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dnesday #2

1. When I (With 홍동균)
2. When I (Inst.)


기분좋은 사랑이야기, 박신원의 두 번째 ‘Swednesday #2’
‘너도 이런 기분 느껴본 적 있겠지?’ 포근한 사랑 고백 노래 ‘When I’

‘When I Feel Sweet oh love oh love’
달달한 멜로디와 가사로 사랑 고백을 받는다면 기분이 어떨까.

첫번째 싱글 ‘같이 걸을까’ 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곡이다. 슬픈 이야기를 담았던 첫 싱글과는 달리 이번 싱글은 기분 좋게 미소 짓게 되는 그런 사랑 노래다. ‘When I’는 밴드 사운드로 만들어졌다. 조근조근 어쿠스틱 기타와 함께 고백을 시작하더니 어느덧 많은 악기들과 조화를 이뤄 그 감정을 조금은 강하게 표현한다.

특별히 이번 싱글에는 위대한 탄생 출신의 보컬 “홍동균”이 노래를 맡아주었고 드럼 은주현, 피아노 임채영 피아노와 키보드의 정동환, 베이스 유신, 첼로 이유나 등 훌륭한 뮤지션들의 연주가 돋보인다. 단순하고 포근한 멜로디와 달달한 목소리, 듣는 사람들의 러블리한 감성을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이 보인다. 편하게 듣기 좋은 음악. 이번 노래는 그렇다.

11월 ‘같이 걸을까’ 12월 ‘같이 걸을까 (Classical ver.) 을 발표한 ‘박신원’은 사실 기타리스트로 더 많은 활동을 하며, 때론 작곡가로, 가끔은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아도 순수하게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는 프로젝트 ‘Swednesday’는 매달 첫 번째 수요일마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대중을 찾을 것이다.

“직업은 음악, 그리고 이건 취미로 하는 음악” 라는 말을 따라, 앞으로 시작할 그의 순수한 음악에 귀 기울여봐 줄 수 있길 바란다.

[Credits]
박신원 single <Swednesday #2>

Vocal 홍동균
All Guitar 박신원
Drum 은주현
Bass 유신
Piano 임채영, 정동환
Keyboard 정동환
Cello 이유나

Produced by 박신원
Recorded by 김보성 @Monkeymusic studio
Mixed by 김보성 @Monkeymusic studio
Mastering by 도정회 @Soundmax

Artwork by 강민정 @Malibumilk

All Produced by 박신원

Publishing by POCLANOS

잊어버리고 싶어요

1. 잊어버리고 싶어요
2. 잊어버리고 싶어요 (Inst.)
3. 잊어버리고 싶어요 (Radio Edit)

 


 

‘행복했던 기억 하나로만 버텨왔던 날은 쉽게도 무너지네요’
웃는 얼굴로 울게 되는 노래, 브로콜리너마저 [잊어버리고 싶어요]

기억은 이상합니다. 꼭 기억하고 싶은 일들은 왜 그렇게 헷갈리거나 흐려질까요. 잊어버리고 싶은 일은 그렇게도 불쑥 불쑥 사람을 힘들게 하는데 말입니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걸 담아둬서 무엇하나 스스로를 다독여봐도, 어떤 물건은 어떤 일은 어떤 사람은 자꾸만 지금을 방해하고 시간을 그때의 언젠가로 되돌려버리지요.

잊어버리고 싶다는 말은 잊을 수가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애초에 쉽게 잊을 수 있었으면 그렇게 괴롭지도 않았을 테니까요. 생각을 않고 덮어둔다고 될 일도 아니고 꺼내서 들여다 본다고 답이 나오는 일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툭툭 털어버릴 수 있는 날이 모두에게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Credits]
보컬 베이스 덕원
코러스 드럼 류지
건반 잔디
기타 향기

합창: 연말 콘서트 ‘잊어버리고 싶어요’에 함께 해 주신 관객 여러분

작사/곡: 윤덕원
편곡: 브로콜리너마저
녹음: 윤덕원 @스튜디오브로콜리
허정욱 @석기시대
믹스: 허정욱 @석기시대
마스터링: 성지훈 @ jfs 마스터링

디자인/사진: 인희
영상: Jack 구범모 전민영

매니지먼트: 김원중 이정찬 이해 @웨스트브릿지엔터테인먼트
제작: 강준식 윤덕원 이보람 @스튜디오브로콜리

Cloud. 3 ‘내가 모르게’

1. 내가 모르게

 


 

구름의 세 번쨰 이야기, <Cloud. 3 ‘내가 모르게’>

구름은 욕심 많은 뮤지션이다. 그가 키보디스트로 활동하는 밴드 ‘바이바이배드맨’의 무대를 보고 있자면 공연하다 쓰러지진 않을까 조마조마할 정도다. 프로듀서이자 보컬로 활동하고 있는 ‘치즈’의 음악을 듣고 있자면 그 세련되고 감성적인 작법에 같은 인물이 맞나 의아할 정도다. 이번엔 ‘구름’ 자신의 온전한 목소리다. 오랜 시간 다른 뮤지션들과 밴드로 듀오로 합을 맞춰온 구름이 조용한 방에 혼자 앉아 건반을 꾹꾹 누르며 읊어 내린 일기 같은 음악들이다. <Cloud 시리즈> 세 번째로 공개되는 ‘내가 모르게’는 약간의 망설임과 안타까움 사이를 오가는 숨소리로 시작해 차분히 이끄는 피아노 선율에 따라 가만히 조곤히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곡이다. 감정을 털어내는 것조차 이 남자에겐 서툰 일이라 망설임 섞인 미세한 떨림부터 자신도 모르게 울컥하는 심정까지 구름의 목소리에 모두 실렸다. 함께 하는 피아노 선율마저 구름의 목소리처럼 수줍고, 안타깝고, 노파심 많은 벅찬 그 감정을 기록한다. 한겨울 나도 모르게 밤새 쌓인 눈처럼, 노래로 써내려간 이 남자의 독백은 결국, 커다란 울림의 고백이 된다. 손끝에 커피 잔의 온기가 채 가시지 않은 겨울 밤, 너무 소중해 겁이 날만큼 아끼는 사람을 품고 있는 이들에게 이 노래가 함께 할 것이다.
– 칼럼니스트 조하나

-Credits-
Produced by 구름(Cloud)
Music & Words by 구름(Cloud)
Arranged by 구름(Cloud)

Recorded by 구름 @studio ‘ㅃㅃ’
Mixed by 구름 @studio ‘ㅃㅃ’
Mastering by 구름 @studio ‘ㅃㅃ’

Management / Magic Strawberry Sound
Executive producer / Soda
Chief Manager / 홍달님
Project Manager / 정준구
Management works / 안성문, 이예든, 최혜미, 이강문, 한정현

Artwork by 양서로
P/V edited by 안지현
Photo by Himeku

Press work by 최혜미
Management support by 선우진아, 장유리
Publishing by POCLANOS

왜죠

1. 왜죠
2. 왜죠 (Inst.)

 


 

올 겨울을 더욱 따듯하게 해 줄 감성 발라드
힘겨워하는 연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윤덕원 [왜죠]

쉽지 않은 사랑 앞에서 깔끔하게 포기하고 돌아서는 것이 차라리 괜찮을 거라 말하는 한 사람과 힘겹더라도 함께 이겨내기를 바라는 다른 한 사람.

브로콜리너마저 윤덕원의 싱글 ‘왜죠’는 흔들리는 사랑 앞에서 결국 하고 싶은 말을 전하지 못하는, 힘겨워하는 연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가사말을 담고 있다. 따듯한 멜로디에 담긴 쓸쓸한 물음이 끝없이 귓가를 맴도는 이번 싱글은 2012년 루시아와 함께 작업했던 곡의 새로운 버전으로 정규 1집 ‘흐린 길’에서 함께 했던 고경천이 프로듀싱을 맡아 그루비한 시티팝 성향의 곡으로 완성되었다.

[Credits]
작사/곡: 윤덕원
편곡: 고경천
녹음: 고경천 @gogahome
김대성 양하정 신동주 @TONE Studio
믹스: 김대성 @TONE Studio
마스터링: 김대성 @TONE Studio

건반: 고경천
기타: 홍갑 고경천
베이스: 민재현
드럼: 이기태

디자인: 인희
영상: JACK, 구범모, 전민영

매니지먼트: 김원중, 이정찬 @웨스트브릿지엔터테인먼트
제작: 강준식, 윤덕원, 이보람 @스튜디오브로콜리

OVER THE HOPE

1. ALIVE
2. Dance in the Night
3. Reset
4. UNREAL
5. Say Yeah
6. HERO
7. Extension
8. 再生論
9. Wonderland
10. COLORS
11. OVER
12. HOPE


Q’ulle – OVER THE HOPE

앙증맞고 귀여운 동영상 ‘춤을 춰보다’라는 인기 컨텐츠를 일본에 전파한 5명의 여성 그룹 ‘Q’ulle’.

최근 한국을 포함하여 대만, 싱가폴, 중국,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Asia Tour를 마친 그녀들의 대망의 두 번째 앨범 <OVER THE HOPE>

비밀

1. 비밀

 


 

어두운 사랑과 고독한 슬픔에 대하여 섬세한 아름다움으로 포장한
2인조 팝 밴드 이어스(EARS)의 1년 반 만에 내놓은 새 Single <비밀>

작년 4월 정규 앨범을 내고 오랜 시간 음악적 성숙을 위해 휴식기를 가졌던 것 일까, 팝 듀오 이어스(EARS)의 음악은 예전보다 조금 더 단단해지고 뚜렷해졌다.

올 해를 마무리 하는 새 싱글 앨범 ‘비밀’은 이어스(EARS)만의 감정을 다루는 섬세한 방법으로 풀어낸 어둡지만 따듯하고 슬프지만 사실적인 곡이다. 무덤덤한 창법과 아름다운 반주로 과하지 않은 감정표현을 담아내었다.

-Credits-
이어스(EARS) Single <비밀>

이어스(EARS) members / 형준,상우(CHUCK)
Guitar by 김하일
Bass guitar by 김혁재(24horus)

Produced by CHUCK
Mixed by CHUCK
Mastering by 강승희 (sonic korea)

Artwork by 윤채령
Photo by youngba.e
M/V by Gonzo Torres
Publishing by POCLANOS

말을 건다

1. 말을 건다
2. 말을 건다 (Inst.)

 


 

저물어가는 한 해, 어려운 밤.
‘이설아’ [말을 건다]

‘박진영’ – 바람이라는 게 되게 이상하거든요. 바람이 저지른 일은 보이는데, 어디서 불어서 어디로 가는지는 몰라요. 설아양 가사는 매번 저를 쓰러뜨리네요.
‘유희열’ – 설아씨는 어떤 음악이 하고 싶어요? 대중가수로서 가져야 하는 숙명이 있겠으나, 저는 설아씨 음악이 바뀌지 않았으면 해요. 하고 싶은 음악 꼭 지켜나가요.

– K팝스타4 심사평 中 ..

– 듣는 이들에게 올립니다 –
저물어 가는 한 해, 어려운 밤. 무엇 하나 뜻대로 되는 일이 없는 요즘입니다. 세상에는 멋진 위로의 말도 많지만, 때론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이 또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큰 위안이 될 때가 있더군요. 저의 노래를 듣고 끄덕이셨다면, 당신이 저의 위로가 되어주시는 겁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밤은 어쩌면 우리 각자의 밤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Credits]
Written, Composed & Arranged by 이설아
Performing by
이설아 Vocal, Chorus, Piano
박기훈 Clarinet, Flute

Recorded by 이설아 @설앗간 / 임우석, 윤여경
Mixed by 신재민 @필로스플래닛
Mastered by 신재민 @필로스플래닛

Photo by 박주현
Artwork by 이설아

동화 [冬花]

1. 걷고있어요 (feat. 이민혁)
2. 겨울밤

 


 

따듯하고도 신비로운 계절을 노래한 ‘설경’의 겨울 이야기 [동화 (冬花)]

겨울이 깊어지는 밤, 한기 속에서 어느새 소담히 피어난 작은 꽃
그 따듯하고도 신비로운 계절을 노래한 ‘설경’의 겨울 이야기 [동화 (冬花)]

1. 걷고있어요 (feat. 이민혁)
작사: 설경 / 작곡: 새봄 / 편곡: 새봄, 유용호
솜사탕같이 내리는 흰 눈 아래 나를 보며 웃고 있는 그대. 꿈인 걸까요?

2. 겨울밤
작사, 작곡, 편곡: 유용호
찬 계절이 우리에게 주는 시련을 함께 이겨내요. 달빛도 우리를 따듯하게 비춰주니까요. 내가 위로해줄게요. 내가 손잡아 줄게요.

[Credit]
Sung by 설경
Produced by 새봄
Piano 유용호
Guitar 정인영, 이건민
Flute 이수지
Chorus 설경, 이민혁
Mixed and Mastered by 정명훈
Photographed by Nerdy

괜한 걱정

1. 괜한 걱정
2. 괜한 걱정 (Inst.)

 


 

겨울 호수처럼 잔잔하고 고요하게 노래하는 이영훈의 첫 번째 겨울 준비물 [괜한 걱정]

잔잔히, 그리고 고요하게 흐르는 투명한 겨울 호수처럼. 느린 호흡으로, 투명한 목소리로 덤덤히 노래하는 ‘이영훈’의 노래는 어딘지 겨울의 스산한 공기와 닮아 있다. 그 정적인 아름다움이 뜻 모를 뭉클함을 자아내는 풍경 같은 노래, ‘이영훈’이 부르는 노래는 늘 그랬다.

새 노래 “괜한 걱정”은 ‘이영훈’ 특유의 정서가 여전한 가운데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왠지 실체 없이 가벼워만 보여 불안해하는 누군가의 심정을 이야기한다. 특유의 투명한 음색의 기타가 선율을 짚기 시작하면 ‘이영훈’도 이내 노래를 시작한다. 그의 가녀린 목소리와 기타만으로 채워지는, 그래서 너른 여백을 두고 진행되는 전반부를 지나 클라리넷 선율이 아련한 간주 부분에 이르면 은은한 오르간 연주가 여백을 채우고 들어와 소리의 온도를 한결 따뜻하게 데운다. 노래의 마지막은 첫 소절의 ‘나는 너에게 사랑을 말하네’로 시작하는 구절을 다시 반복하는 수미쌍관의 구성으로 매듭을 지으며 은은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그는 이 노래를 통해 다시 한 번 ‘마음의 무게’ 혹은 ‘마음의 정의’에 대해 고민하고 묻는다. ‘순간의 진심’을 얘기했던 전작 ‘일종의 고백’처럼.

글: 김설탕(POCLANOS)

[Credits]
이영훈 Single ‘괜한 걱정’

Music & words / 이영훈
Arrangement / 이영훈

Performed by
이영훈 / Vocal & Guitar
박기훈 / Clarinet
전진희 / Organ

Recording, Mixing & Mastering / 신재민 @ Philos Planet

Management / Magic Strawberry Sound
Executive Producer / Soda
Chief Manager / 홍달님
Project Manager / 정준구, 최혜미
Management Works / 안성문, 이예든, 한정현
Artwork / 강동훈
Design / 양서로
P/V edited by 안지현
Press work by 최혜미
Management support by 선우진아, 장유리

Commentary / 김설탕
Publishing / POCLANOS

처음 봤을 때

1. 처음 봤을 때

 

 


 

이런 밴드를 왜 모르고 있었지?! 홍대를 뒤집어 놓은 3인조 여성 밴드
‘서울문 (Seoulmoon)’의 첫 번째 데뷔 디지털 싱글! [처음 봤을 때]

‘서울문’이 직접 프로듀싱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앞으로 공개될 디지털 싱글 발매의 첫 신호탄, 상큼한 사운드의 [처음 봤을 때]

여성 3인조 밴드 ‘서울문’이 첫 디지털 싱글 [처음 봤을 때]를 발매했다. ‘서울문’은 현재 활발히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밴드 ’24아워즈’ 기타 ‘김혜미’, 밴드 ‘바이바이배드맨’ 베이스 ‘이루리’, 그리고 밴드 ‘챔피언스’의 드럼 ‘신혜미’가 모여 결성된 새로운 밴드다. 서울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서울을 모티브로 한 음악뿐만 아니라, 영상과 사진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2016년 초, 라이브 공연 데뷔와 동시에 주목을 받았다.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은 ‘서울문’ 멤버들이 곡 작업부터 앨범의 마무리까지 모든 부분을 계획하고 참여했다. “처음 봤을 때”는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가볍고 신나는 사운드로, 첫 만남의 설레는 감정을 직접적이고 솔직하게 표현한 곡이다. 라이브 공연에서도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노래 중 하나이며 중독성 짙은 가사와 멜로디로 한번 들을 때에도 기억이 남는 곡이 될 것이다.

이번 디지털 싱글 발매를 통해 ‘서울문’은 본격적인 음악 활동 신호탄을 알리는 것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Credits]
서울문 (Seoulmoon) D/S <처음 봤을 때>
서울문 (Seoulmoon) members
김혜미 / Vocal, Guitar, Chorus
신혜미 / Drum, Chorus
이루리 / Bass, Chorus

Produced and Mixed by 서울문 (Seoulmoon)
Recorded by 서울문 (Seoulmoon)
Mastering by 도정회, 박준 @SOUNDMAX

Written by 서울문 (Seoulmoon)
Lyrics by 서울문 (Seoulmoon)
Arranged by 서울문 (Seoulmoon)

Artwork by Soominik
Photo by 서울문 (Seoulmoon)

Cloud. 2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계속’

1.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계속

 


 

서툴었던 남자의 고백,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계속].

싱글 [더 나은 사람]에서 달콤한 사랑의 맛을 노래하던 ‘구름’. 이번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계속]에서는 한껏 차분해진, 심지어 다소 서글퍼 보이기까지 한 말을 건넨다. 더 표현하지 못했던, 더 보여주지 못했던 지난 사랑의 모습은 언제나 씁쓸하다. 하지만 이 담담한 고백으로, 구름은 아쉬웠던 지난 시간에 미련을 갖는 대신 보다 성숙한 사람이 된 것을 안다. ‘더 나은 사람’으로,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계속”.

[Credits]
Produced by 구름(Cloud)
Music & Words by 구름(Cloud)
Arranged by 구름(Cloud)

Recorded by 구름 @studio ‘ㅃㅃ’
Mixed by 구름 @studio ‘ㅃㅃ’
Mastering by 구름 @studio ‘ㅃㅃ’

Management / Magic Strawberry Sound
Executive producer / Soda
Chief Manager / 홍달님
project Manager / 정준구
Management works / 안성문, 이예든, 이강문, 한정현

Artwork by 강동훈, 양서로
Design by 강동훈
P/V edited by 안지현
Photo by Redmoon

M/V production by NAKAMURA YUTO, KOMATSU SHINNOSUKE, 조미애 @C.SIDE
M/V Hair by SATOSHI TANIMOTO @to

Press work by 최혜미
Management support by 선우진아, 장유리
Official Commentary by 김은마로
Publishing by POCLANOS

at Doors (Remixes)

1. Road Movie (Han Cover) 
2. Enlighten Me (F.W.D. Remix)
3. Seems Like (DJ Magik Cool J’s Bonfire Remix)
4. Wood on Fire (JKuch Remix)
5. Belief (Millic Remix)
6. Chong Chong (Period) (Kernelstrip Remix)
7. Tomorrow (Bacty Remix)
8. Road Movie (Flash Flood Darlings Cover) 

 


 

3장의 음반으로 기획된 [at Doors]를 마무리 하는 리믹스 앨범
‘한’, ‘포워드’, ‘매직 쿨 J’, ‘Jkuch’, ‘밀릭’, ‘커널스트립’, ‘플래시 플러드 달링스’가 들려주는 [at Doors]의 재해석

‘Room306’의 [at Doors]는 팀의 이름에 들어가는 숫자가 3의 배수라는 이유로 세 파트로 기획됐다. 첫 파트는 오리지널이다. ‘퍼스트 에이드(FIRST AID)’와 ‘홍효진’이 함께 만든 최초의 버전이라 할 만한 곡을 모은 음반이다. 두 번째 파트는 라이브다. 라이브를 위해 편곡하고 연주한 실제 관객이 공연장에서 듣게 되는 곡을 모은 음반이다. 세 번째 파트는 리믹스로 ‘Room306’의 원곡을 다양한 아티스트의 해석을 통해 재해석한 음반이다. 이제 2016년을 마무리 하며 세 번째 파트를 공개한다.

[at Doors (Remixes)]는 [at Doors]가 만든 세계의 한 축을 담당하는 한 장의 앨범으로 감상하도록 만들어졌다. 앨범에 수록된 곡을 같은 순서로 배치했으며 리프라이즈(Reprise)의 의미로 첫 곡인 “Road Movie”를 다른 아티스트의 리믹스로 재수록했다. 아직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주변의 아티스트들에게 기대주로 꼽히고 있는 ‘한(Han)’부터 ‘퍼스트 에이드’가 ‘워큰(Wakun)’과 함께 하는 또 다른 유닛으로 미래지향적인 팝을 들려주는 ‘포워드(F.W.D.)’, 오래 꾸준히 팝의 테두리 안에서 다양한 실험을 해온 ‘디제이 매직 쿨 제이(DJ Magic Cool J)’, 해외의 인터넷 레이블 Surreal Recordings의 간판 아티스트 ‘JKuch’, 클럽 에스키모와 하이그라운드 소속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퓨쳐 베이스 프로듀서 ‘밀릭(Millic)’, 감미로운 선율과 실험적인 비트의 ‘커널스트립(Kernelstrip)’, 올해 갓 스무 살이 된 신예 퓨쳐 베이스 프로듀서 ‘박티(Bacty)’ 그리고 레이블 메이트로 아름답고 진솔한 신스팝을 들려주는 ‘플래시 플러드 달링스(Flash Flood Darlings)’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아티스트가 리믹스에 참여했다.

밴드의 이름에 맞춰 3월 6일 쇼케이스와 함께 앨범을 발표하고, 이름에 3의 배수가 들어가니 3장짜리 음반을 만들자는 농담을 뱉을 때만 해도 이렇게 다양한 사람이 참여해 아름다운 결과물이 완성될 거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 거다. 일 년 남짓한 시간 동안 ‘Room306’의 음악과 함께 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이로서 [at Doors]가 음반으로서 할 수 있는 활동은, 오랫동안 ‘Room306’이 생명력 있는 밴드로 남아 20주년 기념 리마스터 음반을 발표하거나 한류 붐을 타고 해외에서 인기를 끌어 곡을 번안해 부르지 않는 한, 여기까지다. ‘Room306’은 서로의 음악을 존중하기 위해 멤버가 바뀌었고 그에 맞춰 기존의 곡을 다시 편곡하고 새 노래를 만들었다. 2017년에는 새로운 주제와 언어로 부르는 새 노래를 꾸준히 들을 수 있을 거다. ‘Room306’이 보여준 문 앞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했는가. 아직 서성이고 있다면 이제 과감히 문을 열고 ‘Room306’이 들려줄 세계로 들어올 순간이다.

[Credits]
at Doors (Remixes)

1. Road Movie (Han Cover)
가사 FIRST AID
작곡 FIRST AID, 홍효진
편곡 Han

2. Enlighten Me (F.W.D. Remix)
가사 FIRST AID
작곡 FIRST AID
편곡 WAUKN, FIRST AID

3. Seems Like (DJ Magik Cool J’s Bonfire Remix)
가사 FIRST AID
작곡 FIRST AID, 홍효진
편곡 DJ Magik Cool J

4. Wood on Fire (JKuch Remix)
가사 FIRST AID
작곡 FIRST AID
편곡 JKuch

5. Belief (Millic Remix)
가사 FIRST AID
작곡 FIRST AID, 홍효진
편곡 Millic

6. 총총 (Period) (Kernelstrip Remix)
가사 FIRST AID
작곡 FIRST AID
편곡 Kernelstrip

7. Tomorrow (Bacty Remix)
가사 FIRST AID
작곡 FIRST AID, 홍효진
편곡 Bacty

8. Road Movie (Flash Flood Darlings Cover)
가사 FIRST AID
작곡 FIRST AID, 홍효진
편곡 Flash Flood Darlings

Artwork Hobin
Executive Producer HAVAQQUQ

(c) 2016 YOUNG,GIFTED&WACK Records. All Right Reserved.
YGWC-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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