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DUST

1. STARDUST
2. Dilemma
3. PSYCHEDELIC ROCK’n’ROLL
4. DÉJÀ VU
5. mirage (Remix by uncanny valley)
6. Broken Mirror
7. 누구?
8. Flow
9. There

 


 

무한한 영감과 사이키 한 감성을 지닌
사이키 슈게이징 얼터너티브 밴드 ‘BAADA’의 정규 1집 앨범

1. STARDUST
퍼지 한 기타로 날카롭게 시작을 알리며 곡이 시작하지만 중반부에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연상시키는듯한 신시사이저 톤 메이킹이 포인트인 유니크한 감성을 전달하는 서정적인 punk 넘버

2. Dilemma
사랑으로 만난 연인은 살면서 갈등을 겪는다.
하지만 그 두 사람은 그 갈등을 통해 무언가를 경험한다. 그 경험이란 것은 성숙할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로 다가온다.
풍부한 락 사운드 안에 드라마틱 한 전개가 일품이다. 숨 쉴 틈 없는 진한 멜로디가 포인트인 곡

3. PSYCHEDELIC ROCK’n’ROLL
’psychedelic’’rock’n’roll’ 이라는 장르 자체의 단어를 곡 제목에 사용한 만큼 이 곡은 BAADA만이 표출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사이키델릭 록 앤 롤이다 이 곡에선 입체적인 신스 사운드와 후반부에 등장하는 묵직한 Moog 베이스 소리안에 현란하게 펼쳐지는 퍼지 한 기타와 자유분방한 드러밍 그리고 멜로디 컬 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BAADA만의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춤춰라. 세상에 가득 찬 리듬이 흐르고 있다.-

4. DEJA VU
베이스 배상환의 감각적 베이스가 귀를 자극한다. ‘민재’’2xxx’의 센스 있는 편곡이 포인트이다.
미니멀 슈게이징 드림팝적 요소가 있다.
한밤에 잠이 깬 주인공은 눈 오는 창밖을 본다.
잠과 현실 사이에서 몽롱한 정신의 세계를 이야기하였다.

5. MIRAGE (remix by uncanny valley)
‘신기루’ 말 그대로 ‘Art of parties’는 락 역사에서 사라져 신기루처럼 존재해 있다. 리메이크 작업은 단지 ‘remix’에 국한되지 않고 ‘재창조’라 보기에 충분하다. 리메이크를 맡은 ‘uncanny valley’ 신인이지만 미래가 총망 되는 아티스트이다.

6. Broken Mirror
작사가 진주현이 표현한 ‘툭 밀쳐’라는 부분이 매우 감각적이다. 슈게이징적 믹싱으로 보컬은 사운드에 묻혀 들리는 게 특징이다.
뮤비에서처럼 눈 내리는 멋진 영상미를 가진 곡.

7. 누구?
문뜩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잘 모를 때가 있다. 거울을 보고 의문에 빠지기도 하지만, 내 자신은 나의 관념 안에서 자라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누구’는 이런 메시지가 있다.
coming out 하라! 스스로 자신을 검열하는 짓은 그만두고 coming out 하라!

8. FLOW
‘새롭게 태어나라’
태양과도 같은 강력한 에너지의 소유자인 당신의 가슴에 발동을 걸어라
‘다시 태어나라’
우리에겐 자유가 있다.
베이스는 넘실넘실 춤을 춘다. 신서사이져는 하늘을 나른다. 드럼은 여유로우면서 묵직하게 곡의 중심을 잡고 있다.

9. There
삶을 살다 보면 지칠 때도 있다.
남은 나를 오해를 하기도 한다.
행복해 보이지만, 누구나 역경은 있다.
독백 같은 곡.
다시 밝아올 날을 기대하라.
이것이 삶이다.

-Credits-
(BAADA) <stardust>

(BAADA) members /
Vocal and guitar: 김바다 Kimbada
Bass: 배상환 Bae Sang Hwan
Synth: 이민근 Lee Min Geun
Drum: 박영진 Park Young Jin

Produced by Kimbada
Recording and Mixed by: Cho Sang Hyun, Oh Hye Seok by studio “MOL”
Mixed by Kwak Dongjun (Broken mirror)
mastering by Francis Jihoon Seong by studio “JFS”

Figaro

1. Figaro (feat. heya ㅎㅇ)

 


 

Penthouse Penthouse – Figaro (feat. heya ㅎㅇ)

LA 듀오 밴드 Penthouse Penthouse는 2012년부터 LA 음악 씬에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여러 장의 EP와 한 장의 full 앨범을 통해 Penthouse Penthouse는 펑크, 인디, 일렉트로닉 등의 장르들을 장악했다. Penthouse Penthouse를 결성하고 있는 Mike Parvizi와 Preston Walker는 신시사이저, 드럼 머신과 베이스 기타를 통해 사운드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Great Dane을 포함한 다른 프로듀서들과 함께 시작한 프로듀서/비트 크루 Team Supreme은 150개 이상의 유니크한 믹스테이프를 만들어가며 LA 비트 씬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KingJet이 피처링한 Penthouse Penthouse의 곡 ‘To The Sun’은 드웨인 존슨이 출연한 미국 HBO 드라마 ‘Ballers’에 소개되어 큰 화제를 일으켰다.

90년대의 신스팝, 시티팝 명곡들의 특성을 지닌 ‘Figaro (휘가로)’는 일본의 귀여운 클래식 자동차 1991 Nissan Figaro에서 영감을 얻었다. 무성한 신시사이저 사운드 위에 올려진 heya ㅎㅇ의 톡톡 튀는 보컬과 멜로디는 90년대 초반의 복고풍 감성을 느끼게 만들어 준다. 그 밑에 깔린 파워풀한 드럼과 그루비한 베이스 사운드는 한여름에 듣는 이들의 목을 저절로 흔들어 줄 만한 경쾌한 리듬을 선물한다. 이 일렉트로닉 명곡을 들으며 시원한 바람과 함께 경쾌한 드라이브를 즐기길 바란다.

-Credits-
Penthouse Penthouse members / Mike Parvizi, Preston Walker
Featuring artist / heya ㅎㅇ

Produced by Penthouse Penthouse
Recorded by Penthouse Penthouse @ the Dock LA
Mixed by Penthouse Penthouse
Mastering by Penthouse Penthouse

Management / B MAT

Artwork by heya ㅎㅇ
M/V directed by Mike Parvizi & heya ㅎㅇ
M/V shot by Alex Peñate
M/V edited by TheFloatingCondo

1. 새
2. 새 (Inst.)

 


 

밴드 기억의 네 번째 싱글 ‘새’

문득 힘든 날이 있었어요.
나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과
그 앞에 무엇도 증명하지 못하는 나,
나아가 나조차도 스스로를 믿지 못한다는 사실까지.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
그러한 절망 안에 한없이 머무르려던 나를
격려하고 또 이끌며 쓴 곡입니다.

언젠가 세상 밖으로 나아갈 모든 용기들에게
같은 의미로 다가가길 바라요.

– 기억

[Credits]
작곡 기억
작사 기억
편곡 기억, 송다빈, 조녀, 지온

기억
권상미, 김보은, 김지수

Vocal 김보은
Piano 권상미
E.G 강우림
A.G 조녀
Bass 지온
Drum 송다빈
Background vocals 김보은, 김지수 / 이형은

Mixed by 김일호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Artwork 요종, 기억
Words 기억

온다 (ONDA)

1. Sawtooth
2. Square Wave
3. 사상(絲狀)의 지평선 (Event Horizon)
4. 검은 빛은 붉은 빛으로 (Sun. Tears. Red.)
5. 나무의 대화 (In the Woods)
6. 작은 위로가 있는 곳에 (Small Consolation)
7. 그대가 지내온 아픔들이 빛나는 축복의 별이 되어 (ONDA Prelude)
8. 온다 (ONDA)

 


 

독창적인 자신들의 세계를 끊임없이 확장하는 아티스트 잠비나이
그들이 선사하는 포스트 록의 새로운 조류(潮流), 정규 3집 앨범 온다(ONDA) 발매

국악을 전공한 세 명의 아티스트가 한국 전통음악을 듣지 않는 보통의 대중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잠비나이를 시작했을 때 그 결과물이 한국의 전통음악을 뼈대로 하여 헤비메탈, 포스트 록, 노이즈가 가득한 특별한 무언가가 탄생할 것이라 기대한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음악이 아시아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다면, 요가나 명상 같은 행위에 어울릴 법한 잔잔하고 부드러운 음악일 것을 기대하죠. 우리는 그 모든 선입견을 부숴버리고 싶었어요.”라고 밴드의 리더 이일우는 이야기했다. 하물며 글래스톤베리, 로스킬데, 헬페스트와 같은 전세계의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을 누비고 세계 최고의 인디 레이블 중 하나로 꼽히는 Bella Union과 계약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여전히 전통음악의 영역에서 바라보자면 일종의 ‘반역자’와 같았던 이들이 2018년 자신들의 나라를 대표하는 일원으로써 동계 올림픽 폐막식의 무대에 80대의 거문고 연주자들과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한 이들은 더욱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로부터 1년이 지나 드디어 그들의 멋진 새 앨범인 온다(ONDA)가 공개된다. 한국어 표현 그대로 ‘온다’라는 뜻과 스페인어로 파도를 의미하는 의미를 함께 담아 정한 이름 온다(ONDA)는, 동명의 타이틀 곡에 담긴 ‘그대가 지내온 아픔들이 빛나는 축복의 별이 되어 (그대에게) 온다’라는 가사에서 그 의미를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전작 앨범들과는 또 다른 잠비나이의 새로운 조류(潮流)를 선보인다는 의미를 전하고 싶은 의도이기도 하다.

NPR MUSIC, AOTY 등 여러 글로벌 매체에서 2016년 최고의 음악들은 결산할 때 빠지지 않았던 전작 ‘은서(A Hermitage)’ 이후 3인조에서 드러머 최재혁과 베이스 유병구가 정식멤버로 합류하며, 5인조의 완전한 밴드 체제로 변한 후 처음으로 선보인 앨범인 본작은 기존의 잠비나이 음악보다 더욱 역동적이고 리듬감이 살아난 면모를 보인다. 각기 개성이 강한 5명이 “시계나 기계의 톱니바퀴처럼 완벽하게 맞물리며 커다란 하나를 이루는 느낌’을 강조하고자 한 새로운 변화는 수록곡 ‘Square Wave’에서 가장 극적으로 드러난다. 또 하나의 주요한 변화 중 하나는 보컬이 포함된 곡이 많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리더 이일우는 “목소리와 가사는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순간들 에는 악기의 소리보다 직접적으로 청자를 흔들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한국어를 잘 모르는 잠비나이의 많은 외국 팬들에게는 또 하나의 색다른 매력을 가진 사운드 자체로 다가갈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고도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잠비나이의 고유한 스타일인 연주 중심의 곡들이 힘을 잃고 있는 것은 전혀 아니다. 앨범의 서막을 여는 ‘Sawtooth’와 “사상의 지평선’은 그 중요한 예인데, 각각의 곡은 조화로움과 혼돈을 대표하며, 잠비나이의 넓은 음악적 영역을 드러내고 있다. 보컬이 적극적으로 사용된 또 하나의 트랙 ‘검은 빛은 붉은 빛으로’는 일제강점기 시기 민족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독립군들의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으로 이일우는 “오늘 자신이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에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며 자유를 위한 전투를 준비하던 병사들을 기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13분 길이의 서사로 구성된 ‘나무의 대화’는 지난 10년간 잠비나이의 변화를 대표하는 트랙으로 이야기할 수 있다. 2010년 3인조 편성으로 처음 공개한 EP의 수록곡이 5인조의 밴드 셋으로 재편된 이 곡은 초반부와 중반부의 고요하고 애절한 분위기를 지나 파멸하듯이 산산조각나는 클라이맥스로 발전한다.
지친 몸을 이끌어 멀리 있는 작은 빛을 향해 나아가는 트랙 ‘작은 위로가 있는 곳에’를 지나 온다(ONDA)의 드라마는 마지막 두 개의 트랙에 이르러 구원으로 매듭을 짓는다. 생황의 신비한 소리로 표현된 전주곡 ‘그대가 지내온 아픔들이 빛나는 축복의 별이 되어’를 이어 시작되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온다(ONDA)’는 지금까지의 잠비나이 곡들 중 가장 거대한 이미지를 선사하는 곡으로 일면 성스러운 느낌을 느끼게 하는 김보미의 보컬이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키고 있다. 앨범을 관통하는 모든 주제를 내포한 ‘온다(ONDA)’는 이일우가 2017년 미국여행 중에 느낀 감정을 바탕으로 한다. “잠비나이라는 타이틀 아래 전업 뮤지션의 삶을 결정했지만, 현실로 다가오는 여러 문제들이 나를 비롯한 팀의 모두를 힘들게 했고, 우리들은 각자 내색은 잘 하지 않았지만 미래와 음악에 대해 걱정했다. 하지만 그랜드 캐년을 바라보면서 문득, 그 대자연이 나에게 “너는 정말 잘 해나가고 있어.”라고 위로해주는 느낌을 받았고 한국에 돌아와서 자신감과 행복으로 다시 음악에 집중하고 있다. 난 그때 내가 느꼈던 그 감정을 음악을 통해 모두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었다” 고 말했다.

어느덧 10년의 세월을 맞이하는 동안 ‘어느 날 문득 슈퍼스타가 되는’ 엄청난 성공은 아니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확실한 그들의 영역을 확보했고 그것을 천천히 넓혀나가고 있다. 그들은 절대 멈추지 않았기에 가라앉지 않았다. 항상 새로워지고자 하는 내면의 갈망을 계속 간직하며 그들은 헤엄을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그 ‘멈추지 않는 헤엄’이 새로운 ‘파도(ONDA)’를 만들었다.

Track List

01. Sawtooth
Composed by Ilwoo Lee / Arranged by Ilwoo Lee, Eunyong Sim
02. Square Wave
Composed by Ilwoo Lee / Lyrics by Ilwoo Lee / Arranged by Ilwoo Lee
03. 사상(絲狀)의 지평선 (Event Horizon)
Composed by Ilwoo Lee / Arranged by Ilwoo Lee, Eunyong Sim
04. 검은 빛은 붉은 빛으로 (Sun. Tears. Red.)
Composed by Ilwoo Lee / Lyrics by Ilwoo Lee, Bomi Kim / Arranged by Ilwoo Lee
05. 나무의 대화 (In the Woods)
Composed by Ilwoo Lee / Arranged by Ilwoo Lee
06. 작은 위로가 있는 곳에 (Small Consolation)
Composed by Ilwoo Lee / Lyrics by Ilwoo Lee / Arranged by Ilwoo Lee, Bomi Kim
07. 그대가 지내온 아픔들이 빛나는 축복의 별이 되어 (ONDA Prelude)
Composed by Ilwoo Lee / Arranged by Ilwoo Lee
08. 온다 (ONDA)
Composed by Ilwoo Lee / Lyrics by Ilwoo Lee / Arranged by Ilwoo Lee

-Credits-
잠비나이(JAMBINAI) – 온다(ONDA)

Ilwoo Lee / Guitar, Piri, Taepyeongso, Saenghwang, Vocal
Bomi Kim / Haegeum, Vocal
Eunyong Sim / Geomungo, Vocal
Byeongkoo Yu / Bass, Chorus
Jaehyuk Choi / Drums, Chorus

Additional Musicians
Hwiseon Choe / Yanggeum [Sawtooth] and [사상(絲狀)의 지평선 (Event Horizon)]
Bora Kim / Vocal [나무의 대화 (In The Woods)]
Gyouhyun Jo and Jinyoung Han (from H a lot) / Chorus [검은 빛은 붉은 빛으로 (Sun. Tears. Red.)] and [온다 (ONDA)]

Produced by Ilwoo Lee
Engineered & Recorded by Sanghyun Cho, Hyeseok Oh at M.O.L Studios, Seoul, S.Korea
Mixed by Sanghyun Cho at M.O.L Studios, Seoul, S.Korea
Mastered by Francis Jihoon Seong at JFS Mastering Studio, Seoul, S.Korea
Executive Produced by Hyunggun Kim (The Tell-Tale Heart)
Cover, Gatefold and Booklet photo by Andri Laukas (andrilaukas.com)
Editorial designed by Soojung Baek
Publishing by POCLANOS
Worldwide release & Distribution by Bella Union and [PIAS]

Magic

1. Magic

 


 

일본 인디즈계의 프린스 CSQUARED(씨스퀘어드).
2017년 10월 9일 발매된 3rd Single!

노래하며 춤추는 보컬과 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토탈 엔터테인먼트 밴드 씨스퀘어드가 안내하는 댄스 팝(Dance Pop)의 세계로!

2014년 9월, 보컬 TŒM과 기타 Syn 두 멤버를 중심으로 결성 후 동경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4인조 밴드.

Dance,Pop을 축으로 R&B, Soul, HipHop, Jazz, House, Rock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누구나 춤 추고 싶어지는 심쿵한 음악을 추구하는 POP BAND.
보컬 TŒM의 본격적인 댄스도 씨스퀘어드의 밴드 퍼포먼스에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

2017년 12월, 테레비아사이 계열 ‘musicるTV’ 주최 이벤트인 ‘night trip’에 출연. 2018년 9월에는 한일합동 페스티벌인 ‘Music and City Festival Vol. 1’에도 출연하여 서울과 동경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2019년 1월에는 ‘TuneCore Japan’에서 주최하는 ’YOKOHAMA MUSIC STYLE’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등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일본의 인디즈 밴드.

2017년 10월 9일 발매된 3rd Single [Magic]. 두 번째 싱글 발매 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인 Magic.

전작에 이어 베이스, 드럼 등 리듬이 전체를 리드하면서도 신스팝의 에센스를 강하게 첨가한 미디엄 슬로 템포의 곡으로 기존 댄서블한 씨스퀘어드의 곡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Credit-
CSQUARED
Vocal: TŒM
Guitar : Syn
Dr BASS : Kёи
Drum : isu

Music & Words by Tomoya Oku
Arranged by CSQUARED

WHITE

1. SEX
2. ONE LAST NIGHT
3. Back When You Were Mine
4. Falling Down
5. Can’t Change Your Heart
6. U
7. Be My Light

 


 

일본 인디즈계의 프린스 CSQUARED(씨스퀘어드)
2017년 1월 23일 발매된 첫 정규앨범!

노래하며 춤추는 보컬과 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토탈 엔터테인먼트 밴드 씨스퀘어드가 안내하는 댄스 팝(Dance Pop)의 세계로!

2014년 9월, 보컬 TŒM과 기타 Syn 두 멤버를 중심으로 결성 후 동경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4인조 밴드.

Dance,Pop을 축으로 R&B, Soul, HipHop, Jazz, House, Rock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누구나 춤 추고 싶어지는 심쿵한 음악을 추구하는 POP BAND.
보컬 TŒM의 본격적인 댄스도 씨스퀘어드의 밴드 퍼포먼스에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

2017년 12월, 테레비아사이 계열 ‘musicるTV’ 주최 이벤트인 ‘night trip’에 출연. 2018년 9월에는 한일합동 페스티벌인 ‘Music and City Festival Vol. 1’에도 출연하여 서울과 동경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2019년 1월에는 ‘TuneCore Japan’에서 주최하는 ’YOKOHAMA MUSIC STYLE’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등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일본의 인디즈 밴드.

2017년 1월 23일 발매한 씨스퀘어드의 첫 앨범 [WHITE].

타이틀곡 ‘SEX’를 포함한 총 7곡은 모두 보컬 TŒM이 작사 작곡, 멤버들이 편곡을 담당, 대부분의 가사가 영어로 이루어져 J-POP이라기보다는 POP 음악으로도 접근하기 쉽다.

타이틀곡 SEX는 뮤직비디오에서부터 기발함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현재까지로는 씨스퀘어드의 대표곡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제목이나 가사 내용에서 보듯이 인디즈가 아니면 다루기 힘든 직설적인 표현으로 쿨함과 섹시함 기발함이 공존하는 곡과 밴드 퍼포먼스는 토탈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돋보인다.

신스팝적인 요소와 서늘한 느낌의 편곡이 돋보이는 ONE LAST NIGHT, 앨범의 수록곡으로만 묻혀두기 아까운 Back When You Were Mine, 웅장하면서도 애절한 Falling Down,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Can’t Change Your Heart, House 적인 요소가 담긴 U, Jazz와 R&B의 엣센스를 느낄 수 있는 Be My Light.

전 곡에 흐르는 POP의 DNA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수록곡들은 송메이커로서의 자질과 댄스를 접목한 밴드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장을 열어갈 씨스퀘어드의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Credit-
CSQUARED
Vocal: TŒM
Guitar : Syn
Dr BASS : Kёи
Drum : isu

Music & Words by Tomoya Oku
Arranged by CSQUARED

Sink In Love

1.Sink In Love

 


 

일본 인디즈계의 프린스 CSQUARED(씨스퀘어드).
2018년 6월 30일 발매된 4th Single!

노래하며 춤추는 보컬과 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토탈 엔터테인먼트 밴드 씨스퀘어드가 안내하는 댄스 팝(Dance Pop)의 세계로!

2014년 9월, 보컬 TŒM과 기타 Syn 두 멤버를 중심으로 결성 후 동경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4인조 밴드.

Dance,Pop을 축으로 R&B, Soul, HipHop, Jazz, House, Rock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누구나 춤 추고 싶어지는 심쿵한 음악을 추구하는 POP BAND.
보컬 TŒM의 본격적인 댄스도 씨스퀘어드의 밴드 퍼포먼스에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

2017년 12월, 테레비아사이 계열 ‘musicるTV’ 주최 이벤트인 ‘night trip’에 출연. 2018년 9월에는 한일합동 페스티벌인 ‘Music and City Festival Vol. 1’에도 출연하여 서울과 동경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2019년 1월에는 ‘TuneCore Japan’에서 주최하는 ’YOKOHAMA MUSIC STYLE’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등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일본의 인디즈 밴드.

2018년 6월 30일 발매된 4th Single [Sink In Love]. 세 번째 싱글 발매 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인 첫 발라드 넘버.

전작들의 페이스에 비해 다소 오랜만에 발표한 밴드 첫 발라드 넘버. 씨스퀘어드의 특징인 자기주장이 강한 리듬이 전체를 리드하는 스타일은 유지하면서도 실제로 송메이커가 사랑에 빠진 게 아닐까 하는 상상력을 자극하며 기존의 세계관과는 확실히 다른 달콤한 미디엄템포의 발라드 넘버.

-Credit-
CSQUARED
Vocal: TŒM
Guitar : Syn
Dr BASS : Kёи
Drum : isu

Music & Words by Tomoya Oku
Arranged by CSQUARED

GRIN

1. GRIN

 


 

일본 인디즈계의 프린스 CSQUARED(씨스퀘어드).
2018년 11월 15일 발매된 6th Single!

노래하며 춤추는 보컬과 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토탈 엔터테인먼트 밴드 씨스퀘어드가 안내하는 댄스 팝(Dance Pop)의 세계로!

2014년 9월, 보컬 TŒM과 기타 Syn 두 멤버를 중심으로 결성 후 동경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4인조 밴드.

Dance,Pop을 축으로 R&B, Soul, HipHop, Jazz, House, Rock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누구나 춤 추고 싶어지는 심쿵한 음악을 추구하는 POP BAND.
보컬 TŒM의 본격적인 댄스도 씨스퀘어드의 밴드 퍼포먼스에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

2017년 12월, 테레비아사이 계열 ‘musicるTV’ 주최 이벤트인 ‘night trip’에 출연. 2018년 9월에는 한일합동 페스티벌인 ‘Music and City Festival Vol. 1’에도 출연하여 서울과 동경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2019년 1월에는 ‘TuneCore Japan’에서 주최하는 ’YOKOHAMA MUSIC STYLE’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등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일본의 인디즈 밴드.

2018년 11월 15일 발매된 6th Single! [GRIN]. 다섯 번째 싱글 발매 후 3개월 만에 선보인 새로운 씨스퀘어드의 세계관.

기존의 리듬감과 그루브감이 증폭된 듯한 편곡이 돋보이는 흥겨운 댄스 넘버로 씨스퀘어드가 추구하는 밴드의 방향성을 압축시켜 놓은 듯한 곡. 씨스퀘어드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뮤직비디오 또한 일품. 이 곡은 꼭 뮤직비디오와 함께 감상하기를 추천한다.

-Credit-
CSQUARED
Vocal: TŒM
Guitar : Syn
Dr BASS : Kёи
Drum : isu

Music & Words by Tomoya Oku
Arranged by CSQUARED

Sand Castle

1. Sand Castle

 


 

일본 인디즈계의 프린스 CSQUARED(씨스퀘어드).
2018년 8월 3일 발매된 4th Single B-SIDE!

노래하며 춤추는 보컬과 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토탈 엔터테인먼트 밴드 씨스퀘어드가 안내하는 댄스 팝(Dance Pop)의 세계로!

2014년 9월, 보컬 TŒM과 기타 Syn 두 멤버를 중심으로 결성 후 동경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4인조 밴드.

Dance,Pop을 축으로 R&B, Soul, HipHop, Jazz, House, Rock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누구나 춤 추고 싶어지는 심쿵한 음악을 추구하는 POP BAND.
보컬 TŒM의 본격적인 댄스도 씨스퀘어드의 밴드 퍼포먼스에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

2017년 12월, 테레비아사이 계열 ‘musicるTV’ 주최 이벤트인 ‘night trip’에 출연. 2018년 9월에는 한일합동 페스티벌인 ‘Music and City Festival Vol. 1’에도 출연하여 서울과 동경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2019년 1월에는 ‘TuneCore Japan’에서 주최하는 ’YOKOHAMA MUSIC STYLE’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등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일본의 인디즈 밴드.

2018년 8월 3일 발매된 4th Single B-SIDE! [Sand Castle]. 네 번째 싱글 발매 후 약 2개월 만에 선보인 발라드 넘버 제2탄.

전작 Sink In Love에 이은 두 번째 발라드 넘버. 전작이 사랑에 빠진 주인공이 노래하는 달콤한 미디엄 발라드였다면 Sand Castle은 타이틀에서 전해지는 이미지에서도 알 수 있듯 실연 후의 허무함을 노래한 발라드로 신스팝적인 요소는 증가했지만 보컬을 포함 전체적으로 힘을 많이 뺀 스타일을 보여준다.

-Credit-
CSQUARED
Vocal: TŒM
Guitar : Syn
Dr BASS : Kёи
Drum : isu

Music & Words by Tomoya Oku
Arranged by CSQUARED

MOVE

1. MOVE
2. VR

 


 

일본 인디즈계의 프린스 CSQUARED(씨스퀘어드)
2017년 5월 18일 발매된 2nd Single!

노래하며 춤추는 보컬과 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토탈 엔터테인먼트 밴드 씨스퀘어드가 안내하는 댄스 팝(Dance Pop)의 세계로!

2014년 9월, 보컬 TŒM과 기타 Syn 두 멤버를 중심으로 결성 후 동경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4인조 밴드.

Dance,Pop을 축으로 R&B, Soul, HipHop, Jazz, House, Rock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누구나 춤 추고 싶어지는 심쿵한 음악을 추구하는 POP BAND.
보컬 TŒM의 본격적인 댄스도 씨스퀘어드의 밴드 퍼포먼스에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

2017년 12월, 테레비아사이 계열 ‘musicるTV’ 주최 이벤트인 ‘night trip’에 출연. 2018년 9월에는 한일합동 페스티벌인 ‘Music and City Festival Vol. 1’에도 출연하여 서울과 동경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2019년 1월에는 ‘TuneCore Japan’에서 주최하는 ’YOKOHAMA MUSIC STYLE’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등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일본의 인디즈 밴드.

2017년 5월 18일 발매된 2nd Single [MOVE]. 데뷔 앨범 발매 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인 이 싱글 앨범에는 MOVE, VR 두 곡을 수록.

베이스, 드럼 등 리듬을 전면으로 내세워 춤추지 않고는 못 견디게 만드는 흥겨운 댄스 넘버 MOVE, 처음으로 일본어 가사를 선보인 서사적 구성이 돋보이는 미디엄 넘버 VR. VR의 서정적인 뮤직비디오도 감상 포인트.

-Credit-
CSQUARED
Vocal: TŒM
Guitar : Syn
Dr BASS : Kёи
Drum : isu

Music & Words by Tomoya Oku
Arranged by CSQUARED

Something Special

1. Something Special

 


 

일본 인디즈계의 프린스 CSQUARED(씨스퀘어드).
2018년 8월 20일 발매된 5th Single!

노래하며 춤추는 보컬과 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토탈 엔터테인먼트 밴드 씨스퀘어드가 안내하는 댄스 팝(Dance Pop)의 세계로!

2014년 9월, 보컬 TŒM과 기타 Syn 두 멤버를 중심으로 결성 후 동경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4인조 밴드.

Dance,Pop을 축으로 R&B, Soul, HipHop, Jazz, House, Rock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누구나 춤 추고 싶어지는 심쿵한 음악을 추구하는 POP BAND.
보컬 TŒM의 본격적인 댄스도 씨스퀘어드의 밴드 퍼포먼스에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

2017년 12월, 테레비아사이 계열 ‘musicるTV’ 주최 이벤트인 ‘night trip’에 출연. 2018년 9월에는 한일합동 페스티벌인 ‘Music and City Festival Vol. 1’에도 출연하여 서울과 동경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2019년 1월에는 ‘TuneCore Japan’에서 주최하는 ’YOKOHAMA MUSIC STYLE’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등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일본의 인디즈 밴드.

2018년 8월 20일 발매된 5th Single! [Something Special]. 네 번째 싱글 발매 후 약 보름 만에 선보인 댄스 넘버.

4th Single에서 한여름의 사랑과 이별을 담은 발라드 시리즈를 선보인 후 여름이 끝나기 전 주특기인 댄스 넘버로 돌아온 씨스퀘어드. 시티팝, R&B 베이스의 분위기에 Rock인 요소가 추가된 씨스퀘어드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인 미디엄 댄스 넘버.

-Credit-
CSQUARED
Vocal: TŒM
Guitar : Syn
Dr BASS : Kёи
Drum : isu

Music & Words by Tomoya Oku
Arranged by CSQUARED

Aurora

1. Aurora

 


 

강한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로 돌아온 영국 5인조 밴드
Karkosa의 여섯 번째 싱글 [Aurora]

“Aurora는 저희의 여섯 번째 싱글이자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친구에 관한 노래예요. 이 노래는 그에게 비록 그가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를 언제나 생각하고 돌봐줄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죠. 서울에 있는 Union Studios에서 녹음했고, 여름과 인디의 느낌이 있었던 지난 곡과 조금 다릅니다. 이번 싱글은 좀 더 강한 얼터너티브 록의 느낌이 있고 아웃트로 부분에선 실험적인 면모도 가지고 있습니다.”

영국 버밍엄 출신의 5인조 록밴드 Karkosa가 여섯 번째 싱글 ‘Aurora’로 돌아왔다. 조금 더 거칠고 강한 얼터너티브 사운드를 들려주지만 여전히 특유의 따뜻하고 진심 어린 가사로 모두를 위로하는 곡이다. 지난 2월 두 번째 내한을 위해 방문한 한국에서 녹음을 진행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친구를 위해 썼다는 이 노래는, 멀리 한국에서 묵묵히 그들을 응원하고 있는 팬들에게 보내는 카르코사의 송가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Credits-
Karkosa Single <Aurora>

Written, Arranged, Composed and Performed by Karkosa
Artwork by Abbie Morton

Recorded, Mixed & Mastered by B.A Wheeler at Union Studio (Seoul)

Released through Beeline Records (www.beelinerecor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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