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까데호의 네 번째 정규 앨범 [ENDLESS] 발매를 기념해 포크라노스 음감회를 진행했습니다.
평소와 사뭇 다르게 진행된 작업 방식 및 Uchida Naoyuki와의 협업, 그리고 어느덧 7년째 함께 하고 있는 멤버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풀어나갔습니다.
까데호 음감회 현장은 포크라노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포크라노스
밴드 까데호의 네 번째 정규 앨범 [ENDLESS] 발매를 기념해 포크라노스 음감회를 진행했습니다.
평소와 사뭇 다르게 진행된 작업 방식 및 Uchida Naoyuki와의 협업, 그리고 어느덧 7년째 함께 하고 있는 멤버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풀어나갔습니다.
까데호 음감회 현장은 포크라노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조용필의 명곡들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포크라노스 오리지널 라이브 콘텐츠 3건이 연달아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커버 프로젝트는 조용필의 20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을 맞이하고자 진행되었습니다. 까데호, 구름, 예빛 세 팀의 아티스트가 각각 조용필의 ‘고추잠자리’, ‘슬픈 베아트리체’,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본 라이브 콘텐츠는 포크라노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까데호 – 조용필 ‘고추잠자리’
구름 – 슬픈 베아트리체
예빛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