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

1. 권태

 


 

사랑의 유효기간이 끝난 이야기. 좋았던 추억만 기억해볼게요.

-Credit-
너와(Neowa) D/S [권태]

Produced by 이성경(Seonggyeong Lee)
Song Written by 이성경(Seonggyeong Lee)
Lyrics Written by 이성경(Seonggyeong Lee)
Arranged by 이성경(Seonggyeong Lee), 레니(Leni)
Performed by
이성경(Seonggyeong Lee) / Vocal, Chorus, E.Piano, Synthsizer, Midi Programming
이루리(Luli Lee) / Bass
레니(Leni) / Drum, Guitar

Mixed by 이성경(Seonggyeong Lee)
Mastered at “Soundmax Studio” Seoul, Korea
Mastering Engineer 도정회
Assistant 박준

Album cover photo by Kim TaeJin

KM2

1. I LOVE U (KIRARA Remix)
2. 귀뚜라미 (KIRARA Remix)
3. 이별의 춤 (KIRARA Remix) 
4. 쫓기는 너 (KIRARA Remix) 
5. 도피 (KIRARA Remix)
6. We’ll Dance On (KIRARA Remix)
7. Diamonds (KIRARA Remix)
8. START ME UP (KIRARA Remix)
9. 이다음에는 (KIRARA Remix)
10. 낮잠 (KIRARA Remix)
11. 이별의 춤 (KIRARA Remix) (Live Edit)

 


 

키라라는 사랑이다
사랑으로 만든 키라라의 두 번째 리믹스 앨범 <KM2>

키라라는 이쁘고 강하다. 여러분을 춤을 춘다. 여기까지는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오늘 나는 여기에 여러분이 몰랐던 하나의 사실을 추가하려 한다. 오해가 있을까 봐 말하자면 의견이나 주장이 아닌 분명한 사실이다. “키라라는, 사랑이다.” 앞으로 키라라의 음반 소개 글을 쓰게 될 이는 꼭 이 사실을 적어 주길 바란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키라라는 사랑이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키라라가 사랑이라는 가장 큰 증거는 여러분이 (도무지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소개 글을 보며) 지금 듣고 있을 앨범 <KM2>다. <KM2>는 키라라의 두 번째 리믹스 앨범이다. 2017년 1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작업한 11곡의 리믹스를 수록하고 있다. <KM>의 일러스트레이터 김소현과 디자이너 구인회와 다시 작업하며 전과 이어지는 콘셉트를 보여주는 시리즈물이다. 리믹스 앨범은 한국 음반 시장에서 선호되는 포맷은 아니다. 낮은 수익성 때문으로 추측된다. 소문에 의하면 한때 영머시기라는 레이블에서 리믹스 앨범을 자주 냈었는데 그 때문에 대표가 빚을 지고 도피 중이라는 소문이 있을 정도다. 그보다 더 큰 이유는 리믹스를 하기 위해선 어마어마한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정말이지 리믹스는 사랑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작업이다. 원곡자는 리믹스할 이에게 자신의 벌거벗은 모습과 같은 스템Stem(믹스하기 전 음악의 개별 요소를 모아 놓은 프로젝트)을 넘겨야 한다. 리믹스하는 이는 그를 바탕으로 원곡자의 부끄러움이 헛되지 않도록 원곡의 흔적과 자신의 사운드를 섞어 새로운 음악을 창조해야 한다. 내가 창조라고 했나? 맞다. 리믹스는 창조다. 원작자와 프로듀서와 만나 잉태한 창조물. 어떻게 여기에 사랑이 없을 수 있겠는가.

단지 은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키라라는 정말 사랑으로 <KM2>를 만들었다. 키라라가 처음 등장했을 때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 걱정된 부분이 있다. ‘키라라가 활동할 수 있는 신Scene이 존재할까?’ 실제로 그런 신은 없었다. 키라라는 아무도 없는 신에 덩그러니 혼자 앉아 음악을 연주하고 만들었다. 실제로 초기 키라라의 라이브는 앉아 음악을 연주했다. 어느 순간 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한 키라라는 탱고를 추듯 자신이 있는 자리에 하나둘 친구를 모았다. 좋아하는 음악가와 함께 정기적으로 공연을 기획하고, 리믹스한 후 공연 때마다 플레이했다. 하나 둘 친구가 생겨나고 친구의 친구가 함께 자리하고, 새로운 친구가 찾아오고. 어느 순간 키라라가 있던 자리는 키라라의 신이라 부를만한 공간이 되어 있었다. 나는 앞으로 이를 ‘키라라 러브 월드’라 부르겠다. 음반으로 구현된 키라라 러브 월드의 첫 작품은 2017년 발매된 <KM>이다. 2장의 시디에 총 14곡이 수록된 <KM>은 새벽, 퍼스트 에이드, 커널스트립, 플로팅 아일랜드, .59, 유카리 등 비슷한 시기에 함께 활동한 동료 음악가의 리믹스가 담겨 있다. 3년이 지난 지금 키라라 러브 월드는 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졌다. 다시 공간과 네트워크가 음반으로 엮였다. 바로 <KM2>다. 확장된 키라라 러브 월드에는 다음과 같은 음악가의 리믹스가 실렸다. 슬릭, 아마도이자람밴드, 크랜필드, 허클베리 핀, 천미지, 플래시 플러드 달링스, 퓨어킴, 옷옷, 장명선, 실리카겔. <KM>이 같은 일렉트로닉 음악을 하는 음악가가 대부분이었던 것에 비교해 힙합, 싸이키델릭 록, 포크, 기타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가 모였다.

여러 장르의 음악가가 참여한 만큼 곡의 사운드 또한 키라라에게 이런 면모가 있었나 싶을 만큼 새롭고 다양하다. 능수능란하게 트랩과 브레이크비트를 오가는 슬릭의 ‘I LOVE U’로 시작한 앨범은 하나의 앨범처럼 자연스럽게 아마도이자람밴드의 ‘귀뚜라미’로 이어진다. 코넬리우스가 연상되는 미니멀하고 정교한 사운드가 어느새 드릴엔베이스로 이어지며 마무리되는 곡이다. 크랜필드의 ‘이별의 춤’은 키라라의 시그니쳐와 같은 신스와 피아노 사운드의 경쾌한 댄스팝 곡이 됐다. <KM2>는 여러 경로로 한 리믹스를 모은 앨범임에도 기획된 하나의 정규 앨범처럼 유기적이다. 이어지는 허클베리 핀의 ‘쫓기는 너’는 키라라의 기타 사운드를 이용해 만든 루프가 인상적인 키라라 고유의 ‘뿌수는’ 곡. 아마 이쯤이면 여러분은 이 글을 읽고 있었다는 사실을 잊고 춤을 추고 있을 것이다. 천미지의 ‘도피’는 노이즈와 보이스 샘플을 중심으로 8분이 넘는 러닝타임을 잊게 만드는 짜임새 있는 구성의 곡이다. 다음 곡은 지난 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참여한 플래시 플러드 달링스의 ‘We’ll Dance On’. 그의 마지막 앨범 수록곡을 기념하며 플래시 플러드 달링스의 시작과 지금을 함께 엿볼 수 있는 부분이 감동적이다. 차분한 원곡에 키라라 특유의 섬세한 샘플 커팅과 귀여운 사운드를 섞은 퓨어 킴의 ‘Diamonds’를 지나면 키라라식 포스트-칩튠-펑크라 부르면 좋을 옷옷의 ’START ME UP’이 기다리고 있다. 8비트의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돌아와 연주되는 장명선의 ‘이다음에는’은 슬슬 앨범의 끝이 다가왔음을 알린다. 테임 임팔라Tame Impala와 시티팝을 섞은 듯한 실리카겔의 ‘낮잠’은 키라라의 손을 거쳐 귀여운 키라라표 일렉트로 댄스 팝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렇게 앨범이 마무리되나 싶을 무렵 등장하는 다시 한번 등장하는 ‘이별의 춤’ 라이브 에디트는 키라라가 라이브 때 온갖 버전으로 연주하던 버전 중 하나다. 아직 키라라의 라이브를 보지 않은 이라면 코로나 사태가 끝나 그의 라이브를 볼 수 있길 고대하게 될 것이다.

<KM>이라는 시리즈의 이름은 코넬리우스Cornelius의 CM 시리즈를 향한 오마쥬다. Cornelius Mix의 약자인 CM처럼 키라라도 Kirara Mix의 약자로 KM이란 이름을 지었다. 코넬리우스 외에도 오사와 신이치大澤伸一, 케미컬 브라더스The Chemical Brothers 등 키라라는 자신이 존경하는 음악가를 향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한다. 전보다 능숙하게, 확실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든 사운드로. 요약하면 <KM2>는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으로부터 음악을 배워 자신의 것으로 만든 키라라가 사랑하는 음악가의 음악을 사랑으로 다시 탄생시킨, 사랑이 넘치도록 담긴 사랑스러운 앨범이다.

이 글에서 여러 차례 등장하는 사랑은 크기, 모양, 부피, 질량과 같은 형태로 존재하지 않아 얼마든지 주고받고 나눌 수 있다. 이제 키라라가 보여준 사랑에 여러분이 응답할 차례다. 원곡의 팬이라면 키라라의 리믹스를 듣고 공연장에서 어떻게 연주되는지 찾아 주시길. 키라라의 팬이라면 원곡을 찾아 듣고 그들의 음악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그렇게 키라라 러브 월드는 확장되고 이는 <KM3> <KM4> 언젠가는 <KM100>까지 이어질 것이다. 꼭 그렇게 되길 사랑으로 바라본다.

-하박국(영기획YOUNG,GIFTED&WACK Records 대표)

-Credits-
<KM2> Compilation of Remixes from KIRARA
All tracks remixed and additional production by KIRARA
All tracks mixed by KIRARA
All tracks mastered by KIRARA
Designed by Koo In Hwoe
Illustration by Kim So Hyun
Distributed by POCLANOS, KIRARA

where are you

1. where are you

 


 

우용 (WOOYONG) [where are you]

[Credit]
우용(WOOYONG) 디지털 싱글 [where are you]

Composed by 우용, 김정용
Produced by 코코두부아빠
Recorded by TON80
Mixed by 코코두부아빠
Mastering by 코코두부아빠

Management / TON80

Artwork by 우용, 김정용
Design by 우용
Piano by 김정용

Publishing by POCLANOS

오후

1. 오후

 


 

‘서효빈’ [오후]

01. 오후 [작사: 서효빈 / 작곡: 서효빈, Tomajo / 편곡: 노이]

[credit]

Produced by 서효빈, 토마조
Arranged by 노이
Recorded by 서효빈

Lyrics by 서효빈
Piano by 노이
Strings by 박은서
Mixed by 송경조
Mastering by 송경조
Recording Engineer by 신홍재 @폰드사운드

Photo by 장욱

슬픈 인연

1. 슬픈 인연


안녕하세요. 한정훈입니다.

저는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 입상을 시작으로, 민트페이퍼 컴필레이션 음반 “bright #5”와 고 유재하 30주기 헌정 음반 “변함없이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에”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동료 음악가들의 곡에 때로는 편곡자로, 때로는 연주자로, 때로는 가창자로 함께해 왔습니다.

첫 번째 싱글로 제가 고른 곡은, 익히 알고 계실 나미 원곡의 ‘슬픈 인연’입니다. 오랫동안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온 가요를 제가 느낀 대로 해석하여 재구성해 보았습니다. 이어서 발매될 곡들도 애정을 가지고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레딧 Credits

원곡 Original Song: 나미 Nami
편곡 Arrangement: 한정훈 Hahn
기타 Electric Guitar: 한정훈 Hahn
노래 Vocal: 한정훈 Hahn
녹음 Recording: 한정훈 Hahn, 수림 Surim
믹싱과 마스터링 Mixing & Mastering: 최정훈 Jung-Hoon Choi, 이세광 Se-Gwang Lee @Audioguy Studio, Seoul

유영

1. 비 오는 소리
2. 정물 
3. 둑 
4. 울고 있는 사람

 


 

강아솔, 임보라 [유영]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온전한 나의 조각이 점점 바래 가는 줄도 모르고 다른 모양을 향해 하염없이 내달리던 때.
아무리 부딪히고 노력해봐도 결코 익숙해지지 않는 마음의 상처를 어김없이 마주하던 때.

지난 2015년 겨울, 두 사람이 함께 발표했던 EP [소곡집] 이후 5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이번 앨범 [유영]은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몸을 맡긴 채 삶을 유영하는 우리들의 보편적인 모습을 노래한다. 강아솔의 차분한 목소리와 임보라의 섬세한 피아노 연주를 벗 삼아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조용한 위로를 건넨다.

[Credits]
Produced by 강아솔, 임보라

1. 비 오는 소리
Composed by 임보라
Arranged by 임보라
Piano 임보라
Humming 강아솔

2. 정물
Composed, Lyrics by 임보라
Arranged by 임보라
Piano 임보라
Vocal 강아솔

3. 둑
Composed, Lyrics by 강아솔
Arranged by 강아솔, 임보라
Piano 임보라
Vocal 강아솔

4. 울고 있는 사람
Composed by 강아솔
Arranged by 강아솔, 임보라
Piano 임보라
Guitar 강아솔

Recorded by 이원술 @ Wonderstand
Mixed, Mastered by 윤정오

Design 스튜디오 고민
A&R 박정란

이 앨범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의 2020년도 문화예술지원사업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같이 걸을래

1. 같이 걸을래

 


 

자신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은 이성경X이루리의 ‘같이 걸을래’
너와 손을 잡고서

이성경X이루리(LEEXLEE) D/S [같이 걸을래]
이성경X이루리 Members / 이성경, 이루리

Produced, Recorded by 이성경X이루리(LEEXLEE)
Performed by
이성경(Seonggyeong Lee) / Vocal, Chorus, Piano, Synthsizer, Midi Programming
이루리(Luli Lee) / Vocal, Chorus, Guitar, Bass, Midi Programming

Mixed by 이루리 (Luli Lee)
Mastered at “Soundmax Studio” Seoul, Korea
Mastering Engineer 도정회
Assistant 박준

보라색 고백

1. 보라색 고백

 


 

순창고(SoonChangGo)의 디지털 싱글 – 보라색 고백(Purple Love)
<당신의 첫 번째 고백은 무슨 색이었나>

바이러스가 멈춘 것은 인간의 세상일뿐 자연의 세상은 아무렇지도 않게 흘러간다.
4월은 라일락의 계절, 보라색 라일락의 꽃말은 ‘젊은 날의 추억, 첫사랑의 감동, 싹트는 사랑’이다. 2020년 4월, 순창고가 선보이는 순창고 프로젝트의 첫 번째 노래 ‘보라색 고백’은 귀로 듣는 라일락이라고 하겠다. 발랄하고 키치한 느낌은 우리네 학창 시절의 풋풋한 사랑을 떠올리게 한다. 당신의 첫 번째 고백은 무슨색이었나, 그동안 잘 몰랐다면 이 노래는 그 답을 일러줄 하나의 선택이다.

<이것은 팝인가 재즈인가>
뮤지션들은 저마다의 색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순창고는 어느 정도 그 색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말로 형용하거나 단어로 정의할 수 없을 뿐이다.
‘팝이지만 팝은 아니고 재지한 것 같지만 재즈는 아닌 것’, 이것은 팝인가 재즈인가 갈비인가 통닭인가. 어쨌든 ‘왕갈비 통닭’은 맛있었고, 흥행은 성공했다. 순창고의 음악도 마찬가지다.
드럼 베이스 키보드로 시작하는 도입부는 ‘어 이 노래 뭐지?’ 귀를 기울이게 하는 장치다. 호기심이 유발되었을 때 단계적으로 악기들이 추가된다. 추가된 악기들이 가벼웠던 분위기에 사운드의 다이나믹을 더한다. 순창고식 편곡이다. 곡의 진행을 관통하는 펑키 한 리듬기타와 훅을 위시로 하는 멜로디의 중독성이 이 노래를 귓가에 맴돌게 할 것이다. 후반부 ‘슬라이드 기타 솔로’와 역동적인 신스 플레이는 곡의 분위기를 더욱더 입체적으로 만들고 고조시킨다. 이제 청자는 순창고의 노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가 급기야는 반복을 누르기에 이른다.

<올 라운드 플레이어의 무서운 성장>
사실 보라색은 지금까지 순창고의 음악적 색깔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느껴진다. 그동안 순창고의 노래였던 2018년 11월 첫 싱글 ‘서로는 서로를’, 2019. 3월의 EP ‘지금 그때‘의 색깔이 최소한 보라색이 아닌 것만은 확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6년부터 시작된 3년가량의 필라델피아 유학은 순창고에게 새로운 색깔을 입혔음이 자명하다.
새로운 색을 추가한 만큼 작사와 작곡, 편곡에 악기 연주까지 수행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 순창고의 가치는 더욱 높아졌다. 우리가 어떤 유망한 싱어송라이터의 무서운 성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면, 이번에 들어야 할 노래는 바로 ’보라색 고백‘이다.

-Credits-

순창고(SoonChangGo) digital single album <보라색 고백>

Produced by 순창고
Written by – 순창고
Composed by – 순창고

Vocal – 순창고
Key/Synth – 순창고
Guitar – 순창고, 류인혁
Bass – Bruce Kang
Drum- 이우민
Mixed by 강은구
Mastering by 황병준 @사운드미러코리아

Artwork by 송건호
Album Cover by 송건호
M/V directed by 송건호
M/V edited by 송건호

Publishing by POCLANOS

If there was not a breath of wind

1. If there was not a breath of wind

 


 

[If there was not a breath of wind]

인류의 테크놀로지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우리는 편의에 심취해 박수만 치고 있지는 않은가?

세계적인 석학 ‘스티븐 호킹’박사는 생전에 이런 말을 남겼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인공지능의 완전한 발전은 인류의 종말을 불러올 수도 있다.”
또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역시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언급하였으며, AI 로봇 ‘소피아’는 인류를 파멸시키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처럼 인류 기술의 발전은 매우 중요하지만, 인공지능은 인류 문명에 근본적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나아가고 있는가? 더 나아가, 과연 ‘나’의 방향성에는 문제가 없는지?
지금 하던 일을 멈추고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명제 아닐까?
우리가 사색하는 동안 ‘If there was not a breath of wind’가 BGM으로 흘러나오길 바래본다.

Cheers!

[CREDIT]

Composed and Arranged by Haze Moon, Isowys
Lyrics by Haze Moon
Lyrics Edited by June Lee

Piano – Isowys
A-Guitar – Haze Moon
E-Guitar – Yun-Ho Kim
Vocal – Haze Moon
Chorus – Haze Moon
Programming – Isowys

Recording – @tardis_recording studio
Mixing – @toysound
Mastering – Seong Ji-Hoon @jfsmastering
Cover Artwork – @Hazemoonlight

Produced by Haze Moon (Jin-Ho Choi)

유람비행(遊覧飛行)

1. 유람비행(遊覧飛行)

 


 

어번 팝 밴드, THREE1989(쓰리) 가 선사하는 「Every Week is a Party」
10주 연속 릴리스 기획, 제2탄!!!

지난 2019년 8월 7일부터 10주 연속 디지털 싱글 릴리스 기획, 두 번째 싱글 「유람비행(遊覧飛行)」

10주 연속 시리즈 중에서는 유일하게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유람비행은, THREE1989(쓰리)의 인기가 높은 대만에서 세미 다큐와 드라마 타이즈 형식으로 촬영, 처음으로 연기에도 도전한 쓰리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작사 작곡 편곡에는 모든 멤버가 참여, 화려함의 이면에 쓸쓸함이 묻어나는 멜로디 라인과 편곡이 돋보인다.

[Credit]
Music & Lyrics by THREE1989
Arranged by : THREE1989 , Kei Matsuura

Wave

1. Wave

 


 

[앨범 소개]
노이즈와 피아노가 빚어내는 시적인 이미지

페달을 밟자 파도가 친다. 연약하고 섬세한 피아노 터치가 노이즈를 감싼다. JUNJO의 피아니즘이 완성되는 순간이다.

피아노 뮤지션 JUNJO는 첫 싱글 ‘Wave’를 통해 독특한 음악적 가능성을 제시한다. 연주 시 조심해야 할 페달 소음을 음악적 요소로 차용하였다. 이를 감싸는 파도 소리와 거친 노이즈들이, 부드러운 피아노와 섞이며 독특한 질감을 만들어낸다. 곡 자체가 초현실적인 공간감을 형성하며, 듣는 이를 각자의 상상에 빠지게끔 한다.

몇몇 성공한 작곡가는 음악과 시의 경계를 무너뜨렸다. ‘피아노의 시인’으로 알려진 쇼팽의 음악이 그랬고, 현대에는 브라이언 이노, 사카모토 류이치의 음악이 시적인 이미지를 일궈냈다. JUNJO의 음악에도 어떤 시적인 가능성이 살아 숨 쉬고 있다.

[JUNJO 코멘트]
저에게 작곡은 이미지를 쌓는 작업입니다. 좋은 음악은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합니다. 듣는 이를 어떤 새로운 공간에 데려갔을 때 그 음악은 성공합니다.

페달 소리가 파도 소리와 닮았다고 생각했을 때 ‘Wave’의 스케치가 떠올랐습니다.

저는 가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너무 구체적이기 때문입니다. 언어는 사운드가 만드는 이미지를 방해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외국어로 된 음악이 좋습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말은 순수한 음악에 가깝습니다.

첫 싱글 ‘Wave’에는 제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들이 담겨 있습니다. 장르를 넘나들며 좋은 멜로디와 사운드를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redit]
Composed by JUNJO
Arranged by JUNJO
Produced by CL0CKER
Mixed by CL0CKER
Mastering by Idania Valencia @ Sterling Sound NY

Executive producer / POCLANOS

Artwork by JUNJO
Design by JUNJO
Photo by Misik Shin
Publishing by POCLANOS

잠이 오지 않는 밤

1. 잠이 오지 않는 밤

 


 

INTHEPACK [잠이 오지 않는 밤]

너는 여전히 ‘졸리다’라는 말보다 ‘잠이 와’라는 말을 더 좋아하겠지.

[Credits]
INTHEPACK Digital Single <잠이 오지 않는 밤>

Composed by INTHEPACK
Lyrics by INTHEPACK
Vocal&Chorus by INTHEPACK
Keyboard by INTHEPACK
Arranged by 나병수
Guitar&Bass by 나병수

Produced by INTHEPACK
Recorded by 나병수
Mixed by 나병수
Mastering by 나병수

Artwork by TAEGON a.k.a TITCH
Publishing by POCLAN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