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라노스가 매거진 nu thanks와 협업을 진행했습니다.
일상 속 새로움과 감사함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누땡스 매거진은 각 브랜드 혹은 아티스트의 특별한 공간을 중심으로 삶과 작업 방식에 관한 대화를 기록하는 인터뷰 매거진입니다.
이번 2호에서는 포크라노스의 아티스트 Tuesday Beach Club, Kyul, Soul delivery, RYE 총 4팀의 아티스트가 그들의 작업 공간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포크라노스와 흔쾌히 협업한 누땡스 매거진 측과 아티스트 4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Tuesday Beach Club
🎧 Kyul
🎧 Soul delivery
🎧 R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