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Young

  • Artist 캣 프랭키 (Kat Frankie)
  • Release2012.09.14.
  • Genre Acoustic/FolkPop
  • Label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 FormatSingle
  • CountryKorea

1. Too Young

 


 

‘Kat Frankie’ (캣 프랭키) [Too Young]

‘캣 프랭키'(KAT FRANKIE)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으로 2004년말부터 베를린에서 활동을 시작하며, 신랄한 가사를 쓰는 작사가이자 매혹적인 싱어로서도 명성을 쌓으며 극찬을 받았다. 포크락 장르로 음악을 시작한 캣 프랭키는 그녀의 보컬에 루프스테이션으로 열정적인 합창단의 층을 쌓아 이용하면서, 독일에서 가장 뛰어난 loop-station 퍼포머중의 한 명으로 여겨 지는 동시에, 독일 음악씬에서 꽤 영향력 있는 중견급 아티스트로 성장해 왔다. 특히 실력 있는 뮤지션들만이 출연하는 독일 음악 프로그램 “TV NOIR”에 자주 소개되어 그녀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음악이 대중들에게 알려 지게 되었다. 담담한 표정과 Feist(캐나다 여성 싱어송라이터)보다 더 깊은 호소력 있는 보컬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점이 압권이다.

[Too Young]은 국내에서 발매되는 ‘캣 프랭키'(KAT FRANKIE)의 첫 싱글 앨범으로, 호주에서 태어나 자란 캣 프랭키가 베를린에 왔을 때의 보고 느낀 감정들을 표현한 곡으로, 루프스테이션을 사용하여 캣 프랭키의 호소력 있는 보컬과 색깔이 가장 잘 나타나는 대표 곡이다. Too Young은 베를린의 파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곡입니다. 그들은 항상 절 놀라게 하죠. 전 언제나 모든 것이 느리고 여유로운 시드니의 근교에서 자라났습니다. 제가 처음 베를린으로 이사를 왔을 때, 베를린의 파티 문화가 절 놀라게 했죠. 한번도 이렇게 많은 젊은이들이 재미를 위해, 지루하지 않기 위해, 또 사랑을 찾기 위해 이렇게 열광하고 극단적인 일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어요. 베를린은 젊음을 빨아들이는 도시인 것 같아요. 가끔은 어떻게 사람들이 여기서 살아남는지 신기할 정도에요. – ‘캣 프랭키'(KAT FRANKIE) / 이번 싱글 2곡 발매를 시작으로 8월 5일은 그녀의 3장의 앨범이 추가로 국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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