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땡스 (nu thanks) 매거진 발간

포크라노스가 매거진 nu thanks와 협업을 진행했습니다.

 

일상 속 새로움과 감사함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누땡스 매거진은 각 브랜드 혹은 아티스트의 특별한 공간을 중심으로 삶과 작업 방식에 관한 대화를 기록하는 인터뷰 매거진입니다.

 

이번 2호에서는 포크라노스의 아티스트 Tuesday Beach Club, Kyul, Soul delivery, RYE 총 4팀의 아티스트가 그들의 작업 공간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포크라노스와 흔쾌히 협업한 누땡스 매거진 측과 아티스트 4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Tuesday Beach Club

 

 


 

🎧  Kyul

 

 


 

🎧  Soul delivery

 

 


 

🎧  RYE

 

 

D Museum 선셋 라이브 – 정우, 사뮈, 결 (KYUL)

21년 성수동 서울숲 인근에 새롭게 자리 잡은 디뮤지엄(D MUSEUM)에서 펼쳐지는 미술관 콘서트 <선셋 라이브>의 9월 무대에 포크라노스가 함께 했습니다.

 

선셋 라이브는  ‘태양은 지고 있지만우리의 밤은 이제부터 시작이니까라는 부제를 갖고 있는 <선셋 라이브>라는 부제로 매주 토요익 저녁 진행되는 콘서트 시2015년 개관 이후 공연, 전시, 파티 등 다양한 분야를 접목시켜온 디뮤지엄의 문화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특별히 이번 9월 한 달 간의 가을 저녁은 포크라노스가 큐레이션한 아티스트 ‘정우’, ‘사뮈’, 그리고 ‘결’ 총 3팀의 무대로 꾸며져,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미술관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일시: 2023.09.03 & 2022.09.17 & 2022.09.24
장소: @디뮤지엄 M4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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