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oMo


 

‘힙합 어워드’, 음악 시상식의 ‘힙합 부문’의 경우와 달리, 그동안 한국의 알앤비와 소울은 하나의 장르로 합쳐져 ‘알앤비&소울 부문’으로 분류되어 왔다. 그러나 요 몇년 사이에 한국 알앤비가 KRNB 라는 이름으로 해외에 널리 펴져 나가는 걸 보면서, 이제는 한국에서 알앤비와 소울을 따로 떼어놓아도 되지 않을까 싶다.

 

“알앤비와 소울의 차이는 뭔가요?”

주로 연애감정을 소재로 하는 알앤비와 달리 소울 장르는 ‘인생’ 그 자체를 표현한다. 따라서 알앤비 보다 훨씬 폭넓고, 심지어 힙합이나 전통가요와 통하는 부분도 있다. 이 앨범은 소울 장르로서 사람 사는 이야기와 사람냄새를 담고 있다. 단, 그것이 한국인의 눈과 입을 통한 ‘전세계인의 삶과 취향’이라는 점에서 독특하다.

 

한국 소울 음악계의 떠오르는 아티스트 허시(Hersh)와 한국 힙합, 알앤비, 케이팝, 소울 장르에 두루두루 지분을 갖고 있는 진보(JINBO)가 만나서 ‘포포모’라는 이름으로 본 앨범을 만들었다. 전세계가 한국음악을 듣고, 한국에서 세계의 다양한 음악을 듣는 범지구적 시대를 반영하듯, 포포모의 음악에서는 미국, 영국, 동남아 등지의 소울이 다양하게 풍겨난다. 이태원, 홍대, 을지로, 성수 등에서 여러나라의 문화를 즐기는 우리의 모습이 자연스러워진 것 처럼 말이다. 가사의 대부분이 영어로 되어 있지만, 음악에 몸을 맡긴다면 앨범의 맛을 즐기는 데에 무리가 없을 것이다.

 

지친 하루의 끝에 편한 친구들끼리 모여 스트레스 푸는 장면을 담은 ‘BYOB’, “당신이 찾는 멋진 남자의 모습은 이런 것들이지?” 라고 묻는 ‘All That You Wanted’, 미술도구를 제목에 사용하고 로맨틱 영화의 대사를 가사로 쓰는 등 참신한 접근의 6/8박자 발라드곡 ‘Canvas, Brush & Knife’, 쿠엔틴 타란티노의 ‘황혼에서 새벽까지’를 소리로 보는 듯한 ‘Behold Me In The Glare’ 등 이 시대의 한국사람들과 전세계인들을 위한 소울음악을 몰입감 있게 감상하시길 바란다.

 

Credits

 

1. Tracklist

Composed by JINBO, Hersh

Written by JINBO, Hersh

Arranged by Hersh

 

All Instruments by Hersh

Vocals by JINBO, Hersh

 

2. BYOB

Composed by JINBO, Hersh

Written by JINBO, Hersh

Arranged by Hersh

 

Drums by Shindrum

Guitar by Shyun

Bass by Noogi Park

Keys and Synths by Hersh

Trumpet by Q the Trumpet

Saxophone by Gwanwoo Baek

Trombone by Minsu Kim

Vocals by JINBO, Hersh

 

3. 2 Step

Composed by JINBO, Hersh

Written by JINBO, Hersh

Arranged by Hersh, vsclm

 

Drums by vsclm

Guitar by Shyun

Bass by vsclm

Key by Hersh

Strings by Hersh

Vocals by JINBO, Hersh

 

4. All That You Wanted

Composed by JINBO, Hersh

Written by JINBO, Hersh

Arranged by Hersh

 

Drums by Shindrum

Guitar by Shyun

Bass by Noogi Park

Key by HAEUN

Violin by Hersh

Trumpet by Q the Trumpet

Saxophone by Gwanwoo Baek

Vocals by JINBO, Hersh

 

5. Canvas, Brush & Knife

Composed by JINBO, Hersh

Written by JINBO, Hersh

Arranged by JINBO, Hersh

 

Drums by Shindrum

Guitar by Shyun

Bass by Noogi Park

Key by HAEUN

Trumpet by Q the Trumpet

Saxophone by Gwanwoo Baek

Trombone by Minsu Kim

Vocals by JINBO, Hersh

 

6. Tonight

Composed by JINBO, Hersh

Written by JINBO, Hersh

Arranged by Hersh

 

Drums by Shindrum

Guitar by Shyun

Bass by Noogi Park

Key by HAEUN

Synths by Hersh

Brass Arranged by Q the Trumpet

Trumpet by Q the Trumpet

Saxophone by Gwanwoo Baek

Trombone by Minsu Kim

Vocals by JINBO, Hersh

 

7. Behold Me In The Glare

Composed by Hersh

Written by JINBO, Hersh

Arranged by Hersh

 

Drums by Hersh

Synthesizers by Hersh

Sound Effects by Hersh

Vocals by Hersh

 

8. Pineapple Crush

Composed by JINBO, Hersh

Written by JINBO, Hersh

Arranged by Hersh

 

Drums by Hersh

Bass by Snozern

Synthesizers by Hersh

Vocals by JINBO & Hersh

 

Mixed and Mastered by Nahzamsue at Wormwood Hill Studio (Track 7,8 Mixed by Hersh)

Instruments Recorded by B.A Wheeler at Union Studios Seoul

Artwork by Yuna Jun

 

Blind


 

사랑은 계절을 타지 않는다

타오르고 식는 건 그 계절의 온도와는 관계없다

남은 재는 기타 튕기는 소리가 되고 검은 그을음은 노래 사이 빈 공간을 염색한다

 

Credits

 

Credits

 

Composed by 테종

Lyrics by 테종

Arranged by 테종, 이찬진

Produced by 테종, 이찬진

 

A.Guitar 테종

E.Guitar, Bass, Synth, MIDI Programming 이찬진

Chorus 테종

 

Recorded by

이찬진 at @yeonnam2412

테종 at @dolchamtree studio

 

Mixed by 이찬진

Mastered by 이찬진

 

Artwork directed by 테종, unlucke

Artwork photo 박동섭

 

붉게 물든 젊음과 자주 헤매던 새벽에서


 

소개글
어떤 젊음이 있었습니다.

푸르지만은 않은, 붉은 빛깔의 젊음이요.

 

젊음은 새벽의 꽃잎처럼 무심히 시간을 앓았고,

방황하는 바람에 한참을 떠돌았습니다.

 

푸르지 않은 젊음이래도,

찬란한 새벽의 꽃잎처럼

 

눈부시게 피워낼 수 있을 겁니다.

 

 

 

 

Credits

All Produced 겸(GYE0M)

All Lyrics & Composed & Arranged 겸(GYE0M)

Acoustic Guitar 겸(GYE0M)

Nylon Guitar 겸(GYE0M)

Piano 겸(GYE0M)

 

Recorded & Mixed & Mastered 겸(GYE0M)

Artwork PyoKisik

 

POV


 

POV :

 

 

 

Credits
1. PGMNT

Lyrics by a 9uy

Produced by a 9uy

Arranged by a 9uy

Mixed & Mastered by HAD @wormzvilla_studio

 

2. Alright

Lyrics by a 9uy

Produced by a 9uy

Arranged by a 9uy

Mixed & Mastered by HAD @wormzvilla_studio

 

Artwork by a 9uy

Special thanks to PGMNT @p9mnt

Twilight


 

Twilight

 

“In your eyes, I see the twilight”

 

EP [Bedroom] coming along

 

 

 

 

Credits

Composed, arranged, lyrics by Luka, Wondablo

 

Vocal by Wondablo

Chorus by Luka, Wondablo

Guitar by Wondablo

Synth by Luka, Wondablo

Drum by Luka

Bass by Kudiggy

Midi programming by Luka, Wondablo

 

Mixed by Mean

Mastered by Quesa_Dilla @Queso Studio

 

Light my candle


 

소개글
마음의 촛불은 꺼져가는데 바람이 눈치 없이 불어온다.
 

 

 

Credits

Composed by yooji
Lyrics by yooji, aren park
Arranged by yoojiGuitar by 백은수, yooji
Bass by 자니

Piano by yooji
Drums Programmed by yooji

Recorded @ Su cave, @ whole-fat studio
Mixed by yooji @ whole-fat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V Production by 남종
Album Artwork by dooza

Album Photo by yarok

 

 

God Made Me Funky!


 

소개글
FunkySwat은 폭발적인 에너지를 가진 아티스트들이 Funk라는 매개체로 모인 그룹이다.

연주자 각자 리듬 안에서 서로를 받쳐주며 에너지를 표출하고 그것을 듣는 대중들은 몸이

움직이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음악을 선보인다.

처음 선보이는 `God Made Me Funky!` 는 모든 사람들에게 깊이 내재되어 있는 펑키함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음악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졌다.

Funk/Disco/Jazz의 요소가 골고루 뒤섞여 FunkySwat만의 시그니처 사운드는 듣는 이들을 자연스럽게 그들의 펑키한 분위기로 이끌고 간다.

 

 

 

 

Credits

1.God Made Me Funky!

 

 

Music by Funkboy

Arranged by Funkboy

Recorded by Funkboy Life at Studio, BROSTONE, HolaSungho

 

Mixed by Funkboy

Mastered by Joon`s Second Life

 

Drums by BROSOTNE

Bass by Funkboy

Guitar by 윤성호

 

Ruby


 

올 해도 마음에 큰 부끄러움 없이 살았음에 안도하며, 또 내년은 조금 더 평안하기를 바라며 눈을 감고 기도해 본다. 검정색 편안함이 포근하게 나를 감싸 주길.

I don’t feel ashamed living through this untamed world this year. I close my eyes and pray. It’s black now, and an unknown comfort is flowing through my heart.

 

 

 

 

Credits
Album Credits

 

Drums, Vocals, Synth, Keys – Offing

Bass – Susan Jung

 

Released on 31st December, 2023

 

Recorded at Comfy Cave Chuncheon

Written by – Offing

Arranged by – Offing

Mixed by – Offing

Mastered by – Offing @ Comfy Cave Chuncheon

 

Album Artwork by Offing

 

무화과 소녀


 

희망을 잃어가는 소녀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아.

 

Credits
Executive Producer Studio White Hands

 

Track producer KIME

 

1. 무화과 소녀

 

작곡: 이정재, KIME

작사: 이정재

편곡: KIME

 

2. 무화과 소녀 (Inst.)

 

작곡: 이정재, KIME

편곡: KIME

 

*Instrument

 

Vocal: 이정재
Chorus: 이정재

Acoustic guitar: 이정재

Drums: KIME

Piano: KIME

Bass: KIME

Orchestration: KIME

FX Sounds: KIME

*Engineering

 

Vocal and MIDI engineering KIME
Mixing and Mastering by 969

 

*Artwork

 

Album Cover by Studio White Hands

르네에게 OST Part. 1


 

“만약 그 끝에 아무것도 없다 하더라도…”

 

오랜만에 제대로 된 음악영화가 나왔다.

주인영,오정훈 주연의 독립영화 “르네에게” 가 개봉일에 맞춰

오리지널 트랙 중 노래곡만 담긴 OST앨범이 발매되었다.

 

“뮤지션의 꿈을 반쯤 포기하고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가기로 한

‘세진‘(오정훈)은, 어느 날 오래전 헤어진 여자친구의 친한

친구였던 ‘은영’(주인영)과 마주치게 된다.

‘은영‘은 ’세진‘의 음악에 감동을 받아 기타레슨을 요청하고,

기타레슨을 계기로 두 사람은 가까워진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가 점점 발전하면서 ‘세진’은

‘은영’의 조심스런 비밀을 전해 듣게 되는데…“

 

이 영화의 감독인 ‘강승원’은 이 영화에 대하여

“ ‘르네에게’ 는 상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별것 아닌 메시지를 그럴싸하게 보여주려고 애써온 게

지난 삶이었다면, 비장한 메시지를 편하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라고 언급을 했지만, 스크린으로 전해지는 에너지는 달랐다.

모든 곡에 그의 의미가 담긴 직접 쓴 가사로 전부 채워져 있기에,

이 영화는 그가 첫 ‘영화감독’,‘작사가’ 로써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스크린’,‘음악’ 을 통해 고스란히 담겨, 관객들에게 오랜만에 만난

온전히 진실성 있는 ‘음악’+‘영화’…“르네에게” 라는 작품이 되었다.

 

모든 곡을 직접 소화한 ‘오정훈’ 배우의 뛰어난 가창력과 연주력,

이번 영화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주인영’ 배우의 노래가

이 영화를 통해 더욱 관객에게 와닿는 부분은, 여타 다른 작품과 다르게

현장에서 직접 라이브 할 수 있을 정도의 연습과 열정으로 이 영화에

임했기에 더욱더 아름다운 장면과 음원이 될 수 있었다.

 

또한 이 영화의 음악감독이자 Music Supervisor인

싱어송라이터 ‘모노제이’는 작곡 뿐만 아니라,

영화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촬영, 후반작업 제작 전반에 깊이 참여해

완성도 측면에 기여하며 ‘장면’+‘음악’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음악영화의 트랙들이 제작되었다.

 

“부서진 꿈을 모두 주워 담고서,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랠 불러도”

이 앨범 첫 번째 트랙 ‘다 알면서도’의 노랫말처럼

상실에서 벗어나, 이제 갓 어쭙잖게 돌아온 일상을 다시금 메꿔 줄 이야기…

“르네에게” 는 그런 영화이다.

 

 

 

 

Credits

Excutive Produce by (주)어메이징에잇틴

Co-produce by (주)허그아이엔티엘

Album Producer by 모노제이

OST Provider by 모노제이,강승원

Recording by 모노제이,김규빈

Mixed by 모노제이,정수종

All Recorded at 어메이징에잇틴 스튜디오

Mastered by 정수종 (Subsonic Sound studio)

Music Video Produce by 아케이드 비디오워크샵

Music Video Editing 강승원,조현진

Album Artwork by 조현진

 

Original Screenplay by 강승원

Original Screenplay Provide by 박상현

All Production Support by 조현진,천효영,박완

 

1.다 알면서도

Lyrics by 강승원 Composed by 모노제이 Arranged by 모노제이

Vocal 오정훈 Acoustic Guitar 오정훈

Mixing 정수종,모노제이 Mastering 정수종

 

2.리옹으로

Lyrics by 강승원 Composed by 모노제이 Arranged by 모노제이

Vocal 오정훈 Acoustic Guitar 오정훈

Mixing 정수종,모노제이 Mastering 정수종

 

3.새

Lyrics by 강승원 Composed by 모노제이 Arranged by 모노제이

Vocal 주인영 Acoustic Guitar 모노제이 Vocal Directinng 모노제이

Mixing 정수종,모노제이 Mastering 정수종

 

4.윤슬

Lyrics by 강승원 Composed by 모노제이 Arranged by 모노제이

Vocal 오정훈,주인영 Background Vocal 강승원,조현진,모노제이

Acoustic Guitar 모노제이 Electric Guitar 모노제이

Bass 모노제이 Drum Programming 모노제이

Mixing 정수종,모노제이 Mastering 정수종

 

5.사랑이 아니라 해도

Lyrics by 강승원 Composed by 모노제이 Arranged by 모노제이

Vocal 오정훈 Acoustic Guitar 오정훈

Mixing 정수종,모노제이 Mastering 정수종

 

6.잘자

Lyrics by 강승원 Composed by 모노제이 Arranged by 모노제이

Vocal 오정훈 Acoustic Guitar 모노제이 Eletric Guitar 모노제이

Bass 모노제이 Drum Programming 모노제이 Vocal Directing 강승원

Mixing 정수종,모노제이 Mastering 정수종

 

Nighttime Rendering


 

“PAX JAPONICA GROOVE”에 Lo-Fi 가 더해지면?

 

 

어느 날 밤에 생각나는 일상의 여운을 떠올리는 Piano Chill 작품.
「Middle of Nowhere」로부터 약 반년만의 신작으로 돌아온 그의 새 앨범 “Nighttime Rendering”.
집으로 돌아오는 길,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떠오르는 일상에 생각이나 향수를 테마로 한 컨셉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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