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Poclanos Festival : vol.1 와다다다
다양한 장르의 전도유망한 아티스트를 발굴하며 그들과 동행하는 뮤직 딜리버리 브랜드 포크라노스가 첫 번째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새롭고 신선한 음악’이라는 포크라노스만의 방향성을 공유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라인업 뮤지션들을 소개합니다.
사라카야콤슨 (SarahKayaComson)
모호하고 근본 없는, 편안한 음악을 지향하는 힙합, 알앤비 기반의 아티스트. 개성 있는 발성과 작사법은 뚝심 있는 행보로 이어진다.
01. 싱글 [가족] (21.08.04)
02. EP [Crumbs of…] (21.05.14)
03. EP [Canto De Amor] (21.01.21)
04. 싱글 [If There Is No Love] (20.12.01)
05. EP [The Therapy] (19.08.08)
06. 싱글 [검은 (From All To Human Remix)] (18.07.20)
07. 싱글 [Jaccuzi Freestyle (From All To Human Remix)] (18.06.08)
08. 싱글 [Hawaii (From All To Human Remix)] (18.02.20)
@sarahkayacomson
사뮈 (Samui)
찰나에 느낀 감정으로부터 시작된 사뮈의 음악은 저음역의 목소리를 통해 깊이 있는 울림을 준다. 일상의 사소한 감정을 일깨우는 노랫말은 덤.
01. 싱글 [본] (21.05.29)
02. 정규 [농담] (20.04.03)
03. 싱글 [두통 없는 삶] (19.10.30)
04. EP [마음은 언제나 여러 개가 있지] (18.10.31)
05. 싱글 [찌그러진 동그라미] (18.04.19)
06. 싱글 [춘몽] (17.05.18)
07. EP [새벽 지나면 아침] (16.12.21)
@3amui
Offing
오핑의 음악은 장난삼아 시작되었다. 그래서인지 현실적인 주제와 꾸밈없는 가사가 돋보이는 그의 음악 세계는 되려 듣는이의 공감을 자아낸다.
01. 정규 [Paradise Is Where We Are] (21.08.19)
02. 싱글 [Cloudonut] (19.12.18)
03. EP [Apocalypse] (19.09.23)
04. EP [Journey] (18.11.09)
05. 싱글 [Mushroom Wave] (18.05.13)
06. 싱글 [Simon Said] (17.12.12)
07. 싱글 [Stay In The Circle] (17.11.30)
08. 싱글 [Birthday Harlem] (17.07.27)
@burgerbeer.psd
홍비
한껏 힘을 뺀 듯 하면서도 한 방이 있는 멜로디로 은은한 흡입력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 그 위에 얹어진 담담한 노랫말이 곡의 중심을 잡아준다.
01. 싱글 [바닷밤] (21.08.28)
02. 싱글 [속마음] (21.06.29)
03. 싱글 [미로] (21.04.06)
@hongtra_17
kennytheking (케니더킹)
나른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로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게 하는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로파이하면서도 세련된 멜로디로 두 얼굴의 매력을 뽐내는 아티스트.
01. 싱글 [BETTY] (21.05.12)
02. 싱글 [Stuck In Between] (21.02.09)
03. EP [Somewhere In Between] (20.04.06)
04. 싱글 [Lemonade] (19.04.08)
@_dontkilkenny
잭킹콩
“저절로 몸이 흔들어지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흔드는 것이 아닌 그런 느낌”을 추구하는 5인조 밴드. 과하지 않은 흥겨움으로 한없이 기분 좋은 사운드를 선보인다.
01. EP [At My Peaceful Garden] (21.08.26)
02. 싱글 [곱슬머리] (20.12.27)
03. 싱글 [Dancing Dancing Bluebird] (20.10.07)
04. 정규 [Dress code] (20.02.18)
05. 싱글 [Weather] (19.07.19)
06. 싱글 [Don’t be blue] (19.04.16)
07. EP [Moondance] (19.01.16)
@jackingc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