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orless : 색채가 없는 또는 취향이 불분명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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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Producer 유희, 이지성
Composed & Lyrics 유희 Arranged 유희, 이지성 Vocal, Chorus 유희 Piano 김진희 Acoustic, Elec guitar 이지성 Bass 박일 Drums 이동수 Voc, guitar, Drums Recording by 이지성 @warmfishlabel Bass home recording 박일 Piano – Ilhee studio 김진희 Mix&mastering 이지성 Photo 조민아 Management by warmfish label Publishing by POCLANOS |
[장르:] Rock
Love Song
| Credits
vocals & electric/acoustic guitars & piano & mellotron by DANIEL drums & percussion by Cam O’Neill bass by Daniel Sedmak pedal steel by Joe Smith background vocals by Jonathan Ogden
vocals & electric guitars & mellotron & pedal steel recorded by DANIEL in Seoul, South Korea & Edmonton/Victoria, Canada drums/percussion & bass & acoustic guitars & piano recorded by Connor Head in Victoria, Canada additional vocals recorded by Tyler Postiglione in Brooklyn, United States
mixed & mastered by David Parry in Victoria, Canada written & produced by DANIEL
album artwork by Ren Kim |
Nyteh
| Credits |
| All Music by Nyteh
Vocal, Guitar by Kimdigo
Guitar by 채지호
Bass by 강진현
Key by 변장호
Drum by 이예찬
Mixed by Nyteh, StrawberryBananaClub
Mastered by Nyteh, StrawberryBananaClub
Title Music Video by 선우용
Artwork, Photo by 홍태식 (mamanze) |
밤은 나의 해열제
| 세 번째 싱글 [밤은 나의 해열제]는 낮 시간 동안 쌓여온 열기와 혼란이 밤에 이르러 비로소 가라앉는 순간을 그려냅니다. 해 아래선 사소한 글씨 하나도 마음에 걸리고, 익숙한 일상마저 불편한 그림자처럼 따라붙지만, 어둠이 내려앉는 순간 우리는 숨을 고르듯 자신에게로 돌아옵니다. 밤은 도망가는 길이 아니라, 잠시 통증을 누그러뜨리는 약 같은 공간입니다.
그러나 밤의 평온은 오래 머물지 않고, 아침이 오면 다시 익숙한 현실의 기척이 우리를 깨웁니다. 해결되지 않은 마음은 또다시 온도를 높이지만, 우리는 짧은 밤의 자유 속에서 하루를 버틸 힘을 얻습니다. 이 곡은 자신의 속도를 찾지 못해 흔들리게 되는 그 누구든, 그들이 겪게 되는 하루를 담아내며, 잠시 식었다가 다시 뜨거워지는 반복 속에서 발견되는 조용한 위로를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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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작사/작곡/편곡/연주
written, arranged, performanced by underflow
녹음/믹싱/마스터링 recorded, mixed, mastered by 서서울레코딩
표지 아트워크 artwork by underflow |
눈
| 눈을 닮을 수 있으면 좋겠어.
흘러가던 슬픔을 다독이듯이 눈이 왔다.
기억하고 싶다. 눈 속으로 사라지던 보고 싶은 얼굴을 그리며. 눈 오는 풍경을 보고 있나요?
1. 눈 눈이 오는 것이 마치 어떤 기회인 듯 느껴졌다. 너도 좀 하얘지라고 얘기해 주는 것 같았지.
2. 울면 안 돼 나는 언제 어른이 되어서 생각한다. 정말 울 일이 맞는지. 저기 저 가여운 것들은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도 쉽게 버려지고, 버려지는 순간마저도 영원한 표정을 짓는데.
3. 눈동자 언제쯤 나는 알 수 있을까.
누군가 내게 음악을 하며 혼자의 삶을 산다는 건 어떤 것인지 하는 말을 남긴 적이 있다. 마음이란 사실 언제나 혼자의 영역이므로.
삶이 이해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를 때 그럼에도 우리는 끊임없이 다그치며 나아가야 한다고 믿는다. 이는 모두 외로움에 관한 노래들이다. 손을 놓쳤을 때 생각했다. 산다는 건 무엇일까. 우리는 무엇 때문에 계속해서 살아가는지, 살아가는 것은 허락되는 것인지. 진정한 삶의 의미는 어디에 있는지. 무엇이 우리를 내던지게 만드는지 혹은 붙잡고 있는지. 시간은 계속해서 존재의 의미를 희석시킨다. 바라던 내일에는 정말 희망이 있는지. 눈처럼 깨끗하고 순하게 살 수는 없을까. 우리는 모두가 외로운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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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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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 Lyrics by 이고도 Composed by 이고도 Arranged by 이고도, 조형
Guitar 류준상 Bass 최대영 Drums 김준호 Keyboard GRAM MIDI programming 조형
2. 울면 안 돼 Lyrics by 이고도 Composed by 이고도 Arranged by 이고도, 조형
Guitar 황예원 Bass 최대영 Drums 김준호 Keyboard 이태한, 이고도 MIDI programming 조형
3. 눈동자 Lyrics by 이고도 Composed by 이고도 Arranged by 이고도, 황예원
Guitar 황예원 Bass 한승목 Drums 장재민 Keyboard 이고도 MIDI programming 조형
Drums Recorded by 이상철, 김진평 at TONE Studio Seoul Vocal Recorded by 조형 at Feb
Digital Edited by 조형 at Feb
Mixed by 고현정 at kokosound studio(1,2), 조형 at Feb(3) Mastered by 신재민 at Philo’s Planet(All tracks)
Artwork 노석미 |
Anthology 1
| 서울전자음악단 Anthology 1
2025년도는 서울전자음악단이 만20년이 된 뜻깊은 해이다. 이번 20주년을 맞이하며 그동안 서울전자음악단의 방대한 합주녹음 중에서 정규음반과는 좀 다른 느낌의 연주와 노래를 선곡해서 기념음반 첫번째 모음집을 발매하게 되었다.
서울전자음악단이 처음 탄생할 때 보컬은 이지형군이었다.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부른). 이지형군과 그 당시 많은 작업을 함께하고,소규모 공연도 했지만 아쉽게도 정규앨범 1집을 함께 하지 못했었다. 예전 녹음한 곡들을 들어보니 지형군이 부른 훌륭한 버젼들이 너무 많아 이번 Anthology 1집에는 두곡을 수록하였다. 기존 1집에 있는 느낌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이지형군이 부른 ‘내가 원하는건’, ‘꿈에 들어와’를 들어볼 수 있다.
서울전자음악단의 초기에는 강남에 있던 라이브클럽 피닉스에서 매주 공연을 했었고 이지형군이 노래하고 피아노에 박지만군이 함께 했었다 . 2집 녹음을 경기도 광주의 산속에 있는 집을 빌려 합주녹음을 했었고 박지만군이 피아노를 가져다 놓아 함께 잼 연주와 녹음들을 했었는데 그 중 The Tape Is Over 는 릴테잎으로 녹음중 테잎이 끝나버려 ,음악이 끊긴것을 들을수 있다. (재밌게 들어 주시길) 이번 Anthology 1집에선 정규1집에서 함께하지 못했던 고인이 된 박지만군의 연주를 The tape is over, 섬, 서로다른 을 통해 들어 볼 수 있다.
이번Anthology 1집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함께 했던 모든 연주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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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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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 신윤철 Vocals 신윤철, 이지형 (내가 원하는건, 꿈에 들어와) Drums 신석철, 이기태 (내가 원하는건, 꿈에 들어와) Bass Guitar 김정욱 Electric Piano 박지만 (The Tape Is Over, 섬, 서로 다른) Keyboard 신윤철 (언제나 오늘에) Composed by 신윤철 Lyrics 신윤철 Pruduced by 신윤철 Arrangement 신윤철 Recording Engineer신윤철 Mixing and Mastering 신윤철 Artwork 신윤철 |
합주와 생활
| ●밴드 전자양 멤버들의 ‘합주와 생활’ 소개.
○정목 (기타)
오전 업무 후 점심시간, 커피를 마시는 동안, 귀가하고 난 뒤의 주차장에서, 합주 중에 가졌던 쉬는 시간들, 샤워하는 중의 짧은 생각들, 침대에서 잠들기 전 잠깐의 틈에서 앨범 소개 글을 틈틈이 써봤다. 그리고 제출을 몇 시간 앞둔 지금 최종 음원을 듣다가 모두 지워버리고 새로 쓴다.
<합주와 생활>을 가장 잘 소개할 수 있는 글은 첫 곡 ‘합주’부터 마지막 ‘생수’까지 이어지는 9곡의 가사들이란걸 깨달았다. 그 이야기들이 우리의 생활이었기에 이것 말고는 어떤 설명으로도 이 앨범을 솔직하고 직관적으로 소개할 수는 없을 것만 같다.
‘합주’라는 건 기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고, 분노하고, 즐거워하고, 증오하는 모든 감정들의 만남이고, ‘생활’이란 건 그 속에서 얻게 되는 인연(因緣) 아닐까?
우리는 음악이라는 작은 한 점을 공유하며 만나 서로 기뻐하고 싸우고 슬퍼하며 합주를 통해 이 앨범을 만들었다. 내일부터는 우리뿐만 아니라 듣는 여러분 모두 또한 각자의 합주와 생활 속에서 살아가겠지??
묵묵히. 늘 똑같이. 그렇지만 조금의 다름을 찾으면서.
그리고 그것이 행복했으면…
○류지 (드럼)
밴드란 뭘까 밴드란 이상하다.
지난 10년 동안 전자양은 밴드를 해왔다 10년 동안 함께 밴드를 했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의미를 부여하자면 한없이 화려한 미사여구를 붙일 수 있을 것 같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또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그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정해진 일들을 해나가는 평범한 일상과 매일매일 사라지는 시간들. 각자 다른 악기로 같은 음악을 연주하는 네 사람. 연주가 끝나도 그 소리를 기억하는 사람들. 같은 시간을 지나며 이 노래들을 듣는 사람들. 이 사람들과 함께하는, 무겁게 침전하기도 증발해 버리기도 하는 순간들. 우리들은 그것들을 붙잡아 <합주와 생활>안에 가두고 들어보고, 바라본다.
그 안에 담긴 것들은 너무 복잡한 것 같다가도 너무 간단한 것 같고, 특별한 것 같다가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우리를 지나가는 시간은 무엇일까? 밴드를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이 앨범 안에 답이 들어 있는 것 같다.
○솔기 (베이스)
어떤 한 주인공 일상생활 속 장면들을 음악으로 듣는 듯한 느낌이 드는 앨범이에요. 주인공의 마음이 느껴지면서 공감하게 되고 ‘맞아 나도! 나도 그래!’ 하면서 남몰래 친구가 된 기분이 들기도 했어요.
공연을 할 때는 어릴 때 TV에서 얼핏 보았던 원색의 쫄쫄이 영웅들도 생각났습니다. 종범의 노래에 멤버들이 특기인 연주를 가지고 모여 힘을 합쳐 각자의 세상을 음악으로 지키고자 모인 것 같은. 경주 뮤직비디오에서 다 같이 손을 잡고 있는 장면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그 힘이 모여 이 앨범이 누군가에게 또 다른 작은 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 별이 각자의 우주에 닿아 가끔씩은 반짝여주기를.
○종범 (보컬)
그동안 이번처럼 앨범 발매일이 기다려져 본 적이 없다. 이유는 작업 좀 그만하고 싶어서다. 쉬고 싶다. 강렬하게 온 마음을 다해서. 왕복 4시간의 출퇴근 시간에 가사를 쓰고 퇴근 후 악기를 든 게 3년째이다. 물론 사이사이 놀기도 했지만, 올해는 정말 바빴다. 혼자서 작업을 끝까지 마치던 이전의 방식으로는 음악적 성장을 이룰 수 없다는 생각에 ‘본격 밴드 음악’ 만들기에 도전한 결과는 괴로움뿐이었다. 모든 사사로운 부분에서 멤버들과 부딪쳤고 내가 해야 할 것들은 사실상 몇 배로 늘어났다. 다들 음악인으로 살아온 날이 짧지 않은데도 밴드가 데뷔 앨범을 만들 때 벌어지는 갈등과 반목이 매 과정마다 차근차근 벌어졌다. 그것이 한 번씩 신기하게 느껴져 실소를 불러왔다.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당신이 밴드를 만들고 첫 앨범을 내면 된다. 그 과정에서 어떤 괴로움과 마주친다면 그건 내가 느낀 것과 정확하게 같을 것이다. 그래도 밴드가 해체되지 않은 것은 다들 그 정도까지 싸울 에너지가 없어서 아닐까? 라고 추측한다. 우리는 에너지를 남겨놔야 했다. 다음날 출근을 해야 하니까.
어쩌다 음악이 이렇게 애쓰면서 해야 하는 것이 됐을까? 지금도 이 음반 위로 치즈가 강판에 갈리듯 4인의 체력과 돈이 수북이 쌓이고 있다. 풍미를 만끽하시길.
●김학선(대중음악평론가)님의 ‘합주와 생활’ 소개. 오렌지 색깔의 음반 커버는 조금도 바래지 않았다. 말 그대로 인디 씬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Day Is Far Too Long]은 내년이면 발표한 지 꼭 25년이 된다. [숲], [소음의 왕], [던전] 등의 음반을 발표하며 그 어떤 신인 음악가보다도 늘 신선한 감각을 유지해왔지만 물리적인 시간이 그렇다. 지금의 멤버 구성으로 활동한 지도 10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이른바 ‘밴붐온(밴드 붐은 온다)’이라는 일종의 선언 혹은 바람을 바라보며 전자양은 이런 질문을 던진다. “청춘과 낭만이 끝난 밴드는 무엇입니까?”
Day Is Far Too Long, 숲, 소음의 왕, 던전. 전자양이 그동안 발표해온 음반 제목을 적는 것만으로도 음반 속 소리가 사방에서 튀어나올 것만 같다. ‘튀어나온다’는 표현이 적확할 정도로 전자양의 음악은 신선했고 신기했고 감각적이었다. 돌아보니 그것은 과연 파릇파릇한 푸른 봄(靑春) 같던 시절이었고, 청춘의 사운드였다. 마지막 정규 앨범 [던전]을 발표한 지 8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다. 언제나 새로운 소리를 찾아 모험을 떠날 것만 같던 전자양도 이제 청년기를 지나고 있었다.
청춘이 끝난 밴드에겐 일상이 남아 있었다. ‘그럼에도’ 계속 밴드를 해나가야 한다는 당위가 있었다. ‘미혹되지 않는다(불혹)’는 나이가 됐지만 그들은 계속 음악을 만들고 공연을 하고, 이를 위해 합주해야 했다. [합주와 생활]이란 제목은 그 과정에서 나왔다. 지난 앨범 [던전]과 비교하면 괴리가 있지만 그만큼의 시간이 지났고, 그만큼 음악을 바라보는 시각도 바뀌었다. 이 모든 변화에도 음악이 한가운데 있는 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10년이란 시간 동안 밴드는 더 견고해졌다. ”같고도 다르게 화분에 물을 주는” 반복되는 합주의 과정을 거치며 곡들을 완성했고, 멤버들의 의견을 듣고 더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가사를 바꾸었다. ‘던전’이 있던 자리에 ‘생활’이 놓인 배경이다. 이종범만의 번뜩이는 감각과 독특한 묘사는 여전하지만 이야기를 따라가며 더 수월하게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이제 더는 청춘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밴드의 새로운 장(章)이 열렸다.
그곳에는 여전히 흥미롭고 여전히 즐겁고, 무엇보다 여전히 반짝이는 전자양의 음악이 있다. 앨범의 시작을 여는 ‘합주와 생활’, 선공개한 ‘경주’에서 들려오는 유정목의 기타 연주는 전자양이 완전한 4인조 밴드가 됐음을 알리는 선언 같다. 이전에 빈틈없이 꽉 채웠던 온갖 소리 대신에 기타-베이스-드럼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사운드에 집중했다. 전솔기의 베이스는 자신만의 상상으로 베이스 소리를 얹었고, 류지의 드럼은 직선으로 질주한다. 이 소리들이 라이브에서 어떤 반응을 얻어낼지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이종범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노래도 여전히 존재한다. 흔한 ‘드라이브’를 주제로 노래를 만들어도 그가 고르고 표현하는 언어들과 특유의 리듬, 여기에 더해진 이종범의 보컬은 이 드라이브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이종범의 상상력과 폭발하는 사운드가 결합한 즐거운 광기의 ‘빌 머레이’, 로또에서 시작해 샷건으로까지 연결되는 ‘은행강도’란 상상은 왜 전자양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지 확인케 해주는 여전함이다. 단언컨대 ‘티셔츠’에 관해 이렇게 사랑스럽고 독특한 노래를 만들 수 있는 이는 이종범밖에 없다.
이종범은 ‘합주’에서 합주란 행위를 여행에 비유하며 “너를 그냥 따라”가겠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함께 만들어낸 풍경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처음의 이 감정은 앨범의 마지막 곡 ‘생수’까지 이어진다. ‘생수’에서 그는 “저마다 하나의 우주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 왈칵 쏟아진 눈물은 모두 작은 별이 되기를”이라고 노래한다. 곡이 가진 무드, 그리고 가사에 가득 담긴 이 낭만의 정서를 느끼며 “청춘과 낭만이 끝난 밴드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부정할 수밖에 없었다. 생물학적으로 전자양이 더 이상 청춘의 밴드는 아닐지라도 이 낭만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더 이상 푸르지 않아도 그만큼 다른 색으로 더 짙어졌다. 그래서 이 앨범을 들으면 같이 달리고, 같이 웃고, 같이 울 수 있다. (김학선/대중음악평론가)
Credits Produced by 이종범, 유정목
Vocal 이종범 Guitar 유정목 Bass 전솔기 Drum 류지현
Composed by 이종범 Lyrics by 이종범 Arranged by 이종범 유정목 전솔기 류지현
Recorded by 이상철, 김진평, 민지환, 권순범 @ TONE Studio Seoul Digital Edited by 이상철(Track 3,4,6,8), 문정환(Track 7), 김진평(Track 1,2,5,9) @ TONE Studio Seoul Mixed & Mastered by 김대성 @ TONE Studio Seoul
Drum technician 이준현 Photo by 신병곤
Promotion by High fidelity |
영원이 된다 해도
| 진심을 다하는 네가 얼마나 반짝이는지, 너도 너를 본다면 반드시 사랑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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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Lyrics by 손예지
Composed by 손예지
Guitar 정석훈 Bass 김연범(B.BUM) Drum 김연범(B.BUM) Piano 손예지 Chorus 손예지
Vocal Recorded by Treedmind Mixed by 신홍재 @pondsound_studios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
flowerboi
| 꽃을 찾아 헤메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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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Produced by SKIPJACK
Composed by 남유식 Lyrics by 남유식 Arranged by SKIPJACK Drums 남건욱 Bass 김민수 Guitar 강산터 Vocal & Inst 남유식 Recorded, Mixed by 오혜석 M.O.L STUDIOS Mastered by 성지훈 JFS MASTERING Artwork by 최보윤 |
Blue Garden
| 네잎클로버보다 세잎클로버를 더 사랑하는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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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Composed by M.O.W.B
Lyrics by 이다빛찬 (M.O.W.B) Produced & Arranged by M.O.W.B Guitar by 이양업 (M.O.W.B) Bass by 이양업 (M.O.W.B) Drums by 황준하 (M.O.W.B) Synth by 이다빛찬, 이양업 (M.O.W.B) Vocal by 고승윤, 이다빛찬 (M.O.W.B) Recorded by 이다빛찬 (M.O.W.B) Drum Recorded by 이재명 @ JM Studio Mixed by 이다빛찬 (M.O.W.B) Mastered by yzur @ Studio yzur(스튜디오 이주얼) ⠀ Cover Artwork by 고승윤 (M.O.W.B) ⠀ MV Directed by 홍석주 Photo by 박소현 Hair & Makeup 최민준 Starring 고승윤, 이다빛찬, 이양업, 황준하(M.O.W.B) |
Winter Parade
| <Winter Parade> 겨울의 중심에서 마주한 영원한 사랑과 소멸의 퍼레이드
‘…we die until we die…’
서리와 그림자가 엉켜 흐르는 겨울의 심장부에서 두 존재는 서로의 밤을 벗겨내며 끝없는 낙하를 함께한다. 소멸의 문턱에서 피어오르는 잿빛 광휘, 사랑의 마지막 불꽃이 퍼레이드처럼 펼쳐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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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All Song&Words by Shin Seol Hee, Lee Inwoo
Produced by Shin Seol Hee All Played by Shin Seol Hee Photo : Lee I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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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s or lovers
| are we friends or lovers or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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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Lyrics by Hollyway
Composed by Hollyway Arranged by Hollyway, yzur Drum by Hollyway Bass by Hollyway, yzur Synthesizer by Hollyway Guitar by Hollyway Recorded by yzur @yiyejun at studio yzur(스튜디오 이주얼) Mixed & Mastered by Robin.H @277 SOU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