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글 |
| 눈동자
그때 일 거예요. 당신의 눈을 처음 바라볼 때.
2023년 7월. 눈동자. 사랑하는 마음. 글 – 함병선 (9z) |
포크라노스
| 소개글 |
| 눈동자
그때 일 거예요. 당신의 눈을 처음 바라볼 때.
2023년 7월. 눈동자. 사랑하는 마음. 글 – 함병선 (9z) |
| [빈집1]
곱고 미련한 이별 노래: 서림 ‘그대가 날 떠나는 날에는’
떠난 사람의 빈자리를 예민하게 느끼는 사람들만이 공유하는 그리움의 정서가 있다. 다른 이들에 비해 유독 무겁고 끈적하게 내려앉기 일쑤인 그 그리움은 예민한 이들의 추억과 시간에 들러붙어 내내 주인 행세를 한다. 차라리 처음부터 없었더라면 생각하다가도 그들은 이내 다시 그 그리움을 끌어안는다. 예민하게 느끼는 만큼 마음을 주어버렸기 때문이다.
싱어송라이터 서림의 두 번째 싱글 ‘그대가 날 떠나는 날에는’은 바로 그 예민한 사람이 부르는 절절한 이별 노래다. 절절하다기엔 너무 무표정한 곡이 아닌가 싶을지도 모른다. 곡의 외양만 본다면 충분히 그런 오해를 부를 만하다. 싱어송라이터 사공의 사려 깊은 어쿠스틱 기타 연주에 맞춰, 서림은 마치 뜨겁게 아픈 시간이 지난 뒤 남은 잔불의 열기를 어루만지는 사람처럼 이야기와 멜로디를 하나하나 조심스레 짚어 나간다. 전작이었던 첫 싱글 ‘나는 너의 증거가 되고 싶어’에서도 홀로 방안에서 사랑을 부르던 서림은 이번에도 역시 방안에 홀로 남아 이별이 상처를 더듬는다. 아무리 봐도 가볍지 않은 상처에 손끝이 스칠 때마다 자동으로 ‘아 너무 아프다’는 앓는 소리가 난다. 그 신음이 이제는 내 것이 아니게 된 사람과 시간에 부딪혀 메아리처럼 돌아와 주길 기다리지만, 우리 인생에 그런 기적은 좀처럼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우린 이미 너무나 잘 안다.
이제 막 자신의 이름을 건 두 곡의 노래를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서림이 앞으로 어떤 사랑과 이별을 또 어떤 삶의 순간을 노래할지 쉽게 짐작하기는 어렵다. 다만 한 가지, 그 음악이 가슴 먹먹할 정도로 덤덤할 거라는 예감만은 어렴풋이 든다. 온통 회한으로 가득 차서 남은 거라곤 내 것뿐인 곳에서 너무 아픈 빈자리를 여전히 미련하도록 쓰다듬고 또 쓰다듬는 누군가가 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그 행위를 반복하는 예민한 사람의 곱고 미련한 이별이 담긴 노래, ‘그대가 떠나는 날에는’이다.
김윤하/ 대중음악평론가
[서림] 스스로 사라져주는 물건이 있다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두운 집도 작은 엽서도 정말 재밌게 읽었던 책도 싸움의 원인이 된 영화도 같이 온종일 듣던 음악도 더운 날 먹던 과일도 추운 날 두른 목도리도 내 눈치를 살피며 조용히 사라져주면 좋겠다고 생각한 날이 있었습니다.
01. 그대가 날 떠나는 날에는
여러분 방에서 혼자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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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Executive producer 이지성
Producer 이지성, 서림 Composed & Lyric 서림 Arranged 사공 @im_sagong Vocal 서림 C.guitar 사공 C.guitar solo 이지성
All recording by Warmfish Label studio _ 이지성 Mix & Mastering 이지성 Album photo 서림 Management by Warmfish label Publishing by POCL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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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모습이 영원할 수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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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All tracks produced by Oneianmillion(강이안)
1. Part Time Love Composed by ianairplane, 이정윤 Lyrics by ianairplane Arranged by ianairplane, 이정윤 Guitar by ianairplane Mixed by 이정윤 Mastered by 이정윤
2. IDLUA (I don’t Love you Anymore) Composed by ianairplane, 이정윤 Lyrics by ianairplane Arranged by ianairplane, 이정윤 Guitar by ianairplane Mixed by 이정윤 Mastered by 이정윤
3. Am I Happy? Composed by ianairplane, Crude Lyrics by ianairplane Arranged by ianairplane, Crude Guitar by Kim Ji Sup Mixed by Crude Mastered by Crude |
| 소개글 |
| 너와의 첫 만남은 나에게 여전히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 있어. 너도 그럴까? 그 날 너는 솜털같이 작고 부드러운 몸으로 엄마도 아빠도 뒤로 한 채 낯선 거인들이 사는 생소한 집까지 차를 타고 왔지. 오는 내내 너는 내게 조용히 안겨 있었고, 나는 계속해서 가슴이 뛰어 주체할 수가 없었어. 혹시 너도 그랬을까?
집에 도착해 딸랑거리는 방울이 들어 있는 고무 공을 던지니 너는 곧바로 공을 향해 뛰어들었고 우리는 그런 너를 보고 깔깔 웃었지. 그 순간 네가 우리의 행복이 될 거라는 걸 어렴풋이 알았어. 너는 기꺼이 불완전했던 우리의 가족이 되어 완전한 사랑을 주었다. 우리에게 웃음을 주고 기쁨을 주었어. 영원한 우리 집 막내, 너는 우리보다 빨리 지나가는 시간 속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언제나 함께 할 거야. 이 노래를 멍이와 다른 모든 강아지들에게 바칩니다.
– I still vividly remember the day we met. Do you recall it too? It was in the middle of summer. On that day, you hopped into a car with peculiar-looking giants, unaware that you were about to become a permanent part of their lives. You were as delicate and soft as a feather, nestled quietly in my arms, while my heart raced. Did you experience the same emotions, I wonder?
Upon arriving at our home, I threw a rubber ball, and you eagerly leapt and bounded after it, bringing laughter to all of us. In that very moment, I knew you would bring us endless joy. You became the most beloved member of our imperfect family, showering us with complete and unconditional love. You brought us immense happiness and countless smiles.
Although time may pass more swiftly for you than for us, you will forever remain our little boy. We will always be by your side. This song is dedicated to you, Mung, and all the dogs around the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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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Album Credits
Drums, Vocals, Guitars, Synth, Keys – Offing Bass – Susan Jung
Released on 30th June, 2023
Recorded at Comfy Cave London Written by – Offing Arranged by – Offing Mixed by – Offing Mastered by – Offing @ Comfy Cave Chuncheon
Album Artwork by Offing |
| 2018년 첫 공연 이후 지난5년간의 RUMKICKS 활동을 망라하는 첫 정규 앨범.
반은 장난으로 시작한 밴드가 어느새 강산이 절반쯤 바뀔 동안에도 이어져 왔다. 앨범 제작 기간은 PUNK 라는 틀 안에서 우리가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을지, 무엇을 이야기 할 수 있을지 탐구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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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Mix & Master 이진우 (of spot sound)
Art work 준다이 (of Lazybone) All song arranged by RUMKICKS Drum & Chorus 조민정 Bass & Chorus 유플레 Guitar & Vocal 정예원 |
| 소개글 |
| 박소은 ep [타임라인]
날 웃고 울렸던 모든 삶의 중요한 순간들은 내가 원했던 게 아니다. 어릴 적 아무 생각 없이 던진 주사위 몇 번에 승패가 정해지던 보드게임들과 다를 것 없이 흘러간 채로 박제되었을 뿐이다. 스물하나의 무수했던 새벽들도 스물셋의 지겨웠던 불행들도 그저 인생의 타임라인 위에 내가 던진 주사위, 그것의 결괏값일 뿐. 그 작은 정육면체 안에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랑과 슬픔을 넣었는지 이 앨범을 만들며 다시 한번 되짚어 보고 싶었다.
<섬머솔트>
가끔 사랑에 빠지는 행위가 참 귀엽다는 생각을 한다. 뭐 나야 아직은 어리지만, 동시에 사랑을 이미 적잖게 겪었는데. 그렇게 사랑과 상실을 겪어내고도 또다시 유치한 사랑을 듣고 부른다니… 어느 시점에선 이게 참 한심하다고 느껴지다가 그런 시기도 지나 이젠 유치하게 사랑에 계속해서 빠지는 행위가 우습게도 굉장히 낭만적이고 귀엽게 보인다는 것이다. 익숙한 처음들을 다시 서툴게, 간지러운 음절들을 되게 수줍게. 그래, 사랑은 참 엄청난 특권이지.
<시간이 어지러울 만큼 빠르게 지나가>
누군가를 마음 깊은 곳에 소중히 담게 된 새벽이 있었다. 그 애는 마치 내가 걔를 사랑하라고 설계되어 태어난 애 같았다. 그래서 그런 건지 우리는 10대 언저리라도 된 듯 사랑했다. 다음날 당장 죽어도 아쉽지 않을 만큼 먹고 마시고 웃고 울었고, 그 애와 함께하는 매 순간이 정말 어지러울 만큼 빠르게 지나갔다. 이렇게까지 내 모든 시간을 온통 사랑에 할애한 적이 있었던가? 의문을 던져놓고는 다시 돌아보지도 않고 사랑한다. 사랑만 한다. 그리고 그게 아쉽지 않다. 어지러이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만큼 앞으로 같이 겪게 될 무수히 많은 시간들에 대한 확신을 양손에 꽉 움켜쥐었다. 놓치지 않고 싶으니까.
이제 나는 현재에서 시간을 감아 더 예전으로 돌아가 본다.
<2017>
2017년.
처음 가본 엄청나게 시끄러운 술집과 새벽, 아침이 될 때까지 함께하는 게 당연했던 매일. 지금보다 훨씬 어리고 무모했던 친구들과 나의 사랑을 서로 참 많이 놀리기도 위로하기도 했던 그때. 가끔은 세상을 다 가진 애들처럼 또 가끔은 세상을 다 잃은 애들처럼 웃고 울고 그랬다. 조금 부끄러운 시간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후회는 없다. 그때의 치기 어리고 무모한 방황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거든.
<마취된 슬픔이 다시 고갤 들 때까지>
사랑을 하고 술에 취하고 허울뿐인 무언가에게 기대어 실없는 이야기를 늘어놓으면 나의 슬픔은 그제야 마취가 됐다. 어떤 불행에도 어떤 대단한 운명적인 만남에도 감각이 없어진다. 무감각을 쫓으려 했다. 슬픔으로 또 다른 슬픔을 마취 시켰다. 취하는 시간이 있다면 깨어나는 시간도 따라온다는 것을 덮은 채 그렇게 나는 매일같이 끔찍한 오늘을 버티기 위해 내일을 버렸다. 아침이 오면 풀려버리는 마취, 구역질 나는 숙취 비슷한 자기혐오. 그것들을 끌어안고 다시 잠드는 악몽이 이어지던 날이 잦았다.
<2시 13분>
건강하지 못한 날들이 지겹게 정말 지겹게 이어졌다. 내가 좀 아프더라도 상대방에게 희생하려는 버릇이 있었다. 사실은 끝에 갔을 때에 난 최선을 다했다며 아무런 미련 없게, 마음 편히 관계를 끝내기 위한 방어기제였지만. 그리고 그런 태도는 사랑이 아니었단 걸 너무 늦게서야 알았다. 좀 더 일찍 깨달았더라면 좋았을 걸 그랬다.
<그런가>
야, 우리 엄마 아빠가 불행했어서 나도 사랑을 잘 못하는 것 같애. 툭 내뱉은 한마디에 내 친구 수은이는 그저 음, 음 했다. 별생각 없이 뱉은 말이었는데 막상 뱉으니 괜히 생각이 많아졌다. 사랑하는 이에게 주고 싶었던 건 매번 변함없는 사랑이었다. 그렇지만 잘 안됐다. 마음을 지켜내는 것도 받는 것도 힘들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내 유년을 탓하기 시작했다. 당신들이 영원한 사랑이라는 선택지를 내 눈앞에서 없앴잖아. 사랑을 가르쳐 준 어른들을 못 보고 자라서 내가 이렇게 된 거야. 그 생각이 쌓이면 쌓일수록 점점 사랑이 재미 없어졌다. 내게는 정말 중요했던 사랑이 볼품 없어지는 기분은 아팠다. 언제까지 아파야 할까, 아프지 않은 날이 온다면 좋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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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CREDIT]
Music Produced & Directed by 박소은 Co-Produced by 이승수 All Composed by 박소은 All Lyrics by 박소은 Arranged by 박소은 (All track) / 이승수 (track 1, 2, 3, 4) / 수은 (track 5) / 위수 (track 6) Vocal by 박소은 (All track) Chorus by 박소은 (All track) / 수은 (track 5) Acoustic Guitar by 박소은 (track 5, 6) / 김호현 (track 2) Electronic Guitar by 박소은 (track 1, 2, 3, 4) Drum by 이승수 (track 1, 2, 3, 4) Keyboard by 이승수 (track 1, 2, 3, 4) / 위수 (track 6) Synth by 이승수 (track 1, 2, 3, 4) Midi programming by 이승수 (track 1, 2, 3, 4) / 수은 (track 5)
MUSIC PRODUCER 박소은, 이승수 RECORDING ENGINEER 이기혁 @pondsound studios MIXING ENGINEER 신홍재 @pondsound studios MASTERING ENGINEER 신홍재 @pondsound studios AlBUM ART DESIGN 맹세호 @m_seh5 MUSIC VIDEO Directing, Flim by 박소은, 이진협, 위수 MUSIC VIDEO Act by 한은재, 김승혜, 김솔하, 권민서, 복한샘 MUSIC VIDEO Styling by 수은 MUSIC VIDEO Assistant by 수은, 박운규, 위수 MUSIC VIDEO Editing by 박소은 CD DESIGN 세아추 @choos2a
A&R 이청, 이소정, 김정, 배준호, 전재우 Chief Director 이소영 Promotion & Marketing 유어썸머 Your Summer |
| ‘leanon’ [Come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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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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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e Alive Composed by leanon, HossyBeats Lyric by leanon Arranged by leanon, HossyBeats Mixed by leanon Mastered by 배재한 @등대사운드 Artwork by leanon |
| 소개글 |
| 다양한 이유로 삶의 터전을 떠나 낯선 세계의 비주류가 될 수밖에 없었던 많은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의 모든 마이너리티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제안해 보고자 마련된 제주 포도뮤지엄의 기획전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과 동일한 제목을 가진 나이트오프의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전시의 주제를 선명하게 전달해 왔습니다.
나이트오프와 최수진 작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이제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를 음원과 MV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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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composed and arranged by 이능룡, 이이언
lyrics by 이이언
vocal 이이언 guitar 이능룡 bass 이능룡 synth, keyboard 이능룡, 이이언 programming 이능룡, 이이언
executive producer PODO museum produced by Night Off
guitar, bass recording by 이능룡 at Lucky Punch studio vocal recording by 이이언 at Studio Mot
mixed by 이이언 at Studio Mot mastered by 이이언 at Studio Mot
logo design by 이이립 cover artwork by 최수진 M/V animator, director 최수진 |
| Sunday Moon [Jump]
sad pot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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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Producer / Sunday Moon
Lyrics by Sarah Composed by Sarah, Cozy Arranged by Cozy Synth / Cozy Piano / Cozy
Guitar / Cozy Bass / Cozy
Vocal / Sarah
Recorded by Cozy @ studio moonie Mixed by Cozy @ studio moonie Mastered by Oli Morgan at Abbey Road Studios Album Art by Sunday Moon Publishing by POCL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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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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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작사: 이태훈
작곡: 김다빈, 김재호, 이태훈 편곡: 김다빈, 김재호, 이태훈 기타: 이태훈 베이스: 김재호 드럼: 김다빈 |
| i hate you!
난 너가 정말 밉고 싫어! 너를 다시는 보지 않을거야.
가장 친하게 지냈던 단짝친구와의 가슴아픈 이별을 시원한 여름이 생각나는 멜로디와 비트에 맞춰 장난스럽게 표현해낸 곡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한 번쯤 마음이 아프고 저린 이별을 겪잖아요. 그게 애인과의 헤어짐이 되었던, 사랑하는 누군가와의 이별이 되었던.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한 때 가장 믿고 의지했던 친구를 끊어냈던 일을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이별로 손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가사들을 한동안 입 밖으로 뱉을 때마다 마음이 저리고 아팠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아무래도 ‘미움’ 이라는 감정에는 동시에 사랑이 들어있는 것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가슴 속에 미워하는 누군가가 있나요?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인정하기도, 간직하기도 힘든 것 같아요. 미움을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스스로를 자책할 때도 있고 말이죠. 그럴 때면 우리 환하게 웃으면서 이 노래를 신나게 불러봐요!
i hat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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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Executive Director : jANE
Music Producer : Elliot Composed by : jANE, oddbob, Elliot Lyrics : jANE Arrange : Elliot Guitar : Elliot, 윤경서 Midi programing : Elliot Mixing : Elliot Mastering : Lee Young Chae
MV / Film Director : Minkyu Cho |
| 세상은 나를 끊임없이 넘어뜨리고 무너뜨리려 하지만
내가 지금껏 흘린 땀과 눈물 그리고 나와 같이 걸어주던 이들로 인해 늘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 그 여정의 기록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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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Written by Gohi
Arranged by Cho Hee Won, Hertz, Gohi, Ji Yonghee Vocals by Gohi Drums by Ji Yonghee Bass by Gohi Guitar by Gohi FX by Hertz & Cho Hee Won Recorded by Cho Hee Won Mixed by Cho Hee Won Mastered by Kwon Nam Woo of 821 Sou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