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edits |
| Bass-최소희
Guitar, Vocal, Drum-박성우, Guitar-심 작사/작곡-박성우 편곡-최소희, 도재명, 심, 박성우 Produced by 잠 |
포크라노스
| Credits |
| Bass-최소희
Guitar, Vocal, Drum-박성우, Guitar-심 작사/작곡-박성우 편곡-최소희, 도재명, 심, 박성우 Produced by 잠 |
| Taiwan-based folk Band Theseus new song “Love Letter” invites popular group “Neci & Ken” vocalist Neci to feature, recreating the pure emotion of falling in love for the first time. Theseus also announced that their debut album “The Forest Ends at the Sea” will be released on July 13, and they will start their “Film Tour” on July 06, showing the short film of the same name and performing over 11 cities in the greater China region.
This urban folk song features acoustic guitar and piano as the base for the dialogue between male to female The song comes from the story of “Liu Zheng” ‘s first love, and they hope to convey through this song that all love is hot and pure, and that the simplicity of liking someone may be a bit silly, but that’s what it means to like each other. |
| 군중심리. 그 중 ‘동조효과’ 라는 것이 있다. 한번쯤 그런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다수의 의견이나 혹은 무언의 압박으로 인하여 내 생각이 통제되는 듯한 기분. 그리고 철저히 압박 속에 내 의지대로 살지못하는 상황. 우리는 일상에서 생각보다 압박감 속에서 많이 살아간다. 그래서 생각한다. 살아남으려면, 악마들에게 잡아 먹히지 않으려면, 내 주관을 좀 더 믿고 확신을 가지고 살아도 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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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THE LWNR – Devil’s Dance
Produced By 윤성원 Composed by 윤성원 Arranged by 윤성원 Lyrics by 윤성원, Xoloist
Vocal & Chorus by 윤성원 Guitar & Bass by 윤성원 Drum by 강주호
Recorded by 윤성원 @THE LWNR Studio, B.gun @Surf!Recordings, Xoloist Vocal Director & Recording | Xoloist Drum Recording Engineer | B.gun @Surf!Recordings
Mixing by 안태봉 @Orca Recording Studio Mastering by 강승희 @Sonic Korea Seoul Forest
Cover Artwork by 김형도 Logo Artwork & Design by Dare Museum Published by POCLANOS |
| 이런 얘기는 대화 주제로 꺼내면 남들이 불편해 해서 노래로 티 안나게 불렀습니다.
어릴 적 기억 때문에 여전히 쫓기고 고통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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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All – 왑띠 |
| 어지러울 만큼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은
어쩌면 사랑의 증인입니다, 시간을 속일 수는 없어요. 일정하고 규칙적이어야만 하는 시간이 어지럽게 흐른다는 건 맞아요 그건, 어쩌면 정말 무엇보다 확실한 사랑의 증인입니다. 시간이 흘러요- 그리고 사랑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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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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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duced & Directed by 박소은 Co-Produced by 이승수 Composed by 박소은 Lyrics by 박소은 Arranged by 박소은, 이승수 Vocal by 박소은 Chorus by 박소은 Acoustic Guitar by 김호현 Electronic Guitar by 박소은 Midi Programming by 이승수 Keyboard, Synth by 이승수 Drum by 이승수
MUSIC PRODUCER 박소은, 이승수 RECORDING ENGINEER 이기혁 @pondsound studios MIXING ENGINEER 신홍재 @pondsound studios MASTERING ENGINEER 신홍재 @pondsound studios ALBUM ART DESIGN 박소은
A&R 이청, 이소정, 김정 Chief Director 이소영 Promotion & Marketing 유어썸머 Your Summer |
| APNEA ‘애프니어’
10년만의 정규앨범 [ANA-043]
애프니어가 결성 12주년을 맞아 10주년 정규앨범 [ANA-043]을 발매한다. 첫 정규앨범 [ANA-042]이후 약 10년만에 돌아왔지만 예측을 벗어나는 차별화된 음악들은 여전히 유효하다. [ANA-043]은 아무런 제한 없이 섞어낸 Rock, Big Beat, Hard Bass, Metal, Techno, 뽕짝, Emo-core, Psytrance, Nu-metal, Jazz 등 온갖 요소들로 12트랙 가득 채워져 있다. [ANA-043]의 아이디어들과 수려한 연출들은 이 팀의 10년이 그냥 지나간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그동안 애프니어가 특별한 대외활동 없이 게임OST, 싱글, EP등으로만 작품활동을 한 것은 사실 그동안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던 것이다. 이번 앨범은 테크노뽕짝의 1인자 ‘이박사’, 일본 전설의 래퍼 ‘Noriaki’, 국내의 독보적인 헤비니스 밴드 ‘Messgram’의 Unclean보컬 ‘Jahnny Shin’, 일본 Drum and Bass씬의 ‘MC D2’, 재즈 색소포니스트 ‘김부민’, Drum and Bass 아티스트 ‘Hollyland’가 참여해 각 곡의 정체성과 완성도는 물론, 헤비한 음악부터 댄서블한 음악까지 예측불가한 압도적인 다이나믹을 선사한다. 또한 전작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공격적이며 깔끔한 사운드를 보여주며, 무게감과 청량감으로 귀를 가득 채운다.
Techno, Metal, Big beat가 마구 뒤엉켜 있는 타이틀곡 ‘Riot’을 비롯해, 전작 ‘Direction’같은 긍정적 에너지의 Big Beat 넘버 ‘The Way We Go’, Psytrance같은 Alternative 같은 뽕짝 같은 ‘Ph.D’, 2000년대 초반 난무했던 Nu-Metal 스타일의 ‘Dead Z’, 70년대 영국 Punk Rock처럼 달리는 ‘KEPANASHI’, 색소폰이 Hard Bass, Dubstep위에 재즈를 얹은 ‘The Rage of Fury of Angry Teapot’, 감성적인 Emocore 수작 ‘Never Again’, 게임 [신의 탑M]의 OST로 선공개 되었던 ‘Going Up Now’와 팝 트랙 ‘I’m with you’까지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종횡무진 한다. 모든 곡들에 독특하여 황당하기까지 한 아이디어들이 말이 되게 펼쳐지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현재 K-Pop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Nthonius와 밴드 실리카겔로 활동 중인 김건재가 12년전 무턱대고 ‘해볼까’로 시작해, 멤버들과 패기로 덤볐던 전작 [ANA-042]과는 다르게, [ANA-043]은 각 분야로 진출해 활동해온 멤버들의 노련한 경험을 바탕으로 12년전의 패기와 열정을 12곡으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조각해낸 듯하다. 극한의 감정들과 다채로운 키워드를 보여주는 동시에, 그동안 자양분이 된 추억의 음악적 요소들을 정교하게 해체되고 다시 독특하게 조합되어, 익숙한 소리들의 색다른 형태를 보여준다. 애프니어는 [ANA-043]로서 잠들어 있던 아끼는 바이크를 꺼냈다. 그리고 여러가지 부품들을 조립해 개조한 바이크로 새로운 길을 향해 돌진하고 질주한다. 10년만에 떠나는 새로운 여행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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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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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애프니어 APNEA Guitar 강건구 Get Ku Drum 김건재 Kim Geonjay Vocal 류혜진 Riyou Bass 유승현 You Seung Hyun Producer, Synth, FX 최승원 Nthonius
01. The Way We Go
작곡 Composed by Nthonius 연주 Performed by 애프니어 APNEA
프로듀서 Produced by Nthonius
02. RIOT
작곡 Composed by Nthonius, Get Ku, 김건재, Riyou, 유승현 작사 Lyrics by Nthonius 연주 Performed by 애프니어 APNEA
프로듀서 Produced by Nthonius
뮤직비디오 제작 M/V presented by 애프니어 사운드 시스템 APNEA Sound System
뮤직비디오 감독 M/V directed by CIMONA
03. Wonderkid
작곡 Composed by Nthonius 연주 Performed by 애프니어 APNEA
프로듀서 Produced by Nthonius
04. Ph.D (feat. 이박사, Noriaki)
작곡 Composed by Nthonius 연주 Performed by 애프니어 APNEA, 이박사, Noriaki
프로듀서 Produced by Nthonius
뮤직비디오 제작 M/V presented by 애프니어 사운드 시스템 애프니어 APNEA Sound System 뮤직비디오 감독 M/V directed by 최웅희 Choi Woonghee
05. Where is My Lung
작곡 Composed by Nthonius 연주 Performed by 애프니어 APNEA
프로듀서 Produced by Nthonius
06. KEPANASHI (feat. MC D2)
작곡 Composed by Nthonius 연주 Performed by 애프니어 APNEA, Masanori Kodama
프로듀서 Produced by Nthonius
07. Never Again
작곡 Composed by Nthonius 연주 Performed by 애프니어 APNEA
프로듀서Produced by Nthonius
08. Dead Z (feat. Jahnny Shin of Messgram)
작곡 Composed by Nthonius, Get Ku 연주 Performed by 애프니어 APNEA, Jahnny Shin
프로듀서 Produced by Nthonius
09. The Rage of Fury of Angry Teapot (feat. Hollyland, 김부민)
작곡 Composed by Nthonius, Jeong Kiwon, Kim Geonjay, 김부민 연주 Performed by 애프니어 APNEA, Jeong Kiwon, 김부민
프로듀서 Produced by Nthonius, Jeong Kiwon, Kim Geonjay
10. Vibes Agepoyo (feat. MC D2)
작곡 Composed by Nthonius 연주 Performed by 애프니어 APNEA, Masanori Kodama, ‘Gyaru’ Maria (Backvocals)
프로듀서 Produced by Nthonius
11. Going Up Now
작곡 Composed by Nthonius, Kim Geonjay 편곡 Arranged by 애프니어 APNEA 연주 Performed by 애프니어 APNEA
프로듀서 Produced by Nthonius, Kim Geonjay
12. I’m with you
작곡 Composed by Nthonius 편곡 Arranged by Nthonius 연주 Performed by 애프니어 APNEA
프로듀서 Produced by Nthonius
녹음 all recorded by 애프니어 APNEA, 김춘추 Kim Chunchu, 신재민 Shin Jaimin (우리모두 스튜디오 ormd studio, 필로스플래닛 Philo’s Planet, スタジオノア渋谷, 애프니어 사운드 시스템 APNEA Sound System)
믹스 all mixed by Nthonius (애프니어 사운드 시스템 APNEA Sound System)
마스터링 all mastered by 신재민 Shin Jaimin (필로스플래닛 Philo’s Planet)
Album Artwork by 3EZ (Third Eye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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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지면서라도
한 번은 빛나고 싶다는 눈이 뜨겁게 절실한 희망 눈이 부시게 고요한 폭발 눈이 감겨도 영원할 사랑
pylat Digital Single [사라질 거면]
하나의 종착지에 머물지 않고 날아가는 비행사처럼 장르의 경계 너머 새로운 곳으로 나아가는 싱어송라이터 pylat의 2023년 첫 디지털 싱글 [사라질 거면].
생의 마지막 순간에 부르는 듯 쓸쓸하면서도 청아하게 터져 나오는 목소리를 담아냈다. 세상에서 사라진다는 극한의 상황에서 포착한 날 것의 슬픔과 환희를 표현하려는 pylat의 새로운 도전이 낯설지만 반갑게 다가온다.
이번 싱글은 마음의 결이 맞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작업을 통해 탄생했다. 파일랫의 뮤즈로서 그간 곡 작업을 항상 함께 해온 프로듀서 LOA가 이번에도 편곡과 프로듀싱을 총괄했다. 뭉쳐있던 감정들이 다채롭게 폭발하듯 터져 나오는 사운드를 표현하기 위해 기타에 장은준(LOA), 건반에 An0, 드럼과 베이스에 밴드 에니그마타(ENIGMATA)의 곽지웅과 김진규가 각각 참여했다. 곡에 담긴 감정을 세밀하게 살리기 위해 믹싱과 마스터링에 박동진, ALE이 각각 참여했다. 감각적인 앨범아트 포토그래피에는 전다희가 참여했으며, 전구가 터지는 순간을 아름답게 구현한 뮤직비디오에는 3D 모델링 디자이너 LEO LEE가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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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Composed by pylat, LOA
Lyrics by pylat Vocal by pylat Arranged by LOA Produced by LOA Guitar by 장은준 (LOA) Drums by 곽지웅 Bass by 김진규 Piano by An0 Mixed by 박동진 Mastered by ALE Cover photographed by Jeondahui Music video designed by LEO LEE |
| Modern primitive. A savage life which feeding on the flesh and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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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나의 기억들도 어딘가에 전시되어 있는 게 아닐까.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자연사 박물관에 방문한 적이 있다. 거대한 공룡 화석과 고대 바다 밑을 거닐었다는 삼엽충, 선사시대 인류의 플라스틱 모형과 박제된 야생 동물 사이를 지나는 동안 지구의 기억 속을 거니는 듯한 기분이었다.
그럼 나라는 사람의 기억은 모두 어디로 흘러간 걸까. 누가 기억해 주고 추억해 줄까. 시간이 삼켜버린 오래된 기억, 신기할 정도로 흐릿해진 추억은 실재했던 순간이라기보다는 희미해진 꿈에 더 가까운 기분이었다.
기억에게도 기분이란 게 있다면 조금은 서운해하지 않을까. 이제는 먼지가 내려앉았지만, 당대에는 전성기를 누렸을 과거의 모든 나에게 집을 지어줘야겠다고 생각한 게 바로 이 노래다.
나는 한 명의 지질학자가 되었다가, 건축가가 되었다가, 진화를 거듭해 존재조차 미미한 흔적 기관이 되기도 하였다.
2023년 5월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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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 황인경
노래, 기타 / 황인경
드럼 / 김진철
베이스 / 정수민
코러스 / 황인경, 박여름, 김말이
드럼 레코딩 / 천학주(머쉬룸레코딩스튜디오)
보컬 레코딩 / 안태봉(오르카 스튜디오)
믹싱, 마스터링 / 신재민(필로스 플래닛 스튜디오)
커버 디자인 / 추지원
A&R / 이청, 이소정, 김정
Chief Director / 이소영
Promotion & Marketing / 유어썸머 Your Summer |
| The sun, the most equal energy available to all people on the earth from it. Even if we cannot touch it, we still feel its combination, aggregation, and fusion of different elements, transmitting light, heat, warmth, and hope from the core to the surroundings. Radio Mars’s 2023 new album ” Radio Mars III” has an energy like the “sun” that cannot be touched, but we all need it.
The arrangement that makes people cannot help but admire is spread throughout the entire album, and every turn is handled clearly and neatly, contributing to a kind of delicate beauty that still lingers after listening. Without a doubt, all of this comes from the precise control of five outstanding musicians over their creations. It just like the visual creation of Dyson sphere embedded in the cover of several leading singles – making good use of momentum, emphasizing light, using curves, arcs, and complex and changeable compositions to set off, with a unique and powerful passion outlined between strokes. The Dyson sphere in the center of the cover symbolizes the transmission of energy, and the reliefs and engravings on the four corners are waves and rudders, which is the direction for the band to take risks. Perhaps the fantasy Dyson sphere has already existed in the world. Perhaps infinite warmth has grown in the music of Radio Mars, as they had hoped: untouchable, but shared by everyone. And ‘they are on the inner layer; we are on the outer layer’. That’s it, friend. Feel it, feel the light and heat. |
| MANU[HOMEMADE]
마누가 신보를 선뵌다. E.P 앨범은 33년 만의 발매라고 한다.
ZEEBOMB에서 마누 로서의 전환점에서 그가 말하고자 한 것은 무엇일까. 마누의 이번 앨범에서 주목해 볼 만한 점은 Home 그러니까 집이라는 공간으로 하여금 모든 서사를 시작하고 종결시켰다는 점이다.
그의 앨범 중 첫 번째 트랙인 Home made , 그리고 그 곡의 처음은 가스레인지 점화음 으로 시작된다. 여느 집에 하나쯤은 설치되어 있는 그런 가스레인지의 소리 불규칙한 ‘탁탁 탁탁’ 네 음절의 점과 음 후에는 유사 가스 누출로 자연스럽게 노래가 시작된다.
한 앨범 동안 그는 나와 너의 사랑 그리고 우리의 사랑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야 할지에 관한 내용을 노래한다. 조금은 부드럽게. 그렇지만 때로는 화롯불처럼 따듯하게 한 가지 더 주목해 볼 만한 점은 그는 이번 앨범의 모든 믹싱과 녹음 그리고 제작을 홈 레코딩 방식으로 진행했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그의 이번 앨범은 집에서 태어나고 집에서 완전한 결과물로서 재탄생했다. 옅은 편안함이 곡에서 그대로 드러나는 것은 이 때문이 아닐까 그는 홈 레코딩에 있어 이렇게 덧붙였다.
사실 집에서 녹음을 하고 믹싱을 한다는 거 자체가 엄청난 도전이고 모험이었다. 이전에는 스튜디오에서 진행을 했지.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딱 떨어지는 음악 그러니까 깔끔한 음악보다는 투박하고 거칠고 사운드 그런 게 나 같았다. 나는 나 같은 음악을 하고 싶었던 거고. 그렇게 이 앨범이 탄생했다.
나다운 음악이 하고 싶었던 마누의 앨범은 모든 음원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 정예원 @1200bus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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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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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HOMEMADE 작사/작곡/편곡/연주 written, arranged and performed by MANU
뮤직비디오 제작 film by Minho Lee @sparkcharismamino
02. We don’t have time 작사/작곡/편곡/연주 written, arranged and performed by MANU
03. love is all around(feat. Ezzy) 작사/작곡/연주 written and performed by MANU
편곡 arranged by MANU ,옴(omm..)
04. In the deep 작사/작곡/편곡/연주 written, arranged and performed by MANU
05. Close your eyes 작사/작곡/편곡/연주 written, arranged and performed by MANU
06. I gave you my all 작사/작곡/편곡/연주 written, arranged and performed by MANU
뮤직비디오 제작 film by Minho Lee @sparkcharismamino
All Mixed by MANU
All Mastered by 신홍재 at pondsound studios
뮤직비디오 M/V Directed by Minho Lee @sparkcharismamino D.O.P & Photo Eunhye Kim @enekimene A.D Hoyeon KIm @imma_hy
Artwork by 김동현 @cappuccinocloud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