스 : 주완서

녹음 : 이진우 of Spot sound

Mix & Master : 정태준 of Lazybone

 

지금은 베타테스팅(방과후반)


 

< 실망 그리고 외로움, 능숙하게 구분 하고 싶어 >

 

인생에도 베타서비스가 있다면, 생각했던 나날들

 

그리고 지금의 나는 아직 베타테스트 단계라고 스스로를 토닥였던 방과 후

 

교실 창가의 커튼같은 포근한 기분을 전하고 싶어요.

 

Credits
 

Lyrics, Compose | Crystal Tea

Arrange, Guitar, Synthesize, fx | Heo Segwa

Bass | Yang Youngho

Drum | Shin Donghoon

Mix, Master | Heo Jungwook

Photo | Lee Hyunjin

Cover Design | Machae

 

여자친구가 갖고싶어 순종적이고 귀엽고 조용한 애로


 

ChatGPT : 한국에서 남성들이 여자친구에게 요구하는 요소는 시대와 사회적 변화에 따라 변화해왔으나, 여전히 몇 가지 전통적인 기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대는 물론 모든 개인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점차 다양해지는 가치관과 함께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부터 이어져 온 몇 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정적인 성향

2. 순종성과 배려심

3. 외모와 체형에 대한 기대

4. 양육과 모성

5. 사회적 예의와 품위

 

HAGA : 그걸 모두 반영해서 그림 그려줘

 

Credits

 

All the musical things by 하가

Album cover by ChatGPT

 

어제의 평화


 

떨어지는 무수한 너에게 내 평화를 주고 싶어

 

Credits

 

Written by Han Grin

Arranged by Han Grin

 

Guitars by Jaehwan Shin

Drums by Jeonghwan Mun

 

Recorded by Myeongeun Hyun @retro_mind_studio

Mixed and Mastered by Aniol Bestit

 

에로스


 

오영 [에로스]

 

오영 정규 2집 [영영]의 두 번째 선공개 곡, [에로스]입니다.

 

Credits
 

Composed & Arranged by 오영

Lyrics & Vocal by 오영

 

Electric, Acoustic guitar by 오영

Bass guitar by 오영

Synthesizer by 오영

MIDI programming by 오영

 

Recorded by 오영

Mix & Mastered by 오영

 

Cover art photographed & designed by 오영

 

Publishing by POCLANOS

 

시간 속의 너와 나


 

정오월 ‘시간 속의 너와 나’

 

나직하게 불러보는 목소리 끝에는 꿈결이 아직 묻어나 완전히 깨어나지 못했다. 오랜 시간 공을 들이고 어여삐 여기었던 사랑은 한순간에 사라지지 않는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이란 단어 끝에는 언제나 미지의 마침표가 찍혀있었다. 이것이 꽉 닫힌 해피엔딩을 뜻하리라 생각했지만, 이별 이후에 그 마침표는 끝이라는 뜻이란걸 깨닫는다. 봄바람보다 더 살포시 스며드는 사랑의 감정은 계절이 끝난다 한들 다시 돌아오는 봄처럼 완전히 잘라내고 사라지게 할 수 없는 감정이다. 나는 눈을 꼭 감고 추억을 떠올리고 사랑을 떠올리고 당신을 떠올린다. 우리가 함께했던 봄 같은 꿈, 새콤달콤 포근하게 입가에 머물던 달콤한 맛의 여운과 떨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서로 두 몸을 꼭 껴안았던 그날들. 이 모든 것들이 이제 끝났다는 것을 인정하기 어렵다.

 

싱어송라이터 ‘정오월’은 또다시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잔상 같은 사랑의 아쉬움과 아픔을 노래한다. 그의 여리고 아련한 목소리는 가사에 녹진하게 묻어나 더욱 이 상황의 비현실적인 마음을 입체적으로 느껴지게 만든다. 사랑이 사라지고 연인이 사라지던 그날, 모든 게 꿈같이 느껴지며 지금까지의 기억들이 없었던 것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슬프고도 고독한 기분.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무의식 속에 온몸을 가득 채운 그리움은 언젠가는 휘발될 감정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휘발되고 세상에서 삭제되더라도 그때의 아름다웠던 시간은 계절이 돌아오듯 봄이 오면 다시금 온몸 가득 스며들 것을 우리는 안다.

 

정오월의 새 싱글 ‘시간 속의 너와 나’는 그가 이별 앞에서 성숙하고자 노력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절규하거나 오열하거나 감정을 지나치게 쓰지 않고, 하지만 섬세하고 아련하게 슬픔이란 감정의 한알 한알을 꿰어내 눈물을 모으듯 조심스레 두 손에 담아 그리움이란 감정 위에 놓아 둔다. 그는 마치 떠난 사랑을 향한 마지막 선물 같은 감정을 조심스레 피아노 위에 절제된 마음과 함께 놓아 둔다. 앞으로 그는 또 어떤 사랑을 노래하게 될까. 정오월의 사랑은 언제나 잔상처럼 우리네 사랑 속에 묻어나 그 어떤 슬픔이 와도 아름다웠던 시간 속에 우릴 조금 더 오래 머물게 하는 것 같다.

 

조혜림 (음악콘텐츠 기획자)

 

Credits
 

Producer 이지성, 정오월 @Warmfish Label

Composed & Lyrics 정오월

Arranged 정오월, 이지성

Vocal & Chorus 정오월

E.Guitar 이지성

Piano & Synth 정오월

Bass 노건영

Drum 이동수

 

All Recorded 이지성 @Warmfish Label

Mix & Mastered 이지성

Album Artwork 피킷 @pinkit04

 

-Movie-

기획/연출/촬영과 편집 조수완 @suwanrovski_art

배우 심해인 @dltlqeh

 

Management / Warmfish Label

Publishing by POCLANOS

 

별의 피가 흐르는 아이들


 

유령서점 1st single “별의 피가 흐르는 아이들”

 

칼세이건, <코스모스> – 中

 

‘ 우리의 핏속을 흐르는 철, DNA를 구성하는 원소들은 모두 과거 언젠가에 별 속에서 생성되었다. 별들의 먼지로 구성된 우리 몸은 별의 탄생, 별의 진화, 별의 죽음과 초신성 폭발의 과정을 기억하고 있다.(…) 우리 모두 아주 먼 과거에는 별 속에 있었다. ’

 

 

우리는 모두 별의 피가 흐른다.

 

Credits
 

유령서점 Ghost Bookstore

김수 Sue Kim (Vocal/Guitar) | 김이미르 Ymir Kim (Bass/Vocal) | 송영빈 Song Yeongbin (Guitar) | 박예승 Park Yeseung (Drum)

 

Produced by 유령서점

Composed by 김수

Lyrics by 김수

Arranged by 김수, 김이미르, 박예승

Performed by 김수, 김이미르, 송영빈, 박예승

Mixed by 김이미르

Mastered by 강승희 (Seunghee Kang) @ 소닉코리아 서울숲 스튜디오 (Sonic Korea Seoul Forest)

 

I Guess


 

<I Guess>

속고 속이던 자신과의 전투에서 승리하는 기분은 달콤해.

 

Credits
 

Composed / verycoybunny

Lyrics / verycoybunny

Arranged / Gwon Seyoung

Guitar / Gwon Seyoung

Bass / Gwon Seyoung

Mixed / Kim kiwon

Mastering / 821sonud

photo / verycoybunny

 

사이


 

애매한 관계에 있는 두 사람

 

더 좋아하는 사람이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P.S. 우리는 무슨 사이일까?

 

Credits
 

Produced by FRankly

Composed by FRankly

Lyrics by FRankly

Arranged by FRankly

 

Vocal by 정승환

Guitar by 나형철, 정승환

Chorus by 정승환

Bass by 구동욱

Drum by 아토

Piano by 권상진

 

Recorded, Mixed, Mastered by 박재현 at SYMC Recording Studio

 

Album Artwork by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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