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Lovers


 

 

Two Lovers…♡

 

우리 둘, 정말 참 다른 너와 나

마치 끝이 보이는 것 같은 조각난 마음들이

서로를 너무나도 힘들게 만들지,,,

하지만, 지나갈 것들은 언젠가 다 지나갈 거야

 

Credits
 

All produced by 박한, onthedal
Composed by 박한
Lyrics by 박한, onthedal
Arranged by 박한, onthedal

Vocal – 박한, onthedal

Chorus – 박한, onthedal

Ukulele – 박한

Guitar – 박한
Bass – 박한

Synth – 박한
Drum Programming – 박한

Recorded by 박한, onthedal
Mixed by 박한
Mastered by bk! at AB Room

Artwork by Hyunsoo Shin

M/V by Hyunsoo Shin

 

침을 꼴딱


 

때는 4048년 대 우주시대

인류는 은하 장군 콜롬 미끼의 쿠데타로 대 우주 통합 시대를 맞는다.

콜롬 미끼 장군의 통치 2년의 시간이 흐르고 콜롬 미끼 장군의 계략이 실행되는데 그것은 전 우주의 전세사기 계획

사실 콜롬 미끼 장군은 장군이 아니라 그 옛날 빌라왕의 후손으로 대대손손 전세사기의 조기교육을 받아온 후계자임.

그리하여 5경조 전세사기 왕 콜롬 미끼 장군에 의해 대우주 전세사기를 당하게 된다. 은행 전세 대출금과 전세보증금을 모두 잃은 인류는 콜롬 미끼 장군을 처단하기 위해 마지막 분노의 댄스를 추게 되는데…

 

Credits

 

01. 댄스 그리고 침을 꼴딱 (feat. The Deep)

02. 댄스 그리고 침을 꼴딱 (Donmansuki Edition)

 

 

제작: 돈만스키필름

프로듀스: 김오키

작곡: 김오키, The Deep, Mist

작사: The Deep, 김오키

편곡: Mist, 김오키

녹음: The Deep, 김오키

믹스: Mist, 김오키

마스터: Mist

아트워크: 김오키

 

 

신스: 김오키

이위: 김오키

색소폰: 김오키

보컬: The Deep

 

Heavy


 

서현수 [Heavy]

 

떨어뜨린 유리잔이 바닥을 엉망으로 만들고, 무거운 삶이 자꾸만 뒤꿈치를 깨물어도 사랑을 해야지.

 

Credits

 

1. Heavy

Lyrics by 서현수, 은해

Composed by 서현수

Arranged by 서현수, Shyun

Drums by 서현수, Shyun

Bass by 서현수, Shyun

Guitars by Shyun

Keyboards by 서현수, Shyun

Chorus by 서현수

Mixed by 서현수

Mastered by Vincent Park

 

2. 유리잔

Lyrics by 서현수, 은해

Composed by 서현수

Arranged by 서현수

Bass by 서현수

Keyboards by 서현수

Chorus by 서현수

Mixed by 서현수

Mastered by Vincent Park

 

Album Producer 서현수

A&R Producer 은해

Visual Director 은해

Artwork 은해, 김범수

Photography 김범수

여우지만 곰입니다


 

Credits

 

All produced and mixed by 곰(론도)

All words and vocals by 여우(가람)

Everything by Foxyb34r

 

상견니(想見你)


 

이고도 – [상견니(想見你)]

 

윈루에게, 그렇다면 영원히 어제로 기억될 나의 오늘과 내일에게

 

Credits
 

Lyrics by 이고도

Composed by 이고도

Arranged by 이고도, 전진희

 

Piano 이태한

String Arrangement 전진희

String 위드스트링

Vn. 조아라

Va. 안지원

Vc. 임은진

 

Vocal Directed by 조형, 이태한

Recorded by 문정환, 이상철 at Tone Studio Seoul, 조형

 

Mixed by 고현정 at KoKo Sound

Mastered by 신재민 at Philos’ Planet

 

Artwork by 혜빈

 

Nuclear Girl


 

청춘과 펑크와 영원과 너

 

Credits
 

Lyrics by 동경버튼

Composed by 동경버튼

Guitar by 이즈노 from Hi-Teen Pops

Bass by 이즈노 from Hi-Teen Pops

Synth by 동경버튼

Mixed by 천학주 @Mushroom Recording Studios

Mastered by 천학주 @Mushroom Recording Studios

Artwork by 동경버튼

 

Publishing by POCLANOS

 

1 to 10 (Piece 2)


 

“Give me a chance

from 1 to 10”

 

Credits

 

Lyrics by 천유빈, 강이삭

Composed by Midnight Jogging Club

Arranged by Midnight Jogging Club

 

Drum programming by Rickiove

Bass by Sangwoo Kim

Guitars by Sangwoo Kim

Keys by Kangziwon, flexindoor, Leechanjin

Chorus by Midnight Jogging Club

 

Recorded by Kangziwon @Uprightroom

Mixed by Leechanjin @Yeonnam2412

Mastered by 강욱(ganguk)

 

Artwork by Midnight Jogging Club, 김채빈

 

술대 Valse


 

<술대 Valse>

 

술대는 거문고만을 위한 연주도구였으나, 언제까지나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다. 술대에 잠재된 다양한 음색들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우리는 거문고의 전통 주법에만 매여 있을 수가 없었다. 술대는 국악기가 사용된 도구 중에서도 상당한 힘을 내는 도구라는 특징이 있다. 오랜 관습의 시대가 흐르는 동안 그렇게 술대에 축적된 ‘힘’이라는 특유의 자원을, 거문고가 아닌 다른 악기에도 나누어주고 싶었다. 그렇게 탄생한 이 valse는, 비로소 거문고로부터 해방되어 고삐가 풀린 술대의 광기 어린 춤판이다. 여기서 술대는 거문고를 넘어 가야금과 해금 위를 신나게 뛰놀며 뜯고 쓸고 이긴다.

사실 곡 전체를 관통하는 이 변형된 리듬꼴은 valse의 본고장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바로 첫째 박과 둘째 박의 간격이 좁혀서 연주되곤 하는 비엔나 왈츠 관습을 비튼 패러디가 이 왜곡된 valse이다.

춤추는 술대의 왜곡된 valse 리듬이 초면이라면, 차라리 발세라고 불러주시길!

 

Credits

 

Producer & Director 유예진 YEJIN YU

Composed by 황재인 JAEIN HWANG

Geomungo by 유예진 YEJIN YU

25 Strings Gayageum by 김지연 JIYEON KIM

Haegeum by 황재인 JAEIN HWANG

 

cares


 

What holds you back?

 

Credits

 

Produced by 김다니엘

Song & Lyrics by 김다니엘

Guitar & Vocal 김다니엘

Bass 이황제

Drum 김경배

Mellotron 김다니엘

Piano 조종근

Chorus 김다니엘,김경배,이황제

 

Recorded & Mixed by 김다니엘 of we are not 0

Mastered by 차순종(john Cha) of wave to earth

 

Photo by 김태준

Artwork by 홍승기 of we are not 0

Logotype Designed by 홍승기 of we are not 0

Emblem Designed by honno, hesper

 

Project Manager Q

 

외등 503


 

외로움이 자라서 그리움 잔뜩 피면

가끔은 부를게요 그 이름을

 

Credits

 

1. 외등

Lyrics, Composed, Arranged by 최기덕(9duck)

Drum by 최기덕(9duck)

Bass by 최기덕(9duck)

Keyboard by 표인유(파랑망또)

Guitar by 최기덕(9duck)

String arranged by 최기덕(9duck)

Vocal by 최기덕(9duck)

Chorus by 최기덕(9duck)

 

2. 비 산책

Lyrics, Composed, Arranged by 최기덕(9duck)

Drum by 최효석

Bass by 황애정

Keyboard by 표인유(파랑망또)

A.Guitar by 최기덕(9duck)

E.Guitar by 정인영

String arranged by 최기덕(9duck)

Vocal by 최기덕(9duck)

Chorus by 최기덕(9duck)

 

3. 잊고 걸으리

Lyrics, Composed, Arranged by 최기덕(9duck)

Drum by 최기덕(9duck)

Bass by 최기덕(9duck)

Keyboard by 표인유(파랑망또)

A.Guitar by 최기덕(9duck)

E.Guitar by 정인영

String arranged by 최기덕(9duck)

Vocal by 최기덕(9duck)

Chorus by 최기덕(9duck)

 

4. 이름을

Lyrics, Composed, Arranged by 최기덕(9duck)

Drum by 최기덕(9duck)

Bass by 최기덕(9duck)

Keyboard by 표인유(파랑망또)

Guitar by 최기덕(9duck)

String arranged by 최기덕(9duck)

Vocal by 최기덕(9duck)

Chorus by 최기덕(9duck)

 

 

All songs recorded by 최기덕(9duck) @ 기덕이네

All songs mixed by 최기덕(9duck) @ 기덕이네

All songs mastered by 이재수 @ Sonority Mastering

Cover Photography by 최기덕(9duck)

 

[Staff Credits]

Presented by authentic

Executive Producer 김원호

Executive Supervisor 김병찬, 김태윤

 

 

빌어먹을


 

“차가운 밤을 녹여 파란 새벽이 와도 나아질 건 없었고 얼른 집에 가, 눕고 싶었네”

왔다 갔다 하는 제 마음이 참 ‘빌어먹게’ 싫던 때에 쓴 곡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빌어먹게 불안한 날들이 있습니다.

드럼의 Tom 소리는 집에 가기 싫은 발걸음을 상징하고 기타는 바닥을 기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씁쓸하고 서걱대는 새벽을 전하고자 했어요.

어떤 위로도 닿지 않을 땐 그저 서로의 비슷한 경험을 나누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누군가 빌어먹을 마음에 휘청일 때 이 곡이 닿기를 바랍니다.

 

Credits
 

프로듀싱 이무이, 김용현

Produced by 2EEMOOEE, Yonghyun Kim

 

작사, 작곡 이무이
Music Composed & Lyrics Written by 2EEMOOEE

 

편곡 김용현, 이무이

Arranged by Yonghyun Kim, 2EEMOOEE

 

Musicians

E.Guitar 김용현 Yonghyun Kim, 김두하 Kim Duha, 이무이 2EEMOOEE

Drum 문정환 Mun Jeonghwan

Bass 김민석 MSG

Vocal 이무이 2EEMOOEE

Chorus 이무이 2EEMOOEE, 김용현 Yonghyun

Recorded by 김용현 Yonghyun Kim at 스튜디오 일로(@studio_1lo)

Drum & Bass Recorded by B.A. Wheeler at East Seoul Studio

Sound Edited by 김용현 Yonghyun Kim

Mixed by 김용현 Yonghyun Kim at 스튜디오 일로(@studio_1lo)

Mastered by 강승희 Seunghee Kang at Sonic Korea Seoul Forest

 

Artwork 이무이 2EEMOOEE

 

Publishing by POCLANOS

 

320


 

조종근의 [봄을 기다리며]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Ep.1> 320

 

따뜻했던 계절 속 모든 시간을 이어주는 320.

지나간 푸릇함을 떠올린다.

 

추신. 내 친구 이황제에게

 

 

Credits

 

Composed by 조종근

 

Recorded by 신대섭 이레스튜디오

 

Mixed & Mastered by 차순종 (John Cha)

 

Artwork by 안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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