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땡스 (nu thanks) 매거진 발간

포크라노스가 매거진 nu thanks와 협업을 진행했습니다.

 

일상 속 새로움과 감사함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누땡스 매거진은 각 브랜드 혹은 아티스트의 특별한 공간을 중심으로 삶과 작업 방식에 관한 대화를 기록하는 인터뷰 매거진입니다.

 

이번 2호에서는 포크라노스의 아티스트 Tuesday Beach Club, Kyul, Soul delivery, RYE 총 4팀의 아티스트가 그들의 작업 공간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포크라노스와 흔쾌히 협업한 누땡스 매거진 측과 아티스트 4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Tuesday Beach Club

 

 


 

🎧  Kyul

 

 


 

🎧  Soul delivery

 

 


 

🎧  RYE

 

 

오리지널 콘텐츠 The Full-Length 런칭

포크라노스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The Full-Length’가 런칭되었습니다.

 

‘The Full-Length’는 앨범, 작품을 주제로 아티스트와 대화를 이어나가며 아티스트의 작품관, 취향에 관해 조명하는 콘텐츠입니다.

 

본 콘텐츠는 포크라노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모래내극락과 함께하는 기획공연, Poclanos Stage

포크라노스와 모래내극락이 함께 하는 기획공연, <Poclanos Stage>의 첫 번째 시즌이 종료되었습니다.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8시마다 진행되는 <Poclanos Stage>에서는 까치산, Tuesday Beach Club, PATZ, FRankly, 화노, 고고학, 저드 (jerd), 숨비, RYE 총 9팀의 아티스트가 함께 했습니다. 펍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이용하여 매력적이고 칠한 분위기 속에서 팬들과 음악으로 소통한 아티스트, 그리고 모래내극락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본 콘텐츠는 포크라노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EP 01 까치산 (24.02.23)

 

 

EP 02 Tuesday Beach Club (24.03.29)

 

 

EP 03 PATZ (24.04.26)

 

 

EP 04 FRankly (24.05.24)

 

 

EP 05 화노 (24.06.28)

 

 

EP 06 고고학 (24.08.30)

 

 

EP 07 jerd (24.09.27)

 

 

EP 08 숨비 (24.10.25)

 

 

EP 09 RYE (24.11.22)

 

 

 

 


장소: @모래내 극락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수색로4길 7 (남가좌동) 2층 좌측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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